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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오쇼핑, '프리 스프링' 신상품 론칭

CJ ENM 오쇼핑, '프리 스프링' 신상품 론칭 간절기 상품으로 고객에게 신선함 제공할 것 한겨울, 두꺼운 패딩류 판매가 한창인 가운데 CJ ENM 오쇼핑부문에서는 역으로 '프리 스프링(Pre-spring)' 콘셉의 간절기 신상품 론칭에 나섰다. 본격적인 강추위에 이른 봄 패션을 선보이는 데는 소비자 니즈 증가가 이유다. 다소 무거운 외투에 이너류는 가볍게 입기를 원하고 봄 색상을 조금 일찍 느끼고 싶어하는 고객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CJ ENM 오쇼핑부문은 지난해 패션 브랜드 2개에서만 간절기 상품을 출시했지만, 올해는 5개 브랜드로 확대시켜 매출을 늘리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간절기 상품 판매로 총 120억원의 주문금액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다. 대표 패션 브랜드 '셀렙샵 에디션'은 총 5종의 니트 라운지웨어를 선보인다. 편안하고 자연스러움이 특징인 라운지웨어는 올 봄에도 트렌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셀렙샵 에디션의 라운지웨어는 이태리 원사를 사용해 고급스러운 색상 연출이 가능하며 가볍고 보온성도 뛰어나다. 오는 19일 오전 10시 20분 CJ오쇼핑 방송에서는 울 캐시미어 후드집업, 스커트, 원피스 3개 아이템이 먼저 론칭한다. 후드집업과 스커트는 고급스러운 색상과 날씬하게 보이는 세로니트조직이 장점이며, 위 아래 세트로 입을 수 있어 활용도도 높다. 원피스는 여성스러운 실루엣을 살린 세련된 디자인에 봄 시즌에 어울리는 라벤더 컬러를 한정수량으로 선보인다. 1월 말에는 부드러운 소재와 편안한 착용감을 갖춘 간절기 필수 아이템인 니트 팬츠와 케이프를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캐시미어 전문 브랜드인 '고비'도 간절기 상품인 니트 풀오버를 15일 오전 8시 15분 '동가게' 프로그램에서 론칭힌다. 고품질의 몽골산 캐시미어 100% 소재를 사용해 가볍고 따뜻한 것이 장점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니트 풀오버는 CJ ENM 오쇼핑부문이 몽골 고비 본사에서 직수입으로 들여온 상품이다. 지춘희 디자이너의 브랜드 '지스튜디오'도 오는 18일 오전 8시 15분 니트 팬츠를 선보인다. 1월부터 초봄까지 입을 수 있는 따뜻한 소재와 색상을 적용했다. CJ ENM 오쇼핑부문이 2003년부터 단독으로 전개 중인 '지오송지오'는 두 종류의 재킷을 새롭게 출시한다. 오는 19일 밤 '힛더스타일' 프로그램에서 코듀로이 재킷을 론칭한다. 핸드메이드 재킷은 지난해 봄 큰 인기를 얻었던 스타일로 크림헤링본, 카멜헤링본 등 봄 느낌의 화사한 색상과 디자인으로 상품을 업그레이드 했다. 코듀로이 재킷은 올해 트렌드 키워드인 '뉴트로(New+Retro)'에 맞춰 빈티지한 느낌을 강조했다. CJ ENM 오쇼핑부문 최요한 스타일1사업부장은 "최근에는 간절기, 역시즌 등 시즌을 좀 더 세분화해 신상품을 선보이는 것이 최근 패션 업계 트렌드가 되고 있다"며, "올해 봄 트렌드와 색상을 미리 반영한 프리 스프링 콘셉의 상품을 선보임으로써 겨울 옷 구매에 지루함을 느낀 고객들에게 신선함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1-14 11:12:4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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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지주 공식 출범…'1등 종합금융그룹' 도약 선언

-우리은행 등 6개의 자회사로 출범 -은행의 카드사와 종금은 올해 자회사로 편입 예정 우리금융지주가 공식 출범했다. 4년여 만의 지주체제 부활이다. 우리금융지주는 14일 서울 회현동 우리은행 본점에서 출범식을 갖고 '1등 종합금융그룹'을 향한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우리금융그룹 경영진과 국회 정무위원장 및 금융위원장을 비롯한 정관계 인사, 그리고 주주대표, 고객대표 등 내외빈 500여명이 참석했다.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 겸 우리은행장은 출범사를 통해 "지주회사 출범을 통해 다른 금융그룹과 대등하게 경쟁할 수 있게 되었다"며 "적극적인 사업포트폴리오 재구축과 글로벌 전략 추진을 통해 대한민국 1등 종합금융그룹을 달성하고, 세계가 주목하는 글로벌 강자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또 손 회장은 "디지털혁신으로 우리나라 금융시장의 변혁을 촉진하고 금융 취약계층과 혁신기업, 중소기업을 위한 사회적책임 실천에도 우리금융그룹이 앞장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우리금융지주는 설립 초기 필수업무 중심으로 4본부 10부 1실의 최소 규모 조직으로 구성되고, 그룹 내외부에서 선발된 80여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게 된다. 우리은행, 우리FIS, 우리금융경영연구소, 우리신용정보, 우리펀드서비스, 우리PE자산운용 등 6개사를 자회사로 두게 되며, 우리카드와 우리종금은 가까운 시일내 지주 자회사로 편입하게 된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우리금융그룹의 강점인 기업금융 역량과 국내 최다 해외 네트워크 등을 활용한 기업투자금융(CIB) 모델을 구현하고, 상품과 서비스 혁신을 통해 고객의 금융편익을 향상시킬 수 있는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최고의 종합금융그룹을 만들기 위해 그룹 임직원 모두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1-14 11:05:5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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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리 헥 삼성전자 AI 연구센터 전무 "AI 시장, 개인화된 AI로 급속히 발전할 것"

【산호세(미국)=구서윤 기자】"현재 초기 단계의 인공지능(AI) 시장이 향후 멀티 디바이스 플랫폼에 기반해 개인화된 AI로 급속히 발전해 나갈 것입니다." 삼성전자 미국 실리콘밸리 AI 연구센터 래리 헥(Larry Heck) 전무는 10일(현지시간) 미국 실리콘밸리 소재 삼성전자 DS(반도체)부문 미주 총괄에서 '삼성전자 AI 연구 방향과 비전'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 헥 전무는 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 출신의 AI 석학이다. 헥 전무는 "현재의 AI 어시스턴트들은 사용자의 질문이나 요청을 이해하지 못할 경우 대화가 끊기고 활용도가 낮지만, 앞으로는 질의응답을 통해 사용자로부터 학습하고 다양한 디바이스들로부터 정보를 입수해 최적의 개인화된 서비스가 가능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는 AI 어시스턴트들이 한 두개의 디바이스를 중심으로 개발돼 있어 해당 디바이스의 사용성에 집중돼 있다면, 향후의 AI 플랫폼은 사용자를 중심으로 다양한 기기들과 함께 공존하는 형태로 발전해 사용자 개개인의 특성이 반영된 진정한 개인화 서비스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또 그는 "이를 위해 보다 많은 기기들에 AI 플랫폼을 탑재해야 하고 각 디바이스들은 음성, 시각, 터치, 모션 등의 다양한 센서들을 통해 유기적으로 사용자와 소통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스마트 TV, 스마트가전, 스마트폰 등 커넥티드 디바이스들을 매년 5억대 이상 개발, 판매하고 있다. 또한 차세대 통신 네트워크 기술도 보유하고 있어 강점이 크다. 예를 들어, AI 어시스턴트를 통해 영화를 예매할 때 음성으로 특정 좌석을 선택하는 것은 어렵지만, TV나 냉장고의 스크린을 통해 좌석표를 보여준다면 보다 손쉽게 선택할 수 있다. 헥 전무는 "AI는 다양한 기기들과 그 기기들에 탑재된 센서들을 통해 사용자의 취향과 니즈를 이해하게 될 때 배움의 속도가 빨라지고 정확도도 더 높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그는 "삼성전자는 다양한 분야의 가전과 IT 제품을 통해 축적한 사용자 이해를 바탕으로 진정으로 개인화된 AI 발전을 목표로 할 것"이라며, "북미 AI센터들은 모든 사용자들의 삶에 편리함을 주고 삼성전자의 미래사업 발굴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삼성전자 AI 연구센터는 한국 AI 총괄센터를 포함해 미국(실리콘밸리, 뉴욕), 영국(케임브리지), 캐나다 (토론토, 몬트리올), 러시아(모스크바) 등 AI 기반 기술과 인재가 풍부한 7개 지역에 거점을 두고 있다. 삼성전자의 향후 AI 주요 추진 방향은 ▲철저하게 개인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유저 센트릭' ▲지속적으로 학습해 성능을 높이는 '올웨이즈 러닝' ▲멀티 디바이스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사용자를 지원하는 '올웨이즈 데어' ▲사용자의 개입을 최소화하면서 도움이 되는 '올웨이즈 헬프풀' ▲안전과 프라이버시를 보장하는 '올웨이즈 세이프' 등이다. 이러한 전략에 따라 글로벌 AI 연구센터를 주축으로 삼성전자는 음성인식, 로보틱스, 시각인식, 머신 러닝과 데이터 분석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관련 요소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특히, 북미에 있는 AI 연구센터들은 ▲음성인식과 시각인식을 기반으로 사람과 같이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사용자 인터렉션 ▲보다 빠르고 손쉽게 AI 연구를 개발할 수 있도록 돕는 개발자 툴 등 차세대 빅스비 선행 연구를 진행 중이다.

2019-01-14 11:00:00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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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실리콘밸리서 4차 산업혁명 주도…첨단 연구·협업 조직 운영

【산호세(미국)=구서윤 기자】삼성전자가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다양한 혁신 조직을 운영하며 인공지능(AI), 5G, 자율주행 등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할 혁신 기술 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실리콘밸리에 ▲반도체(DS)부문 미주총괄(DSA·Device Solutions Americas) ▲삼성리서치 아메리카(SRA·Samsung Research America) ▲삼성전략혁신센터(SSIC·Samsung Strategy & Innovation Center) 등을 운영하며 차세대 반도체 부품과 AI 등 혁신 기술 연구에 매진하는 한편, 유망 기술 스타트업과의 협력 등 오픈 이노베이션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실리콘밸리는 전 세계 주요 IT 기업들의 본산이자, 새로운 혁신 기업이 가장 먼저 탄생하는 스타트업의 요람이다. 또한 여러 대학에서 우수한 인력이 지속적으로 쏟아져 나오는 곳이다. 삼성전자는 이곳에서 첨단 연구·협업 조직을 운영하며 다양한 인프라를 활용해 미래 핵심기술 확보에 나서는 동시에 우수한 인력 확보에도 노력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또한 실리콘밸리에서 ▲테크 데이(차세대 반도체 솔루션 공개) ▲테크 포럼(우수 인재와의 교류) ▲파운드리 포럼(파운드리 차세대 로드맵 공개) ▲글로벌 CEO 서밋(글로벌 석학, 투자자, 전문가 간 교류)등 다양한 행사를 열어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현지 기술 기업 등과의 교류도 강화하고 있다. 2016년에 준공해 삼성전자 DS부문 미주총괄과 SSIC가 사용하는 신사옥은 낸드플래시 메모리를 3단으로 적층한 모양으로 설계되어 실리콘밸리에서 반도체 업계를 상징하는 건물로 자리 잡았다. 건물은 3개 층마다 야외정원을 두고 테니스, 농구, 배구 코트는 물론 피트니스센터와 음악감상실도 운영하며 직원들을 위한 창의적이면서 건강한 업무 환경을 갖추고 있다. 또한 연간 최대 800 메가와트의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설비를 갖추고 32대의 전기차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는 등 친환경 건물 시스템을 갖췄다. SRA 사옥은 2015년 실리콘밸리 마운틴뷰에 완공됐으며, 현지의 다양한 연구소를 한곳에 집결해 차세대 미래기술에 대한 연구개발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반도체 연구·개발 전초기지, DS부문 미주총괄(DSA) 삼성전자가 1983년 판매개발법인을 설립하면서 처음 미국에 진출한 DS부문 미주총괄에는 반도체 개발과 영업·마케팅을 담당하는 인력 약 1000여명 이상이 근무하고 있다. 1992년 64메가 D램을 세계 최초로 개발한 미주총괄은 현재 차세대 메모리 그리고 전장 반도체 등 미래 반도체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분야에 연구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차세대 메모리 반도체 분야에서는 빅데이터에 특화된 KV(Key Value) SSD, 인공지능 머신러닝용 SmartSSD, 고속 네트워크용 SSD와 스토리지를 결합한 NVMeoF(NVME over Fabric) SSD 등 새로운 솔루션으로 고객들과의 오픈 이노베이션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미주총괄이 지난 10월 개최한 '삼성 테크 데이 2018'에는 글로벌 IT업체, 애널리스트, 파워 블로거 등 약 500여명이 참가해 최신 IT·반도체 동향과 미래 전망을 공유하는 등 글로벌 사업 파트너들과의 긴밀한 관계 구축을 위한 활동에도 매진하고 있다. ◆차세대 성장 동력 발굴, 삼성전략혁신센터(SSIC) 2013년 전략적 개방형 혁신을 위해 설립된 SSIC는 미국 실리콘밸리, 이스라엘, 프랑스 등에 글로벌 혁신 허브를 운영하며 전사차원의 신규 비즈니스를 발굴 중이다. 삼성전략혁신센터는 AI, 5G, 자동차, 디지털 헬스 케어 등에서 전략적 파트너들과의 협업을 통해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미래 산업 발굴을 위한 개발 역량을 집중하고 글로벌 CEO 서밋 행사를 개최하는 등 글로벌 석학과 투자 전문가들과의 관계 강화를 위한 활동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또한 삼성전략혁신센터는 벤처 투자 전용 펀드인 삼성 카탈리스트 펀드를 통해 매년 수 백개의 스타트업 회사를 분석하고 투자 중이다. 2013년부터 미국과 유럽 그리고 이스라엘에서 약 40여개 회사에 투자했으며, 향후 혁신적인 기술과 서비스분야까지 투자영역을 확대해 미래 사업에 대한 투자 포트폴리오를 전방위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AI 로드맵 구축, 삼성리서치 아메리카(SRA) 삼성리서치 아메리카는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그리고 플랫폼 분야에서 미래 우리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기술을 연구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삼성리서치 아메리카는 AI, 데이터 인텔리전스, IoT, 스마트 머신 등을 차세대 핵심 기술로 선정해 연구역량을 집중하며 삼성전자의 신규 성장 동력을 개발하고, 이 기술을 삼성전자 제품에 적용해 새로운 경험을 고객들에게 전달해 왔다. 2018년 1월에 개소한 실리콘밸리 AI 연구센터는 실리콘 밸리에서 배출되는 인공지능 관련 우수인력·기업들과 기술적 협업을 통해 삼성전자의 AI 기술 리더십 강화에 나서고 있다.

2019-01-14 11:00:00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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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피겨 꿈나무 장학금 5000만원 전달

KB금융그룹은 지난 13일 서울 목동 실내빙상장에서 'KB금융 피겨 꿈나무 장학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장학금은 KB금융이 유소년 피겨 유망주 후원을 통한 중장기 피겨 발전이라는 취지로 2015년부터 마련한 것으로 지난해에는 10명의 남녀 유망주(남2, 여8)들에게 제공됐다. 올해도 중학교 3학년 이하 국내 선수를 대상으로 지난 '2018 회장배 랭킹대회'와 이번 'KB금융 코리아 피겨 스케이팅 챔피언십 2019' 등 주요 대회 성적 등을 고려해 대한빙상경기연맹이 장학금을 받을 꿈나무들을 선정하게 된다. KB금융 관계자는 "KB금융은 피겨 스케이팅을 포함해 동계 스포츠에 큰 관심과 애정을 가져왔다"며 "KB와 함께 성장한 피겨 여왕 김연아처럼 이 장학금이 피겨 유망주들이 제2, 제3의 김연아로 활약하는데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KB금융은 김연아가 고등학교 1학년이던 2006년 KB국민은행에서 후원을 시작한 이래 피겨 스케이팅을 비롯한 동계 종목과 꾸준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피겨 국가대표팀을 비롯해 봅슬레이-스켈레톤,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을 후원하는 것은 물론 차준환, 최다빈, 임은수, 유영, 김예림(이상 피겨), 윤성빈(스켈레톤), 원윤종-서영우(봅슬레이) 등 해당종목 국가대표 선수들도 개인 후원하는 등 동계 스포츠의 든든한 후원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19-01-14 10:57:14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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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채권도 쉽고 편하게!" 삼성證 달러채권 전담데스크 신설

삼성증권은 달러채권의 매매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본사에 달러채권 전담데스크를 신설했다고 14일 밝혔다. 삼성증권 리서치센터 박태근 글로벌 채권팀장은 "미국금리의 지속적인 상승으로 예탁결제원에 2018년 등록발행된 달러표시채권은 그 2017년 대비 61.1%나 증가했다"며 "특히, 주식이나 금, 원유 등 다른 위험선호 자산과 상관성이 낮아 함께 투자할 경우 포트폴리오의 안정성이 높아진다는 장점이 있어 증시 변동성이 높아진 올해 특히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설치된 달러채권 전담데스크는 투자자들의 이런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달러채권과 관련된 지점현장의 다양한 고객 니즈에 대해 종합적으로 안내하고 원스톱으로 솔루션을 제공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삼성증권은 전담데스크 신설과 함께 미국국채의 투자저변 확대를 위해 최소매매 단위도 업계 최저수준인 미화 1만불로(약 1천1백만원) 낮췄다. 이는 국내 개인투자자들의 펀드당 평균 잔고인 1천만원~2천만원 수준에 해당하는 낮은 수준이다. 또한, 투자자들이 원할 때 합리적인 가격으로 손쉽게 매도해 현금화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마켓 메이킹을 제공한다. 마켓메이킹이란 채권을 매수한 고객이 다시 되팔고 싶을 때 판매사에서 이를 합리적 시장가격에 적극적으로 매수해 주는 서비스이다. 삼성증권은 미국국채와 우량 KP물의 국내 매매규모가 크지 않아 투자자들이 시장가에 근접한 매매가 쉽지 않다는 불편함이 이런 마켓메이킹을 통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밖에, 전담데스크를 통해 최대한 실제 실시간 시세에 가까운 가격으로 달러채권 호가정보를 제공해 투자자들이 보다 정확하게 매매타이밍을 포착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삼성증권은 지난 12월 출범한 통합리서치센터와 미국, 중국, 일본, 베트남 등 전 세계에 구축한 해외 리서치 제휴 네트워크의 협업을 통해 해외채권정보를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2019-01-14 10:56:00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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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 전국 아동복지시설에서 릴레이 과학교실 보조 봉사활동

롯데하이마트, 전국 아동복지시설에서 릴레이 과학교실 보조 봉사활동 롯데하이마트는 전국 아동복지시설에 과학교실을 지원하고 오는 23일까지 서울, 부산 등 전국 5개 아동복지시설에서 '과학교실 보조교사' 봉사활동을 릴레이로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과학교실'은 전국 12개 아동복시시설의 소외아동들 500여명을 대상으로 총 24회 진행되며, 아동들은 전자제품 키트를 활용한 수업에 참여하여 이론과 실습을 동시에 체험하게 된다. 첫 봉사활동은 14일 서울 송파구 삼전동에 위치한 '삼전종합사회복지관'에서 시작됐다. 이날 행사에는 롯데하이마트 김남호 SCM부문장과 삼전종합사회복지관 현혜영 관장이 참여했다. 롯데하이마트 임직원으로 구성된 '롯데하이마트 샤롯데봉사단'은 겨울방학이 시작되면서 홀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진 아동 20명과 전자제품의 원리를 함께 학습하는 한편, 전자제품 키트를 활용한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 아동들은 직접 만든 블루투스 스피커를 핸드폰과 연결해보며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오후에는 아동들이 좋아하는 음식들을 나누어 먹은 뒤, 오전시간에 배운 내용을 복습하는 퀴즈대회를 진행했다. 롯데하이마트 김남호 SCM부문장은 "아동들에게 오늘 하루가 추억에 남는 겨울방학 선물이 되길 바란다"며, "롯데하이마트는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1-14 10:53:1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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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 재미·안전 담은 설 선물세트 출시

애경산업, 재미·안전 담은 설 선물세트 출시 애경산업은 독특한 콘셉트를 찾는 소비트렌드인 '콘셉팅' 트렌드에 맞춰 재미와 안전을 담은 이색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이색 선물세트인 '함께하는 기쁨세트'와 '안전담은 감사세트'는 기존 선물세트와 달리 각각 재미와 안전이라는 차별화된 콘셉트로 출시된 것이 특징이다. 함께하는 기쁨세트는 비누, 샴푸 등 유용한 생활용품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 놀이문화 '화투'를 담은 이색 선물세트다. 선물세트 패키지에는 화투 중 가장 높은 족보인 '삼팔광땡' 글씨와 화투의 상징적 그림인 매화, 벚꽃, 단풍 등 48장의 화투 디자인을 담아 재미를 부여하고 차별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선물세트 케이스에 삽입된 QR 코드를 통해 영어, 중국어로 화투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를 알 수 있어 한국의 명절을 경험하는 외국인 친구에게 선물하기에도 좋다. 안전담은 감사세트는 치약, 비누 등 생활용품과 재난 상황 시 피부 수분 밸런스 유지와 피부를 보호 할 수 있는 바세린 로션 등 화장품 및 재난구호키트로 구성됐다. 재난구호키트에는 각종 재해 발생 시 사용 할 수 있는 조명봉, 방수 호루라기, SOS 깃발, 삼각건, 보온포 등이 포함돼 있으며, 작은 크기의 책 형태로 평소에는 거실의 책장 등 잘 보이는 곳에 두고 위급 상황 시 빠르게 찾아 사용할 수 있는 편리성을 갖췄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재미와 독특한 콘셉트를 찾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지난 추석에 이어 이색 선물세트를 다시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2019-01-14 10:49:14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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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기해년 맞아 '황금돼지 간편식' 2종 출시

세븐일레븐, 기해년 맞아 '황금돼지 간편식' 2종 출시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기해년(己亥年) 황금돼지해를 맞이해 베이컨을 활용한 '황금돼지 간편식'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상품은 '황금돼지 베이컨김치볶음밥 도시락'과 '베이컨 오모가리 주먹밥' 등 총 2종이다. '황금돼지 베이컨김치볶음밥'은 원조 오모가리 김치찌개 전문점과 제휴해 개발한 도시락으로, 오모가리김치소스로 만든 김치볶음밥에 고소한 베이컨을 올려 완성했다. 부반찬으로는 복신지 장아찌와 마카로니샐러드를 함께 담았으며, 김치볶음밥 주위에 스크램블 에그를 토핑해 황금돼지를 표현했다. '베이컨 오모가리 주먹밥'은 도시락과 동일한 고소한 김치볶음밥 위에 베이컨을 듬뿍 올린 상품이다. 간편하게 즐기기 적당한 사이즈로 바쁜 직장인이나 학생들의 아침식사 대용, 간식용으로도 좋다. 세븐일레븐은 이번 황금돼지 간편식 출시를 기념해 '황금돼지 베이컨김치볶음밥 도시락' 구매 고객에게 오는 22일까지 미니컵면(2종 중 택1)을 무료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최유미 세븐일레븐 푸드팀 담당CMD는 "황금돼지해를 맞이해 베이컨을 활용한 간편식을 기획했다"며 "올해에도 세븐일레븐은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는 차별화된 먹거리 개발에 지속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2019-01-14 10:42:02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