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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대한민국 인적자원개발 종합대상 수상!

롯데마트, 대한민국 인적자원개발 종합대상 수상! 롯데마트는 지난 25일 한국 HRD협회가 주최한 '2019 대한민국 인적자원개발 종합대회에서 '대한민국 인적자원개발 종합대상(Best HRD Award)'를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인적자원개발 종합대상은 인적자원개발의 위상과 저변확대를 목적으로 지난 1995년 제정된 국내 HRD분야 최고 권위의 상으로, 국내 인적자원개발 분야의 발전과 교육문화 진흥에 기여한 기업에 수여한다. 롯데마트는 4차 산업혁명으로 촉발된 유통산업 전반의 격변에 대응해 변화를 주도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을 위한 인적자원개발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특히, 건전한 근무환경 조성, 상호존중 조직문화 조성, 직장 내 괴롭힘 방지 캠페인, 양성평등 의식교육 등을 통해 '사람 중심의 조직문화'를 선도한 점과 현장의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교육 컨텐츠 등 '직군별 필수 역량 기반의 HRD'를 실현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롯데마트 김경은 인재육성팀장은 "인적 자원 개발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 점을 높이 평가받아 이번 수상을 할 수 있었다"며, "2019년에도 체계적 리더십 개발, 주도적 혁신 역량 개발 등 회사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육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3-26 14:02:3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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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수소산업 활성화 위한 실증단지 타당성 조사 추진

정부가 수소산업 활성화를 위한 실증단지 타당성 조사를 추진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7일 수소융복합단지실증사업 신규과제 지원계획을 공고했다. 이번 공고를 통해 지역에 특화된 수소융합실증단지 구축을 위한 기획 및 사전타당성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며, 다양한 후보지 검토를 위해 총 5억원의 예산 범위 내에서 복수 과제를 지원한다. 수소융합실증단지는 수소산업과 연관 산업의 집적 및 융합을 위해 기업·연구소·학교 등의 기관이 협력해 기술혁신을 이루고 새로운 산업적 가치를 창출하는 단지를 말한다. 이번 신규과제는 올해 1월에 발표한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의 이행을 위해, 수소 산업 전반의 기술개발 및 대규모 실증 테스트베드의 기능을 가지는 수소산업 클러스터 기획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대규모 재생에너지 발전 지역, 기타 에너지산업과의 융합 효과가 큰 지역을 단지 후보로 선정하고, 지역의 성장잠재력과 집적·융합 효과, 일자리 창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차별화된 수소융합단지를 설계하고 타당성을 조사한다는 방침이다. 신규과제 지원계획은 산업부 홈페이지(www.motie.go.kr)를 통해 이달 27일부터 공고하며 4월 25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접수를 진행할 계획이다. 신규과제의 공고 내용 확인 및 신청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의 사업관리시스템(http://genie.ketep.re.kr)을 통해 가능하다. 산업부 관계자는 "이번 신규과제를 통해 지역의 인프라를 고려한 특화된 단지 모델을 구상하고, 우수한 기획 및 지역을 선정해 향후 국가 수소융합실증단지 구축에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IMG::20190326000092.jpg::C::320::수소융합실증단지 개념도./산업부}!]

2019-03-26 14:01:08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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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예산]한국형 실업부조 도입·고교 무상교육 지원

정부가 내년도 예산 편성의 방향이 담긴 '2020년도 예산안 편성 및 기금 운용계획안 작성지침'을 확정한 가운데 포용국가의 기반을 다지기 위한 다양한 정책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구체적으로 한국형 실업부조 도입과 고교무상교육, 미세먼지와 감염병 등 국민안전 분야에 재정이 집중 지원될 전망이다. ◆한국형 실업부조 도입 26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우선 한국형 실업부조가 내년부터 예산에 반영된다. 한국형 실업부조는 고용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저소득층 구직자가 취업 프로그램에 참여할 경우 정액 급여를 지급하는 고용 안전망 강화제도다. 현재 대통령 직속 경제사회노동위원회에서 기본 얼개가 결정된 상태로 정부는 경사노위 결의안을 바탕으로 세부 내용을 정할 계획이다. 경사노위 산하 사회안전망 개선위원회는 중위소득 50% 이하 저소득층에게 6개월간 최저생계 보장 수준의 정액 급여를 지원하는 데 합의했다. 지원 대상은 추후 평가를 거쳐 단계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정부는 특수형태근로종사자나 예술인 등 고용보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실업급여 보장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기초생활보장 등을 통해 소득 1분위 계층 소득지원을 확충하고 청년, 노인, 여성,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돌봄 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 ◆고교무상교육 중점 투자 정부는 고등학교 무상교육에 내년도 예산을 중점 투자하기로 했다. 고교 무상교육 역시 실업부조와 함께 문재인 정부의 국정과제로 모든 고등학생이 가계 소득과 무관하게 입학금·수업료·교과서 비용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는 것을 주 내용으로 하고 있다. 당초 정부는 2020년부터 고교 무상교육을 도입해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었지만, 교육부가 당장 올해 2학기부터 고등학교 3학년부터 조기 도입을 추진 중이다. 또한 대학교 장학금을 비롯한 저소득층 학자금 지원도 지속한다. 정부는 계층이동 사다리를 보강하고 차별 없는 출발 기회를 제공하는 것에 방점을 찍었다. 이처럼 저소득층 고용과 교육기회 제공 등을 중점투자 분야로 꼽은 배경에는 고용과 분배 문제가 단기간에 나아지기 어렵다는 인식이 깔려있다. ◆국민안전 분야 재정지원 국민안전 분야에도 재정지원이 집중적으로 이뤄진다. 올해 추가경정예산 편성 이슈로 주목받았던 미세먼지는 내년도 예산을 중점 투입할 항목 중 하나로 꼽혔다. 노후 경유차를 조기 폐차하고 친환경 자동차를 확대하는 정책을 이어가고 한국과 중국 공동으로 미세먼지 원인 연구 및 예보, 저감 조치 협력을 강화한다. 안일환 기재부 예산실장은 "미세먼지가 국민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며 "미세먼지 절감 아이디어에 중점투자를 할 것이니 환경부 외 다른 부처도 관련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도록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메르스, 신종플루 등 고위험 감염병에 대응하기 위해 비축물자 비축 사업을 진행하고 권역별 감염병 전문병원 구축 사업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지진과 가뭄 등 자연재난 예방 투자를 확대하고 노후 상·하수관, 위험도로 등 사회기반시설 보수에도 힘쓴다. 이외에도 병영시설과 장비를 현대화하고 '스마트 군'을 육성하도록 유도한다.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무인기, 가상현실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해 전력을 극대화하겠다는 것이 정부의 구상이다. [!{IMG::20190326000101.jpg::C::540::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는 26일 오전 서울 중구 청계천 모전교 일대가 뿌옇게 보이고 있다./연합뉴스}!]

2019-03-26 14:00:10 최신웅 기자
[2020년 예산]내년 나라살림 경제활력에 역점… 저소득층 포용정책도 강화

내년도 나라살림이 경제 활력과 저소득층 포용정책에 초점이 맞춰진다. 정부는 적극적 재정 정책으로 혁신 경제와 사회적 포용성 확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는 구상이다. 정부는 26일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이런 계획이 담긴 '2020년도 예산안 편성지침'과 '2020년도 기금운용계획안 작성지침'을 의결·확정했다. 이들 지침은 중앙행정기관 등과 기금 관리·운용 기관이 각각 기재부에 낼 예산요구서와 기금운용계획안을 작성하는 가이드라인으로, 내년 국가재정 방향을 큰 틀에서 규정한다. 정부는 '활력이 꿈틀대는 경제'를 내년 예산 편성의 중점과제로 우선 꼽았다. 이를 위해 주력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수출을 확대하는 정책에 재원을 집중적으로 투입하기로 했다. 핵심 소재·부품 산업이나 반도체·자동차 등 주력산업의 연구개발(R&D)·인재양성·사업재편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산업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스마트 공장·산업단지를 보급하고 규제 샌드박스를 활용해 혁신 성장을 촉진하며 데이터·인공지능(AI)·수소 경제·5세대 이동통신(5G) 등 4대 플랫폼 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사회 안전망을 확충해 '내 삶이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것도 내년 예산 편성의 핵심 목표다. 하위 20% 계층(1분위)의 소득이 기록적으로 격차가 확대하는 가운데 취약계층의 소득 기반을 확대하도록 재원을 배분한다. 내년에 한국형 실업 부조를 도입해 고용보험에 가입하지 않아 실업급여를 받을 자격이 없는 근로 빈곤층을 보호한다. 특수형태근로종사자나 예술인 등 고용보험의 사각지대에 있는 이들이 구직활동을 하는 동안 소득을 보장하고 재취업할 수 있도록 패키지로 지원한다. 지역에 어울리는 상생형 일자리 모델 발굴을 유도하고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이른바 '경력 단절 여성'의 재취업 지원과 장애인 구직 지원 서비스를 확대하고 노인 일자리의 질적 향상도 모색한다. 내년에 소득 수준과 상관없이 전체 고교 2·3학년을 대상으로 무상 교육을 추진하고 저소득층 학자금 지원을 강화하는 등 차별 없는 사회의 기반을 만드는 데도 재원을 할애한다. 정부는 낡은 사회간접자본(SOC)을 안전 진단해 정비하고 미세먼지 대책을 강화하는 등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도 투자할 계획이다. 재정 수요는 커지고 세수 호조 추세가 둔화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지출 구조조정도 병행한다. 각 부처는 주요 정책사업 증액 및 신규사업 소요에 대해 원칙적으로 재량지출을 10% 이상 구조조정해 우선 재원을 충당하도록 한다. 올해 확정 예산(본예산, 총지출 기준)은 469조6000억원이며 재량지출이 약 49%를 차지한다. 안일환 기획재정부 예산실장은 "세수 여건을 더 분석해야 하고 재정 분권에 따른 (재원) 지방 이양이 있어 이를 고려해야 한다"며 "세수·지출 여건을 감안해 중기재정계획을 수정해 규모를 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9-03-26 13:59:57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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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어린이 미술대회 개최 '미세먼지 없는 깨끗한 세상' 테마로 진행

롯데百, 어린이 미술대회 개최 '미세먼지 없는 깨끗한 세상' 테마로 진행 롯데백화점은 오는 29일부터 제 40회 '롯데 어린이 미술대회' 접수를 시작한다. 올해40회를 맞이하는 '롯데 어린이 미술대회'는 매년 약 1만 5000명 이상의 어린이(4인 가족 기준 6만명)가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미술대회이다. 제 40회 '롯데 어린이 미술대회'는 '미세먼지 없는 아름다운 세상'을 테마로 오는 4월 28일 서울, 부산, 대구 등 전국 16개 지역에서 진행된다. 올해에는 대상인 환경부장관상(1명, 300만원) 등을 포함해 전년보다 약 2000명 더 늘어난 4000명에게 5600만원 상당의 상금을 수여한다. 미술대회는 심사를 통해 대회에 참여한 전국의 어린이들 중 4000명의 어린이들에게 예선 수상의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예선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40명의 어린이들은 본선에 진출해 대상, 금상, 은상, 동상, 특별상 등을 수상한다. 참가 점수는 3월 29일부터 4월 21일까지 24일 간 진행된다. 올해는 처음으로 온라인 접수 시스템을 도입해, 롯데백화점 홈페이지와 롯데백화점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참가 신청을 받는다. 접수비 3000원은 환경보존과 소외 계층 어린이 지원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접수 확인 문자와 신분증을 지참한 모든 참가자에게는 현장에서 어린이 동화 작가 '전이수'와 협업해 만든 돗자리와 독일 명품 필기구 브랜드 '파버카스텔'의 미니 색연필 12색 등을 증정한다. 대회 당일에는 미술대회에 참여하는 가족 단위 고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도 연다. 미술 영재로 유명한 전이수 작가를 초청해 '그림을 그리게 된 과정과 방법'을 주제로 토크 콘서트를 진행한다. 또한, 완구 컨텐츠 전문 기업 '영실업'과 제휴해 완구를 지참한 미술 대회 참가 어린이를 대상으로 인기 장난감 '베이블레이드 버스트 배틀 체험' 행사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접수받아 진행하며, '시크릿 쥬쥬 포토존', '콩순이 율동교실' 등의 이벤트도 준비했다. 롯데백화점 김대수 마케팅 본부장은 "창사 40주년을 맞이해 아이들에게 희망과 환경의 소중함을 느끼게 하고자 이번 대회를 준비했다"며, "어린이 미술대회 40회를 기념해, 고객 편의성을 위해 처음으로 온라인 접수 시스템을 도입하고, 가족 단위 고객들이 즐길 수 있도록 이전보다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2019-03-26 13:59:1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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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페이, '제로페이' 결제 추가…소비자 편의성 높여

SSG페이, '제로페이' 결제 추가…소비자 편의성 높여 신세계 그룹의 간편결제 서비스 SSG페이가 26일부터 '제로페이(Zero Pay)' 결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SSG페이 고객들은 SSG페이 앱 내 제로페이 메뉴에서 이용약관에 동의 후 SSG페이에 등록된 계좌로 총 8만 여 개의 제로페이의 가맹점에서도 SSG페이를 이용할 수 있다. SSG페이는 오프라인 유통업계 1위 간편결제 서비스로, 고객의 사용 편의를 위해 선불(SSG머니), 후불(신용카드), 직불(계좌결제)의 세 가지 결제 방식을 업계 최초로 도입해 제공하고 있다. 이번 제로페이 서비스는 '계좌결제' 방식과 연계해 제공되며, SSG페이는 제로페이 서비스를 위해 QR코드 결제 방식을 새롭게 적용했다. 제로페이는 신용카드사를 비롯한 중계업체의 개입을 최소화 하고 QR코드로 소비자와 판매자를 연결, 계좌이체 하는 결제 방식으로 소상공인의 결제 수수료를 최대 0%까지 낮췄다. 소비자도 소상공인 점포에서 사용한 금액에 한해 40%까지 연말정산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어 사업주와 소비자 모두 혜택을 받는다. 제로페이는 가맹점에 따라 2가지 결제 방식을 제공한다. 현재는 가맹점에 비치된 QR코드를 스캔하여 사용자가 직접 결제할 금액을 입력하고 결제하는 고정형(MPM, Merchant Presented Mode) 방식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4월부터는 사용자의 SSG페이 앱에서 생성한 QR코드 또는 바코드를 가맹점 결제 단말기로 스캔하는 변동형(CPM, Customer Presented Mode) 방식도 선보일 예정이다. 문준석 신세계아이앤씨(신세계I&C) 플랫폼사업부장은 "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제로페이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SSG페이 고객들이 더 다양한 가맹점에서 SSG페이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9-03-26 13:55:3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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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서울, 롯데백화점 본점서 팝업 스토어 '고메 키친' 오픈

롯데호텔서울, 롯데백화점 본점서 팝업 스토어 '고메 키친' 오픈 롯데호텔서울은 오는 4월 5일부터 21일까지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팝업 스토어 '고메 키친(Gourmet Kitchen)'을 오픈한다고 26일 밝혔다. 중식당 도림, 일식당 모모야마, 페닌슐라 라운지 & 바, 베이커리 델리카한스의 엄선된 시그니처 메뉴를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다. 이번 팝업 스토어에서는 롯데호텔서울의 마스터 셰프가 직접 요리해 선보이는 중식, 일식, 양식 베스트 메뉴 10여 종을 만나볼 수 있다. 특급호텔의 퀴진(Cuisine)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으며, 전 메뉴를 테이크아웃할 수 있다. 롯데호텔서울 측은 최근 '솔로 이코노미'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이번 팝업 스토어가 혼밥을 즐기는 '1인 가구', '1코노미족(혼자만의 소비생활을 즐기는 사람)' 등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보고 있다. 중식당 도림의 메뉴로는 ▲해삼과 새우로 속을 채운 바싹한 가지 튀김과 어향소스 ▲중새우 튀김과 칠리소스가 판매된다. 일본식 김밥 '후토마키'는 일식당 모모야마의 셰프가 다진 새우와 생선살 등의 재료를 넣어 만든 계란말이를 다양한 속 재료와 함께 김으로 말아서 마무리한 요리다. 속이 꽉 차도록 굵게 만들어져 재료의 다양한 식감과 풍미를 느낄 수 있을 뿐 아니라 든든한 한 끼로 제격이다. 페닌슐라 라운지 & 바는 ▲트러플 라자냐 ▲모차렐라 치즈를 토핑한 미트볼 ▲구운 감자 샐러드와 양갈비 ▲커피향 소스 등갈비 튀김 등을 판매한다. 마지막으로 베이커리 델리카한스는 ▲랍스터 샌드위치 ▲바비큐 번 ▲양송이 수프 등 봄나들이에서 즐기기에 간편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메뉴를 준비했다.

2019-03-26 13:53:27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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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폴, 30주년 기념 '이제 서른' 캠페인 전개…윤종신·태연 등 참여

빈폴, 30주년 기념 '이제 서른' 캠페인 전개…윤종신·태연 등 참여 빈폴(BEANPOLE)은 30주년을 기념해 '이제 서른' 캠페인을 실시하고, 새로운 상품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삼성물산 패션부문 빈폴은 올해 뮤지션으로서 30주년을 맞은 윤종신과 서른 살의 아티스트 장범준, 소녀시대 태연, 어반자카파와 함께 '이제 서른'을 전개한다. 빈폴은 캠페인을 통해 브랜드의 새로운 30년에 대한 기대, 지속가능한 브랜드로 거듭나길 바라는 마음을 음악에 담는다. 전체 프로듀싱은 윤종신이 맡았다. 윤종신은 '월간 윤종신' 3월호를 통해 신곡 '멋(부제: 서른에게)' 음원을 공개한다. 장범준, 태연, 어반자카파는 오는 4월부터 매달 한 곡씩, 자신들이 태어난 1989년의 감성을 담은 리메이크 곡을 공개한다. 오는 7월에는 캠페인에 참여한 아티스트들과 함께 '이제 서른' 콘서트가 열릴 예정이다. 빈폴은 30주년을 맞아 상품에도 변화를 줬다. 현대미술 작가 김용관과 함께 모던함이 가미된 빈폴 고유의 체크를 개발, 이를 적용한 다양한 상품을 선보였다. 또한, 지속가능한 브랜드의 역사를 기록하고 재해석하는 의미에서 30주년 체크로 디자인된 스테이셔너리 상품을 출시했다. 빈폴은 그래픽 디자인 스튜디오 '슬기와 민'과 협업해 30주년 그래픽을 디자인했다. 새로운 타이포 그라피의 콘셉트는 '세상을 표현하는 두 바퀴'다. 빈폴의 상징인 자전거를 분해, 재조립하고, 자연을 상징하는 색을 더해 완성됐다. 30주년 그래픽은 친환경 피크닉 용품을 비롯한 다양한 상품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박남영 빈폴사업부장은 "올해로 30주년을 맞은 빈폴은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새로운 30년을 향한 거침없는 행보를 하고 있다"며 "브랜드의 상징인 체크와 그래픽 등을 적용한 상품 출시 뿐 아니라 매장, 프로모션, 서비스 등 브랜드 재활성화를 바탕으로 완전히 새로운 빈폴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서기자 min0812@metroseoul.co.kr

2019-03-26 13:45:48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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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스마트폰 중저가 라인업 보강 가속화…갤럭시 A70 공개

삼성전자가 갤럭시 허리 보강에 나선다. 갤럭시 S10과 함께 글로벌 시장 주도권을 탈환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삼성전자는 26일 갤럭시 A70를 공개했다. 아직 출시 국가는 미정이다. A 시리즈는 갤럭시 라인업에서 중간에 해당한다. M과 S 사이다. 그 중에서도 70은 중상급에 해당하는 모델로 알려졌다. 갤럭시 A70은 A 시리즈 중 가장 큰 화면인 6.7인치를 사용한다. 20대 9 화면 비율이다. 기능은 플래그십 수준이다. 노치스타일의 인피니티-U 디스플레이에 지문 센서를 내장했다. 전후면 3200만화소 카메라, 후면에는 800만화소 초광각과 500만 화소 심도 카메라로 트리플 카메라를 사용할 수 있다. '인텔리전트 카메라'로 자동으로 색상과 명암을 최적화해준다. '원 UI' 플랫폼도 포함된다. 더 편리하게 스마트폰을 이용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다. 삼성헬스와 삼성페이, 빅스비 등 갤럭시 S에 탑재된 기능들도 대부분 이용 가능할 전망이다. 배터리 용량은 4500㎃h나 된다. 갤럭시 S10플러스(4100㎃h)보다 크다. 삼성전자는 다음 달 10일 태국과 이탈리아, 브라질에서 'A갤럭시 이벤트'를 통해 A70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고동진 IM부문장은 "요즘 소비자들은 스마트폰을 통해 눈에 보이는, 적극적인 방법으로 서로를 연결하고 경험을 공유한다"며 "갤럭시 A70은 이에 맞춰 설계했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다음달 A갤럭시 이벤트에서 A시리즈 플래그십도 함께 공개할 예정이다. A90가 선보여질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지만, 삼성전자는 아니라고 밝혔다.

2019-03-26 13:45:3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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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신탁사, 작년 영업수익 1.2조원…사상 최대치

지난해 부동산신탁회사의 영업실적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다만 비용도 같이 늘면서 수익성 개선세는 주춤했다. 2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11개 부동산신탁회사의 순이익은 5077억원으로 전년 대비 0.6% 증가하는데 그쳤다. 회사별 평균 순이익은 462억원이며, 11개사 모두 200억원 이상 흑자를 냈다. 영업수익은 전년 대비 18.3% 증가한 1조2184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다. 신탁보수가 7773억원으로 63.8%를 차지했다. 차입형토지신탁 수탁고는 8조4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3.5% 증가했으며, 신탁보수는 2.2% 증가한 4434억원이다. 관리형토지신탁 수탁고는 56조5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6.3% 증가했으며, 신탁보수는 52.8% 증가한 1841억원으로 집계됐다. 사상 최대 영업수익에도 순이익이 주춤한 것은 영업비용도 같이 늘면서다. 임직원 수가 늘어난데다 신탁계정대여금의 자산건전성도 다소 하락했다. 지난해 말 기준 부동산신탁사의 총자산은 4조7106억원으로 전년 대비 19.5% 증가했다. 영업용순자본비율(Net Capital Ratio·NCR)은 평균 856%로 전년 대비 30.0%포인트 상승했다. 11개사 모두 필요유지 자기자본 요건인 70억원을 충족하며, 적기시정조치 기준인 150%를 크게 웃돌았다. 전체 부동산신탁회사의 수탁고는 사상 최고인 206조8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5.9% 늘었다. 금감원 관계자는 "부동산신탁회사의 외적 성장은 지속되고 있지만 지난 2013년 이후 이어지던 당기순이익 증가세는 주춤한 상태"라며 "부동산경기에 민감한 신탁계정대여금의 자산건전성 변동을 적시에 감지할 수 있도록 자산건전성 분류기준 및 NCR 산정방식 개선을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달 3일 부동산신탁업 예비인가를 받은 3개사는 본인가 신청을 준비 중이다. 본인가는 예비인가를 받은 날로부터 6개월 이내 신청하면 된다.

2019-03-26 13:45:30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