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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브랜드, G90 출시 기념 특별 전시 개최

제네시스 브랜드가 플래그십 세단 G90의 출시를 기념해 제네시스 스튜디오(경기도 하남시 소재)에서 오는 31일까지 G90 특별 전시를 개최한다. 12일 제네시스 브랜드에 따르면 제네시스는 신차급 디자인 변화를 통해 새롭게 태어난 G90를 고객이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특별 전시를 마련했다. 지난달 27일 공식 출시된 G90는 ▲제네시스 고유의 디자인 디테일 '지-매트릭스(G-Matrix)'를 비롯해 신차 수준으로 바뀐 외장 디자인 ▲내비게이션 자동 무선 업데이트, 지능형 차량관리 서비스 등 최첨단 커넥티비티 ▲차로 유지 보조,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등 첨단 주행 편의 및 안전사양 등을 탑재해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에 걸맞은 우수한 상품성을 갖췄다. 제네시스는 스튜디오 중앙에 G90를 전시하고 관람객의 의상 및 소품의 칼라에 따라 전시 공간의 칼라가 변화하는 '인터랙티브 체험존'을 운영함으로써 고객들이 G90의 디자인을 색다른 방식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 G90와의 기념사진 촬영 및 즉석 인화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제네시스 스튜디오를 찾은 고객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제네시스는 스튜디오에서 G90와 촬영한 사진을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하는 고객에게 기념품을 증정한다. 제네시스는 오는 17일 제네시스 디자인에 직접 참여한 담당 디자이너와 함께하는 '제네시스 토크'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제네시스는 G90의 핵심인 진화한 디자인 아이덴티티와 디자인 스토리, 디자인 감성 등에 대해 보다 심도있는 설명을 제공하며 고객들의 이해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더욱 많은 고객이 G90의 우수한 상품성을 느낄 수 있도록 특별한 경험을 기반으로 한 고객 체험 기회를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12-12 14:57:23 양성운 기자
사회적금융, 절차 준수하면 부실나도 은행 임직원 면책

-은행연합회 '사회적금융 활성화 모범규준' 이달 중 제정 은행이 사회적경제기업에 대출해주거나 투자할 때 정성적인 평가를 하거나 미래가치를 감안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설령 대출이나 투자가 부실이 나더라도 관련 법령과 절차 등을 준수했다면 면책을 받는다. 은행연합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사회적금융 활성화를 위한 모범규준'을 이달 중으로 제정해 시행에 들어간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모범규준은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 사회적경제기업에 은행권이 투자·융자·보증 등 자금을 지원하는 사회적금융의 절차와 내용을 규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범규준은 사회적금융의 방법으로 지분 투자, 여신 지원, 수수료 감면, 비금융서비스 제공 등을 예시로 들었다. 지분 투자는 직접·간접투자 모두 투자금액에 상관없이 본부에서 승인하는 것을 원칙으로 했다. 직접 투자는 목표수익률을 조달원가에 적정 마진을 더한 수준으로 결정하도록 했다. 그러나 목표수익률이 조달원가에 미달하더라도 대상 기업으로부터 현재와 장래의 모든 거래에서 발생하는 수익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투자 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 여신 심사 시 신용평가시스템에 의해 산출된 신용등급을 기초로 하면서 해당 사회적경제기업의 사회적 가치 정보 등을 고려한 정성 평가를 실시해 여신 취급 여부, 한도, 금리 등을 결정하도록 했다. 모범규준은 면책 조항도 마련했다. 지분 투자와 여신 지원으로 발생한 부실은 관련 법령과 모범규준, 은행 내규 등에 따라 정당하게 진행됐다면 면책 처리를 원칙으로 했다. 또 부실이 난 사회적금융을 수행한 임직원에게도 인사상 불이익을 주지 않도록 했다.

2018-12-12 14:53:54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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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그룹, 협력사 돕는 상생협력기금 200억 출연 '약속'

호반건설 등을 계열사로 둔 호반그룹이 협력사를 돕기 위한 상생협력기금 200억원을 출연하며 동반성장에 나섰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2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호반그룹,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상생협력 확산과 건설 협력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호반그룹이 출연키로 약속한 200억원은 중견기업, 건설업종을 영위하는 회사 가운데 최대 규모다. 호반그룹은 상생협력기금 200억원을 동반성장 투자재원으로 협력재단에 출연하고 협력 기업의 기여도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 호반그룹은 호반건설을 중심으로 하도급대금 전액을 10일 이내에 지급하기로 약속했다. 2차 이하 협력사의 하도급 대금 지급과정도 모니터링 할 예정이다. 하도급 대금 10일 이내 지급은 전 계열사로 점점 확대해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그룹내 계열사에 상생결제시스템 도입을 추진하고 협력사가 원가이하로 무리하게 입찰할 때 적정 납품단가를 심의·조정하는 저가심의제도 운영 등 결제환경 개선 노력도 적극 펼치기로 했다. 중기부 이호현 상생협력정책관은 "오늘 협약식을 계기로 기존 대기업·제조업 중심의 상생협력 노력이 중견기업·타 업종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중기부는 이런 사례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8-12-12 14:36:0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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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마음온도 37도 캠페인' 진행…한국구세군에 5억원 기부

롯데, '마음온도 37도 캠페인' 진행…한국구세군에 5억원 기부 롯데가 한국구세군과 함께 추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난방비를 지원하고 기부문화 확산을 유도하는 '마음온도 37도 캠페인'에 나선다. 롯데는 12일 서을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야외광장에서 한국구세군에 5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마음온도 37도 캠페인'을 통해 지역아동센터 등 국내 어린이복지시설 450여 곳과 어린이가 있는 저소득층 가구 230여 곳의 난방비 및 난방시설 개보수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이날 기부금 전달식에는 롯데지주 황각규 부회장, 롯데장학재단 허성관 이사장, 한국구세군 김필수 사령관 등이 참석했다. '마음온도 37도 캠페인'은 롯데와 한국구세군이 2016년 겨울부터 진행하고 있는 연말 사회공헌캠페인으로, 사람의 체온 36.5도에 따뜻한 마음을 더해 기부자와 수혜 아동 모두 마음온도가 37도가 되었으면 하는 의미가 담겨있다. 롯데는 매년 기부금 규모를 늘려 올해는 5억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롯데는 기부금 전달 외에도 일반 고객들이 손쉽게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12월 한달 동안 롯데월드타워,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에 설치된 캠페인 부스와 롯데사회공헌 홈페이지 등 롯데의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기부금을 모금할 계획이다. 특히 난방비 1만원 이상을 기부한 사람에게는 빨간 목도리를 선물할 수 있는 뜨개질 키트를 제공한다. 이는 단순히 난방비 후원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기부자가 직접 만든 목도리를 통해 다시 한번 따뜻한 온기를 어린이와 나눌 수 있게 한 것이다. 기부자는 완성한 목도리를 주변 어린이에게 선물하거나, 구세군에 전달할 수 있다. 구세군은 고객들에게 받은 목도리를 모금된 난방비와 함께 아이들에게 선물할 예정이다. 황각규 롯데지주 부회장은 "지난 주말부터 갑자기 추워진 날씨로 인해 추위에 떨고 있는 아이들이 있지 않을까 걱정이 많이 된다"며 "더 많은 사람들이 캠페인에 관심을 갖고 동참하여 주변의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의 온기를 나눴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8-12-12 14:34:2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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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혁신스타트업 투자유치 위한 통합데모데이 개최

신용보증기금은 지난 11일 서울 마포구 서울창업허브에서 '2018 신보 Start-up(스타트업) 통합 데모데이'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기술력과 사업성이 우수한 혁신 스타트업에게 민간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데모데이에는 신보가 발굴한 퍼스트펭귄 기업, 4.0스타트업 기업 등 혁신스타트업과 벤처캐피탈, 액셀러레이터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투자유치를 위한 IR(기업 투자설명회) 피칭대회, 홍보부스 운영, 참가기업과 벤처캐피탈간 네트워킹 등의 행사도 진행됐다. 신보는 이날 행사에 앞서 스타트업의 IR 기회 확대와 혁신창업 분위기 확산을 위해 지역별 데모데이를 개최하고 이후 통합 데모데이에 참가한 기업들에게 투자유치 역량 강화를 위해 IR 코칭을 제공했다. 이날 통합 데모데이 행사에는 디지털 헬스케어, 지능형 IoT, 첨단 바이오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 12개사가 참여했다. 이들 스타트업은 엘비인베스트먼트, 센트럴투자파트너스, 캡스톤파트너스 등 30개 벤처캐피탈로 구성된 전문가 평가단과 스타트업 관계자로 구성된 일반청중 평가단을 대상으로 IR 피칭을 진행했다. IR 피칭 결과 대형 터치스크린용 컨트롤러 IC를 개발한 (주)큐버모티브가 1위를 차지했다. STEAM 융합인재교육 플랫폼 기반의 코딩블록을 제조하는 (주)큐브로이드, 손상된 뼈조직에 이식하는 블록형 합성골을 개발한 (주)에스엔바이오로직스가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2018-12-12 14:25:46 김희주 기자
예탁원 "잊고 있던 주식 찾아가세요"...올 182억 주인 찾아

#. 미국에 살고 있는 60대 김 모씨 부부는 과거 A회사에서 재직할때 우리사주를 받았다. 김 씨 부부는 이민 후 우편물을 받지 못해 소유주식에 대해 잊고 있었다. 그러다 잠시 한국을 방문했을 때 예전 집 주소로 캠페인 우편물을 받고 예탁결제원을 방문했다. 그 결과 6800만원 상당의 A회사 관련 주식을 받을 수 있었다. 김 씨는 "잊고 있던 주식이 선물 처럼 돌아왔다"며 환히 웃었다. 한국예탁결제원이 잠자고 있는 주식의 주인 찾기에 적극 나섰다. 예탁결제원은 '2018 미수령 주식 및 실기주 과실 주인 찾아주기 캠페인'을 통해 총 182억원 상당의 휴면 재산을 투자자에게 찾아줬다고 12일 밝혔다. 주식 찾아주기 캠페인을 통해 102억원(평가액) 상당의 미수령 주식 584만주가 주인 품으로 돌아갔다. 실기주 과실(주식배당, 현금배당 등)도 41억원 상당의 4만5000주와 배당금 39억원을 투자자에게 돌려줬다. 예탁결제원은 지난 10월 29일부터 11월 23일까지 4주간에 걸쳐 금융감독원, 증권업계, 명의개서대행기관인 국민은행,하나은행과 공동으로 서울 사옥 1층에 별도의 창구를 개설했다. 이번 캠페인은 미수령 주식 또는 실기주 과실 보유 사실을 모르는 투자자에게 휴면 재산 보유사실을 직접 통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한편 예탁원은 최근 5년간 미수령 주식 약 8842만주를, 실기주 과실은 1990년 이후 약 1520만주와 배당금 약 1691억원을 돌려줬다. 미수령 주식 및 실기주 과실의 보유 여부는 예탁결제원 홈페이지 '주식찾기' 또는'실기주 과실 조회서비스'에서 조회 할 수 있다.

2018-12-12 14:25:13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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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방경제협력위 "2022년까지 러시아·몽골 대상 환경산업 수출 1조 달성"

정부가 러시아와 몽골 등 북방지역을 대상으로 2022년까지 환경산업 수출액 1조원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또 농기자재 수출 1억달러 및 식량 100만톤 확보와 한-유라시아 협력펀드도 조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대통령 직속 북방경제협력위원회는 12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권구훈 신임 위원장 주재로 제3차 회의를 열고 신북방정책과 관련된 16대 추진과제와 56개 세부과제를 중간 점검했다. 위원회에 따르면 가장 먼저 완료된 세부과제는 신성장 동력 분야의 몽골 친환경에너지타운 조성이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등이 48억원을 들여 날라흐 지역에 친환경에너지타운을 조성했다. 이 타운은 몽골지역 광해(광물개발에 따른 오염)를 복구하고 풍력·태양광 전력을 생산하는 역할을 한다. 한반도 물류망과 전력망을 북방지역과 연계하는 방안도 정상적으로 추진 중이다. 올해 3월과 8월 각각 중국횡단철도와 러시아 횡단철도 블록트레인 운행을 개시했다. 블록트레인은 열차 1량을 전세 계약해 기업 부품을 직통 수송하는 방식이다. 남북철도를 잇기 위해 경의선 전철화(문산~도라산) 사업을 착공하고 남북철도 공동조사도 진행 중이다. 해운·조선시장 개척을 위해 러시아 슬라비얀카 항만 개발 타당성 조사를 진행 중이며 북극항로 이용을 위한 한·중·일·러 공동연구에도 착수한 상태다. 반면, 나진항 복합개발과 광역두만개발계획 등 소다자협력 과제는 국제 제재가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고 위원회는 설명했다. 정부는 그간 나온 중점과제과 함께 내년부터 북방지역으로의 환경산업과 농·수산업 수출 확대를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적인 목표는 2022년까지 환경산업 수출 규모를 1조원으로 끌어올리는 것이다. 국내 종량제·분리배출 정책과 시스템이 발달했고 상하수도·폐기물 인프라 기술이 우수한 만큼 이를 북방지역 국가에 전파하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러시아는 하루 폐기물 발생량이 세계 7위 수준이지만, 재활용률은 7%에 그쳐 폐기물 관련 협력이 가능하다. 몽골의 경우 국내 대기 질 관리·모니터링 시스템을 공유하고 환경개선 마스터플랜 수립을 지원할 수 있다. 농·수산업과 관련해서는 2022년까지 농기자재 수출 1억달러를 달성하고 식량 100만톤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국내 농기업 진출 지역을 기존 연해주에서 중앙아시아와 흑해로 확대하고 우크라이나 미콜라이프항에 곡물 수출터미널을 확보할 계획이다. 한편, 한국과 유라시안 간 협력펀드도 조성된다. 정부는 이미 내년도 예산에 한-유라시안 협력펀드 1차년도분 50억원을 반영했고 2022년까지 금융기관 등과 함께 총 1억 달러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 펀드는 인프라 협력기반을 강화하고 북방지역 투자개발형 사업을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권 위원장은 "현재 신북방정책은 남북관계 변화에 상대적으로 영향을 적게 받으면서 한반도 신경제지도와 연계성이 큰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며 "2020년까지 한국과 러시아 교역액 300억달러, 인적 교류 100만명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IMG::20181212000164.jpg::C::540::권구훈 북방경제협력위원장이 12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제3차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정 특별고문, 김민기 민간위원, 권 위원장, 이해정 민간위원./연합뉴스}!]

2018-12-12 14:21:04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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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포갈릭, 홍콩·싱가포르에 이어 대만 진출

매드포갈릭, 홍콩·싱가포르에 이어 대만 진출 썬앳푸드가 홍콩, 싱가포르에 이어 대만에도 진출해 한국의 '마늘 맛'을 선보인다. 썬앳푸드는 내년 1월 완공되는 대만 타이베이 브리즈난샨 빌딩에 매드포갈릭 대만 1호점을 오픈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썬앳푸드는 2010년 10월 16일에 매드포갈릭 글로벌 1호점을 오픈한 이래 홍콩, 싱가포르에 잇달아 진출하며 현재 홍콩에 3개 매장, 싱가포르에 1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매드포갈릭은 2001년 썬앳푸드가 선보인 마늘 테마 F&B 프랜차이즈로, 2014년에 국내사업권은 매각하고 현재에는 글로벌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매드포갈릭 대만 1호점은 타이베이의 상징 101타워에 인접한 브리즈난샨빌딩으로 272m 높이의 난샨플라자와 7개층의 라이프스타일 아케이드로, 내년 1월 중순 그랜드오픈이 예정되어 있다. 우리나라의 매드포갈릭을 비롯해 일본 라멘전문점 바리우마, 태국 프랜차이즈인 타이타운 등 각국을 대표하는 20개 이상의 브랜드들이 입점해 경쟁하며 '글로벌 음식 대전'을 치른다. 매드포갈릭 대만 1호점은 140석 규모에 14m의 높은 층고를 자랑한다. 매드포갈릭은 특유의 감성적인 인테리어와 40여개의 독특한 마늘 창작요리로 대만 현지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한편 대만 매드포갈릭은 마카오 및 홍콩 최대 외식기업 중 하나인 퓨처브라이트그룹에서 총괄 운영한다. 퓨처브라이트그룹은 홍콩 내 매드포갈릭 3개점, 썬앳푸드의 글로벌 한식브랜드 비스트로서울 1개점을 운영하고 있다. 박태현 썬앳푸드 해외사업부장은 "우리나라 레스토랑 브랜드가 싱가포르, 홍콩에 이어 동북아 중화권 중심 시장인 대만에 진출한 것은 매우 의미 있고 상징적인 일이다"며 "매드포갈릭은 향후 아시아를 넘어 더 넓은 시장으로의 진출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2018-12-12 14:12:4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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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정몽구재단, 아동복지 유공자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현대차 정몽구재단은 12일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아동자립지원 유공자 부문에 장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현대차 정몽구재단은 보호대상아동과 보호종료아동을 대상으로 생애주기에 맞는 지원사업을 하고 있다. 보호대상아동을 위한 '나의 꿈을 찾는 숲 속 힐링교실' 사업은 시설 퇴소를 앞둔 아동들의 자립역량을 강화시켜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해 정서적 결핍에서 오는 심리적 불안을 해소시키고 자존감과 자아 정체성을 찾아 건강한 미래세대로의 성장을 지원하는 캠프 프로그램이다. 2014년부터 시작해 1만4077명의 아동들이 77회차의 힐링교실에 참여했다. 2017년 22명, 2018년 30명을 선발해 주거비(1인당 1년 500만원), 자기계발비(1인당 1년 300만원)를 비롯한 주택 청약, 의료 실비 보험을 제공해 자립 기반을 형성하는데 도움을 줬다. 또한 재단은 보호대상아동뿐만 아니라 보호종료아동까지 대상자를 확대하여 청년사회진출(이하 청사진) 프로그램을 2017년부터 기획하여 지원 중이다. 대상자들이 지원 종료돼도 안정적인 자립으로 이어지도록 주거·진로·경제 전문 멘토링을 비롯해 인문학, 교양 등의 소양을 넓힐 수 있는 자립역량강화 교육을 3년간 지속 지원해 긍정적인 자립 모델을 구축하는데 기여했다. 졸업생과 취업 준비생 등의 대상자에게는 맞춤 정장을 지원하고 이미지 메이킹 교육을 제공하는 등 사회진출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고 있다.

2018-12-12 14:10:49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