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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신경제구상 실현하려면…"남북경협의 국제화 추진해야"

-3차 남북정상회담으로 남북경협 기대…"남북합의서 규범력 강화, 남북 법률 정비 필요" 3차 남북정상회담으로 남북경제협력(남북경협)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다. 한반도에 훈풍이 불어오는 가운데 신경제구상을 실현하려면 '남북경협의 국제화'를 추진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이를 위해선 상호주의 원칙에 입각해 남북의 법과 제도를 정비해 나가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신(新)보험 만들고, 경협 국제화해야 더불어민주당 윤관석 의원(국토교통위 간사)은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한반도 신경제구상 실현을 위한 법·제도 개선 토론회'를 개최했다. 윤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본격적인 남북경협 시대를 맞이하려면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남북경협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여건 마련이 필요하다"며 "토론회에서 제시되는 다양한 정책제안을 바탕으로 국회에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광길 수륜아시아 법무법인 변호사는 '남북경협사업을 위한 법·제도 개선 방안'에 대해 발제했다. 김 변호사는 "남북경협사업에는 남북합의서, 남한의 법률, 북한의 법률이 중첩적으로 적용돼 이들 분야에서의 보완과 정비가 필요하다"며 "특히 개성공단을 비롯한 경제특구에 북한이 해외투자를 유치하기 위해선 투자보장 등의 법규정을 넘어 시장경제 친화적으로 법을 정비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그는 또 북한에서 발생하는 경제 손실에 대해선 신(新) 보험을 출시하고, 경협의 국제화 등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김 변호사는 "지금까지는 북한에 귀책사유가 있을 때 분쟁 해결이 어렵다"며 "개성공단의 경우 북한이 문을 닫아도 한국 정부에서 남북경협보험제도 등을 통해 사업자 보상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AIIB식 새로운 보험 제도를 만들거나 남북상사중재위원회에 3국을 참여시키는 등 분쟁발생 시 국제기구를 통해 북한에 책임을 지게 하는 방법이 있다"며 "외국 자본이 한국 자본과 같이 들어가게 되면 남북이 함부로 문을 닫기 어려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단기 투자뿐만 아니라 공동상사중재, 남북중관리위원회 제정 등 다양한 방식의 국제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며 이런 내용을 남북합의서에 포함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법·제도 정비시 '상호주의' 필요 이어진 토론회에서는 남북경협을 뒷받침할 수 있는 법·제도 정비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김미숙 LH연구원 북한연구센터장은 "만약 북한 비핵화 협상이 성공해 남북경협이 재개된다면 기존 남북경협과는 크게 달라질 것"이라며 "기존의 남북경협이 배타적 양자거래, 비경제적 외부효과가 강조되는 경제거래였다면 앞으로는 국제적인 대북경제협력과 병행, 한국경제의 성장과 발전에 큰 영향력 등이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김 센터장은 "이에 따라 중단기적으로 비핵화 협상이 시작되고, 협상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기까지의 남북경협을 뒷받침할 수 있는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며 "국제자본이 북한에 투자하는 협력이 가능한 상태가 되기 전에 남한 자본의 대북투자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개선 등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그는 또 "단기적으로는 비경제적 교류를 통한 경제적 교류의 기반을 강화해야 한다"며 "구제제재에 저촉되지 않는 남북교류활동의 지원, 남북경협과 관련된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연구를 실증적 자료에 기초해야 할 수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법·제도 정비 시 남한과 북한이 공동으로 책임·부담·합의할 수 있는 '상호주의'가 전제돼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다. 한명섭 법무법인 통인 변호사는 "지금까지의 남북경협 형태를 보면 거의 일방적으로 수많은 우리 주민들이 북측을 방문하고 그곳에 체류하거나 거주하면서 일방적으로 자산을 투자하는 형태였다"고 판단했다. 한 변호사는 "이에 따라 법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신변안전보장, 투자보장, 분쟁해결 방안과 같은 문제들은 거의 전적으로 우리 입장에서만 해결이 시급한 현안과제가 됐다"며 "상호주의 원칙에 입각해 추진돼야 한다"고 제언했다.

2018-09-18 11:20:30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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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잇세컨즈, '텔더트루스'와 두번째 콜라보

에잇세컨즈, '텔더트루스'와 두번째 콜라보 트렌치코트, 롱셔츠, 스웻셔츠, 시그니쳐 팬츠 등 다양한 아이템 선봬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글로벌 SPA 브랜드 에잇세컨즈(8seconds)가 2017년 sfdf (스몰에스에프디에프) 수상자인 여성 캐주얼 브랜드 '텔더트루스(TELL THE TRUTH)'와 올 봄에 이어 두번째 콜라보레이션 상품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텔더트루스와 에잇세컨즈의 콜라보는 삼성물산패션부문이 한국의 젊고 창의적인 디자이너를 발굴하기 위해 설립한 sfdf의 제1회 수상자인 텔더트루스(디자이너 김성은)의 감성과 국내를 대표하는 SPA 브랜드 에잇세컨즈의 만남으로 올 초 첫 협업 제품의 판매율이 85%에 육박하는 등 큰 반향을 일으켜 가을 시즌 두번째 협업이 더욱 주목 받고 있다. 이번 '에잇세컨즈 X 텔더트루스'는 셔츠와 원피스, 팬츠, 재킷 등 18개 스타일 1만여 피스의 수량으로 첫 협업보다 다양한 상품으로 풍성하게 구성했다. 여기에 기본에 충실한 실루엣과 부드러운 볼륨감, 드레이핑이 가미된 트렌치 코트를 비롯, 텔더트루스의 여성적 디테일이 강조된 아이템과 롱셔츠, 스웻셔츠, 시그니처 팬츠 등 텔더트루스의 주력 아이템도 합리적인 가격대에 선보일 예정이다. 에잇세컨즈와 텔더트루스의 콜라보레이션 소식은 에잇세컨즈의 공식 SNS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다양한 상품은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공식 온라인 몰 SSF샵과 전국 38개 주요 에잇세컨즈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텔더트루스는 2015년 론칭한 디자이너 브랜드로 부드럽고 유연한 실루엣의 디자인으로 20대에서 30대 중반 여성층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다.베이직한 디자인과 높은 퀄리티의 소재로 기본에 충실하면서 오래 간직할 수 있는 가치 있는 옷을 선보이는 고급 캐주얼 브랜드로 평가받고 있다.

2018-09-18 11:11:1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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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정보취약계층에 PC 1000대 기증

롯데홈쇼핑, 정보취약계층에 PC 1000대 기증 롯데홈쇼핑은 18일 정보취약계층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서울시아동복지협회와 구세군자선냄비본부 등 2곳에 약 1000여 대의 중고 PC 를 기증했다. 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아동복지협회에서 열린 기증식에는 롯데홈쇼핑 전성율 커뮤니케이션부문장, 노은경 서울시 아동복지협회 사무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기증식 후에는 국내 정보취약계층 현황과 추후 지원 방안에 대해서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롯데홈쇼핑은 지난 2013년부터 소외계층의 정보격차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PC를 기증해 오고 있다. 기증된 PC는 업무용 컴퓨터로, 정보검색 및 문서작성용으로 사용하기에 적합한 우수한 성능의 제품이다. 특히 올해 초 임직원들의 노트북 교체로 기증된 PC들의 사용 연한이 평균 4년 이내다. 관련 제품들은 롯데홈쇼핑 IT전담 인력들의 직접 검수 과정을 거쳤다. 내달부터 관련 재단들을 통해 저소득 다문화가정, 지역아동센터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롯데홈쇼핑 전성율 커뮤니케이션부문장은 "이번에 기증된 PC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정보소외계층의 정보 격차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문화 및 교육 격차를 해소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홈쇼핑은 지난 2013년부터 구세군 자선냄비본부와 함께 전국의 문화 소외 지역 아동을 위해 친환경 학습공간을 구축하는 '작은도서관'을 운영해 오고 있다. 환경 개선은 물론 친환경 자재를 이용해 공부방 시설을 만들고, 도서 및 PC 기증 등으로 소외계층들의 문화, 정보 격차 해소에 힘쓰고 있다.

2018-09-18 11:04:1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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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선물, 2030은 가성비…5060은 만족도 우선

2030, 명절선물은 가성비!…5060은 만족도 우선! G마켓-농정원, '농식품 빅데이터로 본 명절 선물 트렌드' 추석을 앞두고 온라인쇼핑사이트 G마켓이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하 농정원)과 함께 최근 3개년(2016년 추석~2018년 설) 명절 선물 빅데이터를 살펴본 결과, 2030세대 젊은층은 가성비가 뛰어난 품목을, 40대 이상 중장년층은 가격을 떠나 상품 구성 및 만족도가 뛰어난 품목을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빅데이터는 각 명절 직전 2주를 기준으로, 축산, 과일, 통조림/캔, 홍삼 등 농정원에서 관리하고 있는 대표 농림축산 인기 선물 4종을 대상으로 연령별 구매량을 비교 분석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연령대별 '축산'의 구매 비중은 2030세대의 경우 30%, 4050세대는 33%, 60세 이상은 41%로,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축산의 선호도가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일' 역시 2030세대는 19%, 4050세대는 22%, 60세 이상은 25%로 갈수록 비중이 커졌다. 반면, 가공식품을 대표하는 '통조림(캔)'의 경우 2030세대 구매 비중이 40%, 4050세대는 37%, 60세 이상은 28%로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선호도가 떨어졌다. '홍삼' 역시 2030세대 11%, 4050세대 8%, 60세 이상은 5%로 인기가 줄어드는 양상을 보였다. 이는 최근 1~2인 가구 증가와 경제여건에 따라 2030세대 젊은 층은 통조림, 홍삼 등 합리적인 가격대의 가성비 높은 가공식품군을, 40대 이상으로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축산, 과일 등 품질 만족도가 높은 신선식품군을 더 선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명절 선물을 구매하는 장소로는 '온라인 쇼핑몰'의 인기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농정원이 '선물'과 '명절'을 주제로 트위터(6만5000건), 인스타그램(59만8000건), 블로그(12만6000건), 뉴스(2만4000건) 등 주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분석한 결과 온라인쇼핑몰이 언급 횟수가 가장 많았다. 특히 온라인 소비행태가 반영되어 온라인 쇼핑몰 언급 비중이 2017년 추석 34.5%에서 2018년 설날 51.1%로 증가해 증가폭도 가장 컸다. 이베이코리아 커뮤니케이션부문 서민석부사장은 "농식품 명절선물에 대한 소비 트렌드를 소개하고, 국민적 관심도를 반영하기 위해 공공기관과 함께 이번 빅데이터 분석 자료를 기획하게 됐다" 며 "앞으로도 G마켓에서 합리적인 가격대의 농림축산 명절선물세트를 다양하게 선보여 구매고객에게는 프리미엄 선물세트를 손쉽게 구입할 수 있도록 돕고, 농축산 제조/판매고객에게는 합리적인 유통 경로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09-18 11:04:0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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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 "일본 팬심 잡기 나선다"

호텔신라 "일본 팬심 잡기 나선다" 호텔신라가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투어리즘 엑스포 재팬 2018(Tourism Expo Japan 2018)'에 참가해 현지 '팬심' 잡기에 적극 나선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올해 7월까지 방한 일본 관광객이 전년 동기 대비 약 20% 증가했다. (약 128만 명→154만 명으로 증가) 이에 호텔신라는 도쿄 오다이바 빅사이트(Big Sight) 전시장에서 열리는 투어리즘 엑스포 재팬에 참가해 새로운 홍보 영상과 다양한 고객 이벤트를 선보이며 관심을 끌 계획이다. 호텔신라는 신라호텔이 첫 문을 연 1970년대부터 한국 고유의 멋과 세계적인 수준의 서비스로 일본인 고객들에게 꾸준한 관심을 받아왔다. 이제는 한국을 넘어 아시아 3대 허브공항 면세점 운영자이자 화장품·향수 카테고리 세계 최대 면세점 사업자로서 세계 곳곳에서 일본인 해외 관광객들을 만나기 위해 홍보의 장을 마련했다. 또한 방한 일본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신라면세점 모델 동방신기를 활용한 다양한 이벤트와 상품을 선보이며, 일본 현지 여행사 관계자들과 현지 관람객에게 신라면세점과 신라호텔을 알리고 한국 관광산업의 경쟁력과 매력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한편, 투어리즘 엑스포 재팬은 '여행을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축제'로 지난 2014년부터 일본 관광진흥 협회(JTTA)·일본 여행업 협회(JATA)·일본정부관광국(JNTO)이 주최하는 일본 최대 규모의 국제 여행 박람회다. 지난해 진행된 엑스포에서는 총 19만 명이 넘는 관람객과 130개국의 1300여개 회사와 기관에서 참여했다. 호텔신라가 일본 관광 엑스포에 참가한 것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이며, 작년에는 약 5000 명 이상의 방문객이 호텔신라 부스를 찾았다.

2018-09-18 11:03:59 신원선 기자
미래에셋대우, AI Club 투자세미나 성황

미래에셋대우는 지난 13일 포시즌스호텔 서울에서 개최한 제 3회 AI(Accredited Investors) Club 투자세미나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8일 밝혔다. AI 클럽은 미래에셋대우에 등록된 전문투자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투자세미나를 개최하고, 전문투자자 전용 상품을 소개하는 투자 플랫폼이다. 이번 제 3회 AI Club 투자세미나는 글로벌 자본시장에서 벌어지고 있는 어려운 이슈들을 모아 토론형식으로 진행했다. 본격적인 토론에 앞서 1부에서는 투자세미나에 참석한 전문투자자를 위해 미래에셋대우 IB연계 전문투자자 전용상품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고, 2부에서는 두 펀드매니저의 '썰戰: The Good, The Bad, The Weird 2018' 부제로 미래에셋자산운용 글로벌 투자부문을 책임지고 있는 목대균, 이승환 본부장이 진행했다. 첫 번째 세션 'FAANG의 랠리는 끝났는가?'에서는 두 펀드매니저가 미국 증시의 상승을 주도해 온 FAANG(Facebook, Amazon, Apple, Netflix, Google)과 같은 빠르게 성장하지만, 최근 여러 이슈에 주춤거리는 주요 글로벌 기업에 대해 고객과 함께 토론하였고, 이어진 두 번째 세션 '미-중 무역전쟁의 결말은?'에서는 나아질 듯 말 듯 하는 미-중 무역갈등의 과정과 그 결말에 대해 예측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투자세미나는 자유로운 토론 형식으로 진행되어 참석 고객의 활발한 참여를 이끌었는데, 한 참석고객은 "굉장히 참신하고 중간중간 자유롭게 질문도 할 수 있어서 궁금한 점을 쉽게 풀 수 있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이런 토론 형식의 세미나가 계속 있으면 좋겠다" 라며 소감을 전했다. 또한, 미-중 무역갈등을 중심으로 세계 곳곳에서 끊임없이 터져 나오는 악재 속에 개최된 이번 투자세미나에 대해서 또 다른 참석고객은 "최근 악재 속에 실제로 펀드를 운용하는 책임자들이 나와서 이야기를 쉽게 풀어주니 상황 이해도 쉽게 되고 언론에서 접할 수 있는 내용 이상의 것을 얻은 것 같다" 고 소감을 전했다. 미래에셋대우 김대환 WM.연금지원부문대표는 "앞으로도 미래에셋대우 전문투자자 등록고객에게는 AI Club을 통해 다양한 투자 컨텐츠와 전용상품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며 "격월로 AI Club 투자세미나가 진행되는 만큼 많은 전문투자자들이 혜택을 받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네 번째 AI Club 투자세미나는 오는 11월 개최 될 예정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투자자는 미래에셋대우 영업점을 방문해 전문투자자 신청을 한 후 참가 할 수 있다.

2018-09-18 10:40:31 김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