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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천안시와 中企공제기금 가입 기업 돕는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천안시와 '중소기업공제사업기금 대출기업 이차보전 협약'을 체결하고 6월부터 중소기업공제사업기금 대출 중소기업에 대한 이자지원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두 기관간 이번 협약체결로 천안시에 본사나 주사무소 또는 사업장 중 하나를 두고 있는 공제기금 가입업체는 어음·수표대출 또는 단기운영 자금대출시 각각 대출이자의 1%, 2%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연간 총 지원규모는 2000만원이다. 이차보전사업은 각 지자체에 본사나 사무소 또는 사업장이 소재해 있는 중소기업이 중기중앙회의 공제기금에 가입한 경우 어음수표대출 및 단기운영자금대출에 대한 이자를 해당 지자체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기중앙회 조진형 공제사업본부장은 "이번 협약체결을 계기로 앞으로 더 많은 가입업체들이 혜택을 볼 수 있게 타 기초지자체도 확대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제기금은 중소기업의 도산방지와 경영안정을 위해 1984년에 도입된 중소기업 상호부조 공제제도로서 중소기업자들의 납입부금과 정부출연금 등 약 5000억원의 재원으로 조성됐다. 5월말 기준으로 1만7000여개 중소기업이 가입했으며 ▲거래처의 부도·회생·파산·폐업·법정관리 등으로 인한 긴급한 경영난 ▲거래대금 회수지연 등으로 인한 일시적 자금난 ▲한도초과·대출거절·신용등급 하락 등으로 금융기관으로부터 대출이 어려운 경우 지원받을 수 있다. 납입부금은 매월 10만원에서 300만원까지 가능하며 납부한 부금에 대해선 중도해약 시에도 원금 손실이 없는 것은 물론 대출 중도상환시에도 수수료가 없다.

2018-05-31 12:00: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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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쿠르트, 아침식사대용식 강화…전복죽·샐러드 등 출시

한국야쿠르트, 아침식사대용식 강화…전복죽·샐러드 등 출시 한국야쿠르트가 바쁜 현대인의 든든한 아침을 위해 죽을 비롯해 샐러드, 오트밀 시리얼 등 아침식사대용식 제품을 선보인다. 한국야쿠르트는 간편식 제품인 '잇츠온 전복죽'과 '잇츠온 야채죽' 2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전복죽은 전복과 새송이버섯, 표고버섯을 넣어 건강함과 식재료의 식감을 최대한 살렸다. 야채죽은 당근, 감자, 새송이 버섯, 청경채, 양배추 등을 함께 끓여 영양과 맛이 살아 있다. 전복죽과 야채죽 모두 식이섬유가 풍부한 귀리와 현미, 백미, 찹쌀 등 곡류 4가지를 함께 갈아 넣었다. 곡류의 고소하고 담백한 풍미가 가득하며, 간편하지만 든든한 한 끼로 손색이 없다. 또한 재료 본연의 맛을 그대로 담아내기 위해 스팀 살균처리했다. 마치 집에서 직접 끓인 죽처럼 맛과 원물이 살아있으며 유통기한이 20일로 짧은 것도 그 이유다. 한국야쿠르트는 샐러드 제품도 새롭게 선보인 바 있다. 신선한 5가지 채소와 크랜베리, 파인애플, 아몬드, 렌틸콩, 올리브를 한번에 즐길 수 있는 '리코타치즈 그린키트 아몬드&렌틸콩'과 '닭가슴살 그린키트 아몬드&병아리콩' 샐러드 2종이다. 롯데와 손잡고 오트밀 시리얼 제품 2종도 판매 중이다. '퀘이커 오트밀 멀티그레인'과 '퀘이커 오트밀 머쉬룸크림'을 야쿠르트 아줌마를 통해 만날 수 있다. 한국야쿠르트는 죽, 샐러드, 오트밀 시리얼 등을 선보이며 아침식사대용식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발효유와 함께 먹으면 좋은 제품들로 기존 발효유 사업과의 시너지를 높여나가겠다는 전략이다. 제품주문은 한국야쿠르트 온라인몰 하이프레시, 야쿠르트 아줌마를 통해 가능하다. 김동주 한국야쿠르트 마케팅이사는 "지난해 간편식 사업을 시작하며 집에서도 손쉽게 요리해 먹을 수 있는 밀키트 제품군을 선도적으로 선보여 왔다"며 "아침식사대용식도 보다 건강하고 보다 신선한 콘셉트를 추구하는 제품들로 확대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05-31 11:30:3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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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13년 만에 새 CI 발표…'글로벌 로하스기업으로 도약'

풀무원, 13년 만에 새 CI 발표…'글로벌 로하스기업으로 도약' 올해 오너경영을 마감하고 전문경영인 체제가 들어선 풀무원이 새 기업 CI를 발표했다. 또 회사 브랜드체계를 정립해 계열사 회사명을 풀무원 브랜드 아래 하나로 일원화하기로 했다. 풀무원은 31일 서울 수서동 본사에서 뉴 CI 선포식을 갖고 리뉴얼한 CI와 새롭게 마련한 브랜드체계, 로하스전략을 발표했다. 풀무원 이효율 대표는 CI선포식에서 "새 CI는 풀무원의 핵심상징은 유지하면서도 색채를 진하게 하고 글자체를 단순화하여 풀무원이 하나의 로하스 미션 아래 글로벌기업으로 힘차게 나가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담고 있다"며 "회사가 전문경영인체제로 변화하는 대전환기를 맞아 로하스미션을 더욱 강화하고 구체화하여 더 큰 풀무원, 세계 속의 글로벌로하스기업으로 당당하게 도약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풀무원은 CI 변경과 함께 각 계열사 사명(社名)도 '원 풀무원(One Pulmuone)' 관점에서 변경한다. 풀무원 계열사 가운데 지난 2000년부터 독자적인 사명을 사용했던 이씨엠디와 푸드머스 등 2개사의 회사명을 각각 '풀무원푸드앤컬처'와 '풀무원푸드머스'로 변경했다. 이에 주요 계열사가 풀무원식품, 풀무원건강생활, 풀무원푸드머스, 풀무원푸드앤컬처, 풀무원다논 등으로 창사 이래 처음으로 하나의 풀무원 브랜드 아래 회사명이 일원화됐다. 새 풀무원 CI는 올해 새로운 전문경영인체제로 출범한 풀무원이 창사 34주년의 성장저력을 발판으로 다시 한 번 도약하겠다는 젊고 역동적인 의지를 강력하게 표현했다. 먼저 CI 심볼의 색채를 기존의 연한 녹색에서 채도가 더 진한 녹색으로 바꾸어 로하스기업의 선명성과 전사통합의지를 강조했다. 또 심볼의 엣지에 변화를 줘 나와 가족, 이웃을 넘어 지구까지 생각하는 로하스 스타일을 담대하게 표현했다. 영문 워드마크 'Pulmuone'의 서체는 기존의 옛스런 세리프(획 끝의 일부가 돌출된 형태) 스타일을 간결하고 심플하게 바꾸어 미래지향적인 풀무원의 글로벌 이미지를 세련되게 표현했다. 풀무원은 이날 미래 사업전략의 2대 키워드를 '바른먹거리(식품사업)'와 '건강생활'로 정하고 로하스 7대 전략'도 발표했다. 먼저 바른먹거리(식생활) 영역에서는 ▲Nutrition Balance(영양균형) ▲Low GL(Glycemic Load, 당흡수저감) ▲Meat Alternative(육류대체) ▲Animal Welfare(동물복지) 등 4대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건강생활영역에서는 ▲Health&Hygiene(건강한 생활공간), ▲Wellness(행복한 문화공간) 2대 전략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 두 영역 공통적으로는 ▲Eco-Friendly(친환경)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와 지구를 위한 로하스 미션을 실천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풀무원은 4차례에 걸쳐 CI를 변경했다. 1981년 풀무원 농장을 모태로 한 풀무원의 최초 CI는 삼각형 로고 형태였다. 사업 초창기 사훈 '정심(正心), 정농(正農), 정식(正食)'의 뜻을 담았다. 1984년 법인을 설립하면서 새싹이 떠오르는 해를 받치고 있는 녹색 모양으로 CI를 바꾸었다. 법인설립 10년만인 1994년에 오늘날 풀무원하면 떠오르는 현재 형태의 CI 기본틀이 만들어졌다. 2005년에 이를 근간으로 보다 세련되고 친근한 느낌으로 CI를 리뉴얼했다.

2018-05-31 11:30:2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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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프라이팬' 만들어 국내 공략 나선 아버지와 아들

아버지와 아들이 대표적인 주방용품인 프라이팬을 개발, 본격적인 판매에 나섰다. 그냥 프라이팬이 아니라 미세먼지와 냄새, 연기를 잡는 친환경 프라이팬 '후후'다. 동양나토얀의 김기홍·김민호 부자가 주인공이다. 아버지는 최고경영자(CEO)를, 아들은 실장을 각각 맡고 있다. "생선구이 등의 음식을 자주 만들어 먹는 일본에 프라이팬을 수출하다 바닥에 홈을 만들어 물을 부을 수 있도록 하면 덜 타고 생선 등이 촉촉하게 잘 익겠다는 생각에 착안해 제품을 만들게 됐다. 여기에 더해 프라이팬에서 나오는 연기를 바닥으로 내 보낼 수 있도록 손잡이 부분에 홈을 만들어 아예 가스불 등에 (연기를)태울 수 있도록 제품을 업그레이드했다." 아버지 김기홍 대표의 설명대로 구조는 간단하다. 프라이팬의 뚜껑을 덮고 생선이나 고기 등을 굽는다. 음식이 익으면서 나오는 연기는 홈을 통해 바닥으로 내려간다. 이 연기는 가스불에 닿으면서 연소된다. 실제 부자가 함께 개발한 친환경 프라이팬은 한국산업기술시험원과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을 통해 시험을 한 결과 미세먼지는 99% 줄어들고, 냄새는 10분의 1로, 벤젠은 3분의 1로 각각 줄어드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 대표는 "요리중에 발생하는 미세먼지에 벤젠, 포름알데히드 같은 발암성 물질이 포함돼 있어 이를 반복적으로 흡입하면 폐암과 같은 치명적인 질병의 원인이 될 수 있다. 하지만 후후는 이런 유해물질의 걱정을 덜었다"고 설명했다. 또 유리뚜껑을 실리콘으로 패킹해 요리할 때 생기는 압력으로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조리가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냄새를 연소시키는 프라이팬'으로 특허도 받았다. 동양나토얀은 지금까지 OEM 방식의 판매를 주로 해 왔었다. 남양키친플라워, 제이온, 세진하이텍 등이 주요 거래처였다. 그러면서도 해외에서 차별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아 미국, 일본, 홍콩, 대만, 사우디아라비아, 터키, 이스라엘 등에 제품을 수출했다. 중소기업의 부족한 브랜드 파워를 극복하고 이제부턴 신제품을 통해 국내 판매에도 본격 나설 작정이다. 김민호 실장은 "후후는 현재 7종을 출시해 고객들의 선택폭을 넓혔다"면서 "앞으로도 제품개발과 독자적인 기술로 일반 주방용품에서 벗어나 새로운 기능과 아이디어를 접목한 기능성 주방용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2018-05-31 11:19:4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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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청년 영농정착지원자 400명 추가 모집

농림축산식품부는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통해 '청년창업농 영농정착지원사업' 대상자 400명을 추가 선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만 40세 미만, 영농경력 3년 이하의 청년 창업농을 선발해 월 최대 100만원의 정착지원금을 최장 3년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4월 1168명을 선발한 바 있다. 이번 추가 선발은 스마트팜 등 농업의 영역 확대와 청년 농업인 성공사례 창출 등으로 청년들 사이에서 농업에 관한 관심이 확산되고 있는 점을 반영한 것이라는 게 농식품부의 설명이다. 실제 지난 4월 영농정착지원 대상자 선발과정에서 3326명이 신청해 평균 2.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이후 사업 규모를 확대해 달라는 의견이 많이 제기된 바 있다. 이번에 추가 선발되는 400명의 시·도별 인원은 경북 63명, 전북 61명, 전남 60명, 경기 52명, 경남 40명, 충남 38명, 충북 21명, 제주 17명으로 배정했다. 추가 선발 신청 기간은 6월 8일부터 7월 2일까지이며 신청을 원하는 청년들은 농림사업정보시스템(agrix.go.kr)을 통해 신청서, 영농계획서 및 기타 필요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농식품부와 지자체는 사업 신청자를 대상으로 8월 3일까지 외부 전문가에 의한 서면 및 면접평가를 진행해 8월 13일까지 최종 선발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특히, 농식품부는 청년들의 신청을 지원을 위해 6월 5일부터 8일까지 3개 권역 사전 설명회를 개최해 영농정착지원 사업 관련 정보 및 영농계획서 작성 요령 등을 설명하고 추가 선발 인원들이 다양한 분야의 농업법인에서 실무 연수를 받을 수 있도록 사업참여 농업법인의 자격 요건을 완화할 계획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급격한 농가 고령화와 청년농가 감소로 붕괴위기에 처한 농업 인력 구조 개선과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농업·농촌 분야의 청년 유입이 시급한 상황"이라며 "청년창업농 영농정착 지원 사업이 농업·농촌 분야 청년 인력 유입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해 농업과 농촌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식품부 추경 예산은 710억원 규모로 영농정착지원 사업과 농지·자금·영농실습 지원 등 영농 창업 활성화에 중점을 뒀다. [!{IMG::20180531000065.png::C::480::}!]

2018-05-31 11:08:35 최신웅 기자
이번 여름휴가, 어느 해수욕장으로 떠나볼까?

해양수산부는 전국 260개 해수욕장이 올해 여름 개장시기를 확정하고, 6월 1일부터 차례대로 개장한다고 31일 밝혔다. 전국 해수욕장 중 가장 빠른 6월 1일 개장하는 곳은 부산 해운대·송정·송도 해수욕장(부산)이다. 이어서, 6월 16일 충남 대천, 6월 23일 제주 협재 해수욕장 등이 문을 열고, 전남 송이도 해수욕장이 가장 늦은 7월 21일 개장 할 예정이다. 특히, 경남 창원의 광암 해수욕장은 2002년 폐쇄 이후 16년 만인 오는 7월 7일부터 재개장 예정이다. 21시 이후까지 야간 개장하는 해수욕장은 51개소이다. 경포, 주문진 등 강릉시 9개 해수욕장과 낙산, 하조대 등 양양군 21개 해수욕장은 아침 6시부터 밤 12시까지 개장할 예정으로 하루 개장시간이 전국에서 가장 길다. 개장 기간 해수욕장에서는 공군 블랙이글 에어쇼(강릉 경포), 모래조각 경연대회(태안 몽산포), 부산바다축제(부산 해운대), 울산조선해양축제(울산 일산), 국제불빛축제(포항 영일대) 등 다채로운 행사도 펼쳐진다. 이외에도 콘서트, 가요제, 영화상영 등 다양한 문화행사와 조개, 오징어 잡기 등 체험행사, 해변가에서 열리는 발리볼, 축구, 마라톤, 복싱, 프로격투기 등의 대회도 열려 해수욕장을 찾는 국민들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한편, 해수부는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안전한 해수욕장 관리를 위한 점검에 나섰다. 우선 지난 29일 지자체와 해경, 소방, 경찰 등 유관기관과 함께 해수욕장 안전장비와 안전인력 운영 계획을 집중점검하고 유관기관 협업체계 구축방안을 논의했다. 해수부는 개장기간 동안 관련기관과 합동으로 해수욕장 안전관리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관리해나갈 계획이다. 오정우 해수부 해양레저관광과장은 "올 여름 개장하는 260개 해수욕장은 각각의 개성과 특색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잘 알려지지 않은 해수욕장을 찾아 호젓하게 휴가를 즐기는 것도 고려해 볼 만하다"며 "안전하게 해수욕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가급적 구명조끼를 착용한 상태에서 해수욕을 즐기시고, 음주 입수 등 위험한 행동을 자제하시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전국 260개 해수욕장별 개장기간, 부대행사 등 자세한 사항은 해수부 누리집(www.mof.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8-05-31 11:08:25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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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인증 관련 정보 확인, 앞으로 'KS나라'에서

KS(한국산업규격)인증에 대한 모든 정보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통합 홈페이지가 개설됐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6월 1일부터 KS인증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 불량 KS 제품 및 부실 인증심사 기능을 제공하는 'KS나라(www.ksnara.or.kr)'를 홈페이지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KS나라는 KS인증제도·대상 품목·심사 기준 및 절차·사후 관리 등 인증제도 전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인증업체정보검색·부실심사 신고·질의·답변 기능 등을 갖추고 있다. 특히, KS나라는 모바일에서도 가독성 높은 컨텐츠를 제공하며 핸드폰으로 촬영한 사진을 바로 첨부해 등록할 수 있도록 해 사용자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였다. 한편,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등 한국산업규격 인증기관에서도 기업의 인증업무 부담을 완화시키고자 '온라인 KS인증업무 시스템'을 9월까지 구축해 서비스 할 계획이다. 온라인 서비스가 시작되면 인증신청 접수와 동시에 업무가 개시돼 기업의 인증업무 소요 시간이 대폭 줄고, 인증신청·정기심사·사후관리에 이르는 모든 인증업무를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을 전망이다. 강병구 국표원 표준정책국장은 "한국산업규격 인증 통합 누리집 'KS나라' 개설로 소비자와 인증기업, 인증기관, 심사원간의 소통 강화는 물론, 불량제품 유통과 부실 심사에 대한 모니터링이 강화되는 만큼 KS 인증 제도의 신뢰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IMG::20180531000051.jpg::C::320::}!]

2018-05-31 11:08:19 최신웅 기자
정부, 중견기업 적용받는 11개 규제 개선 나선다

정부가 중소·중견기업의 혁신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규제 및 제도를 개선해 성장디딤돌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초기 중견기업이 납입하는 내일채움공제 기여금이 법인세 손비인정 대상에 포함되고, 청년 미취업자 고용지원 대상이 중견기업까지 확대되는 등 11개 규제·제도가 개선될 전망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31일 이인호 산업부 차관 주재로 서울 롯데호텔에서 관계부처 합동 '제1회 중견기업 정책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기획재정부, 고용노동부, 중소기업벤처부 등 7개 관계부처와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등 유관기관 및 중견기업 CEO, 학계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견기업 비전 2280 후속조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중소·중견기업 성장디딤돌 과제 개선 방안을 협의했다. 특히, 관계부처는 이날 11개 성장디딤돌 과제를 선정하고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우선 초기 중견기업이 납입하는 내일채움공제 기여금을 법인세 손비인정 대상에 포함하고, 고용유지 과세특례를 고용 위기지역의 중견기업까지 확대하는 한편, '청년고용촉진특별법'상 청년 미취업자 고용 지원을 중견기업까지 적용하기로 했다. 또 청정생산기술 이전·확산 및 기술사업화 금융지원 대상을 중견기업으로 확대하고, 초기 중견기업에게도 특허기술 가치평가를 지원하는 한편, 중견기업의 신기술인증(NET)시 진입장벽을 완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벤처기업 인정 대상을 초기 중견기업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고, 생계형 적합업종 법제화시 중견기업과 소비자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는 절차 마련 및 '공간정보진흥법'에 따른 중견기업 기준을 정비하기로 했다.

2018-05-31 11:08:13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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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영국서 '최고 대형 가전 브랜드'로 선정

삼성전자는 자사의 가전제품들이 영국 최고 권위 소비자연맹지 위치지가 주관하는 '위치 어워드 2018'에서 '올해 최고의 대형가전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위치는 약 150만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영국 소비자연맹지다. 2007년부터 매년 전문가들의 평가와 소비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자동차, IT(컴퓨터·모바일), 가전 등 총 11개 부문별로 뛰어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인 1개 브랜드를 선정해 올해 최고의 브랜드를 수여한다. 삼성전자는 특히 유럽의 전통 있는 가전 브랜드들을 제치고 최초로 최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삼성전자 생활가전은 지난 1년간 위치에서 진행한 평가에서 '패밀리허브' 냉장고, '퀵드라이브' 세탁기, 인덕션 쿡탑을 포함해 평가 받은 전 제품 중 약 78%의 제품이 '베스트 바이'에 선정되며 '올해 최고의 브랜드'로 선정됐다. 뿐만 아니라 삼성전자 냉장고는 지난 1년간 위치가 평가한 냉장고 제품 중 최고 점수를 부여 받았다. 냉동·냉장 겸용 제품부문에서는 상냉장·하냉동 타입 패밀리허브 냉장고(RB38M7998S4)와 상냉동·하냉장 타입 2도어 냉장고(RT46K6360SL)가 "수준 높은 냉각 테스트를 통과한 제품"이라는 호평과 함께 각각 85점을 받아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 또한 냉장 전용 제품부문에서는 1도어 모듈형 냉장고(RR39M7140WW· RR39M7140SA)가 냉장 성능·에너지 효율성·온도 설정 정확성 등을 인정받아 90점을 기록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작년 말에 가전·IT 제품 평가 전문지 트러스티드 리뷰에서도 건조기 제품으로 '올해 최고의 대형가전'에 선정되는 등 영국 시장에서 호평을 이어오고 있다.

2018-05-31 11:00:00 정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