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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기준금리 1.75% 동결…이주열 "성장세 점차 회복될 것"

[!{IMG::20190418000189.jpg::C::540::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18일 오전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통위에서 의사봉을 두들기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은행이 4월 기준금리를 현 수준인 연 1.75%로 유지했다. 소비와 수출 증가세가 둔화되고 투자가 부진하면서 성장세가 다소 완만해졌으나 기준금리 인하를 검토할 단계는 아니라는 판단이다. 한은은 18일 오전 이주열 한은 총재 주재로 서울 태평로 본부에서 금융통화위원회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연 1.75%로 만장일치 동결을 결정했다. 지난해 11월 기준금리를 1.50%에서 1.75%로 0.25%포인트 인상한 데 이어 5개월 연속 동결이다. 이번 금리 동결은 예상된 결과였다. 금융투자협회가 지난 3∼8일 104개 기관 채권 관련 종사자 2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97%가 기준금리 동결을 예상했다. 이들은 주요국 통화정책이 완화적 기조로 전환된 영향으로 기준금리가 동결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은은 소비 증가세가 주춤한 모습을 나타낸 데다 설비·건설투자의 조정과 수출 증가세 둔화가 지속됨에 따라 성장세가 다소 완만해졌다고 판단했다. 다만 앞으로 건설투자 조정은 지속되겠으나 소비가 증가 흐름을 이어가고 수출과 설비투자도 하반기로 가면서 점차 회복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주열 총재는 이날 금통위 이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경제성장률 전망치가 소폭 하향조정됐으나 회복세를 보일 것이란 점, 대외경제 여건을 지켜볼 필요가 있는 점, 가계부채 등 금융안정상황에 유의할 필요가 있는 점을 빌어 기준금리를 동결했다"고 설명했다. 한은은 이날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2.6%에서 2.5%로 내렸다.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치도 1.4%에서 1.1%로 낮췄다. 이 총재는 "1분기 중 수출과 투자의 흐름을 점검해보니 당초 예상했던 것보다 낮은 것으로 파악됐다"면서도 "정부가 추경을 포함해 재정지출을 확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고, 앞으로 수출과 투자 부진이 완화될 것으로 보여서 성장세가 점차 회복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이날 금통위는 통화정책 결정문에서 '완화 정도의 추가 조정 여부' 표현을 삭제했다. 한은은 지난해 1월부터 "완화 정도의 추가 조정 여부는 향후 성장과 물가의 흐름을 면밀히 점검하면서 판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혀왔는데 이 문구를 삭제하고 "완화기조를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비둘기파(통화완화 선호) 표현으로 사실상 금리인상 가능성이 없다는 얘기다. 이 총재는 '완화 정도의 추가 조정 여부' 표현이 삭제된 것을 금리인하 신호로 봐도 되느냐는 질문에 "최근에 성장과 물가, 금융안정상황 고려해볼 때 향후 통화정책방향의 방향성을 사전에 정해놓기보다는 대외여건의 불확실성이 국내에 어떤 영향을 줄 것인지, 성장과 물가 흐름이 어떻게 갈지 등을 판단한 것"이라며 "이런 문구를 삭제했다고 해서 곧바로 금리인하까지 검토하겠다는 것은 전혀 아니다"고 일축했다. 일각에서 거론되는 리디노미네이션(화폐단위 변경)과 관련해서는 추진 계획이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이 총재는 "지난달 국회에서의 리디노미네이션 발언은 그때 질문이 있어 이에 대한 원론적 차원에서 말한 것"이라며 "한은은 리디노미네이션을 전혀 생각하지 않고 있고 가까운 시일 내에 추진할 계획도 없다는 점을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리디노미네이션은 기대효과가 있으나 그에 못지않게 부작용도 많기 때문에 신중히 접근할 필요 있다고 생각한다"며 "엄중한 경제 현실을 고려할 때 지금은 우리 경제의 활력과 생산성 제고를 위해 집중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2019-04-18 14:50:26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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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 I-PACE '2019 월드카 어워드'서 세계 최초로 3관왕 달성

[!{IMG::20190418000178.jpg::C::540::재규어 I-PACE는 '2019 월드카 어워드'서 세계 최초로 3관왕을 달성했다./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재규어 최초 순수 전기 SUV(스포츠유틸리티차) I-PACE가 '2019 월드카 어워드'에서 3관왕을 달성했다. 18일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에 따르면 전기차 I-PACE는 2019 세계 올해의 차, 세계 올해의 자동차 디자인, 월드 그린카에 선정됐다. 월드카 어워드 15년 역사상 3개의 상을 동시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수상은 24개국 86명의 자동차 전문 기자단의 심사를 거쳐 발표됐다. 영국에서 설계되고 개발된 I-PACE는 출시 이후 2019년 3월말까지 전 세계 60개국 1만 1000명 이상의 고객에게 인도됐다. 랄프 스페스 재규어 랜드로버 CEO(최고경영자)는 "재규어 I-PACE가 세계 자동차 업계의 권위 있는 심사위원들로부터 3개의 상을 받아 영광"이라며 "우리는 배출량 제로, 사고 제로, 교통 체증 제로라는 데스티네이션 제로 비전을 향해 나아가기 위한 이상에서 출발했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I-PACE가 2019 세계 올해의 차, 세계 올해의 자동차 디자인, 월드 그린카 수상함으로써 그 가치를 궁극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며, I-PACE 개발에 참여한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2019-04-18 14:30:17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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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날' 맞아 호텔업계, 환경보호 앞장

[!{IMG::20190418000168.jpg::C::540::인터컨티넨탈 객실 그린카드/인터컨티넨탈}!] '지구의 날' 맞아 호텔업계, 환경보호 앞장 오는 4월 22일은 '지구의 날'이다. 지구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서 자연보호자들이 제정한 환경보호의 날이다. 이에 주요 호텔들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저마다 다양한 환경 보호 활동에 나섰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그룹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가 소속된 IHG(InterContinental Hotels Group)는 지구의 날을 맞아 전 세계적으로 IHG 얼스 위크(IHG Earth Week)를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진행, 지속 가능한 환경보호 활동과 실천 가능 요소들을 다양하게 교육하고 공유한다. 해당 기간에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의 그랜드 델리에서 텀블러를 이용해 음료를 주문하는 고객에게는 스몰 데니쉬를 무료로 제공하며,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2박 이상 투숙하는 고객 중 그린 카드(Green Card/하루에 한 번 제공되는 욕실의 타올이나 침대 시트를 고객이 하루 더 연장해 사용하겠다는 의사표시를 위해 만든 카드)를 사용해 환경 보호에 동참하는 고객에게도 무료 쿠키를 제공한다. [!{IMG::20190418000169.jpg::C::540::제주신라호텔 전기차 무료 시승 이벤트/제주신라호텔}!] </td></tr></table> ◆제주신라호텔 제주신라호텔은 현대자동차와 함께 '전기차 무료 체험 서비스'를 진행하며 '탄소 제로 섬' 제주 만들기에 동참하고 있다. 제주신라호텔은 현지난 2월부터 투숙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기차 무료 체험 서비스'가 고객들로부터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진행 초 10대의 전기차로 시작했지만, 연일 모든 차량 배차가 마감될 정도로 인기가 높아 3월부터는 10대를 증차하기도 했다. 증차와 더불어 편의성 제고를 위해 급속 충전소 시설도 4대로 확대했으며, 올 상반기까지 추가로 4대 설치할 예정이다. 이번 서비스는 호텔 관내에서 편리하게 충전된 전기차를 무료로 시승해볼 수 있는 기회로, 제주 관광의 필수품인 렌트를 하지 않아도 되는 편리성과 호텔의 환경보호 취지에 동감하는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아 체험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IMG::20190418000170.jpg::C::540::밀레니엄 서울힐튼 팀원 소식지/밀레니엄 서울힐튼}!] </td></tr></table> ◆밀레니엄 서울힐튼 힐튼브랜드의 호텔 중 한곳인 밀레니엄 서울힐튼은 2009년 에너지, 카본, 물, 쓰레기 소모량을 관리하고 팀원들을 교육하는 '라이트스테이(LightStay)'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객실에서 사용하는 침구 및 타월류의 세탁 시 발생하는 환경오염요소 들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고객이 객실에 비치된 그린카드를 활용해 고객의 자발적인 환경보호 동참을 독려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팀원들이 사용하는 다양한 공간에 에너지, 물을 아끼기 위한 캠페인 포스터 및 스티커를 부착하고 매주 발행되는 팀원 소식지에 관련 사용량을 공유하며 환경을 생각하는 의식을 고취하고 있다.

2019-04-18 14:27:3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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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기안해도 쾌적한 자이'…GS건설, 공기청정시스템 '시스클라인' 출시

[!{IMG::20190418000165.jpg::C::540::'시스클라인' 설치 이미지./GS건설}!] GS건설이 환기하지 않아도 실내 공기질을 유지하는 붙박이 형태 공기청정시스템을 내놨다. GS건설은 자회사인 자이S&D와 오는 26일 국내 최초 신개념 공기청정시스템인 '시스클라인(Sys Clein)'의 쇼룸을 오픈한다고 18일 밝혔다. GS건설 건축 주택부문 우무현 사장은 "최근 실내공기의 청정함을 유지하기 위한 주택 수요자들의 요구가 점차 커지고 있어 GS건설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시스클라인을 선보이게 됐다"며 "미세먼지가 많을 때 문을 닫아도 실내의 청량한 공기가 자동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이번 시스템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시스클라인은 GS건설과 자이S&D가 공동 개발해 국내 최초로 선보여지는 신개념 통합 공기청정 시스템이다. 이번 쇼룸은 한 번의 시공으로 장기간 사용하게 될 제품의 특성상 실제 세대 내부 처럼 꾸며 소비자들이 시스클라인의 작동방식을 눈으로 직접 볼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된다. 이 시스템은 창문을 열지 않으면 외기 환기가 불가한 기존 공기청정기 제품과 전열교환기 방식의 한계점을 극복한 환기형 공기청정시스템이다. 기존 공동주택의 실내 공기는 전열교환기 설비를 통해 환기가 이뤄진다. 실내의 오염된 공기를 내보낸 후 필터를 통해 걸러진 신선한 공기가 들어오는 방식이다. 지난 2006년 '공동주택 환기설비 의무적용'이 법조화되면서 공동주택 내 세대 당 전열교환기 설치를 의무화했다. 하지만 기존 전열 교환기는 실내 공기를 정화하는 기능이 미미하고 환기에 장시간이 소요되는 등 한계점이 있었다. 또 기존 공기청정기는 밀폐된 공간에서 지속 가동 시 실내 이산화탄소 농도가 높아져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켜야 하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IMG::20190418000166.jpg::C::540::'시스클라인' 쇼룸./GS건설}!] </td></tr></table> GS건설은 이런 문제점에 착안해 1년여 간의 시스템 개발, 성능 테스트 과정을 거쳐 24시간 창문을 열지 않아도 환기와 청정이 가능한 시스클라인을 개발했다. 국내서는 최초로 전열교환기와 공기청정기를 연동해 외기 환기 및 공기청정 기능을 동시에 만족시키면서도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적용 세대의 공기정화 소요시간도 크게 단축했다. GS건설 자체 실험 결과에 따르면 전용 84㎡ 세대 기준, 시스클라인 4대 설치 시 실내 초미세먼지 수치인 210㎍/㎥가 환경부의 미세먼지 예보 등급 '보통(16~50㎍/㎥)' 수준 내에 해당하는 35㎍/㎥까지 떨어지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약 20분 이내다. 빌트인(Built-in·붙박이) 형식으로 천장에 설치해 공간 제약도 없앴다. 세대 내 설치된 홈네트워크와 연동해 자동운전모드도 가능하다. 외부에서도 모바일 전용 앱으로 원격 가동이 가능하도록 개발 중이며, 향후 홈네트워크를 통한 IoT(사물 인터넷) 시스템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전기요금 부담도 줄였다. 에너지소비효율 2등급으로 시간당 최대 24W의 소비전력이 사용돼 상대적으로 전력 소모량이 적다. GS건설 관계자는 "전기요금은 24W 기준 24시간에 한 대당 3300원 정도 나올 것"이라며 "거실·주방에 설치하면 120만원대, 3대 설치하면 180만원대를 예상한다"라고 말했다. GS건설은 서초구 방배그랑자이를 시작으로 개포그랑자이, 성남고등자이 등 신축 단지를 중심으로 설치할 예정이다. 시스클라인의 쇼룸은 서울 강남구 대치동 자이갤러리 3층에 마련돼 있다.

2019-04-18 14:20:46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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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파주 금화공원에 'mom편한 놀이터' 6호점 오픈

[!{IMG::20190418000163.jpg::C::540::18일 진행된 'mom편한 놀이터' 6호점 오픈식에서 정명기 파주시청 환경수도사업단장(왼쪽부터), 박정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오성엽 롯데지주 커뮤니케이션실 사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롯데지주}!] 롯데, 파주 금화공원에 'mom편한 놀이터' 6호점 오픈 롯데는 18일 경기 파주시 금화공원에 'mom편한 놀이터' 6호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mom편한'은 롯데가 엄마의 마음이 편안한 세상을 만들겠다는 의지로 2013년 론칭한 롯데의 사회공헌 브랜드다. 'mom편한 놀이터'는 전국 곳곳에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친환경 놀이터를 지원하는 프로젝트로, 지난 2017년 8월 부산시 동래구에 1호점을 오픈한 이후 지난해까지 다섯 개의 놀이터를 완성했다. 롯데는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창의적인 놀이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올해 'mom편한 놀이터'를 12호점까지 늘린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번에 파주 금화공원에 오픈한 'mom편한 놀이터' 6호점은 '놀이워크숍'을 통해 어린이들이 직접 만든 최초의 놀이터다. 놀이워크숍이란 놀이터가 만들어질 공간에서 놀이터디자인 게임 및 놀이터 꾸미기 등 아이들이 재미있는 놀이활동을 즐기며 다양한 의견들을 내는 프로그램이다. 이때 모인 의견들은 놀이공간 설계에 실제 반영된다. 'mom편한 놀이터' 6호점의 경우 지난해 말 인근지역 초등학교 어린이 20여명이 놀이워크숍에 참가해 다양한 의견을 내놓았다. 그리고 평균보다 긴 미끄럼틀, 미끄러지지 않는 바닥, 애완동물이 놀이터에 들어오는 것을 막아주는 펜스 등 실제 본인들이 생각했던 놀이터가 동네에 생기자 어린이들은 더욱 만족했다. 오성엽 롯데지주 사장은 "이번 mom편한 놀이터는 어린이들이 다양하고 창의적인 의견을 직접 내어 준 덕에 더 큰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게 됐다"며 "앞으로도 롯데는 전국 곳곳에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퍼져나가도록 mom편한 놀이터를 꾸준히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롯데는 'mom편한' 브랜드의 프로그램으로 전방 군 부대 육아환경 개선을 위한 'mom편한 공동육아나눔터(16개소)', 취약계층 산모들의 임신과 출산을 지원하는 'mom편한 예비맘 프로젝트', 가정에서는 엄마로 사회에서는 복지 최전선에서 일하는 워킹맘 사회복지사들을 위한 'mom편한 힐링타임', 방과 후 아동 보호시설 환경을 개선해주는 'mom편한 꿈다락' 등을 진행하고 있다.

2019-04-18 14:15:4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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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선물, 단순 놀이 완구 NO! 트렌드 살펴보니…

[!{IMG::20190418000159.jpg::C::540::티몬}!] 어린이날 선물, 단순 놀이 완구 NO! 트렌드 살펴보니… 교육 기능 갖춘 완구가 인기…이커머스, 어린이날 기획전 열어 최근 어린이날(5월 5일)을 앞두고 장난감을 찾는 수요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단순 놀이 완구제품보다는 지능지수(IQ)와 감각 발달에 도움을 주는 놀이교육 완구제품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창의적인 사고가 가능한 아이로 육성시키는 것이 교육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온라인몰에서도 놀이와 교육 기능을 모두 갖춘 제품을 찾는 수요가 급증하며, 관련 제품이 불티나게 팔려나가고 있다. 18일 오픈마켓 옥션에 따르면 최근 한 달(3월17일~4월16일) 동안 아이들 완구 제품 판매량을 살펴 본 결과, 놀이와 교육 기능을 함께 갖춘 완구제품의 판매량이 지난해 동기보다 크게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IMG::20190418000160.jpg::C::320::어린이 교육 완구/옥션}!] </td></tr></table> 대표적으로 원목으로 된 교구를 이용해 원하는 구조물이나 다양한 형태의 모형을 만드는 '원목교구·가베' 전체 판매량이 38% 증가하며 수요가 급증했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숫자 개념을 익히는 걸 어려워하는 어린이를 위한 '셈놀이·숫자놀이판'이 4배(294%) 가까이 늘며 증가폭이 컸다. 아이들 두뇌회전에 좋은 '큐브·하노이탑'과 '롤러코스터'가 각각 125%, 141%로 세자리 수 신장세를 기록했으며, 원목을 활용해 형태를 만들어보며 사고력과 공간 지각력을 키우는 '원목·나무조립'제품은 85% 증가했다. 이밖에 아이들이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양초·비누공예'가 3배(258%) 이상 증가했고, 알록달록한 비즈를 활용해 색감각, 조형감각을 발달시킬 수 있는 '비즈공예'도 147% 판매가 늘었다. 옥션 관계자는 "아이들 완구 제품의 경우 교육 트렌드에 따라 유행이 빠르게 바뀐다"며 "올해는 특히, 창의적이고 주도적인 학습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면서 단순 놀이 완구제품보다도 놀이와 다양한 교육 목적을 갖춘 제품, 직접 체험을 통해 감각을 발달 시킬 수 있는 제품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어린이날 선물을 준비하는 부모를 위해 온라인몰에서는 다양한 기획전이 열리고 있다. [!{IMG::20190418000161.jpg::C::540::행복한 어린이날 선물이 궁금해 프로모션/옥션}!] </td></tr></table> 옥션에서는 다음달 5일까지 '행복한 어린이날 선물이 궁금해' 프로모션을 열고, 어린이날 인기 선물을 추천, 특가에 선보인다. 티몬은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을 위한 300여가지 특가상품을 온라인 최저가 수준으로 제공하는 동시에 3대 카드사 결제시 10% 할인혜택을 더한 '가정의달' 기획전을 진행한다. 완구, 게임, 의류, 피규어, 문구 등 어린이들이 원하는 다양한 선물부터 건강기능식품, 안마기/족욕기 등 건강가전 등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상품들을 온라인 최저가에 구매할 수 있다.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기획전의 모든 상품은 무료배송 상품이다. [!{IMG::20190418000162.png::C::540::쿠팡}!] </td></tr></table> 쿠팡은 '완구선물관' 테마관을 오픈했다. 74만여 개 완구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연령대별, 가격대별, 캐릭터별 코너를 마련해 고객들의 쇼핑 편의성을 높였다. 또 쿠팡은 최대 10% 즉시할인을 받을 수 있는 '완구인기 선물 할인관'과 매주 새로운 특가상품을 선보이는 '가전 컴퓨터 선물 할인관'을 다음 달 5일까지 진행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레고 ▲마텔 ▲타이니러브 ▲요괴메카드 등 국내외 유명 장난감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는 '인기 브랜드관'도 별도로 운영한다. 위메프는 12일부터 어린이 직업 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 서울·부산점' 입장권을 온라인 최저가(정상가 대비 32% 할인)에 판매중이다. 이밖에도 위메프는 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키즈 콘텐츠 입장권을 특가에 선보인다. 주요 상품은 ▲서울 뮤지컬 요괴메카드 S석 ▲서울 뮤지컬 시크릿쥬쥬 R석 ▲서울 뮤지컬 엄마까투리 S석 등이다.

2019-04-18 14:15:0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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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장애인의 날 맞아 제품 기부

[!{IMG::20190418000157.jpg::C::540::지난 17일 영등포장애인복지관의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 롯데제과 관계자들이 제품을 나눠주고 있다./롯데제과}!] 롯데제과, 장애인의 날 맞아 제품 기부 롯데제과가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활발한 나눔 활동을 하고 있다. 롯데제과는 지역 장애인 복지단체 6곳에 과자 약 2000박스를 기부한다고 18일 밝혔다. 롯데제과는 오는 장애인의 날 기념 행사에 사용될 과자를 기부했으며, 기부처는 한국시각장애인섬김복지회, 구립용산장애인복지관, 경기도장애인복지회 부천시지부,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 부산성우학교, 홀트아동복지회 등이다. 이에 앞서 롯데제과는 지난 5일 아름다운가게, 시립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함께 '빼빼로 사랑나눔 특별 판매전'을 열며 7년째 나눔 행사를 이었고, 지난 6일에는 강원도 산불 피해 지역에 약 500박스의 제품을 전달하여 구호활동을 돕기도 했다. 한편 롯데제과는 2013년부터 '맛있는 나눔, 따뜻한 세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여러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무료치과진료 및 구강보건교육 등을 전개하는 '닥터 자일리톨버스가 간다' 캠페인을 비롯해 놀이공간과 학습공간이 부족한 농어촌 지역 아이들을 위해 '스위트홈'을 건립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롯데제과는 앞으로도 각종 복지기관 및 사회복지단체를 지원하여 적극적인 나눔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나갈 계획이다.

2019-04-18 14:13:1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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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대 복층형 '오렌지카운티 남산' 분양

복층형 오피스텔이 분양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18일 부동산시장분석업체 부동산인포가 금융결제원 자료를 분석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아파트 투유에서 청약을 진행한 오피스텔 79곳 중 26곳에서 복층형 설계를 적용했다. 전체 오피스텔 3곳 중 1곳이 복층형인 셈이다. 복층형 오피스텔은 일반 오피스텔에 비해 공간 활용도가 두 배 가까이 높고, 채광·통풍도 우수해 임대를 원하는 수요가 많기 때문이란 평가다. 아울러 최근 소형 아파트 가격이 크게 오른 점, 생활의 독립성을 추구하는 세대가 증가하고 있다는 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수익률 측면에서도 복층형이 각광받고 있다. 단층형 대비 월세가 10만원 가량 높기 때문이다. 건설사들도 올해 들어 복층형 오피스텔 공급에 집중하는 분위기다. 대보건설은 대구 '동성로 하우스디 어반', KB부동산신탁이 시행하는 '군포 송정 풍산 리치안 플랫홈', 대우산업개발은 부산 수영 민락동 일대에 '이안 테라디움 광안' 오피스텔을 공급했다. 서울 중구 도심 한복판에 분양하는 전 세대 복층형 오피스텔인 '오렌지카운티 남산'은 투자자들이 주목하는 오피스텔 중 하나다. 144실 전 세대가 희소성과 수익성 높은 복층형 구조인데다 남산 북한산 조망이 가능한 프리미엄 조망권 등을 갖췄다. 오렌지카운티 남산은 지하철 5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이 걸어서 5분 거리다. 3호선 동대입구역, 4호선 충무로역, 2호선 을지로4가역 등 4개 노선이 모두 지나는 쿼드러플 역세권이다. 임대수요도 풍부하다. 동국대가 걸어서 4분 거리로 가깝다. 시청, 광화문, 압구정 등이 5㎞ 이내다. 다양한 생활편의시설도 갖췄다. 제일병원, 중구청, CJ푸드월드, 현대시티 아울렛, 동대문 패션거리 등이 가깝다. 오렌지카운티 남산은 ▲스마트 IoT(사물인터넷)시스템 ▲지열냉난방시스템 ▲풀퍼니시드 시스템(냉장고, 세탁기, 천장형에어컨, 쿡탑, 비데 등 포함) 등 3대 특화시스템을 갖췄다. 중도금 무이자 60%로 투자 부담도 줄였다. 단지는 총 144실 13층 규모로 지하 2층부터 지상 1층은 근린생활시설, 2~13층까지는 복층형 오피스텔로 구성된다. 입주 지정 종료일 1개월 후부터 공실 발생 시 월 50만원씩 3개월간 보장해주는 공실지원보장제를 실시한다. 오렌지카운티 남산은 현재 5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6번 출구 국민은행건물 3층에 모델하우스를 운영 중이다.

2019-04-18 14:10:21 채신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