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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말레이시아 울사도 정유공장 건설 계약

대림산업은 22일 페트론 말레이시아가 발주한 울사도(ULSADO) 정유공장 건설 계약을 체결했다. 페트론 말레이시아는 필리핀 최대의 정유 회사인 페트론의 말레이시아 현지 자회사다. 계약식은 발주처에서 운영하는 포트딕슨 정유공장에서 대림산업 유재호 플랜트사업본부장과 루빈 네포무세노 페트론 말레이시아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수주금액은 1억3200만 달러(약 1460억원)다. 이번 사업은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 남동쪽 60㎞에 위치한 포트딕슨 지역에 있는 기존 정유공장에 신규로 디젤 처리 시설을 건설하는 것이다. 이 공장에서는 하루에 3만5000배럴의 친환경 디젤 연료를 생산하게 된다. 지난해 8월 공장 설계에 돌입, 오는 2020년 하반기 준공한다. 대림산업이 설계부터 기자재 조달 및 시공까지 담당하는 일괄도급방식으로 사업을 수행한다. 대림산업은 페트론에서 발주한 동남아시아 역사상 최대 플랜트 프로젝트인 필리핀 RMP-2 정유공장을 2조원에 수주해 지난 2015년 성공적으로 준공한 바 있다. 이번 프로젝트를 포함해 페트론이 발주한 총 10개의 정유 및 석유화학플랜트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기술력과 사업수행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2019-02-22 11:39:00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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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전국 12개 대학과 MOU 체결

금호타이어는 지난 21일 대전광역시에 위치한 금호타이어 세일즈 트레이닝 센터에서 자동차학과 보유 12개 대학(13개 캠퍼스)과 타이어산업 전문인력 양성과 맞춤형 인력 취업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 체결식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두원공과, 동서울, 대구공업, 동의과학, 서영 (파주/광주), 서일, 수원과학, 인하공업전문, 우송정보, 용인송담, 조선이공, 경남정보 등 총 12개 대학이 참여했다. 금호타이어는 오는 3월 해당 대학의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취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최종 취업의사가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타이어 전문가 교육을 실시한 후 금호타이어 특화유통점인 전국 타이어프로와 KTS를 대상으로 취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금호타이어는 전국 타이어프로를 대상으로 지난 2016년 우송정보대학과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한 것을 시작으로 2017년 5개 대학, 2018년 9개 대학과 MOU를 체결했다. 올해에는 금호타이어 트럭/버스 타이어 전문점인 KTS 대상으로도 산학협력 과정을 수료한 학생들 취업 지원 확대할 예정이다. 김상엽 금호타이어 한국영업담당 전무는 "이번 산학협력 업무협약(MOU)를 통해 우수한 전문 인력의 양성 및 고용창출에 기여하고 많은 학생들이 취업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전문적이고 세부적인 교육과정을 제공할 계획이다"라며 "앞으로 더 많은 대학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대학과 기업이 동반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2-22 09:54:37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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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나생명, 사내 소통 강화 위한 임직원 기자단 발족

라이나생명보험이 임직원간 소통을 강화하고 새로운 기업문화를 전파하기 위해 사내 기자단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라이나생명은 영업, 재무, IT, 마케팅 등 부문별로 총 10명의 직원들을 선발했고 해당 직원들은 1년간 사내 기자로 활동한다. 기자단이 월 1~2회 각 부문 소식을 발굴해 사내게시판에 기사를 게시하는 형태다. 이번 기자단 운영은 보험환경의 침체 분위기에서 미래 가치창출을 위한 변신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시작됐다. 그간 본인의 업무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데만 집중했다면 부서 간의 경계를 허물고 회사의 공통된 가치와 지향점을 공유하는 것이 목표다. 라이나생명 관계자는 "위에서 내려온 일방적인 가치와 비전이 아닌 임직원 모두가 함께 고민하고 대화하며 지속적으로 수정해 나가는 유기적인 목표 설정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만들 수 있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기자단은 정기적으로 경영진과의 간담회를 통해 회사의 운영 방향에 대해 대화를 나누며 사내 이슈와 비전에 대해 공유한다. 이를 통해 임직원에게 회사가 추구하는 가치와 비전을 전파하며 부문 간 소통과 이해의 폭을 넓히고 함께 목표를 구성해 나가는 활발한 기업문화 조성에 일조할 계획이다. 기사 작성이 처음인 직원들을 위해 외부 전문가들로부터 기사 작성법 등 전문적인 교육을 진행하고 멘토 역할을 할 선배 기자들이 1:1로 매칭돼 아이템 발굴과 기사 작성을 도울 예정이다. 또 사내 비즈니스 전략 행사에 우선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사내 행사 기획부터 사전 참여해 스스로 아이템을 발굴하고 보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2019-02-22 09:34:57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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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청소년봉사단, 베트남서 봉사활동 실시

한화생명은 한화해피프렌즈 청소년봉사단이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베트남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한화해피프렌즈 우수활동자로 구성된 봉사단원 11명은 베트남 중부 다낭시에서 약 200㎞ 이상 떨어진 후엉호아 지역을 방문했다. 청소년들은 공사자재들을 손수 나르며 산간지역 가정 외양간 수리, 화장실 짓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후엉호아 지역은 베트남 중부 지역으로 베트남에서도 열악한 환경으로 손꼽히는 지역이다. 청소년들은 현지 유치원과 중학교에 방문해 다양한 문화교류 활동을 진행했다. 현지학생들은 환영의 의미로 K-POP에 맞춰 연습한 공연을 선사했고 봉사단은 강남스타일 노래에 맞춰 준비한 공연을 선물했다. 공연 후에는 축구공에 직접 편지를 써 전달하고 함께 하는 체육활동 시간도 가졌다. 한화해피프렌즈 청소년봉사단은 한화생명과 월드비전이 함께 설립한 청소년 봉사 단체이다. 2006년 출범 이후 약 4800여명이 활동했다. 이웃의 복지증진을 위해 보육원, 독거노인, 저소득가정 방문 등 나눔 활동을 전개해 왔다. 또 베트남, 알바니아, 케냐 등 해외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해당 국가 청소년들과의 문화교류도 지속하고 있다.

2019-02-22 09:14:10 김희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