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저가 상품? 옛말" 홈쇼핑 F/W 시즌 패션 大戰

홈쇼핑 F/W 시즌 패션 大戰…"저가 상품? 옛말" PB 브랜드 상품군 강화하거나 단독 브랜드 론칭으로 고객 니즈 충족 #"소재의 품질과 디자인 모두 하이퀄리티인데 가격은 저렴해요. 솔직히 사기 전에는 믿어도 될까 의심했지만 한번 구입하고 난 뒤부터는 홈쇼핑 제품을 사지 않을 이유가 없더라고요. 올 겨울 아우터도 홈쇼핑으로 구매할 계획이에요." (30대 주부 고객) 홈쇼핑 업계의 F/W 시즌 패션 대전 서막이 올랐다. 과거 '홈쇼핑 패션은 저가 상품'에서 최근에는 '합리적인 가격의 프리미엄 제품'이라고 소비자의 인식이 바뀌면서 업계는 앞다투어 패션 PB 브랜드를 론칭, 프리미엄 브랜드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롯데홈쇼핑은 지난 2016년 업계 최초로 론칭한 자사 패션 브랜드 'LBL(Life Better Life)'의 올해 매출 목표를 1500억원으로 잡고 또 한번 성공 스토리를 써내려가겠다는 포부를 13일 밝혔다. 이를 위해 '캐시미어' 소재 중심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는 한편, 밍크, 폭스 등 소재와 상품을 다양화해 고객층 확대에 나선다. 지난해 총 14종이었던 상품을 올해 21종으로 확대했으며 지난해 인기를 끌었던 캐시미어 니트는 물량을 전년 대비 60% 이상 늘린다. 유명 디자이너 협업이 아닌 롯데홈쇼핑이 자체 전담팀을 꾸려 파트너사와 함께 기획부터 소싱, 디자인까지 직접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또한, 롯데홈쇼핑은 올 시즌 '나무하나', '가이거', 'H by 이카트리나' 등 대표 잡화 브랜드를 론칭해 2300억 원 상당의 주문금액을 기록하기도 했다. 현대홈쇼핑은 프리미엄 패션 PB '라씨엔토' F/W 신상품 론칭과 동시에 또 다른 브랜드 '밀라노스토리' 알리기에 주력하며 PB 브랜드와 제품군 확대에 힘쓴다. '라씨엔토(Laciento)'는 지난해 9월 현대홈쇼핑이 처음으로 선보인 자체브랜드로, '좋은 옷을 입으면 누구나 기분 좋아진다'는 모토(motto)아래, 최상의 소재와 차별화된 디자인·봉제 등을 프리미엄 패션 트렌드를 지향한다. 이번 시즌 '라씨엔토'는 네이비·그레이·베이지·소프트 블루 등 눈이 편안한 색을 사용해 어느 옷에나 쉽게 어울리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가격을 낮추는 것에 집중하기 보다는 고급 소재, 홀가먼트 봉제(봉제선 없이 옷을 만드는 기법) 등에서 얻을 수 있는 편안한 착용감과 광택감을 강조했다. 또 다른 브랜드 '밀라노스토리'는 올해 총 매출액 목표를 예상보다 30% 이상 높인 200억원으로 정하고, 밀라노 스토리를 현대홈쇼핑의 단독 브랜드인 제이바이·라씨엔토와 같이 패션 대표 차별화 콘텐츠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겨울 시즌에는 케이프 코트, 울코트, 무스탕 등 다양한 아우터류 상품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앞서 CJ ENM 오쇼핑부문은 국내 최정상급 지춘희 디자이너와 손잡고 자체 패션 브랜드 '지스튜디오'를 론칭했다. 연령대에 상관없이 모두에게 잘 어울리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1분마다 3000만원이 넘는 주문금액을 달성하며, 2시간 만에 45억원 어치를 완판시킨 이력이 있다. CJ ENM은 지스튜디오를 2년 내 연매출 200억원의 메가 브랜드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한편, GS샵은 'K by 김서룡' 뿐만 아니라 재구매율이 높은 'SJ 와니(SJ WANI)', '쏘울(SO, WOOL)', '모르간(Morgan)' 등 4개의 단독 브랜드를 리뉴얼해 라인업을 강화했다. 윤선미 GS샵 브랜드사업부 상무는 "TV홈쇼핑과 데이터홈쇼핑 등 17개나 되는 홈쇼핑 채널들 사이에서 고객이 찾아오게 만드는 경쟁력은 다른 홈쇼핑 채널들과 차별화되는 브랜드와 상품"이라며 "고객들의 눈높이는 충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패션 브랜드 라인업으로 '트렌드리더 GS샵'의 위상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홈쇼핑 업계 관계자는 "이번 시즌은 예전보다 상품을 다양화했다는 게 업계의 공통점이다"라며 "패션에 대한 고객들의 니즈가 높아지고 소재나 디자인을 보는 눈이 까다로운 것을 반영해 이에 부합할 수 있는 프리미엄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 출시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2018-09-14 14:19:25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경남은행, ‘한가위 맞이 정기예금 이벤트’

BNK경남은행은 민족 대(大) 명절 추석의 정겨움과 풍요로움을 고객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3000억원 판매한도로 '한가위 맞이 정기예금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10월 말까지 마니마니정기예금 만기지급식(기본금리 1.55%)과 이자지급식(기본금리 1.45%)에 12개월 이상 또는 18개월 이상 가입하면 ▲기본우대(한가위 맞이 정기예금 이벤트 금리 0.45%p) ▲고액우대(가입금액 5000만원 이상 0.10%p) ▲장기우대(가입기간 18개월 이상 0.10%p) ▲신규우대(신규 고객 0.15%p) 등 우대금리 제공 조건 충족 여부에 따라 최대 0.80%p까지 우대금리를 준다. 우대금리 제공 조건을 모두 충족하면 만기지급식 기준 12개월 이상은 최고 연 2.25% 18개월 이상은 최고 연 2.35% 금리를 기대할 수 있다. 이자지급식은 가입기간 12개월 이상은 최고 연 2.15% 18개월 이상은 최고 연 2..25% 금리를 기대할 수 있다. 한가위 맞이 정기예금 이벤트 대상 상품인 마니마니정기예금은 개인과 개인사업자, 법인(국가 및 지자체와 금융기관 제외) 누구나 가입할 수 있고 저축금액은 최소 500만원 이상이다. 수신기획부 이의준 부장은 "한가위 맞이 정기예금 이벤트는 판매한도가 소진되면 조기 종료된다. 높은 우대금리가 지급되는 만큼 서둘러야 참여 가능하리라 예상된다"고 말했다.

2018-09-14 14:18:25 유재희 기자
기사사진
하나제약, 공모가 2만6000원 확정…17일부터 일반청약 시작

- 내외 참여 기관 수 674곳, 단순 경쟁률은 101.5대 1 기록 - 오는 17일과 18일 일반 청약 후 10월 2일 코스피 상장 예정 하나제약은 지난 10, 11일 양일간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2만6000원으로 공모가를 확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하나제약은 이 공모가를 기준으로 오는 17, 18일 양일간 일반 투자자 대상 청약을 마무리한 후 내달 2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하나제약의 공모가 확정을 위한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총 674곳의 기관이 참여했고 단순 경쟁률은 101.5대 1로 나타났다. 이에 하나제약과 대표 주관사인 미래에셋대우는 최종 공모가를 2만6000원으로 결정했다. 주관사 관계자는 "1000억 원대의 큰 공모 규모였음에도 불구하고 수요예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며 "특히 전체 수량의 20%가 외국계에 돌아갈 정도로 실수요 중심으로 배정해 상장 후에도 안정적인 주가 흐름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하나제약은 약 1061억 원 규모의 공모 자금을 조달하게 됐다. 공모 자금은 EU-GMP 인증의 제3공장을 설립하고 주사제 전용 동결건조라인을 확보하는 등의 시설 투자와 차세대 신약 연구개발 투자 등에 적절히 사용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하나제약은 2021년 출시할 마취제 혁신 신약인 '레미마졸람'의 대량생산 체제를 사전에 구축해 글로벌 시장 선점에 나설 계획이다. 하나제약은 우리나라에서는 단독으로 지난 2013년 독일의 파이온(PAION) 사로부터 레미마졸람의 기술협약을 체결했다. 이윤하 하나제약 대표는 "마취 및 통증의 특화된 분야를 중심으로 성장한 하나제약의 기업 가치와 비전을 이해하고 공감해 준 투자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 전한다"며 "일반 공모주 청약에서도 투자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09-14 14:17:34 손엄지 기자
아벨리노랩, 삼성증권·미래에셋대우 공동대표주관사 선정

미국의 안과 질환 전문 바이오 기업인 아벨리노랩이 삼성증권과 미래에셋대우를 공동대표 주관사로 선정하고 본격적인 상장 준비에 들어간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아벨리노랩은 삼성증권과 미래에셋대우 공동 대표 주관사로, 유안타증권을 공동주관사로 선정하고 기술성평가 및 상장예비심사청구 등 세부일정 조율을 위한 실무협의에 들어간다. 아벨리노랩은 내년 초 예비심사청구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재 글로벌 동시임상을 진행하기 위한 임상비용과 운영자금을 위해 프리 기업공개(IPO) 투자유치를 진행 중이다. 당초 국내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15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계획한 바 있으며, 기관투자가들의 호응이 높아 300억원 수준의 유상증자가 내달 초까지 완료될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기업인 아벨리노랩은 외국 바이오 기업도 이익 미실현 요건을 통한 상장이 가능해짐에 따라 '테슬라 요건'을 통한 코스닥 상장을 준비하고 있다. 한편 2008년 설립된 아벨리노랩은 희귀질환인 각막이상증의 유전자 검사에 집중해 온 회사다. 세계 최초로 각막이상증과 연관된 유전자 돌연변이를 진단하는 아벨리노 테스트를 개발하여 전세계에 공급하고 있으며 지난 10년간 70만건의 유전자 진단을 통하여 1000명 이상의 환자를 실명 위기에서 보호했다.

2018-09-14 14:17:09 손엄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