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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핑크퐁 루이보스보리차' 출시

롯데칠성음료, '핑크퐁 루이보스보리차' 출시 롯데칠성음료가 글로벌 인기 캐릭터 '핑크퐁'과 손잡고 어린이 차음료 '핑크퐁 루이보스보리차'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핑크퐁 루이보스보리차는 최근 어린이음료 시장이 꾸준하게 성장하고 있는 점에 주목해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핑크퐁과 아기상어 캐릭터를 제품 디자인에 활용한 차음료로, '핑크퐁 어린이주스', '핑크퐁 아이시스8.0'에 이어 선보이는 어린이 타깃의 제품이다. 이 제품은 카페인이 없는 루이보스와 구수한 맛의 보리, 옥수수, 현미, 누룽지쌀 등 곡물 추출액이 함유되어 있어 평소 물 마시기를 꺼리는 아이들도 맛있게 수분을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패키지는 미생물 번식이 쉬운 차음료 특성을 고려해 어셉틱 페트병을 적용하고 무균충전공법을 통해 품질 안전성을 높였다. 페트병의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라벨 분리배출이 편리한 '에코 절취선 라벨'이 적용된 점도 특징이다. 또한 아이들이 혼자서도 쉽게 잡고 마실 수 있도록 중간 부분이 잘록하게 들어간 230mL 용량의 페트병을 적용했으며, 핑크퐁과 아기상어 캐릭터로 친근감을 더해 물 마시는 습관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핑크퐁 루이보스보리차는 귀여운 캐릭터와 함께 아이들이 즐겁게 수분을 섭취할 수 있는 차음료 제품"이라며 "아이들이 마시는 음료 제품인 만큼 앞으로도 품질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19-03-27 10:07:3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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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중소 협력사 대상 '품질관리 마스터 과정' 운영

CJ프레시웨이, 중소 협력사 대상 '품질관리 마스터 과정' 운영 CJ프레시웨이는 지난 26일 CJ제일제당센터에서 PB상품 제조 협력사 13곳의 임직원 총 15명을 대상으로 '품질관리 마스터 과정'을 운영했다고 27일 밝혔다. '품질관리 마스터 과정'은 CJ프레시웨이의 대표 CSV활동인 '상생협력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지난해 신설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해당 과정은 식품 제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사전에 예방하고 체계적인 품질 관리 프로세스를 협력사가 자체적으로 구축하는데 도움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GMP(우수 제조 관리기준) 관리 방안 ▲제조 현장 및 이물관리 개선솔루션 ▲클레임 관리 프로세스 수립 등 품질관리 이론 교육을 이수하고 토론 및 실습 활동에 참여했다. CJ프레시웨이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협력사 별 VOC(고객불만사항)저감 연간 목표 및 월별 Action Plan을 설정하고 현장 개선 활동을 실시하는 등 중소 협력사의 품질 클레임 저감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에 참여한 수산물 가공 전문업체 참손푸드 생산부 박용일 차장은 "실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품질 클레임에 대한 근본적인 원인과 대응 방법을 배울 수 있어서 매우 유익했다"며 "앞으로 7개월간의 현장 개선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품질 관리 역량을 한 층 더 강화하는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이선민 CJ프레시웨이 식품안전센터장은 "협력업체가 스스로 상품 안정성을 확보하면 이를 유통하는 CJ프레시웨이도 고객 신뢰도를 강화할 수 있어 서로가 윈-윈 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협력업체와 서로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먹거리 문화 조성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CJ프레시웨이는 지난 2015년부터 매년 4회에 걸쳐 중소 협력사를 대상으로 '상생협력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미생물 분석교육, 식품안전 정책설명회 등 협력사의 식품안전 역량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교육 과정을 정기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2019-03-27 10:01:3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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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홈쇼핑, 임원 월급 10% 모아 中企 판로 힘쓴 직원 '포상'

공영홈쇼핑 임원 3명이 연말까지 매달 월급의 10%를 반납키로했다. 우리 중소기업들의 먹거리와 판로 개척에 힘쓴 직원들을 포상, 격려하기 위해서다. 공영홈쇼핑은 최창희 대표이사를 비롯해 감사, 영업본부장(이사)이 연말까지 월급의 10%를 적립해 직원 포상에 활용키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개국 4년 차를 맞는 공영홈쇼핑은 업계 최저 판매수수료, 급등하는 송출수수료 등 구조적인 한계 극복을 위해 임원진들이 강력한 개선의지를 피력, 직접 건의해 월급 일부를 반납하게됐다. 매달 250만원 정도를 통해 연말까지 모아지는 약 3000만원은 중소벤처기업과 농어업기업 판로 개척에 앞장 선 직원들에게 포상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공영홈쇼핑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100% 우리 중소벤처기업과 농어업 상품을 판매하는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공공기관이다. 판매수수료는 2015년 개국 당시 23%에서 지난 해 재승인이 결정되면서 3% 더 낮춰, 현재 업계 최저인 20%로 운영 중이다. 공영홈쇼핑 관계자는 "임원진의 솔선수범 의지를 보여준 월급 반납 결정이 회사와 협력사 모두 상생하고 윈윈하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 며 "공공기관으로서 공적 역할을 수행하는 동시에 믿고 구매할 수 있는 홈쇼핑 회사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 고 밝혔다.

2019-03-27 09:49:2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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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대 실적' 휠라코리아, 역대 최대 임원 승진 인사 단행

'사상 최대 실적' 휠라코리아, 역대 최대 임원 승진 인사 단행 지난해 상장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한 휠라코리아㈜가 역대 최대 규모의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휠라코리아는 4월 1일부로 이동수 상무(홀세일 본부장), 윤명진 상무(기획실장), 강동철 이사(상품기획실장), 민준홍 이사(패션리빙 영업사업부장), 홍인표 이사(FILA 대리점 영업사업부장), 김동현 이사보(아울렛 영업사업부장), 정선기 이사보(FILA 백화점 영업사업부장) 등을 승진 발령했다고 27일 밝혔다. 상무 2명, 이사 3명, 그리고 이사보 2명 등 총 7명이다. 이번 승진 인사에는 영업직군에 속한 임원들이 대거 포함됐다. 고객과 마주하는 일선 최전방이자 최접점인 현장에서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에 기여가 큰 이들을 전진 배치한 것이다. 이번 7명 임원 승진자들의 근속연수는 평균 20년 6개월이다. 휠라코리아의 변화 과정을 함께 해 온 만큼 이들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 노하우는 휠라코리아의 상승세를 지속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휠라코리아 관계자는 "시장 환경이 급변하고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영업부문을 필두로 각 분야 전문성을 보유한 임원들을 적소에 배치, 기업의 지속성장을 꾀하고자 이번 인사를 단행했다"며 "이를 계기로 기업 내실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고객 만족 극대화를 통해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위상 공고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휠라코리아는 2016년 혁신적인 비즈니스 시스템 도입을 통한 브랜드 리뉴얼을 단행했으며 그 결과 2018년 상장 이래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는 상승 가도를 달리고 있다.

2019-03-27 09:49:18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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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證·베스핀글로벌, 토스뱅크 컨소시엄 참여

제3 인터넷전문은행에 도전하는 토스뱅크 컨소시엄에 한화투자증권과 베스핀글로벌이 참여하기로 했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는 27일 토스뱅크 컨소시엄에 한화투자증권과 클라우드 매니지먼트 기업 베스핀글로벌이 주주로 참여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한화투자증권은 한화그룹 계열 증권사다. 주식, 채권, 파생상품 등의 중개 및 인수 업무를 수행하고, 각종 금융 상품에 대한 판매와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베스핀글로벌은 기업의 클라우드 구축, 컨설팅, 운영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클라우드 매니지먼트 기업이다. 국내 대기업 및 중국 등 해외 기업 포함 약 700개 고객사를 확보하며 최근 급격히 성장하고 있다. 참여 지분율은 한화투자증권 9.9%, 베스핀글로벌은 4%다. 추가 주주 참여로 토스의 지분율은 60.8%, 리빗캐피탈은 1.3%로 조정됐으며, 알토스벤처스와 굿워터캐피탈은 각각 9%, 한국전자인증 4%, 무신사 2%로 현재 주주 구성이 일단락됐다. 토스뱅크 컨소시엄은 "한화투자증권의 합류로 보다 안정적인 주주 구성이 가능해졌으며, 한화투자증권은 물론 한화그룹 금융 계열사들과의 시너지가 기대된다"며 "토스뱅크는 은행 시스템 구축에 클라우드 도입을 검토하고 있는 만큼 베스핀글로벌의 클라우드 관리 전문성이 은행 최초 클라우드 시스템 도입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19-03-27 09:19:0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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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후들 모여라…'몰테일, 해외피규어마켓 '쉽토이' 앱 선봬

해외직구 플랫폼 몰테일을 운영하는 코리아센터는 간편 해외피규어마켓 '쉽토이' 앱(app)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구매대행 앱 형식으로 선보인 '쉽토이'는 우리나라에서 구하기 힘든 피규어, 아트토이, 임팩트파츠, 가챠, 프라모델 상품의 핫딜, 추천, 특별기획, 다양한 세일정보 등을 신속하고 편리하게 제공한다. '쉽토이'의 특징은 일본 라쿠텐과 중국 타오바오의 상품을 쉽토이 아이디(ID) 하나로 구입 가능하며 해외쇼핑몰 회원가입과 배송신청서 작성 없이도 국내에서 하는 쇼핑처럼 한국 주소만 입력하고 결제하면 해외직구가 끝난다.. 국내 인기 피규어 카테고리 기능을 제공해 검색하지 않고도 클릭 한번으로 확인이 가능하며 특히 외국어 걱정 없이 한글로 검색하면 일본어, 중국어로 변환 검색된다. 이외에도 ▲상품옵션 및 구매후기까지의 한글번역 쇼핑정보 ▲실시간 구매현황으로 특정 인기상품 확인기능 ▲국내카드결제로 해외 수수료 없이 국내 카드사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장점 등을 제공한다. '쉽토이'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각각 내려받으면 된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2019년도에 국내 피규어, 키덜트 시장규모가 1조원을 훌쩍 뛰어 넘을 것으로 추산된다. 이에 따라 몰테일은 전세계 피규어 마니아의 성지와 같은 도쿄 아키하바라의 유통점 및 매장들과의 협력을 오랜 기간 준비해왔다. 오프라인 샵과 온라인 판매의 방식도 도입하고 정보커뮤니티 역할은 물론, 공동구매형식의 플로우마켓 서비스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몰테일의 관계자는 "쉽토이는 국내 피규어 마니아들에게 신속한 정보와 함께 편리성을 제공할 것"이라며 "피큐어 오프라인 거래소 몰테일토이와 함께 국내 피규어 시장에서 우뚝 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몰테일은 '쉽토이' 앱 론칭을 기념해 처음 쉽토이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구매금액에 관계없이 1회 무료 배송 이벤트도 진행한다.

2019-03-27 08:58:0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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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호나이스 '슬림 연수기 S500' 獨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선정

청호나이스는 '슬림 연수기 S500'(사진)이 독일 '레드닷(Reddot) 디자인 어워드 2019' 제품 디자인 부문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독일 노르트하임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주관하는 레드닷(Reddot) 디자인 어워드는 1955년부터 제품, 콘셉트, 커뮤니케이션 3개 부문으로 나눠 다양한 산업 제품의 디자인을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이번 수상으로 '슬림 연수기 S500'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2018 굿디자인(GD)'과 독일 International Forum Design이 주관하는 'iF 디자인 어워드 2019'에 이어 3번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제품은 11.5cm의 슬림한 두께로 좁은 욕실 공간에도 부담없이 설치할 수 있는 제품이다. 또한 조작부를 최소화하고 군더더기 없는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깔끔한 욕실 인테리어를 유지할 수 있다. 전면부 LED 디스플레이로 취수 온도 및 연수 정도를 쉽게 확인할 수 있고 원터치 자동재생 시스템 등 간편기능이 추가돼 기능적인 측면도 강화했다. 청호나이스 마케팅부문 김성대 실장은 "앞으로도 기술개발과 더불어 청호나이스만의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소비자의 심미적 요소까지 충족시키는 제품을 출시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3-27 08:57:54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