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9월 수출물량 7개월 만에 하락…기저효과 영향

9월 수출물량은 지난해 수출물량이 대폭 늘어났던 기저효과로 7개월 만에 줄어들었다. 교역조건은 국제유가 상승으로 10개월 연속 둔화되는 모습이다. 한국은행이 26일 발표한 '2018년 9월 무역지수 및 교역조건'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물량지수는 153.96으로 전월(158.22) 대비 5.2% 하락했다. 수출물량지수가 하락한 건 지난 2월(-0.9%) 이후 7개월 만이다. 하락 폭은 2016년 10월(-5.4%) 이후 1년 11개월 만에 최대다. 품목별로 보면 전기 및 전자기기(10.4%)와 정밀기기(4.0%)를 제외한 섬유및가죽제품(-22.6%), 수송장비(-19.9%), 화학제품(-17.6%), 제1차 금속제품(-14.6%) 등이 모두 줄었다. 한은 관계자는 "작년엔 10월이던 추석이 올해엔 9월로 앞당겨지며 9월 영업일 수가 전년보다 4일 줄어 수출물량이 감소했다"며 "반도체가 포함된 전기 및 전자기기는 연휴에도 공장을 계속 가동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수출금액지수는 139.95로 전월(143.17) 대비 2.3% 하락했다. 이는 2016년 10월(-5.1%) 이후 1년 11개월 만에 하락세다. 수출금액지수도 전기및전자기기(5.8%) 등은 증가했으나 수송장비(-19.9%), 화학제품(-8.7%) 등이 감소했다. 수입물량지수(121.68)는 전월 대비 12.1% 하락해 작년 2월(119.49) 이후 1년 7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수입금액지수(116.87)는 전월 대비 1.8% 하락해 작년 10월(108.43) 이후 11개월 만에 최저치를 나타냈다. 지난달 순상품교역조건지수는 94.64로 전년 동월 대비 7.8% 하락했다. 이는 지난 5월(95.56) 이후 넉 달 만에 최고 수준이지만 하락 폭은 지난 6월(-7.4%) 이후 석 달 만에 가장 컸다. 순상품교역조건지수는 상품 1단위를 수출한 대금으로 수입할 수 있는 상품의 양을 뜻한다. 수출단가가 떨어지거나 수입 단가가 오르면 지수가 하락하는데 최근 국제유가가 오르면서 수입물가가 추세적으로 오르는 영향이 컸다. 9월 무역지수와 교역조건에 적용되는 8월 국제유가(두바이유)는 배럴당 72.4달러로 전년 동월보다 44.3% 올랐다. 수출총액으로 수입할 수 있는 상품의 양을 보여주는 소득교역조건지수는 지난달 145.71로 12.6% 하락했다. 지난 2월(128.83) 이후 7개월 만에 최저치다. 하락 폭은 2009년 10월(-15.0%) 이후 최대다.

2018-10-26 12:29:18 김희주 기자
기사사진
비씨카드, 신용카드 범죄예방 공로 경찰청장 감사장 수상

비씨카드가 '제73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신용카드 범죄예방 및 경찰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경찰청장 감사장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경찰청장 감사장은 매년 경찰의 날에 경찰행정 발전에 기여한 단체 및 개인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비씨카드는 지난 2012년에 이어 두 번째다. 비씨카드는 그간 경찰청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통해 ▲신용카드 범죄 및 대응 기법 교육 ▲신용카드 범죄수사 매뉴얼 제작 ▲경찰청 온라인 교육 콘텐츠 참여 ▲신종 금융범죄 예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카드사 최초로 자체인력을 경찰수사연수원, 경찰인재개발원 등에 투입해 매년 1000명 이상 수사관을 대상으로 신용카드 범죄 관련 수사 노하우를 교육하고 신용카드 범죄수사 매뉴얼 및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제작해 현장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게 했다. 아울러 AI분석 기술을 적용한 신용카드 부정사용방지시스템(FDS) 고도화로 국내외 부정사용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최신 부정사용 트렌드를 학습하는 등 신용카드 신종 금융범죄 예방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문환 비씨카드 사장은 "비씨카드는 신용카드 범죄예방을 위해 부정사용방지시스템을 100% 자체 개발하고 AI역량을 내재화하는 데 힘써왔다"며 "앞으로도 경찰청과 원활한 협조를 통해 고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신용카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10-26 11:30:50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키움증권, 미국주식도 국내주식처럼 쉽게 거래하자!

키움증권은 미국주식을 국내주식처럼 환전 절차 없이 거래할수 있는 '미국주식 원화주문 서비스'를 지난 15일 오픈했다고 26일 밝혔다. 보통 해외주식을 매매하는 경우 환전 등의 절차를 거쳐야 하고 현재가 또한 해당 통화로 표시되어 처음 해외주식을 거래 하는 고객들의 경우 거래 시 불편함이 있었다. 키움증권은 고객들의 이런 어려움을 해소 하고자 기존에 달러로 표시되던 미국주식 현재가, 주문, 잔고를 원화로 보여주고 원화예수금을 미국주식 증거금으로 사용 가능하도록 하여 원화로 바로 미국주식 주문이 가능하도록 하는 서비스를 제공 한다.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현재가 화면에서 '원화','달러' 버튼을 선택하여 자유롭게 원하는 통화로 현재가를 보여주어 고객들의 편의를 높였다. 뿐만 아니라, 미국주식 원화주문 서비스 신청 시 매수 환전수수료 0원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어 미국주식 투자의 장벽을 낮추었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미국주식 거래도 국내주식처럼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고객의 해외주식 거래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춰 해외주식 거래를 시작하는 고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미국주식 원화주문 서비스는 HTS(영웅문W, 영웅문4) 및 MTS(영웅문S, 영웅문SN, 영웅문SW), 키움금융센터와 나이트데스크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미국주식 원화주문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키움증권 홈페이지, 키움금융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2018-10-26 11:25:24 손엄지 기자
기사사진
쌍용차 수출 부진 발목…3분기 영업 손실 220억

쌍용자동차가 수출 부진에 발목을 잡혔다. 26일 쌍용차가 발표한 올해 3분기 경영실적에 따르면 영업손실은 22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74억원)에 비해 늘어났다. 3분기 3만5136대 차량을 판매한 쌍용차는 매출액 9015억원, 당기순손실 182억원을 기록했다. 쌍용차는 수출 감소로 전체적인 판매물량이 줄었고 판매비용은 증가해 영업손실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또 신차 투자에 따른 감가상각비 증가도 부진한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3분기 판매대수는 3만5136대로 전년 동기 대비 3.2% 감소했다. 내수는 2만6567대로 0.7% 늘었지만, 수출은 8569대로 13.7% 감소했다. 다만 2003년 3분기(2만6784대) 이후 15년 만에 3분기 최대 판매 실적을 기록한 내수 판매는 전년동기 대비 0.7% 증가하는 등 상승기조로 추세전환하며 올해 내수 9년 연속 증가 전망을 밝게 했다. 특히 렉스턴 스포츠는 지난 7월 올해 월 최대 판매(4012대)를 기록하는 등 2분기에 이어 분기 1만대 판매(1만213대)를 돌파하며 내수 상승세를 이끌었다. 최종식 쌍용차 대표이사는 "글로벌 통상 환경 악화와 신흥국 중심의 환율 변동성 확대로 자동차 산업의 불확실성이 증가되고 있다"며 "렉스턴 스포츠 등 고객선호도가 높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중심으로 판매를 확대해 수익성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쌍용차는 주력모델들의 지속적인 내수 판매 증가 및 렉스턴 스포츠 등 신규 라인업의 글로벌 출시 확대를 통해 판매회복세가 예상되는 만큼 이를 바탕으로 점진적인 수익성 개선을 이뤄낼 계획이다.

2018-10-26 11:24:31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10월 소비자심리 다시 하락…비관론 우세

10월 들어 경기를 비관적으로 인식하는 소비자들이 낙관적으로 보는 소비자들보다 많아졌다. 한국은행이 26일 발표한 '2018년 10월 소비자 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달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99.5로 지난달(100.2)보다 0.7포인트 하락했다. 지난 8월(99.2) 이후 두 달 만에 다시 100을 밑돌았다. CCSI는 소비자들의 경제 상황에 대한 심리를 종합적으로 나타내는 수치다. 100을 기준으로 100보다 높으면 소비심리가 장기평균보다 낙관적, 낮으면 비관적이라는 의미다. 현재경기판단CSI(67)는 지난달보다 3포인트 올랐으나 향후경기전망CSI(77)는 전월 수준을 유지했다. 현재생활형편CSI(91)는 전월 대비 1포인트 상승한 반면 생활형편전망CSI(91)는 2포인트 떨어졌다. 가계수입전망CSI(99)는 지난달보다 2포인트 하락했으나 소비지출전망CSI(111)는 전월과 같았다. 한은 관계자는 "세계 경제의 양호한 성장세, 남북 경제협력 기대 등으로 경기 관련 지수는 상승했다"면서도 "유가 등 물가 상승세에 대한 우려, 주가 하락 등의 여파로 가계수입전망, 생활형편전망 지수는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지난달 128까지 치솟았던 주택가격전망CSI(114)는 연이은 정부의 부동산 정책 발표, 주택 공급 증가, 지방 주택가격 하락세 지속 등의 영향으로 지난달보다 14포인트 하락했다. 금리수준전망CSI(135)는 미 정책금리 인상, 부동산 과열에 따른 금리 인상 필요성 관련 언론보도 등의 영향으로 9포인트 상승했다. 취업기회전망CSI(79)는 1포인트 상승했다. 지난 1년간 소비자물가가 얼마나 오른 것 같은지를 보여주는 물가 인식은 2.6%로 0.1%포인트 하락했다. 앞으로 1년간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을 담은 기대 인플레이션율은 전월과 같은 2.5%로 나타났다. 한편 한은은 지난달 CCSI를 101.7로 발표했지만 이달 이뤄진 표본 개편으로 지난달 CCSI를 1.5포인트 하향 조정했다. 한은은 인구구조 변화를 반영하기 위해 5년마다 한 번씩 표본가구를 새로 설정하고 있다.

2018-10-26 11:22:04 김희주 기자
기사사진
도매꾹, 기업데이터 평가 '기술역량 우수기업'에 선정

도매꾹을 운영하는 지앤지커머스는 한국기업데이터의 기술평가(TCB) 결과 '기술역량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한국기업데이터 우수기업 선정은 기업이 보유한 기술의 경제적 가치와 사업성, 경영역량, 신용등급 등이 종합적으로 판단돼 산출된 결과다. 지앤지커머스는 이번 평가에서 특히 '이미지 기반 상품검색 솔루션'의 기술경쟁력과 사업화 역량 부문에서 우수하다는 인증을 받았다. 지앤지커머스가 자체 개발한 '이미지 기반 상품검색 솔루션'은 사용자 인터페이스용 시뮬레이션과 이미지 속성을 기반으로 하는 검색 시스템으로, 사용자의 단순 이미지 형상화만으로 유사 이미지가 검색되도록 개발돼 새로운 구매 유형을 창출시킨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기술은 앞서 이베이(e-bay.com)에서 적용된 바 있다. 지앤지커머스는 이외에도 국내 최대 규모의 도매 오픈마켓 '도매꾹'을 운영하며 자체 기술 개발 연구소를 육성하는 등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IT기업으로서 성장성을 확장하고 있다. 최근엔 '이미지 기반 상품검색 솔루션'의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측면버튼기반 광고플랫폼' 솔루션을 제안하는 등 다양한 기술적 강화를 위한 시도를 진행 중이다. 지앤지커머스 모영일 대표는 "IT 융·복합기술에 최적화된 플랫폼 실현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개발해왔다"면서 "도매꾹이 기존의 유통시장과 국제 무역시장이 접목된 새로운 개념 마켓 플레이스 플랫폼으로 성장했듯 향후에도 다양한 디바이스 확산에 기반한 모바일 커머스(M-commerce)를 통해 세계시장 패러다임 변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매꾹은 랭키닷컴 기준 대한민국100대 사이트(2018), 17년 연속 종합 B2B 1위에 오르며 국내 대표 B2B플랫폼으로 입지를 굳혔다. 아울러 중국 옌지와 베트남에도 진출해 새로운 개념의 글로벌 마켓 플레이스를 실현하고 있다.

2018-10-26 11:09:20 김승호 기자
최양환 부영주택 대표 "주52시간제, 공사기간 연장의 한계 있어"

최양환 부영주택 대표이사가 '주52시간제' 시행에 따른 현장의 애로사항을 고용노동부에 전했다. 26일 부영에 따르면 고용노동부는 지난 24일 서울고용노동청 회의실에서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주재로 노동시간 단축제도 관련 간담회를 열었다. 부영주택은 종합건설업종에서는 유일하게 이날 간담회에 초청받았다. 간담회에는 10개 기업이 업종별로 선정됐다. 고용노동부는 정책 반영을 위해 이날 모인 기업들로부터 준비상황, 애로사항 등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 부영주택은 근무시간 관리 프로그램인 PC 오프제를 본사, 전 영업장 및 영업소에서 도입해 정부의 주 52시간 근로시간 단축 시책을 따르고 있다. 또 집중근무제를 도입해 오전 10~12시, 오후 2시~4시에 자리이탈 금지, 흡연 및 외출 등 개인시간 자제 등을 시행 중이다. 주52시간 근로시간 단축제도에 따른 필요 인력도 충원하고 있다. 이날 최양환 부영주택 대표이사는 "민간도급이나 자체공사 사업장의 경우 공사기간 연장의 한계가 있다"며 "또한 건설공사의 특성상 많은 수의 하도급 계약을 통한 공정 운영으로 시공관리의 한계가 존재한다"고 애로사항을 전했다. 최 대표이사는 "법 시행 이전에 착공이나 공사 계약이 체결된 현장의 경우 주 52시간 근로시간 단축 적용의 예외 장치가 필요하다. 이 경우 입주지연 시 보완조치도 필요하다"며 "규모별이 아니라 직무 및 업종별로 유예기간을 뒀으면 한다"고 건의했다. 고용노동부는 이날 간담회에서 제시된 기업의 의견과 현장의 애로사항, 건의사항 등을 검토해 추가 개선할 부분이 있다면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2018-10-26 11:02:22 채신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