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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외국인 국내주식 1.6조원 순매수…석달째 매수 지속

외국인들의 국내 주식 매수세가 석달째 이어지고 있다. 1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월 중 외국인은 상장주식 1조6480억원을 순매수했다. 코스피와 코스닥 각각 1조원, 6000억원 규모다. 외국인은 지난해 12월 순매수로 전환한 이후 매수 우위를 지속 중이다. 지역별로는 유럽의 매수 규모가 9000억원으로 가장 컸고, 중동과 아시아가 각각 2000억원씩으로 그 뒤를 이었다. 반면 미국은 1000억원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국가별로는 버진아일랜드가 5000억원 규모로 순매수 했고, 룩셈부르크와 영국이 각각 4000억원씩 사들였다. 호주와 덴마크는 각각 3000억원, 2000억원 순매도했다. 지난달 말 기준 외국인의 국내주식 보유규모는 563조7000억원으로 시가총액의 32.1%다. 미국의 보유규모가 240조9000억원으로 외국인 전체의 42.7%를 차지했고 ▲유럽 164조4000억원(29.2%) ▲아시아 67조4000억원(12.0%) ▲중동 19조7000억원(3.5%) 순이다. 외국인은 지난달 상장채권 1조8600억원을 순매수했지만 2조520억원 만기상환으로 인해 총 1920억원을 순회수했다. 지난 1월 순회수로 전환한 이후 순회수가 유지되고 있다. 지난달 말 기준 외국인의 상장채권 보유규모는 총 110조원으로 상장잔액의 6.3% 수준이다. 지역별로는 유럽이 1000억원 순투자한 반면 아시아는 6000억원 순회수했다. 보유규모는 ▲아시아 47조2000억원(전체의 42.9%) ▲유럽 37조2000억원(33.9%) ▲미주 9조3000억원(8.4%) 등의 순이다. 종류별로는 국채에는 1조3000억원을 순투자했지만 통안채에서는 1조4000억원을 순회수했다.

2019-03-18 10:02:0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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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쿠르트, 대한외과대사영양학회와 연구협력 MOU 체결

한국야쿠르트, 대한외과대사영양학회와 연구협력 MOU 체결 한국야쿠르트가 대한외과대사영양학회와 함께 프로바이오틱스 기능성 연구 개발에 앞장선다. 한국야쿠르트는 지난 16일 대한외과대사영양학회와 '프로바이오틱스와 천연물 기능성 연구를 통한 건강증진 효과 연구협력'을 위한 조인식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프로바이오틱스와 천연물의 기능성 발굴 이외에도 산·학·병 프로그램 개발 및 학술 교류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대한외과대사영양학회는 한국야쿠르트의 유산균 3종을 혼합해 만든 '특허 유산균 MPRO3' 특허 등록번호 10-1932955, 장내 균총 개선용 프로바이오틱스 조성물의 연구를 진행하며 섭취 시 장(腸)내 유해 세균 비율이 60%이상 감소함을 확인한 바 있다. 대한외과대사영양학회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대장암 수술 후 회복기 환자에게 MPRO3를 섭취했을 때 배변, 가스배출, 염증 반응과 같은 장기능 지표가 조기 개선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무엇보다 유익균과 유해균의 비율이 5대5에서 8대2로 유익균이 증가하며 장내균총 균형에 따른 대장기능 정상화에도 효과가 있었다. 이번 연구결과는 조인식과 함께 열린 제 28차 대한외과대사영양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이인규 가톨릭의대 교수, 이주훈 경희대 교수가 발표했다. 또한 5월 미국에서 열릴 세계소화기학회(Digestive Disease Week)에서도 발표 예정이다. 이문수 대한외과대사영양학회 회장은 "이번 연구협력 체결로 양 기관의 공동연구가 확대되며 프로바이오틱스 건강증진 효과를 통한 의·과학기술 발전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심재헌 한국야쿠르트 중앙연구소장은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시장은 전 세계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블루오션이자 국가 산업으로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산학협력 및 프로바이오틱스 개발을 통해 소비자의 건강을 위한 기능성 제품 개발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2019-03-18 09:56:5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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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PB 안경 출시…100% 국내 생산, 품질로 승부!

롯데百, PB 안경 출시…100% 국내 생산, 품질로 승부! 전국 50여개 안경 소매점 유통 예정 롯데백화점이 올해 PB(자체 브랜드) 상품 영토확장에 나선다. 100% 국내 생산한 안경을 PB 상품으로 내놓는 것. 롯데백화점은 과거 시력 교정 목적이었던 안경이 자신의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 잡으며 수요가 다양해짐에 따라 PB안경을 출시하게 됐다고 18일 밝혔다. 안경은 선글라스 PB인 '뷰'에서 판매한다. '뷰'는 론칭 첫 해인 2018년 목표 100% 달성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올해에는 그 영역을 안경으로 까지 확대해 토탈 아이웨어 브랜드로 운영될 예정이다. '뷰' 의 안경 스타일 수는 총 15가지로 동양인의 얼굴 형태에 잘 맞는 형태로 개발됐다. 뷰의 안경 및 선글라스 전 제품은 중국 생산 비중이 높은 다른 하우스(국내) 브랜드와는 차별화를 두고100% 국내 대구 지역 생산으로 국내 안경 산업의 발전에 기여함과 동시에 기성 브랜드의 80~90% 수준인 10만원 후반에서 20만원 초반대의 합리적인 가격에 제품을 선보인다. 또한 젊은 감성을 더하기 위해 PB최초로 현업 디자이너 브랜드와 협업도 진행중이다. 2018년 본점, 잠실, 수원점의 3개 매장을 오픈한 '뷰' 는 올해 14개 매장을 추가 오픈해 총 17개 매장을 운영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광복점, 울산점, 전주점, 광주점, 인천터미널점 그리고 면세점에 입점해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도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중국, 홍콩으로의 수출을 계획 중에 있다. 한편, 롯데백화점은 2005년 첫 PB인 수입 여성 의류 '엘리든' 브랜드를 선보인 이후로 해외명품, 여성패션의류, 남성패션의류뿐만 아니라 니트 전문 PB인 UNIT(유닛), 청바지 전문 PB인 ETTOL(에토르)를 비롯해 리빙 전문 PB인 TOPS MAISON(탑스 메종)까지 그 영역을 확장 중이다. 2018년 매출액 기준, 엘리든 플레이는 50%, 유닛은 45%, 엘리든 맨은 20% 전년 대비 신장했고 롯데백화점 전체 PB가 16% 신장하는 기록을 세웠다. 롯데백화점 PB운영팀의 김창엽 치프바이어는 "안경이 새로운 패션 아이템으로 부상하며 20~30대 세대에 인지도가 높은 디자이너 브랜드와의 콜라보에 힘쓰는 한편, 합리적인 가격과 100% 국내 생산이라는 브랜드의 특장점을 통해 아이웨어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2019-03-18 09:56:56 신원선 기자
하나금융그룹, 국공립어린이집 지원 사업 1호 '거제시 아주하나어린이집' 개원

하나금융그룹은 18일 거제시 함께 거제시 아주동에 위치한 '국공립 아주하나어린이집' 완공 및 개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승 하나금융그룹 사회공헌위원장과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을 비롯하여, 변광용 거제시장, 김한표 거제시 국회의원 및 시, 도의원 등이 참석하였으며, 어린이집을 둘러보며 입소 아동들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거제시 아주동에 건립된 '국공립 아주하나어린이집'은 지상 2층, 연면적 964㎡(290평) 규모로, 총 130여명의 어린이들이 양질의 공공보육 시설 이용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특히 거제시의 '국공립 아주하나어린이집'은 하나금융그룹이 건립 추진 중인 지자체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사업의 첫 번째 사례로서 의미가 있으며, 또한 건물 구조와 내부 시설 구비, 반 운영까지 장애와 비장애인 아동이 함께 어우러지는 장애아 통합 어린이집으로 건립, 운영됨으로써, 국내 부족한 장애 영유아 보육 시설의 이용 기회 제공할 뿐 아니라, 유아 시기부터 자연스럽게 편견과 차별 없이 더불어 사는 가치를 배울 수 있는 교육의 장으로 그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 박승 하나금융그룹 사회공헌위원장은 "출산율이 떨어지고 인구가 줄어드는 것은 심각한 사회문제인데, 거제시와 하나금융그룹이 함께 노력하여 해결하려는데 의미가 있다며, 거제시 아주하나어린이집의 모범적인 사례가 널리 알려져서 더 많은 기업들이 우리사회 문제를 해결하는데 관심을 갖고 참여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하나금융그룹의 아주하나어린이집 건립 지원은 조선 산업 경기 악화로 인한 경기 침체에 있는 거제시를 비롯한 지역 사회에 활력을 주는 큰 힘이 되었다"며 "이번 하나금융그룹과의 협력이 거제시의 미래라고 할 수 있는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안심 보육 환경 조성 및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함영주 KEB하나은행장도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가진 거제시에 세워진 아주하나어린이집을 통하여 젊은 엄마, 아빠들이 마음 놓고 일할 수 있고, 장애와 비장애의 차별없는 교육환경을 통해 우리 미래인 어린 새싹들이 꿈과 희망을 키우며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화답했다. 또한 이날 하나금융그룹은 국공립 아주하나어린이집 개원식과 함께 어린이집 운영관리시스템 무상 지원 협약식을 가졌으며, 본 시스템은 지자체 담당자와 어린이집 종사자들의 회계, 운영 관리 업무 부담을 덜고, 상호 신뢰할 수 있는 보육 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19-03-18 09:55:17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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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기업문화위, 부산서 올해 첫 정기회의 진행

롯데 기업문화위, 부산서 올해 첫 정기회의 진행 롯데는 올해 신입사원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 출산 축하금/유치원 지원금 확대 등을 통해 직원들의 업무의욕과 몰입도를 높여 기업의 지속성장에 기여하는 환경을 만든다. 또한 생명존중 운동과 환경보호 캠페인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만전을 기한다. 롯데는 14일부터 15일까지 부산 롯데백화점 광복점에서 롯데 기업문화위원회 정기회의를 진행하고 위와 같은 과제를 추진하기로 결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지난해 중점적으로 추진한 소통 강화, '워라밸' 문화 확산, 일하는 문화 혁신 활동들을 되짚어 봤다. 또한 올해 추진할 기업문화 활동 방향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롯데는 올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기업문화 조성을 위해 '일하고 싶은 회사 만들기', '일하는 문화 혁신', '사회적 책임 실천'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롯데는 직원들의 자긍심과 업무의욕을 고취시켜 '일하고 싶은 회사'로 거듭나기 위해 차별화된 복지제도를 개발해 올해 안에 점진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우선 한국장학재단에서 취업 후 상환 학자금 대출을 받은 신입사원들에 대해 입사 이후 발생하는 대출 이자를 전액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저출산 문제 해결에 기여하기 위해 계열사별로 다르게 운영하고 있는 출산/육아 관련 복지제도를 그룹차원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둘째 자녀 이상 출산 시 축하금을 200만원 지급하고, 유치원 학자금을 월 10만원씩 2년간 지원한다. 이와 함께 현재 직장 어린이집 의무 설치 기준인 상시 근로자 500인 이상을 그룹 자체적으로 300인 이상으로 강화한다. 현재 롯데는 25개 그룹사에서 직장 어린이집을 운영 중인데, 이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직원들의 양육에 대한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해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환경 보호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이를 위해 롯데마트 임직원 800여명이 참여하고 있는 '생명사랑 지킴이' 활동을 그룹 전체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국가적 재난으로 떠오른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미세먼지 Free'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와 이산화탄소를 저감해 나가고, 야외 활동 근무자 보호에 노력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임직원 대상으로 대중교통 이용 캠페인을 펼치고, 샤롯데봉사단이 동참하여 13만 그루의 나무심기에 나선다. 일하는 문화 혁신을 위해서는 그룹 공통 가이드를 통해 직원들의 업무효율성을 제고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부터 진행중인 'ERRC' 캠페인을 확대해 나간다. ERRC는 업무에서 '제거해야 할 요소(Eliminate)', '감소해야 할 요소(Reduce)', '향상시켜야 할 요소(Raise)', '새롭게 창조해야 할 요소(Create)' 등 네가지 요인을 발굴해 생산성을 높이는 활동이다. 황각규 대표이사는 "긍정적인 기업문화 조성의 목적은 결국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기 위함"이라며 "이를 위해 임직원 모두가 업에 대한 본질을 이해하고, 기업의 지속발전 측면에서 현장의 문제점을 찾고, 이를 해결해 나가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공동위원장인 이경묵 서울대 교수는 "현장의 어려움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회사의 시스템을 바꾸는 것도 중요하지만, 소통을 통해 팀장/임원들이 자체적으로 해결하도록 유도하는 것도 있다"며 "구성원들이 즐겁게 일할 수 있고 회사도 성장할 수 있는 아이디어로 관리자들을 설득하는 등의 적극적 소통의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19-03-18 09:50:0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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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2019 영업 마에스트로 워크숍 실시…판매 역량 강화

쌍용자동차가 지난 해 우수한 영업 실적을 거둔 오토매니저(AM, 영업직 사원)를 대상으로 워크숍을 실시하는 등 판매 역량 강화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5일부터 이틀간 롯데월드 타워 시그니엘에서 진행된 워크숍은 쌍용차가 지난해 9년 연속 내수 증가세를 기록하며 업계 3위를 달성하는데 기여한 영업 마에스트로 20명에 대한 노고를 치하하는 한편 포상과 상호 교류 등을 통해 자부심과 사기 진작을 도모하고 영업 역량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은 2019년 자동차 시장의 흐름에 대한 이해를 돕는 교육을 시작으로 쌍용자동차의 2019년 비전 및 방향 발표, 판매 노하우 공유, 사외강사 강의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워크숍에 참가한 AM들은 올해의 쌍용차 마케팅 정책 및 영업 전략에 대한 이해와 함께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상호간의 판매 노하우를 공유하는 한편, 세일즈 능력 향상(Skill Up), 세일즈맨 프로의식 강화 등 전문 강사의 강의를 통해 AM의 역할과 자세를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쌍용차는 AM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세일즈 프로세스 및 상담 기법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2008년부터 최우수 영업 마에스트로를 대상으로 한 워크숍을 실시하고 있다. 최종식 쌍용차 대표이사는 "지난해 대내외 어려움 속에서도 9년 연속 내수 증가세를 기록할 수 있었던 것은 영업 일선에서 열정을 다해준 오토매니저들 덕분"이라며 "렉스턴 스포츠 칸과 코란도의 성공적인 출시를 통해 SUV 풀라인업을 완성한 만큼,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도록 마케팅 전략 강화 및 영업 네트워크 경쟁력 제고 등 판매 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3-18 09:48:3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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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다소비 가공식품가격 오렌지주스·두부↑ 콜라·맛살↓

지난달 다소비 가공식품가격 오렌지주스·두부↑ 콜라·맛살↓ 지난달 다소비 가공식품 30개 품목을 조사한 결과 전월과 비교해 오렌지주스·두부 등이 상승, 콜라·맛살 등이 하락했다. 18일 한국소비자원은 가격정보 종합포털 '참가격'을 통해 지난달 다소비 가공식품 30개 품목의 가격을 밝표했다. 다소비 가공식품 30개 중 전월 대비 가격이 상승한 품목은 오렌지주스(8.2%)·두부(3.7%)·참기름(3.0%) 등 18개였다. 특히 두부는 최근 3개월 연속 가격이 상승했으며, 지난 5월 이후 하락세를 이어오던 식용유는 2월 들어 가격이 상승했다. 한편 전월 대비 가격이 하락한 품목은 콜라(-8.2%)·맛살(-3.6%)·된장(-1.6%) 등 8개로 상승한 품목 수(18개)보다 적었다. 맛살은 최근 3개월 연속 가격이 하락했다. 조사대상 30개 품목 중 두부·시리얼·즉석밥은 전통시장, 식용유·국수·햄은 대형마트가 가장 저렴했으며, 생수·된장은 SSM, 어묵은 백화점에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었다. 품목별로 업태 간 가격 차이가 가장 큰 품목은 두부였으며, 시리얼, 생수, 식용유, 국수, 햄, 즉석밥 등도 유통업태 간 가격 차이가 큰 것으로 조사됐다. 다소비 가공식품 30개 품목의 평균 구매비용은 12만3588원으로 전월 대비 0.7%, 전년 동월 대비 0.6% 상승했다. 업태별로는 대형마트가 평균 11만6964원으로 가장 저렴했고, 다음으로 전통시장(11만9386원), SSM(12만1982원), 백화점(13만6019원) 순이었다.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들에게 맞춤형 생필품 가격정보를 주간단위로 제공하고 있으며, 동일한 제품이라도 판매점에 따라 가격 차이가 큰 만큼 생필품을 구입하기에 앞서 '참가격' 사이트에서 판매가격, 할인정보 등을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2019-03-18 09:43:1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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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판매왕 한자리에…정송주 부장 연 평균 300여대 판매

기아자동차의 판매왕이 한자리에 모였다. 기아차는 15일 제주 해비치호텔에서 '2019 기아 스타 어워즈'를 열고 지난해 판매 우수직원 163명에 시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767대를 판매한 망우지점 정송주 영업부장이 '판매왕'으로 뽑혀 14년 연속 판매왕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1994년 공장 생산직으로 입사해 1999년 영업직으로 전직한 정송주 부장은 2006년부터 기아차 판매왕 자리를 지키며 누계판매 6000대를 달성해 '그레이트 마스터' 호칭을 받았다. 연 평균 300여대 이상 판매라는 대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정송주 영업부장은 "상품성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늘 고객 한 분 한 분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노력한 것이 비결"이라며 "2019년에도 고객의 취향을 반영한 신차 등을 통해 기아차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이 외에도 우수자 '톱 10'에는 테헤란로지점 박광주 영업부장, 잠실지점 김기훈 영업부장, 신구로지점 진유석 영업부장 등이 있다. 기아차는 직원 가족 200여명도 초대해 만찬 행사와 가족 여행 기회를 제공했다고 전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올해에도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한 맞춤형 판매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프로모션 이벤트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3-18 09:34:2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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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분양시장 달구는 대단지 아파트·오피스텔…상반기 5만가구 공급

올 상반기 1000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오피스텔이 분양 시장을 달굴 전망이다. 18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올 상반기 전국에서 분양되는 1000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오피스텔은 8만907가구(50곳)이며, 이 중 5만1617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이는 상반기 전체 일반분양 물량인 10만33가구의 절반이 넘는 수준으로, 지난해 3만2248가구보다 2만 가구 가까이 증가한 물량이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서울·인천·경기) 2만6837가구 ▲지방광역시 1만5756가구 ·지방중소도시 6614가구 ·세종시 2410가구 등이다. 권일 부동산인포 팀장은 "올해 상반기 물량이 늘어난 가장 큰 이유는 지난해 말부터 분양예정이었던 대단지 물량이 포함됐기 때문"이라며 "대단지 아파트와 오피스텔은 지역 내 상징성이 크고, 단지 규모에 비례해 부대시설이 다양하고 관리비도 저렴해 수요가 꾸준한 편이어서 환금성도 높다"고 말했다. 올해 분양한 대단지들은 높은 청약경쟁률을 보였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2월까지 분양된 대단지 아파트 9곳 중 7곳이 청약 1순위에서 마감했다. GS건설과 코오롱글로벌이 분양한 '남산자이하늘채(1368가구)'는 특별공급을 제외한 551가구 모집에 4만6469건이 접수돼 최고 179.31대 1, 평균 84.3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오피스텔도 통했다. 대우건설이 지난 2월 분양한 '신중동역 랜드마크 푸르지오 시티' 오피스텔은 1050실 모집에 2만2651명이 몰려 최고 1451.75대 1, 평균 21.5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실 마감됐다. 올 상반기에도 전국에서 대단지 아파트·오피스텔 공급이 이어진다. 서울에서는 3월과 4월 사이 롯데건설과 ㈜한양이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역 주변 분양에 나선다. 롯데건설의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 아파트는 전용면적 43~283㎡ 총 1425가구 중 1253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한양이 짓는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192'는 전용면적 84~162㎡ 총 1152가구 중 1129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경기도 하남시 위례신도시 A3-4a블록에서는 현대엔지니어링이 이달 말 경기도 하남시 위례신도시 '힐스테이트 북위례'를 공급한다. 전용면적 92~102㎡ 1078가구다. 포스코건설은 남양주 진접읍에서 '남양주 더샵 퍼스트시티' 전용면적 59~84㎡ 1153가구를, 중흥건설은 파주 운정3지구 A-29블록에서 전용면적 59~84㎡ 1262가구를 각각 3월 내놓는다. 인천에서는 호반건설이 송도국제도시 8공구 M2블록에서 '호반써밋 송도'를 이달 말 선보일 예정이다. 전용면적 84·101㎡ 아파트 1820가구와 전용면적 74·84㎡ 오피스텔 851실이다. 지방광역시에서는 대보건설이 대구 대구혁신도시 중심상업지구 19-2블록에서 '대구혁신도시 하우스디 어반 메가시티' 오피스텔을 이달 분양한다. 전용면적 19~55㎡ 1046실로 대구에서 최대 규모다. 부산에서는 대림산업이 부산진구 전포동 전포1-1구역에서 1401가구 중 전용면적 39~107㎡ 853가구를 4월, 부산진구 연지동 연지2구역에서는 삼성물산이 2616가구 가운데 전용면적 51~126㎡ 1360가구 5월 분양한다.

2019-03-18 09:33:42 채신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