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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항로표지분야 국제표준 개발 선도한다

해양수산부는 30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국제항로표지협회(IALA)와 항로표지분야 기술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오운열 해수부 해사안전국장과 프란시스 자카리(Francis Zachariae) 국제항로표지협회 사무총장이 양측 대표로 참석했다. 그동안 양측은 전 세계 항로표지 발전과 항해선박의 안전을 위한 기술표준 및 관련 규정 마련, 개발도상국 항로표지 개발 및 교육 지원 등 여러 분야에 걸쳐 긴밀한 협력을 이어왔다. 이번 업무협약은 국제항로표지협회가 우리나라에 항로표지 정보 국제표준(S-200) 개발 지원을 요청함에 따라 국제표준 개발과 관련한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측은 이번 양해각서를 통해 ▲국제표준(S-200) 개발 ▲국제표준(S-200) 구현을 위한 검증 지원 ▲해상자원 식별 번호(MRN) 관리체계 개발 ▲국제항로표지협회 사무국 기술협력관 파견 등에 대해 상호 간 지원 및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김영신 해수부 항로표지과장은 "국제항로표지협회와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해 항로표지의 국제표준을 차질 없이 개발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항로표지분야의 해외 수출시장도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8-05-30 10:05:40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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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올레드 TV 가격 확~ 낮췄다

LG전자가 내달 말까지 진행하는 'LG TV 승리기원 대축제' 이벤트를 맞아 올레드 TV 2종을 선보였다고 30일 밝혔다. 출하가는 55인치 제품(모델명: 55B8C/55B8F)이 239만원, 65인치 제품(모델명: 65B8C/65B8F)이 459만원이다. 올해 출시한 가장 저렴한 제품과 비교해도 각각 61만원씩 낮다. 초대형 LCD TV도 대폭 할인한다. 출하가가 1400만원인 86인치 TV(모델명: 86UK7400KNA)를 990만원에 판매한다. 75인치 TV 3종(모델명: 75SK8900KNA, 75UK7400KNA, 75UK6200KNB)도 기존보다 각각 60만원, 130만원, 51만원씩 할인해 690만원, 399만원, 379만원에 판매한다. 이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도 실시한다. 2018년형 77인치/65인치 'LG 시그니처 올레드 TV'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홈 뷰티 기기 'LG 프라엘' 4종 풀세트와 캐시백 100만원을 증정한다. LCD TV 구매 고객에게는 모델에 따라 'LG 사운드 바(모델명: LAS260B)'를 제공한다. 'LG 올레드 TV' 전 모델 및 55인치 이상 LCD TV(웹OS 3.5 이상)를 7월 말까지 구매하는 고객들에게는 지상파 UHD 방송을 수신할 수 있는 안테나를 무료로 제공하고 설치까지 해준다. 올레드 TV는 백라이트가 없이 화소 하나 하나가 스스로 빛을 내 완벽한 블랙 화면을 만들어 낼 수 있다. 현존하는 TV 중 가장 자연색에 가까운 화질을 구현한다. 또, 시야각 성능이 뛰어나, 여러 사람이 모여 스포츠 경기를 즐길 때, 어느 위치에서 보더라도 색의 변화가 없이 뛰어난 화질을 보여준다.

2018-05-30 10:00:00 정은미 기자
신한은행, 오픈 API 사업 활성화 추진…"디지털 생태계 구축"

신한은행은 지난 2월 국내 크라우드 펀딩 기업인 와디즈와 업무협약을 한 데 이어 최근 디지털 크라우드 펀딩 API 서비스 플랫폼을 출시 했다고 30일 밝혔다. 첫 번째 오픈 API 사업은 올 초 두타면세점과 출시한 환전 서비스다. 이는 두타면세점 고객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앱 설치 없이 두타면세점 앱에서 면세점 쇼핑과 환전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도록 고객 이동경로를 최적화한 서비스다. 또 신한은행은 네이버와 제휴로 네이버 페이 환전 서비스도 출시했다. 네이버 페이 이용고객은 별도의 절차 없이 신한은행의 환율우대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신한은행은 이번 크라우드 펀딩 API 서비스 플랫폼 출시로 크라우드펀딩 투자자의 청약증거금을 편리하고 안전하게 보관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이 밖에도 다양한 기업군과 API 기반 사업을 확대해 기존 국내에서 볼 수 없었던 오픈 API 서비스를 제공 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오픈 API 서비스는 이용하는 고객을 중심으로, 핀테크 기업과 외부기관이 협업해 제휴기업의 비용절감 및 고객서비스의 질적 향상이 가능하다"라며 "신한은행은 생산적 금융의 트렌드에 동참하고 핀테크 협업 상생모델을 통한 신한 중심의 디지털 생태계 구축을 목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5-30 09:58:02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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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유통센터, 에스오일과 손잡고 中企제품 판매나서

중소기업유통센서는 에스오일과 손잡고 에스오일이 운영하는 주유소에 중소기업 제품 전용 홍보 판매대를 개설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상생차원의 일환으로 국내 우수 중소기업들의 판로 지원 및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에스오일 주유소 내 중소기업 전용 판매장에는 차량용 방향제, 코팅·광택제 등 차량용품을 주력상품으로 해 미세먼지 대비용품, 여행용품 등 다양한 생활용품들을 전시·판매한다. 우선 에스오일 주유소 한인점, 강남대로점, 백산점을 시작으로 해 지속적으로 우수한 중소기업 상품들을 발굴해 판매품목 및 주유소 내 판매대를 확대해나간다는 방침이다. 중소기업유통센터 유통망개척팀 김문기 팀장은 "이번 판매대 개설을 통해 국내 중소기업들에게 실질적인 판로 지원이 되기를 희망하며 입점상품들의 성공적인 판매성과로 이어지는 선순환 유통 생태계가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통센터는 향후 미용시설(미용실·피부샵), 커피샵, 유관기관 내 시설 등을 활용해 판매망을 지속적으로 넓여나갈 예정이며 사업확대 시 지역별 운영인력을 별도로 선정해 신규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2018-05-30 09:24:0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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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중국 UV LED 포럼’ 성황…기술·제품 동향 소개

LG이노텍이 지난 29일 중국 광둥성 선전시 JW매리어트호텔 선전 바오안에서 UV LED 기술 동향을 공유하는 'UV LED 포럼'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중국 가전, 위생, 의료, 제조설비 등 현지 업계 관계자만 7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박종석 사장은 이날 "UV LED는 우리의 삶을 깨끗하고 안전하게 만들어 줄 수 있는 혁신 제품"이라며 "산업 생태계가 빠르게 확대될 수 있도록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과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UV(자외선) LED는 자외선을 방출하는 첨단 반도체 광원이다. 파장에 따라 세균·바이러스를 없애고, 특수 물질과 화학 반응하는 특성이 있어 물·공기·표면 살균, 의료·바이오, 경화·노광 장치 등에 사용된다. LG이노텍은 중국을 UV LED 잠재 수요가 가장 큰 시장으로 보고 해외 포럼의 첫 무대로 삼았다. 친환경 UV LED의 뛰어난 성능과 폭넓은 활용 분야를 글로벌 시장에 직접 알리며 주도권을 확보하겠다는 의지다. 이날 기조 강연은 공학분야 전문성을 자랑하는 대만 국립교통대학의 홍레이화 교수가 나와 UV LED의 활용 가치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세계 3대 네일큐어링장비업체 중 하나인 UV LED Optical의 오양천이 대표와 정수·정화용 UV 모듈을 생산하는 HCEN의 샹위 상품기획총괄, 생활가전용 UV 모듈업체 HaidUV의 완티안웨이 총경리 등 업계 관계자들이 현재 중국 시장에서 이뤄지는 UV LED 활용 사례를 소개했다. 이와 함께 강동현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학 교수가 UV LED의 살균력 실증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그는 광출력 100밀리와트(mW) UV-C LED가 식중독을 유발하는 살모넬라균을 3.4초만에 99.9% 없애는 등 뛰어난 살균 효과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송준오 LG이노텍 LED사업부장은 제품 라인업과 개발 로드맵 등을 소개했다. 그는 "지난해 살균용 UV LED 광출력을 100mW까지 높인데 이어 올해는 150mW, 2019년에는 200mW까지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장에는 UV LED 전시 부스도 마련됐다. 세계 최고 광출력 100mW UV-C LED 등 30여 종의 UV LED 패키지와 독자 개발한 살균 모듈, 응용 제품 등이 전시돼 방문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2018-05-30 09:13:27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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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호나이스, 풀 스테인리스 노즐 갖춘 '쾌변비데' 출시

청호나이스는 '청호 쾌변비데 B350'(사진)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제품은 위생 강화를 위해 풀 스테인리스 노즐과 부드럽고 상쾌한 세정감을 제공하는 'Natural Air Bubble', 배변을 촉진하는 쾌변기능을 각각 갖추고 있다. 'Natural Air Bubble'은 세정 시 자연적으로 공기를 혼입해 물방울을 버블화하는 기능으로 부드럽고 상쾌한 세정감을 제공한다. 쾌변기능은 수압조절이 가능한 부드러우면서도 강력한 물살을 통해 배변활동에 도움을 준다. 또 정수필터를 장착해 수돗물에 들어있는 각종 부유물질과 침전물, 녹 찌꺼기 등을 제거한 정수된 물이 공급돼 비데 사용시 깨끗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외에 절전기능은 온수와 시트 히터의 전원을 버튼 하나로 차단시켜 줌으로써 전기요금 부담을 줄일 때 사용할 수 있다. 온수와 시트 온도는 사용자 취향 및 계절에 맞게 사용할 수 있도록 5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 세정에 사용되는 온수 또한 필요한 수온(약 34~40℃)을 90초 가까이 유지시킴으로써 풍부한 양을 통해 안정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월 렌탈료는 1만9900원(BD-35D50 모델 기준)이며, 탈취기능이 추가된 BD-35D60 모델은 월 2만900원, 탈취기능과 자동물내림 기능이 모두 있는 BD-35D70 모델은 월 2만3900원이다.

2018-05-30 09:01:1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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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국민공감 워크숍 열고 '6대 과제' 시행 본격화

한국마사회는 국민공감혁신을 위한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마사회는 이달 초 ▲말산업 육성 선도 ▲선택과 집중을 통한 사회 공헌 기능 강화 ▲건전한 놀이문화 조성 ▲경마 이용자 보호 적극 추진 ▲장외 발매소 운영혁신 ▲기관 윤리성·준법성 강화 등 '국민 신뢰회복을 위한 6대 혁신 과제'를 발표한 바 있다. 워크숍은 이에 대한 세부시행방안을 확정하기 위해 개최됐다. 특히 마사회는 6대 혁신 과제 실행을 통해 말산업 육성, 사회공헌 활동 등에 오는 2022년까지 1948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가장 눈에 띄는 내용은 말산업 관련 혁신과제다. 마사회는 말산업육성전담기관으로서 전국민을 대상으로 승마체험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이는 말산업에 대한 국민 인식을 개선하고 실질적인 정기승마 인구를 확대하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 참여자 승마체험비를 일부 지원하는 방식으로 3개년간 약 4만7000명의 국민에게 승마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올해 시범운영을 통해 서울시를 포함한 8개의 도심 속 공원에 승마체험장을 조성, 무료체험도 지원하기로 했다. 국제적 수준의 경마 이용자 보호제도도 마련할 계획이다. 2019년까지 책임경마를 제도화해 합리적 경마 이용문화를 전파함으로써 부작용을 최소하겠다는 의도다. 또, 올해 안에 상담센터 3개소 증설, 365일 24시간 도박중독 상담체계 구축 등도 추진하고 있다. 김낙순 마사회장은 "국민을 위한 마사회로 거듭나야 한다. 국민들에게 한국마사회가 하는 일을 떳떳하게 말할 수 있기 위해선 혁신이 필요하다"면서 "마사회의 변화를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조직의 내부역량 결집을 촉구했다. 이틀간 진행한 워크숍에선 김 회장을 비롯해 마사회 임원, 부장 이상 임직원 150여 명이 참석했다.

2018-05-30 09:01:01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