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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 사용자편의성 높인 '내맘N플러스' 오픈

NH농협생명은 4일 모바일과 PC를 통합한 신영업지원시스템인 내맘N플러스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내맘N플러스 시스템은 PC와 모바일 기기를 활용하여 고객·계약관리, 보장분석, 가입설계, 전자청약까지 현장 영업을 원스톱 지원한다. 가입설계부터 초회보험료 태블릿PC 즉시 출금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하다. 스마트폰 인증앱을 도입하여 접속절차도 최소화했다. 상품 장·단점 분석을 위한 가입설계 즉시 비교 기능도 제공하며 전자청약이 가능한 범위도 대폭 확대됐다. 기존 영업지원 시스템에선 계약자 피보험자 동일건만 전자청약이 가능했지만 내맘N플러스 시스템에서는 계약자 피보험자 상이건도 청약진행이 가능하다. 전자서명 본인인증 기능도 더욱 스마트해졌다. 본인명의 핸드폰 외 카드인증도 가능하다. 전자서명란도 확대되어 고객 편의성도 크게 향상됐다. 이 외 공시이율 조회, 이메일·모바일약관 재발송 등 기능이 탑재됐다. NH농협생명 서기봉 사장은 "설계사뿐만 아니라 농축협 영업점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범용적인 영업지원 시스템인만큼 도심 및 농어촌 고객에게 더욱 편리하게 다가갈 수 있게 됐다"며 "농협생명 출범 이후 최고의 영업지원 시스템을 오픈한만큼 농가소득 5000만원·보장자산 5000만원 비전 달성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2018-06-03 09:26:23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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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유라시아 브릿지 서비스' 대폭 확대…'TOP 5' 도전

CJ대한통운이 중국, 러시아 등 북방 물류시장 추가 개척을 통해 글로벌 물류 영토 확장에 나서면서 '2020년 세계 5위 물류기업'에 도전한다. 최근 중국 선양에 대규모 물류센터를 오픈한 데 이어 시베리아횡단철도(TSR) 진출을 위한 전략적 협력체계 구축, 유라시아 브릿지 서비스(EABS) 출시 등을 본격화하면서다. CJ대한통운은 중국횡단철도(TCR)와 트럭 운송을 결합해 아시아와 유럽지역을 잇는 복합물류상품인 EABS 사업지역을 대폭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 EABS는 출발 철도역에서 도착 철도역까지만 컨테이너를 운송하던 기존의 철도운송 상품과 달리 트럭과 철도를 연계해 '문앞운송(Door To Door)'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새로운 개념의 복합물류다. 특히 중국에서 유럽까지 화물운송시 해운의 경우 통상 35~40일이 걸리지만 EABS를 이용하면 17일 정도로 크게 단축돼 획기적인 물류 서비스로 떠오르고 있다. 중국~유럽 간 경로에 이어 '한국발 유럽향' 경로 개발도 추진하고 있다. 빠르면 연내 한국에서 유럽까지 해운과 철도, 트럭을 연계한 화물운송도 가능해질 전망이다. CJ대한통운이 지난달 1일 선보인 EABS 1단계에선 중국 청두역과 폴란드 로즈역, 독일 뉘른베르크역, 네덜란드 틸버그역을 철도로 연결하는 서비스가 포함됐다. 각 철도역에 도착한 화물은 트럭을 이용해 반경 400㎞ 이내의 물류센터나 생산거점까지 운송된다. 이번엔 1단계에 이어 중국과 유럽의 서비스지역을 대폭 늘렸다. 또 독립국가연합(CIS)까지 포함시켰다. 기존엔 중국 청두역에서만 서비스 됐지만 2단계 확장에 따라 베이징, 상하이, 칭다오 등 8개성, 3개 직할시, 총 22개 역에서 유럽행 화물수송이 가능하게 됐다. 수도인 베이징을 비롯해 각 성의 성도나 주요 경제거점 도시들을 망라한다. 또 유럽에선 기존 3개역에서 독일 베를린,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스페인 마드리드, 이탈리아 로마 등 유럽과 독립국가연합 14개국, 30개 역으로까지 사업지역이 확대됐다. 주요 국가 수도나 경제거점, 물류 중심 도시들을 포함하고 있다. 이에 따라 유럽과 중국, CIS 대부분 지역에 철도와 트럭을 통한 복합화물운송이 가능해져 중국향 52개, 유럽향 74개의 노선을 운영하게 됐다. 유럽, 독립국가연합, 중국의 철도 운송 종착역에서 생산거점, 물류센터까지의 트럭을 통한 '문앞운송 서비스'도 종전과 마찬가지로 제공한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유라시아 지역에 17개 지점을 보유하고 연간 15만 TEU(20피트 컨테이너 1개를 세는 단위)의 컨테이너 철도운송을 수행하고 있는 철도 운영 전문업체인 RTSB사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신뢰도 높은 철도운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회사측은 화주기업들의 높은 관심에 발맞춰 향후 중국, 일본, 말레이시아, 태국 등 아시아 국가 주요 도시로도 서비스 영역을 확대하고 TSR로까지 넓혀 범 유라시아 물류 대동맥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남북철도 및 육로연결이 본격화될 경우 중국의 랴오닝성을 비롯한 동북3성 지역에는 앞서 오픈한 선양 플래그십 센터를 모델로 해 더 많은 물류 기반시설이 들어설 전망이다. CJ대한통운은 대륙철도 연계상품 개발과 선양 플래그십 센터 등 물류기반시설에 대한 선도적 투자를 통해 대륙물류의 기반을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현재 TCR을 통한 '유라시아 브릿지 서비스'를 TSR까지 확장하고, 아시아 전역으로 영역을 넓히게 되면 우리의 '물류영토'도 그만큼 늘어나게 되는 셈"이라며 "언제, 어디서나, 최적의 운송수단을 제공하는 CJ대한통운의 물류 플랫폼을 통해 '2020년 글로벌 TOP5 물류기업'을 향한 기반을 다지겠다"고 밝혔다.

2018-06-03 09:00: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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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성폭력등 예방 매뉴얼 만들고 '기업 문화 쇄신' 나서

지난해 사내 성폭력 문제로 홍역을 치른 한샘이 '성폭력 등 예방 및 대응 매뉴얼'을 만들고 기업문화 쇄신에 적극 나섰다. 특히 또다시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할 경우엔 직급 등을 막론하고 무관용원칙을 적용해 엄벌하기로 했다. 3일 한샘에 따르면 지난 6개월간의 준비 끝에 기존의 성희롱 예방절차와 매뉴얼을 개정한 새로운 '성차별, 성희롱, 성폭력 예방 및 대응 지침'을 완성했다. 새롭게 만든 지침은 기존보다 엄격한 기준을 적용했고 성평등, 법, 고충처리, 심리, 소통 부분의 전문가로 구성된 외부자문단의 감수를 거쳐 국내 기업에선 쉽게 찾아보기 힘든 선진화 된 내용이라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강화된 매뉴얼은 성희롱, 성폭력뿐만 아니라 성차별도 보호 대상으로 확대했다. 성차별은 법령에서 회사에 조치의무를 부과하고 있지는 않지만 성희롱이나 성폭력이 성차별적인 문화에서 시작된다고 판단한 것이다. 또, 외부전문가가 포함된 '성고충 심의위원회'를 운영해 성고충 사건에 대한 해결 프로세스도 강화했다. 뿐만 아니라 사내에 성평등 전문 고충상담원을 지정해 전문교육을 이수하고, 성고충에 대한 전문상담을 할 수 있도록 했다. 관리자급 이상은 기존의 성희롱 예방교육뿐만 아니라 '성인지 감수성 교육' 과정을 이수하도록 교육도 준비하고 있다. 더불어 '무관용원칙'을 천명해 가해자의 직급이나 사건의 경중을 막론하고 엄격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피해자뿐만 아니라 피해자의 조력자에게도 '신원보호', '의견청취', '불이익조치 방지' 등 보호 조치도 강화한다. 내부 직원에 대한 협력업체 등 제 3자에 의한 성차별, 성희롱, 성폭력 사건도 회사가 직접 처리해 임직원을 보호할 계획이다. 한샘관계자는 "성차별, 성희롱, 성폭력은 피해자와 행위자만의 문제가 아닌 우리 모두의 문제이기 때문에 전 직원이 관련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고 예방할 수 있도록 지침과 매뉴얼을 구축했다"며 "한샘은 상호 존중의 기업문화를 정착시켜서 '고객으로부터 사랑 받고, 사회로부터 존경받는 한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샘은 지난해 말부터 CEO 직속 기업문화위원회가 주축이 돼 상호존중 기업문화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기업문화 핫라인', '좋은 일터 만들기 위원회' 등 임직원 소통 채널을 만들었고 건강한 회사 생활을 위한 사내 심리 상담실을 열었다. 또 '임신 전 기간 6시간 단축 근무', '육아휴직 2년으로 연장' 등 모성 보호제도를 강화했고 '정시 퇴근 방송' 등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제도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2018-06-03 08:56:4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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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소기업·소상공인 사업재기자 '힐링캠프' 개최

중소기업중앙회는 '소기업·소상공인 사업재기자 힐링캠프'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사업재기에 성공한 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경영의욕 고취와 재충전의 기회를 주기 위해 마련한 힐링캠프는 이달 22~23일, 23~24일 두 차례에 걸쳐 1박2일 동안 나눠 경기 용인 중소기업인력개발원에서 열린다. 이번 캠프는 사업재기자 특화형 프로그램으로 '業(업)의 의미와 가치 찾기', '일류기업으로 가는 길' 등을 통해 기업가정신을 다지고, 노란우산공제 전 명예홍보대사인 방송인 김학래(차이나린찐) 대표의 '성공과 실패 이유가 있다' 주제의 특강을 통해 생생한 경험담도 들을 수 있다. 명상 및 레크레이션, 친교활동 등을 통해 일상에서 벗어나 힐링과 재충전의 시간도 갖는다. 중기중앙회 김한수 노란우산본부장은 "이번 힐링캠프는 칠전팔기 정신으로 어려움을 극복한 소기업자와 소상공인을 격려하는 자리"라며 "많은 분들이 참석해 서로의 성공노하우를 공유하고 힐링과 재충전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힐링캠프는 사업재기에 성공한 소기업·소상공인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가족경영인 경우엔 가족도 동반참가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중소기업중앙회 노란우산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2018-06-03 08:03:4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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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스동서 이누스몰, '내 마음대로 욕실 리모델링' 오픈

아이에스동서는 욕실 직영쇼핑몰인 이누스몰에서 고객이 원하는 대로 욕실을 구성·주문할 수 있는 욕실리모델링 거스텀 서비스인 '내 마음대로 욕실 리모델링'을 열었다고 3일 밝혔다. 욕실을 리모델링할 때 세트로 구성돼 있는 패키지를 선택하는 방법도 있지만 경우에 따라선 내가 원하는 대로, 예산에 맞게 구성을 변경하고 싶은 경우도 종종 있다. 그러기 위해선 일반적으로 소비자가 건자재 상가나 동네 인테리어숍을 돌아다니며 발품을 팔아야하는 수고가 필요하다. 이누스몰의 '내 마음대로 욕실 리모델링' 서비스는 고객의 니즈에 맞게 온라인에서 손쉽게 욕실 리모델링 구성을 원하는 대로 변경하고 주문할 수 있다. 주문단계에서부터 타일, 위생도기(양변기, 세면기 등), 수전, 샤워기, 욕실장, 악세사리 등 자신에게 맞는 컨셉과 취향에 따라 제품을 선택하고 주문을 하면 3일 안에 본사의 해피콜을 통해 실측일정을 협의하고 전문 시공팀의 현장방문이 이뤄져 빠르고 손쉽게 욕실 리모델링을 진행 할 수 있다. 구성은 필수옵션(타일, 양변기, 세면기, 수전 등)과 선택옵션(파티션, 욕조 등)으로 나누어져 욕실 사이즈에 맞게 자유자재로 구성할 수 있다. 필수옵션만 선택 시 소형 욕실 구성도 가능하다. 특히 고객이 선택한 상품 구성은 온라인 상에서 즉시 3D 이미지로 구현돼 선택한 제품의 이미지를 간단히 재현해 볼 수도 있다. 이누스몰은 앞서 욕실 리모델링을 원하는 고객이 온라인상에서 간단하게 무료방문 견적을 신청할 수 있는 '욕실 방문견적 신청' 서비스도 오픈한 바 있다. 해당 서비스 오픈 기념으로 오는 8월15일까지 풍성한 경품도 준비했다. 내 마음대로 욕실리모델링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20만원 상당의 방수비데와 5만원 상당의 백화점상품권을 전원 증정하고 LG 코드제로 A9, LG 트롬 건조기, LG 퓨리케어 공기청정기를 구매고객 대상 추첨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2018-06-03 08:03:3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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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팁스 운영사 6곳 추가…총 44곳으로 늘어

매쉬업엔젤스, 메디톡스벤처투자, 서울대기술지주 등 6곳이 팁스(TIPS) 프로그램 운영사로 추가 선정됐다. 이에 따라 민간(운영사)이 창업팀을 선별해 민간투자와 정부 연구개발(R&D)을 연계해주고 고급 기술인력의 창업을 촉진하는 팁스 운영사는 44개로 늘어나게 됐다. 앞서 중기부는 지난 3월 선정계획 공고를 통해 신청한 23개 액셀러레이터를 대상으로 서면평가, 현장실사, 대면평가 등의 절차를 거쳤다. 중기부 관계자는 "신규 운영사는 개방형 혁신 체계를 갖춘 코스닥 상장사·대학 기반의 투자사와 글로벌 창업 트렌드(4차 산업혁명·소셜 벤처) 분야의 투자와 보육역량을 보유한 전문투자사를 선발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매쉬업엔젤스는 다음을 창업한 이택경 대표의 성공 경험과 국내 민간 1호 액셀러레이터인 프라이머(팁스 운영사) 투자실적을 바탕으로 설립된 엔젤투자회사다. 메디톡스벤처투자는 코스닥 상장사인 메디톡스가 출자한 벤처캐피탈로, 창업주인 정현호 대표가 직접 참여하고 모회사의 기술인력, 인프라를 활용해 바이오 분야 중심으로 창업팀을 육성할 계획이다. 서울대기술지주와 한양대기술지주는 대학 내 우수기술과 연구인력을 바탕으로 팁스를 통해 창업을 촉진, 대학의 연구성과가 사업화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에이치지이니셔티브는 서울 성수동 '헤이그라운드'를 운영해 소셜 벤처의 투자·보육실적을 보유한 소셜 투자전문회사로, 소셜 벤처들의 팁스 참여와 사회적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라이트벤처스는 창조경제혁신센터와의 협업해 대구에서 광주로 이어지는 비수도권 소재의 유망 창업팀을 적극적으로 발굴·투자할 계획이다. 선정된 운영사는 3년의 사업권을 갖고 올해 창업팀 추천권을 받아 7월부터 본격적으로 활동한다. 중기부는 지난달 21일 확정된 추가경정예산을 활용해 창업팀 지원 대상으로 195개에서 245개로 확대하고, 성과가 우수한 팁스 졸업기업을 대상으로 '포스트 팁스'를 신설하는 등 혁신창업 활성화와 질 좋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로 했다. 팁스에 참여한 창업팀은 지난 달 기준 440개로 집계됐다. 이들 팀은 엔젤투자 893억원(팀당 평균 2억원)에 매칭하는 방식으로 R&D 1501억원, 창업사업화 212억3000만원, 해외마케팅 148억5000만원을 각각 지원받았다. 팁스로 유치한 국내외 민간투자 규모는 6958억원에 달한다.

2018-06-03 07:51:2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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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글로벌 석유사 경영진 만난다…기후변화 대처 촉구

프란치스코 교황이 BP와 엑손모빌 등 글로벌 석유회사 경영진을 만나 지구 온난화 문제에 더욱 적극적인 대처를 하라고 촉구할 전망이라고 AP통신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교황청의 피터 턱슨 추기경은 노트르담대학과 공동으로 오는 8∼9일 글로벌 에너지 회사 경영진이 참여하는 회의를 개최하며 교황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교황청 대변인이 밝혔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3년 전 기후변화 문제로부터 지구를 살리자는 회칙(교황이 세계의 주교에게 보내는 라틴어로 된 서한)을 발표한 바 있다. 턱슨 추기경은 교황의 이 회칙 실천 운동에 앞장서온 인물이다. 교황청은 이번 회의에 참석하는 에너지 회사 경영진의 구체적인 명단을 공개하지는 않았다. 미국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는 BP, 엑손모빌 등의 고위 경영진이 회의에 참석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다만, 전문가들은 교황과 글로벌 석유사 경영진의 만남을 통해 지구 온난화 문제 해결에 결정적인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지는 않는 분위기다. 존 스터먼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경영학과 교수는 "교황이 '도덕적인 설득'에 나설 수는 있으나 단지 '사진 찍기'에 그칠 수 있다"며 "계속해서 행동에 나서지 않는 석유회사들의 이미지를 빛내주는 홍보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2018-06-02 13:41:09 유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