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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6개국·바이어 40곳 초청해 신남방시장 공략

중소기업중앙회는 26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인도 및 아세안 6개국 바이어 40개사를 초청해 '중소기업 신남방국가 바이어 초청 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상담회는 중소기업의 중국, 미국에 대한 과도한 교역의존도를 낮추고 인도 및 아세안 국가와의 교역 강화 및 시장다변화를 위해 마련됐다. 상담회에는 전기전자, 기계, 뷰티케어, 의료기기, 생활용품 등 국내 중소기업 133개사가 참여해 상담을 진행했다. 건강기능식품인 다이어트 젤리로 베트남 수출을 모색하고 있는 신바드 이미연 대표는 "베트남 하노이, 호치민의 젊은 층의 경우 한국 건강기능 식품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 이번 상담회에 참여하게 됐다"고 전했다. 또 항산화 수소수 정수기를 수출하는 제이엔스테크 관계자는 "기존엔 미국, 중국으로 주로 수출을 했는데 앞으로는 인도네시아를 중심으로 웰에에징 제품에 관심이 있는 신남방국가의 중산층을 공략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기중앙회 김경만 산업통상본부장은 "인도와 아세안시장은 중소기업에게 보완시장이자 중요한 파트너"라면서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한국과 신남방국과와의 교역액 2000억 달러 달성을 위해 중소기업이 앞장설 수 있도록 중기중앙회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18-11-26 14:22:0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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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합섬, 온라인 쇼핑몰 오픈…소비자 직접 공략 나서

유진그룹의 섬유제조 계열사 한일합섬이 온라인 쇼핑몰을 열고 일반 소비자 시장을 본격 공략한다. 한일합섬은 자사의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HS mall'을 오픈했다고 26일 밝혔다. HS mall은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핑크퐁' 캐릭터를 활용한 한일합섬의 유아동 침구류 쇼핑몰이다. 한일합섬은 유아동 침구류 시장진출을 위해 지난 1월 글로벌 콘텐츠 기업인 스마트스터디와 정식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HS mall에선 한일합섬의 프리미엄 유아동 침구류인 일체형 이불, 분리형 이불, 블랭킷(담요), 베개 4개 품목 등 총 41개 제품을 판매한다. 개별 제품들에는 피부에 친화적인 원료인 HANILON AB+(한일론 에이비 플러스)를 사용, 건강하고 안전한 항균기능을 더했다. 또한 국내 공장 생산으로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제품의 신뢰성과 경쟁력을 높였다. 한일합섬은 기존 B2B(기업 간 거래) 위주의 사업에서 HS mall을 중심으로 B2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까지 시장을 넓혀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유아동 침구류에 향후 다양한 제품군을 추가적으로 선보이는 것도 검토하고 있다. 한일합섬은 HS mall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연다. 모든 구매고객에게는 드립백커피를 제공하고, 회원가입시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핑크퐁 베딩 블랭킷 체험단 모집과 5명 이상 공동구매시 추가할인 등도 마련했다. 한일합섬 관계자는 "핑크퐁 침구류는 항균, 소취, 보온성까지 갖춰 아이들에게 쾌적한 수면환경을 제공한다"면서 "기존 B2B와 대리점 영업 등 오프라인에 집중했던 전략에서 벗어나 자체 플랫폼을 구축하여 제품의 유통채널을 확대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11-26 14:21:4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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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지주, 샤롯데봉사단 출범

롯데지주, 샤롯데봉사단 출범 롯데지주가 출범 1주년을 맞아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샤롯데봉사단'을 조직해 봉사활동을 통한 지역사회와의 교감에 나선다. 롯데지주는 26일 롯데월드타워 31층 오디토리움에서 황각규 롯데지주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롯데지주 샤롯데봉사단' 창단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창단식에서 임직원들은 나눔의 의미에 대해 서로 공감하고, 롯데그룹 슬로건인 '함께가는 친구, 롯데'에 맞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나가기로 결의했다. 롯데지주 샤롯데봉사단은 앞으로 매월 2회 대한사회복지회를 방문해 입양 대기중인 아기를 돌보는 정기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또한 정기 봉사활동 외에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기획해 나눔 문화 확산에 적극 기여할 방침이다. 황각규 대표는 "임직원들이 봉사활동이 주는 긍정적 에너지에 대해 공감하고 그 과정 속에서 보람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며 "롯데지주가 롯데그룹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사회와 함께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23일 롯데지주는 샤롯데봉사단 창단식에 앞서 대한사회복지회 영아원의 아동 20명을 롯데월드타워로 초청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초청된 아동들은 롯데지주 임직원들과 함께 아쿠아리움을 관람하고, 빌라드샬롯에서 식사를 하는 등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한편 롯데는 각 계열사별로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체계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샤롯데봉사단을 자발적으로 발족해 운영하고 있다. 올해의 경우 45개 계열사에서 임직원 3만1000여명이 참여해 재능기부, 제빵봉사, 급식지원, 시설개선, 문화공헌활동 등 4200여건의 봉사활동을 전개해 지역공동체의 일원으로 책임을 다하고 있다. 특히 지난 9월 30일에는 전 계열사의 샤롯데봉사단이 양재동 aT센터에 모여 1만5000포기의 김치를 담궈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국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롯데는 샤롯데봉사단 외에도 중소협력사를 위한 7500억원 규모의 상생펀드를 운영 중이며,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범국민적 활동에 동참하여 5년간 50억원을 지원하는 등 많은 사회적 가치창조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8-11-26 14:13:4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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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장석훈 대표 체제로

삼성증권은 26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개최하고 장석훈 대표이사 직무대행을 공식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삼성증권에 입사해 관리, 인사, 기획, 상품개발 등 다양한 직무를 경험하고 경영지원실장을 역임하면서 경영안목을 쌓아 왔으며, 지난 7월부터 대표이사 직무대행을 맡아 경영 안정화를 이끌어 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새로운 삼성증권을 이끌 장 대표는 철저하게 '원칙주의자'로 알려졌다. 그룹 내에서도 '신중하고 꼼꼼하며 원리와 원칙을 강조하는 인물', '인사·상품·영업 등을 두루 거쳐 삼성증권의 대내·외 신뢰 회복을 가능케 할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 그가 위기에 뛰어들면서 조직은 빠르게 안정을 돼 찾았다. 삼성증권은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누적기준 영업이익은 4043억원, 당기순이익 2969억원으로 최다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증권 측은 "부진한 시황과 거개량 감소에도 개인고객대상 주식중개 시장점유율 증가와 운용손익 개선 등 변동성 시장에서도 대응력을 갖추며 예탁 자산과 1억이상 고액자산가 고객수는 꾸준히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장 대표는 WM부문과 IB부문의 균형 성장을 통한 성장모멘텀을 확대하고, 자기자본율을 높이기 위해 자산확대 및 자본활용을 적극 펼치는데 경영의 초점을 두고 있다. 지난 10월에는 업계 최초로 온라인을 통해 보험상품에 가입할 수 있는 비대면 방카슈랑스 시스템을 선보였다.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온라인 전용 보험상품에 가입할 수 있도록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해외 주식분야 1위' 탈환을 위해 10월 16일 '해외 주식 투자 컨퍼런스'를 개최, 글로벌 상위 증권사의 수석급 애널리스트들을 다수 초청해 일반 투자자들을 상대로 중국, 유럽, 베트남 등 각 시장의 현지 투자종목을 소개했다. 최근엔 해외주식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자사 PB들을 선발해 '글로벌 PB 연구단'을 꾸려 직원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뿐만 아니라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솔루션 제공 범위 확대로 영업규모를 지속적으로 넓혀가고 있다. 장 대표는 "이번 인사를 통해 보다 강화된 리더십으로 삼성증권의 제 2도약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삼성증권은 부사장 이하 정기 임원인사도 조만간 마무리하여 확정, 발표할 예정이다.

2018-11-26 14:07:57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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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코레일·국방부, 청년장병 中企 취업지원 손잡았다

'청년장병을 중소벤처기업으로(Soldiers on SMEs & Startups)' 보내기 위한 프로젝트가 본격 추진된다. 청년과 장병의 취업 지원을 위해 중소기업진흥공단, 한국철도공사(코레일), 국방부가 손을 잡으면서다. 중진공은 26일 코레일, 국방부와 함께 서울역에서 '장병 및 청년 취업지원을 위한 3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은 청년장병들을 대상으로 중소벤처기업 인식을 개선하고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장병 S.O.S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에 따라 각 기관은 ▲전국 주요 역사를 활용한 공동 채용박람회 개최 ▲역사내 청년장병 상설 취업상담센터 설치 ▲'청년장병 드림열차' 운영으로 취업 멘토링 및 기업탐방 프로그램 운영 ▲각 기관 네트워크를 활용한 청년장병 취업활성화 홍보지원 등에 대해 적극 협력키로 했다. 협약식과 함께 서울역에선 청년 채용박람회도 동시에 열렸다. 채용박람회에는 중진공과 코레일이 추천한 30여 개 중소벤처기업과 청년 구직자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면접 컨설팅, 직무·적성검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 전역예정 장병의 구직활동 지원을 위한 특별열차인 '청년장병 드림열차'도 처음으로 운행됐다. 열차 안에선 300여명의 청년장병을 대상으로 특강, 취업 컨설팅 등이 실시됐으며 목적지에 도착한 후에는 현지 중소벤처기업 및 문화유적 탐방도 진행했다. 중진공은 중소벤처기업과 청년 구직자 간의 인력 불일치를 해소하기 위해 '기업인력애로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엔 국방부와 협업을 통해 1만여건의 청년장병 취업상담과 1700여건의 직무교육을 실시해 1600여 명의 청년 구직자를 중소벤처기업에 취업시켰다. 이상직 중진공 이사장은 "유관기관과 협업체계를 강화해 중소벤처기업과 청년 구직자 간의 인력 미스매칭을 해소하는데 앞장서겠다"며 "앞으로도 기업인력애로센터, 청년창업사관학교, 청년내일채움공제 등을 통해 정부 일자리 정책을 선도적으로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11-26 13:54:1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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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액상과 스틱 결합한 '릴 하이브리드' 출시

KT&G, 액상과 스틱 결합한 '릴 하이브리드' 출시 KT&G가 액상과 스틱을 결합한 새로운 개념의 궐련형 전자담배 '릴 하이브리드(lil HYBRID)'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오는 28일 선보이는 '릴 하이브리드'는 디바이스에 액상 카트리지를 결합해 사용한다는 점에서 기존 가열식 전자담배와 가장 큰 차이가 있다. 액상 카트리지를 디바이스에 결합한 후 전용 스틱을 삽입해 작동하면 액상이 가열되어 발생하는 증기가 스틱을 통과하면서 흡연할 수 있다. 기존 가열식 전자담배와 비교해 연무량이 향상되고 특유의 찐맛은 감소되는 특징이 있다. '릴 하이브리드'는 전용 스틱을 감지할 수 있는 센서가 탑재됐으며, 전용 스틱 이외의 기존 스틱을 삽입하면 디바이스가 작동하지 않는다. 아울러 전용 스틱은 삽입되는 끝부분이 'Y'자 형태의 구조로 되어 있어 담배 잔여물이 빠지는 것을 원천차단해 디바이스 청소가 한결 더 쉬워졌다. '릴 하이브리드'는 소비자 사용의 편의성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일체형 구조이며 3회 연속흡연을 제공한다. 색상은 '미드나이트 블랙'과 '로즈 골드' 2종으로 출시되며 광택을 지니는 메탈 재질감으로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권장 소비자가는 11만원이며, 릴 공식 홈페이지에서 '특별 할인 쿠폰(2만7000원)'을 발급받아 8만3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또한 뉴플랫폼 출시 기념 특별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플래그쉽 스토어 출시 시점에 맞춰 15만명에게 '뉴플랫폼 출시 기념 쿠폰(3만3000원)'을 발급하며, 쿠폰을 발급받은 소비자들은 7만7000원에 '릴 하이브리드'를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전용 스틱인 'MIIX(믹스)'는 풍부한 맛의 'MIIX PRESSO(믹스 프레쏘)', 두 가지 맛의 'MIIX MIX(믹스 믹스)', 시원한 맛의 'MIIX ICE(믹스 아이스)' 총 3가지 종류가 출시된다. 전용 스틱 MIIX는 갑당 4500원, 릴 하이브리드 액상 카트리지는 개당 500원이며 액상 카트리지 1개당 전용 스틱 MIIX 1갑을 흡연할 수 있다. '릴 하이브리드'와 전용 스틱 '믹스'는 강남·동대문·송도에 위치한 플래그쉽 스토어인 '릴 미니멀리움(lil MINIMULIUM)'에서 28일부터 판매한다. '릴 하이브리드' 디바이스는 서울지역 편의점을 대상으로 12월 3일부터 사전 예약 시행 후 12월 12일 판매를 시작하며, 전국 편의점 판매는 2019년 1월 예정이다. 임왕섭 KT&G 제품혁신실장은 "KT&G만의 독자적인 기술이 집약된 '릴 하이브리드'는 기존 궐련형 전자담배 사용자들이 겪었던 불편함을 개선하여 제품에 대한 더 큰 만족을 드릴 수 있을 것"이라며 "KT&G만의 차별화된 궐련형 전자담배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기존 담배 시장과 마찬가지로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도 KT&G가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18-11-26 13:46:38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