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피자알볼로, '2018 하반기 워크샵' 진행

피자알볼로, '2018 하반기 워크샵' 진행 피자알볼로가 지난 6~7일 경기 안산시 소재 대부도 펜션타운에서 2018년 하반기 워크샵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피자알볼로는 교육 위주의 경직된 분위기를 벗어나 매년 기발한 컨셉 아래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1년에 두 번 워크샵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2018 하반기 워크샵은 창립 13주년을 맞아 초심으로 돌아간다는 의미로 'Back to The Basic, Alvolo' 라는 테마로 진행됐다. 이날 워크샵에서는 2018년도 피자알볼로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2019년의 경영 계획을 공유했으며, 100년 가는 기업이 되기 위한 방향을 재정립하기 위해 '100년 이상 지속 성장'을 주제로 조별 토론 및 발표를 진행했다. 또한 특강 및 가치관 경영 내재화 프로그램 등을 통해 피자알볼로 구성원으로서의 결속력을 다지는 시간과 직원 모두가 참여하는 레크리에이션으로 화합을 도모하는 시간도 가졌다. 피자알볼로 관계자는 "이번 2019년 하반기 워크샵은 창립 13주년을 기념하고, 지금보다 더 발전된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직원들의 의견을 듣고 단합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며 "이를 바탕으로 오랜 시간 고객들의 사랑을 받는 브랜드이자 100년 이상 가는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노력은 계속될 것"이라고 전했다.

2018-12-11 14:41:53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반도건설, '남양주 지금·도농2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수주

반도건설이 재개발·재건축사업장을 연이어 수주하며 도시정비사업의 신흥강자로 주목을 받고 있다. 반도건설은 지난 8일 '남양주 지금·도농2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주상복합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 10월에는 '지금·도농2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에 대한 제안서를 제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 '남양주 지금·도농2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주상복합 프로젝트'는 상반기 '울산 우정지역주택조합 주상복합신축사업'에 이어 하반기 첫 재개발 수주다. '지금·도농2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은 경기도 남양주시 경춘로 361번지 일대에 아파트 19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주상복합 신축사업으로 총 도급금액은 약 453억원이다. 단지는 47㎡ 49가구, 59㎡ 114가구, 67㎡ 31가구로 남양주 지금·도농 뉴타운 중심에 들어서는 도시환경정비사업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남양주 지금·도농2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은 최고 33층의 고층 주상복합으로 '지금·도농 뉴타운'의 랜드마크 단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업성 있는 곳을 면밀히 검토하여 전국적으로 도시환경정비사업뿐만 아니라 재개발사업, 지역주택조합사업도 꾸준히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반도건설은 지난 몇 년간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은 물론 지역주택조합사업에도 사업다각화하고 있으며 서울 및 수도권, 지방 주요도시에서 활발한 수주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금·도농2구역 주상복합은 경의중앙선 도농역과 구리역이 사이에 위치한 역세권이며, 서울외곽순환도로, 경춘로 및 북부간선도로가 인접한 곳이다. 특히 잠실 및 강남까지 자동차로 20~30분 거리다.또, 남양주 경찰서와 법원 등의 공공청사를 비롯한 롯데백화점, 이마트 등의 편리한 쇼핑시설이 갖춰져 있다. 도농체육공원 및 왕숙천 등 자연 친화적 환경을 더해 준다.

2018-12-11 14:41:39 이규성 기자
기사사진
"올해 설비투자 181.5조원 예상…전년比 4.4% 감소"

-산업은행 '2019년 설비투자 전망' 올해 설비투자가 지난해보다 다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KDB산업은행 미래전략연구소 산업기술리서치센터는 11일 '설비투자계획조사'를 통해 올해 설비투자는 181조5000억원으로 지난해보다 4.4%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해 대규모 설비 증설에 따른 기저효과에 주요 업종의 회복이 지연된 것도 영향을 미쳤다. 연초 계획은 197조8000억원이었지만 실적은 계획의 91.8%에 그쳤다. 내년 전망은 더 어둡다. 경기 변동 등의 불확실성이 반영되면서 내년 설비투자 계획은 올해 잠정치 대비 6.3% 감소한 170조원으로 집계됐다. 올해에 이어 2년째 감소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대기업과 제조업 대비 중소기업과 비제조업의 감소폭이 상대적으로 높은 상황이다. 올해 기준으로 보면 대기업은 3.7% 감소, 중견기업은 1.1% 증가한 반면 중소기업은 14.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설비투자가 특정업종에 집중된 것도 문제다.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분야 투자의 비중은 32.3%에 달하는 실정이다.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투자 규모는 감소했지만 전체 투자액 감소폭이 커 비중은 오히려 확대됐다. 산업은행 이선호 산업기술리서치센터장은 "설비투자가 다소 축소되는 추세가 관찰되고 있지만 작년 대규모 증설에 따른 조정을 거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며 "내년 설비투자계획은 상반기 조사시에 더 구체적으로 드러날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4차 산업혁명 관련해서는 설비투자의 인식과 실행 간에 격차가 있었다. 83%의 기업이 4차 산업혁명 기술 관련 투자가 중요하다고 인식하고 있지만 실제 투자를 실행하고 있는 기업은 17.8%에 불과했다.

2018-12-11 14:39:45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동서식품, '2018 동서식품 꿈의 도서관' 진행

동서식품, '2018 동서식품 꿈의 도서관' 진행 동서식품은 11일 인천광역시 부평구에 위치한 '인천부평동초등학교'에서 '2018 동서식품 꿈의 도서관'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동서식품은 '생활 속에 향기를 더하는 동서식품'이라는 기업 슬로건과 함께 '삶의향기 동서문학상', '동서커피클래식'. '맥심 사랑의 향기' 등 다양한 문화, 예술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동서식품 꿈의 도서관'은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의 생각과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도서를 기증하고 도서관 환경을 개선하는 후원 프로그램이다. 수혜처는 장학사의 추천을 받아 국내 최초의 커피공장인 동서식품 부평공장 인근에 위치한 부평동초를 선정했다. 1940년에 설립된 부평동초는 독서릴레이와 독서토론, 독서골든벨 등 학생들로 하여금 독서에 대한 흥미를 갖게 하고 안정적인 독서습관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도서관의 규모가 협소하고 도서 수가 부족한 것은 물론 대부분의 도서가 매우 낡은 상태였다. 이에 동서식품은 학년별 수준에 맞는 2천여 권의 도서를 기증했으며 부족한 책장을 추가로 설치하는 등 도서관의 시설과 환경을 한층 개선했다. 신연제 동서식품 홍보팀 CSR 담당자는 "동서식품 공장과 연구소, 물류센터 등이 위치한 부평 지역의 초등학교에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더욱 뜻 깊다"며 "앞으로도 동서식품은 문화자산을 후원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며 지역사회와 소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2-11 14:38:39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성인용품 브랜드 텐가, 제17회 서울디자인페스티벌 참가

성인용품 브랜드 텐가, 제17회 서울디자인페스티벌 참가 섹슈얼 헬스케어 브랜드 '텐가(TENGA)'가 제17회 서울디자인페스티벌에 참가한다고 11일 밝혔다. 한국 진출 2주년 기념 한정판과 신제품들을 오프라인에서 처음 공개하는 자리다.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총 5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서울디자인페스티벌은 올해 17회째를 맞는 국내 최고의 디자인 마케팅 전시 행사다. 텐가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서울디자인페스티벌 참가해 전 제품 라인업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부스를 마련한다. 전시되는 모든 제품은 누구나 거부감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성기를 대상화하지 않는다'라는 텐가의 기업 철학을 담아냈다. 단 19세 이상의 성인만 입장 가능하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남성용 브랜드 텐가의 '스피너(Spinner)', 여성용 브랜드 이로하의 '린(RiN)' 등 신제품 2종과 더불어 텐가의 한국 진출 2주년을 기념한 한정판을 만나볼 수 있다. 2016년 11월 국내에 진출한 텐가는 매년 국내 아티스트와의 협업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엔 일러스트레이터 민조킹과, 올해엔 꽃을 소재로 활동하는 타투이스트 지화와 손 잡았다. 글로벌 아티스트와도 활발한 협업을 진행 중이다. 텐가는 세계적 팝 아티스트 키스 해링(Keith Haring) 재단과 함께 해당 제품의 매출 일부를 에이즈 예방 재단에 기부하고 있으며, 올해 9월에는 미국 스트리트 감성 브랜드 '립앤딥(RIPNDIP)'의 고양이 캐릭터가 그려진 컵을 세계 60개국에 동시 발매한 바 있다. 또한 텐가는 성인용품으로는 세계 최초로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에서 총 6번 수상하며 혁신성과 품질, 기능 등을 인정받았다. 이번 전시회에서 해당 제품들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텐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누구나 거부감 없이 성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는 텐가의 철학을 느낄 수 있는 자리"라며 "성인이라면 누구나 편안한 환경에서 텐가를 만나보실 수 있게 하고 싶다"라고 참가 취지를 설명했다.

2018-12-11 14:38:25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에이원, 창원시에 '사랑의 유모차' 전달

에이원, 창원시에 '사랑의 유모차' 전달 에이원은 지난 10일 창원시 지역 내 저소득층 가정을 대상으로 유모차를 지원하는 '사랑의 유모차 기탁식'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이루어진 사랑의 유모차 기탁식은 '아이의 행복이 더 나은 미래를 만든다'는 에이원의 기업 슬로건 아래 약 3000만원 상당의 유모차가 창원시에 기탁됐다. 유모차는 창원시 내 영유아를 둔 저소득층 가정 및 출산을 앞둔 기초 수급자 임산모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기환 에이원 부사장은 "이번 사랑의 유모차 기탁식을 통해 지역사회 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아이를 키우는 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고객들에게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어려운 시민들이 좀 더 걱정없이 출산을 하고, 아이들이 더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관심과 사랑을 전해주셔서 고맙다"며 "아이들은 우리의 미래이고 희망이다. 아이들이 더 행복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우리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에이원은 2011년부터 미혼모 가정, 다문화 가정, 입양 보호 시설 등에 유모차와 카시트 등의 유아용품을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으며 2017년부터는 매달 5명의 미혼모들에게 총 100만원의 양육 보조금을 지원해주는 '희망 나눔 사랑 나눔' 기부 활동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울러 직원들이 일과 가정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하는 기업에 수여하는 '가정친화 인증 기업' 인증 획득을 5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자녀 가족 수당제, 출산지원금, 가족 건강검진 등 보조금 지원과 함께 매주 셋째주 금요일 실시하는 패밀리데이와 유연근무제 등의 제 사내 제도를 통해 직원들도 행복한 가정을 꾸릴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2018-12-11 14:34:34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올해 구조조정 대상기업 190개사…중소기업 부실징후 ↑

올해 190개 기업이 구조조정 대상으로 선정됐다. 특히 중소기업에서 부실징후가 있는 곳이 늘어났다. 금융감독원은 11일 '2018년 정기 신용위험평가'를 통해 190개사를 부실징후기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C등급이 53개, D등급이 137개사다. 전체적으로 보면 전년 대비 9개사가 줄었지만 중소기업들의 상황은 더 악화됐다. 대기업은 실적 개선 등에 힘입어 부실징후기업 수가 작년 25개사에서 10개사로 절반 이하로 감소했다. 반면 중소기업은 실적이 소폭 하락한 가운데 세부평가대상 기업의 실적은 더 크게 하락하면서 부실징후기업 수가 작년 174개사에서 180개사로 늘었다. 업종별로는 금속가공과 기계가 각각 22개사, 20개사며, ▲도매·상품중개 18개사 ▲부동산 14개사 ▲자동차부품 14개사 등이다. 철강과 조선이 관련 산업의 수요 감소 등으로 지난해보다 각각 5개사씩 늘었고, 도매·상품중개와 고무·플라스틱 등의 업종에서도 부실징후기업이 소폭 증가했다. 부실징후기업에 대한 금융권 신용공여액은 2조3000억원 규모다. 은행권이 1조8000억원으로 78.3%를 차지했다. 부실징후기업 여신에 대해 자산건전성을 재분류할 경우 은행권의 대손충당금 추가 적립 예상액은 약 2995억원이다. 은행권의 양호한 손실흡수 여력 등을 감안하면 재무건전성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금감원 관계자는 "일시적 위기에 빠진 기업의 조속한 경쟁력 회복을 위해 채권은행 등이 유동성지원, 경영애로 상담 및 컨설팅 등을 제공하고, 부실징후기업에 대해서도 기업의 자구노력을 전제로 채권은행 간 협력을 통해 정상화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18-12-11 14:31:05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롯데칠성, '따뜻한 허니레몬 & 배' 출시

롯데칠성, '따뜻한 허니레몬 & 배' 출시 롯데칠성음료가 온장음료 '따뜻한 허니레몬 & 배'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제품은 때 이른 추위로 따뜻하게 즐길 수 있는 음료를 찾는 소비자가 증가하고 있지만 기존 온장음료가 커피, 두유, 유자음료 등으로 종류가 한정적인 점에 주목해 레몬과 배 과즙으로 색다르게 차별화해 선보였다. 따뜻한 허니레몬 & 배는 국내산 아카시아 벌꿀에 감기예방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C가 풍부한 레몬, 호흡기 건강에 좋다고 알려진 배가 함유된 과즙음료로, 상큼하고 달콤한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패키지는 레몬을 상징하는 밝은 노란색 배경에 먹음직스러운 레몬, 배, 꿀 이미지를 넣어 제품 특징을 한눈에 알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환경 보호를 위해 라벨에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고 점선 모양의 이중 절취선을 넣어 라벨 제거를 쉽게 할 수 있는 '에코 절취선 라벨'도 적용됐다. 이 제품은 280㎖ 용량의 내열 페트병으로 출시되어 겨울에는 따뜻하게, 여름에는 시원하게 모든 계절에 기호에 따라 즐길 수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신제품 출시와 함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품을 증정하는 이벤트와 주요 번화가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샘플링을 진행할 계획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따뜻한 허니레몬 & 배는 상큼달콤한 과즙을 따뜻하게 즐길 수 있는 냉·온장 겸용 제품"이라며 "최강 한파가 예상되는 올겨울에 따뜻한 허니레몬 & 배로 추위로 얼어붙은 몸과 마음에 온기를 전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8-12-11 14:29:31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가족과 함께 호캉스를"…호텔업계, 방학맞아 키즈 패키지 출시

"가족과 함께 호캉스를"…호텔업계, 방학맞아 키즈 패키지 출시 국내 호텔들이 겨울 방학을 앞두고 어린이 동반 가족 고객을 대상으로 한 키즈 패키지 및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부모와 자녀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구성으로 '호캉스(호텔+바캉스 합성어)족'을 유혹하고 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월동 준비에 돌입한 국내 호텔들이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겨울 호캉스 상품을 속속 출시하고 있다. 동심을 자극하는 패키지 테마로 부모와 자녀가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동화·캐릭터와 함께 호캉스를! 올 겨울에는 유명 캐릭터나 동화를 콘셉트로 한 패키지를 보다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먼저, 롯데월드호텔은 카카오프렌즈와 손 잡고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룸'을 오픈하고 내년 2월 28일까지 관련 패키지를 선보인다.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로 꾸며진 객실에서의 1박을 기본으로 캐릭터 인형과 스티커를 각 1개씩 제공한다. 서울신라호텔은 '메리 윈터 위드 무민' 패키지를 오는 15일부터 내년 1월 11일까지 선보인다. 동화 속 눈 덮인 무민 마을 콘셉트로 꾸며진 '무민 키즈 라운지'를 호텔 3층에 위치한 연회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또 비즈니스 디럭스룸 1박과 함께 무민 키즈 라운지 입장(성인 2인, 소인 1인), 무민 대형 인형, 쁘띠플래닛의 샴푸와 바디로션 세트 등이 제공된다. 켄싱턴호텔 평창에서는 '아이 러브 키즈 패키지'를 통해 코코몽 캐릭터를 만나볼 수 있다. 이 패키지를 이용하면 수페리얼 객실 1박과 뷔페 레스토랑 '그린밸리' 조식 3인(성인 2인, 소인 1인) 등이 제공되며, 코코몽 캐릭터가 그려진 에코백과 치약·칫솔 세트, 스티커 등 굿즈가 제공된다.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은 '어린왕자와 함께하는 겨울이야기' 패키지를 출시했다. 스탠다드 객실 1박과 노보텔 강남에서 단독 제작한 어린왕자 아트램프를 포함한 다양한 어린왕자 웰컴 기프트가 제공된다. 또 호텔 레스토랑 20% 할인, 체크아웃 시 제공되는 깜짝 선물 등으로 구성됐다. ◆'스테이케이션'을 보다 특별하게 호텔들은 가족 여행을 위해 호텔을 찾는 '스테이케이션(Staycation)족'을 위해 다채로운 패키지를 준비했다. 스테이케이션은 여행을 가지 않고 집에 머물거나, 집 근처 또는 도심 명소에서 휴가를 즐기는 것을 의미한다. 그랜드 힐튼 서울은 체험학습 테마 패키지인 '홀리 졸리(Holly Jolly) 패키지'를 출시했다. 자녀 1명을 포함한 3인 가족을 기준으로 하며, 서대문 자연사 박물관 및 서대문 형무소 입장권 3매, 역사 보드게임 '고피쉬(GOFISH)'를 제공한다.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의 '키즈 딜라이트 윈터 패키지'를 이용하면 코엑스 아쿠아리움 티켓 2매가 제공된다. 패키지 고객 전용 공간인 키즈 라운지는 미취학 아이들에게 최적화된 오감만족 체험형 놀이 공간으로, 약 1100여 권의 책을 읽고 보고 들을 수 있는 라이브러리존과 장난감을 갖고 놀 수 있는 플레이존, 호텔 셰프가 준비한 키즈 전용 메뉴와 음료를 마음껏 먹을 수 있는 스낵존 등으로 구성돼 있다.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에는 산타클로스가 직접 선물을 전달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산타를 만날 수 있는 패키지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도 만날 수 있다. '윈터케이션 패키지'를 이용하면 크리스마스 이브에 산타가 객실을 직접 찾아 선물을 전달하는 '시크릿 산타 이벤트'를 선사한다. 또 오아시스 아이스링크 입장 및 스케이트 렌탈권 2인 등이 함께 제공된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윈터 온 아이스 패키지'도 겨울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아이스링크 무료 입장 및 스케이트 대여, 스파 트리트먼트 30% 할인, 실내온수풀 및 24시간 체육관 이용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2018-12-11 14:25:10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