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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맥올데이에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 추가

맥도날드, 맥올데이에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 추가 맥도날드는 '맥올데이' 세트에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를 추가했다고 2일 밝혔다. 맥도날드 맥올데이 세트는 '때는 놓쳐도 끼니는 놓치지 말자'는 슬로건으로, 바쁜 일상 속에서 끼니를 놓치기 쉬운 고객들이 맥도날드의 세트 메뉴를 하루 종일 부담 없는 가격으로 즐길 수 있도록 론칭한 획기적인 세트 메뉴다. 맥도날드는 지난 3월 맥올데이 론칭 이후 일주일 만에 100만 세트 판매를 돌파하는 등 맥올데이에 대한 고객 사랑에 보답하고자 고객들이 가장 사랑하는 맥도날드의 치킨 버거인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를 맥올데이 세트 메뉴에 추가해 1일부터 선보이고 있다. 맥도날드는 고객의 니즈와 트렌드에 맞춰 인기 메뉴들을 맥올데이 메뉴로 로테이션하여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구성된 맥올데이 세트는 ▲맥스파이시 상하이버거 ▲빅맥 ▲슈슈 버거 세트이며, 가격은 4900원이다. 한국맥도날드 마케팅 관계자는 "맥올데이 세트에 대한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맥도날드의 대표 인기 메뉴이자 고객들이 가장 사랑하는 치킨 버거인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를 맥올데이 세트 라인업에 추가하게 되었다"며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 세트를 맥올데이 세트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선물과 같은 기회를 놓치지 마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8-10-02 11:51:5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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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외감법 시행 한달 앞··· 김용범 부위원장 "감사인 독립성 높여야"

김용범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개정 외부감사법 시행을 한 달 앞두고 "감사인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회계처리에 대한 기업 경영진의 책임과 역량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김 부위원장은 2일 정부서울청사 금융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신외부감사법 시행 상황 점검회의'에 참석해 "회계개혁의 궁극적 목적은 우리 기업회계에 대한 대내외 신뢰 제고"라고 말했다. 내달부터 시행되는 개정 외부감사법에 따라 감사인 선임기한 단축, 내부 감사기구 역할 강화 등 회계제도 전 부문에서 많은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 김 부위원장은 "개혁 성공을 위해서는 기업·회계법인과 감독 당국의 업무 관행과 조직문화도 함께 변하고 관련 주체들이 변화의 의미와 그 필요성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현장에서 이를 실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그는 금융감독원에 회계감독시스템 선진화와 주기적 감사인 지정제·상장사 감사인 등록제 등의 세부 이행방안을 점검해줄 것을 당부하고 한국공인회계사회에는 감사인 부당행위 신고 채널 마련 등을 요청했다. 또 한국거래소에는 코스닥 신규 상장사 등에 대한 내부회계관리제도 구축 지원계획의 조속한 마련을 당부했다. 아울러 최근 재감사에서 의견거절 감사의견을 받아 상장폐지가 결정된 코스닥 업체들의 반발이나 상장 예정법인의 감리 지연 등 논란을 언급하며 신규상장·상장폐지 관련 외부감사 제도의 적절한 활용에 대해 근본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금융위와 유관 기관은 합동 이행점검반을 구성해 개정 외부감사법 시행 후 첫 재무제표와 감사보고서가 확정되는 내년 3월까지 시장 상황을 모니터링해나갈 계획이다.

2018-10-02 11:05:21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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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환테크 필수템! KB외화예금 득템 이벤트' 실시

KB국민은행은 올해 말까지 외화예금 신규 가입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환테크 필수템! KB외화예금 득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먼저 이벤트 기간 중 'KB글로벌외화투자통장'상품을 가입한 고객에게 최대 80% 환율우대를 제공하고, 해외주식거래를 하거나 자산보유실적 등에 따라 모바일 커피상품권, 백화점 상품권 등 경품도 증정한다. 'KB글로벌외화투자통장'은 은행의 외화입출금과 KB증권의 해외주식투자를 동시에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벤트 기간 중 'KB모바일 외화예금' 상품을 신규 가입한 고객은 외화로 입·출금 시 금액 및 횟수에 제한 없이 최대 50% 환율 우대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선착순 100명에게는 모바일 커피상품권도 제공할 예정이다. 'KB모바일 외화예금'은 은행에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고객이 KB스타뱅킹 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쉽고 빠르게 가입 가능한 비대면 전용 상품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최근 국내 개인 투자자들의 해외 주식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환율 변동성이 커지는 등 환테크에 대한 수요가 지속되고 있다"며 "외화예금 신규 가입자들에게 환율우대와 경품 이벤트 혜택을 제공하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이 외화예금에 관심을 갖게 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8-10-02 10:44:27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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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마스터' 사전계약 돌입…현대·기아차 '포터·봉고'와 경쟁예고

르노삼성자동차가 르노 상용차 마스터의 판매가격을 공개하고 사전 계약에 돌입한다. 현대차 스타렉스와 포터, 기아차 봉고가 장악한 상용차 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2일 르노삼성에 따르면 국내에 출시되는 마스터는 2가지 종류로 마스터 S(Standard)는 2900만원, 마스터 L(Large)는 3100만원의 가격을 책정했다. 마스터는 르노그룹 내 주요 상용차 생산시설인 프랑스 바틸리 공장에서 생산해 국내에 수입한다. 르노삼성은 마스터가 기존 중형 상용차에서는 누릴 수 없었던 작업 효율성과 적재용량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마스터 S와 마스터 L의 전폭은 2020㎜로 동일하다. 전장은 각각 5050㎜, 5550㎜이며, 전고도 각각 2305㎜, 2485㎜로 외관 사이즈로 높이와 길이에서 차이가 있다. 아울러 넓은 사이드 슬라이딩 도어와 545㎜로 매우 낮은 상면고(바닥으로부터 적재함까지 높이)를 가지고 있어 화물의 상·하차 시에 작업자의 부담을 덜어준다. 또 적재용량 측면에서 기존의 모델과는 비교할 수 없는 공간과 작업 효율성을 제공한다. 마스터 S와 마스터 L의 적재함은 각각 높이 1750㎜, 1940㎜와 길이 2505㎜, 3015㎜, 폭 1705㎜(S, L 동일), 적재중량 1300㎏, 1200㎏, 적재공간 8.0㎥, 10.8㎥의 화물공간을 제공한다. 특히 적재함의 실내 높이가 매우 높아서 화물 상하차 시에 작업자의 피로도를 줄여주고 근골격계 부상을 방지할 수 있다. 또 운전석 내부에서는 운전자 중심의 공간배치를 통해서 넓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캐빈 룸 안에는 성인 3명이 탑승하고도 여유로운 실내공간을 제공하며 업무 중 필요한 여러 소품들을 용도에 맞게 수납할 수 있는 수납공간이 15개에 달한다. 특히 대형 화물차에서나 볼 수 있었던 오버헤드 콘솔 (천장 내) 수납함이 있어 정리와 수납이 한결 용이하다. 마스터는 르노그룹의 최신 엔진기술이 적용된 2.3ℓ 트윈터보 디젤 엔진을 적용해 최고출력 145마력, 최대토크 36.7kg.m를 발휘한다. 출발 가속 영역인 1500rpm에서 최대 토크가 뿜어져 나오는 마스터는 최대 적재용량을 싣고도 여유로운 운전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연간 26만대 규모의 국내 상용차 시장에서 현대·기아차와 치열한 경쟁은 불가피할 전망이다. 포터·봉고가 상품성 개선 없이도 인기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비결은 수요가 그만큼 뒷받침되기 때문이다. 특히 '서민의 발'이라고 불릴 정도로 합리적인 가격과 높은 활용성을 갖추고 있어 소상공인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덕분에 올 상반기까지 현대차 1t 트럭 포터는 4만9512대를 판매해 전체 자동차 최다 판매 모델 중 3위를 달성했다. 기아 봉고도 3만322대가 팔리며 8위를 기록했다. 직접적인 경쟁 상대인 현대차 스타렉스도 월평균 4000대 이상을 판매되고 있다. 김태준 르노삼성 영업본부장(상무)은 "르노 마스터를 선보이면서 국내 상용차 시장에 매력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중형 상용 밴 모델을 선보이게 되었다"면서 "기존 시장에서 대안이 없어서 일부 모델로 좁혀진 구매자들이 선택이 달라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마스터는 1980년에 1세대 모델이 출시되었으며, 현재는 지난 2011년에 출시한 3세대 모델이 전세계 43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지난 2014년에 3세대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출시되어 현재까지도 유럽 지역 내 상용차 시장의 대표 아이콘으로 자리잡고 있다. 르노그룹은 지난 1998년부터 유럽 상용 밴 시장에서 판매 1위의 자리를 지켜올 만큼 독보적인 제품과 기술력을 갖추고 있으며, 지난 2017년 한 해 동안 전세계에서 46만2859대의 상용차 모델을 판매하였다.

2018-10-02 10:33:45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