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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라 코리아, 10월 24일 첫 매장 오픈…韓 시장 공식 진출

세포라 코리아, 10월 24일 첫 매장 오픈…韓 시장 공식 진출 프레스티지 뷰티 리테일러 세포라 코리아는 오는 10월 24일 강남구 파르나스몰에 국내 첫 매장을 연다고 15일 밝혔다. 세포라는 최근 멀티 브랜드 유통 채널에 대해 높아진 소비자 관심에 힘입어 한국 시장 진출을 결정했다. 이번 진출을 통해 세포라는 국내 소비자들에게 우수한 해외 뷰티 브랜드를 소개하고, 전 세계의 뷰티 트렌드를 선도하는 국내 뷰티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벤자민 뷔쇼(Benjamin Vuchot) 세포라 아시아 사장은 "뷰티 트렌드를 선도하는 한국 시장에 세포라를 소개하게 돼 매우 설레고 기쁘다"면서 "한국은 아시아에서 가장 역동적인 시장 중 하나로 손꼽힌다. 세포라가 단순한 유통 채널을 넘어 국내외 뷰티 트렌드가 교류하는 통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세포라 코리아는 프레스티지 제품 라인업, 디지털 기술로 구현한 혁신적인 매장 경험, 온·오프라인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옴니 채널(Omni-Channel)을 통해 새로운 뷰티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고객의 피부에 적합한 제품을 찾도록 돕는 뷰티 어드바이저(Beauty Advisor)는 모든 브랜드를 아우르는 뷰티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많은 국내 소비자들이 기다려온 세포라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독점 브랜드부터 세포라 자체 개발(PB) 브랜드인 세포라 컬렉션까지 스킨케어, 메이크업, 향수, 바디와 헤어를 포함한 다양한 카테고리의 제품을 한자리에 선보이며 국내 고객에게 더욱 폭넓고 다양한 선택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세포라 코리아는 국내 뷰티 브랜드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플랫폼의 역할도 수행한다. 34개국에 진출한 세포라의 유통 채널을 적극 활용해 잠재력 있는 국내 뷰티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돕고 한국의 뷰티 트렌드를 전파하며 브랜드와의 동반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세포라의 국내 첫 매장은 547㎡(165평) 규모로 삼성동 파르나스몰에 자리잡는다. 파르나스몰은 트렌디한 패션과 문화,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이 즐겨 찾는 프리미엄 쇼핑 공간이다. 다양한 뷰티·패션 브랜드가 입점해 있고, 높은 유동 인구수와 편리한 교통을 갖춰 세포라의 주요 타깃인 20~30대 고객이 세포라의 제품과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를 가지고 있다. 세포라 코리아는 파르나스몰점을 시작으로 2020년까지 서울 내 온라인 스토어를 포함한 6개 매장, 2022년까지 13개 매장을 오픈하며 고객과의 접점을 적극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김동주 세포라 코리아 대표이사는 "세포라는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세포라와 함께하는 브랜드의 성장을 지원해나갈 것"이라며 "국내 뷰티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시장 확장에 기여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4-15 10:12:24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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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 맥심 원두커피 8종 출시…50년 노하우 담았다

동서식품, 맥심 원두커피 8종 출시…50년 노하우 담았다 동서식품은 50년 커피제조 기술력과 노하우를 담은 신제품 맥심 원두커피 8종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신제품은 총 8종으로 로스팅 강도에 따라 원두의 다양한 풍미를 느낄 수 있는 '맥심 시그니처 블렌드' 5종과 단일 원산지의 원두로 구성된 '맥심 싱글 오리진' 3종으로 구성됐다. '맥심 시그니처 블렌드'는 두 가지 이상의 원두를 섞어 원두의 다채로운 풍미와 최적의 균형감을 느낄 수 있으며 커피 전문점 이상의 품질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라이트, 미디움, 풀 등 로스팅 강도를 5단계로 세분화해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패키지에는 노란색, 빨간색, 검은색 등의 컬러를 통해 제품의 특징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분쇄 원두(200g)와 미분쇄 원두(1㎏) 2종 중 선택 가능하다. '맥심 싱글 오리진'은 브라질 산토스, 콜롬비아 우일라, 에티오피아 시다모 등 각 산지별 원두가 가진 특성과 개성을 극대화하는 최적의 로스팅 기법을 적용했다. 패키지에는 원두 원산지 국기의 컬러를 활용한 기하학적인 디자인을 멋스럽게 담았다. 드립백과 미분쇄 원두 등 2종으로 구성됐다. 신제품 8종 모두 해당 원두에서 느낄 수 있는 아로마의 종류와 로스팅 강도, 바디감, 산미 정도를 제품 패키지에 그래프로 표현하여 누구나 손쉽게 원하는 취향의 원두를 선택할 수 있다. 김민수 동서식품 마케팅 매니저는 "새롭게 출시한 맥심 원두커피 8종은 지난 50년 동안 국내에서 소비되는 원두의 약 40%를 다뤄 온 동서식품의 전문성과 기술력이 집약된 제품"이라며 "신선한 원두의 맛과 향이 살아 있는 맥심 커피와 함께 언제 어디서나 풍부한 커피 경험을 즐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9-04-15 10:10:1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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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봄 세일 실적 호조…전체 매출 6.4% 신장

롯데백화점, 봄 세일 실적 호조…전체 매출 6.4% 신장 롯데백화점이 올해 첫 단추를 잘 끼웠다. 롯데백화점이 창립 40주년을 맞아 올해 처음으로 선보인 '봄 세일(3월29일~4월14일)' 실적이 호조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롯데백화점의 봄 세일 기간인 지난 3월 29일부터 4월 12일까지 전체 매출이 전년 동기간 대비 약 6.4%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기간 동안 매출을 견인한 상품군은 해외명품과 리빙으로 분석된다. 최근 하나를 사더라도 본인을 드러내고 싶어하는 고객들이 늘어나면서 해외명품 상품군은 약 28.2%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증가했다. 또한, 미세먼지로 인한 공기청정기 구매 수요와 프리미엄 가전 구매 수요 증가로 인해 가전 상품군 역시 전년 동기 대비 17.7% 매출이 증가했다. 더불어 새로운 봄 시즌을 맞아 의류 상품을 구매하고자 하는 고객들도 늘면서 패션 상품군의 매출이 전년 대비 늘어났다. 여성패션과 남성스포츠는 전년 동기 대비 각 3.7% 신장했으며, 쇼핑 및 봄 나들이를 하고자 백화점 매장을 방문해 식당가를 찾은 고객 역시 전년 동기 대비 4.8%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롯데백화점이 봄 세일 테마 이벤트로 지난 3월 29일부터 4월 1일까지 진행한 '빅(BIG) 브랜드 공동 마케팅 행사'도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최신 휴대폰인 '갤럭시 S10'을 정상가 대비 60% 가량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쿠폰 제공 이벤트에는 3월 29일부터 4월 1일까지 4일간 평소 방문자 수 대비 50% 증감한 약 22만명이 방문해 문전성시를 이뤘으며, 동기간 롯데백화점 어플리케이션 가입자 수도 약 4만명 가량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롯데백화점은 봄 정기 세일이 끝난 후 16일부터 25일까지 '희망 가득, 일상을 달리다'라는 테마로 전 점에서 애슬레져 패션 관련 행사와 이벤트를 진행한다. 최근 워라벨 문화 확산 및 건강/운동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애슬레저 룩의 인기가 높아지는 것을 고려해 이번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 대표적인 행사로 애슬레져 패션과 관련된 요가복, 홈 트레이닝, 런닝화를 메인 상품으로 선정해, 안다르의 티셔츠와 레깅스 세트를 4만 6000원에, 나이키 런닝화 런올데이, 다운시프트, 퀘스트를 4만 9000원에, '아식스 젤 인피니2 와이드' 런닝화를 5만 9000원에 판매한다. 또한, 롯데백화점의 프리미엄 요가/피트니스 편집샵 '피트니스 스퀘어'에 입점한 '제인코트', '메디테디', '잇존' 등 10개 브랜드의 레깅스 및 요가 용품을 최대 60% 할인하고, 미국 애슬레져 브랜드 '캘빈클라인 퍼포먼스'의 2019년 봄/여름 상품(일부 품목 제외)을 최대 30% 할인한다. 롯데백화점 김대수 마케팅본부장은 "봄 정기 세일을 위해 준비한 많은 이벤트와 행사들이 고객들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며, "오는 4월 중순부터 진행하는 애슬레져 행사를 비롯해 향후에도 최근 트렌드를 고려한 행사를 지속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4-15 10:06:4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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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지난달 주식은 팔고 채권은 사고

외국인이 지난달 국내 금융시장에서 채권은 사들이고, 주식은 팔아치웠다. 1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3월 중 외국인은 상장주식 590억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이 매도 우위로 돌아선 것은 넉 달 만이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300억원을 사들였지만 코스피 시장에서 900억원 가량을 순매도했다. 지역별로는 아시아에서 3000억원 가량을 순매수한 반면 유럽(-6000억원), 중동(-5000억원), 미국(-1000억원) 등에서는 순매도에 나섰다. 국가별로는 케이맨제도(8000억원), 버진아일랜드(3000억원), 중국(2000억원) 등이 순매수했다. 아랍에미리트(-5000억원), 호주(-3000억원) 등은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지난달 말 기준 외국인의 국내 주식 보유규모는 554조6000억원으로 시가총액의 32.2%를 차지한다. 미국이 236조6000억원으로 전체의 42.7%를 차지했으며 ▲유럽 162조2000억원(29.2%) ▲아시아 66조2000억원(11.9%) ▲중동 19조3000억원(3.5%) 등의 순이다. 지난달 외국인은 상장채권에 1조4670억원을 순투자했다. 올해 들어 두 달간 순회수를 유지하다가 석 달만에 순투자로 전환했다. 순매수 규모가 6조8860억원으로 만기상환 5조4190억원을 웃돌았다. 지역별로는 유럽(9000억원), 미주(3000억원), 아시아(1000억원)에서 순투자했다. 보유규모는 아시아가 47조3000억원으로 전체의 42.4%를 차지했고 ▲유럽 38조1000억원(34.2%) ▲미주 9조6000억원(8.6%) 등의 순이다. 종류별로는 통안채, 잔존만기별로는 1~5년 미만에 주로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9-04-15 10:04:2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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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시그니처 버거 신제품 '트리플 어니언 버거' 출시

맥도날드, 시그니처 버거 신제품 '트리플 어니언 버거' 출시 맥도날드는 오는 17일 시그니처 버거 신제품 '트리플 어니언 버거'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신제품 트리플 어니언 버거는 후라이드 어니언, 그릴드 어니언, 레드 어니언 등 3가지 종류의 양파가 들어가 풍성한 구성과 식감을 자랑한다. 여기에 육즙이 가득한 패티, 고소하고 부드러운 브리오슈 번, 프리미엄 레터스(양상추)에 알싸하면서도 톡 쏘는 서양식 고추냉이 소스인 홀스래디쉬 소스를 더해 기존에 없던 환상적인 맛의 조화를 낸다. 맥도날드는 트리플 어니언 버거 출시를 기념해 론칭 하루 전인 16일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맥딜리버리 웹사이트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트리플 어니언 버거 단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트리플 어니언 버거는 한국인이 가장 즐겨 먹는 5대 식재료 중 하나인 양파를 다양한 방식으로 조리해 넣어 버거를 한 입 베어 먹을 때마다 3가지 양파의 맛을 풍성하게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며 "오직 맥도날드에서만 맛 볼 수 있는 환상적인 조합의 트리플 어니언 버거로 버거의 진수를 느껴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9-04-15 09:56:2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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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바스, 욕실·주방 청소 관리 '대림 나노케어' 선봬

대림바스는 욕실과 주방 제품을 손쉽게 청소하고 관리하는 신개념 홈케어 관리서비스 '대림 나노케어'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대림 나노케어 서비스는 전문교육을 받은 서비스닥터가 직접 방문해 미국 드라이 트리트사와 공동 연구개발한 약품을 이용해 욕실 위생도기, 샤워부스, 유리, 수전, 주방 싱크대 상판 등 욕실과 주방의 제품 관리를 돕는 서비스다. 현장에 맞는 서비스 상담과 함께 유지 관리를 위한 전문 팁 뿐만 아니라 3년 애프터서비스(A/S) 보증을 통해 차별화된 사후 관리 서비스도 제공한다. 나노케어는 연잎이 물을 튕겨내는 연잎효과를 이용한 코팅기술로 자재의 미세한 기공 사이에 나노입자 수준의 코팅제가 뿌리내려 화학적인 결합을 통해 오염을 방지하는 기술이다. 이는 특히 각종 오염 차단, 세균 등의 번식을 막는 항균 효과, 제품 내구성 강화 등의 장점을 갖고 있다. 이를 통해 물 사용이 많은 욕실과 주방의 물때와 음식물 흡착을 예방해 오염물질을 손쉽게 제거하고 쉬운 관리를 돕는다. 또 제품 표면의 부식을 예방해 욕실 타일 및 유리가 하얗게되는 백화현상을 방지하고, 수전 및 상판의 경우 광택 효과를 줄 수 있어 공간을 쾌적하고 깔끔하게 유지할 수 있다. 대림케어는 나노케어 서비스 론칭을 기념해 5월 31일까지 합리적인 가격으로 많은 고객들이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1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욕실 1실의 경우 37만원 상품을 31만4500원에, 주방 상판은 32만원에서 27만2000원에 각각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욕실 1실과 주방 상판의 세트 제품도 함께 선보이며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발매트 또는 대림바스 필터샤워기를 선물로 준다. 대림케어 관계자는 "이번 나노케어 서비스는 50년의 욕실과 위생과학을 고민해온 대림케어가 고객들의 편리한 집안 청결과 가족 건강을 동시에 해결하실 수 있도록 특별히 선보이는 홈케어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대림케어만의 차별화된 관리서비스로 고객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대림 나노케어는 전국 15개 서비스 센터를 통해 150여명의 닥터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9-04-15 09:52:4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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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미역초 비빔면·와사비 진짜쫄면 출시

오뚜기, 미역초 비빔면·와사비 진짜쫄면 출시 오뚜기가 여름철 라면 신제품 '미역초 비빔면'과 '와사비 진짜쫄면'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오뚜기는 지난해 9월 출시한 '쇠고기미역국라면'의 인기에 힘입어 바로 두 번째 미역라면 개발에 들어갔다. 그 결과 두께감이 있는 미역으로 식감을 향상시키고 넓은 미역을 매콤한 면발에 싸먹을 수 있는 새로운 여름라면인 '미역초 비빔면'이 탄생했다. '미역초 비빔면'은 매콤새콤한 초고추장 비법소스와 남해안산 청정미역이 가득한 제품으로 여름 별미인 미역초무침을 라면으로 개발한 제품이다. 쌀가루와 미역국농축액을 첨가한 쫄깃하고 탱탱한 면발에 큼지막한 미역이 풍부하게 들어있으며, 태양초 고추장과 식초, 레몬, 참기름을 적용하여 여름철 입맛을 돋아준다. '미역초 비빔면'은 오뚜기 창립 50주년을 기념하는 한정판 제품으로 더욱 특별한 제품이다. 알싸한 와사비의 색다른 매운맛이 특징인 '와사비 진짜쫄면'은 지난해 여름철 쫄면 라면 시장을 이끌었던 오뚜기 진짜쫄면의 후속작으로, 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매콤한 쫄면에 와사비를 첨가하여 먹는 트렌드에서 착안하여 만들어진 제품이다. 쫄깃하고 탄력 있는 쫄면 면발에 태양초 고추장이 들어간 매콤새콤한 진짜쫄면의 비법양념장과 톡 쏘는 매운맛의 알싸한 와사비가 색다른 매운맛을 선사한다. 오뚜기 관계자는 "최근 계절면 시장이 더욱 확대되며 다양한 종류의 신제품이 출시되고 있다"며 "오뚜기는 여름철라면 신제품 출시와 함께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다양한 SNS 프로모션 활동으로 시장을 확대해 나갈 예정" 이라고 말했다.

2019-04-15 09:48:1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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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다소비 가공식품, 카레·된장↓ 맛살·스프↑

지난달 다소비 가공식품, 카레·된장↓ 맛살·스프↑ 지난달 다소비 가공식품 가격이 전월과 비교해 카레·된장 등은 하락하고 맛살·스프 등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15일 가격정보 종합포털 '참가격'을 통해 다소비 가공식품 30개 품목의 3월 판매가격을 발표했다. 다소비 가공식품 30개 품목 중 전월 대비 가격이 하락한 품목은 카레(-3.7%)·된장(-3.4%)·햄(-1.9%) 등 13개였다. 특히 된장은 최근 2개월 연속 가격이 하락했으며, 지난 10월 부터 가격이 올랐던 컵라면은 3월 들어 가격이 하락했다. 전월 대비 가격이 상승한 품목은 맛살(5.8%)·스프(2.1%)·고추장(2.1%) 등 12개로 하락한 품목 수(13개)보다 적었다. 고추장은 지난 11월 이후 상승세가 이어졌다. 조사대상 30개 품목 중 두부·시리얼·즉석밥은 전통시장, 햄·국수·식용유는 대형마트가 가장 저렴했으며, 생수·된장·어묵은 SSM, 콜라는 백화점에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었다. 업태 간 가격 차이가 가장 큰 품목은 두부였으며 시리얼, 생수, 즉석밥, 햄 등도 유통업태 간 가격 차이가 큰 것으로 조사됐다. 다소비 가공식품 30개 품목의 평균 구매비용은 12만3491원으로 전월 대비 0.1% 하락했고, 전년 동월 대비 0.7% 상승했다. 업태별로는 대형마트가 평균 11만7390원으로 가장 저렴했고, 다음으로 전통시장(11만9147원), SSM(12만3772원), 백화점(13만3653원) 순이었다. 한국소비자원 관계자는 "소비자들에게 맞춤형 생필품 가격정보를 주간단위로 제공하고 있다"며 "같은 제품이라도 판매점에 따라 가격 차이가 큰 만큼 생필품을 구입하기에 앞서 '참가격' 사이트에서 판매가격, 할인정보 등을 확인해야 한다"고 전했다.

2019-04-15 09:45:3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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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진흥원, '실전창업교육' 참가 예비창업자 1500명 모집

창업진흥원은 '2019년 실전창업교육'에 참가할 예비창업자 1500명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비즈니스모델을 정립하고, 사업계획 수립 과정을 지원하는 실전창업교육은 아이디어 개발→비즈니스모델 수립→린스타트업 등 단계별 교육을 통해 예비창업자들을 준비된 창업자로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든 과정은 5개월이다. 먼저 '아이디어 개발' 과정은 창업관련 기초역량 함양과 아이디어 구체화 등 비즈니스모델 정립을 위한 사전학습을 지원한다. 사전학습은 온라인 창업교육 플랫폼 '창업 에듀'를 활용한 교육과 아이디어 구체화 과정 등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방식으로 진행한다. '비즈니스모델 수립' 과정은 짧은 시간 내에 아이디어의 문제점을 도출해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고객 검증 등을 통해 비즈니스모델을 구체화할 수 있는 과정으로 교육과 멘토링을 병행해 지원한다. 마지막 단계인 '린스타트업' 과정은 최소요건제품 제작, 비즈니스모델 검증, 시장검증 등의 과정을 통해 비즈니스모델을 수정하고 체계적인 사업계획을 수립하도록 지원한다. 특히, 이 과정은 3개월간 집중적으로 멘토링을 한다. 교육 모집기간은 5월 7일까지로 K-스타트업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된다. 자세한 내용은 창업진흥원과 K스타트업내 모집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창업진흥원 김광현 원장은 "아이디어는 있지만 창업을 주저하는 예비창업자들이 고객을 위한 가치를 어떻게 창조해 전달할 것인지를 이번 프로그램의 체계적인 교육과 멘토링을 통해 배우고, 창업 과정의 시행착오를 줄여 성공 창업에 이르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4-15 09:35:03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