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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 패밀리 케어 브랜드 '내추럴 포레스토리' 선봬

애경산업, 패밀리 케어 브랜드 '내추럴 포레스토리' 선봬 애경산업은 내추럴 패밀리 케어 브랜드 '내추럴 포레스토리'(Natural Forestory)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내추럴 포레스토리는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이라는 뜻을 담은 브랜드로, 자연의 숲에서 유래한 성분의 깨끗함을 담고, 걱정되는 화학성분을 줄였다. 내추럴 포레스토리는 섬유 속 생활 오염 제거를 도와주는 ▲액체세탁세제 ▲고농축 섬유유연제 등 세탁케어 제품과 주방관리를 도와주는 ▲고농축 그린티 1종 주방세제 등 일상생활에서 많이 사용하는 생활용품 3종으로 구성됐다. 특히 코코넛 오일, 야자 오일 등 자연유래성분을 담고, 파라벤 등 걱정되는 성분은 첨가하지 않았다. 액체세탁세제와 섬유유연제는 피부자극테스트를 완료해 아이 옷이나 속옷 등에도 사용이 가능하며, 주방세제는 1종 주방세제로 야채와 과일까지 세정이 가능하다. 제품별로 살펴보면 내추럴 포레스토리 액체세탁세제는 팜나무에서 유래한 식물유래 세정성분과 단백질 제거 효소를 함유해 보이지 않는 때까지 세탁하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핀란드산 세정효소를 함유해 깔끔한 세탁이 가능하다. 내추럴 포레스토리 고농축 섬유유연제는 야자나무 열매의 오일에서 유래한 유연성분을 함유해 섬유의 마찰을 감소하여 정전기 방지와 섬유의 부드러움을 유지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3배 농축된 제품으로 적은 양으로도 오랫동안 향기를 유지해 준다. 내추럴 포레스토리 고농축 그린티 1종 주방세제는 코코넛 오일 유래 세정 성분과 녹차 추출물 성분을 함유한 고농축 주방세제로 세정력과 기름기 제거력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색소, 인산염 등 걱정되는 성분을 제외했다.

2019-04-15 10:30:01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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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블루, 홈플러스 신규 입점

골든블루, 홈플러스 신규 입점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 빅3에서 '골든블루'를 구매할 수 있게 됐다. 골든블루는 이달 초 '골든블루 사피루스'와 '골든블루 다이아몬드'가 홈플러스에 입점했다고 15일 밝혔다. 1인 가구의 성장, 홈술 및 혼술, 소확행 트렌드가 확대되면서 가정에서도 좋은 술을 마시길 원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골든블루는 국내 1등 정통 위스키 '골든블루'를 가정에서 즐기거나 선물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대형마트, 편의점 등으로 판매 채널을 넓혀나가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편의점 GS25, 세븐일레븐, 미니스톱에 이어 '골든블루 사피루스'를 전국 CU에 입점시키며 판매 점포 수를 확대시켰으며, 이번에는 '골든블루 사피루스'는 물론 '골든블루 다이아몬드'까지 홈플러스에 입점시키며 소비자 접점을 공격적으로 늘려가고 있다. 골든블루가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위스키를 만들기 위해 2009년에 출시한 36.5도 저도 위스키 '골든블루'는 100% 위스키 원액으로 만들어진 우수한 품질과 부드러운 맛으로 국내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 출시 9년 만인 2018년에 국내 1등 정통 위스키 브랜드로 올라섰다. 그 중 '골든블루 사피루스'는 은은한 과일향과 편안한 목넘김으로 위스키 애호가들의 선택을 받아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는 위스키이며, '골든블루 다이아몬드'는 고급스러운 패키지와 진하고 풍부한 맛과 향으로 프리미엄 위스키를 즐기는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김동욱 골든블루 대표는 "골든블루는 변화하는 주류 트렌드에 맞춰, 현재 가정용 판매 채널을 적극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국내 1등 정통 위스키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유통 채널을 지속적으로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2019-04-15 10:29:3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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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제로페이 5개월째…시범시장 '고투몰' 체험해보니

앱 깔고, 은행계좌 연결 등 사용준비 '간편' 찾는 사람 없어 QR코드는 안쪽에 두기도 일부 점포, 결제용 QR코드 잃어버린 곳도 고투몰서 한 발짝만 나가면 가맹점 '제로' 중소벤처기업부와 서울시 등 정부·지방자치단체가 손잡고 야심차게 시작한 제로페이 시범사업이 시행된 지 5개월이 지났다. '제로페이'는 비싼 카드 수수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편의점, 음식점 등 소상공인 점포의 결제 수수료를 낮추기 위한 결제 시스템이다. 소상공인에게 물리는 결제 수수료는 카드 수수료보다 한창 낮은 0%대를 지향하고, 이를 이용해 물건을 사는 소비자에게는 40%의 소득공제 혜택을 주며 매장과 소비자를 모두 손짓하고 있는 '한국형 알리페이'가 바로 제로페이다. 중기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제로페이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제로페이로 결제한 후 응모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경품을 주는 '인증샷 응모 이벤트'도 15일부터 이달 말까지 여는 등 분위기 조성을 위해 나서고 있다. 하지만 초기 안착이 더딘 등 시장의 반응은 미지근하다. 가맹점 관리에도 빈틈이 많고, 제로페이 사용자 역시 많지 않았다. 기자가 제로페이로 물건을 구매하기 위해 결제 준비를 하고, 제로페이 시범 시장으로 선정된 서울 강남고속터미널 지하상가(고투몰)를 14일 찾아 취재한 결과다. 기자는 가장 먼저 제로페이를 사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앱)을 휴대폰에 깔았다. 'PAYCO' 앱을 선택해 가입하고, 은행 계좌와 연결했다. 결제 비밀번호를 설정하고 나니 제로페이 사용 준비는 끝났다. 준비는 의외로 간단했다. 사용법도 어렵지 않았다. 스마트폰 화면에서 '제로페이'를 선택하면 QR코드를 찍을 수 있는 화면이 나온다. 스마트폰 카메라로 가맹점에 비치된 QR코드를 찍으면 결제화면이 나오고, 화면에 계산할 금액을 입력하고 비밀번호를 누르면 끝이다. 이렇게 하면 연결된 은행 계좌에서 가맹점의 보유 계좌로 돈이 빠져나간다. 취재를 위해 찾은 반포동 고투몰은 제로페이 시범 시장이다. 앞서 서울시는 강남터미널 지하상가의 제로페이 가맹점 비율이 85% 가량에 달한다고 밝힌 바 있다. 실제로 고투몰 바닥과 벽면 곳곳에 제로페이를 홍보하는 문구가 눈에 띄었다. 첫인상이 이곳에서는 누구나 제로페이로 결제할 수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이었다. 상점 대부분에도 '제로페이 가맹점'이라고 적힌 스티커가 붙어있었다. 하지만 실제 제로페이를 이용해 물건을 사본 느낌은 기존 삼성페이나 카카오페이 등과 무엇이 다른지 크게 실감하기가 힘들었다. 제로페이가 나오기 전에 소비자들이 이미 신용카드를 대체해 다양하게 사용하던 간편결제시스템을 다시 새로운 제로페이가 유인하기엔 뭔가 부족한 느낌이었다. 게다가 결제 과정에서는 가게 주인에게 가격을 입력한 화면을 보여줘야 했다. 그렇지 않으면 결제 확인을 위해 가게 주인이 갖고 있는 휴대폰이나 패드 등 단말기로 들어가 한 번 더 확인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가게 주인이나 소비자나 번거로울 수밖에 없다. 사용자도 거의 없었다. 고투몰에 위치한 한 옷가게 사장 A 씨는 "이걸(제로페이) 사용하는 손님은 처음 봤다"며 신기하다는 듯 패드를 들여다봤다. 처음 쓰다 보니 비밀번호도 헷갈려 여러 번 시도한 후에야 결제 여부를 확인할 수 있었다. A 씨는 "지난 2월부터 (제로페이를) 들여왔는데 이를 쓰겠다는 손님이 한 명도 없었다"고 귀띔했다. 고투몰에서 속옷가게를 운영하는 B 씨의 반응도 마찬가지다. 제로페이로 결제하겠다고 말하자 "이거 어떻게 쓰는거지?"라며 같은 가게에 있던 C 씨에게 묻기도 했다. C 씨는 "예전에 제로페이를 사용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30% 세일 이벤트를 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나 많이 왔지, 요즘은 영 (찾는 사람이) 없다"고 털어놨다. "금액 확인 안하시냐"고 물으니 대뜸 "했다고 하니 (결제가 제대로) 됐겠지. 다른 사람이 (결제확인) 기계를 가져가 확인할 수도 없다"고 전했다. 제로페이 가맹점 관리도 잘 되지 않았다. 양말을 파는 D 씨는 제로페이로 결제하겠다고 말하자 "지금은 그걸로 안된다"며 "QR코드를 분실해 새로 발급받아야 하는데 아직 못 받아왔다"는 황당한 답변을 했다. 그러면서 "(제로페이)이게 전에 좀 한다고 하더니 흐지부지돼 관리가 잘 안 되고 아르바이트생과 사장 사이에도 공유가 안 된다"며 "주변에 그런 곳이 많다"고 덧붙였다. 실제 인근에서 휴대폰케이스를 파는 가게도 QR코드를 분실해 제로페이를 결제할 수 없었다. 이 가게에서 아르바이트하는 점원은 제로페이에 대해선 전혀 알지도 못했다. 이 점원은 사장에게 전화를 하고 난 뒤 "(사장이) QR코드를 분실했다고 말하더라"며 "죄송하다고 꼭 전해달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 휴대폰 가게 문에도 '제로페이 가맹점' 스티커가 붙어있었다. 고투몰 곳곳에는 제로페이 가맹점 안내 스티커가 가려져 보이지 않는 점포도 많았다. 게다가 해당 점포의 주인들 대부분은 이런 게 붙어있는 줄도 몰랐다며 시큰둥한 반응이다. 한 달 전에 이곳에 새로 들어왔다는 한 가게 주인은 "제로페이가 뭔데요?"라고 되묻기도 했다. 캠페인이 끝난 후 들어온 새 가게에는 아무도 제로페이를 안내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이런 게 붙어있는 줄도 몰랐네요"라고 답했다. 제로페이 안내 스티커가 가려진 가게를 몇 군데 더 방문했지만 모두 제로페이나 가려진 안내 스티커의 존재를 알지 조차 못했다. 고투몰에서 한발짝만 나가면 제로페이 가맹점을 찾기가 쉽지 않았다. 오히려 알리페이나 위책페이 등 외국계 페이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는 곳이 더 많았다. 고속버스터미널 내부의 식당가, 쇼핑몰, 엔터식스 등에는 제로페이를 사용할 수 있는 곳이 없었다. 고속터미널 지하 1층의 대형문구점에는 아예 페이 시스템 가맹점에 대한 안내 문구가 없었다. 계산대에서 제로페이가 가능하냐고 묻자 "삼성페이랑 카카오페이는 돼요"라는 답이 돌아왔다. 가맹점 표시가 없어도 삼성페이와 카카오페이는 당연히 쓸 수 있었지만, 제로페이는 소외됐다. 중기부는 지난 10일 기준으로 제로페이 가맹점이 전국적으로 16만166개에 달했다고 밝혔다. 또 하루 평균 결제 실적도 올해 1월 514건, 865만원에서 4월엔 10일 현재 4710건, 6691만원으로 점차 늘고 있다고 덧붙였다. 중기부 한 관계자는 "지금까지는 시범사업을 통해 가맹점 모집에 주력했는데, 앞으로는 추가로 유저(사용고객) 확보까지 같이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IMG::20190415000067.png::C::540::자료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2019-04-15 10:26:11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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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청약경쟁률 낮아졌다…청약제도 개편에 분양시장 '출렁'

-1분기 서울 분양 단지 청약경쟁률 평균 8.6대 1, 전분기(37.5대 1) 대비 급락 9·13 대책의 여파로 아파트 분양시장도 출렁이고 있다. 실수요자 중심으로 청약제도가 개편되며 청약 문턱이 한층 높아지자, 서울에서 분양한 단지의 청약경쟁률이 1분기 만에 1/4 수준으로 주저 앉았다. 15일 부동산정보 서비스 직방에 따르면 올 1분기 서울에서 분양한 단지의 청약경쟁률은 평균 8.6대 1로 2018년 4분기(37.5대 1)보다 크게 낮아졌다. 1분기 전국 평균 청약경쟁률도 13.8대 1로 직전 분기 16대 1보다 낮아졌다. 수도권(경기·인천)은 평균 7.1대 1의 경쟁률로 직전 분기(11.7대 1)보다 하락했고, 지방도 8.8대 1로 직전 분기(9.6대 1)보다 경쟁률이 낮아졌다. 거래 비수기, 9·13 후속 대책인 실수요중심의 청약제도 변경 등의 영향이라고 직방은 분석했다. 반면 광역시는 38.2대 1의 경쟁률로 직전 분기(25.3대 1)보다 경쟁률이 높아졌다. 주요 주상복합 단지가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같은 지역 내에서도 관심단지는 높은 경쟁률 보인 반면, 그렇지 않은 곳은 미달된 결과를 보였다. 지역별로는 대전 청약경쟁률이 평균 74.5대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2019년 1분기 가장 좋은 청약 성적을 보였다. 이어 ▲광주(48.6대 1) ▲대구(26대 1) ▲충남(25.5대 1) 등의 순으로 나타났고 제주, 부산, 경남, 전남, 충북은 청약경쟁률이 저조했다. 2019년 1분기 분양단지 중 청약경쟁률이 가장 높았던 단지는 초고층 주상복합 단지인 대구 달서구 '빌리브스카이'로 13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동대구역과 가깝고 주상복합인 /우방아이유쉘'도 126.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대전 아이파크시티2단지'는 대규모 단지로 859가구 모집에 7만4264명이 몰려 86.5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수도권에서는 '하남 힐스테이트북위례'가 77.3대 1, 서울 '은평 백련산파크자이'는 잔여세대 43가구 분양에 1578명이 접수해 36.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주상복합인 동대문 '청량리역 해링턴플레이스'는 31.1대 1을 기록했다. 올 1분기 서울 1순위 해당지역 최저 청약가점(1순위 마감기준)은 44점으로 청약경쟁률과 마찬가지로 2018년 4분기(57점)보다 낮아졌다. 수도권(38점), 지방(46점)도 직전 분기(각각 45점, 52점) 대비 청약 커트라인이 내려갔다. 반면 광역시는 54점으로 직전 분기(47점) 대비 올라갔다. 전국에서 분양한 민영주택의 일반분양분은 총 2만2630가구로 직전 분기(2만4577가구)보다 물량이 줄었다. 수도권과 광역시에서 물량이 감소한 반면, 서울은 1분기에 총 2148가구가 분양돼 직전 분기 1328가구보다 물량이 소폭 증가했다. 2019년 1분기에 전국 분양단지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1441만원으로 직전 분기(1505만원)보다 낮아졌다. 서울은 평균 2795만원으로 2018년 4분기(3550만원)보다 크게 떨어졌다. 상대적으로 비싼 강남, 마포·여의도 권역에서 분양된 단지가 없어 평균 분양가 수준이 낮아진 것으로 분석됐다. 직방 이호연 매니저는 "올 1분기 전국 아파트 분양시장은 비수기, 거래 관망, 달라진 청약제도 등으로 물량도 2018년 4분기보다 소폭 줄고 청약경쟁률도 낮아졌다"라며 "9·13 후속 대책으로 실수요 중심으로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안'이 변경되면서 입지여건 등에 따른 청약경쟁률 양극화 현상이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그는 "미계약분을 청약통장 없이 신청 가능한 사전(사후) 무순위 청약제도가 인터넷 신청으로 용이해지면서 자금 여력이 있는 유주택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어 향후 분양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지켜봐야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9-04-15 10:23:32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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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련, 법무법인 바른과 '회원사 위기관리' 지원 나서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중견기업의 효과적인 위기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법무법인 바른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를 통해 두 기관은 올해 3회에 걸쳐 중견기업 대상 '위기관리 세미나'를 개최하고 중견련, 법무법인 바른, 중견기업 간 핫라인을 구축해 신속한 위기 대응을 지원할 예정이다. 법무법인 바른은 중견기업 전담 위기관리팀을 설치하고 개별 수임계약을 통해 위기 확산단계·이해관계자별 법률 대응 및 실효적인 소송 대응 전략 등 통합 위기관리 서비스를 수행한다. 중견련은 위기관리 지원 체계가 필요하다는 중견기업계의 요청에 따라 지난해 5월 '중견기업 위기관리 지원 서비스'를 선보인 바 있다. 아울러 김앤장 법률사무소와 '기업 위기관리와 미디어 대응 방안', '입법 환경 변화와 국회의 역할' 등 주제의 세미나를 진행하기도 했다. 법무법인 바른 박 철 대표변호사는 "20년 이상 쌓아온 법무법인 바른의 노하우와 중견기업에 특화된 전문성을 바탕으로 중견기업의 전략적인 위기관리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중견련 반원익 상근부회장은 "급격한 대내외 경제 환경 변화에 따라 필연적으로 야기되는 여러 형태의 위기는 단기적인 성과 훼손을 넘어 기업의 영속성 자체를 위협할 수 있다"면서 "법무법인 바른과 긴밀히 협력해 중견기업의 위기관리 역량을 '실질적으로' 강화할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추진해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중견기업 위기관리 지원 서비스'는 중견련 홈페이지나 중견련 앱 '중견기업 홍보 지원 서비스' 메뉴에서 신청할 수 있다.

2019-04-15 10:21:5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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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잎담배 농가서 '이식 봉사활동' 진행

KT&G, 잎담배 농가서 '이식 봉사활동' 진행 KT&G가 지난 12일 최근 산불 피해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잎담배 농가를 직접 찾아 잎담배 이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봉사지역은 강원지역 산불로 1만5000㎡(약 4500평) 규모의 농지와 집, 농기계 등이 불에 탄 강원도 강릉시 옥계면의 잎담배 농가로, 이날 농가를 방문한 임직원들과 자원봉사자 30여 명은 피해복구 활동과 함께 잎담배 이식 작업을 진행하고 위로금을 전달했다. 같은 날 충북 청주시 미원면의 잎담배 농가를 방문한 KT&G 김천공장 임직원 봉사자 20여명도 지병으로 거동이 불편한 농민을 도와 7933㎡(약 2400평)의 농지에서 잎담배 이식 봉사를 실시했다. 잎담배는 밭에 씨앗을 직접 뿌리지 않고, 육묘 시설에서 기른 모종을 옮겨 심는 작업을 거쳐야 하는 까다로운 작물로, 이식이 잎담배 농사에서 가장 중요한 작업이다. 때문에 KT&G는 일손 부족으로 고충을 겪는 농가에 2009년부터 현재까지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신송호 KT&G 원료본부장은 "올해 들어 잎담배 농가들이 예상치 못한 산불로 큰 피해를 입고, 농가의 일손이 부족하다는 소식을 접하고 봉사활동을 통해 농가의 고충을 덜어주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잎담배 농민과 상생을 추구하겠다"고 전했다. KT&G는 국내서 영업 중인 담배업체 중 유일하게 국산 잎담배 전량을 구매하고 있으며, 경작인별 잎담배 판매대금의 30%를 현금으로 사전 지급하는 등 농가 보호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2013년부터 현재까지 경작인 건강검진비와 자녀 장학금을 위해 총 16억5000만원을 지원하는 등 농가 복리후생에도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2019-04-15 10:18:2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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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올해도 공격적 투자 이어간다"

쿠팡 "올해도 공격적 투자 이어간다" 2018년 매출 4.4조 원, 전년 대비 65% 초고속 성장 쿠팡은 15일 외부감사보고서를 통해 2018년 매출 4조4227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국내 이커머스 사상 최대 매출 규모다. 매출 성장률은 2017년 40%에서 지난해 65%로 뛰어오른 한편, 영업손실액은 1조970억 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손실액의 발생 이유는 공격적인 투자 단행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쿠팡은 지난해 전국 12개 지역의 물류센터를 24개로 늘렸다. 37만 평, 축구장 167개 넓이의 물류 인프라는 자정까지 주문하면 다음날 배송되는 익일배송 서비스인 로켓배송의 핵심 시설이다. 지난해 쿠팡은 2만4000명을 직간접 고용했고, 인건비로 9866억 원을 지출했다. 아울러 고객 감동을 위한 다양한 투자를 단행했다. 로켓배송이 시작된 2014년 5만8000종에 불과했던 로켓배송 셀렉션(상품 품목 수)은 2018년 500만 종으로 늘어났다. 대형마트 셀렉션 약 5만 종 대비 100배 더 많다. 이렇게 다양한 상품을 자정까지 주문하면 1년 365일 다음날 배송해 주고 있다. 지난해 10월 시작된 로켓프레시는 자정까지 주문한 신선식품을 오전 7시 전에 배송해 주는 서비스로 런칭 12주 만에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됐다. 우유와 과일, 아침식사 대용 간편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신선식품을 새벽에 배송받을 수 있는 전국 서비스는 오직 쿠팡에서만 가능하다. 더불어 와우배송을 통해 200만 종 이상의 상품을 새벽배송과 당일배송으로 전달한다. 잠들기 전 자녀가 학교에 가지고 갈 학용품을 주문하면 다음날 등교 전 받을 수 있고, 저녁 손님 맞이를 위해 필요한 식기를 오전에 주문하면 그날 오후 받을 수 있다. 김범석 쿠팡 대표는 "우리는 고객을 감동시키기 위해 어느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던 막대한 투자를 진행해 왔다. 이제 쿠팡 고객들은 전국 어디서든 아침 7시까지 신선식품을 배송받고 있다. 와우배송을 이용하면 인기있는 장난감부터 최신 노트북 컴퓨터까지 200만 종의 상품을 문 앞으로 당일 혹은 다음날 새벽까지 단 몇 시간 만에 배송 받는다. 쿠팡은 앞으로도 고객이 '쿠팡 없이 어떻게 살았을까?'라고 하게 될 때까지 고객 감동을 위한 기술과 인프라에 공격적으로 투자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9-04-15 10:17:20 신원선 기자
코스피 상장사 지난해 부채비율 105.96…재무안정성 개선

지난해 코스피 상장기업의 부채비율이 전년보다 소폭 감소하면서 재무안정성이 한층 개선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거래소와 한국상장회사협의회는 12월 결산 코스피 상장기업 중 신규 상장사 등을 제외한 589개사의 지난해 말 부채비율은 105.96%로 1년 전보다 2.40%포인트 하락했다고 15일 밝혔다. 부채비율은 기업의 부채총계를 자본총계로 나눈 값으로 재무 건전성과 안정성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지표다. 조사 대상 기업의 지난해 말 기준 부채총계는 1165조770억원으로 2017년 말보다 4.61% 증가했다. 자본총계는 1099조5614억원으로 6.98% 증가했다. 부채비율이 100% 이하인 기업은 조사 대상의 57.7%인 340개사로 나타났다. 166개사(28.1%)의 부채비율은 100% 초과~200% 이하 수준이었고 83개사(14.1%)는 부채비율이 200%를 넘어섰다. 업종별로는 건설업, 농림어업, 숙박 및 음식점업, 기타 운송장비 제조업, 의료용 물질 및 의약품 제조업 등 20개 업종의 부채비율이 감소했다. 반면 광업, 교육서비스업, 부동산업, 코크스·연탄 및 석유 정제품 제조업 등 17개 업종의 부채비율은 상승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유가증권시장 12월 결산 상장법인 754개사 중 589개사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신규상장 3개사, 결산기 변경 2개사, 분할·합병 50개사, 감사의견 비적정 8개사, 자본잠식 2개사, 금융업 100개사 등 전년도와 비교 불가능한 165개사는 분석에서 제외됐다.

2019-04-15 10:16:34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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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 '2019 프로덕트 101' 참가기업 모집 시작

CJ그룹, '2019 프로덕트 101' 참가기업 모집 시작 CJ그룹의 스타트업 발굴·육성 프로젝트 '프로덕트 101'이 시즌 2를 맞는다. CJ그룹은 오는 5월 2일까지 '2019 프로덕트 101' 참가기업 모집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로 두번째를 맞는 '프로덕트 101'는 CJ그룹이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과 함께 진행하는 창업·중소기업 발굴·육성 프로젝트다. 성장 잠재력을 갖춘 중소기업을 선발해 사업역량 강화 교육, 국내외 판로 확대, 해외진출 지원 등을 거친 뒤, 사업 성과와 성장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11개의 기업을 선발한다. Top 11에 선정된 기업은 상품 특성에 맞게 CJ ENM 방송 PPL, 올리브영 입점 기회 등 실질적인 매출 성장과 마케팅 강화를 위한 종합적인 추가 지원을 받게 된다. 프로그램 시행 첫 해임에도 지난 2월 '프로덕트 101' Top 11에 선정된 기업의 매출은 전년 대비 평균 105% 상승했으며, 총 15억원의 해외 수출 실적에 투자유치금액은 약 37억원에 달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나타낸 바 있다. 현재는 CJ ENM 올리브 채널의 예능 프로그램 '마음에 들어' PPL,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입점 등 후속 지원이 진행되고 있다. CJ그룹은 '프로덕트 101'을 올해는 더욱 발전시켜, 참가 기업 수를 확대하고 지원 프로그램도 다양화한다. 서류심사를 통해 먼저 200개의 기업을 선발한 후, 오는 5월 유통 관련 교육과 품평회를 거쳐 국내외 판로지원 기업 101개를 선정해 각 제품 특성에 맞는 유통채널을 골라 시장가능성을 검증한다. 유통 채널은 기존 CJ ENM 오쇼핑부문의 TV홈쇼핑 방송, 올리브영 매장에 이어 CJ ENM 오프라인 매장인 '스타일온에어', CJ ENM V커머스와 C커머스, 올리브영 온라인몰로 확대하고, 유통채널 별 지원 기업 수도 확대할 예정이다. 또 중간평가 기능을 하는 'CJ 유통 연합 품평회'는 '셀렉션 데이'로 바뀐다. 단순히 MD들이 제품을 평가하는 것을 넘어 고객품평단 참여를 통해 소비자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자리로 만들 예정이다. 또 유통·마케팅 관련 강연회와 MCN 크리에이터들의 토크콘서트 등 부대행사도 다양하게 개최해, 작은기업과 소비자 간 접점을 확대하는 페스티벌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참가 대상은 뷰티, 리빙, 패션, 푸드, 헬스?아웃도어, 키즈 분야 제조업체 중 설립 7년 이내인 기업으로, K-스타트업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이재훈 CJ주식회사 상생혁신팀장은 "올해는 지원 프로그램을 다양화하고 각 기업별 수요에 따른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작은기업의 실질적인 수익성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04-15 10:15:19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