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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음료 신제품 '청포도 칠러' 선봬

맥도날드, 음료 신제품 '청포도 칠러' 선봬 맥도날드는 봄 시즌을 맞아 아이스 음료 '청포도 칠러'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과일 칠러는 맥도날드에서만 만날 수 있는 아이스 음료 메뉴로, 과즙과 얼음을 최적의 비율로 갈아 넣어 풍부한 과일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맥도날드는 스테디 셀러인 '자두 칠러'에 이어, 지난 1월 올해 첫 신제품으로 제철 과일인 딸기를 활용한 '딸기 칠러'를 출시해 고객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다. 이 같은 성원에 힘입어 한입 마실 때마다 입안 가득히 퍼지는 달콤함과 상큼함이 일품인 '청포도 칠러'를 새로 출시해 음료 라인업을 강화했다. 맥도날드는 신제품 '청포도 칠러'를 더욱 맛있고 기분 좋게 즐길 수 있도록 오는 17일부터 청포도 칠러를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청포도 스트로우 데코'를 무료 증정한다. 청포도 스트로우 데코는 청포도 특유의 모양과 초록 빛깔을 본뜬 귀엽고 깜찍한 디자인으로 SNS 인증 욕구를 자극한다. 품절 시 조기 소진될 수 있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신제품 '청포도 칠러'는 달콤하고 상큼한 청포도와 시원한 얼음이 어우러져 나른한 봄철 입맛을 깨우는 간식이자 디저트"라며 "청포도 칠러로 오직 맥도날드에서만 즐길 수 있는 기분 좋은 청량감을 느껴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9-04-10 13:58:3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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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래 예탁결제원 사장, WFC 2019 총회 참석

이병래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이 지난 9일부터 사흘 간 모로코 마라케시에서 개최하는 '2019년 세계증권중앙예탁기관(CSD) 협의회 총회(WFC 2019)에 참석한다. 10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이 사장은 WFC 의장 자격으로 행사에 참석해 이사회와 총회를 주재한다. 이 사장은 총회 연설 및 주제발표를 통해 CSD의 최적 비즈니스 모델 구현 등 급격한 환경 변화 속에서 CSD 업계가 직면한 도전과제와 이에 대한 해결방안을 제시했다. 아울러 CSD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대응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총회에 앞서 이 사장은 아시아CSD그룹(ACG) 지역회의를 주재하고 예탁결제업계의 정보 및 지식 공유 활성화를 통해 자본시장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총회 기간 동안 베트남과 러시아·인도네시아 예탁결제회사 및 국제예탁결제회사인 클리어스트림(Clearstream)과 업무 협력관계 구축 및 자본시장 인프라 개선에 관한 논의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예정이다. 이 사장은 지난 2017년 11월부터 2년간 WFC 의장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WFC2019 이후에도 WFC 부의장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한편 WFC는 지난 2011년 5개 지역(아시아, 아메리카, 유럽, 중동아프리카, 유라시아) 예탁결제회사 협의회들로 구성된 세계예탁결제회사협의회다. 현재 5개 지역 CSD협의회의 139개 예탁결제회사로 구성돼 있다.

2019-04-10 13:58:21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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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조대림 '대림선 킹', 출시 1년 8개월만에 2500만개 판매 돌파

사조대림 '대림선 킹', 출시 1년 8개월만에 2500만개 판매 돌파 사조대림은 '대림선 킹 시리즈'가 출시 1년 8개월 만에 누적판매량 2500만개를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스노우크랩 킹'과 '랍스터 킹'의 2종으로 구성 된 '대림선 킹 시리즈'는 밀가루를 전혀 넣지 않고 최상급 알래스카 명태 연육으로 만든 최고급 맛살로서, 국내산 붉은 대게살을 첨가해 게살 본연의 맛과 풍미, 담백함이 일품이며, 1개당 35g, 두께 2cm, 길이 12cm의 두툼하고 통통한 크기로 풍성한 식감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킹크랩의 집게발과 랍스터 한 마리가 그대로 담긴듯한 원물 모양을 그대로 형상화 한 포장방식을 국내 최초로 선보이며 보는 재미까지 더한 '대림선 킹 시리즈'는 출시와 함께 맛과 식감, 모양까지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2017년 6월 첫 선을 보인 '스노우크랩 킹'은 출시 직후부터 소비자들의 입소문을 타고 인기를 얻기 시작해 판매 급증 및 품귀현상까지 벌어져 생산 라인을 긴급 증설 하는 등 큰 성공을 거두었다. '스노우크랩 킹'의 인기에 힘입어 2018년 6월, 산뜻한 붉은 대게와 깊고 진한 랍스터의 풍미가 더해진 '랍스터 킹'을 새롭게 출시, 그 인기를 이어갔으며, '대림선 킹 시리즈'는 고급 맛살 시장의 강자로 확실히 자리매김 했다. '대림선 킹 시리즈는' 보존료, 산화방지제 등의 첨가물을 넣지 않았으며, HACCP(해썹) 인증 시설에서 만들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는 점 또한 강점이다. 더불어 저지방, 고단백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며, 간편한 안주, 간식으로 즐기기에 손색 없어 앞으로도 남녀노소에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남주 사조대림 상품기획팀 담당은 "이제 맛살은 밥 반찬, 김밥의 재료로서뿐만 아니라 간식, 안주 등 언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씨푸드 스낵'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앞으로 업계 1등 제품으로서의 지위를 보다 확고히 하고 시장 성장 및 트랜드를 선도할 수 있는 제품을 꾸준히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합병 작업을 진행 중이 사조대림과 사조해표는 합병 후 각 사 경쟁력의 통합으로 다양한 시너지 효과가 일어 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9-04-10 13:55:2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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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 갑질 없는 프랜차이즈 '주목'

오너 갑질 없는 프랜차이즈 '주목' 기업 오너의 갑질에 대한 경고가 잇따라 확산되고 있다. 프랜차이즈업계도 오너 갑질에 대한 문제점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오너 갑질 없는 프랜차이즈가 주목받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경비원 폭행으로 물의를 일으킨 정우현 전 MP그룹 회장, 여직원 성추행 혐의로 경영에서 물러난 최호식 전 호식이두마리치킨 회장, 마약 투약 혐의로 검찰에 기소된 오세린 봉구스밥버거 대표 등이 대표적이다. 프랜차이즈의 갑질 문제가 불거지면서 피해는 해당 가맹점과 건전한 사업을 영위하는 다른 가맹본부에게도 피해가 미친다는 점이다. 김광욱 실전창업연구소장은 "보도된 것과 달리 많은 프랜차이즈 가맹본부들이 갑질 없이 가맹점과 소비자를 위해 뚝심있게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라며 "이들 대표들은 사람을 중시여기고, 가맹점에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반찬가게 프랜차이즈 진이찬방은 창업자의 안정성을 담보하는 창업보상환불제를 시행중이다. 이석현 진이찬방 대표는 "가맹점 투자의 안정성을 확보해 주면서 오픈 이후 매출에 대한 포괄적인 지원과 어드바이스를 통해 성공가능성을 높여주기 위해 마련했다"고 전했다. 창업보상환불제는 가맹점 오픈 5개월 이내에 매출저조로 3개월간 지속적인 적자발생시 본사가 3개월간 적극적인 지원과 관리를 통해 영업이익을 창출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목적이 있다. 본사가 지원함에도 2개월 내 영업 적자로 폐점할 경우 시설, 인테리어 비용의 50%를 환불해 준다. 이 대표는 "창업은 각각의 희망과 꿈을 대변하는 것이므로 이를 실현시키기 위해 가맹본부는 책임 있는 자세를 갖춰야 한다"라며 "가맹점과 본사의 상생만이 건전한 프랜차이즈시장을 이끌 수 있다는 생각으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초밥 프랜차이즈 브랜드 스시노칸도는 예비창업자들로부터 일식은 전문 요리과정을 거쳐야 한다는 인식을 깨면서 관심을 받고 있다. 스시노칸도는 70여가지가 넘는 검증된 메뉴로 사계절 꾸준한 매출을 올릴 수 있다는게 장점이다. 아울러 공동물류를 통한 최저가 공급제도로 저렴하게 판매해도 높은 마진을 가져갈 수 있도록 시스템화했다. 이형락 대표는 "의정부 스시히로미 직영점 운영 노하우를 통해 가맹점도 본점과 같은 물류 구매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공동물류를 통해 가맹점의 이익률 극대화를 최종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두 마리 치킨시장에서 강자로 부상하고 있는 티바두마리치킨은 18년 역사를 가진 브랜드다. 물류, 생산, 가공, 관리,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치킨 프랜차이즈 사업에 필요한 모든 영역의 전문화 시스템 체계를 완벽하게 구축했다. 여기에 가맹점과의 상생을 위해 배달어플 할인 프로모션 진행시 할인 금액의 70% 가량을 본사에서 지원해준다. 광고비용도 전액 본사가 부담하고 있다. 유상부 티바두마리치킨 대표는 "사업을 하다 보면 위기가 성장의 기회가 될 수 있는 만큼 명확한 목표 설정과 달성하기 위한 노력이 중요하다"며 "프랜차이즈의 경우 매장 확대에 주력하기 보다는 교육, 물류, 메뉴 확대 등 내부 시스템 강화를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극대화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떡복이와 치킨을 컬래버한 치떡세트로 성장세에 있는 걸작떡볶이의 모토는 '음식으로 사람에게 행복을 주는 사람,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본사'다. 본사의 명칭도 위드인푸드다. 김복미 걸작떡볶이 대표는 "본사 직원의 성장을 위한 자기개발비 지원 등은 결국 가맹점주에 대한 애정으로 연결되고 있다"며 "가맹점과 협력업체와의 동등한 성장, 공정한 거래 등 사람을 존중함으로써 기업의 가치를 인정받고자 한다"고 전했다. 오랜 기간 외식업에서의 경험을 살려 자식에게 물려줄 수 있는 브랜드를 만들려는 노력으로 탄생한 브랜드는 돈까스잔치다. 박순임 돈까스잔치 대표는 "평생을 모은 재산으로 시작하는 자영업자의 심정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라며 "돈까스잔치는 2년을 넘은 테스트를 거쳐 탄생한 브랜드"라고 전했다. 메뉴의 품질과 맛은 물론, 고객과 가맹점주의 입장에서 다각도로 생각하고 여러 검증을 거쳤다. 올해부터 기존의 중대형 평형대를 유지하면서 가성비 좋은 100㎡(약 30평형)대의 소형 매장에 맞는 메뉴와 인테리어도 개발했다. 창업비용을 낮춰 예비 가맹사업자들의 부담을 낮췄다는게 장점이다.

2019-04-10 13:46:4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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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제천·밀양 화재사고 막는다…건축자재 화재안전 강화

제2의 제천·밀양 화재사고를 막기 위해 건축자재의 화재안전성능이 강화된다. 국토교통부는 건축자재의 시험, 제조·유통 단계에서 관리를 강화하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건축자재 화재안전성능 고도화 방안 마련 전문가 자문단(TF)'을 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국토부는 제천·밀양 화재사고를 계기로 건축물 시공 단계에서의 건축물 화재안전성능을 확보하기 위한 제도 개선과 화재에 취약한 건축물에 대한 화재안전성능보강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를 위해 전문가 자문단과 함께 건축물 시공 이전 단계인 건축자재 성능시험, 제조·유통 단계까지 중점 개선해 건축의 전 과정에 거친 건축물 화재 안전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전문가 자문단은 ▲화재 관련 건축자재 품질 관리 강화 ▲실재 화재 환경과 유사한 시험 방식 도입 ▲건축자재 시험성적서 데이터베이스(DB) 구축 등을 검토한다. 국토부는 건축자재 성능시험을 신청이 들어오면 공장설비 등 품질관리 능력을 함께 평가할 계획이다. 아울러 매년 제조 공장과 시공현장 등을 불시 점검해 불량 건축자재에 대한 감시망을 촘촘히 구축하는 '품질인정제도'를 도입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한다. 화재에 취약한 샌드위치 패널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실제 화재 환경을 재현하고서 붕괴 여부 등을 시험하는 '실대형 화재시험' 방식을 개발해 샌드위치 패널에 대해 적용하는 방안도 마련한다. 시험성적서 위·변조를 건축물 시공자와 감리자 등을 손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시험성적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김상문 국토부 건축정책관은 "건축자재의 성능시험, 제조·유통 단계에 대한 관리방안을 도출하는 즉시 제조·유통업체 등 이해 당사자의 의견을 수렴해 10월까지 최종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4-10 13:42:32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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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완벽해!" 현대렌탈케어, 콤팩트형 공기청정기 선봬

"작지만 완벽해!" 현대렌탈케어, 콤팩트형 공기청정기 선봬 현대렌탈케어가 가정 내 좁은 공간에서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콤팩트형 공기청정기'를 선보인다. 현대백화점그룹 토탈 홈케어 기업 현대렌탈케어는 콤팩트형 공기청정기 '큐밍 더 케어 큐브'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큐밍 더 케어 큐브' 공기청정기는 심플하고 콤팩트한 디자인으로 에너지 소비효율 등급 기준 37.9㎡(11평)의 공기정화 용량을 갖추고 있다. 색상은 화이트, 실버 두 가지로, 제품 크기(가로 338.5mm×세로 260mm×높이 464mm)가 기존에 출시된 현대렌탈케어 공기청정기 중 가장 작아 좁은 공간에서 효율적이다. 무게(6.3kg)가 가볍고 손잡이도 장착돼 있어 이동하는 게 용이하다. 월 렌탈료도 저렴하다. 화이트의 경우 월 2만3900원, 실버는 월 2만4900원이다. 제휴 신용카드(하나큐밍카드 전월 30만원 이용 시 1만3000원 할인)와 현대백화점카드(신규가입 고객 대상 전월 1만원 이용시 24개월간 5000원 할인)를 동시에 사용하면 각각 5900원(화이트)과 6900원(실버)에 이용할 수 있다. 의무 사용 기간은 36개월이며, 4개월 단위로 관리 서비스가 제공된다. 성능면에서도 기존 일반형 공기청정기 제품에 뒤쳐지지 않는다. 공기청정 시스템은 '프리필터·기능필터·탈취필터·집진필터' 등 4단계로 구성돼 있다. 프리필터를 통해 생활먼지와 반려동물의 털 등 입자가 큰 먼지를 걸러내고, 기능필터는 황사·미세먼지 등 입자성 유해물질을 차단한다. 탈취필터는 포름알데히드 등 새집증후군 원인 물질은 물론, 암모니아·아세트알데히드 등 생활악취 물질까지 제거해준다. 집진필터는 초미세먼지보다 미세한 0.3㎛(마이크로미터, 1㎛=0.01mm) 입자의 먼지를 걸러낸다. 이밖에 이용자에게 공기질을 수치화해 보여주는 표시 기능도 갖췄다. 먼지센서와 가스센서가 장착돼 생활먼지, 미세먼지 및 분진 등의 공기 오염도를 종합적으로 감지해 오염도 수치를 화면으로 알려준다. 오염도에 따라 4가지 색상으로 자동 변경되며, 자동모드 설정시 오염도에 따라 공기청정 풍량을 자동으로 조절할 수 있다. 현대렌탈케어 측은 새로 출시한 제품은 1인 가구나 자녀방 등에 공기청정기가 추가로 필요한 소비자들에게 적합한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박성수 현대렌탈케어 영업전략실장은 "이번 공기청정기 '큐밍 더 케어 큐브' 출시로 작은 공간에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콤팩트형은 물론, 고급형(HA-831)과 프리미엄형(HA-832), 대형(HA-870) 등 공기청정기 풀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며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트렌디한 생활가전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4-10 13:34:42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