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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아이에프, 사회공헌부문 서울시장상 수상

본아이에프, 사회공헌부문 서울시장상 수상 본아이에프가 지난 21일 진행된 '2018 서울시 푸드뱅크·마켓 감사의 밤'에서 서울특별시장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사회공헌부문 수상으로, 그간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진행해온 봉사 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지난 2015년 서울시 사회복지협의회장상에 이은 두 번째 수상이다. 본아이에프는 2015년부터 서울시와 협약을 맺고 결식우려 아동을 대상으로 본도시락을 지원하는 '본도시락 나눔', 저소득 어르신들을 위한 동지 팥죽을 전달하는 '사랑의 팥죽 나눔 행사' 등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진행해온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본아이에프 관계자는 "본아이에프는 서울시와의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사랑을 사회에 환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 공헌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본아이에프는 국내 사회 공헌 활동 이외에도 자사의 사회 공헌 단체 본사랑을 통해 저개발국 아동들의 영양 상태 개선을 돕기 위한 분말 형태의 죽을 지원하는 '본사랑죽 해외 사업', 세계 각국의 빈민 아동과 후원자의 1:1 결연을 맺어주는 '세계 아동 꿈드림사업'등을 진행하며 나눔 활동의 범위를 넓혀나가고 있다.

2018-11-22 17:01:1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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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품, 환경부장관 표창 수상…'환경성적표지 제도 발전 기여'

정식품, 환경부장관 표창 수상…'환경성적표지 제도 발전 기여' 정식품이 환경성적표지 제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환경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정식품은 지난 21일 그랜드 힐튼 서울에서 열린 '2018년도 환경성적표지 제도 발전 유공자 포상 시상식'에서 환경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환경부가 총괄 운영하는 '환경성적표지' 인증제도는 제품의 원료 채취부터 생산, 수송·유통, 사용, 폐기 등 전 과정에 대한 환경적 영향을 평가하는 제도다. 제품의 환경성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소비자들이 환경을 고려한 구매를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정식품은 환경성적표지 관련 우수한 인증실적과 환경성적표지 제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받았다. 정식품은 일찌감치 환경을 고려한 제품 생산에 노력을 기울여 왔다. 지난 2009년부터 대표 제품인 '베지밀 A, B'를 비롯해 6개 제품에 대해 온실가스 발생량을 이산화탄소 배출량으로 환산해 표시하는 '탄소발자국' 인증을 받아 3년마다 재인증을 통해 갱신하고 있다. 또한 지난 8월 국내 음료업계 최초로 베지밀A, B, 베지밀 토들러 프리미엄 등 5개 팩 제품이 환경성적표지 통합인증을 획득했다. 정식품 관계자는 "그동안 국내 환경 보호 소비문화를 이끌어온 노력을 인정받아 환경부장관 표창이라는 큰 포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최고의 품질뿐 아니라 환경을 고려해 안전하고 건강한 제품 생산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8-11-22 17:01:0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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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개혁하면 일자리 창출 가능" 전경련, 신산업 일자리 창출 어떻게 할 것인가' 세미나

규제개혁이 일자리 창출에 필수적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22일 서울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신산업 일자리창출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강연은 고용과 금융, 인공지능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맡았다. 신산업분야와 일자리 창출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강연자들은 4차산업혁명으로 다양한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산업구조가 변화하면서 다양한 신산업이 등장하고, 자연스럽게 새로운 직업도 창출된다는 것이다. 빅데이터관리자와 가상현실(VR) 관련 사업, P2P 등이 대표적이다. 김동규 한국고용정보원 미래직업연구팀장은 "4차 산업혁명에 따라 산업구조가 변화하면서 신산업이 등장하고 신직업도 출현하고 있다"고 말했다. 단 지나친 규제는 걸림돌이라고 입을 모았다. 정부가 불필요한 규제를 풀지 않으면서, 신산업이 활성화되지 못한다는 분석이다. 위정현 한국게임학회장은 "VR 기술을 활용한 스크린골프 시장의 경우 4800개 매장에서 약 2만5000명 고용을 창출하고 있다"며 "다만 불필요한 정부규제 등이 신산업 발전을 막고 있어 시급히 개선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지선 한국P2P금융협회 부회장은 "미국과 영국 P2P업체들이 1000여명 이상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처럼, 우리정부도 적절한 규제정책을 통해 새로운 산업을 육성하고 일자리도 창출하기를 바란다"며 "예를 들어 P2P금융 시장에 어떠한 신규 참여자 진입을 허용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규제가 필요하지만, 어떠한 안전장치와 요건 하에서 신기술을 적용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규제완화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남기흥 SC제일은행 부행장은 "빅데이터 기술을 중심으로 한 일자리 수요는 계속 증가하는 반면 전문인력 공급은 부족하다"며 "정부는 정보보호 규제완화를 통한 산업 활성화를, 학계는 기업수요에 따른 맞춤형 교육 확대를, 기업은 빅데이터 초급인력에게 인턴십이나 프로젝트 실무기회를 제공해야 선순환 인력관리체계가 만들어진다"고 소개했다. AI에 대체될 일자리에 대한 꾸준한 분석과 대비가 필요하다는 주장도 나왔다. 이성환 한국인공지능학회장은 "무인매장, 무인창고 등이 등장하고 있지만 산업 전반에서의 AI기술 활용도는 낮은 상황"이라면서도 "우리나라는 AI에 의한 일자리 대체확률이 높은 고위험 일자리가 증가하는 추세에 있어, 꾸준한 분석과 그에 따른 대비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권태신 전경련 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나라는 원칙적 금지, 예외적 허용을 근간으로 하는 규제체계를 전산업에 적용하고 있지만, 혁신성장이 필요한 신산업분야에는 사후규제, 네거티브 규제, 규제 샌드박스와 같은 유연한 규제방식을 적용해야 한다"며 "기존시장 진입시 신규 플레이어의 진입을 제한하는 조치를 최소화하여 경쟁을 촉진함으로써 신산업의 발전을 이끌고 일자리도 늘려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2018-11-22 16:14:08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