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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학생복 "청소년 39.7%, 평소 봉사·자선활동에 꾸준히 참여"

스마트학생복 "청소년 39.7%, 평소 봉사·자선활동에 꾸준히 참여" 10대 청소년들이 소외계층을 돕는 봉사·자선활동에 높은 관심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스마트학생복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약 일주일간 초·중·고교생 2592명을 대상으로 연말 봉사·자선활동에 대한 설문 조사를 시행한 결과, 과반수가 넘는 약 53.4%의 응답자가 '관심은 있지만 참여는 하고 있지 않다'고 답했다.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고 답한 응답자는 1032명으로, 약 39.7%를 차지했다. 해당 응답자들을 대상으로 '평소 얼마나 자주 참여하고 있는지'를 물었을 때, '한 달에 한 번'이라고 답한 응답자가 약 31%로 가장 많았다. 이어 '2~3주에 1회와'3~4개월에 1회'가 나란히 19.5%를 차지했고, '주 1회 이상'이 17.7%로 뒤를 이었다. 참여한 봉사·자선활동을 묻는 질문에는 '양로원, 노인복지관, 독거 또는 치매노인을 위한 봉사활동'이 약 28.1%로 가장 많았다. 또한, '이번 겨울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봉사·자선활동에 참여할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약 26.7%의 청소년들이 '이제까지 해왔던 것 처럼 겨울에도 참여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이전에 해본 적은 없지만 이번에는 참여할 예정(22.5%)', '취지나 위치 등에 따라 고려(22.3%)' 등의 답변이 뒤를 이으며 봉사·자선활동 참여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음을 파악했다. 스마트학생복 관계자는 "평소 봉사·자선활동에 대해 청소년들이 가지고 있는 의견을 파악하고 주변 이웃을 돌아보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이번 설문을 진행했다"며 "청소년들이 주변의 이웃을 다시금 살펴보며 이들과 함께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12-27 13:25:13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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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업계 최초 장바구니 대여 서비스 시작

CU, 업계 최초 장바구니 대여 서비스 시작 편의점 CU가 업계 최초로 장바구니 대여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CU 장바구니 대여 서비스'는 CU에서 상품 결제 시 장바구니를 요청하면 보증금 500원을 받고 기존 대형 비닐봉투 크기의 CU 장바구니(300 x 140 x 420mm)를 대여해 주는 서비스다. 대여한 장바구니는 사용 후 전국의 어느 CU에서나 반납이 가능하며, 반납 즉시 보증금을 환급 받을 수 있다. CU 장바구니는 부직포로 제작해 비닐이나 종이 쇼핑백보다 내구성이 뛰어나 제품의 형태나 무게에 상관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지금까지 장바구니 대여 서비스는 주로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운영돼 왔지만, 최근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자는 사회적 여론이 확산되면서 CU가 편의점 업계에서는 최초로 해당 서비스를 도입하게 된 것이다. 실제로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16년 기준 우리나라 1인당 비닐봉투의 연간 사용량은 무려 420장에 달했다. 국민 1인당 매일 1.2장의 비닐봉투를 소비하고 있는 셈이다. CU는 이번 장바구니 대여 서비스 도입을 통해 점포에서 사용하는 비닐봉투의 사용량을 30% 이상 줄여 약 4300백 톤의 온실가스 감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CU 장바구니 대여 서비스'는 서울 및 수도권 일부 점포를 대상으로 테스트 운영을 거친 후 내년 상반기 차세대 POS 시스템이 전점에 도입되는 시점에 맞춰 전국적으로 확대될 계획이다. CU는 앞서 지난 8월부터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기 위해 ▲친환경 도시락 용기 도입 ▲무인쇄 아이스컵 도입 ▲종이빨대 도입 ▲에코백 판매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또한, ▲컵홀더 없애기 ▲영수증 줄이기(Paperless) ▲텀블러 이용 시 즉석원두커피 할인 등 종이 사용량을 줄이기 위한 환경보호 캠페인도 적극 전개하고 있다. BGF리테일 생활용품팀 김일두 MD는 "최근 범국민적으로 환경보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소비접점에서 고객들이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소비 대안에 대해 깊이 고민했다"며 "앞으로도 CU는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가능한 친환경 정책들을 적극 도입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2-27 13:04:3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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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주점 '지금, 보고싶다'신 메뉴 출시

감성주점 '지금, 보고싶다'신 메뉴 출시 감성주점 '지금, 보고싶다'가 신 메뉴 '제주화산전골'을 출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된 '제주화산전골'은 그간 '지역 명물 요리를 플레이트로 즐기다'라는 콘셉트로 전국 각지의 대표적인 전통 메뉴를 '지금, 보고싶다'만의 스타일이 집약된 메뉴라고 할 수 있다. 제주 한라산을 시그니쳐 모양으로 표현한 따뜻한 전골요리로, 제주의 지역적 전통 특색을 가미한 겨울철 따끈한 퓨전 국물요리다.특히 화산을 형상화한 시각적 재미부터, 차돌박이의 진한 국물과 함께 어우러진 매콤함이 다른 곳에서는 맛볼 수 없는 궁극의 맛이다는 평가다. 관계자는 "'제주화산전골'은 체계적인 신 메뉴 개발 시스템이 적용된 야심작이다. 전문 셰프의 레시피를 바탕으로 감성적인 분위기에 조화로운 메뉴 구성을 통해 외식 시장의 트렌드를 반영하고 있으며, 특색 있는 시그니쳐 메뉴를 통해 맛과 품격을 살려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여심 저격' 인테리어로 SNS를 통해 먼저 소개되면서 핫플레이스로 등극했으며, 연말 모임 인기 장소로 떠올라 고객들 사이에서 '웨이팅 필수 주점'으로 인식되고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최대 모바일 지갑 서비스 '시럽월렛'과 제휴를 맺기도 했다. 기존 전통 메뉴인 '담양숯불갈비', '담양 소불고기 전골', ' 전주 차돌박이 숙주볶음', '순창 고추장 삼겹 숙주볶음' 등이 출시 중이다.

2018-12-27 12:56:41 최규춘 기자
껑충 뛴 외식비… 올해 최대 상승 품목은 '도시락'

올해 외식품목 중 도시락 가격이 가장 많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김밥·떡볶이 등 분식 물가도 강세를 보여 간편식으로 끼니를 자주 해결하는 청년층이나 고령 1인 가구에 적지 않은 부담이 됐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27일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1∼11월 도시락 물가지수는 1년 전보다 6.5% 상승했다. 조사 대상 외식품목 중 상승 폭이 가장 크다. 통계청이 공표하는 소비자물가지수 중 외식물가는 일반인들이 자주 사 먹는 음식 39개 품목을 대상으로 한다. 도시락 물가 상승 폭은 전체 같은 기간 외식물가 상승률(3.0%)의 두 배, 전체 물가 상승률(1.5%)의 4배를 웃돈다. 갈비탕 가격은 1년 전보다 6.0% 올라 상승 폭이 두 번째로 컸다. 김밥(5.6%·3위), 떡볶이(5.3%·4위), 짬뽕(5.2%·5위) 등도 5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설렁탕(4.5%·6위), 자장면(4.4%·7위), 라면(4.1%·11위) 등도 다른 외식 품목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반면 스테이크(1.7%·34위), 생선 초밥(2.0%·32위), 피자(1.2%·35위) 등은 전체 외식물가 상승 폭을 밑돌았다. 도시락은 다른 외식품목에 비교해 가격이 싸고 편의점 등에서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최근 1인 가구 증가세와 맞물리면서 수요가 늘고 있는 것도 이런 특징과 관련이 있다. 도시락 가격 인상이 주로 청년층이나 고령 1인가구에 부담으로 작용했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는 이유다. 도시락 가격 강세의 원인으로는 최근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수요 증가, 고급 도시락 출시 등이 꼽힌다.

2018-12-27 12:47:42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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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집 커진 벤처기업, 내실은 주춤했다

[b]중기부-벤처기업協 '2018 벤처정밀실태조사' 발표[/b] [b]매출·인력 증가, 순이익·매출액영업이익률은 감소[/b] 벤처기업들이 지난해 몸집은 커졌지만 내실에선 다소 주춤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가운데 자금과 인력은 여전히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꼽혔다. 판로 역시 전문 유통기관이 아닌 자체 영업망을 주로 활용하고 있어 추가 개척이 쉽지 않은 모습이다. 중소벤처기업부와 벤처기업협회가 27일 내놓은 '2018 벤처기업정밀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7년 기준 벤처기업 숫자는 전년의 3만3289개에서 5.7% 늘어난 3만5187개를 기록했다. 실태조사는 이 가운데 2059개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했다. 표본조사를 통해 추출한 2017년 말 기준 전체 벤처기업들의 총 매출액은 약 225조2000억원으로 추정됐다. 이를 재계 매출과 비교하면 삼성그룹(258조원)에 이은 2위권에 해당되는 규모다. 기업 1곳당 평균 매출액은 64억200만원으로 전년도의 58억8100만원에 비해 다소 늘었다. 기업당 영업이익도 같은 기간 2억6000만원에서 2억6700만원으로 소폭 증가했다. 벤처기업에 다니는 인원은 총 76만2856명으로 기업당 평균 21.7명으로 추산됐다. 이 역시 전년도의 평균 20.8명보다 약간 늘었다. 하지만 순이익, 매출액영업이익률, 매출액순이익률 등은 전년보다 감소했다. 외형은 1년새 커졌지만 내실을 제대로 다지지 못한 것이다. 1년새 벤처기업 한 곳당 평균 순이익은 1억7800만→1억6200만원, 매출액영업이익률은 4.4→4.2%, 매출액순이익률은 3.0→2.5%로 각각 축소됐다. 영업이익이 늘었음에도 불구하고 순이익이 줄어든 것은 벤처기업들의 이자비용이 전년에 비해 11.5%나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매출액에 대한 영업이익의 관계를 보여주는 비율인 매출액영업이익률은 판매마진으로도 불리며 기업의 주된 영업활동의 능률을 측정하는 기준이 된다. 결과적으로 기업이 매출은 늘었지만 이 과정에서 마진은 오히려 줄어든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이런 가운데서도 벤처기업들은 끊임 없는 연구개발(R&D) 투자를 확대하며 기술혁신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모습이다. 벤처기업의 매출액 대비 R&D 비율은 3.5%로 전년의 2.9%에 비해 늘어 이는 일반 중소기업(0.7%) 뿐만 아니라 대기업(1.5%)보다도 높은 수준으로 집게됐다. 벤처기업이 겪은 경영애로사항으로는 자금운용 애로가 74.6%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는 인력(63.1%), 국내 판로개척(51.8%) 순이었다. 중소·벤처기업이 자금과 인력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애로를 겪고 있는 것이다. 특히 자금의 경우 60.5%를 정부지원을 통해 조달하는 등 정책자금 의존도가 절대적으로 높았다. 반면 투자나 기업공개(IPO), 회사채 발행에 의한 자금조달은 0.2%로 미미했다.

2018-12-27 12:00: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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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기업 돕는 '기술제품 시범구매제도' 빠르게 안착

친환경 천연 목재마루를 개발해 특허·인증을 취득한 아도니스글로벌. 이 회사 제품은 올해 정부가 추진한 '기술개발제품 시범구매제도'를 통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시행하는 춘천, 인천 등의 아파트 현장에 시공되는 기회를 잡았다. 이에 따라 지난해 2억7000만원 수준이던 아도니스글로벌의 매출은 올해 28억원으로 10배 이상 늘었다. 창업기업이나 초기 중소기업이 개발한 혁신제품을 공공기관이 조달시장을 통해 사들여 기업의 판로와 성장을 돕기 위해 도입한 기술개발제품 시범구매제도가 빠르게 안착하고 있다. 올해 4월 제도 시행 당시 6개에 달했던 참여 공공기관은 올해 말 현재 60곳으로 크게 늘었고, 이들의 계약규모만 126개 제품에 245억원 어치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27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전체 126개 시범구매 제품 가운데 창업기업 제품은 42개(33%), 첫 걸음 기업 제품은 67개(53%)로 기술은 있지만 판로를 찾지 못하는 기업들에게 도움이 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게다가 내년부터는 중앙·지방 공공기관의 경영평가에 시범구매 실적을 반영해 기관들의 참여를 적극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행정안전부의 경우 지방자치단체 평가에 시범구매 실적을 포함시키기로 최근 확정했고, 기획재정부도 내년 초에 시범구매 실적을 평가항목에 반영할 계획이다. 중기부 이병권 성장지원정책관은 "올해의 경우 제도 도입 준비로 인해 구매 실적이 아직까지 본격적으로 발생하고 있지 않지만 내년도부터는 참여 공공기관 확대, 법적근거 마련 등을 통해 시범구매 실적이 대폭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향후 시범구매제도를 통해 중소기업 혁신제품이 원활하게 공공조달시장에 진출하고 더 나아가 민간과 해외시장에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게다가 중기부는 시범구매로 인한 공공기관의 감사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기술개발제품 시범구매제도를 '감사자제 대상'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놓고 감사원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중기부는 이같은 노력을 통해 향후 기술개발제품 시범구매 실적이 내년 2000억원, 2021년에는 5000억원 이상으로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8-12-27 12:00: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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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소비' 트렌드 정착…친환경 추구하는 제품 봇물

'착한 소비' 트렌드 정착…친환경 추구하는 제품 봇물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식품 소비 트렌드 모니터가 12월 발표한 2018년 7대 식품 소비 트렌드에 '착한 소비'가 올랐다. 소비활동에 '가치'와 '의미'를 부여하는 소비 태도가 강해지면서, '착한 소비'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제품 생산 과정의 윤리성이나 제품 소비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 등이 구매 고려 요인으로 주요하게 작용하면서 식품업계에서는 공정무역, 친환경, 동물복지 등을 추구하는 착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과일가공 전문 브랜드 복음자리의 '유기농 딸기잼'은 공정무역 인증을 받은 유기농 설탕을 국내 최초로 사용한 잼이다. 화학적 정제 과정을 거친 일반 설탕과 달리 최소한의 가공으로 사탕수수의 영양소를 간직한 비정제 설탕으로 까다로운 공정무역 기준을 통과해 소비자가 딸기잼을 한층 더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국내 유기농 인증을 획득한 국산 딸기를57% 함유해 신선한 과육의 달콤하고 상큼한 맛이 풍부하다. 복음자리 마케팅 관계자는 "착한 소비 트렌드는 2019년에도 계속 이어질 전망"이라며 "복음자리는 앞으로도 환경과 건강을 생각한 차별화된 제품으로 품격 있는 건강한 식문화를 주도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패키지도 친환경이 대세다. 돌(DOLE)코리아의 '망고·파인애플 주스'는 국제산림관리협의회(FSC)에서 인증받은 친환경 SIG 콤비블록 무균팩을 적용했다. 무균팩은 최대 75%가 친환경적으로 엄격하게 관리된 목재에서 얻은 펄프 섬유로 구성돼 탄소 배출량이 낮으며 재생 가능하다. 외부와 철저하게 차단돼 변질을 막아 안심하고 마실 수 있다. 아울러 동물복지도 중요시하는 분위기다. '그리너스'는 국내 최초로 동물복지생산시스템을 도입한 ㈜하림이 상품화한 브랜드로 닭 사육 시 동물성 단백질이 함유되지 않은 천연재료의 식물성 사료를 제공하며 항생제도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 닭의 습성에 맞춰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는 환경에서 사육한 닭만을 엄선해 사용한다. 사료부터 유통에 이르는 전 공정이 식품안전관리인증(HACCP)을 받아 소비자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또, 풀무원 '동물복지 목초란'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제공하는 동물복지 산란계 인증 조건을 모두 충족한 농장에서 생산한 달걀이다. 각종 살충제 성분을 포함한 무항생제 테스트에서 238종 모두 무검출 되었다. 제품 포장재에 닭이 알을 낳은 산란일자를 표시해 소비자들이 신선한 달걀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다.

2018-12-27 11:29:3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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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에코 별' 도입 후 개인 컵 이용 고객 24% 증가

스타벅스, '에코 별' 도입 후 개인 컵 이용 고객 24% 증가 친환경을 넘어 '필(必)환경'이 키워드로 떠오르는 가운데, 마이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 고객이 개인 컵에 음료를 주문하면 별 하나를 추가로 증정 받을 수 있는 스타벅스의 '에코 보너스 스타'가 런칭 50일을 맞이했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지난 11월 7일에 런칭한 '에코 보너스 스타' 도입 이후 한달 동안의 변화를 분석한 결과, 개인 컵 사용 고객이 시행 후 1달만에 24%가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 '에코 보너스 스타'는 스타벅스의 전사 친환경 운영안을 포괄하는 '그리너 스타벅스 코리아' 캠페인의 일환으로 다회용컵 사용을 권장하고 일회용컵 사용을 줄이고자 도입된 새로운 개인 컵 리워드 혜택이다. 개인 컵을 이용해 제조 음료를 주문하는 고객은 기존의 300원 할인 혹은 에코별 1개 적립 중 선택해 원하는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0월 8일부터 11월 6일 사이 개인 컵 혜택을 제공 받은 건수는 약 97만건인데 비해, 11월 7일부터 12월 6일 사이 혜택 제공 건수는 121만건 이상으로, 이 중 2/3에 해당하는 80만명의 고객은 별 적립을 선택했다. 이는 마이 스타벅스 리워드 골드 회원이라면 12개의 별이 모일 때 마다 톨 사이즈의 제조음료(3800원~6300원)가 무료로 제공되는 만큼, 기존 300원 금액 할인보다 혜택의 폭이 확대됨에 따라 더 많은 고객들이 개인 컵 사용에 동참한 것으로 분석된다. 개인 컵 사용 고객이 점차 늘어남에 따라 스타벅스는 올해 연말까지 연간 제공된 개인 컵 혜택 제공 건수가 800만건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난 2017년 한해 동안 380만건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 것과 비교하면 2배가 넘는 수치다. 스타벅스 백지웅 마케팅&디지털 총괄부장은 "'에코 보너스 스타'를 통해 더욱 많은 고객 여러분이 개인 컵 사용을 통한 일회용컵 줄이기에 동참해주신 것에 감사함을 전하고 싶다. 앞으로도 스타벅스는 제품과 매장뿐만 아니라 '에코 보너스 스타'처럼 디지털 경험을 통해서도 친환경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8-12-27 11:23:29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