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다이슨, 더 강력하고 똑똑해진 'V11 컴플리트' 공개

다이슨이 더 강력해진 무선청소기로 시장 재탈환을 꿈꾼다. 다이슨코리아는 3일 서울 신사동 K현대미술관에서 신제품 2종을 공개하는 행사를 열었다. 무선청소기 '다이슨 V11 컴플리트'와 공기청정기 '퓨어쿨 미'가 주인공이다. V11은 정공법으로 무선청소기 시장 왕좌 회복을 노린다. 새로운 모터 V11이 12만5000rpm으로 회전하고, 디퓨저 3개가 합쳐져 V10 대비 흡입력을 15% 키웠다. 클리너 헤드도 더 강력해졌다. 단단한 나일론 솔과 탄소필라멘트로 마룻바닥과 카페트 등 어떤 환경에서도 깊숙한 먼지까지 청소한다. 바닥 밀착력을 높이고 브러시 바를 초당 60번 회전시킨다. 특히 V11은 인공지능 센서를 장착해 효율을 극대화했다. 클리너 헤드와 모터, 배터리에 마이크로프로세서를 3개 장착했다. 자동모드를 이용하면 스스로 청소 환경을 파악해 흡입력을 조정하고 배터리 효율을 극대화한다. 새로 탑재된 LCD 스크린은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간편한 조작으로 모드를 바꿀 수 있을 뿐 아니라, 청소기를 모니터링하고 기기 오작동에 대처방법을 간단한 영상으로 보여줄 수도 있다. 사용 가능 시간도 출력한다. 문제가 됐던 베터리도 개선했다. 최대 60분간 사용 가능하게 만들 뿐 아니라, 시스템 작동을 학습해 사용할 수록 더 효율을 높인다. 퓨어쿨 미는 다이슨이 처음 선보이는 개인용 공기청정기다. 사용자가 원하는 곳으로 신선한 바람을 뿜어주는 제품이다. 제임스 다이슨은 "우리는 25 년 넘게 진공 청소기를 개발해 왔으며 제품의 진화는 결코 멈추지 않는다"며 "우리의 목표는 성능 향상을 뛰어넘어 청소에 진정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지능적 요소를 제공하는 것에 있다"고 말했다.

2019-04-03 15:52:48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롯데건설 샤롯데 봉사단, 부산서 러브하우스 봉사활동

롯데건설은 3일 부산 남구 용당동 및 대연동, 용호동 일대를 방문해 '꿈과 희망을 주는 러브하우스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부산 경남 지역 현장의 롯데건설 임직원 20여 명은 부산 남구 용당동에 위치한 아동 청소년 보호시설, 대연동과 용호동의 취약계층 2개 세대의 시설개선 봉사활동을 했다. 롯데건설은 지난 2016년 4월 부산 남구청과 봉사활동 협약을 맺고 기초생활수급자 등 주거환경이 열악한 곳에 집수리 봉사활동을 해왔다. 이날 시행한 러브하우스 봉사활동은 아동 청소년 보호시설 내 공동 화장실 및 세탁실의 위생도기 및 배관 교체 작업과 옥상 방수 공사, 전선, 창호 교체 등도 함께 이뤄졌다. 아울러 각 세대 내 노후화 된 싱크대 및 주방 시설, 보일러, 도배 및 장판 공사와 파손된 문을 교체했다. 롯데건설은 각 세대에 냉장고, UHD TV, 세탁기 등 실용적인 지원 물품도 전달했다. 한편, 샤롯데 봉사단은 지난 2011년 18개의 봉사팀으로 시작해 올해 3월 말 기준 68개의 봉사단으로 확대됐다. 봉사단의 재원은 롯데건설의 '매칭그랜트 제도'로 조성된 '샤롯데 기금'을 통해 마련된다. 매칭그랜트는 롯데건설 임직원이 매달 급여 중 일부를 기부하면 회사는 그 기부 금액의 3배를 기증하는 제도다.

2019-04-03 15:47:07 채신화 기자
기사사진
'하루밖에 안 남았다'…아파트 공시가격 항의 빗발

공동주택(아파트) 공시가격 의견제출 마감을 앞두고 집주인의 움직임이 빨라졌다. 지난달 정부가 발표한 공시가격 인상안이 지역별·단지별로 들쭉날쭉해 '고무줄 잣대' 논란이 제기되면서 항의 여론이 거세지는 모양새다. 일부 단지에선 단체 행동까지 나서고 있어 향후 공시가격이 재조정될지 주목된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수도권 일부 단지 소유주들은 '2019 공동주택 공시가격 인상(안)'에 반대하며 의견서 제출에 한창이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14일 공동주택 공시가격 인상안을 발표하고, 이달 4일까지 아파트 소유자들의 의견 제출을 받기로 했다. 이후 수집된 내용 등을 참고해 오는 30일 최종 결정된 주택가격이 공시된다. 올해 전국 공동주택 공시가격 상승률은 전년(5.02%) 대비 0.3%포인트 상승한 5.32%다. 그러나 고가 아파트가 밀집한 서울의 상승률은 14.17%로, 지난 2007년 이후 최대폭을 나타냈다. 지역별로는 과천의 상승률이 23.41%로 1위를 차지했다. 공시가격이 크게 오른 단지의 경우 보유세 부담으로 반발하고 나선 가운데 상승률도 지역별·평형별로 들쭉날쭉해 곳곳에서 불만이 속출하고 있다. 서울 강남권 대표적인 재건축 추진 단지인 신반포8차와 잠실주공5단지의 경우 공시가격 현실화율의 차이가 10%포인트가 넘는다. 잠실주공5단지 전용 82㎡의 경우 현실화율이 75.6%에 달하지만 신반포8차 전용 52㎡의 경우 63%에 불과하다. 두 단지의 현실화율 격차가 12%포인트 이상 벌어진다. 같은 단지 내 작은 집의 공시가격이 큰 집보다 더 비싼 사례도 나왔다. 서울 서초구 서초현대 아파트의 전용 53㎡ 공시가격은 5억9100만원으로, 같은 층 이웃인 59㎡보다 3200만원 높았다. 서울 용산구 용산아크로타워도 전용 84.97㎡의 공시가격(6억8500만원)이 옆 동 같은 층 126.3㎡보다 400만원 비쌌다. 이런 상황에 일부 주택 소유주들은 온라인 커뮤니티, 입주자대표회의 등을 이용해 공시가격 관련 의견제출을 유도하고 공동 대응을 추진하고 있다. 공시가격 발표 이후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공시가격 의견서를 제출하자'는 취지의 게시글이 다수 게재됐다. 게시글 중에는 "공시가격 기준이 너무 모호하다", "옆 단지에 비해 공시가격이 과하게 올랐다" 등의 이유로 의견서 제출 방법 등을 공유하며 의견서 제출 방법 등을 공유하기도 했다. 전국 공시가격 평균 상승률 1위를 기록한 경기도 과천에서는 입주자대표회의 연합회가 공동으로 의견제출 및 이의신청을 하기 위해 주민 연명부를 받았다. 이를 통해 공시가격의 산정방식 등 가격 결정요인의 근거자료 공개를 요구하기 위해서다. 이 밖에도 구리, 동탄, 판교, 용산 등 공시가격이 크게 뛴 일부 단지들에서 적극적으로 이의신청에 나서는 분위기다. 권대중 명지대 부동산학과 교수는 "아파트는 리모델링 등 개별성이 강한데 공시가격은 겉(동·층수 등)만 평가해서 나온 것"이라며 "백프로 현실화하는 건 무리가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번에 산정된 공시가격엔 층별효용지수, 위치별효용지수 등이 적용됐기 때문에 동, 층, 향 등에 따라 같은 단지라도 공시가격이 다른 것"이라면서도 "다만 적정성 부분에서 너무 차이가 크다고 생각되면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이럴 경우 다시 평가해 재조정될 가능성이 있다"라고 덧붙였다.

2019-04-03 15:40:34 채신화 기자
기사사진
[2019 서울모터쇼] 주한 프랑스 대사, 푸조·시트로엥·DS 관 응원 방문

푸조, 시트로엥, DS 오토모빌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는 지난 2일 파비앙 페논 주한 프랑스 대사가 2019 서울모터쇼 푸조·시트로엥·DS 관에 응원 차 방문했다고 3일 밝혔다. 파비앙 페논 주한 프랑스 대사는 푸조·시트로엥·DS 관에서 푸조 508을 비롯해 아시아 최초로 공개된 DS 3 크로스백, 국내 최초로 공개된 시트로엥 뉴 C3 에어크로스 스포츠유틸리티차(SUV)와 뉴 C5 에어크로스 SUV 등을 주의 깊게 둘러 봤다. 특히 강력한 SUV 라인업을 갖춘 푸조, 시트로엥, DS가 국내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 하고 있다는 점에 대해 큰 관심을 표했다. 한편 파비앙 페논 주한 프랑스 대사는 지난 1월 DS 브랜드 국내 런칭 이벤트 현장 방문을 시작으로 3월에는 제주도 중문에 위치한 푸조 시트로엥 자동차 박물관을 방문하고 격려하며 양국간 문화 교류를 위해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파비앙 페논 주한 프랑스 대사는 "행사장에 와보니 푸조·시트로엥·DS 관 현장의 열기가 매우 뜨거웠고, 이를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모터쇼를 통해 프랑스의 자동차와 문화가 한국 국민들에게 더욱 친밀하게 다가가길 기대한다. 주한프랑스대사관은 서울모터쇼가 프랑스와 한국 간 문화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 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4-03 15:40:24 정연우 기자
기사사진
케이뱅크, 빅데이터 분석 기반 앱 전면 개편

지난 2017년 4월 출범한 케이뱅크가 오픈 2주년을 맞아 속도·직관성·편의성을 대폭 개선한 앱 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개편은 지난 2년간의 앱 이용 정보 전반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을 토대로 이뤄졌다. 분석 대상은 고객의 행동패턴·상품 이용성향·사용성 테스트(Usability Test) 및 고객 심층 인터뷰 결과 등이다. 특히 행동패턴은 순방문자수(UV)·페이지뷰(PV)·체류시간·이용 상품과 서비스 종류 및 빈도 등에 따라 고객을 5개 그룹으로 나누고, 각 그룹별 이용 특징을 도출했다. 케이뱅크는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앱 메인 화면과 이체 등 메뉴 전반의 구성 및 배치와 기능·알림 설정 등을 최적화했다. 이를 통해 고객 체감속도를 기존보다 평균 30% 이상 개선했다. 또한 케이뱅크는 시선추적(Eye Tracking) 기술을 통해 조회·이체·상품 안내 및 가입 등 각 화면별 시선의 흐름을 분석해 표시정보와 버튼, 아이콘 등의 배치 및 이미지 디자인을 결정했다. 인지심리학 관점에서 고객이 보다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앱 공간'을 연출했다는 것이 케이뱅크측의 설명이다. 이와 함께 케이뱅크는 오픈 2주년을 기념해 현금 지급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달 말일까지 진행되는 친구추천 이벤트는 추천인과 추천을 통해 가입한 신규고객이 함께 현금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케이뱅크 고객이 '친구추천' 메뉴에서 본인의 추천인 코드를 확인해 지인에게 전달하고, 이벤트 기간 중 지인이 케이뱅크에 신규 가입한 후 7일 내에 추천인 코드를 입력하면 추천인과 지인 모두 각각 현금 1000원을 받게 된다. 추천인은 최대 5만원까지 현금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또 케이뱅크는 오는 5일까지 휴대전화번호 송금 100배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를 응모한 후 휴대전화번호 송금을 통해 지인에게 2원을 보내면 케이뱅크가 100배로 돌려준다. 2원 송금은 휴대전화번호당 1회씩만 인정되며, 최대 2만원까지 캐시백을 제공한다. 심성훈 케이뱅크 은행장은 "케이뱅크는 대한민국 1호 인터넷은행으로서 금융과 ICT의 융합을 토대로 혁신을 일궈내는 'Tech-Fin Bank'를 지향해왔다"며, "올해는 빅데이터 분석 기반 UX·UI 개편을 시작으로 100% 비대면 아파트담보대출, 오픈 API를 활용한 모바일 채널 확대 등 ICT 기반 금융혁신에 더욱 속도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9-04-03 15:40:14 홍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