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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공공임대단지 내 '아파트형 사회적 협동조합' 설립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국내 최초로 공공임대단지내 사회적 협동조합인 '창원봉림2단지 마을학교'와 '고양일산1단지 주민문고'를 개소한다고 20일 밝혔다. 아파트형 사회적 협동조합 시범사업은 공공임대 아파트 단지 입주민이 주도적으로 교육과 돌봄, 주거서비스 등을 제공함으로써 공동체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됐다. 1호점 '창원봉림2단지 마을학교'는 지난 18일 개소식을 열었으며, 2호점 '고양일산1단지 주민문고'는 오는 24일 문을 연다. LH는 전국 공공임대 아파트 단지 가운데 주민들이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적극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곳을 선정하고, 주민 교육을 통해 조합 설립과 공유공간 리모델링을 지원한다. 창원봉림2단지에는 주민공동체 '한들산들 마을학교'가 지난 2017년부터 활동 중이다. 마을학교는 창원 봉림동 학생들의 자치동아리 활동과 지역의 숨은 명소를 발견하는 탐험대 활동 등 체험중심 교육을 실천해왔다. 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남아동옹호센터와 협력해 어린이가 맘 편히 놀 수 있는 팝업 놀이터 '노는 아이들' 행사를 진행하다. 아파트 관리사무소와 한들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플리마켓을 열어 주민편익 사업을 벌이는 등 다양한 마을 프로젝트를 통해 도심 속 마을교육 공동체의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고양일산1단지에는 '하늘벗 도서관'이 지난 2009년부터 임차인대표회의 주도로 개관해 2015년부터 2018년까지 경기도 작은 도서관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 주요 활동으로는 마을 청소년이 재능기부를 통해 방과 후 어린이 돌봄 활동을 지원하는 자원봉사 동아리 '청동기'와 아파트 내 나무도감을 직접 그리는 숲동아리 '하나들나'를 추진 중이다.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2개 단지는 LH의 지원으로 사단법인 경남사회적경제지원센터의 컨설팅을 받아 사회적 협동조합을 설립했다. 이들은 지역 아동을 위한 마을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 실시하고, 다양한 주민복지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오영오 LH 미래혁신실장은 "육아, 사교육, 가사 등의 어려움을 아파트 입주민 주도로 해결하고, 나아가 마을 공동체를 복원하기 위해 공공임대단지내 사회적 협동조합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2개 시범단지 운영성과를 토대로 사업모델을 더욱 발전시켜 대상단지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9-01-20 11:00:00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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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株라큘라 추천종목]디아이씨, "국내 최초 전기택배차가 뜬다"

-자회사 '제인모터스', 전기화물차 본격 생산…성장동력 기대 "올 겨울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경유로 운행되는 1톤 소형 화물차가 도심 미세먼지의 주범으로 지목되고 있다. 정부는 올해 보조금 예산 180억원을 편성해 소형 전기화물차 1000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독립리서치 리서치알음 최성환 수석연구원은 20일 국내 유일의 소형 전기화물차를 생산하는 '디아이씨'에 주목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디아이씨는 자동차와 중장비 부품을 생산하는 업체로 변속기 부품인 '기어'와 구동축인 '샤프트'를 주로 만들고 있다. 지난해 실적은 2014년 이후 처음으로 역성장을 보이며 부진했다. 국내 자동차 업황이 부진한 가운데 그동안 외형성장을 이끌어온 중국 자회사 '대일기배유한공사'의 실적이 악화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대해 최 연구원은 "디아이씨의 실적은 지난해를 저점으로 올해부터 다시 가파르게 개선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현대차 그룹의 팰리세이드와 제네시스 등 신차효과로 판매량 회복이 기대되기 때문이다. 특히 최 연구원은 전기차 조립과 생산을 담당하는 자회사 '제인모터스'에 주목했다. 제인모터스는 국내 최초의 1톤급 전기화물차 모델인 '칼마토'를 생산하고 있다. 최 연구원은 "칼마토는 현재 국토교통부의 안전기준 적합 시험을 모두 마쳤고, 환경부의 모든 인증항목에서도 적합 판정을 받은 상태"라며 "올해 2월 전기차 보조금 승인만 해결되면 쿠팡을 시작으로 국내 주요 택배사들과 구매계약 체결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쿠팡은 이미 지난해 10월 필드테스트를 완료했으며, 이후 칼마토 10대에 대한 구입계약을 체결했다. 이밖에 GS리테일과 CJ대한통운, 롯데글로벌로지스 등에서도 테스트 결과에 긍정적인 관심을 가지는 것으로 파악된다. 최 연구원은 "전기화물차는 주행거리당 소요비용이 경유차보다 80%가량 저렴한데다 관리 비용도 적어 매년 200만원 안팎의 비용절감이 가능하다"며 "초기 구매비용에 대한 부담도 정부와 지자체의 보조금 지원으로 덜 수 있어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정부가 도심 미세먼지의 주범으로 지목하고 있는 1톤 이하의 소형 화물차에 대한 제재를 강화할 방침인 만큼 전기화물차 수요가 늘어날 수밖에 없다는 설명이다. 정부는 오는 2월 15일부터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을 시행해 배출가스 5등급(노후 경유차) 차량의 운행 제한지역을 서울에서 수도권으로 확대하기로 했으며, '클린디젤' 정책을 폐기해 경유세 인상안까지 검토하고 있다. 최 연구원은 "지난해 말 기준 우리나라 1톤 이하 화물차량은 289만대가 등록돼 있으며, 이 가운데 65% 가량이 5년 이상된 노후 디젤차량인 것으로 파악돼 전기화물차 시장의 가파른 성장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리서치알음은 디아이씨에 대해 긍정적인 투자의견과 함께 적정주가 1만700원을 제시했다. 현재 주가 대비 50.3%가량 상승 여력이 있다는 판단이다.

2019-01-20 10:59:31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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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인도서 그린 라이트 프로젝트 실시

기아자동차 대표 글로벌 사회공헌 사업 그린 라이트 프로젝트(Green Light Project)가 2019년에 인도에서 희망의 녹색불빛을 밝힌다. 기아차는 인도에서 빈곤 지역 주민의 자립을 돕는 사회공헌사업인 '그린 라이트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앞서 지난 18일(현지시간) 인도 아난타푸르 직업교육 고등학교에서 딜리 라오 아난타푸르 지역 정부 관계자, 마하부삐 직업교육 고등학교장, 김도식 기아차 인도법인 경영지원실장 등 관계자와 현지 주민 총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린 라이트 프로젝트 인도지역 출범식을 진행했다. 그린 라이트 프로젝트는 지난 2012년부터 아프리카에서 진행돼왔으며 인도에서는 이번에 처음으로 실시하게 됐다. 우선 기아차는 아난타푸르 지역에서 자동차 제조 관련 기초지식 교육을 위해 국제구호개발단체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아난타푸르 폴리텍 내 강의장에 냉방기기 설치, 강의장 페인트, 책걸상 지원 등 환경 개선에 나선다. 또 아난타푸르 직업교육 고등학교 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차량 탁송 및 물류 등 구직 시 필요한 운전면허 교육을 지원하고, 지역 내 기술 수요를 반영한 취업준비 교육과정을 개발해 학생들의 취업역량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힌두푸르 폴리텍에는 신규도서, 과학 실습도구, 교구재 등을 지원하고 모바일스쿨을 운영하는 등 교육 환경을 개선하는 한편 이곳을 거점으로 인근 학교에 찾아가는 교육을 제공한다. 기아차 관계자는 "인도는 교육에 대한 관심도가 높은 만큼 교육기관에 대한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와 기아차가 함께 발전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1-20 10:22:1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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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호 신한은행장 "은행 모든 부문 관점 대전환"…2018년 종합업적평가대회

신한은행은 지난 19일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1만여 명의 임직원들이 모인 가운데 '2018년 종합업적평가대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종합업적평가대회는 1년 간의 영업성과를 바탕으로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하는 신한은행의 축제로 지난 1984년부터 매년 개최해 온 대표적 행사다. 이번 행사에서 신한은행은 한해 동안 뛰어난 성과를 보여준 커뮤니티와 영업점, 직원에게 시상했다. 위성호 신한은행장은 대회사를 통해 "국내와 글로벌 모두 창사 이래 최대 손익, 고객만족도 최우수 은행 석권, 서민금융·중소기업 부문 수상, 천만 활동성 고객 달성 등의 성과는 항상 도전하는 정신으로 전직원이 합심해 만들어낸 결과"라며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 위 행장은 "기존의 틀에서 과감히 벗어나 남들과 다르게 접근한다면 우리가 꿈꾸는 금융의 미래에 도달할 수 있다"며 "지금이 바로 은행의 모든 부문에서 관점의 대전환을 시작할 때"라고 강조했다. 신한은행은 탁월한 성과뿐 아니라 신한은행의 핵심가치를 몸소 실천한 4명의 직원을 선발해 특별시상도 실시했다. 특별시상 대상 4명 가운데 3명은 종합업적 평가대회 현장에서 지점장, 부지점장, 과장으로 각각 승진 발령을 받았으며, 나머지 1명은 본인의 경력목표를 반영해 해외주재원으로 발령을 받았다. 2018년 가장 뛰어난 영업성과를 보여준 커뮤니티에 수여하는 영예의 대상은 동탄커뮤니티가 수상했다. 신한은행은 이번 종합업적평가대회에서도 지난해에 이어 개별 영업점이 아닌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시상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한금융지주회사 조용병 회장과 신한금융그룹 각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들이 모두 참석해 축하와 격려인사를 전했다. 또 이날 신한은행 임직원들은 행사에 앞서 '제8회 따뜻한 나눔마당'을 열고 의류, 도서 등 재활용 가능한 물품 2만여 점을 모아 사회적 기업 굿윌스토어에 기증했다.

2019-01-20 10:08:4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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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일산드라마가구, 매트리스·친환경원목가구 할인 이벤트 진행

고양 일산가구단지 2문에 위치한 '일산드라마가구'가 수입매트리스·친환경원목가구를 최대 50% 세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업체의 행사 제품은 친환경원목가구 브랜드 소낭구가구, 오크마운틴가구와 유명 수입 매트리스 벨라플렉스, 비엠울트라, 씰리매트리스 등 인기브랜드 가구로 구성된다. 이 외에도 밀레니엄 리클라이너 소파, 샤무드 소파, 저상형 가죽 패밀리 침대 , 면피가죽 통판침대, 바이킹 원목침대, 보루네오 월넛 우드슬랩 식탁, 천연 대리석 식탁, 이태리 세라믹 식탁, 고무나무 원목책장 바흐 등 인기 제품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 중에서도 비엠울트라 매트리스는 개인 체형에 맞게 형성돼 몸 전체를 안정감 있게 잡아주어 편안한 수면을 돕는다. 텐셀 섬유로 제작돼 수분조절을 통해 박테리아의 성장을 감소시키는 기능을 갖췄다. 또한, 향균에어홀 기능으로 향균, 항충 작용과 안티 박테리아 효과가 뛰어나다. 원단의 경우 산양에서 채취한 캐시미어로 촉감이 부드러우며, 보온성과 쿠션감을 자랑한다. 일산드라마가구 김맹섭 대표는 "비엠울트라는 향균 에어홀이 있어 피부와 호흡기가 예민한 소비자에게 권장한다. 수면의 질을 향상시키길 원하거나 피부 및 호흡기가 예민해 가구를 신중하게 선택해야 하는 소비자에게 추천한다"고 전했다. 이어 "최근 수입매트리스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직접적인 할인 혜택을 드리고자 해당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 이벤트와 별도로 매트리스 구매 금액에 따라 매트, 방수 커버, 메모리 베게 등의 사은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고 밝혔다. 한편, 일산드라마가구는 라돈 매트리스 사태로 인한 소비자들의 불안감을 반영해 자체적으로 판매 중인 매트리스별 라돈 검출 테스트를 실시해 그 측정치를 제공하고 있다. 해당 이벤트와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스토어팜 홈페이지와 매장방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9-01-20 10:00:13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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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설문조사, 5G 스마트폰 걱정되는 부분…배터리, 안정성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새롭게 등장할 5G 스마트폰에 있어서 '배터리 소모량'과 '발열 문제'를 염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LG전자는 5G 시대의 본격 개막을 앞두고 '고객들이 원하는 5G 전용 스마트폰'을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설문은 프리미엄 폰에 대한 수요가 높은 한국과 미국의 스마트폰 사용자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응답자의 65%는 5G 서비스 이용 시 배터리 소모가 늘어나는 것을, 45%는 발열을 우려했다. 내구성(30%)과 디자인(19%)에 대한 우려도 상당한 비중을 차지했다. 이는 향후 출시될 5G 전용 스마트폰의 핵심이 기존보다 뛰어난 배터리와 발열완화장치를 기반으로 시스템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 있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디자인도 5G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부품을 탑재하면서 슬림하고 가벼운 외형을 유지하는 것이 숙제다. 한편 5G는 기존보다 20배가량 빠른 네트워크 속도가 특징이다. 응답자 가운데 74%가 5G 서비스에 대한 기대를 보였다. 특히 응답자의 70%는 ▲고화질 영상, 라이브 방송 등을 끊김 없이 시청하는 '멀티미디어 활용성' ▲우수한 화질과 사운드 ▲연결성을 기반으로 하는 '다자 간 컨퍼런스', '원격진료', '원격운전' 등이 가능한 5G 전용 스마트폰을 기대하고 있다고 답했다.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는 지난해 말 발표한 조사에서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이 역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부터 프리미엄 시장 위주로 5G 전용 단말기가 보급되며 2023년에는 시장이 다시 성장세로 돌아설 것으로 전망했다. LG전자는 올해 한국, 미국, 유럽 등 프리미엄 수요가 높은 시장을 시작으로 5G 전용 스마트폰 공급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LG전자 MC사업본부 MC상품전략그룹장 마창민 전무는 "탄탄한 기본기와 안정성을 기반으로 고객들이 원하는 완성도 높은 제품을 선보이며 5G 스마트폰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9-01-20 10:00:00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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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근로자 채용 中企들 "'사업장 변경 수시 요구'에 힘들다"

"외국인 근로자를 쓰고 있지만 수시로 사업장 변경을 요구한다. 회사가 사업장 변경에 합의하지 않으면 외국인근로자는 태업하거나 아예 나오질 않아 다른 근로자에게도 악영향을 미친다. 이때문에 사업장변경을 결국 합의해 줄 수 밖에 없다." 경기 양주에 있는 한 중소기업 대표가 토로한 내용이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전국에 있는 중소 제조기업 182곳을 직접 방문 또는 상담을 통해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외국인근로자를 채용하고 있는 기업의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무리한 이직요구와 태업'(37.9%)을 1순위로 꼽았다. 외국인근로자를 채용하기 위해 평균 2~3개월의 기간과 수수료 등 비용을 투자하지만 일부 외국인근로자는 입국 후 얼마 되지 않아 사업장변경을 요구해 인력 관리에 상당한 애로가 있다는 것이다. 본인보다 앞서 한국으로 온 가족이나 친구 등 지인을 통해 보다 높은 월급을 받는 기업의 정보를 알고 사업장 변경을 요구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이와 함께 ▲의사 소통의 어려움과 낮은 생산성(36.8%) ▲최저임금 인상 및 외국인근로자 동일 임금 적용 불합리(20.3%) ▲기숙사 생활 문제, 원만하지 못한 개인 생활(9.3%) 등의 애로도 뒤를 이었다. 충남 천안에 있는 한 중소기업 인사담당자는 "의사소통이 전혀 않되는데 급여는 내국인과 동일하게 적용해야 하는 것이 불합리하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중기중앙회가 지난해 7월 내놓은 '외국인력 고용 관련 종합애로 실태조사'결과에 따르면 외국인근로자의 노동생산성은 내국인의 87.4% 수준으로 나타난 바 있다. 이때문에 대부분의 중소 제조기업들은 생산성이 떨어지는 외국인을 내국인과 같은 최저임금을 적용하는 것이 불합리하다고 인식하고 있는 모습이다. 중기중앙회 문철홍 외국인력지원실장은 "외국인근로자 활용과 관련해 현장의 애로사항이 발생한 원인에 대해 심도 있게 분석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해 정부 및 국회에 제안할 예정"이라며 "올해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현장방문 사업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2019-01-20 09:49:47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