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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CES2019서 혁신 모니터 3종 공개

LG전자가 CES2019에서 다양한 혁신 모니터를 선보인다. LG전자는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2019에서 'LG 울트라와이드' 'LG울트라 기어' 'LG울트라파인' 등을 공개한다고 19일 밝혔다. 울트라와이드는 화면 비율이 32대 9에 49인치 크기인 제품이다. 해상도가 듀얼 QHD(5120X1440)로, 화소수가 737만개에 달한다. 27인치 모니터 두대를 나란히 붙여넣은 크기로, HDR 10 기능을 지원해 색 표현력도 뛰어나다. 때문에 영상 편집이나 증권 거래 등 전문가에 유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LG전자는 울트라와이드를 출시에 앞서 미국 금융사와 선 납품 계약을 맺기도 했다. 내년 상반기 중 북미지역에 출시해 시장을 확대할 예정이다. 울트라기어는 1초에 화면 144장을 처리하는 144Hz 제품으로, QHD+(3840X1600) 해상도를 가졌다. 엔비디아 G싱크를 적용해 화면을 부드럽게 볼 수 있다. 영화제작 표준인 DCI-P3를 98% 만족해 원작자 의도대로 색을 표현할 수도 있다. 울트라파인 4K모니터는 3840X2160 해상도로 초고화질 사진·영상 편집을 염두에 두고 제작됐다. 선더볼트3 단자에서는 영상을 1초에 최대 40기가비트까지 전송할 수 있다. 장익환 LG전자 IT사업부장 상무는 "최고의 작업 환경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모니터 제품들로 프리미엄 시장 리더십을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2-19 11:59:5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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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4시간, 가성비 높은 '클락'에 한국인 관광객 급증

필리핀에 대한 한국인들의 관심이 남다르다. 2015년 필리핀 여행객 1위를 한국이 기록한 데 이어 2019년에는 필리핀 관광부가 한국인 관광객 200만 명 유치를 목표로 내세우고 있다. 실제로 필리핀은 한국인들이 많이 방문하는 국가 중 하나로 꼽힌다. 지난 2015년 필리핀에 방문한 한국인 여행객수는 약 133만 명으로 전체 방문 국가 중 1위였다. 필리핀을 방문한 한국인 여행객수는 지속 증가해 2017년 160만7821명으로 필리핀 관광 시장 점유율 24.28%를 기록했다. 필리핀을 찾는 한국인의 비중이 큰 것을 감안하면 필리핀 관광부의 200만 명 유치 목표가 당연한 수순으로 보인다. 필리핀 관광부는 더 많은 여행객을 수용하기 위해 국제공항 개장 및 확장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보홀 팡라오 국제 공항을 개장했으며, 클락 국제 공항의 확장공사도 진행 중이다. 이미 지난 5월엔 푸에르토 프린세사 국제 공항 터미널, 7월엔 막탄 세부 공항 제2터미널을 추가로 개장한 바 있다. 한국인이 필리핀을 많이 찾는 이유는 바로 가성비 때문이다. 비행기로 4시간 이내면 오갈수 있고, 인천공항에서 다양한 직항노선이 운행되고 있어 편리하게 이동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특히 국내보다 비교적 낮은 생활 물가이기 때문에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 방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인기가 많다. 또 열대우림기후로 언제든지 다양한 해양스포츠와 골프 등 레저를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휴양지로 인기가 많으며, 영어 사용 국가로 어학연수 및 조기유학 수요가 풍부한 점도 필리핀을 찾는 한국인이 증가하는 이유로 꼽힌다. 특히 필리핀 내 클락의 경우 치안이 확실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보유해 한국인들의 방문이 급증하고 있는 추세다. 클락은 정부차원의 체계적인 개발을 위해 설립된 대통령직속기관 ‘클락개발공사(Clark Development Cooperation:CDC)’에서 직접 관할하기 때문에 20년간 살인, 강도와 같은 강력범죄율이 한 건도 없었을 정도로 치안이 우수하다. 도시 전체가 담장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5개의 게이트를 통해서만 출입이 가능하며, 24시간 경찰이 교대근무를 하며 철저한 보안을 유지하고 있다. 여기에 유해시설을 철저히 관리하고 있기 때문에 매연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 청정도시다. 최근 국내 미세먼지 주의보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만큼 깨끗한 공기를 마시기 어려운 상황에서 클락은 최적의 대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지난 1991년 11월까지 89년간 美공군기지가 있었던 지역인 만큼 미군이 건설해 놓은 도로, 골프장, 위락시설, 주거시설 등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는 점도 편리한 주거환경을 보장한다. 전 세계 골프인들이 사랑하는 지역답게 세계적 수준의 골프코스(미모사골프클럽, 썬밸리골프클럽, 코리아CC 등)을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 다양한 레저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교육환경도 남다르다. 세인트폴 국제학교, 필리핀 과학고, 안테네오 경영대학원, 필리핀대학 클락캠퍼스 등의 교육시설이 단지 반경 5㎞ 이내에 자리잡고 있다. 이러한 교육환경은 유학 또는 어학연수를 위한 방문객들에게 최적의 환경으로 꼽히고 있다. 또 에어포스 시티병원, 여성의료원, 폰타나 레저파크 앤드 카지노, SM시티 몰 등 의료, 레저, 편의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클락에는 관광객이 증가하면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글로벌 호텔 체인도 앞다투어 조성 중이다. 지난 9월 클락 메리어트가 완공됐으며, 내년 초에는 힐튼호텔이 개장을 앞두고 있다. 2022년에는 하얏트 리젠시 클락도 오픈할 예정이다. 호텔과 리조트가 속속 들어서고 있지만 수요에 비해 아직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다. 숙박시설이 부족한 상황이어서 포스코건설이 선보이는 해외 진출 1호 프로젝트인 ‘더샵 클락힐즈’에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이미 1차 분양분을 완료하고 2차 분양을 진행 중이다. 이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1층, 콘도미니움 5개동, 스튜디오에서 4Bed까지 총 552가구로 구성된다. 용도에 따라 평면을 선택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 단지 내에서 1인 가구뿐만 아니라 4인 가족도 편안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클락 내 핵심 입지로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10분 거리에 4개의 골프장이 위치하고 노천온천인 푸닝온천, 영화관 등이 조성돼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여의도공원 2배 면적인 센트럴 파크 Parade Ground를 도보로 이동하며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고. 이 외에 에어포스 시티병원, 여성 의료센터, 세인트폴 국제학교, 필리핀 과학고 등 의료 및 교육시설들도 인근에 위치해 있다.

2018-12-19 11:52:3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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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보훈복지의료공단과 치매 지원 사업 MOU

KT가 치매 환자 지원에 팔을 걷어 붙혔다. KT는 19일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과 '치매 예방과 치매 인식 개선을 위한 지원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업무 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MOU는 KT와 의료공단이 '치매 예방운영 체계'를 구축하는 내용이다. 전국 보훈병원 5개소와 보훈요양원에서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뇌활력 증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 KT는 ICT를 활용한 치매 예방 강사를 육성해 지원한다는 계획도 세웠다. 의료공단은 KT가 만든 ICT 기반 체험형 뇌활력 증강 프로그램 의료 효과를 검증하고, KT에서 육성한 치매 예방 강사들의 일자리 연계에도 협력할 예정이다. 앞서 KT는 중앙 치매센터와 '치매 인식개선을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 체결', 경찰청과 '치매환자 실종 예방을 위한 지문·사진 등 사전등록제 교육', 경기도 광역치매센터 주관 '치매극복 선도기업' 등 활동을 이어온 바 있다. 이선주 KT 지속가능경영단장 상무는 "이번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과의 협업으로 ICT를 통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KT는 치매라는 국가적 사회 문제 해결에 KT의 사람을 향하는 따뜻한 기술이 기여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통해 치매극복 선도기업으로서의 활동 범위를 넓혀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12-19 11:45:1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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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그룹, 일자리창출 유공 정부포상

KT가 일자리 창출 공로를 인정받았다. KT그룹은 18일 '2018년 일자리창출 유공 정부포상'에서 KT엠모바일과 KT서비스북부가 각각 산업포장, 단체부문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박종진 KT엠모바일 대표는 비정규직을 정규직 전환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 노사 상생 등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KT서비스북부는 올해 고용인원을 2016년 대비 19%나 늘렸다. 정규직 비중도 55%에서 91%로 크게 확대했다. 아울러 KT그룹은 향후 5년간 3만6000명 정규직을 직접 채용한다고 밝힌 바 있다. 박종진 KT엠모바일 대표이사는 "이 상은 개인에게 주는 상이 아니라 좋은 회사, 좋은 일자리를 위해 노력한 KT엠모바일의 모든 구성원에게 주는 상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더 좋은 일자리 창출과 직원들을 위한 기업문화 확산에 아낌없이 투자하는 KT엠모바일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성규 KT서비스북부 대표이사는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부정책에 적극 동참하고 노력한 결과 대통령표창을 수상하게 돼 매우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한편, '워크 다이어트'의 확대 등 일ㆍ생활 균형 실천을 위한 올바른 기업문화 확산에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8-12-19 11:44:5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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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따뜻한 나눔 행사로 지역사회에 기여

홈플러스가 한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송년회대신 따뜻한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홈플러스는 전국 점포 임직원이 소외계층 아이들을 위한 '나눔플러스 박스'를 만들어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직원들만의 송년회 대신 고객 가까이에 있는 유통업의 특성을 살려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나눔 활동을 한 번씩 더 전개하며 한 해를 마무리하자는 취지다. 홈플러스는 11~12월을 전사 '나눔플러스' 기간으로 정해 각 점포 임직원들이 연말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19일 홈플러스 본사에서 임일순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600개 나눔플러스 박스를 만들어 본사 인근 강서구 및 광명시 25개 지역아동센터와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노현송 강서구청장, 고건상 강서희망나눔복지재단 이사장 등도 함께 참여했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영업규제, 소비침체 등으로 좋지 않은 경영 환경이지만 고객이 절실히 필요로 하는 도움과 혜택은 오히려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밖에도 각 점포 '나눔플러스 봉사단' 임직원 2800여 명은 올 연말연시 지역 내 복지시설과 연계, 저소득층, 복지관, 위탁아동,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김장김치 담그기, 연탄 배송, 반찬 배달, 무료 급식, 나들이 도우미, 집 수리 등의 봉사활동을 전개한다. 홈플러스 사회공헌 시스템에 따르면 홈플러스 임직원들이 올 한 해 봉사활동에 쓴 시간은 5만2000여 시간이 될 전망이다. 임일순 홈플러스 사장은 "연말 축제 분위기 속에 자칫 소외되기 쉬운 주변 이웃을 돌아보고 올 한 해 받은 사랑과 감사를 돌려 드리고자 나눔플러스 집중 기간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2018-12-19 11:22:20 배한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