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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듀 2018 건설·부동산] 쏟아진 부동산 대책…'냉탕-온탕' 반복

-집값 안정화 총력…재건축 규제, 다주택자 과세, 분양가 상한, 주택공급 확대 등 올해 건설·부동산 업계는 바람 잘 날 없었다. 서울을 중심으로 집값이 크게 뛰자 정부는 숨 돌릴 틈 없이 대책을 내놨다. 집값을 두고 정부와 시장의 힘겨루기가 이어지다가 고강도 규제로 꼽히는 9·13 대책 이후부터는 과열됐던 시장이 급속 냉각되는 분위기다. 그러나 건설사가 분양을 미루고 주택 시장에 거래가 끊기는 등의 부작용이 남기도 했다. ◆ 재초환 부활 등 '재건축 압박' 2018년 1월 1일부터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제(이하 재초환)가 6년 만의 부활을 알렸다. 재초환은 조합이 얻은 이익이 1인당 평균 3000만원을 넘으면 초과 금액의 10~50%를 부담금으로 내는 제도다. 강남 일부 단지에서 조합원 1인당 부담액이 8억원을 넘기는 등 재초환 공포가 커지자 일부 재건축 단지들은 '1대 1 재건축' 등 다양한 방식으로 재초환 부담 줄이기에 나섰다. 2월부터는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도 강화됐다. 재건축 안전진단 평가 항목에서 구조안전성의 가중치를 현행 20%에서 50%로 확대, 재건축 사업의 첫 단계인 안전진단 기준을 대폭 강화했다. 정부의 전방위적 규제로 올해 서울 아파트 재건축은 사실상 올스톱됐다. ◆"다주택자는 세금 더 내야" 부동산 투기를 막기 위해 다주택자에 대한 규제 수위를 높이기도 했다. 지난 4월 1일부터 다주택자의 양도소득세 부담이 커졌다. 다주택자가 조정대상지역 내 집을 팔 경우 6~42%의 기본세율에 2주택자는 10%포인트, 3주택자 이상은 20%포인트를 추가 적용 받게 됐다. 양도세 중과 시행 이후 거래량이 급감하면서 2분기 주택 거래량은 전년 동기 대비 절반 가량 뚝 떨어졌다. 7월에는 '종합부동산세 개편안'이 발표됐다. 고가(高價) 주택보유자, 다주택자를 중심으로 누진과세를 강화하는 게 골자다. 종합부동산세 인상은 10년 만이다. 그러나 예상보다 규제 강도가 약하다는 비판에 개편안은 '9·13 대책'에서 한층 더 강력해졌다. 조정대상지역 2주택 이상 보유자에게 종합부동산세 최고 세율을 최고 3.2%로 중과하고 과표 3억~6억원 구간을 신설하기로 했다. ◆분양가 상한과 '로또청약' 이 처럼 정부의 부동산 규제책은 집값 상승세에 일정 부분 제동을 걸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러나 규제가 오히려 부작용을 낳기도 했다. 대표적인 사례가 '로또 청약'이다. 공공택지 분양가 상한제 적용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고분양가 통제로 신규 분양가격이 시세보다 낮게 책정됐기 때문이다. 이들 아파트는 청약에 당첨만 되면 수 억원의 시세 차익을 거둘 수 있어 청약 경쟁이 과열됐다. 지난 3월 분양한 서울 강남구 '디에이치자이 개포'(개포주공8 재건축)는 3.3㎡당 분양가가 4200만원대였으나 인근 아파트 시세가 3.3㎡당 5000만원 넘게 형성되면서 청약 통장이 몰렸다. ◆ 수요 억제→공급 확대 '투트랙 전략' 문재인정부는 지난해 5월 출범 후 크고 작은 부동산 대책을 열한 번 내놨다. 그럼에도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집값이 급등하자 '수요 억제'에서 '공급 확대'로 방향을 틀었다. 9·13 대책을 통해 종합부동산세 인상과 대출 규제를 강화하는 한편, 9·21 수도권 주택 공급방안을 제시했다. 정부는 옛 성동구치소 부지 등을 신규택지 공급지로 정하고, 3기 신도시로 남양주 왕숙지구 등을 발표했다. 수요와 공급 정책을 함께 시행하면서 서울 아파트가격이 꺾이기 시작,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24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7주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 부동산 찬바람에 건설업도 냉추위 서울 집값 급등세는 어느 정도 잡았으나, 매수자들이 관망세에 접어들며 부동산 시장에 냉기가 돌고 있다. 주택 시장에서 훈훈한 실적을 올렸던 건설업계의 분위기도 급속 냉각됐다. 건설업계는 올해 사회간접자본(SOC) 예산 감축, 해외수주 감소, 지방 아파트의 미분양 증가 등으로 전반적으로 암울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여기에 주거용 건축 부문이 하향 추세로 접어들고 HUG의 분양가 제한으로 하반기 예정했던 분양까지 무더기로 연기되며 한파가 불어 닥치는 모양새다. 다만 남북 철도·도로 연결 및 현대화 착공식을 계기로 남북협력사업 추진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어 향후 신성장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을 지 기대되고 있다.

2018-12-27 15:16:11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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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개인신용평가체계 개편…62만명 신용점수 오른다

정부가 내년부터 개인신용평가를 신용등급제(1~10등급)에서 신용점수제(1~1000점)로 전환한다. 또한 대출유형에 관계없이 제2금융권에서 대출을 받기만 하면 신용점수와 등급이 큰 폭으로 하락한 부분도 개선할 방침이다. 차주에 대한 일률적인 등급제와 업권에 대한 일괄평가로 세분화된 리스크 평가가 이뤄지지 못한다는 의견을 반영한 조치다. 금융위원회는 27일 이런 내용을 담은 개인신용평가체계 종합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방안은 내년 1월부터 단계적으로 시행된다. 우선 당국은 제2금융권의 대출을 받았다는 이유로 신용점수가 큰 폭으로 하락하는 부분을 개선하기 위해 '업권중심'의 신용평가를 '금리중심'으로 전환한다. 제2금융권에서 이용했더라도 대출금리가 낮다면 신용점수의 하락폭도 낮추는 방식이다. 개선된 체계는 다음달 14일 저축은행권(금리 18% 이하 대상)부터 시행된다. 상호금융·여신전문·보험업권 등은 추가 통계분석을 통해 대상 대출금리 수준을 확정해 내년 6월 중 시행될 계획이다 금융위는 제2금융권을 이용하는 62만명(추정) 의 신용점수가 상승할 것으로 추정했다. 특히 저축은행 이용자 28만명은 신용등급이 0.4등급(점수 25점) 오르고, 그 중 12만명은 1등급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금융위는 신용평가회사의 개인신용평가체계도 신용등급제에서 신용점수제로 전환한다. 현재 개인신용평가체계는 등급(1~10등급) 중심으로 운영돼 등급간 절벽효과가 발생하는 한계가 있어서다. 다만 내년 1월 5개 시중은행(국민·신한·우리·하나·농협)을 우선적으로 시행하고 2020년 전금융권에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연체정보도 장·단기 연체로 구분해 개인신용평가에 활용한다. 단기연체는 10만원·5영업일 이상에서 30만원·30일 이상으로, 장기연체는 50만원·3개월 이상에서 100만원·3개월이상으로 활용기준을 개선한다. 이에 따라 단기연체자 9만명의 신용점수가 229점 상승하고 장기연체자 6만명의 신용점수도 156점 상승할 것으로 금융위는 내다봤다. 금융위 관계자는 "개인신용평가체계 종합 개선방안이 금융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감독을 강화할 것"이라며 "개인신용평가 체계의 책임성,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입법 노력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12-27 15:16:04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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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 '광산 쌍용예가 플래티넘' 조기 계약 완료

쌍용건설이 최근 분양한 광주광역시 '광산 쌍용예가 플래티넘'이 계약 4일 만에 모두 완판됐다. 27일 쌍용건설에 따르면 이 단지는 지하 1층, 지상 14~17층 전용면적 76~84㎡ 764가구로 조합원분 592가구를 제외한 172가구가 일반분양 됐다. 광산 쌍용예가 플래티넘은 지난 11월 말 최고 48.91대1(84㎡ 타입), 평균 36.74대1의 높은 경쟁률로 청약 1순위에서 전 타입 마감된 바 있다. 이곳은 상무·수완지구, 유스퀘어 등 광주 주요권역 차량 10분대 생활권에 위치하고 송우초교, 광산중 등 교육시설과 이마트, 롯데시네마 등 생활편의시설이 가깝다. 또 4베이 판상형 구조, 넓은 수납공간, 2층 테라스 등 차별화된 설계가 적용됐다. 선큰 커뮤니티와 테마놀이터, 휴게쉼터, 원패스 시스템, 전자책 도서관,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등도 마련된다. 쌍용건설은 지난 6월에도 서울 '용마산역 쌍용예가 더 클라우드(The Cloud)'를 계약 기간 내 조기 마감하는 등 올해 분양한 주요 사업에서 연이어 완판에 성공했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광주지역 신규 분양시장 양호에 따른 수요층 기대심리 상승 및 청약제도 개편 이전 유주택자들이 청약 당첨 기회를 얻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란 점에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았다"며 "사전 마케팅 기간 동안 광주 전 지역을 아우르는 실수요 발굴 및 공략도 주요했다"고 설명했다.

2018-12-27 15:15:37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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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新포트폴리오 키워드 '성장주'와 '소비재'

올해 국내 주식시장은 28일 거래를 끝으로 폐장한다. 한국거래소(KRX)가 31일 휴장을 결정했기 때문이다. 2019년을 앞둔 투자자들은 새로운 포트폴리오 구성에 여념없다.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내년에는 성장주, 업종에서는 소비재가 좋은 성과를 낼 것으로 전망했다. 증권업계 전문가들은 내년 가치주보다는 성장주에 주목하라고 권고했다. 달러 약세 전환 가능성을 염두에 둬야하고, 미국의 금리인상 시그널도 약해지고 있어서다. 이재만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세계 경기침체 우려에 대해 27일 "미국 경제성장률이 2014~2015년과 비슷한 수준인 2%대로 회귀하는 과정으로 봐야 한다"고 분석했다. 과거 경기침체 국면 처럼 미국 회사채와 하이일드채권의 금리 격차(스프레드)가 절대적으로 높은 수준이 아니고, 10년물과 2년물 국채의 장단기 금리차가 역전된 상황도 아니어서 침체 시그널은 없다고 진단했다. 특히 미국 중앙은행의 내년 예상 기준금리 인상횟수가 기존 3회에서 2회로 하향조정됐기 때문에 10년물 금리는 상승하기 어려울 것으로 봤다. 달러도 약세 전환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이 연구원은 "역사적으로 10년물 국채금리 하락과 달러약세 국면에서는 성장주의 성과가 좋았다"면서 "2019년 매출 증가율이 높고, 영업이익률이 개선될 수 있는 업종을 선택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했다. 김대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 역시 "내년 예상경로는 경기둔화와 금리 하락이 맞물리는 구간으로 성장주 중심 장세가 펼쳐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김 연구원은 대형 성장주로는 삼성전기, 펄어비스, 휠라코리아 등을 꼽았고, 중소형 성장주로 RFHIC, JYP Ent., 아프리카TV 등을 추천했다. 아울러 지난해 증권사들은 정보기술(IT)업종을 적극 추천했다면 올해는 'IT보다는 소비재'가 좋을 것으로 보고있다. 아직 완전히 회복되지 못한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이슈는 악재가 아닌 변화를 기대할 수 있는 긍정적 요인이라는 것이다. 실제 2017년 사드 이후 급감한 중국인 방한 관광객 수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고, 중국인 입국자 수의 회복이 추가적으로 진행된다면 내수 소비의 상향 이동이 기대된다는 평이다. 또 경기가 전반적으로 좋지 않은 상황에서 경기에 비탄력적인 필수 소비재 기업들이 상대적으로 좋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보고있다. 김대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경기에 민감한 한국 경제의 특성상 세 지역 중 하나만 흔들려도 충격을 받는다"며 "요즘처럼 원ㆍ달러 환율이 정체된 상황에서 수출 대상국의 경기까지 흔들린다면 한국 경제에 대한 시각도 부정적으로 전환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이런 환경을 고려하면 연말까지 경기 방어주로 분류되는 유틸리티, 필수소비재(음식료), 통신, 건강관리 등 업종의 주식을 보유하는 것이 편안한 선택이 될수 있다"며 "지난 일주일간 수익률을 보더라도 코스피보다 성과가 좋았다"고 설명했다. 또 조병현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고용의 질적 회복과 소득 확대, 소비 심리의 개선 가능성 등 사이클 상 저점 통과를 기대해 볼 수 있는 모습들이 나타나고 있다"며 "국내 소매 판매 증가율이 회복세를 보이는 경우 유통업종의 상대 퍼포먼스가 양호하게 형성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2018-12-27 15:13:47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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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수' 에어부산 상장…LCC의 도약

에어부산이 '3수' 끝에 유가증권 시장에 입성했다. LCC(저비용항공사) 중에서는 제주항공, 진에어, 티웨이항공에 이어 네 번째다. 에어부산은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코스피 신규 상장식을 열었다. 에어부산은 앞서 지난 18~19일 이틀간 일반 공모주 청약을 마쳤다. 최종 공모가는 3600원으로 확정됐다. 에어부산의 상장 첫 날 주가는 공모가인 3600원을 크게 웃돌고 있다. 시초가인 4020원 대비 21.52% 오른 4885원에 거래 중이다. 에어부산은 이번 IPO(기업공개)를 통해 유입되는 공모자금을 신규 기재(A321 NEO LR) 도입, 자체 격납고 보유, 훈련시설 마련 등 안전에 대한 투자와 회사의 성장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에어부산은 지난 2014년과 2015년 두 차례 상장을 시도했지만 일부 주주들의 반대에 부딪혀 상장에 실패했다. 그러나 이에 굴하지 않고 올해 4월 IPO 이후 미래에셋대우와 NH투자증권을 주관사로 선정해 상장 준비를 진행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향후 자금 창구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브랜드 가치가 상승하면서 영업적인 효과로도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항공사들의 IPO실적은 저조한 상황이다. 지난 8월 상장한 티웨이항공은 당시 1만4600원~1만6700원의 희망공모가 밴드 하단에 못 미치는 1만2000원에 상장했다. 상장 이후에도 티웨이항공의 주가는 줄곧 하락하며 이달 24일 종가 기준 7740원을 기록했다. 에어부산도 공모가 하단인 3600원에 상장이 결정됐다. 얼어붙은 IPO 시장 분위기는 비상장 기업들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현재 에어서울은 상장을 검토하지 않고 있으며 이스타항공은 내년 상장 계획을 한 발짝 뒤로 물렸다. 침체된 시장분위기 속에서 상황을 지켜본 뒤 조금 더 좋은 조건에서 상장하기 위해서다. 한편 에어부산의 최근 3개년 연평균 매출액 성장률은 21.9%에 달한다. 올해 3·4분기 누적 매출액 4964억원, 영업이익 303억원을 기록하며 19분기 연속 흑자경영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공모가 3600원이라는 낮은 가격에 책정됐다는 말이 있지만 이는 향후 진행될 시장 상황 속에서 평가해야 할 일이라고 보고 있다"며 "인천 발 노선 확보를 계획하고 검토 중에 있는 데 진출 확정 시 더 큰 성장 여력이 남아있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전했다.

2018-12-27 14:22:20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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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CES에서 '혁신 제품·기술력·행복함' 전한다

코웨이는 '일상생활에 혁신적인 편리함과 행복감을 전하는 코웨이, Being Well, Feeling Good'이라는 콘셉트로 부스를 꾸며 '2019 CES'에 참여한다고 27일 밝혔다. CES는 전미소비자기술협회(CTA) 주관으로 매년 1월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가전전시회로 MWC(Mobile World congress), IFA(Internationale Funkausstellung)와 함께 세계 3대 전자 및 IT 전시회로 꼽힌다. 내년엔 1월8일부터 11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다. 4년 연속 CES에 참가하는 코웨이는 물, 공기, 생활환경을 케어하는 혁신적인 제품과 기술력을 세계 시장에 선보이며 웰빙 가전 기업으로서 존재감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 2019 CES 혁신상을 받은 '시루직수 정수기'를 포함한 4개 제품과 함께 첨단 기술을 적용해 일상생활 속에서 물·공기·생활환경 등을 케어하고, 편리함과 행복감을 전하는 제품 및 서비스를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코웨이는 또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등 총 8개 제품군, 33종의 제품을 전시하며 전시부스에 방문한 참관객들이 혁신 제품과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살펴볼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 콘텐츠도 마련했다. 이해선 코웨이 대표는 "이번 CES에서 코웨이는 '어떻게 하면 고객의 행복에 기여할 수 있을지'에 대한 치열한 고민으로 탄생한 혁신 제품 및 서비스를 선보이고, 웰빙 가전의 트렌드를 제시할 계획"이라며 "이번 CES를 국내를 대표하는 웰빙 가전 기업으로서 코웨이의 존재감을 세계 시장에 각인시키는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2018-12-27 14:17:01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