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한국도로공사, 경인고속도로 서인천~신월 나들목 리모델링 완료

경인고속도로가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한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는 28일 경인선 서인천 나들목~신월 나들목(왕복 8차로) 13.4km의 전면 시설개량공사를 완료한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구간은 지난해 12월 인천광역시에 이관된 시점~서인천 나들목 구간(10.45km)을 제외한 도로공사에서 유지·관리하는 구간이다. 이번 개량공사는 1968년 개통한 경인고속도로가 1993년 확장공사 시행 후 25년이 경과해 노후됨에 따라 추진됐다. 도로를 전면 재포장하고, 중앙분리대·가드레일·방음벽 등의 안전시설과 부대시설을 리모델링했다. 교통량이 많은 도심지 구간 고속도로의 첫 개량 사례다. 도로공사는 도심인근의 교통량이 많고 단조로운 직선구간에 대해 도시미관 개선과 주의환기를 위해 중앙분리대에 시선유도 도장(중앙분리대 상단에 도색하는 작업)을 시행했다. 노후된 방음벽은 보수, 판넬 리폼, 나무 조형물 설치 등 리뉴얼했다. 옹벽구간에는 비행기와 구름, 인천공항을 상징하는 표지물 등 지역 친화적 상징물을 설치하는 등 총연장 13.4km 중 약 50%인 6.5km에 대해 미관개선을 시행했다. 총 공사비는 약 190억원이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경인고속도로 리모델링 공사 완료로 교통사고 감소 등에 따른 비용절감액이 5년간 약 14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노후 고속도로의 개선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행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18-12-26 09:52:40 채신화 기자
기사사진
KGC인삼공사, 공정위 '상생협력 모범사례' 선정

KGC인삼공사, 공정위 '상생협력 모범사례' 선정 KGC인삼공사가 지난 21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서울에서 열린 '상생협력 모범사례 발표회'에 참석해 모범사례를 소개했다고 25일 밝혔다. 공정위는 모범사례 발표회 개최를 통해 공정거래협약의 본질과 효용을 시장에 제대로 알려 협약 제도를 활성화 시키고, 모범 사례를 여타 기업들이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하여 상생 협력 문화를 확산시키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공정거래협약은 대기업이 거래하고 있는 중소 협력업체와 체결하는 것으로 대기업과 중소 협력업체가 상호 협력하여 함께 성장해가기 위한 각종 프로그램을 담고 있다. KGC인삼공사는 자사 온라인몰인 '정몰'과 정관장 가맹점과의 연계를 통해 본사-가맹점간 상생 프로그램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O4O(Online for offline)' 시스템 기반인 가맹상생 프로그램은 '정몰'에서 구매한 제품을 가맹점으로 연계해 '가맹점의 매출 증대·소비자의 구매 편의성 확보·온라인 유통 시장 강화'라는 성과를 동시에 이뤄냈다. 김호겸 KGC인삼공사 커뮤니케이션실장은 "KGC인삼공사는 온라인 시장의 확대가 오프라인 가맹점의 희생으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는 점을 원칙으로 삼고 있다"며 "함께하는 기업이라는 KGC인삼공사의 경영이념과 같이 진정한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가맹점과 상생 협력할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12-26 09:36:09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CJ푸드빌 빕스, 대구 죽전점 오픈…'스테이크·디저트 전문성 강화'

CJ푸드빌 빕스, 대구 죽전점 오픈…스테이크·디저트 전문성 강화 CJ푸드빌은 빕스(VIPS) '대구 죽전점'을 신규 오픈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대구 죽전점은 대단위 고층 아파트가 들어서면서 신규 상권을 형성하고 있는 죽전역(대구 지하철) 근처에 입점, 주고객 타깃인 어린이를 동반한 밀레니얼 패밀리를 위한 맞춤 매장으로 기획했다. 먼저 대구 죽전점에는 빕스의 새로운 시그니쳐인 '골든 얌(Golden Yam) 스테이크'를 선보인다. 고급화된 요즘 고객 입맛에 맞춰, 빕스의 대표 스테이크인 얌 스톤의 장점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했다. '골든 얌'은 200도로 달군 황금색 유기 그릇(놋그릇)에 스테이크를 올려 지글거림을 오래 유지하는 방식이다. 빠르게 익거나 타지 않고 가장 맛있는 온도가 오래 유지 돼, 마지막 한 점까지 최상의 스테이크 맛을 즐길 수 있다. 골든 얌 스테이크에는 특별한 서비스도 추가된다. 스테이크 제공 시 고객 앞에서 고기에 직접 버터의 풍미를 입혀주는 '버터 몽테' 서비스를 제공해, 한층 격을 높인 스테이크 맛과 풍미를 선보인다. 골든 얌 스테이크는 립아이, 안심, 채끝 3가지 부위로 제공하며, 프리미엄 스테이크인 토마호크와 포터하우스도 선보여 특별함을 더했다. 또한 대구 죽전점은 스위트 업(Sweet-Up) 콘셉트 매장으로, 전문 아이스크림 숍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다채로운 '아이스크림 바'로 차별화 했다. 복숭아, 청사과, 얼그레이, 솔티드카라멜 등 빕스에서 직접 만든 아이스크림 15종과 초코볼, 코코넛, 쿠키, 캔디 등 다양한 토핑 20여종을 갖춰 '취향에 꼭 맞는 나만의 디저트' 300여 가지를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했다. 이 매장은 디저트 특화 매장으로서의 정체성을 살리기 위해 '아이스크림 바'를 매장 입구쪽으로 전면 배치했으며, 레스토랑을 이용하지 않고도 매장 입구에서 아이스크림과 토핑을 바로 구입해 갈 수 있도록 한 점도 새롭다. 빕스 관계자는 "21년간 꾸준히 사랑 받아온 빕스가 스테이크 하우스로서 본연의 가치를 한층 높인 새로운 스테이크를 출시하고, 주요 코너인 디저트 섹션을 한층 강화해 전에 없던 완전히 새로운 빕스를 선보인다"며 "빕스는 앞으로도 변화하는 고객 니즈와 상권에 따라 맞춤형 매장을 선보여, '꼭 가고 싶은 매력 넘치는 매장'이 되도록 다양한 노력을 펼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2018-12-26 09:31:34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자이글, 인천 작전동에 '자이글 그릴' 직영점 오픈

자이글주식회사가 자이글 그릴 신제품을 기반으로 한 친환경 레스토랑 '자이글 그릴(ZAIGLE Grill)' 인천 작전 직영점(사진)의 문을 열었다. 자이글 인천사옥 바로 앞에 위치한 '자이글 그릴'은 적외선 조리기인 자이글 그릴 기반의 고기요리 전문 레스토랑이다. 자이글의 대표 제품인 친환경 웰빙 적외선 구이기로 연기, 냄새, 기름 튐 없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고기요리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구이요리용으로 최상의 퀄러티를 자랑하는 한돈, 한우를 비롯해 스페인산 이베리코 항정살 등을 14일 동안 숙성한 다음 훈연해 선보인다. 직영점의 모든 식탁에 비치된 2019년형 신제품 '자이글 파티 스페셜'은 올해 큰 인기를 끌었던 콤팩트한 디자인의 네모 그릴 '자이글 파티'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적외선 헤드를 좌우로 옮겨가며 편리하게 구이요리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에코그릴이라는 자이글 제품의 별칭에 걸맞게 고기를 먹고 나와도 옷과 머리카락에 냄새 밸 걱정이 없어 가족단위 뿐만 아니라 깔끔하고 세련된 고깃집을 선호하는 20~30대 젊은 층에게도 인기를 누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이글은 인천 작전 직영점을 기반으로 내년부터 '자이글 그릴' 레스토랑에 대한 직영점 개설 및 가맹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자이글 이진희 대표는 "인천 사옥과 거리가 다소 멀어 실시간 관리가 쉽지 않았던 성수동 매장을 인천 사옥 바로 앞으로 이전함으로써 매장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가맹점 사업 추진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2018-12-26 09:29:16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유진그룹, 금천구서 경로당 시설개선·후원물품 전달 '사회공헌'

유진그룹이 서울 금천구에서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유진그룹은 금천구와 함께 관내 경로당 두 곳의 노후시설을 개선하고, 후원물품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금천구는 유진그룹 계열인 이에이치씨(EHC)가 공구전문점인 '에이스 홈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지역이다. 이번 노후시설 개선사업은 유진그룹이 지난 11월부터 시작한 주거환경개선 사회공헌활동인 '희망찬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했다. 희망찬가는 '희망찬 가정(家)', '이웃과 함께 하는 희망찬 노래(讚歌)'라는 뜻을 담고 있다. 유진그룹은 낡은 벽지와 오래된 싱크대, 붙박이장, 전기시설 등을 철거하고 새 제품으로 교체해 지역 어르신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 시켰다. 시흥동에 사는 김종수(83세) 할머니는 "하루 중 많은 시간을 경로당에서 보내고 있지만 노인들만 있다보니 시설물을 때맞춰 손보기 어려웠는데 이렇게 깨끗하게 시설을 교체해 주고 후원물품도 지원해 줘 고맙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로당 환경개선에는 유진그룹의 홈인테리어 사업 부문 유진홈데이의 시공 전문가들이 수리·보수 작업에 참여했다. 또 유진기업, 동양, 유진투자증권, 유진저축은행에서 후원했다. 유진기업 황병욱 이사는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 소외계층들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활동들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그룹의 다양한 사업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진그룹은 지난달부터 홀트 일산 복지타운, 영등포구 신길동, 대림동 경로당과 금천구 독산동, 시흥동 경로당 등의 노후시설도 개선해왔다.

2018-12-26 09:29:02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대림산업, 용두5구역 재개발 'e편한세상 청계 센트럴포레' 견본주택 개관

대림산업이 서울시 동대문구 용두동 용두5구역을 재개발해 공급하는 'e편한세상 청계 센트럴포레'의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 26일 대림산업에 따르면 e편한세상 청계 센트럴포레는 지하 3층, 지상 18~27층, 8개 동, 전용면적 39~109㎡, 823가구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51~109㎡ 403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전용면적별로 ▲51㎡ 2가구 ▲59㎡ 158가구 ▲74㎡ 122가구 ▲84㎡ 104가구 ▲109㎡ 17가구 등이다. 이 단지는 서울 지하철 1호선 신설동역과 2호선 상왕십리역을 통한 종로 및 강남 일대의 중심업무지구 접근성이 높다. 신설동역을 이용하면 광화문 및 종로의 업무지구로 10분대 접근이 가능하며, 2호선 상왕십리역을 이용하면 강남권 업무단지도 30분내 이동할 수 있다. 내부순환로 마장IC도 가깝다. 청계천과 성북천에 둘러싸인 쾌적한 입지도 장점이다. 단지 반경 3㎞에는 서울의 대표적인 녹지공간인 '서울숲'이 위치한다. 단지 인근으로는 청량리 롯데백화점 및 롯데마트, 왕십리역 비트플렉스를 비롯해 홈플러스, 이마트 등 대형 쇼핑시설과 함께 황학동 시장, 경동시장 등 재래시장도 있다. 가톨릭의대 성바오로 병원, 고려대 안암병원, 한양대학교 서울병원도 인접하다. 청계천을 사이에 두고 6000여 가구의 왕십리 뉴타운도 위치한다. 시립 동대문 도서관, 용두초등학교, 대광중학교와 대광고등학교도 인근에 있다. e편한세상 청계 센트럴포레는 대림산업만의 각종 특화설계들이 적용된다. 일반 아파트에 보통 30㎜로 적용되는 층간 차음재를 2배 두꺼운 60㎜로 사용하고, 욕실 내 바닥의 상부로 배관이 지나가는 층상벽면배관 공법을 적용해 층간 생활 소음을 줄여준다. 주차공간은 100% 지하화하고 세대당 주차공간이 1.35대다. 지하에는 전 세대에 모두 제공되는 세대 창고를 별도로 설계하고, 각 동 1층에는 무인택배 시스템을 설치한다. 청약일정은 내년 1월 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일 당해 1순위, 4일 기타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같은 달 11일 이뤄지며, 정당계약 기간은 22~24일이다. e편한세상 청계 센트럴포레의 견본주택은 오는 28일 용두5구역 사업지인 동대문구 용두동 251-9번지 일대에 마련된다. 견본주택 개관기간 중 키즈워크룸 및 재무 컨설팅 등의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2018-12-26 09:19:38 채신화 기자
기사사진
전통시장 살리는 청년몰…양산남부시장 '달콤잼잼'의 비결은

[b]소진公 '전통시장 청년상인 육성사업' 패키지 지원[/b] [b]플리마켓등 각종 행사 참여 통해 적극 홍보도 나서[/b] [b]제품력위해 끊임 없는 노력, 나름의 '기업가 정신'도[/b] "달콤잼잼이 만드는 잼은 건강한 달콤함이 가장 큰 무기에요. 과일 자체의 단맛과 몸에 좋은 기능성 프락토 올리고당을 사용해 자연스러운 단맛이 나도록 했거든요." 경남 양산남부시장 2층에 있는 달콤잼잼의 설수지 사장(사진). 설 사장의 달콤잼잼은 지난 4월 문을 열었다. 하지만 전통시장 2층에 있다보니 고객의 발길이 뜸했고, 폭염까지 찾아오면서 손님이 없어 매출이 곤두박질치는 쓴 경험도 맛봤다. 하지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운영·지원하고 있는 전통시장 청년상인 육성사업(청년몰)이 초기 안착에 큰 도움이 됐다. 청년몰 사업은 지원자 중 소정의 자격검증과 평가를 거쳐 선발한 뒤 창업교육 및 청년몰 점포배정, 점포 임차료, 인테리어 비용보조 등 창업지원, 아이템 전문가 지도, 홍보·마케팅 등을 패키지로 지원받을 수 있다. 설 사장 자신도 적극 나섰다. 플리마켓과 각종 행사에 참여해 홍보를 하는 등 분주하게 뛰어다녔다. 장사를 시작한 첫 해를 마무리하는 이 시점에서 지금은 입소문을 듣고 찾아오는 고객들이 늘면서 장사도 서서히 본궤도에 오르고 있다. 물론 홍보만 한다고 될 일은 아니다. 파는 제품이 제대로 된 것이어야 가능한 일이다. 손수 만들어 선보이고 있는 10종류가 넘는 잼에 대해서 만큼은 누구보다도 자신이 있다. 설 사장은 학창시절부터 노트에 무슨 장사를 할 지 구상을 할 정도로 창업에 대한 꿈이 많았다. "시시때때로 아이템을 생각했어요. 제과제빵과 디저트에 관심이 많아 자격증을 따기 위해 공부도 계속했죠." 그러다 자신만의 레시피로 달콤하고도 건강한 잼을 만들자고 마음을 먹었다. 현재 달콤잼잼의 주 아이템은 장미베리, 블루베리, 얼그레이, 망고후르츠 등 수제잼과 수제청으로 만든 장미베리잼이다. 장미베리잼은 식용장미 꽃잎을 하나하나 손질해 산딸기인 라즈베리와 함께 만드는 잼인데 전국 어디서도 찾아보기 힘든 잼이라 인기가 좋다는게 그의 설명이다. "잼은 끓여서 만들기 때문에 과일의 향을 살리기가 힘들죠. 그래서 과일의 향은 살리면서, 과육 본연의 달콤함을 살리는 것이 달콤잼잼 잼만의 핵심기술이에요. 센 불에서 빠르게 끓여 불에 올리는 시간을 줄임으로써 향과 단맛을 살리려고 해요." 설 사장은 자신이 만드는 잼에 대해서 만큼은 확고한 철학을 갖고 있다. 좋은 잼을 만들려고하다보니 달콤잼잼의 잼들은 첨가물을 쓰지 않아 유통기한이 짧다. 그래서 100ml의 작은 병으로만 판매한다. 첨가물 대신 천연 감미료를 썼기 때문에 달면 몸에 해롭다는 편견도 깼다. 창업을 한 뒤엔 모든 행동에도 책임감이 생겼다. 제품에 대한 책임, 판매에 대한 책임 등 처음부터 끝까지 믿고 구매하는 고객에 대한 책임감이 대표적이다. 그래서 항상 일정한 맛을 제공하기 위해 정확한 레시피로 보답하고, 반드시 전통시장에서 직접 구입한 건강한 재료만 활용한다는 원칙을 지킨다. 설 사장의 '기업가 정신'인 셈이다. 앞으로 계획에 대해 설 사장은 "건강한 잼을 더 많은 분들이 맛볼 수 있도록 개인 쇼핑몰도 준비하고 있어요"라면서 "잼을 만들면서 달콤해진 지금의 순간이 계속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고 밝혔다. 한편 2015년부터 시작한 전통시장 청년상인 육성사업은 지난 7월 말 기준으로 전국 전통시장 71곳에 773명의 청년상인을 배출하면서 독특한 테마와 먹거리, 볼거리, 놀이, 체험 등을 결합한 다양한 콘텐츠로 전통시장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고 있다. 이 사업엔 미성년자를 제외한 만 39세 이하 예비창업자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2018-12-26 05:00:00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