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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쉬반코리아, 소방공무원·대학 비인기종목 선수등 전방위 후원

'라쉬반' 브랜드로 잘 알려진 남성 속옷 전문업체 라쉬반코리아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라쉬반코리아는 전국 19개 시·도 소방공무원과 관련 종사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일 인천 서구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라쉬반 코리아와 함께하는 제13회 전국 소방인 축구대회'를 전액 후원했다고 3일 밝혔다. 라쉬반은 지난 2015년부터 소방관이 참여하는 모든 행사에 함께하며 마라톤 대회 등 크고 작은 행사에서 소방관들에게 건강 기능 속옷을 후원했다. 또한 소방관 파이터로 유명한 신동국 선수를 후원하는 등 전국 소방인들의 스포츠 교류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라쉬반코리아가 소방관에게만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야구선수들이 슬라이딩을 하다보면 피부가 많이 상한다는 것을 알고 롯데 자이언츠 구단에 슬라이딩 팬츠를 제공하기도 했다. 야구 이외에도 농구, 권투, 배구, 골프 등 스포츠 후원을 꾸준히 해 온 라쉬반코리아는 대학경기연맹에서 비인기 종목인 카바디, 공수도, 권격도, 미식축구, 밸런칭, 플라잉디스크, 스쿼시 등 스폰서쉽이 체결되지 않은 선수들을 위한 후원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국군 장병들을 위한 활동 지원에도 적극적이다. 라쉬반 백경수 대표는 "젊은 친구들이 평생 살면서 가장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해야 하는 곳이 바로 군대"라면서 "라쉬반은 건강한 군대 생활에 일조하기 위해 위문열차나 명사 특강, 국방홍보원 라디오 방송 등 국방 분야에서도 꾸준히 지원을 해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지역과 공감하는 기부활동도 활발하다. 최근에는 지역 구단인 NC다이노스에도 제품을 제공하며 지역브랜드와 상생하고 있다. 또한 경남 한산도 섬마을 학생을 대상으로 '3色(색) 꿈 렉처콘서트' 교육기부, 창원시 마산역 앞 무료 급식소 후원 활동 등도 펼치고 있다.

2019-04-03 13:11:5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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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185.64P (+0.4%↑)... 4거래일 연속 상승세

03일 아침에 상승세로 출발했던 코스피 시장은 장중 한때 2,172.83 포인트까지 밀렸지만, 외국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전 거래일 대비 +0.4% 오른 2,185.64 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br><br><br><br>시가 총액 상위 종목 중에 셀트리온(2.11%), 현대차(2.1%), SK하이닉스(1.44%), POSCO(1.31%), 삼성바이오로직스(1.15%) 등이 올랐고, LG생활건강(-0.21%), LG화학(-0.13%) 등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br><br>이 밖에도 코아스(29.82%)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고, 부산주공(22.81%), 청호컴넷(10.4%), 시디즈(9.57%), 화승엔터프라이즈(8.4%) 등의 종목이 상승세를 보였으며, LG유플러스(-5.75%), 사조동아원(-4.47%), 휠라코리아(-3.83%), SK텔레콤(-3.78%), 제일기획(-3.58%) 등은 하락세를 보였다.<br><br>업종을 살펴보면 운송장비 업종이 전일 대비 1.62% 오르며 상승이 두드러졌고, 그 외에도 의약품(1.26%), 철강,금속(1.25%), 비금속광물(1.08%), 전기,전자(0.88%) 등은 상승중이고, 통신업(-3.62%), 은행(-1.02%), 음식료품(-0.72%), 의료정밀(-0.48%), 보험(-0.47%) 등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br><br>이시간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이 1,300억원 순매수 한 반면에, 기관과 개인은 -924억원, -367억원 순매도를 했다. 특히 최근 4일 동안 외국인은 연속 순매수 행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9-04-03 13:11:29 메트로로봇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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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축산, 정밀관리로 축산 경쟁력 강화한다

농촌진흥청은 '스마트축산' 모델 개발로 빅데이터 기반의 정밀 축산 구현에 주력하면서 농가의 편의성과 생산성 향상 효과를 확인했다고 3일 밝혔다. 현재 ICT(정보통신기술) 장치 보급이 확산되고 있지만, 개별 장치의 통합 관리 시스템이 취약해 서로 다른 프로그램을 사용해야 하는 불편함 때문에 종합적인 데이터 관리가 되지 않아 빅데이터 기반의 정밀 사양 구현이 어려운 실정이었다. 스마트축산 모델은 통합제어기로 각 ICT 장치의 데이터를 통합, 클라우드 서버와 연동해 사용자가 언제 어디서든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사양과 축사 환경, 건강 관리를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이를 활용하면 사양 정보, 환경 정보 등 농장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통합 관리할 수 있어 빅데이터 기반의 가축 정밀 사양 기술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전망이다. 농진청은 지금까지 개발한 스마트축산 모델을 농장에 설치하고 효과를 분석한 결과, 편의성뿐 아니라 생산성 향상도 확인할 수 있었다. 한우 스마트축산 모델 농장의 경우, 노동력이 줄면서 사육 마릿수가 120마리에서 150마리로 30마리 늘었다. 개체별 정밀 사양 관리로 암소의 평균 공태일(비임신 기간)이 60일에서 45일로 15일 줄고, 송아지 폐사율도 10%에서 절반으로 낮아졌다. 젖소 스마트축산 모델 농장은 정밀 개체 관리로 한 마리당 40kg이던 하루 평균 착유량이 43kg으로 늘고, 5%였던 평균 도태율도 1.5%로 낮아졌다. 평균 공태일은 220일에서 150일로 줄었다. 돼지 스마트축산 모델 농장에서는 어미돼지 한 마리당 젖을 뗀 새끼돼지가 연간 18.7마리에서 25.7마리로 37.4% 늘었다. 어미돼지 한 마리당 연간 출하마릿수(MSY)도 23.7마리로 33.1% 늘고, 사료요구율은 3.5kg에서 3.12kg으로 10.9% 줄었다. 양창범 국립축산과학원장은 "앞으로 구축된 통합시스템을 기반으로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로 가축 생애주기를 정밀하게 관리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 스마트축산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노동력 부담은 덜고 생산성은 높이기 위해 스마트농업을 중점 추진하고 있으며, 연구 개발(R&D) 투자를 확대해 2022년까지 축산 전업농가의 25% 수준인 5750곳에 ICT 장치를 보급할 계획이다.

2019-04-03 11:53:59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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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세븐셀렉트 투명컵커피' 출시

세븐일레븐, '세븐셀렉트 투명컵커피' 출시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투명 패키지를 활용한 '세븐셀렉트 투명컵커피'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세븐셀렉트 투명컵커피'는 아메리카노, 라떼 등 두 가지 맛으로 출시됐으며, 내용물이 보이는 투명 패키지가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세븐일레븐은 "상품에 대한 신뢰감을 높이고 남은 양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이번 투명 패키지를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세븐셀렉트 아메리카노'는 인도네시아 만델링 원두를 블렌딩해 진하고 풍부한 커피 맛이 특징이며, '세븐셀렉트 카페라떼'는 원유 함량을 높여 부드러운 라떼의 깊은 풍미를 즐길 수 있는 상품이다. 세븐일레븐은 투명컵커피 출시를 기념해 오는 15일부터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투명컵커피 구매 후 세븐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모바일 스탬프를 적립하면 참여할 수 있으며, 스탬프 7개 적립 시 '한정판 드링크 백'을 선착순 500개 한정으로 증정한다. 임지현 세븐일레븐 유음료 담당CMD는 "편의점 컵 커피 시장이 꾸준히 성장함에 따라 기존 컵 커피 상품과 달리 용기를 차별화해 이번 상품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차별화 상품들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9-04-03 11:18:09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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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BC카드, 고객접점 확대를 위한 마케팅 혁신 업무제휴

BGF리테일-BC카드, 고객접점 확대를 위한 마케팅 혁신 업무제휴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BC카드와 손 잡고 유통, 금융을 융합한 마케팅 혁신에 나선다. 이를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BGF리테일은 지난 2일 서울 서초구 BC카드 사옥에서 BC카드와 업무 제휴를 맺었다. 양사는 각 사의 비즈니스 강점을 활용해 ▲ 상품 및 지역 마케팅 전개 ▲ 모바일 어플 연계 강화 ▲ QR결제 인프라 구축 및 프로모션 ▲ Card Cycle 시스템 도입 ▲ 스마트 플랫폼 제휴 및 신사업 발굴 등에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상품 마케팅은 정부의 복지 정책인 물품 바우처 사업을 기반으로 해 공익적 의미를 담았다. 관련 사업 및 프로모션은 추후 CU의 그린 POS와 BC카드의 그린카드를 활용해 정부의 친환경 사업으로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기타 중앙부처 및 전국 지자체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한다. CU의 온·오프라인 플랫폼과 BC카드의 결제 시스템 연계도 활발하게 진행된다. CU는 올해 상반기에 전국 1만3000여 개 점포에 QR 결제 인프라를 구축하고, BC 페이북(PAYBOOC) 결제 서비스를 도입한다. CU를 통해 BC카드를 발급·수령하고 사용까지 할 수 있는 원스톱 시스템도 도입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BGF리테일은 CU 멤버십 애플리케이션인 '포켓CU'에 PAYBOOC 결제 수단을 추가하고, 향후 출시되는 BC 행복카드에 CU 멤버십을 탑재하는 등 CU 멤버십의 가입 및 이용 편의성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이 밖에도 정보 공유를 통한 고객 인사이트 도출, 생체 인증 기술 협력, 무인점포 및 이종산업 결합 등 스마트 플랫폼 제휴 및 신사업 발굴에 중장기적인 협력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BGF리테일 서유승 영업·개발부문장은 "CU와 BC카드가 다양한 고객 접점에서 시너지를 창출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쇼핑과 결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종 간 영역을 뛰어 넘는 업무제휴를 통해 디지털 시대에 어울리는 혁신적인 편의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9-04-03 11:14:45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