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KB證, KB국민은행과 우수고객 초청 해외주식 세미나 개최!

KB증권은 KB국민은행과 함께 KB금융그룹 우수고객 초청'2018 해외주식 투자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KB국민은행과 KB증권이 자산관리 협업 강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함께 진행 중인 자산관리포럼의 일환으로, 총 4일간(19일, 22일, 23일, 25일) 서울 및 부산 지역에서 해외투자에 관심 있는 우수고객을 대상으로 심도 있는 강의를 진행했다. 세미나는 KB증권 리서치센터의 해외주식전문가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미국 및 중국 국가별 투자전략 및 추천종목'과 'ETF 포트폴리오 전략'을 주제로 진행했다. 1부에서는 김세환 수석연구원이'美 미디어섹터 M&A전쟁, 최후의 승자는?'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고, 2부에서는 Jin Ling 수석연구원이 중국의'국내외 이중고 해소 난항, 분산-집중 전략 강화의 해'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어, 3부에서는 공원배 선임연구원이'KB증권 House View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유망 ETF 포트폴리오'를 주제로 전문가의 의견을 생생히 전달했다. 또한, 강의 후 진행 된 오찬에서도 질의응답은 물론 시장에 대한 의견 교환이 활발히 이뤄졌다. KB증권 배인수 고객지원본부장은 "미·중 무역갈등 지속 우려의 현 글로벌 증시상황 속에서도 고객들에게 최선의 해외투자솔루션과 포트폴리오를 제안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0-26 11:01:54 김문호 기자
철강 산업의 미래 한자리에 '제 5회 국제 고기능성 철강·비철금속 산업전' 개최

철강 및 비철금속 산업의 미래를 한자리에 확인할 수 있는 전시회가 찾아온다. 포스코와 현대철 등 국내 철강업체들이 대거 참석하는 '제5회 국제 고기능성 철강·비철금속 산업전(SMK2018)'이 오는 31일부터 11월2일까지 경기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다. 올해는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철강, 금속산업의 기술혁신'을 주제로 포스코와 현대제철을 비롯해 국내외 130개 철강·비철금속 업체가 최신 산업 트렌드를 선보인다. 산업전반에 활용되는 철강과 비철금속 산업 중 올해는 합금강, 특수강, 고순도금속 등 고기능성 철강 및 비철금속 소재와 기술을 중심으로 전시회가 열려 자동차, 전자, 에너지, 기계 등 전방산업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이다. 창립 50주년을 맞은 포스코는 100년 기업을 향한 신성장동력으로 주목받는 첨단 제품을 전시한다. 지난해 내진용 전문 철강재 브랜드인 'H CORE'를 출시한 현대제철도 다양한 고부가가치 제품을 선보인다. 또 다양한 각종 세미나 및 부대행사가 개최되어 참가기업들에게는 B2B프로그램을 통한 수요창출의 기회를 주고, 참관객들에게는 다양한 정보전달과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철강 비철금속 산업전의 캐릭터 아이디어 공모전, B2C슬로건 캠페인 등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을 통해 산업관계자뿐만 아니라 다양한 계층의 참관객군을 형성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킨텍스 제2전시장 10홀에서 진행되며 홈페이지 사전등록 시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2018-10-26 10:47:07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코오롱, 연간 15만톤 POM 생산공장 가동…"연간 800억원 매출 기대"

코오롱플라스틱이 독일 바스프와 폴리옥시메틸렌(POM)을 본격 생산, 글로벌 엔지니어링플라스틱 시장을 공략한다. 코오롱바스프이노폼은 경북 김천1일반산업단지에 POM 합작 공장을 신규로 완공하고 본격 생산에 돌입한다고 25일 밝혔다. 코오롱바스프이노폼은 코오롱플라스틱이 지난 2016년 세계적 화학기업 바스프와 50대50 비율로 공동 투자해 설립한 합작법인이다. 합작공장에는 2016년 4월 착공식 이후 약 2600억원이 투입됐다. POM은 일상생활에서 다용도로 사용되는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이다. 고온다습한 환경에도 형태 변화가 적고 마찰·마모에 강하며 화학 반응에 손상이 적어 자동차 부품 및 전기전자제품 등에 주로 사용되고 있다. 현재 세계 수요량의 42%가 차량용 연료 펌프, 안전벨트 등 자동차 주요 부품소재로 사용된다. 환경규제도 이행하고 연비를 절감하는 차량 경량화 트렌드가 대두되면서 금속과 같은 강도를 유지하면서 그보다 훨씬 가벼운 고품질의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개발과 생산에 전 세계 화학 업체들이 박차를 가하고 있는 추세다. 코오롱바스프이노폼의 합작 공장은 연 7만 톤의 POM을 생산할 계획이다. 기존 생산량 8만 톤와 더불어 연 15만톤을 생산, 단일 공장 기준으로 세계 최대 생산라인을 갖추게 된다. 코오롱바스프이노폼은 이번 공장 신설로 인해 연간 800억원의 매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김영범 코오롱바스프이노폼 공동대표는 "POM시장은 고품질 시장과 범용시장으로 구분하는데 현지에서는 고품질 수요가 부족한 편"이라며 "고품질의 POM의 물량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경쟁력 있는 가격을 제시할 수 있는 것이 가장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공장에서 생산되는 POM은 코오롱플라스틱의 '코세탈'과 바스프의 '울트라폼' 제품이다. 양사는 합작 공장의 생산설비는 공유하면서 각 사별로 고객사의 요구사양에 맞춘 차별화된 레시피를 적용해 제품을 생산하고 독자적으로 판매함으로써 경쟁력을 높이기로 했다. 라이마르 얀 바스프그룹 기능성 원료사업부문 총괄사장은 "바스프그룹이 아태지역에 첫 POM 공장을 구축함으로써 아태지역과 전 세계에 뛰어난 기술의 POM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2020년 전후로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전망되는 전기차 시장에도 관심을 보였다. 라이마르 얀 총괄사장은 "전기차의 진동을 줄이고 차량 내부의 쾌적성을 증가시키기 위해서는 내부 플라스틱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특히 자동차부분에서 플라스틱사업이 많이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8-10-26 10:41:48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LG전자, 창원 스마트팩토리 조성 '첫 발' 내딛어

LG전자 '스마트팩토리'가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딛었다. LG전자는 26일 경남 창원1사업장에서 '스마트팩토리 구축 기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제품규격시험센터 준공을 기념해 마련됐다. 창원1사업장 스마트팩토리 구축 사업 첫 성과다. 제품규격시험센터는 창원에서 생산하는 LG 생활가전 모두를 엄격하게 테스트하는 역할을 맡았다. 종전까지는 제품별로 시험실을 각각 운영했었다. LG전자는 2023년까지 스마트팩토리를 완공할 예정이다. 시험실뿐 아니라 생산라인도 한데 모으고 통합관제시스템을 도입한다는 목표다. 통합관제시스템은 창원1사업장 생산능력을 50% 늘릴 것으로 기대된다. 연간 200만대에서 300만대다. 에너지 비용 절감 효과도 있다. 태양광 패널과 에너지저장장치, 고효율 공조시스템 등을 통해서다. 최근까지 공정을 15% 가량 마쳤다고 LG전자는 덧붙였다. 투자금액은 6000억원 규모다. 대지면적 25만6000㎡에 건물 연면적 32만2000㎡로 조성한다. 송대현 LG전자 H&A사업본부장 사장은 "이번 기념식은 스마트팩토리 구축의 첫 성과이자 창원국가산업단지의 미래를 여는 서막"이라며 "창원사업장을 글로벌 프리미엄 가전시장 공략을 위한 전초기지의 위상을 강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2018-10-26 10:29:05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아파트 1층을 단독주택처럼'…롯데건설, 지하활용 특화상품 개발

롯데건설이 복층형 단독주택과 같은 1층 가구 특화상품 '트리플 캐슬하우스'를 개발했다. 26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트리플 캐슬하우스는 지상 1층에 지하 2개 층을 더해 총 3개 층의 복층형 세대로 구성된다. 이 상품은 상대적으로 선호도가 낮은 1층 가구를 위한 특화상품으로 ▲패밀리형 ▲액티브 시니어형 ▲임대수익형 등 3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패밀리형은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하는 상품이다. 지상 1층에 가족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거실과 부부침실이 있고 지하 2개 층에 자녀 방, 가족실, 취미실 등 가족 형태나 취향에 맞게 다양한 공간을 구성하는 형태다. 액티브 시니어형(active senior)은 지상 1층과 지하 2개 층을 분리해 독립한 자녀와 함께 사는 타입이다. 액티브 시니어란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고 적극적인 경제·여가활동을 하는 60대 이상 노인층을 말한다. 이 상품은 1층에 좌식생활이 가능한 욕실 및 주방, 안전손잡이 설치, 바닥 단차 최소화 등 액티브시니어 부부가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특화설계가 적용됐다. 지하층에는 독립한 자녀세대가 프라이버시를 유지하며 생활할 수 있어 부모와 자녀세대가 독립된 생활을 유지하면서도 함께 살 수 있는 구조다. 임대수익형은 지상 1층과 지하층을 지하 2개 층을 부분 임대하는 형태다. 트리플 캐슬하우스는 상도역 롯데캐슬에 6가구(84㎡형) 공급될 예정이다. 상도역 롯데캐슬은 지하 5층~지상 20층, 13개 동, 950가구로 서울시 동작구 상도동 159-250번지에 조성된다. 일반분양은 2019년 상반기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고객의 다양한 니즈 반영과 수익형 부동산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 선호도가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1층 세대를 돋보이게 만들었다"라며 "앞으로도 능동적인 혁신 설계로 고객이 원하는 그 이상의 가치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2018-10-26 10:19:41 채신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