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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스퀘어, 얼리버드 바캉스 프로모션 진행

타임스퀘어, 얼리버드 바캉스 프로모션 진행 복합쇼핑몰 경방 타임스퀘어는 여름휴가를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서머 바캉스 기획전'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여름 휴가를 준비하고 있는 얼리버드 바캉스족을 위해 마련된 행사로 다양한 비치 웨어와 캐리어 등 여행 관련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먼저 타임스퀘어 내 패션 브랜드 탑텐은 오는 21일까지 서프 티셔츠를 9900원에 판매하고 반바지는 1만 원 할인하며 래시가드는 20% 할인 행사한다. 에탐은 12만 원 구매 시 비치타월을 증정하고, MLB 역시 20만 원 이상 구매 시 비치타월과 코팅 백을 증정한다. 지오다노는 여름 팬츠인 반바지, 치노, 데님, 슬랙스를 2장 이상 구매할 시 1만 원 이상 할인한다. 나인은 원피스를 전 품목 10% 세일한다. 스포츠 브랜드 역시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방문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노스페이스는 오는 19일까지 2018 SS 신상품을 20% 세일하며 여행 컬렉션 제품을 40% 할인 판매한다. 빈폴 아웃도어는 2018 여름 상품 중 일부 품목에 30% 세일을 적용한다. 뉴발란스는 엔클레이 샌들을 4만 9000원에, 리복 역시 로얄 샌들을 5만 9000원에 판매한다. 휠라는 디스럽터 샌들을 5만 9000원에, 푸마셀렉트는 플랫폼 슬라이드 우먼스 케이(Platform slide wns K)를 7만 9000원에 내놓는다. 여행 준비의 첫 번째, 캐리어 역시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모던하우스에서는 기내용 20형과 화물용 24형 세트를 기존 12만 9800원에서 7만 9900원으로 할인한다. 마카롱 트롤리 20형은 5만 9900원에, 크레아트 PC 캐리어 24형 라이트 실버 컬러는 기존 13만 9000원에서 8만 9000원으로 세일 판매한다. 20형에서 28형의 트롤리 커버는 9900원부터 만나볼 수 있다. 네임텍 2P 세트는 2900원에 판매된다. 쌤소나이트 레드 역시 트리고(TRI-GO) 라인과 D200 라인을 40% 할인하고 옥토라이트(OCTOLITE) 라인과 이노바(INOVA) 25인치을 30% 세일한다. 큐브팝(CUBEPOP) 라인 기내사이즈는 10만 9000원에, 25인치는 13만 9000원, 29인치는 16만 9000원에 판매된다. 찰스장 아트 콜라보 라인도 판매 진행되고 있다. 코즈니의 알루미늄 클래식 라인과 에어 라인, 원 플러스 투 라인은 8만 9000원에 구매 가능하며 르 코마 라인은 4만 원대부터 살 수 있다. 제이월드는 기존 11만 원인 여행용 롤링 백팩을 5만 5000원에 할인 판매하고 탄카 하드 캐리어 라인 20인치는 5만 9000원, 24인치는 6만 9000원, 28인치는 7만 9000원에 제공하고 있다. 경방 타임스퀘어 영업판촉팀 윤강열 차장은 "벌써부터 많은 바캉스족이 여름휴가를 계획하고 있는 만큼 고객들이 관련 상품을 보다 실속 있게 구매하시길 바라는 마음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여름 기획 상품들로 방문객들의 만족스러운 쇼핑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2018-06-14 14:38:2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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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세계 각국 국가대표 음료 한자리에 선봬

롯데마트, 세계 각국 국가대표 음료 한자리에 선봬 14~27일 각국 대표 국민음료 50여 종 최대 반값 수준 판매 롯데마트가 오는 27일까지 2주간 전점에서 세계 각국 대표 국민음료 50여 종을 최대 반값 수준에 선보이는 '글로벌 국민음료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경기를 앞두고 세계 각국의 대표 음료를 한 자리에 모은 것으로, 6월 바캉스와 나들이, 휴가철을 맞아 높아지는 음료 수요도 고려됐다. 실제로 올 1월부터 5월까지 롯데마트의 음료 매출은 지난해 동기 대비 2.9% 증가했으며, 이 중 수입음료 매출은 12%(12.2%) 가량 신장하며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6월 들어 매출은 이보다 높아 6월 1일부터 11일까지 음료 매출은 5.5% 신장했으며, 수입음료는 23%(22.6%) 가량 늘었다. 대표적으로 프랑스의 천연 과즙 탄산음료인 '오랑지나(420ml)'와 '로리나(330ml)'를 각 1180원과 2280원에 판매하며, 32종의 천연허브와 알프스 암반수로 만든 오스트리아 국민 탄산음료 '알름두들러(250ml)' 1740원에 선보인다. 유럽 전역을 강타한 호주산 자연발효 탄산음료인 '분다버그(375ml)'를 1980원에, 일본에서 널리 사랑 받는 청량음료인 '산가리아 라무네(200ml)'를 1300원에 판매한다. 특히 젤리 알갱이가 들어 씹는 맛이 일품인 태국 음료 '모구모구(320ml)' 6종(복숭아/자몽/사과/포도/피치/파인애플 맛)과 프랑스 대표 탄산수 '페리에(330ml)' 2종(라임/레몬)을 비롯해 싱가폴 1등 차/커피 음료인 '포카 프리미엄 차/커피(500ml)' 4종(밀크티/카푸치노/모카커피/밀크커피)과 태국의 '럭시암 바질씨드(290ml)' 3종(망고/화이트그레이프/리치) 등 총 25종의 음료를 980원 균일가에 선보인다. 더불어 글로벌 1등 코코넛 워터인 '비타코코 코코넛 워터(200ml)'와 스페인 국민 초콜릿 드링크 '카카오랏 오리지널 밀크셰이크(200ml)'도 각 1180원에 판매하며, 모든 음료는 2병 이상 구매 시 추가로 10% 할인해 준다. 이효재 롯데마트 음료 MD(상품기획자)는 "해외여행 시 맛 보았던 음료들을 쉽게 구입할 수 있도록 이번 기획전을 준비했다"며 "수입음료를 처음 접하는 고객도 쉽게 다가설 수 있도록 균일가 행사와 더불어 두 병 이상 구매 시 추가 할인 혜택도 드릴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2018-06-14 14:37:4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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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주민체감형 '스마트시티 테마형 특화단지' 구축

국토교통부는 올해 스마트시티 '테마형 특화단지 마스터플랜 지원사업'의 대상지로 대전광역시, 경상남도 김해시, 경기도 부천시, 충청북도 등 4곳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기성시가지에 다양한 스마트 서비스를 적용해 교통·에너지·방범 등의 생활편의를 개선하고, 지역 고유의 산업·문화적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기 위한 마스터플랜 수립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4곳의 지자체는 마스터플랜 수립 지원을 위한 국비 2억2500만원과 전문가 컨설팅을 지원받는다. 마스터플랜 수립에는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해당 지역에서 필요로 하는 서비스 수요를 반영한다. 대전광역시는 노후된 대덕연구개발특구 일대를 중심으로 스마트 오픈플랫폼 구축 등 친생활형 스마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Re-New(니류) 과학마을' 사업계획을 추진한다. 부천시는 '미세먼지 클린 특화단지' 사업을 통해 실시간 미세먼지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해 시민참여형 미세먼지 저감 방안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김해시는 가야문화를 주제로 AR/VR을 활용한 역사체험 콘텐츠 제공, 스마트 모빌리티 구축을 통한 관광객 편의제공 등으로 가야의 숨결이 살아있는 '스마트 역사문화도시'를 조성한다. 충청북도는 혁신도시인 진천시에 제로에너지 도시 솔루션 적용, 통합플랫폼 구축 등을 통해 '스마트 에너지 혁신생태계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국토부 이정희 도시경제과장은 "이번 지원사업은 지역주민과 기업들이 직접 참여하는 Bottom-Up(버텀 업) 방식으로 추진함으로써 지역에 가장 필요한 스마트서비스를 적용하고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이 될 것"이라며 "향후 다른 기성시가지 지역에서도 활용할 수 우수사례들이 창출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2018-06-14 14:22:57 채신화 기자
선거 끝...건설사, 아파트 분양 쏟아진다

'북미정상회담', '6·13 지방선거' 등이 끝나면서 아파트 분양물량이 대거 쏟아질 예정이다. 봄철 성수기 동안 건설사들은 분양대행사 건설업 면허 취득 및 대형 이슈로 분양 시기를 늦췄다. 분양 성수기를 허송세월한 건설사들은 공급을 쏟아낼 태세다. 지난주 2000여가구의 아파트를 내놓았던 건설사들은 당장 서울 강동구 상일동 '고덕자이'를 비롯해 경기도 김포 고촌읍 '캐슬앤파밀리에시티2차', 고양시 동산동 '삼송더샵(오피스텔)' 등 8곳을 준비 중이다. 14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6~8월에 전국에서는 8만4516가구가 공급된다. 올해 전체 분양물량(42만548가구)의 약 20%다. 같은 기간 2015년(9만5778가구), 2016년(9만9084가구), 지난해(7만8237가구)보다는 6300여가구 증가한 수치다. 최근 건설사들이 각종 이슈에 묻혀 분양 성적 저조를 우려해 분양 시기를 늦췄다. 그러나 더 이상 미룰 수 없어 월드컵 기간에도 분양에 나설 전망이다. 이처럼 공급이 몰려 있어 향후 분양 성공 여부는 미지수다. 전문가들은 분양물량이 적지 않아 지역 및 입지, 상품 등에 따른 양극화가 뚜렷해질 것으로 예상한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정부 규제로 지방광역시에서도 청약자격 제한 및 대출, 전매제한 등과 보유세 인상 움직임도 부담이다. 또한 1순위 청약자 수 감소로 수요자들도 신중해지는 모습이다. 부동산 업계 전문가는 "내 집 마련을 고려하고 있는 수요자라면 입지 및 상품, 추후 가치 등을 면밀히 고려해 옥석을 선별해내는 작업이 중요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일단 이번 주 분양 성적이 향후 청약시장의 바로미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주에는 ▲서울 강동구 상일동 '고덕자이' 48~118㎡, 1824가구 중 864가구(일반분양)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캐슬앤파밀리에시티2차' 74~125㎡, 2255가구 ▲경기도 용인시 동백동 '신동백두산위브더제니스' 69~84㎡, 1187가구 ▲경기도 고양시 동산동 '삼송더샵(오피스텔)' 59~84㎡, 318실이 관심 대상이다. 이어 여름 분양시장을 강타할 물량으로 ▲HDC현대산업개발이 6월 선보이는 대구 연경지구 C-2블록 '대구 연경 아이파크' 84~104㎡ 792가구 ▲SK건설이 부산 동래구 온천동에서 선보이는 '동래 3차 SK뷰' 아파트, 999가구와 오피스텔 444실 ▲동부토건과 진흥기업, 효성 컨소시엄이 7월 선보이는 울산 '중구 복산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39~84㎡ 2591가구 ▲두산건설이 7월에 분양하는 광주 동구 '계림7구역 두산위브' 59∼84㎡, 908가구 중 660가구(일반분양) ▲삼성물산·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 7월에 공급하는 부산 '동래 래미안 아이파크' 59∼114㎡, 3853가구 중 2485가구(일반분양) 등이 관심 대상이다.

2018-06-14 14:22:47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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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외국인투자기업 채용박람회 개최…청년구직자 맞춤형 일자리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코트라(KOTRA) 주관하는 국내 최대 외국인투자기업 채용행사인 '제13회 외국인투자기업 채용박람회'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 간 개최된다. 외국인투자기업 채용박람회는 외국인 투자기업에는 기업 인지도를 제고하고 우수인력 확보 계기를 마련하고, 구직자에게는 글로벌 외국계 기업에 취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로 2006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 행사는 인사담당자와의 현장상담 외에도 1:1심층면접, 기업설명회, 취업특강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이번 박람회에는 지멘스, 한국쓰리엠(3M) 등 포춘 500대 글로벌 기업 22개사를 포함 역대 최대 규모인 139개사가 참가해 양일간 구직자 1만4000여명과 현장상담을 펼칠 전망이다. 특히 올해 참가기업은 국적과 업종이 다양해서 구직자의 선택이 폭이 넓어졌다. 모기업 소재지 또는 주요투자국 기준으로 유럽 61개사, 북미 35개사, 일본 31개사 등이며 업종별로는 자동차부품·석유화학 등 제조업이 58개사, 경영컨설팅·엔지니어링 등 서비스업 31개사, 판매유통업 27개사 등이다. 올해 참가기업들은 1034명 신규 인력 채용할 계획으로 밝혔는데, 이는 전년 대비 2배 늘어난 수치이다. 외국계 기업의 높은 수시채용 비중을 감안, 채용박람회를 통한 채용성사율을 높이기 위해 올해는 1:1심층면접관을 전년대비 2배 확대했다. 권평오 코트라 사장은 "우리나라에 등록된 외투기업은 약 1만7000개로 국내 전체 법인의 2.7%에 불과하지만 고용의 5.7%를 차지할 뿐 아니라 급여 수준과 복지 제도 등에서 청년 구직자들이 희망하는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며 "채용박람회 등 외투기업 채용지원 활동을 강화하고 고용창출 효과가 높은 외국인 투자를 중점 유치해 올해 1만6000여명의 신규고용 창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18-06-14 14:16:3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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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으로 금융사고 446억 막아

지난해 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FDS)으로 446억원 규모의 금융사고를 예방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2017년 은행과 증권회사의 FDS 운영을 통한 사고예방 실적을 분석한 결과, 총 사고예방 건수는 3665건, 금액은 445억8000만원이라고 14일 밝혔다. 1개사 기준으로는 연평균 79.6건, 9억7000만원의 예방 효과가 있었다. FDS는 전자금융거래에서 생성되는 접속정보, 거래내역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이상금융거래를 탐지 및 차단하는 시스템이다. 2014년부터 은행(20개사)과 증권회사(26개사)가 구축해 운영 중이다. 증권사보다는 이체거래가 많은 은행에서 사고를 예방하는 효과가 높았다. 은행의 사고예방 건수는 3588건으로 429억7000만원 규모다. 1개사 기준 연평균 179.4건, 21억5000만원의 금융사고를 예방했다. 특히 실적이 높은 4개 은행은 1개사 기준 연평균 655.3건, 94억4000만원의 금융사고를 예방한 것으로 조사됐다. 증권회사는 사고예방 건수 및 금액이 77건, 16억1000만원이다. 탐지 정확도 측면에서는 평균 예방률 95.4%, 미탐률 2.3%, 탐지 후 사고율은 2.3% 수이다. 이상금융거래 시도를 효과적으로 차단 및 예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보안원이 운영하고 있는 이상금융거래정보 공유시스템을 통해 정보를 공유한 건수는 956건이다. 이를 통해 사고를 예방한 금액은 198억6000만원으로 전체 사고예방 금액의 44.5%를 차지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향후 신종 사고유형을 탐지할 수 있도록 FDS를 고도화하겠다"며 "이와 함께 FDS 운영 관련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고 이상금융거래정보를 적극적으로 공유하는 금융회사에게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등 정보 공유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금융소비자는 금융회사가 자금이체 관련 추가인증을 요청하는 경우, 본인이 진행 중인 거래인지를 확인 후 추가인증을 해야 한다"며 "전자금융거래에 필요한 인증서·현금카드·비밀번호 등 접근매체와 개인정보가 유출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2018-06-14 13:47:55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