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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멕스산업, 신제품 '아이스쿨러백 페스티벌', '아이스쇼퍼백' 출시

코멕스산업은 피크닉, 캠핑 등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계절을 맞아 신제품 '아이스쿨러백 페스티벌'과 '아이스쇼퍼백'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코멕스는 캠핑 성수기와 봄나들이 시즌을 맞아 '아이스쿨러백 페스티벌'과 '아이스쇼퍼백'을 새롭게 선보였다. '아이스쿨러백 페스티벌' 4종(12L·15L·22L·32L)과 '아이스쇼퍼백' 2종(11L·18L)은 다양한 형태와 사이즈로 출시돼 가족 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선택할 수 있다. 내부 방수코팅 원단과 단열 스펀지로 외부열을 차단해 보냉효과도 우수하다. '아이스쿨러백 페스티벌'은 외부열을 차단해 보온·보냉 효과가 뛰어나다. 또한, 내피 고주파 열처리로 누수 될 가능성도 낮다. 바닥패드가 내장돼 모양 변형 없이 오랜 기간 사용 가능하며, 접이식 단추가 달려있어 간편하게 접어서 보관할 수 있다. '아이스쇼퍼백'은 보냉 효과를 더해 장보기부터 캠핑이나 피크닉 같은 아웃도어 활동까지 다양하게 활용된다. 어깨에 간편하게 메고 다닐 수 있는 형태라 일상용 가방으로도 사용 가능하다. 앞 포켓이 있어 지갑, 휴대폰 등을 휴대하기도 쉽다. 코멕스 관계자는 "우수한 제품력으로 오랫동안 사랑 받아온 코멕스의 스테디셀러 '아이스쿨러백'에 세련된 패턴을 적용해 2019년형으로 출시했고, 심플한 디자인으로 장바구니나 피크닉 등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아이스쇼퍼백'도 새롭게 선보였다"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코멕스 '아이스쿨러백 페스티벌', '아이스쇼퍼백' 등 시즈널(계절) 제품과 함께 신선한 음식과 야외활동을 즐기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9-04-12 15:19:06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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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경제인協, 인증브랜드 '여움' 간담회 및 국가대표선수협회 MOU 체결

한국여성경제인협회는 지난 11일 인증브랜드 '여움'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단법인 대한민국 국가대표선수협회와 스포츠를 통한 사회공헌활동 협력 및 여성 기업 홍보마케팅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인증브랜드 '여움'의 홍보마케팅을 위해 마련돼 여움간담회, 여움홍보관 투어, 업무 협약식 순으로 진행되었다. 여움은 우수한 제품을 보유한 여경협 회원사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16년 만든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공동브랜드다. 품질은 뛰어나지만, 초기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 기업인들의 판로 개척을 위해 만들어졌다. 여움은 '여성의 꿈이 움트다, 여성 기업이 세상을 움직인다'는 의미다. 간담회에서는 '여움' 기업 40여 회사가 참가해 ▲여움 마케팅 및 판로확대를 위한 지원 사업 제언 ▲여움 사업 참여 확대를 위한 방안 ▲여움 홍보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업무협약은 여경협과 국가대표선수협회가 스포츠 봉사활동, 스포츠 스타 마케팅, 여성 기업 창업지원 등의 협력으로 여움 제품 홍보 및 스포츠를 통한 사회공헌활동 활성화하기 위해 맺어졌다. 정윤숙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은 "뛰어난 제품력에도, 여전히 여성 기업 제품의 브랜드 인지도와 홍보마케팅 부분은 다소 아쉬운 측면이 있다"며 "그런 점에서 국가대표선수협회와의 업무협약은 인증브랜드 '여움'의 든든한 홍보 파트너가 되어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협회는 대형 유통망 판로 개척, 수출지원 및 다양한 교육 등 여성 기업 제품의 인지도 제고와 매출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여성 기업 제품들이 국민들에게 사랑받고 알려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정윤숙 회장, 국가대표선수협회 박노준 회장을 비롯해 약 40개 여성기업 대표 및 관계자가 참석하였다.

2019-04-12 15:18:57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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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싱턴호텔 여의도, '포인포 패키지' 출시

켄싱턴호텔 여의도, '포인포 패키지' 출시 켄싱턴호텔 여의도에서는 '동화 속으로 떠나는 환상과 모험 가득한 여행'을 콘셉트로한 '포인포 패키지'를 오는 5월 31일까지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켄싱턴 제주 호텔에서 인기를 끈 포인포 키즈 룸을 켄싱턴호텔 여의도에서 재현하며 자녀와 함께 완벽한 도심 속 호캉스를 즐길 수 있는 패키지다. 포인포 패키지는 ▲포인포 키즈 룸(1박),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3인(성인2인, 소인1인) 이용 혜택, ▲켄싱턴 베어(1개), ▲웰컴 키즈 스낵 세트, ▲키즈 어메니티 '정글키즈' 1세트, ▲객실 내 무료 미니바, ▲필로우 오더 서비스 제공 혜택으로 구성됐다. 포인포 키즈 룸은 KBS에서 방영됐던 '동화나라 포인포'의 다양한 캐릭터로 꾸며져 있다. 동화 속 주인공인 곰돌이 '비비'와 '포포', 꿀벌 '부', 고양이 '멜', 작은 새 '틱톡' 캐릭터가 아이들을 반기고 객실 디자인에 따라 알라딘 룸, 피터팬 룸, 아틀란티스 룸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포인포 캐릭터와 함께 동화나라로 여행을 떠나는 기분이 들도록 체크인 시 포인포 보물 지도와 포인포 캐릭터로 디자인 된 객실 키가 제공돼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한, 객실 내에는 친환경 소재로 제작된 '조이비 텐트'를 설치해 아이만의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키즈 크레용, 포인포 유아 슬리퍼, 객실 내에서 거품 목욕을 할 수 있는 키즈 어메니티 '정글키즈세트' 등을 넣은 가방을 대여해 여행의 즐거움을 더한다. 이그제큐티브 라운지에서는 조식, 애프터눈 티타임, 해피아워를 이용할 수 있어 가족 모두가 하루 종일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2019-04-12 15:13:07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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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조양호 회장 빈소 최태원·허창수 회장 등 추모객 발길 이어져…"가족과 사이좋게 이끌어..."

전 세계를 누비며 한국 항공산업을 이끈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빈소에는 고인의 별세 소식을 들은 추모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다. 지난 8일 미국에서 타계한 조 회장은 12일 새벽 인천공항을 통해 운구돼 빈소로 옮겨졌다. 상주인 장남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과 장녀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차녀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 등 유족이 빈소를 지키며 문상객을 맞았다. 이날 오전 문재인 대통령과 이낙연 국무총리 등이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에 마련된 빈소에 조화를 보내 애도의 뜻을 표했다.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은 이날 부인 김영명 여사와 빈소를 찾아 유족을 위로했다. 정 이사장은 조문 뒤 취재진에게 "조 회장께 개인적으로도 도움받은 것도 있고, 가끔 뵙고 했는데, 너무 빨리 가셨다. 아쉽다"고 조의를 표했다. 최태원 CJ그룸 회장은 이날 오후 빈소를 방문해 "존경하는 오른을 잃은 것 같아 안타깝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약 5분간 빈소에 머물며 유족을 위로했다. 대한항공과 함께 양대 국적 항공사로 꼽히는 아시아나항공 한창수 사장도 임원들과 함께 빈소를 찾아 유족들을 위로했다. 한 사장은 "항공업계의 너무 훌륭하신 분이 가셔서 안타깝다"고 애도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허창수 회장은 이날 추도사를 통해 "그는 대한민국의 길을 여신 선도적 기업가였다"며 "지난 45년간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황무지에 불과하던 항공·물류 산업을 세계적인 반열에 올려놓았다"고 고인의 업적을 기렸다. 이재현 CJ그룹 회장,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조문단 등도 이날 조문 일정을 통보해왔다고 한진그룹은 전했다. 한진그룹은 신촌세브란스병원뿐 아니라 서울 서소문 사옥과 등촌동 사옥, 지방 지점 등 국내 13곳과 미주, 일본, 구주, 중국, 동남아, CIS 등 6개 지역본부에도 분향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진그룹은 석태수 한진칼 대표를 장례위원장으로 하는 장례위원회를 구성했다. 조 회장의 장례는 한진그룹장으로 5일간 치러지며, 발인은 16일 오전 6시, 장지는 경기도 용인시 하갈동 신갈 선영이다. 한편 조 회장은 숨을 거두기 전 "가족들과 잘 협력해서 사이좋게 이끌어 나가라"는 유언을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

2019-04-12 15:07:3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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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重그룹, 한전과 '차세대 직류배전' 시장 선점 나서

현대중공업그룹이 한국전력과 손잡고 차세대 직규(DC)배전 시장 선점에 나선다. 현대중공업그룹은 12일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한전 아트센터에서 한국전력과 '글로벌R&D센터 직류전력 공급기술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차세대 블루오션인 직류 배전 분야의 기술개발에 속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번 양해각서에 따라 현대중공업은 신축 예정인 글로벌R&D센터에 차세대 직류배전 방식을 적용하기로 하고, 현대일렉트릭은 한국전력 전력연구원과 공동으로 1.5MW급 직류 배전망에 대한 기술 및 제품 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는 단일 빌딩 기준 세계 최대 규모이다. 차세대 직류배전 방식은 교류(AC) 전원을 직류로 변환하거나 직류 전원을 직접 공급하는 기술로, 기존 방식보다 전력변환 과정을 단순화시켜 최대 15% 전력 손실을 줄일 수 있다. 미국 기술조사기관인 내비건트 리서치(Navigant Research)에 따르면, 직류배전 시장은 신재생에너지 발전과 산업용배터리(ESS) 확산에 따른 수요 증가로 시장규모가 2018년 110억 달러에서 2027년 484억 달러까지 4배 이상 늘어날 전망이다. 현대일렉트릭은 오는 2020년까지 AC/DC컨버터, DC/DC컨버터 등 직류배전에 필수적인 전력변환장치를 개발하고 이를 글로벌R&D센터에 시범 적용함으로써 잠재력이 높은 직류배전 시장에 본격 진입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일렉트릭 관계자는 "최근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적용에 유리하고 효율이 높은 직류배전 시장이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직류배전 시장 선점을 위해 향후 관련 기술 확보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중공업그룹은 경기도 성남에 2021년 완공을 목표로 그룹의 기술경영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연면적 5만평, 20층 규모의 글로벌R&D센터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2019-04-12 14:40:1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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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그룹 학습조직(CoP)으로 미래인재 양성

KB금융그룹은 지난 11일 경기도 KB국민은행 일산연수원에서 윤종규 회장 및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그룹 자율학습조직(CoP) 킥오프(Kick-off) 워크샵'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KB금융은 집단지성 활성화의 일환으로 다양한 분야에 근무하는 직원들이 함께 모여 학습하고 토론하며 연구하는 CoP를 운영하고 있다. 3년 전 80여 명 수준이던 참여인원이 올해는 220명까지 늘어날만큼 직원들의 자발적인 학습 열의는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올해 그룹CoP는 그룹 시너지, 데이터분석, 글로벌, 브랜드, 기업문화, 인재양성 전략 등 6가지 연구분야를 대상으로 내부 공모절차를 통해 우수 직원을 선발했다. 선발된 직원들은 오는 11월까지 약 8개월 동안 해당분야별 팀을 이뤄 학습 및 연구활동을 하게 된다. 우수한 결과물을 도출하는 CoP 팀들은 연말에 개최되는 'CoP 페스티발'에서 왕중왕전을 벌이게 되며, 수상팀에게는 해외연수 등의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이날 워크샵은 '전략적 사고를 통한 기획'이라는 주제의 특강과 최고경영자(CEO) 특강, KB금융그룹의 비전·미션·핵심가치를 내재화하기 위한 원 펌(One firm) 마인드 프로그램, 개별 CoP 연구시간 등으로 진행됐다. KB금융 관계자는 "KB금융은 미래 금융 혁신을 주도하기 위해 다양한 방식의 인재양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며, 특히 CoP를 중심으로 자율적으로 학습, 공유, 토론하는 문화를 확산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9-04-12 14:28:06 안상미 기자
신한은행, '부동산 경매 콘서트' 개최

-부동산 경매 플랫폼 '신한옥션SA' 이용자 200여명 대상 -'경매시장 전망 및 투자전략' 강의 신한은행은 오는 27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신한옥션SA' 이용 고객 200명을 대상으로 '부동산 경매 콘서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신한옥션SA는 신한은행이 금융권 최초로 출시한 부동산 경매정보 플랫폼이다. 전국 법원 경매물건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투자자 관점에서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또 월 30만원 이상의 적금을 개설하기만 하면 누구든 이용할 수 있도록 경매정보 이용의 문턱을 낮춰 하루 평균 약 3000여명의 방문자수를 기록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콘서트에서는'경매야 놀자'의 저자 강은현 EA경매연구소장의 2019년 경매시장 전망과 '손에 잡히는 경매'의 저자 이영진 칼럼니스트의 실전 사례를 통한 아파트·토지·상가 투자전략에 대한 강의가 진행된다. 참가신청은 오는 19일까지 '신한옥션SA'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상세 일정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안내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지낸해 5월 신한은행이 금융권 최초로 출시한 '신한옥션SA'에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번 콘서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이번 콘서트를 통해 올 한 해 경매시장에 대한 좋은 정보를 얻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4-12 14:05:44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