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현대·기아차 1분기 전기차 판매 2만1000대 기록…전년 동기대비 20% 증가

현대·기아차의 전기차 판매가 작년의 2.6배로 늘면서 친환경차 판매 성장세를 이끌고 있다. 14일 현대·기아차에 따르면 1분기 현대·기아차의 하이브리드(HEV)와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전기차(EV), 수소전기차(FCEV) 등 친환경차 18종의 국내·외 판매는 7만5242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6만2590대보다 20.2% 증가했다. 국내 판매는 2만540대로 17.2% 증가했고, 해외 판매는 5만4702대로 21.3% 늘었다. 이 가운데 전기차는 1분기 판매량이 2만1148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8152대보다 159% 늘어 가장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전기차 판매는 국내에서 1분기 4986대로 작년 동기 대비 53.9% 늘었다. 1∼2월에는 지방자치단체별 전기차 보조금이 확정되지 않았고 공모 절차가 있어 판매가 부진했지만 3월에는 대폭 증가했다. 해외 시장에서는 1만6162대로 작년 동기(4905대)의 3배 이상으로 급증했다. 이는 코나 일렉트릭과 니로 EV 등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신모델의 해외 판매가 본격화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1분기 친환경차 판매 가운데 전기차가 차지하는 비중은 28.1%로 지난해 1분기(13.0%)의 2배 수준으로 높아졌다. 특히 전기차 판매가 본격화한 3월에는 전체 친환경차 판매 2만8965대 가운데 전기차는 9315대로 전기차 비중은 역대 최고치인 32.2%를 기록했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친환경차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하이브리드부터 전기차, 수소전기차까지 전방위적으로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며 "SUV 선호도가 높아짐에 따라 전기차 판매는 코나와 니로, 쏘울 등의 주도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9-04-14 14:30:39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LG생활건강 숨37°, '워터-풀 래디언트 아우라 앰풀 세럼' 출시

LG생활건강 숨37°, '워터-풀 래디언트 아우라 앰풀 세럼' 출시 LG생활건강의 자연·발효 뷰티 브랜드 숨37°은 칙칙해진 피부 빛을 케어해본연의 화사하고 투명한 광채를 만들어주는 '워터-풀 래디언트 아우라 앰풀 세럼'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워터-풀 래디언트 아우라 앰풀 세럼'은 미세먼지, 급격한 온도 변화 등 외부 유해 환경과 스트레스로 인해 칙칙해진 피부 빛 데미지를 케어하는 고기능성 도시형 미백 세럼이다. 스트레스와 자극 등으로 피부 톤과 광채에 영향을 미치는 레드, 옐로, 블루, 퍼플, 블랙의 다섯 가지 요인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이 제품은 피부 톤을 어둡게 만드는 멜라닌의 생성부터 근본적인 매커니즘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주는 핵심 성분 아우라 엑스트라TM 성분이 피부를 맑고 환하게 관리해준다. 또한 안티-트랜스 매트릭스 포뮬러TM 를 적용, 외부의 자극요소에 의해 무너진 피부에 매끄러운 윤기 보호막을 형성하고 진정 및 보습 효과를 전달해준다. 단순한 브라이트닝 케어에서 피부 전체를 아우르는 한 단계 더 발전한 미백 케어를 완성한 것이 특징이다. 숨의 프리미엄 수분 미백 케어 라인인 '워터-풀 래디언트'의 핵심 성분을 더해 수분이 가득 차 투명하게 빛나는 듯한 수분 탄력을 증가시켜주고 피부 깊은 곳에서부터 우러나는 본연의 빛나는 피부를 톤을 깨워 마치 아우라를 뿜어내는 듯한 광채 피부를 선사한다.

2019-04-14 14:11:03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美 1~2월 소매판매 감소 전환…점차 개선될 것"

최근 미국의 소비 관련 지표가 부진한 모습이다. 일본은 기업들의 경기 인식이 악화됐고, 중국은 대외 개방을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14일 발표한 해외경제포커스 '최근 해외경제 동향'에 따르면 미국의 소매판매는 지난해 4분기 전년 대비 0.2% 증가에 그친 데 이어 올해 1~2월에는 감소(-0.5%)로 전환했다. 서비스를 포함하는 개인소비지출의 경우 올해 1월 중 증가세 둔화폭이 확대됐다. 한은은 "최근의 소비지표 부진은 일시적 요인에 주로 기인했다"며 "양호한 고용 및 소득 여건 등을 감안할 때 점차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일본의 3월 단기 경제 관측 조사 결과 기업의 전반적인 경기상황 인식을 나타내는 업황판단지수가 지난해 12월 조사(16%포인트)에 비해 12%포인트로 확대됐다. 기업들의 경기 인식이 악화됐다는 의미다. 글로벌 경기 둔화, 미·중 무역분쟁 우려 영향으로 제조 대기업의 영업환경이 악화되면서 이번 업황판단지수가 예상보다 낮았던 것으로 평가된다. 같은 기간 제조 대기업의 경우 19%포인트에서 12%포인트로 하락하며 2012년 12월(-9%포인트) 이후 가장 큰 하락폭을 기록했다. 중국 정부는 해외 자본의 개방요구, 금융개혁 필요성 등을 감안해 올해 들어 금융시장 개방을 지속적으로 확대했다. 지난 1월 적격 외국인 기관투자자의 투자한도를 1500억달러에서 3000억달러로 상향했다. 또 지난해 11월 외국계 증권·보험·카드사에 이어 외국계 신용평가사에 대해서도 시장을 개방했다. 이러한 조치 등에 힘입어 외국인 자금 유입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외국인 투자자의 위안화 채권 보유액은 지난달 말 1조5000억위안으로 1년 전보다 39.4% 늘었다. 글로벌 지수에 편입되는 주식·채권 규모도 확대됐다. 한편 석유수출국기구(OPEC)이 지난해 12월 합의한 감산목표치를 사우디, 앙골라, 쿠웨이트 등의 주도로 2월에 이어 3월에도 초과 달성했다. OPEC의 감산이행률은 1월 86%를 나타낸 이후 2월과 3월 각각 101%, 135%를 기록했다. 한은은 "최근의 감산목표 초과 달성은 시장의 당초 예상을 넘어서는 수준"이라며 "국제유가가 글로벌 경기둔화 전망 등에도 불구하고 완만한 상승세를 지속하는 데에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2019-04-14 14:08:30 김희주 기자
기사사진
올 봄 '청바지' 키워드는 친환경·뉴트로·편안함

올 봄 '청바지' 키워드는 친환경·뉴트로·편안함 청바지가 달라졌다. 뉴트로(New+Retro) 스타일에 편안함을 더한 제품이 춘하시즌 데님 시장을 강타하고 있다. 또한, '친환경'이 새로운 키워드로 떠오르면서 업계는 관련 제품군을 확대하고 나섰다. 1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친환경 기능성 청바지'가 경쟁적으로 출시되고 있다. 환경보호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나날이 높아지면서, 패션 업체들도 관련 제품을 강화하는 추세다. FRJ는 올해 '아이스카페 데님'의 제품군을 대폭 확대하고, 초도물량도 지난해 대비 약 30% 늘렸다. 아이스카페 데님은 커피 찌꺼기를 활용해 탈취력과 착용감을 높이고, 특수 가공 처리로 수분을 지속적으로 방출해 일반 원단 청바지보다 체감 온도를 1~2도 정도 낮춘 것이 특징이다. 지난 2016년 FRJ가 업계 최초로 출시했다. FRJ 측에 따르면 올해 신제품에는 올브러쉬 워싱 기법을 사용해 빈티지한 느낌을 한층 가미했다. 또한, 청바지의 디테일한 스티치로 차별화를 줘 스타일과 기능을 두루 잡았다. 유니클로는 올해 S/S 시즌 진 캠페인 콘셉트인 '마이 라이프, 마이 진(My Life, My Jeans)'에 따라 누구나 자유롭고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컬렉션을 새롭게 선보였다. 올해는 여성용·남성용 라인업을 각각 7가지, 5가지로 출시했다. 이 가운데, '레귤러 피트 진'은 생산 과정에서 물 사용량을 최대 99%까지 절감한 친환경 공정을 거친 지속가능한 패션 아이템이다. 유니클로는 지난 2016년부터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청바지만을 전문적으로 연구·개발하는 '진 이노베이션 센터'를 설립, 운영 중이다. 이곳에서 최신 소재와 트렌드를 반영한 진을 개발 중이며, 2020년까지 모든 진 상품에 친환경 진 워싱 공법을 도입한다는 계획이다. 데님 활용이 드문 아웃도어 브랜드도 가세했다. 블랙야크는 '테크데님'을 통해 새로운 개념의 데님 활용법을 제시하는 한편, 친환경 흐름에도 발을 맞췄다. '테크 데님'은 물과 화학약품을 쓰지 않는 친환경 레이저 워싱 기법을 사용해 환경 오염을 최소화하면서도 데님 고유의 워싱과 스타일은 유지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수분 조절력과 부드러운 감촉으로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는 텐셀과 모달 등 친환경 소재를 대거 적용했다. 롯데백화점의 청바지 전문 자체 PB브랜드 '에토르'에서도 올해 S/S 시즌 신상품으로 친환경 오존 워싱 공정을 도입한 '테라피 진' 라인을 내놨다. 해당 상품들은 오존 워싱을 통해 물 사용량을 99%까지 절감한 것이 특징이다. 롯데백화점은 향후 에토르에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상품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복고를 재해석한 '뉴트로' 열풍에 '편안함'을 강조한 제품도 잇따른다. 유니클로는 이번 시즌에 일상 어디에나 어울리는 편안하면서도 트렌디한 제품을 선보였다. 앞선 '레귤러 피트 진' 외에, 레트로 무드에 잘 어울리는 여성용 '하이라이즈 크롭 플레어 진' 등이 출시됐다. 이 제품은 한국 시장 단독으로 출시돼 주목 받는다. 남성용 진 라인업에는 허리 부분을 밴드로 처리하고 안감에 스웨트 소재를 적용해 편안함을 선사하는 '이지(EZY) 진', 울트라 스트레치 데님 소재를 사용해 움직임이 자유로운 '슬림 피트 진' 등이 있다. 이랜드월드가 전개하는 스파오는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청바지'라는 콘셉트 아래, 입을 수록 착용감이 뛰어난 2019 데님 시리즈 11종을 출시했다. 2019 데님 시리즈 중 메인 상품 라인인 '데일리지 팬츠'는 '데일리(daily)+이지(easy)' 의 합성어로 매일 입을 수 있는 편안한 스타일이다. 함께 출시된 '찰~진(jean)'은 입기 편하고 몸에 착 감기는 스트레치 소재를 활용해 착용감을 높였다. 또한, 동양인 체형에 최적화된 맞춤형 기장 '안 줄여도 돼jean'도 있다. 골프업계도 뉴트로 열풍에 따라 청바지 경쟁에 뛰어들었다. 아웃도어업계처럼 골프업계도 적극적인 변화를 시도하고 있는 것이다. 와이드앵글은 이번 시즌에 핏과 디테일을 강조한 데님 팬츠를 통해 뉴트로 무드를 담았다. 대표 제품인 '앞 슬릿 부츠컷 데님 팬츠'는 과거 유행했던 나팔바지 스타일을 디자인에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옆 밑단에 슬릿 디테일을 활용하고 앞뒤 밑단 길이를 다르게 해 차별화를 뒀다. 데님에 신축성 우수한 스트레치 기능성 소재를 접목해 골프 라운드 시 스타일을 살리면서도 편안하게 착용 가능하다. 벤제프는 밑단, 자연스럽게 물빠진 색상으로 포인트를 준 '면스판 청데님 팬츠'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무릎 아래로 퍼지는 9부 기장의 부츠컷 핏으로 발랄하면서도 개성있는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잭니클라우스는 화이트 컬러의 데님 소재를 활용한 '여성 트리밍 화이트 데님 팬츠'를 출시, 밑단 라인이 살짝 퍼지는 부츠컷 핏에 큐빅 장식과 메탈릭한 느낌의 코인 포켓을 적용했다. 와이드앵글 마케팅팀은 "데님은 자신만의 개성을 드러내면서도 편안하게 입기에 좋은 패션 아이템 중 하나"라면서 "복고를 새롭게 재해석한 '뉴트로' 열풍으로 패션업계에 다양한 데님 아이템이 스테디셀러로 인기를 끌고 있어 골프웨어 업계도 개성과 실용성을 중시하는 젊은 층을 어필하기 위해 데님 아이템을 개발했다"고 말했다.

2019-04-14 14:07:27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금융중심지 지정 국책이전과 무관"… 한숨 돌린 국책은행

KDB산업은행, IBK기업은행, 수출입은행 등 국책은행이 본점을 지방으로 이전하지 않아도 될 가능성이 커졌다. 금융중심지 지정과 맞물려 관심을 모은 금융 공공기관 이전에 대해 금융위원회가 무관한 사항이라고 못박았기 때문이다. 이들 은행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면서도 혹여나 금융중심지로 집중하겠다는 부산에 이전되는 것이 아닌지 전전긍긍하는 모양새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는 금융중심지 추가지정 없이 서울과 부산 등 현재 금융중심지 내실화에 집중하겠다며, 금융중심지와 금융 공공기관 지방 이전 문제는 무관하다고 강조했다. 금융중심지 지정이 곧 금융 공공기관 이전으로 이어질 필요가 없다는 설명이다. 최훈 금융위 금융정책국장은 "정부의 금융중심지 선정은 그곳의 인프라를 통해 다양한 해외기관을 유치하는데 목적이 있다"며 "금융중심지 선정으로 한쪽지역에서 다른 지역으로 국내 금융기관을 이전시키는 제로섬(Zero-sum game)은 바람직하지 않고, 또 금융중심지에 공공기관 및 국책은행이 가야 하는 것도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이들 은행들은 한숨 돌린 상황이다. 한 국책은행 관계자는 "업무 특성상 보험사 증권사 등 금융기관과 정부간 긴밀한 협의가 필요한 측면이 있다"며 "금융공공기관이 지방으로 흩어지면 효율성이 떨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비용과 시간 등 이전으로 인한 부작용도 만만치 않다"며 "인프라가 충분히 갖춰졌을 때야 가능해야 실제 이전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금융위가 금융중심지인 서울과 부산에 집중하기로 한만큼 금융 공공기관의 부산이전 가능성이 커진 것 아니냐는 의견도 나온다. 금융권 관계자는 "금융중심지 추가지정이 이뤄지기 전에 부산이 선제적으로 금융 공공기관의 지방이전을 추진할 수 있다"며 "금융중심지와 금융 공공기관 지방이전은 별개라고 하지만 전혀 가능성이 없다고는 볼 수 없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부산시는 최근 새로운 10년 금융중심지 추진 실행계획을 마련하고, 내년까지 금융관련 공공기관 9곳의 부산이전을 추진하기로 했다. 9개 금융공공기관은 산업은행, 기업은행, 수출입은행, 예금보험공사, 서민금융진흥원(이상 금융위 산하), 한국무역보험공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상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투자공사(기획재정부 산하), 한국벤처투자(중소벤처기업부) 등이다. 다만 전문가들은 부산이 국내 금융공공기관 이전보다 해양 특화 금융중심지로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고 지적한다. 김동헌 고려대 교수는 "주요 금융중심지 성장전략에는 예외 없이 파격적인 세계혜택과 경제적 인센티브 제공이 있었다"며 "부산의 경우 일정한 조건과 세제 혜택기간이 5년으로 짧아 외국 기업에겐 까다롭게 느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국내는 금융거래에 통용되는 영미법 계통의 사법체계도 따르고 있지 않아 국내에 진입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며 "정부의 법제도와 정책 개선, 인력과 예산이 우선 보강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2019-04-14 14:04:38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커피업계, 홈카페족 위한 제품 선봬

커피업계, 홈카페족 위한 제품 선봬 최근 나만의 공간에서 소비활동을 즐기는 '홈족(族)' 트렌드가 자리집으며 '홈카페' 문화 열풍이 거세지고 있다. 14일 이베이코리아에 따르면 최근 한 달간 G마켓 내 홈카페 상품 판매량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최대 3배 증가했다. 신세계 센텀시티 백화점도 올해 3개월간 커피머신 매출이 전년과 비교해 44.5% 늘어났다. 환경의 영향과 라이프 트렌드의 변화로 더 많은 이들이 홈카페를 즐기고 있는 것이다. 커피업계는 홈카페족이 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원두 및 커피 관련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홈카페 열풍 초반, 원두에 대한 다양성으로 소비자 겨냥에 나섰다면 최근에는 다양성은 물론 편리함과 완성도 높은 커피를 위한 용품들을 출시했다. 네슬레코리아는 스타벅스의 커피를 집에서도 즐길 수 있는 신제품 스타벅스 캡슐 커피를 국내 첫 출시했다. 국내에 첫 번째로 소개되는 제품은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네스프레소 등 캡슐(싱글 서브) 커피 머신을 이용해 즐길 수 있는 캡슐 커피로, 네스카페 돌체구스토와 네스프레소 전용 총 캡슐 제품 라인업으로 구성된다. 이는 네스프레소와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고유의 커피 시스템 기술로 개발된 첫 번째 스타벅스 캡슐 커피다. 이번에 출시되는 스타벅스 앳홈은 총 16종으로, 네스카페 돌체구스토와 네스프레소 머신 전용 각 8종으로 구성된다.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캡슐에는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에스프레소를 비롯해 라테 마키아토, 캐러멜 마키아토와 카푸치노 등 다양한 커피 메뉴가 포함된다. 8종의 네스프레소 스타벅스 캡슐 커피는 7가지 다른 블렌드를 제공하며, 다양한 로스팅 스펙트럼을 통해 소비자는 취향에 따라 리스트레토, 에스프레소, 룽고 등으로 즐길 수 있다. 네슬레는 스타벅스 캡슐 출시로 네스프레소와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스타벅스 등 3개 브랜드를 통해 소비자가 집에서 쉽게 최고의 커피를 맛볼 수 있도록 강화된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게 됐다. 쟈뎅은 매일 신선한 커피를 즐길 수 있는 '클래스 신선한 하루 원두'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커피 1잔 추출에 적당한 12g을 계량해 담은 1회용 원두다. 마실 때마다 한 봉지씩 꺼내어 원하는 추출기구를 활용하면 간편하게 맛있는 커피를 즐길 수 있다. 소분 포장으로 개봉 후 산소 접촉이 없어 깔끔하고 위생적으로 보관이 가능하다. 이 제품은 콜롬비아 원두를 메인으로 블렌딩해 견과류의 고소함과 흑설탕 같은 달콤함이 부드럽게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쟈뎅만의 커피 노하우로 블렌딩해 완벽한 커피 밸런스를 완성했다.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루프트커피는 홈카페족을 위해 시그니처 블렌드 원두를 정기배송하고 있다. 루프트커피는 하와이 자사 농장에서 엄격하게 재배한 고품질의 생두를 직접 로스팅하고 추출까지 직접 관리하며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스페셜티 커피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는 만큼 고품질의 원두를 고객의 집 앞까지 배송해 고객층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4주부터 24주까지 원하는 간격에 맞춰 정기배송이 가능하며, 핸드드립, 커피메이커, 에스프레소 머신 등 원하는 용도에 따라 분쇄도도 선택할 수 있다. 매번 결제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매장 방문 없이도 고품질의 커피로 홈카페를 즐기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한다. 스위스 프리미엄 전자동 커피머신 브랜드 유라는 유라 커피머신에서 추출했을 때 가장 최적화된 '카페 드 유라' 원두를 직접 로스팅해 판매하고 있다. 용인시 죽전에 위치한 유라 로스팅 공장에서 생산되는 카페 드 유라 원두는 스페셜티 생두만을 엄선해 생두 각각의 맛과 향을 최대한 끌어올리는 스위스 로스팅 공법에 따라 로스팅 된다. 스위스 본사 로스팅 공장에서 연수를 받은 유라 수석 로스터가 직접 로스팅한다. 부드러운 크레마를 자랑하는 카페 드 유라 원두는 재구매율이 매우 높다.

2019-04-14 14:02:15 박인웅 기자
오피스텔도 '똘똘한 한 채' 대세

-아파트 당첨 커트라인↑· 틈새투자로 오피스텔 부상…수익률·거래량 늘어 주택 수요자들의 눈길이 아파트에서 오피스텔로 옮겨가는 분위기다.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로또 아파트' 청약 열풍이 불면서 아파트 청약 당첨 커트라인이 높아진 영향이다. 오피스텔 중에서도 입지 여건이 우수하고 투자가치가 기대되는 '똘똘한 한 채'를 잡으려는 투자자의 발걸음도 이어지고 있다. 14일 부동산 리서치 전문업체 리얼투데이가 한국감정원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5개월 간(2018년 10월~2019년 3월) 전국·수도권의 오피스텔 평균 수익률은 거의 변동 없이 유지해온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2월 지방에서만 수익률이 0.01% 감소했다. 이에 따른 거래량도 늘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 2017년 오피스텔 거래량은 총 17만7699건이었으나 작년 한해는 18만7498건으로 2017년 대비 5.5% 증가했다. 입지가 좋고 미래가치가 기대되는 곳을 중심으로 청약자들도 몰리는 분위기다. 실제 대우건설이 지난 2월 경기 부천시 일원에서 공급한 '신중동역 랜드마크 푸르지오 시티'는 지하철 7호선 신중동역세권 입지가 부각되며 평균 21.5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호반건설이 지난 3월 인천 송도국제도시 일원에서 공급한 '호반써밋 송도' 아파텔은 오랜만에 분양된 단지라는 점에 힘입어 평균 5.9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업계관계자는 "저금리에 따른 시중 자금이 계속 나오고 있는 시점에서 아파트 대비 투자비용이 적은 오피스텔에 투자수요가 몰리는 구조는 당연한 결과"라면서도 "입지별, 상품별로 투자가치, 미래가치가 엇갈리는 것을 감안해 선별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올 상반기에도 '이안 테라디움 광안', '호반써밋 송도', '우만 한일베라체 ECO PLUS', '성남고등자이', '좌천범일통합3지구(가칭)' 등 주요 지역에서 오피스텔 단지가 속속 공급된다.

2019-04-14 13:45:27 채신화 기자
기사사진
올봄 '착한 가격' 민간참여 공공분양 채비

-경기도서 5147가구 쏟아져…"까다로운 청약 요건 확인해야" 올 2분기(4~6월)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가 분양 채비에 나서 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공공분양은 상대적으로 분양가가 낮고 최근엔 대형 건설사들이 참여해 분양시장에서 환영받는 분위기다. 올 봄에는 특히 경기도에서 5000가구 이상의 물량이 쏟아진다. 14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오는 2분기(4~6월) 경기도에서 5개 단지, 총 5147여 가구의 신규 공공분양 물량이 예정돼있다. 지역별로는 ▲광주시 1031가구 ▲남양주시 1614가구 ▲하남시 866가구 ▲과천시 647가구 ▲성남시 989가구 등이다.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는 지방공사 및 LH 등 공기업과 민간 사업자(건설사)가 공동으로 공급하는 단지다. 공기업이 보유한 부지에 민간 건설사의 우수한 기술력을 더해 수준 높은 주택을 공급하기 위해 추진되는 방식이다. 민간 분양 단지보다 분양가가 저렴한 데다 최근엔 대형 건설사들의 브랜드 단지로 공급되는 경우가 많아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실제로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의 분양 성적은 우수한 편이다. 지난 1월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신도시에서 분양한 '다산신도시 자연&자이'는 특별공급 물량을 제외한 208가구 모집에 1만689명이 신청해 평균 51.3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난달 경기도 수원시 고등동 일대에서 분양한 '수원역푸르지오자이'도 평균 37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 마감했다. 올 봄에도 '광주역 자연&자이', '다산신도시 자연&푸르지오', '감일 에코앤 e편한세상', '과천제이드자이' 등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 공급이 활발할 예정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공공분양이 일반분양과 달리 가격 등에서 장점이 많지만 청약 요건이 까다로워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고 조언한다. 민간참여 공공분양의 청약 요건은 우선 청약 신청자 및 세대원 전원이 주택을 소유하지 않은 무주택세대구성원여야 하며, 세대구성원 전원이 재당첨 제한 기간에 해당하지 않아야 한다. 또 청약 저축 및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 가운데 가입 기간 12개월 이상, 납입 인정 회 차 12회 이상이어야 1순위 청약 요건이 성립된다. 부동산 전문가는 "민간참여 공공주택은 공공의 신뢰성을 바탕으로 민간의 기술력이 결합한 아파트이기 때문에 주거 만족도가 높다"며 "다만 일반 분양과 달리 청약 요건이 까다롭기 때문에 청약에 나서는 수요자들은 꼼꼼히 알아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19-04-14 13:43:55 채신화 기자
기사사진
금융위, 레그테크·섭테크 쇼케이스 참가기업 모집

정부가 코리아 핀테크 위크(Korea Fintech Week) 2019 세부 프로그램인 '레그테크 섭테크 쇼케이스'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금융위원회는 14일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19의 세부프로그램인 레그테크 섭테크 쇼케이스에 참여할 6개 전문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레그테크(RegTech) 기업은 정보통신기술(IT)을 활용해 금융규제 준수 관련 업무 자동화·효율화방안을 제공하는 업체다. 섭테크(SupTech) 기업은 최신 기술을 활용해 금융감독 업무를 효율적·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을 말한다. 레그테크 섭테크 쇼케이스는 내달 23일 서울 동대문디지털플라자(DDP)에서 열리며 레그테크 섭테크 전문기업의 상품(솔루션) 발표와 시연, 청중을 대상으로 한 질의응답이 진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15일부터 26일까지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19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금감원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심사항목은 혁신성 및 완성도이며, 적용시 용이성과 파급력 등을 평가한다. 심사결과는 내달 8일 개별통보된다. 금융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레그테크 섭테크 전문기업에겐 실수요자를 대상으로 한 상품 홍보의 장이 될 수 있다"면서 "금융회사와 금융당국은 업무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신기술 탐색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4-14 13:38:22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