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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證, 취약 금융소비자 보호 고객패널 'KB 스타 메신저' 운영

KB증권은 지난 해에 이어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고객패널 'KB 스타메신저'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KB 스타 메신저'는 고객의 입장에서 서비스의 문제점을 생각하고 개선해 나가려는 활동으로 KB국민은행의 'KB호민관', KB손해보험의 'KB희망서포터즈'활동과 더불어 KB금융그룹이 추구하는 고객 중심 경영 실천의 일환이다. 작년에 운영한 'KB 스타 메신저' 제1기와 2기는 금융상품 투자경험이 풍부한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약 250여 건의 고객 제안을 받아 그 중 약 80%인 201건의 고객의 목소리를 수용, 서비스의 개선을 이끌어낸 바 있다. 올해에는 취약 금융소비자의 의견에 귀 기울여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고객층을 세분화 했다. 만 60세 이상 시니어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KB Silver 스타 메신저'와 신체적인 불편함이 있는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KB Para 스타 메신저'로 이원화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KB Silver 스타 메신저'는 만 60세 이상의 서울 및 수도권에 거주하는 고객을 중심으로 고객 패널을 구성했다. 이들은 향후 3개월간 고령층 입장에서 직접 영업점을 방문하여 금융상품 가입을 체험해 보고 프로세스 평가 및 개선 사항을 제안하는 등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KB Para 스타 메신저'는 당사를 이용하는 고객 중 신체적 어려움이 있는 고객들을 선정하여 1:1로 찾아 뵙고 심층 인터뷰를 통해 금융서비스 이용 관련 불편사항 등을 청취할 예정이다. KB증권 윤경은 사장은 "앞으로도 취약 금융소비자를 비롯한 다양한 고객층을 대상으로 고객 패널을 운영하여 보다 적극적으로 금융소비자 보호 활동에 앞장서겠다"며 "또한 상대적으로 금융투자업계에서 열악한 소비자패널 운영이 활성화 되는데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2018-05-31 10:59:59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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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치큰 비만아' 韓 금융…고용능력·GDP 기여도는 '글쎄'

"왜 금융에는 삼성전자가 없는가(?)." 우리 금융산업의 낙후한 현실을 꼬집는 질문이다. 이자 장사로 버티며 '우물안 개구리'로 안주한 결과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최근 "전통적인 금융산업은 성장한계에 부딪혔고, 빠르게 변하는 핀테크 산업을 따라잡지 못하는 은행은 현재 지위가 강등되거나 자금중개 기능조차 상실할 수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실제 세계경제포럼(WEF)이 매년 발표하는 국가경쟁력 평가에서 지난해 우리나라 금융시장 성숙도는 74위로 낮은 점수를 받았다. 노사간 협력(130위), 대출용이성(90위), 은행건전성(91위) 등에서 나쁜 평가를 받은 탓이다. 시장 규모는 13위로 평가됐다. 우리나라 금융산업이 덩치는 커졌지만 자체 경쟁력이나 경제 기여도는 갈수록 떨어진다는 지적이다. 31일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금융및 보험이 1분기 국내총생산(395조9328억원(계절조정계열)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6.14%(24조3161억원)였다. 이는 전분기 6.04%보다 0.10%포인트 늘어난 것이다. 하지만 부동산의 기여도 6.51%(25조7902억원)보다는 낮다. 일자리도 매년 줄고 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13년 말 8만7746명에 달했던 시중·지방은행 임직원 수는 지난해 말 7만7756명으로, 4년간 1만명 가량 줄었다. 인터넷은행의 등장과 IT기술의 발달로 은행들이 잇따라 오프라인 점포를 축소하고 대규모 명예퇴직을 시행하는 등 구조조정에 나선 결과다. 같은 기간 보험사 임직원 수도 5만1908명에서 4만7533명으로 감소했다. 카드사 상용직은 1만1200명에서 1만900명으로, 계약직 등은 2900명에서 1900명으로 각각 줄었다. 카드모집인 감소(1700명)까지 합치면 지난해 줄어든 카드사 일자리는 총 2900개를 기록했다. 소득 하위 40% 계층의 금융회사 대출 경험으로 보여주는 '금융 포용성 지표'(2016년 기준)도 우리나라는 13.2%로 미국(23.2%), 영국(22.3%), 싱가포르(16.6%) 등에 한참 못 미친다. 전문가들은 "금융의 발전은 대표적인 자금 수요자인 기업의 금융 제약을 완화하고 새로운 투자 기회를 개척함으로써 경제성장에 기여한다"고 말한다. 양적인 성장에 비해 기여도가 낮다는 게 일반적 평가다. 지난해 말 기준 국내은행의 총자산(은행계정)은 2363조5000억원으로 2016년말(2268조1000억원) 대비 4.2% 증가했다. 원화대출 잔액은 1508조원으로 전년보다 5.7% 증가했다. 기업대출(817조3000억원)은 대기업대출 감소세가 이어진 가운데 중소기업대출을 중심으로 큰 폭으로 증가한 반면, 가계대출(660조4000억원)은 국내은행의 리스크 관리 강화 등으로 증가세가 둔화했다. 다만 GDP기여도가 모든 것을 말해주지는 않는다. 우리보다 금융업 비중이 높은 아일랜드, 미국과 영국 등은 실물경제와 괴리된 금융부문의 과한 성장으로 인해 금융위기를 겪었다. 또한 한국도 금융산업의 비중은 2002년(7.5%), 2003년(7.3%)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는데, 이는 카드사태의 단초가 됐다. 신용거품이 이른바 카드사태로 이어지면서 대규모 신용불량자를 양산하고 내수침체를 심화시켰다. 전문가들은 아직도 금융산업의 발목을 잡고 있는 규제혁신과 같은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한국금융연구원(KIF) 이대기 선임연구원은 "현재의 열거주의 규제체계는 금융업권 간, 금융 회사 간 경쟁을 통한 혁신 유인이 부족하다"면서 "금융의 '본질적 기능'을 회복하고, 핀테크 혁명 등 환경변화에 성공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생산적 금융'으로 금융시스템 전반의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2018-05-31 10:59:41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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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五國志, Global Peer Group 2018' 발간

미래에셋대우는 31일 5개 국가의 업종별 대표기업을 비교 분석한 '삼국지(五國志), 글로벌 피어 그룹(Global Peer Group) 2018'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五國志, Global Peer Group 2018'은 한국증시 32개 업종의 대표 기업들을 미국, 중국, 일본, 유럽증시의 대표기업들과 비교 분석한 자료로, 32개의 업종별 글로벌 경쟁기업을 5개씩 배치함으로써 한눈에 비교할 수 있도록 했다. 예를 들어, 자동차 업종의 경우 한국증시의 자동차 대표기업인 현대차와 미국의 제너럴모터스, 중국 상해자동차, 일본 토요타자동차, 유럽 폭스바겐 등 총 5개 기업을 상대 비교함으로써 현대자동차의 글로벌 경쟁력은 물론 4개국 글로벌 자동차 기업들에 대해서도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지난 해에 이은 두번째 발간으로 해외주식 투자에 처음 접근하는 투자자들의 해외주식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기존 해외주식 투자자들의 해외주식투자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 미래에셋대우 글로벌주식본부 김을규 본부장은 "국내와 해외 주식투자의 경계선이 사라졌기 때문에 경쟁력이 높은 글로벌 기업에 대한 투자여부가 투자 성패와 수익률을 좌우한다"며 "이번 자료가 고객들의 해외주식투자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05-31 10:59:28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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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하우시스 PF단열재 2공장 준공…고성능 단열재 시장 '공략'

LG하우시스가 고성능 단열재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LG하우시스는 충북 청주시 옥산산업단지에 PF단열재 제2공장을 완공하고 5월초 시험 생산을 시작해 최근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갔다고 31일 밝혔다. 총 540억원을 투자한 PF단열재 제2공장은 1공장 바로 옆 부지에 연간 600만㎡의 생산규모로 건설됐다. 이로써 LG하우시스의 PF단열재 연간 총 생산규모는 기존 1공장(300만㎡) 생산규모 대비 3배인 900만㎡로 늘었다. 900만㎡는 84㎡(구 34평형) 아파트를 기준으로 약 7만 세대에 공급할 수 있는 물량이다. 특히, 제2공장은 공정 최적화 및 자동화 설비 도입으로 생산 효율을 극대화했다. 향후에도 지속적인 생산설비 개선 활동으로 생산성을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다. LG하우시스의 PF단열재는 국내 건축용 단열재 가운데 가장 뛰어난 단열 성능을 확보했으며 준불연 성능을 획득해 층과 층 사이로 화재가 번지는 것을 막아주는 등 화재안전성도 갖춰 시장에서 각광받고 있다. LG하우시스는 지난 2013년 10월 국내 최초로 PF단열재 양산을 시작하며 고성능 단열재 시장에 진출한 바 있다. 정부의 건축물 화재안전기준 및 단열기준이 강화됨에 따라 고성능 단열재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해 이에 맞춰 생산규모를 확대하게 됐다. 실제 지난 2016년 4월부터는 6층 이상 건축물의 마감재로 쓰이는 단열재를 불연·준불연으로 적용해야 하는 개정 건축법이 시행되고 있다. 오는 9월부터는 건축 허가시 충족해야하는 부위별(외벽·최상층지붕·최하층·바닥·창·문) 단열기준이 선진국(독일)의 패시브 건축물 수준으로 강화된 '건축물 에너지절약설계기준'도 시행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1조3000억원 규모의 국내 건축용 단열재 시장에서 준불연 성능 이상의 단열재가 차지하는 비중은 현재 15%에서 2022년에는 25%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LG하우시스 장식재사업부장 박귀봉 상무는 "이번 제2공장 완공으로 PF단열재의 공급을 확대해 국내 건축물의 화재안전성능 강화 및 에너지 절약에 적극 기여해 갈 것"이라며 "고성능 단열재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만큼 향후에도 생산규모 확대는 물론 화재안전성과 단열 성능을 더욱 강화한 제품 개발에 사업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18-05-31 10:43:0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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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카드사 난색…보험료 카드납부 요원해지나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해 금융감독원이 우선 과제로 추진해온 보험료 카드납부가 요원해지고 있다. 자동차보험 등 일부 손해보험사 만이 카드납부를 허용하고 있는 가운데 금액이 큰 저축성보험 등은 결제 서비스가 좀처럼 이뤄지지 않고 있다. 지난해 보험-카드업계 간 수수료 합의를 이루지 못하면서 올해로 카드납부 확대 방침이 넘어온 가운데 금융당국이 중재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31일 금감원 등에 따르면 지난 2016년 말 기준 전체 보험료 납입액 중 카드납입 비중은 전체의 9.7%에 그친다. 업계 간 이견이 큰 부분은 수수료율. 보험사들은 보험료가 카드로 결제될 경우 2.2~2.3% 가량의 수수료를 카드사에 내야 하는데 보험료 인상 없이 이 같이 높은 수수료율은 부담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지난해 카드납부 확대 당시 보험사가 제시한 적정 수수료율은 국세나 국민연금 납부 시 책정되는 0.9~0.99% 수준이다. 다만 카드사들은 중소·영세가맹점 카드 수수료율 인하 정책으로 추가적인 인하 여력이 없다고 주장하며 기존 2.2%대에서 0.2%포인트 낮춘 2.0%를 제시했다. 업계 간 이견이 첨예하게 대립하면서 당시 협상을 주도한 금감원은 '백기'를 들며 올 하반기로 논의 재개를 연기했다. 이 가운데 금감원은 최근 보험협회를 통해 보험사들에 신용카드 납입제도 부당 운영에 대한 자체점검 및 시정을 요구한 것으로 확인됐다. 보험사들이 보험료를 받을 때 2회차부터는 신용카드 납입을 거절하는 등 부당 운영 사례가 적발된데 따른 것이다. 이는 여신전문금융업법 위반 행위라는 설명이다. 특히 일부사는 신용카드 자동결제시스템을 구축하지 않아 소비자가 매월 납입일 전화나 창구방문을 통해 카드결제를 신청토록 한 경우도 적발됐다. 현금 결제를 유도하기 위해 카드결제를 불편하게 만든 것으로 보인다. 가맹점 계약 내용에 규정한 별도 제한 사유가 없는데도 특정 보험 상품이나 모집채널에 대해 신용카드 납입을 제한하기도 했다. 금감원은 오는 7월까지 관련 사례를 자체 점검한 후 보고토록 요청했으며 협회는 회원사들과 모여 당국 방침에 대한 논의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감원 관계자는 "현재 카드 납부를 받는 상품에서도 불합리한 문제들이 발견돼 이를 시정토록 했다"며 "보험료 카드납부 확대를 위해 보험사나 카드사와 의견을 나누고 독려하는 작업도 지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5일 박완수 자유한국당 의원은 보험료 납부 시 신용·직불카드 또는 정보통신망을 이용한 전자화폐 및 전자결제 등 납부방법을 다양하게 보장하는 보험업법 일부 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박완수 의원은 "지금까지 보험사들은 보험료 카드 결제 시 내야하는 수수료를 이유로 의도적으로 신용 및 전자결제 등을 회피해왔다"며 "소비자 편의를 제고하기 위해 관련 법안을 발의했다"고 취지를 전했다.

2018-05-31 10:40:44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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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글 '열원 다중조사형 적외선 조리기' 특허 취득

자이글은 '열원 다중조사형 적외선 조리기'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특허기술은 위에서 아래로 적외선을 조사하는 가열헤드의 구조를 도우넛 형태로 개선해 조리팬 전체에 적외선이 고르게 조사돼 영역별 온도차를 최소화한 열원 다중조사형 적외선 조리기에 관한 것이다. 상부 가열헤드를 도우넛 형태로 구성하고, 그 안에 내재수용되는 발열체 램프 역시 링 형태를 이루도록 설계했다. 이번에 특허를 취득한 열원 다중조사형 적외선 조리기는 가열헤드의 구조를 도우넛 형태로 제작해 열원의 방출이 기기의 외곽에서 광범위하게 형성되고 조리팬의 중앙영역뿐만 아니라 모든 주변영역에까지 균형있게 적외선이 조사돼 조리팬 위에 놓인 요리재료를 익히고 굽는 효율성이 크게 향상되는 효과가 있다. 또 상부 가열헤드의 높낮이 조절을 통해 가열헤드를 조리팬에 보다 가깝게 배치할 수 있어 열원의 조사력이 향상되고 요리재료를 익히고 굽는 가열조리 성능이 극대화된다. 세계 최초로 '상부 발열 및 하부 복사열'로 이중 조리하는 적외선 가열 조리기를 선보인 자이글은 2008년 5월 적외선 가열 조리기에 대한 첫 국내 특허 등록을 시작으로 현재 800여 건에 달하는 국내외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국내에서도 유명 6대 TV홈쇼핑 주방가전 판매 1위를 기록 중이며 지난 23일CJ오쇼핑 매진 등 현재 186회 매진을 기록하고 있다.

2018-05-31 10:34:3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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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침대, 경기 평택에 12번째 '에이스 스퀘어' 오픈

에이스침대는 12번째 에이스 스퀘어 (ACE SQUARE) 매장을 경기 평택에 오픈했다고 31일 밝혔다. 에이스 스퀘어 평택점은 지난 달 분당판교점에 이어 연 매장으로 1번 국도를 끼고 있어 지리적 접근성이 좋고 브레인시티, 삼성전자 반도체산업단지 완공, 계열사들이 속속 입주 중인 LG디지털파크, 고덕국제신도시 등 향후 경제인구 100만명을 앞두고 있어 배후 조건을 좋다. 평택과 안성 상권을 아우르는 평택점은 지상 1~지상 3층, 총 226평형 규모의 매장으로 신규 거주 유입자들에 비해 매트리스 용품을 체험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던 지역 거주자들에게 새로운 가구 명소로 기대감을 얻고 있다. 각 층별로 에이스 제품 콜렉션, 스트레스리스 콜렉션, 매트리스 체험 존으로 구분돼 목적에 따라 제품 관람의 효율성을 더할 수 있는 조닝으로 구성됐다. 또한, 제품을 부각할 수 있는 통일감있고 모던한 인테리어를 중심으로 트렌드와 제품군에 변경에 따라 각 제품의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가변적인 디스플레이가 가능해 소비자 중심형 가구 투어가 가능하다. 각 층별로 에이스침대의 다양한 매트리스 라인업과 노르웨이 에코르네스사의 명품 리클라이너 스트레스리스를 만날 수 있다.

2018-05-31 10:31:0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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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훈 농협은행장, 강레오 셰프와 고객·농업인 초청 요리 선물

NH농협은행은 지난 30일 저녁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반얀트리 페스타 다이닝에서 '강레오 셰프와 함께하는 마음을 전합니다. 같이 식사하실래요?' 특별 강연 행사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특별 강연은 4월 한 달 간 농협은행의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진행된 농가소득 올라올라 3차 이벤트 당첨고객과 청년여성농업인 최고경영자(CEO)연합회 소속 농업인들을 초청한 가운데 개그맨 김원효의 사회로 진행됐다. 지난 3월 '농가소득 5000만원 국민공감 캠페인' 홍보모델로 위촉된 강 셰프는 2017년 한국벤처농업대학을 졸업하고, 잘 알려지지 않은 농가의 우수 농산물을 찾아 전국 방방곡곡을 찾아다니는 등 평소에도 우리 농업에 대해 각별한 관심을 가진 것으로 유명하다. 강 셰프는 이번 강연에서 어려움을 딛고 성공한 농가의 이야기, 특별한 만찬 메뉴의 재료로 쓰인 우수한 농산물에 숨은 이야기들을 들려주며, 함께한 이들로 하여금 우리 농업 농촌의 가치를 다시 생각하게 했다. 이날 전복냉채요리에도 직접 도전한 이대훈 NH농협은행장은 "우리 농산물의 소중함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강 셰프와 함께 뜻깊은 행사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며 "농협은행은 앞으로도 수익을 내는 데서 한걸음 더 나아가 농협 본연의 가치인 농민의 경제적·사회적 지위 향상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18-05-31 10:05:38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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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KB 힐링 썸머 환전 페스티벌' 실시

KB국민은행은 환율우대와 경품을 제공하는 'KB 힐링 썸머(Healing Summer) 환전 페스티벌'을 오는 8월 말까지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 동안 KB국민은행의 전용 앱인 리브에서 환전 시 최대 90%의 환율우대를, 인터넷뱅킹·KB스타뱅킹·외화ATM기와 KB서울역환전센터를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최대 80%까지 환율우대를 제공한다. 또 KB국민은행 영업점에서 미화 500달러 상당액 이상 환전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행운상(1명) 100만원권 국민관광상품권, 힐링상(100명) 모바일 문화상품권 1만원권 등 총 101명에게 푸짐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나를 위한 힐링을 준비할 수 있는 특별한 경품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된다. 6월 15일부터 7월 20일까지 리브 또는'KB-포스트(POST) 외화 배달서비스'를 통해 미화 500달러 상당액 이상 환전하고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500명에게 'KB 리브 콘서트 모바일 티켓'을 1인당 2매씩 제공한다. 유명 뮤지션들이 출연하는 KB 리브 콘서트는 8월 4일에 열릴 예정이다. 공항이나 지점 방문이 어렵다면 리브나 인터넷뱅킹을 통해 'KB-포스트(POST) 외화 배달서비스'로 외화 환전을 신청할 수도 있다. 해당 서비스를 통해 원하는 날짜와 장소(서울 및 경기도 분당 지역)에서 우체국 우편서비스로 신청한 외화를 받을 수 있으며, 이벤트 기간 중에는 환전 금액에 상관없이 배달수수료가 면제된다.

2018-05-31 10:05:26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