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CJ ENM 로봇트레인·레인보우 루비, 아시아나항공에서 만나요

CJ ENM 로봇트레인·레인보우 루비, 아시아나항공과 제휴 CJ ENM의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인 '로봇트레인'과 '레인보우 루비'를 아시아나 비행기에서도 만날 수 있게 됐다. CJ ENM 애니메이션 사업본부는 아시아나항공과 제휴를 맺고 어린이 탑승객들을 위한 특별한 놀이 세트를 증정한다. 다가오는 추석 시즌을 맞아 오는 22일부터 내달 9일까지 아시아나항공 국내선을 이용하는 어린이 고객들에게 로봇트레인 캐릭터가 그려진 스티커북을 증정한다. 로봇트레인 스티커북은 '변신기차'라는 로봇트레인의 콘셉트를 살려 특별 제작됐으며, 기차 모습과 로봇으로 변신한 이후의 모습을 스티커로 연결해 맞출 수 있어 어린이들에게 더 큰 재미를 선사한다. 또한, 올해말부터는 국제선에서도 '레인보우 루비'와 '로봇트레인'을 만날 수 있다. 아시아나항공 인천 출발 국제선을 이용하는 어린이 탑승객들에게는 캐릭터가 담긴 컬러링북을 증정하며, 인천공항 도착편을 이용하는 어린이 고객들에게는 다른 그림 찾기, 퀴즈 게임 등 다양한 놀이를 할 수 있는 놀이책을 제공한다. CJ ENM 애니메이션 사업본부 김영욱 콘텐츠 운영 국장은 "이번 아시아나항공과의 제휴를 통해 국내는 물론이고 전 세계 어린이들이 '로봇트레인'과 '레인보우 루비'를 경험하고, 캐릭터와 함께하는 즐거운 놀이를 통해 아이들이 창의력도 키우며 즐거운 비행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많은 어린이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제휴 이벤트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J ENM의 자체 기획 제작 애니메이션인 '변신기차, 로봇트레인 S2'는 매주 일요일 아침 7시 10분 SBS에서, 매주 목요일 저녁 6시 투니버스에서 방영 중이다. 10월부터는 디즈니 채널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10개 채널에서 대대적으로 방영될 예정이다.

2018-09-21 14:04:59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SK하이닉스, 치매 어르신 실종예방 공로로 경찰청 감사패 받아

SK하이닉스가 21일 '치매 극복의 날'을 맞이해, 치매 어르신들의 안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찰청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경찰청에서 열린 감사패 전달식에는 민갑룡 경찰청장과 SK하이닉스 박성욱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SK하이닉스와 경찰청은 3년째 함께 해오고 있는 SK하이닉스의 치매 어르신 보호 및 실종 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공헌사업 '기억장애 수호천사(행복GPS)'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적인 업무 협조를 약속했다. 이를 위해 배회감지기 보급 대상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SK하이닉스는 2017년 8월, 경찰청과 '치매환자 실종 예방 및 신속 발견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치매 어르신 6000명에게 배회감지기를 무상 지원한 바 있으며, 이어 올해 7월부터 4000명에게 추가로 보급하고 있다. 경찰청에 따르면 실종된 치매 어르신을 빠르게 발견하는데 배회감지기의 효과가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행복GPS 무상보급 이후 보급 대상자 중 실종신고가 접수된 30명이 전원 발견되었으며, 평균 발견 소요시간도 전체 실종 치매 어르신 발견에 소요되는 11.8시간(708분)에서 1.1시간(66분)으로 크게 단축되는 성과를 거뒀다. 경찰청이 발표한 치매 어르신 실종 건수는 2014년 8207건, 2015년 9046건, 2016년 9869건, 2017년 1만308건으로 계속 증가하고 있다. 박성욱 부회장은 "이 사회공헌 사업이 이해관계자의 행복 추구와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하고, 민·관 협력 기반으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선도적 모델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보급대수와 대상 범위를 넓혀 치매어르신뿐 아니라 다양한 기억장애 계층을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민갑룡 경찰청장은 "SK하이닉스와의 협력 덕분에 실종 치매노인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협업을 확대해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공동체 치안'에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다짐했다.

2018-09-21 13:03:47 안병도 기자
기사사진
박성택 중기중앙회장 "北 경협 간절히 바라…의지 확실"

문재인 대통령의 남북정상회담에 특별수행원 자격으로 평양을 다녀온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은 "북측이 경제협력을 바라는 건 간절하다. 개성공단 정상화 등 경협에 대한 북측 의지는 확실히 있다는 걸 느꼈다"고 밝혔다. 경제인과 함께 동행한 신한용 개성공단기업협회장은 "정상회담 현장 분위기를 볼 때 개성공단 재가동은 연내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박 회장은 정상회담에 대해 "회담이 전반적으로 굉장히 긍정적이고 분위기는 100점이었다"면서 "북한이 경제협력을 간절히 바라고 있어 완전 비핵화가 실현되는 과정에서 낮은 단계의 경협은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북한이 경협을 하고 싶어 하며 도로와 사회간접자본(SOC) 쪽 도움을 강하게 바라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박 회장은 또 "(북쪽에서) 막연히 바라는 건 많은데 시장을 안 해봐서 그런지, 구체적으로 논의할 단계는 아니며 저쪽도 준비가 잘 안 돼 있어 구체적인 경제협력을 얘기할 만한 분위기는 아니고 대북제재 문제에 집중하는 듯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대북제재가 풀리면 이렇게 하겠다는 구체적인 얘기는 없었고 낮은 단계에서 할 수 있는 내용이 주류였다. 완전 비핵화 실현되는 과정 중에서도 (이미) 갖춰져 있던 것, 즉 낮은 단계 경협은 할 수 있다. 즉 비핵화 가는 과정에서도 개성공단은 풀릴 것이고 금강산 문제도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 회장은 "다만, 북한 경제제재가 계속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제2 개성공단을 언급할 분위기는 아니었다"고 언급했다. 박 회장은 또 "방북 중 모두가 다 인상 깊었다. 평양 시내가 엄청나게 발전했고 경제협력에 대한 의지도 많이 변했다. 평양은 굉장히 스마트하게 깨끗하며 나무도 많이 심고 묘목장도 가봤지만 엄청나게 제대로 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중소기업계에선 남북 경제협력이 본격화되면 업종별 중소기업협동조합과 북한기업 간의 협업이 이뤄지고 북한경제특구에 중소기업 전용 협업단지를 조성하는 등 사업이 추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한용 회장은 "이번 남북정상회담에서 북측 부주석과 우리 쪽 경제인들 다 같이 만나 개성공단뿐 아니라 전체적으로 내용이나 합의문 등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좋았다. 참가자 만족도가 90점 정도로 높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신 회장은 "부주석 등 북측에선 개성공단과 금강산을 언급하면서 조건이 되면 개성공단을 먼저 하겠다는 입장을 보였다"고 강조했다. 신 회장은 "현장 스케줄 속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을 만나는 자리에서 (저를) 개성공단 대표로 소개했고, 그 자리에서 개성공단에 관해 얘기했다. 문 대통령이 입주 기업들 그동안 고생 많이 했는데, 유지 관리 보수도 잘돼 있다고 설명했고 김정은 위원장은 직접 언급한 건 아니지만, 함께 들으면서 긍정적으로 웃었다"고 설명했다. 신 회장은 "다만, 북에선 우선 하던 것들 먼저 하고 새로운 것을 진전시켜나가야 한다는 입장을 보였다"고 전했다. 그는 "한미정상회담도 앞두고 있어 좀 더 분위기를 봐야 한다. 10월 정도는 관망하면서 지켜봐야 한다. 어느 정도 하겠다는 의지를 보였기 때문에 잘 될 것으로 본다. 개인적으로 현장을 볼 때 연내 재가동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2018-09-21 12:35:59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르노삼성 국내 중형 가솔린 SUV 1위 QM6 GDe…누적 판매 2만대 돌파

르노삼성자동차는 국내 중형 가솔린 SUV 판매 1위의 QM6 가솔린 모델 'QM6 GDe'가 가솔린 SUV 중 최초로 누적 판매 2만대를 넘어섰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9월 첫 출시한 QM6 GDe는 중형 가솔린 SUV 시장에서 타 모델들과 큰 격차로 판매 1위를 지키고 있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 자료 기준으로 출시 후 지난 7월까지 QM6 GDe의 월 평균 판매 대수는 1553대다. 이는 같은 기간 두 주요 경쟁 모델의 월 평균 판매량인 483대와 246대 대비 각각 3배 이상 및 6배 이상 많은 판매 실적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르노삼성은 QM5로 쌓아 올린 가솔린 SUV 성공 노하우를 후속 모델인 QM6 GDe에 접목시키며 이미 글로벌 트렌드로 자리잡은 가솔린 SUV를 한국 시장에 안착시켰다. QM6 GDe의 주요 특징으로는 세단 수준의 뛰어난 정숙성과 높은 경제성을 꼽는다. 르노삼성은 QM6 GDe 전 트림의 앞 유리에 열차단 기능이 추가된 차음 윈드쉴드 글라스를 기본 적용하고, 소음 유입 가능성이 있는 차체 곳곳에 다양한 흡·차음재를 디젤 모델 수준으로 적용했다. 또 QM6 GDe의 복합 공인 연비는 11.7km/L로 동급 중형 가솔린 SUV는 물론, 준중형 및 일부 소형 가솔린 SUV보다도 뛰어난 연료 효율을 제공한다. 김태준 르노삼성 영업본부장은 "그동안 고전을 면치 못하던 국내 가솔린 SUV 시장에 등장한 QM6 GDe는 편안하면서도 합리적인 도심형 SUV를 찾는 고객들의 요구를 성공적으로 선점한 모델"이라며 "르노삼성은 고객을 위한 가치를 추구하는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트렌드를 선도하는 제품을 계속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내에서 2.0 디젤과 2.0 가솔린 두 가지 엔진 모델로 판매 중인 QM6는 세련된 외관 디자인, 세계 시장에서 검증 받은 파워트레인 조합 및 안전성 등을 공통된 특징으로 내세우고 있다. 르노삼성 중앙연구소가 세계 시장을 타깃으로 디자인, 부품 및 차량 개발업무를 주도적으로 진행한 모델이며, 부산공장에서 국내 판매 모델은 물론 중국시장을 제외한 전세계 80여개국의 수출 모델을 생산하고 있다.

2018-09-21 12:13:54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한진그룹 "고(故) 김정일 여사 월급 지급 적법한 절차로 진행한 것"

한진그룹은 21일 조양호 회장의 모친 고(故) 김정일 여사에게 계열사를 통해 월급을 지급하는 것은 적법한 절차에 따른 것이며 횡령이 아니라고 밝혔다. 한진그룹은 이날 해명 자료를 통해 '계열사를 통해 모친에게 월급을 지급하는 등 회삿돈을 횡령했다'는 일부 보도를 반박했다. 한진그룹은 "사후 자택(200억 상당)을 박물관으로 운영하라는 고 조중훈 창업주의 유지에 따라 부암동 자택을 정석기업에 기증해 박물관 건립사업에 착수했고, 이에 (조중훈 창업주의) 부인 김정일 여사를 '기념관 추진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조중훈 창업주의) 부인 김정일 여사는 정당한 인사발령 절차에 따라 추진위원장에 선임돼 기념관 사업에 관해 보고 받고 지시하는 등 업무를 수행했다"며 "적법한 급여가 지급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진그룹은 다만 박물관 건립 추진 과정에서 지난 2008년 부암동 자택 관련 소송이 제기돼 3년간 사업이 중단된 바 있으며, 박물관 설립을 위해 관계 법령에 따른 요건을 갖춰야 하기에 현재 제반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김정일 여사는 지난 2016년 별세했다. 한진그룹은 또 '태일통상 지분 90%가 조양호 회장 소유'라는 주장에 대해서도 "사실이 아니며, 조양호 회장은 태일통상 지분을 전혀 갖고 있지 않다"고 해명했다.

2018-09-21 12:03:19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주택 공급 확대'…수도권에 신도시 4~5곳 추가 조성

서울을 중심으로 집값 상승세가 좀처럼 잡히질 않자, 정부가 공급 확대 정책으로 방향을 선회했다. 수도권에 330만㎡ 이상 신도시 4∼5곳을 추가로 조성하고, 신혼희망타운은 올해 택지 확보를 완료하는 등 조기에 공급한다. 서울 도심 내 상업·준주거지역 용적률 등 도시규제를 정비하는 한편, 소규모 정비사업은 활성화한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의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 방안'을 발표했다. 우선 수도권 공공택지 17곳에서 3만5000호를 공급하기로 했다. 앞서 정부는 44곳의 신규택지 개발로 36만2000호 공급 목표를 제시하고 14곳(6만2000호)의 입지를 공개한 바 있다. 남은 30곳 중 17곳의 입지가 이번에 공개된 것이다. 서울은 옛 성동구치소 자리와 개포동 재건마을 등 11곳에서 약 1만호가 공급된다. 경기에선 광명, 의왕, 성남, 시흥, 의정부 등 5곳에서 1만7160호가 나온다. 인천에선 검암 역세권 1곳에서 7800호를 공급한다.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 해제는 이번 대책에 포함되지 않았다. 당초 국토부는 그린벨트를 풀어서 강남권에 대규모 신규 택지를 개발해야 한다는 입장이었다. 그러나 서울시의 반대로 무산됐다. 국토부는 그린벨트 해제 대신 남은 택지 13곳 중 4∼5곳을 '3기 신도시'로 조성하기로 했다. 330만㎡ 이상 대규모 공공택지에 20만호를 공급하겠다고 방침이다. 신도시 1∼2곳은 연내 입지가 발표된다. 나머지 택지는 중·소규모로 개발해 약 6만5000호를 공급하기로 했다. 도심 내 유휴부지, 군 유휴시설,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등을 활용하기로 했다. 이날 발표된 17곳과 추후 지구 지정을 앞둔 신도시 등에서 공급되는 주택 물량을 합하면 30만호가 된다. 국토부는 또 신혼희망타운 공급 속도도 높여 연말까지 택지 확보를 완료할 계획이다. 이미 전국 공급목표 10만호 중 80%인 8만호를 확보한 상태로, 수도권은 목표한 7만호 중 6만호의 입지를 확보해 목표의 86%를 달성했다. 오는 12월에는 위례와 평택 고덕에서 신혼희망타운이 처음 분양된다. 이와 함께 국토부는 서울 도심에 주택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상업지역 주거용 사용부분의 용적률을 400%에서 600%까지 올린다. 준주거지역은 기존 역세권뿐만 아니라 모든 지역에서 용적률을 500%까지 상향하기로 했다. 자율주택사업과 가로주택사업 등 소규모 정비사업도 활성화한다. 연면적 또는 세대수 20% 이상 공적임대 공급 시 용적률 혜택을 주고, 기반시설 인센티브도 부여한다.

2018-09-21 11:49:07 채신화 기자
기사사진
4베이·펜트리 등 제주지역 특화설계 'STX NEUM 제주 화북' 눈길

최근 분양시장에서 공간 특화설계로 넓은 실사용 면적을 제공하는 아파트가 중소형 평형이면서도 가성비 높은 설계로 인기를 끄는 추세다. 업계에 따르면 시장에서 가장 각광을 받는 설계는 4베이다. 베이란 전면 발코니를 기준으로 기둥과 기둥 사이의 한 구획을 말한다. 전면 발코니에 접한 거실이나 방의 숫자를 나타내 주기도 하는데 이 공감이 늘어날수록 장점이 많다고 평가된다. 방과 거실의 채광과 환기에 유리하며 겨울은 따뜻하고 여름은 시원하게 실내 유지가 가능해 냉난비 절감에도 좋다는 것이 업계 관계자의 설명이다. 전면과 맞붙은 베란다가 길어지면서 확장 시 추가로 얻는 서비스 공간이 많아지고 실사용 면적이 확대되면서 거주 공간이 늘어나는 효과로 3베이 등 다른 타입보다 더 넓은 집 거주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수납공간도 만족도를 높이는 주요인으로 꼽힌다. 중소형 평면이라도 드레스룸, 펜트리, 빌트인 등의 적용으로 실사용 면적 증가와 높은 공간활용성을 누린다는 것이다. 부동산 전문가는 "주택시장이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되면서 수요자 중심의 제품으로 강화되고 있다"며 "특화평면이 도입된 아파트가 지역 내에서 보기 드물다면 희소성에 따른 투자가치도 높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가운데 (가칭)제주화북지역주택조합이 오는 29일 제주시 화북2동 일대에 조합원 모집하는 ‘STX NEUM 제주 화북'이 넓은 공간 활용으로 눈길을 끈다. STX건설이 시공 예정사를 맡은 이 단지는 전용 63㎡로 구성되며 남향 위주 단지 배치가 적용된다.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에 총 184세대를 공급한다. 단지 주변 기존 자연녹지를 활용한 조경 공간 확보, 사계절을 고려한 수목 식재 등이 예정됐다. 대지 레벨차를 이용한 동간거리 개방감 확보도 이점으로 꼽힌다. 제주시 원도심권과 약 1km 거리에 위치해 일대 생활 인프라 공유가 가능하고 단지 남쪽 한라산 조망권(일부세대)도 확보했다는 것이 조합 관계자의 설명이다. 편리한 교통환경도‘STX NEUM 제주 화북'이 주목 받는 이유다. 사업지 반경 약 6km 이내에 제주국제공항, 약 4km 이내에 제주시외버스터미널, 약 2km 이내에 제주항연안여객터미널이 있어 제주 시내 및 다른 지역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생활편의시설도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다. 반경 약 3km 이내 동문재래시장, 동문공설시장, 이마트 등이 자리하고 있으며, 사라봉공원 및 신산공원, 우체국, 은행, 병원, 중앙로 등도 도보권 내에 있다. 조합 관계자는 "4베이 평면 설계와 넉넉한 수납공간 제공으로 단지에 대한 사전문의가 꾸준하다"고 말했다. 주택 홍보관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서광로에 위치하고 있다.

2018-09-21 11:44:47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