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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엔카닷컴, '헛걸음 보상 서비스' 인기…허위매물 미끼 상품 아웃

국내 중고차 시장이 빠르게 성장한 반면 이에 따른 피해도 증가하고 있다. 특히 중고차 업계에서는 허위매물 미끼 광고로 자동차 구입 소비자들을 유인하는 경우가 많다. 허위 광고를 보고 업체를 찾은 소비자는 광고 속 차량이 아닌 다른 차량만을 소개하는 딜러 탓에 당혹스러운 경우가 있다. 이에 SK엔카 직영 온라인 플랫폼 SK엔카닷컴의 '헛걸음 보상 서비스'가 출시 3년만에 등록대수가 3배 이상 늘어나는 등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17일 SK엔카닷컴에 따르면 SK엔카가 지난 2015년 선보인 헛걸음 보상 서비스는 SK엔카 홈페이지 및 모바일에 등록된 차량이 실제와 다르거나 존재하지 않을 경우 매장에 방문한 고객에게 10만원을 보상해주는 서비스다. 헛걸음 보상 서비스로 등록된 차량은 2015년 월 평균 800대 수준에서 이듬해 900대 이상, 지난해는 약 1700대였으며 올해는 약 2600대를 기록하며 3년새 3배 이상 증가했다. 현재까지 헛걸음 보상 차량의 누적등록대수는 5만 6000대 이상에 이른다. 판매 차량에 대해 헛걸음 보상 서비스를 적용하겠다고 신청한 딜러도 서비스 시작 이후 꾸준히 늘어나 올 8월까지 누적 이용딜러수가 1000명을 넘어섰다. 또 서비스 신청 고객 수 역시 월평균 기준 매년 최대 3배 이상 지속적으로 늘어나며 현재까지 누적 신청 고객 총 6500여명을 기록 중이다. SK엔카 헛걸음 보상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서비스 대상 매물의 상세 페이지 내 '방문 예약'을 클릭 후 방문 시간을 설정하면 된다. 딜러는 고객이 신청한 예약정보를 확인 및 수락하고 방문 시까지 해당 매물을 확보해준다. 박홍규 SK엔카닷컴 사업총괄본부장은 "헛걸음 보상 서비스를 통해 자동차를 구매하려는 고객들이 많아지며 이를 적극 활용하려는 딜러 역시 늘어나고 있다"며 "엔카가 직영하는 국내 최대 온라인 플랫폼으로서 우리는 헛걸음 보상뿐만 아니라 진단 및 보증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자동차 거래의 정보 비대칭을 해소하고 투명한 거래 문화를 확립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내 중고차 시장은 해를 거듭할 수록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신차 시장 규모가 2.2% 줄어든 반면 중고차 시장은 3.2% 이상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8-09-17 11:51:36 양성운 기자
제18차 한·중 어업공동위원회 제1차 준비회담 개최

우리나라가 중국과 내년도 양국 어선 입어규모 등에 대한 논의를 시작한다. 해양수산부는 이달 18일부터 20일까지 중국 광저우에서 '제18차 한·중 어업공동위원회 제1차 준비회담'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 우리측은 양동엽 해수부 국제원양정책관을 수석대표로 해양경찰청, 외교부 등이 참석하며, 중국 측에서는 농업부 어업어정관리국 유신중 부국장 등이 참석한다. 양국은 2001년 한·중 어업협정이 발효된 이후 매년 교대로 '한·중 어업공동위원회'를 개최해 왔다. 이 회의에서는 다음해 양국 어선의 입어규모와 조업 조건, 조업질서 유지방안, 해양생물자원의 보존방안 등 양국 간 어업 협력사항을 논의하고 있다. 이번 국장급 회담에서는 내년도 한·중 배타적경제수역(EEZ)의 입어 척수와 어획할당량, 입어절차 등을 논의한다. 또한, 최근 양국어선의 조업상황과 합의내용 이행 여부를 점검하는 한편, 중국어선의 불법조업 개선방안 등에 대해서도 논의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한·중 잠정조치수역을 포함해 어업협정 대상수역 내의 해양생물자원 현황을 공동으로 조사하고, 수산자원을 공동으로 관리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협의할 계획이다. 양 정책관은 "이번 1차 준비회담에서 우리측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한·중 배타적경제수역에서의 원활한 조업과 조업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09-17 11:44:07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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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필리핀서 수상 태양광 시범사업 추진

한국수자원공사가 국내 신재생에너지 중소기업의 필리핀 진출 지원에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17일 공사에 따르면 지난 12일 필리핀 세부주 산타페(Santa Fe)시와 물·에너지 분야 협력과 수상태양광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산타페시는 필리핀 세부주 북쪽에 위치한 시로, 인구는 약 4만명에 총 4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최근 관광 섬으로 개발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최근 새로운 관광지로 개발돼 물과 에너지의 안정적 공급이 필요한 산타페시에 공사의 신재생에너지 기술과 경험을 전수하고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동반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공사와 스코트라, 대원강업, 일렉워크 등 3개 중소기업은 필리핀 산타페시에 50kW급 수상태양광 실증시설을 설치해 운영하는 사업을 이달 19일부터 연말까지 실시한다. 공사는 시범사업 총괄을 맡아 사업성 평가와 시설 운영 관리경험을 전수하며, 참여기업은 수상태양광시설의 설치와 성능검증, 현지인력 교육, 기술지원 등을 수행한다. 아울러 태양광 설비를 제조하는 대기업 한화큐셀(주)이 실증시설의 핵심부품인 태양광모듈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공사는 10월 중 수상태양광 실증시설을 준공하고, 시범운영을 거쳐 올해 연말에 산타페시에 시설을 인계할 예정이다. 이학수 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은 물관리에 이어 신재생에너지 분야까지 중소기업과 함께 해외에 진출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국내 물산업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을 확대해 일자리 창출까지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IMG::20180917000058.jpg::C::540::충주댐(청풍호) 수상태양광 발전시설 모습./한국수자원공사}!]

2018-09-17 11:43:58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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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차례상에 올릴 과일 어떻게 고를까?"

농촌진흥청이 추석을 앞두고 과일 장보기에 나선 주부들을 위해 품질 좋은 과일 고르는 방법을 제공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7일 농진청에 따르면 올해는 추석은 9월 24일로 평년(9월 22일)과 비슷해 추석 과일의 출하와 공급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봄철 이상저온에 의한 낙과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햇볕 데임 피해로 고품질 과일이 다소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우선, 사과를 고를 땐 들었을 때 묵직한 느낌이 들고 단단한 것이 좋다. 과일 전체에 색이 고르게 들고 꼭지 부분까지도 색이 골고루 잘 들어있는 것을 고른다. 과일 꼭지도 붙어 있는 것을 선택하며 꼭지가 시들고 잘 부서지는 것은 수확한 지 오래된 과일로 꼭지에 푸른색이 도는 것이 싱싱하다. 올 추석에 구입 가능한 국산 사과로는 '홍로' 품종이 있다. 이 품종은 9월 상순과 중순에 익는 품종으로 과실 크기는 300g 내외다. 올해는 여름철 고온으로 '홍로' 껍질 색이 예년처럼 빨갛게 잘 들지 않을 수도 있으나 풍부한 일조로 당도는 더 좋다. 배는 껍질 색에 관계없이 전체적인 느낌이 맑고 투명하며 꼭지의 반대편 부위에 미세하고 검은 균열이 없는 것이 좋다. 하지만 최근에는 봉지를 씌우지 않고 재배하는 경우가 늘고 있고, 이런 경우 껍질이 얼룩덜룩할 수 있으나 맛은 더 좋은 경우가 많다. 따라서 품종을 확인하고 구입하면 좋은데 배는 껍질이 노란빛을 띠는 갈색 배와 녹황색 배 등이 유통된다. 올 추석에 구입할 수 있는 갈색 배 품종으로는 '창조(무게 790g)', '신화(630g)' 등이 있으며 녹황색 배로는 '황금배(450g)', '슈퍼골드(570g)' 등이 있다. 추석에 먹고 남은 과일이 많다면 말려서 먹을 수도 있고 장기간 보관하면서 떡이나 빵 등 요리 재료로도 사용할 수 있다. 과일을 말릴 때는 얇게 채 썬 후 볕이 좋은 날 채반에 놓고 가끔 뒤집어가며 말린다. 다 말린 뒤에는 밀폐용기나 진공팩에 넣어 냉장 또는 냉동 보관한다. 상온에 그대로 두면 공기 중의 수분을 흡수해 눅눅해진다. 말린 과일은 많은 영양 성분이 농축돼 생과일보다 당도가 높다. 따라서 떡이나 빵을 만들 때 넣으면 설탕 사용량을 줄일 수 있다. [!{IMG::20180917000042.::C::540::배 '슈퍼골드'}!]

2018-09-17 11:43:48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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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자두에이슬', 150만병 판매 돌파

하이트진로 '자두에이슬', 150만병 판매 돌파 수출 전용 제품 하이트진로 '자두에이슬'이 해외 현지 입맛을 사로잡고 인기몰이 중이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1월부터 수출을 시작한 '자두에이슬'이 8개월 만에 150만병 판매를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특히 수출 중인 모든 국가를 기준으로 2018년 1분기 대비 2분기 판매량이 160% 증가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자두에이슬은 국내 과일리큐르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자몽에이슬, 청도포에이슬에 이은 3번째 제품으로 수출 전용으로 출시됐다. 참이슬의 깨끗함과 자두의 상큼하고 달콤한 맛이 최고의 조화를 이뤄 사전 글로벌 소비자 시음 평가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현재 북미, 중화권, 아시아태평양지역, 유럽 등 20개국으로 수출하고 있다. 이들 국가 중 수출량이 가장 많은 국가는 중국이다. 중국은 전체 수출량의 26%를 차지하고 있다. 캄보디아, 태국, 베트남 등 동남아 국가가 상위권을 차지했으며 미국이 그 뒤를 이었다. 처음에는 동남아 시장에서 한류 영향을 받아 붐이 일었지만, 최근에는 신선하고 독특한 카테고리로 인식하며 제품 자체의 '맛'을 인기 요인으로 꼽는 긍정 평가가 많다. 특히 현지인에게도 익숙한 과일 향과 맛뿐 아니라 비교적 낮은 도수가 부담없이 즐기기 좋다는 평이다. 실제로 하이트진로의 2016년 과일리큐르 제품 수출물량은 217만병이었으나 2017년에는 2배 이상 증가한 490만병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청포도에이슬'의 수출물량이 200만병으로 2016년 대비 10배가 넘는 성장세를 보이며 효자 노릇을 톡톡히 했다. 올해도 자몽에이슬, 청포도에이슬의 해외판매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자몽에이슬은 2017년 동기간 대비 170%, 청포도에이슬은 250% 증가했다. 하이트진로는 자두에이슬 등 과일리큐르의 지속적인 성장에 따라 현지인 시장을 중심으로 수출국을 확대하고, 미국 등 현지 프로모션 강화를 통해 소주 세계화를 가속화한다는 전략이다. 황정호 하이트진로 해외사업본부장은 "각 지역의 특성과 입맛 등을 고려해 연구 개발을 진행하며 성장을 지속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수출국을 다변화하고 우리 소주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만들며 소주 세계화를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2018-09-17 11:30:0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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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트럭 드라이빙 스쿨 21일까지 독일에서 개최

다임러 트럭 코리아가 자사 최우수 고객들을 대상으로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드라이빙 스쿨을 15일부터 21일까지 일주일 동안 독일에서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다임러 트럭 코리아는 지난 2016년부터 운전 기술과 실제 운송 업무의 효율 향상을 위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트럭드라이빙 스쿨을 국내에서 진행했다. 올해는 세계 최대 상용차 박람회인 'IAA 2018' 개최 기간에 맞춰 3기 프로그램을 독일에서 개최한다. 이번 3기 프로그램에는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전국 6개 지역(서울·인천·경기, 강원, 충청, 호남, 대구·경북, 부산·경남) 본부에서 추천을 받은 최우수 고객 6명이 참가한다. 이번 행사는 '세계 트럭의 과거, 현재, 미래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드라이빙 교육 외에도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의 핵심 사업장이자 최대 상용차 공장인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뵐트 공장, 세계 최초의 트럭부터 상용차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볼 수 있는 메르세데스-벤츠 박물관, IAA 2018 참관 등 특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드라이빙 스쿨 참가자들은 메르세데스-벤츠 트럭뿐만 아니라 버스, 밴 등 메르세데스-벤츠 상용차의 신제품 및 신기술을 만나보고 전 세계 상용차 시장의 방향과 흐름을 살필 예정이다. 조규상 다임러 트럭 코리아 대표이사는 "고객들이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의 첨단 기술을 통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운전을 할 수 있도록 고객들에게 트레이닝프로그램을 가장 잘 제공하는 브랜드로서 차별화된 고객 프로그램과 투자를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9-17 11:27:07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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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마이 르노삼성' 앱 출시…차량 관리 맞춤형 서비스로

르노삼성자동차가 르노삼성 브랜드 차량 고객을 위한 멤버십 차량관리 애플리케이션 '마이 르노삼성'을 출시했다. 17일 르노삼성에 따르면 '마이 르노삼성'은 온라인 정비예약과 이력조회를 비롯해 보증기간 확인 및 연장, 나만의 멤버십 혜택, 고객상담, 이벤트 등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향후 서비스센터 정비 비용에 대한 모바일 결제 기능도 도입할 계획이다. 마이 르노삼성에 로그인을 하면 보증 기간 확인, 소모품 관리 및 정비 현황, 마일리지, 나만의 쿠폰, 소모품 무상 교환 등의 잔여 멤버십 혜택은 물론 차량 관리에 필요한 사항들을 한눈에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엔진오일, 배터리, 타이어 등 소모품 교환 및 정기 점검 주기 알람 서비스를 제공해 차량 관리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했다. 더불어 앱을 통해 소모품 교환 주기에 따라 개인 맞춤형 할인 쿠폰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고객센터, 내 보험사 콜센터, 1:1 카카오 상담톡 등에 바로 편리하게 연결할 수 있으며 1:1 상담게시판에 사진을 첨부해 궁금한 점을 문의할 수 있도록 했다. 방실 르노삼성 마케팅담당 이사는 "마이 르노삼성 모바일 앱은 보다 편리하고 쉽게 차량을 관리할 수 있는 디지털 채널로, 아시아지역에서는 첫번째로 한국에 런칭하게 됐다"며 "르노삼성은 지난 2016년 온라인으로 차량 구매가 가능한 이쇼룸을 선보인 것을 시작으로 고객이 보다 편리하게 차량 구매에서 관리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하게 하는 디지털 전략에 집중하여 고객만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09-17 11:25:2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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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상상마케팅스쿨 12기' 참가자 모집

KT&G, '상상마케팅스쿨 12기' 참가자 모집 KT&G가 오는 10월 12일까지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상상마케팅스쿨 12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상상마케팅스쿨'은 KT&G가 역량 있는 미래 마케터를 육성하기 위해 지난 2010년부터 9년째 운영해 온 교육 활동으로, 현재까지 11회에 걸쳐 1만 3천명이 넘는 수료생을 배출한 국내 대표적인 마케팅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마케팅 이론과 실전 브랜드 런칭 과정을 경험하고 케이스스터디형식의 토론 강의를 통해 전문가와 밀도 있는 의견을 주고받을 수 있다. 또한 지역사회 현안을 주제로 지역 내 이슈를 함께 해결해 나가는 마케팅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전국 대학생들에게 고른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서울 이외에도 광주, 부산 등 13개 지역에서 동시에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지역별 최우수 참가팀에게는 오는 12월에 열리는 '상상마케팅캠프'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전국 대학생(휴학생 포함)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KT&G 상상유니브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접수가 가능하다. 서류심사를 통해 선정된 1130명은 오는 10월 26일부터 11월 30일까지 '상상마케팅스쿨'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KT&G 관계자는 "상상마케팅스쿨은 국내 대학생이 뽑은 최고의 대외활동에 4년동안 선정될 정도로 높은 인기와 관심을 끌어온 교육 프로그램이다"며 "예비 마케터를 꿈꾸는 대학생들에게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09-17 11:23:4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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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찾아 추석맞이 봉사활동 진행

CJ그룹,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찾아 추석맞이 봉사활동 진행 CJ그룹은 추석을 맞아 지난 13~14일 전국 120여개 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CJ그룹 임직원 800여명은 CJ제일제당의 비비고 떡갈비·동그랑땡·해물완자, 백설 쿠킷 감자전 등 HMR(가정간편식) 제품을 가지고 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어린이들과 함께 명절 음식 만들기, 레크레이션 등을 함께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CJ나눔재단 관계자는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직원들에게는 주변의 이웃을 돌아보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이,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에게는 조금 더 즐겁고 풍성한 명절을 보낸 추억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CJ그룹은 음주 일변도의 회식에서 벗어나 나눔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부서별로 지역아동센터를 찾아 봉사활동 시간을 갖는 '나눔 회식'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올해 총 200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어린이들과 케이크나 보양식 등을 함께 만들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한편 '교육 불평등으로 인해 가난이 대물림되어서는 안 된다'는 이재현 회장의 철학을 바탕으로 2005년 설립된 CJ나눔재단은 지난 13년간 전국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 약 50만명(누적)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지원사업을 펼쳐 왔다. 지난해부터는 청년층으로 대상을 확대해 외식·서비스업 분야 직업교육 후 CJ푸드빌, CJ프레시웨이, 올리브영 등으로 채용하는 일자리 연계형 사회공헌 'CJ꿈키움아카데미'도 운영하고 있다.

2018-09-17 11:23:34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