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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모바일상품권도 L.POINT로 전환해 사용하자!"

"롯데모바일상품권도 L.POINT로 전환해 사용하자!" 사용처 대폭 확대…고객 혜택과 편의성 증대 롯데멤버스는 롯데모바일상품권을 L.POINT(이하 엘포인트)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그동안 백화점과 아울렛 매장에서만 사용할 수 있었던 롯데모바일상품권 사용처를 대폭 확대해 고객들에게 편의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 전환된 엘포인트는 주요 유통 매장은 물론 ▲외식 ▲주유 ▲영화관 ▲서점 ▲아쿠아리움 등, 기존에는 롯데모바일상품권으로 사용이 어려웠던 150여개에 달하는 엘포인트 제휴 브랜드에서 자유롭게 활용 가능하다. 지류상품권의 경우 엘포인트로 전환하기 위해 롯데카드센터를 방문하거나 등기로 상품권을 전달해야 하는 등의 불편함이 있었다. 하지만 롯데모바일상품권은 엘포인트 앱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별도의 절차 없이 바로 포인트로 전환할 수 있어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전환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엘포인트 모바일 앱에서 '전환하기' 버튼 클릭 후 '롯데모바일상품권'을 선택하면 된다. 이후 본인 인증을 거친 뒤 전환하고자 하는 금액을 입력하면 된다. 롯데모바일상품권 모바일 앱에서도 가능하다. 메인 화면에서 '엘포인트 전환'을 클릭하면 연동된 앱으로 이동해 쉽게 전환할 수 있다. 롯데멤버스 엄인욱 마케팅운영팀장은 "롯데상품권, 도서문화상품권 등 다양한 제휴사의 상품권과 캐시, 포인트를 엘포인트로 전환해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운영해왔다. 이번 롯데모바일상품권 전환 서비스까지 추가되면서 고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엘포인트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입장에서 고객들의 니즈를 만족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엘포인트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2018-12-26 11:12:3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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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百 천호점, 1월 2일 대형 백화점으로 재탄생

현대百 천호점, 1월 2일 대형 백화점으로 재탄생 7개 전문관으로 구성 … 식품·리빙·아동 상품군 강화 현대백화점 천호점이 영업면적 5만2893㎡(약 1만6000평) 규모의 '대형 백화점'으로 새단장해 오픈한다. 업계에서는 영업면적 4만9587㎡(약 1만5000평) 이상의 점포를 대형 백화점으로 분류한다. 현대백화점은 천호점이 내년 1월 2일 영패션관 리뉴얼을 끝으로 5년에 걸친 대규모 증축 리뉴얼 공사를 마치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간다고 26일 밝혔다. 최종국 현대백화점 천호점장(상무)은 "천호점은 이번 증축 리뉴얼 완료로 영업면적이 1.5배 커지고, 입점 브랜드도 늘어나면서 대형 백화점으로 재탄생하게 됐다"며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는 7개의 전문관을 앞세워 고객들에게 천호점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제안할 것"이라고 말했다. 천호점은 지난 2014년 6월부터 5년에 걸친 증축·리뉴얼 공사 끝에 영업면적이 3만5640㎡(1만800평)에서 5만2893㎡(1만6000평)로 1.5배 늘어나게 됐다. 입점 브랜드는 총 600여 개로, 리뉴얼 전보다 100여 개 늘어났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천호점이 영업면적을 늘리고 입점 브랜드수도 확대하는 등 하드웨어를 보강한데다, 신규 아파트 입주·지하철 5호선 연장 개통 등 주변 상권 개발로 천호점을 찾는 고객들이 큰 폭으로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천호점이 위치한 서울 강동구는 내년에만 1만여 세대 규모의 신규 아파트 입주가 예정돼 있고, 내년 6월 지하철 5호선도 하남 방면으로 연장 개통될 예정이다. 또한 인근 상일동에는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업 200여 곳이 입주하는 '엔지니어링 복합단지'가 전국 최초로 들어설 예정이다. 하남시·구리시 등에서 천호점을 찾는 광역 상권 고객도 늘고 있다. 올 1월부터 지난 19일까지 천호점을 방문한 하남시와 구리시에 거주하는 고객은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13.1%, 15.6% 늘었다. 천호점은 지난해 10월 '식품관' 리뉴얼 오픈을 시작으로 키즈관(2018년 1월)·리빙관(1월)·전문식당가(4월)·수입의류관(6월)·레저스포츠관(11월) 등 라이프 스타일 변화에 맞춰 체험과 전문성을 강화한 '전문관'을 순차적으로 선보였다. 특히, 상권에 특성을 고려해 식품·리빙·아동을 강화했다. 지난해 10월 5300㎡(1600평) 규모로 오픈한 지하2층 '식품관'은 스페인 마드리드 지역을 모티브로 실내를 구성하고, 52개의 국내외 유명 식음료 브랜드를 유치했다. 올해 1월에는 주거 공간을 꾸미는 홈퍼니싱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트렌드에 발맞춰 리빙관도 강화했다. 기존 1개 층(10층)이던 리빙관을 9층과 10층, 총 2개층으로 확대하고 매장면적도 5300㎡(1600평) 크기로 키웠다. 유·아동용 의류 및 리빙 등 총 80여 개 브랜드로 한 개층을 꾸민 '키즈&패밀리관'도 올해 1월에 선보였다. '키즈&패밀리관'은 1000㎡(303평) 규모의 야외정원인 '패밀리 가든'도 조성, 가족 단위 고객들을 위한 '체험 및 휴식 공간'으로 꾸몄다. 이외에도 한강과 아차산을 조망하면서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스카이 라운지 형태의 '전문 식당가'를 지난 4월에 선보인 데 이어, '수입의류관'(6월)·'레저스포츠관'(11월) 등 고객 라이프 스타일 변화에 발맞춰 각 상품군별 전문관을 새롭게 오픈했다. 고객 반응도 좋다. 지난해 10월 오픈한 식품관 매출은 이전보다 24.7% 늘어났고, 리빙관과 키즈관도 오픈 이후 매출은 각각 23.1%, 19.5% 늘어났다. 천호점을 처음 찾는 신규 고객도 크게 늘어났다. 올해 초부터 지난 19일까지 천호점을 처음 이용한 고객은 약 5만여 명으로, 이는 지난해 천호점의 신규 고객 대비 21.5% 증가한 것이다. 현대백화점은 천호점 그랜드 오픈을 기념해 내년 1월 4일부터 6일까지 지하 1층 대행사장에서 와코루 속옷을 최대 80% 할인 판매하는 '와코루 고객 초대전'을 연다. 또한 1월 3일부터 6일까지 13층 문화홀에선 다우닝, 씰리 침대 등 10여 개 리빙 브랜드의 이월 상품을 최초판매가 대비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집꾸미기 가구 할인전'도 진행한다. 아울러 내달 2일부터 13일까지 다양한 프로모션 및 행사를 연다.

2018-12-26 11:08:2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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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부터 만 34세까지 '청년 우대형 청약통장' 가입 가능

내년 1월 2일부터 '청년 우대형 청약통장'의 가입 연령이 만 34세 이하까지 확대된다. 무주택 세대의 세대주뿐만 아니라 세대원도 가입할 수 있다. 또 이달 28일부터 연 금리 1%대의 '청년전용 보증부 월세대출' 상품도 나온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7월 출시한 '청년 우대형 청약통장'에 보다 많은 청년이 가입할 수 있도록 연령 및 세대주 요건을 개선했다고 26일 밝혔다. 우선 가입 연령을 확대했다. 기존엔 만 19세 이상에서 만 29세 이하까지만 가입할 수 있었다. 앞으로는 만 34세 이하까지로 확대(병역기간 최대 6년 인정)해 병역 및 학업 등으로 30대 초반에 취업하는 청년도 청년 우대형 청약통장에 가입할 수 있게 됐다. 세대주 요건도 완화했다. 기존 '무주택 세대주'에서 무주택 세대의 세대원이거나 3년 이내 무주택 세대주 예정자도 가입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주택임차자금 부족으로 부모로부터 독립하지 못해 세대주가 아닌 청년도 청년우대형 청약통장에 가입할 수 있게 됐다. 국토부 관계자는 "청년들의 주거 현실을 반영한 이번 청년 우대형 청약통장 가입요건 완화로 보다 많은 청년이 우대금리 혜택 등의 주거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오는 28일엔 '청년전용 보증부 월세대출' 상품을 출시한다. 이는 지난 7월 5일 발표한 '신혼부부·청년 주거지원방안'의 후속 조치의 일환이다. 이 상품은 만 34세 이하에 연소득 2000만원 이하의 무주택 청년(예비 세대주 포함)을 대상으로 한다. 보증금은 최대 3500만원(보증금의 80% 이내)까지, 월세금은 최대 960만원(월 40만원씩 24개월 기준)까지 각각 1.8%, 1.5% 저리로 지원한다. 다만 지원 대상 주택은 전용면적 60㎡ 이하의 임차보증금 5000만원 이하 주택(주거용 오피스텔 포함)이어야 한다. 대출 기간은 기본 2년으로, 이후 4회까지 연장 가능해 최장 10년간 이용할 수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그간 금융기관이나 주택도시기금에서 보증금과 월세를 동시에 지원하는 상품은 없었다"며 "이번 청년전용 보증부 월세대출 출시로 사회초년생, 구직자 등 청년층의 주거복지 및 주거안정성이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2-26 10:57:32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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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겨울철 건강 음료 '고흥유자'·'겨울배모과' 출시

세븐일레븐, 겨울철 건강 음료 '고흥유자'·'겨울배모과' 출시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겨울철 따뜻하게 즐기기 좋은 건강 음료 2종 '세븐셀렉트 고흥유자', '세븐셀렉트 겨울배모과'를 26일 선보였다. '세븐셀렉트 고흥유자'는 고흥지역 특산물인 유자를 활용한 상품이며, '세븐셀렉트 겨울배모과'는 목에 좋은 배와 모과를 함께 사용해 겨울에 부담없이 마실 수 있도록 한 상품이다. 두 상품 모두 상큼하고 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세븐일레븐은 유자와 모과가 기관지 보호에 효능이 있어 동절기 건강차로 대중적 선호도가 높은 만큼 겨울철 온장고 상품 구색 강화에 나섰다고 출시 배경을 밝혔다. 또한 편의점 전통음료가 동절기에 고객 수요가 특히 높은 점도 주목했다. 세븐일레븐이 전통음료의 시즌별 매출을 분석한 결과 올해(1/1~12/25) 전통음료 전체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17.4% 매출 증가세를 보인 가운데, 겨울철 매출이 26.2% 오르며 전체 신장률을 크게 상회했다. 매출 구성비도 42.0%로 연평균 1.4%p 증가하며 사계절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흥식 세븐일레븐 음료담당 CMD는 "편의점은 날씨와 계절에 따라 소비자 이용 특성이 크게 변화하는 만큼 시즌별 맞춤 상품 개발에 무엇보다 집중하고 있다"며 "또한 가급적 지역특산물이나 국내산 과일을 사용해 지역사회와도 상생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8-12-26 10:48:07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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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 재건축 아파트에 눈독..."아파트 팔 생각 없다"

대한민국 부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부동산 투자처는 재건축아파트로 나타났다. 정부의 보유세 및 종합부동산세 강화에도 아파트를 팔 생각은 전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해당 기간 동안 집값이 많이 올랐다는 사실과 무관치 않은 현상으로 풀이된다. 26일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가 내놓은 '2019 KB부동산 보고서'에 따르면 프라이빗 뱅커(PB)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부동산 투자 자산은 '재건축아파트'였다. 응답자의 30.6%가 이를 선호했다. 이는 상대적으로 투자자금 조달에 부담이 적은 고자산가로 구성된 PB 고객들이 장기 투자대상으로 재건축 아파트의 투자 가치를 높게 평가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어 '상가'라는 응답이 26.4%, '일반아파트' 21.5%, 오피스빌딩 13.9% 등의 순이었다. 지난해 32.8%에 달했던 상가 투자는 올해 26.4%까지 감소했다. 반면 오피스 빌딩 선호도는 2017년 4.1%에서 올해 13.9%로 치솟았다.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상가에서 오피스빌딩으로 일부 이동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처분하기를 희망하는 보유부동산은 상가, 일반아파트, 토지, 오피스텔의 순이었다. 상가 처분을 희망하는 비중은 2017년(21.6%)부터 2018년(26.4%)까지 꾸준히 상승했다. 반면 토지를 처분하려는 경우는 2017년 26.7%에서 2018년 14.6%로 크게 감소했다. 일반아파트를 처분하기를 희망한다는 응답은 2017년(24.1%) 대비 2018년 1분기(27.5%)에 다소 증가하다가 2018년(21.5%)에 급격히감소해다. 가격 상승에 따른 이익을 실현하려는 수요가 2018년 중반 서울 아파트 가격 급등 이후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 고액 자산가들이 아파트를 팔 생각은 없어 보인다. 보유세 및 종부세 강화로 PB고객들의 부동산 세무 상담 자문이 2017년 27.9%에서 올해 33.3%로 늘었다. 그러나 서울 아파트가격이 급등하면서 1분기 25.5%에 달하던 보유부동산 처분 상담은 16.7%까지 감소했다. 전통적으로 상담 요청이 많은 수익형부동산 구입(2018년 31.3%)의 비중도 여전히 높았다. 한편 PB들은 "수요위축을 위해서는 공시가격을 현실화 하고, 고가 주택의 세부담을 확대해 투자 수요를 위축 시켜야 한다"면서 "또 금리인상을 통해 상환 부담을 높여 부동산으로 차입자금이 들어오는 것을 막는 거이 효과적이다"고 지적했다.

2018-12-26 10:46:23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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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만원대 선물세트, 명절 사전예약 물량 확대

3~5만원대 선물세트, 명절 사전예약 물량 확대 17.0% → 34.6%로 4년새 2배 껑충 이마트가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기간 동안 3~5만원대 선물세트 매출활성화에 나선다. 이마트는 2019년 설 사전예약 카탈로그에 3~5만원대 상품을 작년 85개보다 11개 늘어난 96개 배치했으며, 3~5만원대 선물세트 준비 물량도 2018년보다 20% 가량 늘렸다고 25일 밝혔다. 실제로, 과일세트를 살펴보면 유명산지 사과 VIP세트(3만4860원)는 기획물량을 1만 5000개에서 3만 개로 2배 늘렸고 유명산지 성환배 VIP 세트(4만7840원)는 신규로 1만 5000개를 준비했다. 통조림의 경우 주력상품인 CJ 특선 N호(3만2760원)와 동원튜나리챔 100-E호(3만4860원)를 각각 작년보다 1만 개, 1만 5000개 늘어난 15만개, 13만 5000개씩 마련했다. 이마트가 이처럼 3~5만원대 선물세트에 힘을 싣는 이유는 해당 금액대의 선물세트 비중이 크게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마트가 지난 5년간 연도별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매출실적을 가격대별로 분석한 결과, 3~5만원대 선물세트의 매출 비중이 2014년 17.0%에서 2018년 34.6%로 4년 새 두 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3~5만원대 선물세트의 약진에 대해서는 개인고객들의 유입이 그 원인이라는 분석이 제기된다. 즉, 과거 사전예약 판매의 경우 1~2만원대 실속형 선물세트를 주로 구입하는 법인고객의 대량구매가 주를 이뤘던 것과는 달리, 근래 들어 알뜰/계획소비를 위해 사전예약 기간 미리미리 선물세트 구매에 나서는 개인고객들이 증가하며 무난히 선물하기에 적합한 3~5만원대 선물세트가 각광받고 있다는 것이다. 실제 이마트의 2018년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기간 동안 3만원 미만, 5만원 이상 선물세트 매출은 각각 전년 대비 17.5%, 11.6% 증가한 데 반해, 3~5만원대 선물세트 매출은 나 홀로 48.0%의 큰 폭으로 늘어났다. 한편, 사전예약 판매의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유통업계에서는 사전예약 행사기간을 연장하고 상품 구색을 강화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마트의 설 사전예약 행사기간은 2014년 21일에서 2018년 42일로 길어졌고, 선물세트 종류 역시 같은 기간 123종에서 560여 종으로 4배 이상 다양해졌다. 그 결과 이마트의 선물세트 사전예약 매출이 전체 선물세트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14년 설 10%에서 2018년 설 26%로 4년 새 2.5배 넘게 증가했으며, 2018년 추석에는 28%를 기록하기도 했다.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 담당은 "선물세트 양극화 기조가 고착화되고 있다는 인식과 달리, 사전예약에 한해서는 3~5만원대 선물세트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며 "3~5만원대 선물세트 매출 호조에 힘입어 2019년 설 선물세트 매출에서 사전예약이 차지하는 비중은 역대 최초로 30%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2018-12-26 10:34:16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