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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민, ‘2019 사이판 국제 마라톤 투어’ 참가자 모집

가민이 마리아나 관광청과 손잡고 '2019 사이판 국제 마라톤 투어'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해외 마라톤이 국내 러너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가민은 오는 3월 한국인에게 가장 사랑 받는 남태평양의 대표 휴양지 중 하나인 사이판에서 열리는 국제 마라톤 대회에서 스포츠와 휴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이색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참가자 전원에게 사이판 국제 마라톤 대회 참가권, 왕복 항공권, 최고급 리조트 4박 숙박권 및 식사권, 주류 및 음료를 무제한으로 제공하는 풀파티, 가민의 철인 3종용 스마트워치 '포러너 935' 경품권, 가민 티셔츠와 헤어벤드 등 다채로운 상품 및 혜택이 제공된다. 가민 코리아의 앨비스 왕 지사장은 "뛰어난 GPS 기술을 기반으로 한 가민의 스마트워치를 활용하면 러닝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데이터를 손목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라고 설명하며 "사이판의 맑고 청정한 대자연을 배경으로 러닝 경험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이색적인 기회로 많은 러너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2019 사이판 국제 마라톤 대회 투어는 가민 브랜드샵 올림픽공원점에서 단독 접수로 진행되며, 오는 19일까지 얼리버드 이벤트에 참여하면 더욱 할인된 가격에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선착순 마감이며 얼리버드 접수 가격은 88만원, 2월 11일까지 진행되는 일반 접수 가격은 95만원이다. 더욱 자세한 투어 정보는 가민 코리아 및 가민 브랜드샵 올림픽공원점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2019-01-18 13:06:56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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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외환업무 강화 위해 벨소프트와 업무협약 체결

우리은행은 지난 16일 서울시 중구 본점에서 환전영업 강화와 비이자이익 확대를 위해 ㈜벨소프트와 외환업무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송한영 우리은행 외환그룹장, 이종일 ㈜벨소프트 대표이사 등 양 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 사는 환전, 송금 등 외국환업무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우리은행은 환전에 필요한 외국통화 조달을 지원하고, 벨소프트는 무인환전기기 등 비대면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각 사의 업무 역량을 공유할 계획이다. ㈜벨소프트는 2018년 무인환전서비스를 출시한 핀테크 업체로, 지하철 김포공항역, 남산타워, 주요 호텔 및 쇼핑몰 등 13개 장소에 무인환전기기를 운영중이다. 우리은행은 올해 말까지 인터넷뱅킹, 모바일 뱅킹을 통해 환전을 신청하고 인천공항 등 영업점에서 외화를 수령하는 비대면 환전서비스를 벨소프트의 무인환전기기를 통해서도 수령할 수 있도록 확대할 계획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주요 지하철역 등의 무인환전기기를 이용해 365일 24시간 환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핀테크를 활용해 외환서비스의 고객 편의성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1-18 13:04:20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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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PayFAN 있으면 CU 편의점에서 무인 결제 OK!"

신한PayFAN(이하 신한페이판)으로 편의점 무인 결제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신한카드는 CU 편의점을 운영하는 BGF리테일과 '미래 결제 기술 및 데이터 사업 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양 사는 지난 17일 이찬홍 신한카드 플랫폼사업그룹장, 김윤경 BGF리테일 마케팅실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을지로 신한카드 본사에서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무인 결제서비스 활성화 및 생체인증 결제, 빅데이터 마케팅 협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양사는 신한페이판에 CU의 셀프 결제 어플리케이션인 CU Buy-Self의 기능을 탑재해 편의점 무인 결제 서비스 활성화에 나서기로 했다. 고객들은 편의점 직원의 도움 없이도 신한페이판으로 상품을 선택해 결제까지 할 수 있게 된다. 현재 CU는 특정 시간대에만 점원 없이 무인으로 운영되는 CU Buy-Self 매장 6곳을 운영하고 있다. 회원수가 1천만명에 달하는 신한페이판에 무인 결제 서비스 기능이 탑재되면 CU Buy-Self 편의점을 이용하는 것이 훨씬 편리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신한카드와 BGF리테일은 안면 인식 결제 등 미래 결제 기술을 공동 연구해 사업화하는 한편, 신한카드의 카드 사용 정보와 CU의 구매 품목 정보 등의 결합을 통한 초개인화 기반의 빅데이터 마케팅 등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기로 했다. 이찬홍 신한카드 그룹장은 "금융과 유통의 디지털 결합을 통해 미래 결제 기술을 앞당기고, 빅데이터 협업으로 고객 가치를 증대시킬 수 있다는 데에 의의가 있다"며 "향후에도 무인 결제를 포함한 각종 간편결제 관련 기술의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유통산업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1-18 13:03:58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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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스마트폰 Q9 체험단에 6000명 신청…경쟁률 100대 1

LG전자가 지난 11일부터 일주일간 진행한 LG Q9 체험단 응모 행사에서 100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일반 고객 60명을 선정하는 이번 행사에서 6000여명이 신청했다. LG전자는 오는 21일 체험단 추첨 결과를 LG전자 공식 페이스북에 공지하고, 선정된 고객들에게는 개별적으로 통보한다. LG전자는 체험단으로 선정된 고객이 제품을 꼼꼼하게 써보고 다양한 기능을 알기 쉽게 소개하는 등 미션을 완료하면 LG Q9을 무상 제공한다. LG Q9은 40만원 대의 가격에 강력한 멀티미디어 성능을 갖춰 게임, 동영상을 즐길 때 생생한 몰입감을 제공한다. 스마트폰 중 가장 밝은 QHD+ 고해상도 디스플레이와 원음에 가까운 고품격 사운드를 구현하는 '하이파이 쿼드 덱'은 역동적인 생동감을 느끼게 해준다. 또 제품 전면에 베젤을 최소화한 풀비전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6.1인치 대화면이 손안에 쏙 들어온다. 두께는 7.9mm로 LG Q 시리즈 중 가장 얇아 한 손으로 다루기에도 편하다. LG Q9 후면은 깊고 은은한 무광 컬러를 적용했고 나노미터 단위로 미세하게 깎은 강화유리로 부드러운 촉감을 더했다. 지문과 얼룩이 잘 묻지 않아 항상 깨끗하고 세련된 느낌을 준다. 다양한 편의기능도 강점이다. 결제기에 갖다 대기만 하면 신용카드와 똑같이 쓸 수 있는 'LG 페이', 사물을 카메라로 비추면 피사체를 스스로 인식해 자동으로 최적의 촬영 모드를 추천해주는 'AI 카메라'가 탑재됐다. IP68 등급의 방수방진으로 다양한 사용환경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미국 국방부가 인정하는 군사 표준규격 'MIL-STD 810G' 14개 항목을 통과할 정도로 견고한 내구성을 인정받았다. 또 히트파이프를 탑재해 발열을 낮추고 안정성을 높였다.

2019-01-18 12:59:18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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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주거복지사 조직 개편…"주거복지서비스 강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거복지서비스 강화를 위해 주거복지사 조직을 개편한다. LH는 올해부터 기존 'LH 주거복지센터'의 명칭을 'LH 주거복지지사'로 변경하고, 주거복지지사장 내부 공모제를 도입한다고 18일 밝혔다. 'LH 주거복지센터'는 대중교통 여건 등 접근성이 우수한 곳에서 운영하는 주거복지 현장조직이다. 이 센터는 효율적인 임대주택 공급·관리와 주거급여 조사, 맞춤형 주거복지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마이홈센터' 운영 등 업무를 수행한다. 그동안 이 센터는 주거기본법에 따라 주거복지 상담 등을 위해 설치하는 주거복지센터와 명칭이 동일해 민간 주거복지센터와 구분되지 않는 등 혼선이 있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LH는 이달 조직 개편을 통해 전국 40개소 LH 주거복지센터의 명칭을 'LH 주거복지지사'로 바꿨다. 또 올해 처음으로 각 지사를 총괄할 주거복지지사장에 대해 내부 공모제를 도입했다. 우수한 역량을 갖춘 인력을 주거복지 현장에 배치해 적극적이고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내부 공모제는 서울 동부권 지사 등 전국 6개 지사에 시범 도입되어 지사장과 핵심팀원을 선발했으며, 앞으로 단계적으로 공모대상 지사를 확대할 계획이다. 지난 17일에는 서울 종로구 소재 LH 서울중부권 주거복지지사에서 조직 개편에 따른 현판식도 열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박상우 LH 사장은 "이번 현장조직 개편을 통해 LH와 고객이 더 가까워질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 현장 조직을 더욱 강화해 고객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경청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1-18 12:52:20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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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2019 대한민국 최우수 무역금융 은행상' 수상

KEB하나은행은 지난 16일 영국 런던에서 세계적 금융·경제 전문지 '글로벌파이낸스' 선정 '2019 대한민국 최우수 무역금융 은행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KEB하나은행은 통산 18회 '글로벌파이낸스' 선정 「대한민국 최우수 무역금융 은행상」을 수상했다. 무역금융 분야 시장 지배력과 상품·서비스 품질, 기술력 등 고른 부문의 탁월한 역량을 국제적·지속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시상식은 'BAFT(The Bankers Association for Finance and Trade)' 연례 회의 기간 중 진행됐으며 전세계 금융전문가와 애널리스트의 평가 및 설문 결과를 토대로 수상자가 선정됐다. '글로벌파이낸스' 관계자는 "KEB하나은행은 전세계 135개국 소재 글로벌 은행들과 환거래 계약을 체결하는 등 무역금융 및 외국환 분야에서 대한민국 내 독보적 1위를 유지하고 있다"며 "무역금융 거래규모 성장에 맞춰 시장지배력도 강화되고 있으며 무엇보다 탁월한 상품·서비스 품질과 기술력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KEB하나은행 FI사업부 관계자는 "통산 18번째인 이번 수상으로 국제 금융시장에서의 확고한 위상을 재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해외시장 개척과 혁신적인 글로벌 금융서비스로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KEB하나은행은 ▲2017년 국내 최초 'OAT수출이행 확인 서비스' 출시 ▲2018년 은행권 공동 'EDI연계 OAT 매입한도관리 시스템 구축' 기여 ▲중소기업 대상 외국환 컨설팅 지원 ▲거래업체 대상 수출입 아카데미 개최 등 무역금융 부문 신기술 도입과 수출입 기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2019-01-18 11:08:00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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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면 준비하는 반도체 업계, 기술 '특이점' 왔나

반도체 업계 투자 위축이 현실화됐다. 주머니를 닫고 후폭풍에 대비하는 모습이다. 기술 수준이 크게 높아진 탓에 더이상 개발이 쉽지 않다는 이유도 작용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18일 IC인사이츠에 따르면 지난해 반도체 업계 M&A 계약 규모는 232억달러로 전년비 17.4% 줄었다. 역대 최고를 기록한 2015년(1703억달러)과 비교하면 13.6%에 불과하다. 반도체 업계 투자도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올해 반도체 설비 투자 예상치는 945억달러다. 지난해(1071억달러)보다 12% 감소한 수준. 그러나 반도체 업계 투자 축소 선언이 잇따르면서 실제 투자금액은 훨씬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당장 삼성전자는 지난 해 이미 투자금액을 전년비 7% 줄였다. SK하이닉스도 올해부터 주머니를 닫을 예정이다.최근 정부 관계자와 만나 투자 축소가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외 반도체 업계도 비슷한 모습이다. 지난 달 마이크론은 설비투자를 줄이겠다며 사실상 추격 포기를 선언했고, 4위인 대만 난야도 올해 시설 투자 규모를 전년보다 절반까지 축소하겠다고 계획을 수정했다. 파운드리 업계에서도 미국 글로벌파운드리가 7나노 공정을 포기한 가운데, 1위인 대만 TSMC도 EUV 없는 수나노대 공정 개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전언이다. 반도체 투자가 줄어드는 가장 큰 이유는 반도체 업황이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지난해 낸드 플래시 가격이 하락세를 유지함과 동시에 D램 가격 폭락까지 일어났다. 주요 고객사인 서버업체 등이 재고 소진을 이유로 수요를 줄였기 때문이다. CPU 가격 고공 행진에 따른 PC 수요 급감도 영향을 끼쳤다. 일각에서는 기술 격차가 줄어들기 시작하면서, 투자를 줄이는 대신 수율을 높여 수익을 극대화하려는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온다. 수나노대 공정부터는 더 발전하기 쉽지 않은 만큼, 가격 낮추기가 미래 시장 생존 관건이라는 주장이다. 업계 관계자는 "첨단 반도체 개발은 계속 이어지겠지만, 많은 IT 기기가 고성능 반도체를 요구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올해를 기점으로 반도체 업계는 삼성전자 등 고부가가치 제품을 만들어내는 업체와 그 밖에 보급형 제품을 싸게 공급해 수익을 내는 업체로 나뉠 수 있다"고 풀이했다.

2019-01-18 11:00:06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