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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CJ올리브마켓' 오픈…"새로운 식문화 트렌드 창출"

CJ제일제당, 'CJ올리브마켓' 오픈…"새로운 식문화 트렌드 창출" 국내 최초로 가정간편식(HMR)을 셰프의 메뉴로 즐기고, 쇼핑까지 할 수 있는 공간이 탄생했다. CJ제일제당이 자사 대표 HMR 브랜드 체험부터 다양한 먹거리, 볼거리, 살거리 등 식문화 전반을 즐길 수 있는 HMR 플래그십 스토어 'CJ올리브마켓'을 서울 중구 쌍림동에 선보였다. CJ올리브마켓은 '특별한 미식과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식문화 트렌드'를 경험할 수 있는 복합 식문화 공간이다. 식품·유통업계 통틀어 HMR 플래그십 스토어가 도입된 것은 처음이다. 신개념 식문화 플랫폼(Simple & Delicious)을 표방하는 'CJ올리브마켓'에는 프리미엄 HMR 레스토랑인 '올리브 델리(Deli)'와 HMR 브랜드 스토어인 '올리브 그로서리(Grocery)' 등 2가지 테마공간이 있다. 빠르게 변하는 고객 소비 취향에 따라 시장의 트렌드를 선도할 수 있는 식문화 콘텐츠를 적극 선보이겠다는 계획이다. '올리브 델리'는 HMR 벤딩머신을 개발해 '햇반컵반', '햇반', '고메' 등을 즉석에서 취식할 수 있다. 제품별로 잘 어울리는 고명을 추가할 수 있는 '햇반컵반' 메뉴도 제공한다. 10여명의 전문 셰프들이 '비비고 한식반상', '고메 스테이크 정식' 등을 모티브로 한 외식 메뉴 20여종을 개발했으며, 2개월마다 새로운 메뉴를 출시할 예정이다. '올리브 그로서리'는 라이프스타일과 소비자 편의에 맞춰 특별한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제품과 서비스로 차별화를 꾀했다. 특히 제품을 단순히 나열하는 기존 매대 운영방식을 탈피, 소비 생활 특성 분석에 기반한 소비자 편의에 최적화된 큐레이션 매대 시스템을 도입했다. 예컨대 요리에 대한 관여도가 높고 낮음에 따라 선호하거나 구매하는 제품이 다르다는 점을 반영해 타깃 소비층에 적합한 상품들을 각각 구성해 진열했다. 이와 함께 팝업존을 도입했다. 계절 또는 시즌, 콘셉트 등에 어울리는 테마를 선정해 컬래버레이션 상품을 구성하거나, 식문화 기반 라이프스타일 기획상품을 판매한다. 단순히 HMR 제품 판매에 집중하기 보다 새로운 식문화 트렌드를 전파하고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창구 역할을 담당한다. 큐레이션을 통해 소비자 특성과 요구에 맞춘 글로벌 식재료, 상품 등도 구성했다. 정보통신기술(ICT) 도입에도 적극 나섰다. 증강현실(AR)을 적용한 'CJ HMR 월드' 서비스를 제공한다. 'CJ올리브마켓' 내 '고메 상온 HMR' 제품 또는 테이블매트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CJ HMR 월드'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할 수 있고, 이를 통해 대표 HMR 브랜드 스토리 체험 및 CJ온마트로 연동해 제품 구매까지 할 수 있다. 냉동 매대 전면에는 투명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진열 제품과 브랜드 콘텐츠를 동시에 노출시켰다. 터치 스크린, 인터렉티브 디스플레이 기능 등이 적용된 HMR 벤딩머신도 새로운 소비 체험을 제공한다. 또 CJ그룹 IT 계열사인 CJ올리브네트웍스의 기술 지원을 통해 고객의 행동에 반응하는 사물인터넷(IoT) 매대도 새롭게 선보였다. CJ제일제당은 'CJ올리브마켓' 오픈을 기점으로 보다 적극적인 소비자 커뮤니케이션활동을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대표 HMR 브랜드를 중심으로 차별화된 메뉴 개발, 소비자 맞춤형 큐레이션 매대 운영 및 레시피 제안, HMR 식문화 기반 라이프스타일 기획상품 제안 등에 집중할 예정이다. 이어 6월 13일에는 여의도 IFC몰에 2호점을 오픈하며 보다 많은 소비자가 '간편하고 맛있는 HMR 식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한 '올리브마켓 가상현실 플래그십스토어' 개발에도 나선다. 손은경 CJ제일제당 식품마케팅본부장(상무)은 "CJ제일제당은 그 동안 ONLYONE적인 발상의 전환으로 햇반, 햇반컵반, 비비고, 고메 등 차별화된 브랜드를 탄생시키며 HMR 시장의 성장과 변화를 이끌어왔다"며 "'CJ올리브마켓'은 HMR 제품의 본질인 맛과 즐거움 그 이상의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HMR 식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와 플랫폼의 유기적인 결합 공간으로 구현했다. 제품 중심의 HMR을 넘어 가정식에 대한 종합적인 솔루션(Home Meal Solution)을 제안하는 미래 지향적인 HMR 사업으로 진화시켜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8-05-31 14:05:10 박인웅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 논란, 감리위 '마침표' 찍나…오늘 3차회의

삼성바이오로직스 회계 논란과 관련 금융위원회 3차 감리위원회가 31일 열린다. 이번 회의에서 결론이 날 경우 다음 달 7일로 예정된 증권선물위원회에 안건으로 상정될 전망이다. 31일 금융위원회 등에 따르면 감리위는 이날 오후 정례회의를 열고 삼성바이오로직스 안건에 대해 감리위원들이 집중 토론을 벌일 계획이다. 앞서 두 차례 열린 임시회의 때와 달리 이번엔 특별감리를 단행한 금융감독원과 삼성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출석하지 않는다. 쟁점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자회사인 삼성바이오에피스를 종속연결회사에서 지분법 자회사로 전환한 판단의 합법성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측은 2015년 당시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연구하고 있는 바이오시밀러가 개발에 성공하면서 기업가치가 올라갔고, 바이오젠이 주식매수청구권(콜옵션) 행사를 통해 삼성바이오에피스에 대한 지배력이 상실될 것으로 판단했다는 입장이다. 이에 적법한 회계처리(IFRS) 방식에 따라 2015년 말 자회사인 삼성바이오에피스의 기업가치를 장부가액에서 공정가액(시장가)으로 변경했다고 말한다. 하지만 금감원은 바이오젠의 콜옵션 행사가 없을 것을 알고서도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고의로 회계 부정을 저질렀다고 보고 있다. 감리위는 지난 17일과 25일 두 차례 임시회의에서 양측 입장을 들은 만큼 이번 3차회의에서 결론을 낼 것으로 보인다. 감리위의 결론은 다음달 7일 예정인 증권선물위원회에서 최종 결정이 내려질 전망이다.

2018-05-31 13:48:20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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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건설사...6.13 지방선거 이후 분양 파도 예고

대형 건설사들이 지방선거인 6월 13일 이후 본격적인 분양을 시작한다. 31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오는 6월 공급되는 대형 건설사 일반 분양 물량은 총 1만6225가구다. 이는 지난해 같은 달 6958가구대비 약 2.3배에 달하는 수준이다. 지난 달 8387가구 보다 약 1.9배 많은 수치다. 수도권에서는 17개 단지 총 1만3984가구가 분양하며, 지방에서는 5개 단지 총 2241가구가 공급된다. 시도별로는 ▲서울시 7곳 4543가구, ▲경기도 9곳 8825구가 ▲인천시 1곳 616가구 ▲대구시 1곳 630가구 ▲강원도 1곳 256가구 ▲충청북도 2곳 1210가구 ▲전라남도 1곳 145가구다. 서울에서는 재개발, 재건축 물량 위주로 경기도에서는 택지물량부터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까지 다양한 단지들이 공급된다. 삼성물산은 서울시 서초구 서초우성1차 아파트를 재건축해 '래미안 서초 우성1' 1317가구를 분양한다. 이 중 전용면적 59~238㎡ 232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양천구에서는 재개발 물량을 내놓는다. 서울시 양천구 신정뉴타운 2-1구역을 재개발해 '래미안 목동아델리체' 1497가구를 선보인다. 이 중 644가구가 일반분양분이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서울시 성북구 장위동 189-3번지 일원에서 '꿈의숲 아이파크'를 선보인다. 장위뉴타운 7구역을 재개발해 공급하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9개 동, 1711가구 규모로 구성되며, 이 중 전용면적 59~111㎡ 844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중동 1154번지에 '힐스테이트 중동'을 분양한다. 지하 4층~지상 49층 규모, 아파트 999가구, 오피스텔 49실로 구성돼 있다. 아파트는 전용 84~137㎡로 구성된다. 롯데건설은 경기도 김포시 운양동 1440-145번지 일원에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인 '김포한강 롯데캐슬'을 공급한다. 지하 1층 ~ 지상 최고 9층, 32개 동, 전용면적 67~84㎡ 912가구로 조성된다. 지방 분양 시장에서는 5월 부산, 대구 등 광역시 위주로 공급되던것에서 벗어나 다음달에는 지방 중소도시를 중심으로 분양이 예정돼 있다. 단지들 대부분이 풍부한 인프라를 갖춘 뛰어난 입지에서 공급되는 만큼 지역 수요자들의 이목이 쏠릴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건설은 강원도 속초시 중앙동 468-19번지 일대에서 '힐스테이트 속초 센트럴'을 분양한다. 지하 5층~지상 최고 36층, 4개 동(오피스텔 1개 동 포함)규모로 아파트 256세대와 오피스텔 138실 등 총 394세대로 공급된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 661-2번지 일원에 '청주 가경 아이파크 3단지'를 공급한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9층, 8개 동, 전용면적 84~144㎡ 총 983가구 규모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6월에는 그동안 분양이 미뤄져 왔던 서울 재건축, 재개발 물량에서부터 강원도 속초시, 충북 청주시 등 주요 지방 중소도시에 이르기까지 수요자들의 구미를 당길만한 단지들이 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5-31 13:43:43 정연우 기자
근로복지공단, 산재보험 부정수급 신고 강조기간 운영

근로복지공단은 산재보험 부정수급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6월 한 달간 '산재보험 부정수급 신고 강조기간'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산재보험 부정수급은 명백한 범죄행위이나 사업주, 노동자 또는 제3자 등이 사고경위 등을 치밀하게 조작·은폐하는 경우 적발이 쉽지 않다. 특히 산재보험 부정수급 방지를 위해 공단이 업무 시스템을 정비해 나가고 있지만 전문 브로커 등이 개입하는 사건들의 경우 적발이 쉽지 않은 게 사실이다. 산재보험 부정수급 신고는 산재부정수급신고센터(052-704-7474), 홈페이지(http://www.kcomwel.or.kr/fraud) 또는 가까운 지사를 통해 할 수 있다. 공단 관계자는 "신고자의 정보는 철저히 비밀로 보장한다"며 "조사결과 부정수급 사실이 확인되면 부당하게 지급된 액수에 따라 최고 3000만원까지 신고포상금을 지급한다"고 말했다. 한편, 그 동안 공단은 산재보험 부정수급 예방 및 적발을 강화하기 위해 전담인력 증원 및 조직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보험재정의 누수방지를 위한 부정수급 예방활동과 보험범죄 적발 활동을 매년 강화한 결과 지난해까지 2250건이 적발돼 969억 원이 환수 조치됐고, 1783억 원을 예방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심경우 공단 이사장은 "불의의 사고나 질병으로 고통 받는 노동자에게 산재보험기금이 공정하게 쓰일 수 있도록 산재보험 부정수급 사실을 알고 계시면 적극적으로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2018-05-31 13:33:03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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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천안시와 中企공제기금 가입 기업 돕는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천안시와 '중소기업공제사업기금 대출기업 이차보전 협약'을 체결하고 6월부터 중소기업공제사업기금 대출 중소기업에 대한 이자지원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두 기관간 이번 협약체결로 천안시에 본사나 주사무소 또는 사업장 중 하나를 두고 있는 공제기금 가입업체는 어음·수표대출 또는 단기운영 자금대출시 각각 대출이자의 1%, 2%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연간 총 지원규모는 2000만원이다. 이차보전사업은 각 지자체에 본사나 사무소 또는 사업장이 소재해 있는 중소기업이 중기중앙회의 공제기금에 가입한 경우 어음수표대출 및 단기운영자금대출에 대한 이자를 해당 지자체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기중앙회 조진형 공제사업본부장은 "이번 협약체결을 계기로 앞으로 더 많은 가입업체들이 혜택을 볼 수 있게 타 기초지자체도 확대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제기금은 중소기업의 도산방지와 경영안정을 위해 1984년에 도입된 중소기업 상호부조 공제제도로서 중소기업자들의 납입부금과 정부출연금 등 약 5000억원의 재원으로 조성됐다. 5월말 기준으로 1만7000여개 중소기업이 가입했으며 ▲거래처의 부도·회생·파산·폐업·법정관리 등으로 인한 긴급한 경영난 ▲거래대금 회수지연 등으로 인한 일시적 자금난 ▲한도초과·대출거절·신용등급 하락 등으로 금융기관으로부터 대출이 어려운 경우 지원받을 수 있다. 납입부금은 매월 10만원에서 300만원까지 가능하며 납부한 부금에 대해선 중도해약 시에도 원금 손실이 없는 것은 물론 대출 중도상환시에도 수수료가 없다.

2018-05-31 12:00: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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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쿠르트, 아침식사대용식 강화…전복죽·샐러드 등 출시

한국야쿠르트, 아침식사대용식 강화…전복죽·샐러드 등 출시 한국야쿠르트가 바쁜 현대인의 든든한 아침을 위해 죽을 비롯해 샐러드, 오트밀 시리얼 등 아침식사대용식 제품을 선보인다. 한국야쿠르트는 간편식 제품인 '잇츠온 전복죽'과 '잇츠온 야채죽' 2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전복죽은 전복과 새송이버섯, 표고버섯을 넣어 건강함과 식재료의 식감을 최대한 살렸다. 야채죽은 당근, 감자, 새송이 버섯, 청경채, 양배추 등을 함께 끓여 영양과 맛이 살아 있다. 전복죽과 야채죽 모두 식이섬유가 풍부한 귀리와 현미, 백미, 찹쌀 등 곡류 4가지를 함께 갈아 넣었다. 곡류의 고소하고 담백한 풍미가 가득하며, 간편하지만 든든한 한 끼로 손색이 없다. 또한 재료 본연의 맛을 그대로 담아내기 위해 스팀 살균처리했다. 마치 집에서 직접 끓인 죽처럼 맛과 원물이 살아있으며 유통기한이 20일로 짧은 것도 그 이유다. 한국야쿠르트는 샐러드 제품도 새롭게 선보인 바 있다. 신선한 5가지 채소와 크랜베리, 파인애플, 아몬드, 렌틸콩, 올리브를 한번에 즐길 수 있는 '리코타치즈 그린키트 아몬드&렌틸콩'과 '닭가슴살 그린키트 아몬드&병아리콩' 샐러드 2종이다. 롯데와 손잡고 오트밀 시리얼 제품 2종도 판매 중이다. '퀘이커 오트밀 멀티그레인'과 '퀘이커 오트밀 머쉬룸크림'을 야쿠르트 아줌마를 통해 만날 수 있다. 한국야쿠르트는 죽, 샐러드, 오트밀 시리얼 등을 선보이며 아침식사대용식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발효유와 함께 먹으면 좋은 제품들로 기존 발효유 사업과의 시너지를 높여나가겠다는 전략이다. 제품주문은 한국야쿠르트 온라인몰 하이프레시, 야쿠르트 아줌마를 통해 가능하다. 김동주 한국야쿠르트 마케팅이사는 "지난해 간편식 사업을 시작하며 집에서도 손쉽게 요리해 먹을 수 있는 밀키트 제품군을 선도적으로 선보여 왔다"며 "아침식사대용식도 보다 건강하고 보다 신선한 콘셉트를 추구하는 제품들로 확대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05-31 11:30:3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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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13년 만에 새 CI 발표…'글로벌 로하스기업으로 도약'

풀무원, 13년 만에 새 CI 발표…'글로벌 로하스기업으로 도약' 올해 오너경영을 마감하고 전문경영인 체제가 들어선 풀무원이 새 기업 CI를 발표했다. 또 회사 브랜드체계를 정립해 계열사 회사명을 풀무원 브랜드 아래 하나로 일원화하기로 했다. 풀무원은 31일 서울 수서동 본사에서 뉴 CI 선포식을 갖고 리뉴얼한 CI와 새롭게 마련한 브랜드체계, 로하스전략을 발표했다. 풀무원 이효율 대표는 CI선포식에서 "새 CI는 풀무원의 핵심상징은 유지하면서도 색채를 진하게 하고 글자체를 단순화하여 풀무원이 하나의 로하스 미션 아래 글로벌기업으로 힘차게 나가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담고 있다"며 "회사가 전문경영인체제로 변화하는 대전환기를 맞아 로하스미션을 더욱 강화하고 구체화하여 더 큰 풀무원, 세계 속의 글로벌로하스기업으로 당당하게 도약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풀무원은 CI 변경과 함께 각 계열사 사명(社名)도 '원 풀무원(One Pulmuone)' 관점에서 변경한다. 풀무원 계열사 가운데 지난 2000년부터 독자적인 사명을 사용했던 이씨엠디와 푸드머스 등 2개사의 회사명을 각각 '풀무원푸드앤컬처'와 '풀무원푸드머스'로 변경했다. 이에 주요 계열사가 풀무원식품, 풀무원건강생활, 풀무원푸드머스, 풀무원푸드앤컬처, 풀무원다논 등으로 창사 이래 처음으로 하나의 풀무원 브랜드 아래 회사명이 일원화됐다. 새 풀무원 CI는 올해 새로운 전문경영인체제로 출범한 풀무원이 창사 34주년의 성장저력을 발판으로 다시 한 번 도약하겠다는 젊고 역동적인 의지를 강력하게 표현했다. 먼저 CI 심볼의 색채를 기존의 연한 녹색에서 채도가 더 진한 녹색으로 바꾸어 로하스기업의 선명성과 전사통합의지를 강조했다. 또 심볼의 엣지에 변화를 줘 나와 가족, 이웃을 넘어 지구까지 생각하는 로하스 스타일을 담대하게 표현했다. 영문 워드마크 'Pulmuone'의 서체는 기존의 옛스런 세리프(획 끝의 일부가 돌출된 형태) 스타일을 간결하고 심플하게 바꾸어 미래지향적인 풀무원의 글로벌 이미지를 세련되게 표현했다. 풀무원은 이날 미래 사업전략의 2대 키워드를 '바른먹거리(식품사업)'와 '건강생활'로 정하고 로하스 7대 전략'도 발표했다. 먼저 바른먹거리(식생활) 영역에서는 ▲Nutrition Balance(영양균형) ▲Low GL(Glycemic Load, 당흡수저감) ▲Meat Alternative(육류대체) ▲Animal Welfare(동물복지) 등 4대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건강생활영역에서는 ▲Health&Hygiene(건강한 생활공간), ▲Wellness(행복한 문화공간) 2대 전략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 두 영역 공통적으로는 ▲Eco-Friendly(친환경)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와 지구를 위한 로하스 미션을 실천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풀무원은 4차례에 걸쳐 CI를 변경했다. 1981년 풀무원 농장을 모태로 한 풀무원의 최초 CI는 삼각형 로고 형태였다. 사업 초창기 사훈 '정심(正心), 정농(正農), 정식(正食)'의 뜻을 담았다. 1984년 법인을 설립하면서 새싹이 떠오르는 해를 받치고 있는 녹색 모양으로 CI를 바꾸었다. 법인설립 10년만인 1994년에 오늘날 풀무원하면 떠오르는 현재 형태의 CI 기본틀이 만들어졌다. 2005년에 이를 근간으로 보다 세련되고 친근한 느낌으로 CI를 리뉴얼했다.

2018-05-31 11:30:24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