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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빙과 신제품 5종 출시

롯데제과, 빙과 신제품 5종 출시 롯데제과는 여름을 앞두고 다양한 빙과 신제품 5종을 선보였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들의 콘셉트는 '변신'이다. '핑크 죠스바'는 제품 겉면이 소비자가 익숙한 어두운 남색이 아닌 분홍색으로 바꾸고 기존 제품 콘셉트와 반대되는 귀여운 죠스 캐릭터를 포장지에 삽입했다. '완전 시원한 수박바'는 수박의 과육을 표현하는 빨간 부분으로만 구성되어 있다. 작년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거꾸로 수박바', '회오리 수박바' 등에 이은 새로운 변신이다. '가나 비얀코', '가나초코아이스', '가나초키초키' 는 1975년 출시된 국내 대표 초콜릿 브랜드인 '가나(Ghana)'를 빙과류에 도입한 제품이다. '가나' 본연의 진한 초콜릿 맛을 살려 평소 초콜릿을 좋아하는 소비자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롯데제과는 작년부터 소비자에게 익숙한 빙과 장수제품을 새로운 포장 형태에 담거나 맛을 바꾼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30여년간 아이스바로 익숙했던 죠스바, 스크류바, 수박바를 컵이나 치어팩 형태로 바꿔 출시하며, 2017년 연간 매출액은 2016년 대비 약 15% 증가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었다. 기존 수박바 제품의 위, 아래를 바꾼 '거꾸로 수박바'는 출시 열흘 만에 100만개를 판매하는 등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이후 회오리 수박바, 부드러운 수박바, 색다른 수박바, 노란 수박바 등 모양이나 맛을 바꾼 다양한 수박바를 선보이며 선택의 폭을 넓혔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올 여름에도 빙과제품의 지속적인 변신을 통해 소비자에게 즐거움과 신선함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06-14 15:45:18 박인웅 기자
금감원 "과도한 금리인상 엄청 대처"…은행 외화유동성도 점검

감독당국이 미국의 금리인상을 틈 탄 국내 금융사들의 과도한 금리인상에 경고했다. 금융감독원은 14일 오전 유광열 수석부원장 주재로 시장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미국의 정책금리 인상에 따른 금융시장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유 수석부원장은 "가계부채와 외국인 자금유출입 및 금융회사 외화유동성 등 주요 위험부문에 대한 영향을 점검하고, 부정적 영향이 최소화되도록 경각심을 높여 대응하겠다"며 "과도한 대출금리 인상, 금융상품 불완전 판매 등 소비자 피해를 초래할 수 있는 불건전 영업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히 대처해달라"고 당부했다. 금리 인상은 시장에서 예상했던 바지만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인상 속도를 올해 중 연 3회에서 4회로 가속화할 것임을 시사하면서 금융시장의 변동성은 다소 확대됐다. 코스피 지수는 2420.42로 거래를 마치며 전일 대비 1.96%나 하락했고,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5.9원 오른 1,083.1원을 기록했다. 유 수석부원장은 "국내 금융시장은 한반도 긴장 완화 기대감에 힘입어 비교적 안정적 흐름을 이어갔지만 이번 금리 인상으로 한·미 정책금리 역전 폭이 확대됐고, 아르헨티나 등 취약 신흥국에서는 그 동안 누적된 미국 통화정책 정상화의 파급 효과가 표출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날 오후에는 오승원 부원장보 주재로 8개 은행(국내은행 5, 외은지점 3) 부행장급과의 외화유동성상황 점검회의도 열렸다. 미국 금리인상에 따른 외화유동성 및 차입여건 영향을 점검하고, 은행들에 대해 엄격한 스트레스 테스트 실시와 비상자금 조달계획 재점검 등을 통해 외환건전성 관리를 계속 강화토록 당부했다.

2018-06-14 15:40:38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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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 클리오 '해치백 무덤'서 성공 가능성 열어…지난달 소형차 판매 1위 등극

'해치백 무덤'으로 불리는 국내 자동차 시장에 르노 클리오가 성공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달 출시한 르노 클리오가 고객인도 영업일 10일 만에 756대가 판매됐다고 14일 밝혔다. 르노 클리오의 5월 판매량 756대는 현대차 액센트의 기록(3월 574대)을 넘어섰으며 한국GM의 볼트EV(1014대)를 무서운 속도로 추격하고 있다. 다만 정부지원 공모지원과 같은 판매 특수성이 있는 전기차를 제외하면, 클리오가 출시 첫 달 소형차 판매 1위에 등극하면서 흥행몰이에 성공했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전국 지점 시승을 통해 감각적인 디자인과 펀 드라이빙이 가능한 탁월한 핸들링 성능, 그리고 높은 연비에 대한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이 주효했다"며 "이러한 긍정적인 시장 반응이 판매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르노 클리오의 판매 가격은 프랑스 현지에서 판매하는 인텐스(INTENS) 트림의 동일한 선택사양과 비교할 때 1000만원가량 낮게 책정된 점도 긍정적인 영향을 이끌어 냈다. 르노삼성은 클리오의 인기를 지속하기 위해 공격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6월 한 달간 클리오 온라인 견적상담·청약·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애플 아이패드 프로 10.5 및 애플 펜슬, 스타벅스 커피 e-기프트 카드 3만원권 등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한편 르노 클리오는 전세계에서 약 1400만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링 모델이다. 감각적인 디자인과 최상의 주행성능을 위한 넓고 낮은 차체, 고속 주행 시의 안정성과 연비 향상을 위한 액티브 그릴 셔터 등 공기역학적인 요소들을 적용했다. 또한 검증된 5세대 1.5 dCi 엔진과 독일 게트락 6단 DCT의 조합을 통해 17.7Km/l의 연비를 제공한다. 또한 300L에 달하는 트렁크 공간은 2열을 모두 접었을 때 최대 1146L까지 확장된다. 무엇보다 클리오는 해외에서 생산되어 국내 판매되는 수입차임에도 차량 판매와 모든 정비 서비스를 르노삼성자동차의 전국 230여개 판매 전시장과 470여개 서비스 네트워크 통해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2018-06-14 15:32:4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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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국내 최초 항공MRO 전문업체 정식 출범…LCC 중심으로 기체정비 시작

국내 최초 항공정비(MRO) 전문업체인 한국항공서비스주식회사(KAEMS)가 정식 출범했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14일 KAI 에비에이션 센터에서 항공정비 자회사인 KAEMS 발기인 총회를 하고 회사 정관 승인, 이사·감사 선임, 본점 설치 장소 등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KAEMS 대표이사에는 KAI 조연기 MRO법인설립위원장이 선임됐다. KAEMS의 본점은 경남 사천시에 두며 KAI 2사업장을 기반으로 향후 용당부지로 확대될 예정이다. KAEMS는 오는 7월 말 법인을 설립할 예정이며, 국토교통부로부터 정비조직 인증을 받아 연말부터 여객기 정비를 시작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달 채용한 인력을 다음 달부터 항공정비능력 인증을 받기 위한 해외 연수에 보낼 계획이며 현재 추가 인력 채용도 진행 중이다. 그동안 우리나라에는 항공MRO 전문업체가 없어 연간 약 1조원 규모의 정비를 해외 항공MRO 전문업체에 의존해 왔으며 LCC들의 안전 문제도 지속적으로 제기돼왔다. KAEMS는 LCC(저비용항공사) 중심으로 기체정비를 시작해 국내 대형항공사, 해외항공사 등으로 정비물량을 확대하고 이후 엔진정비 등 고부가가치 정비를 통해 사업성을 높여나가기로 했다. KAI 김조원 사장은 "오늘 출범하는 항공MRO 전문업체는 국내 민간 항공기의 안전을 책임진다는 사명감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MRO 전문업체로 성장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6-14 15:32:3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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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 점주들, 공정위서 2차 시위…"가맹법 위반 여지 있다"

bhc 점주들, 공정위서 2차 시위…"가맹법 위반 여지 있다" 치킨 프랜차이즈 bhc의 점주들이 14일 세종시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집회를 열었다. 지난달 23일 국회 앞에서 열린 총회 후 2차 집회다. 이날 전국 bhc 가맹점 협의회는 "(bhc)본사가 가맹업법 위반행위의 여지가 있다"고 말하며 공정위의 재조사를 요청했다. 협의회는 "지난 2015년부터 가맹본부는 '광고비'와 '가공비'라는 추가 비용을 붙여 가맹점에 공급했다"며 "외부에 노출되면 곤란한 가공비 200원을 기존 광고비 200원에 포함해 광고비 400원으로 구성해 신선육 한마리마다 부과해왔다"고 설명했다. 협의회는 가맹본부의 불공정거래행위, 본사 정보공개서에 광고비 미징수 표기, 세금계산서 대신 계산서로 발급한 행위 등에 문제가 있다며 조사를 촉구했다. 협의회는 "사모펀드에서 운영하는 가맹본부는 가맹점주를 본사의 수익성을 위한 도구로 취급한다"며 "가맹본부가 원·부재료를 최대한 싸게 사서, 가맹본부에 비싸게 공급했다"고 말했다. 이날 가맹점주들은 점포의 매출원가율이 42%를 초과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판촉물품 비용을 가맹점에게 부담시킨 행위 ▲점포 신규 개점 시 상권 쪼개기 ▲가맹점 휴무 운영시간 통제 ▲내부 게시판 글 전체 삭제 등을 조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가맹본부와 가맹점 사이의 수익구조와 제품에 대한 합리적인 가격의 인식 등 근본적인 문제점을 바로 잡지 않으면 어려움이 닥칠 것"이라며 "외국계 사모펀드가 재매각에 나서면 가맹점주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어떠한 장치도 없어 무기력하게 피해를 볼 것이 뻔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bhc 관계자는 "본사에서는 협의회를 적극 환영한다는 메세지를 전달했고 언제든 대화의 문은 열려있다"며 "가맹점 협의회와 대화 노력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다시 시위를 진행하는 것은 유감스럽다"고 전했다. 이날 가맹점협의회는 공정위 가맹사업관리본부에 bhc치킨 본사의 폭리를 입증하는 자료를 공식적으로 제출했다. 앞서 공정위는 소속 직원을 지방에 내려보내 bhc 점주들을 만나 의견을 들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 자리에서는 김상조 위원장과의 만남도 원론적인 차원에서 거론된 것으로 알려졌다.

2018-06-14 15:27:2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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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유, 디저트카페 '밀크홀 1937' 종로점 오픈

서울우유, 디저트카페 '밀크홀 1937' 종로점 오픈 서울우유협동조합이 유제품 전문 디저트카페 '밀크홀 1937' 종로점을 오픈한다고 14일 밝혔다. 15일 문을 여는 '밀크홀 1937' 종로점은 5층 규모로 유제품을 중심으로 아이스크림, 커피, 베이커리 등 다양한 디저트 제품을 판매한다. '밀크홀 1937' 종로점은 트렌디하고 모던한 카페 분위기로 연출되며 일부 공간을 할애해 서울우유 전시관을 마련하고 우유 형상화한 아이템을 비치하는 등 서울우유와 유제품 전문 디저트 카페의 색깔을 표현했다. 또한 바쁜 직장인과 학생들이 많은 종로 상권 특성에 맞추어 5층 커뮤니티 공간과 4층 컨퍼런스룸을 1인 1메뉴 주문 시 예약 사용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며 이외에도 다양한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밀크홀 1937' 종로점은 유제품 전문 디저트 카페답게 서초점 테스트 매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은 밀크티 4종(오리지널·라이트·스트로베리·말차)에 청량감이 돋보이는 민트레몬 밀크티가 추가되며, '블랙 그레인 아이스크림'도 출시한다. 특히 블랙 그레인 아이스크림은 종로점에서만 맛볼 수 있는 밀크홀 1937의 히든 메뉴이며, 매장에서 직접 만드는 수제 리코타 치즈 베이스로 한 베이글과 수제 요거트는 종로점만의 시그니처 메뉴로 선보인다. 이 외에 밀크쉐이크, 커피, 에이드를 비롯해 서울우유의 일부 인기제품도 판매된다. 이상재 서울우유협동조합 특수영업본부장은 "서울우유 '밀크홀 1937'을 운영하는 데에 가장 중점을 두는 가치는 건강과 맛"이라며 "이러한 가치를 바탕으로 서울우유의 신선한 원유를 베이스로 활용한 다양한 디저트 메뉴를 만나볼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8-06-14 15:27:1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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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몽골서 '카스 희망의 숲' 나무심기 봉사활동 실시

오비맥주, 몽골서 '카스 희망의 숲' 나무심기 봉사활동 실시 오비맥주는 '세계 사막화 방지의 날(6월 17일)'을 맞아 국제 환경단체인 푸른아시아와 함께 몽골에서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오비맥주 임직원, 푸른아시아 관계자, 몽골 대학생, 현지 주민으로 구성된 환경 봉사단 60여명은 지난 13일 에르덴 솜 지역에 위치한 '카스 희망의 숲' 일대에서 조림활동을 펼쳤다. 봉사단은 팀을 나누어 벌판에 포플러 묘목들을 심는 식수작업과 직접 판 우물에서 양동이로 물을 길러 나무에 뿌리는 관수작업을 벌였다. 오비맥주는 조림사업뿐 아니라 사막화 피해로 생활 터전을 잃은 몽골 환경난민의 자립을 돕기 위한 사업도 수행한다. 환경난민 주민들이 스스로 소득 증대를 위한 사업을 발굴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몽골 양모공예품 원자재와 육포 생산시설 등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이날 조림활동에 앞서 몽골 환경난민촌 대표는 몽골 환경난민들의 자립지원과 환경 복원 사업에 대한 고마움의 표시로 오비맥주에 감사패를 수여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몽골 사막화로 인한 황사와 미세먼지 문제가 한국을 포함한 동북아시아의 심각한 환경이슈로 대두되고 있다"며 "환경보전에 힘쓰는 기업으로서 '카스 희망의 숲' 조림사업 외에도 전지구적인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6-14 15:27:1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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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아이에프, 6·13 지방선거 전국 56개 선거구에 죽 3만7000그릇 제공

본아이에프, 6·13 지방선거 전국 56개 선거구에 죽 3만7000그릇 제공 본아이에프는 6·13 지방선거날 전국 250개 선거구 중 54개의 선거구에 본죽을, 2개의 선거구에 본도시락을 제공했다고 14일 밝혔다. 선거 당일 개표 시간 때, 56개 선거구의 선거관리위원회 지원 인력에게 총 3만7000그릇 이상의 죽과 도시락을 야식으로 제공한 것이다. 이는 본아이에프에서 운영하는 특별영업팀의 체계적인 관리와 사후 처리가 계약 수주에 주효했다. 본아이에프는 외식업계에서는 보기 드물게 특별영업팀을 정식 부서로 신설해 기업 제휴나 단체영업을 확대하고 대규모 주문 및 제품 공급 건을 본사에서 직접 관리하고 있다. 이번 지방선거 역시 특별영업팀은 물론, 스토어 매니저(SM)가 수주를 위해 직접 발 벗고 나선 결과다. 특별영업팀은 계약 체결 이후에는 선거구와 그 지역 가맹점을 1:1로 연결해 차질 없이 대규모 식사가 준비될 수 있도록 했다. 선거 당일에는 부족한 일손을 채우기 위해 본사에서는 약 50명의 지원 인력을 파견했으며, 쓰레기와 잔반 등 사후 처리도 깔끔하게 마무리해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스토어 매니저의 경우 점주와 가장 가깝게 소통하며 매장의 특성을 이해하고 수용 가능한 주문량을 발빠르게 확인해 수월한 업무를 가능케 했다. 특히 이번 계약은 본사에서 직접 계약 수주 및 지원함으로써 가맹점의 매출 향상을 적극적으로 도우며 진정한 의미의 '상생'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여기에 과거 가맹점이 대응에 곤란을 겪을 수 있었던 단체 주문 건을 본사에서 직접 분배하는 시스템으로 운영하면서 각 가맹점의 매출 향상 및 업무 효율성까지 높였다. 속을 편하게 해주는 죽의 특성 역시 수주 성사의 원인으로 꼽힌다. 새벽까지 진행되는 개표 업무로 피곤이 누적된 지원 인력들에게 죽은 소화가 잘되고 속을 편안하게 해준 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실제로 본죽을 선택한 선거구는 간편한 도시락을 선택한 2개 구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은 54개 구에 달한다. 본아이에프 관계자는 "시험이나 선거철 등 중요한 날 죽을 기피하는 속설과 달리 맛과 영양, 속 편함 등 여러 가지 장점으로 죽을 먹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며 "특히 대규모 물량 준비와 체계적인 관리가 중요한 단체 주문의 경우, 본사 특별영업팀이 직접 관리 함으로써 가맹점과 고객 모두 만족하고 있다. 앞으로도 본아이에프는 단체 주문 계약 수주를 통해, 가맹점의 매출과 브랜드 인지도 향상, 두 마리 토끼를 잡아 가맹점과의 상생을 실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8-06-14 15:27:04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