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큐원 상쾌환', 숙취해소 신제품 '상쾌환 스틱형' 출시

'큐원 상쾌환', 숙취해소 신제품 '상쾌환 스틱형' 출시 환 형태 숙취해소제품 '큐원 상쾌환'이 제품 라인업을 강화한다. 삼양사 큐원은 숙취해소 신제품 '상쾌환 스틱형'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상쾌환 스틱형은 망고 과즙을 더해 맛있게 숙취해소를 할 수 있는 스틱형 숙취해소제품이다. 음주 전후 물 없이 섭취 가능하며 슬림한 스틱 타입으로 기존 환 형태 제품 '상쾌환'의 강점인 휴대성과 섭취 편의성을 강화했다. 상쾌환 스틱형은 기존 상쾌환의 주 원료인 효모추출물에 커큐민을 더한 빠른 숙취해소가 가능하다. 이 외에 갈근추출물 등의 원료도 첨가됐다. 상쾌환은 이번 제품을 국내 고객들뿐 아니라 해외 고객들에게도 적극 알릴 계획이다. 이에 맞춰 오프라인에서는 관광객이 많은 면세점과 드럭스토어를 중심으로 판매를 시작하고, 온라인에서는 G마켓, 11번가 등에 입점한다. 가격은 1개당 3900원이고, 10개입 박스 제품도 함께 판매한다. 상쾌환 관계자는 "상쾌환 스틱형으로 숙취해소를 더욱 간편하고 맛있게 하길 바란다"며 "제품 라인업을 점차 강화해 다양한 고객들의 니즈를 맞추고, 국내뿐 아니라 해외 시장에도 상쾌환을 판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04-18 14:09:34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항공업계 창공변동] 3. LCC(저비용항공사)들의 상위권 쟁탈전

대한항공 경영권 분쟁과 아시아나항공 매각 결정 속에서 LCC(저비용항공사)들이 들썩이고 있다. 현재 에어부산과 에어서울이 함께 인수합병 시장에 매물로 나온 가운데 항공기 도입을 진행 중인 신규 LCC 3인방의 날갯짓이 특히 돋보인다. 18일 한국공항공사가 집계한 국제선 탑승객 시장점유율을 보면 지난해 LCC 6곳의 총 점유율은 29.20%로 30%에 달했다. LCC의 국제선 수송 점유율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점유율이 감소할 동안 ▲2016년 19.60% ▲2017년 26.40% ▲2018년 29.20% 등으로 매년 증가했다. LCC 업계 1위를 고수하는 제주항공은 매년 성장을 거듭하며 대형항공사인 아시아나항공과의 격차를 좁혀오고 있다. 제주항공의 국제선 탑승객 시장점유율은 ▲2016년 5.70% ▲2017년 7.60% ▲2018년 8.50%로 상승했다. 이에 아시아나항공과의 점유율 격차는 2016년 13.3%포인트에서 2018년 9.7%포인트로 좁혀졌다. 다만, 제주항공은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에어부산, 에어서울 인수설과 관련해서는 검토 중인 게 없다는 뜻을 내비쳤다. 아시아나항공 매각 주체인 금호산업과 채권단은 자회사를 포함한 '통매각'을 원칙으로 하고 있지만 분리매각도 가능해 아시아나항공 자회사인 에어부산과 에어서울을 두고 기존 LCC와 취항을 앞둔 신규 LCC들이 인수후보가 될 수 있다는 게 업계의 추측이다. 진에어 노조는 최근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보내는 공개서한'을 통해 진에어 제재 철회를 촉구했다. 다른 LCC들이 몸집을 키우며 점유율을 높일 동안 신규노선 불허, 신규항공기 등록 제한 등 국토부의 제재는 9개월째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진에어는 지난해 조현민 전 진에어 전무의 갑질 경영 문제로 국토부의 제재를 받았지만 아직 해결하지 못한 상황이다. 진에어의 국제선 탑승객 시장점유율은 LCC의 점유율이 매년 증가한 것과 달리 ▲2016년 5.10% ▲2017년 6.30% ▲2018년 6.30%로 정체를 나타냈다. 신규 LCC 3곳도 하늘 길을 열기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는 중이다. 우선 플라이강원이 국토교통부에 운항증명(AOC)을 오는 22일 접수한다. 플라이강원은 B737-800 기종으로 구매계약을 진행 중이다. 오는 10월 국내선, 연말 국제선 취항을 목표로 점검에 나서고 있다. 에어로케이는 오는 7월경 AOC 신청에 나설 계획이며, 내년 초에 취항할 수 있을 전망이다. 에어로케이는 에어버스 기종 3대를 올해 말 혹은 내년 초 도입할 예정이다. 에어프레미아는 지난달 27일 B787-9 드림라이너 항공기 3대를 운영리스로 계약했으며 2020년 인도해 AOC에 도전한다. 최근 데이터 기반의 운영 시스템 개발을 위해 IT 인력 채용도 시작했다. 그러나 신규 LCC들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차별화된 전략이 필요해 보인다. 항공수요는 늘고 있지만 공급량도 늘어난 만큼 기존 LCC와의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는 획기적인 마케팅을 내세워야 한다는 게 전문가의 입장이다. 허희영 한국항공대학교 경영학과 교수는 "신규 LCC들이 생존하기 위해서는 기존 LCC의 마케팅 전략을 답습해서는 안 된다"며 "파격적인 가격할인, 서비스 등 새로운 정책을 내세워야 한다"고 전했다.

2019-04-18 14:01:00 정연우 기자
기사사진
롯데칠성, 과립주스 '사각사각 복숭아' 출시

롯데칠성, 과립주스 '사각사각 복숭아' 출시 롯데칠성음료가 진짜 복숭아 과육을 넣어 씹는 맛을 살린 과립주스 '사각사각 복숭아'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사각사각 복숭아는 지난 2017년 10월 출시되어 인기를 끈 '사각사각 꿀배'에 이어 '사각사각' 브랜드로 선보이는 두 번째 제품이다. 롯데칠성음료는 제품 출시 전 음료에도 씹는 재미가 있는 제품을 선호하는 소비자가 증가하는 점에 주목하고 10~30대 남녀 총 5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사각사각 브랜드의 신규 품목 조사 결과, 복숭아가 약 30% 비중으로 1등을 차지했다. 소비자 의견을 반영한 이번 신제품은 큰 사이즈의 진짜 복숭아 과육을 달콤하고 상큼한 과즙에 넣어 씹는 식감을 살린 점이 특징이다. 패키지는 과일 복숭아 전체를 그대로 표현하고 제품명에도 복숭아 그림을 넣어 제품 특징을 직관적으로 알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보기만 해도 상큼한 핑크빛 색상을 전체적으로 적용해 주 타깃인 여성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음료업계에 따르면 국내 과채음료 시장에서 복숭아 음료는 2014년 이후 연평균 약 9%의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식음료업계는 이러한 추세에 주목하고 복숭아를 활용해 음료뿐만 아니라 요구르트, 젤리, 스낵 등 다양한 식감의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사각사각 복숭아는 큼직한 복숭아 과육을 씹는 재미에 달콤하고 상큼한 과즙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기분전환이 필요할 때 추천하는 제품"이라며 "제품 출시와 함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며 사각사각 브랜드의 인지도 확산 및 경쟁력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9-04-18 14:00:25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한국필립모리스, '담배 연기 없는 도시' 프로젝트 시동

한국필립모리스, '담배 연기 없는 도시' 프로젝트 시동 한국필립모리스가 '담배 연기 없는 미래' 비전 실현을 위한 지역 프로젝트에 본격 시동을 건다고 18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일반담배 보다 유해성이 크게 줄어든 혁신제품으로 전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담배 연기 없는 도시'를 만들고 이 같은 모델을 전국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두 달간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필립모리스의 생산시설(경남 양산)이 소재하고, 한국을 대표하는 대형 사업장이 많은 국제도시 부산과 경남 지역에서 처음 실시된다. 이 프로젝트의 가장 큰 특징은 흡연자와 비흡연자의 일상 생활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기업과 지역 사회와의 파트너십을 구축해 담배 연기 없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는 것이다. 한국필립모리스는 프로젝트 기간 중 부산·경남 지역의 대형 사업장 50여곳을 찾아 전자담배 전용 사용 공간인 일반담배 흡연실과 차별화 된 베이핑 룸 설치 및 운영에 대한 컨설팅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는 한국필립모리스가 담배의 유해성으로부터 개인의 건강을 침해 당하지 않을 권리와 흡연자의 권리를 모두 보호하는 평화로운 해결책으로 2018년부터 진행해온 기증사업이다. 회사는 이미 수도권과 지방의 대형 사업장, 사무실, 공동주택 등 50여개 장소에 베이핑 룸을 설치해 담배 연기 없는 환경 조성을 선도한 바 있다. 특히 안전사고에 대한 위험이 상존하는 대형 사업장의 경우 불을 붙여 사용하는 일반담배에 비해 화재 위험이 없는 가열방식의 혁신 제품과 베이핑 룸 설치에 대한 관심이 높은 곳이다. 캠페인 기간 중 주민자치회와 협의를 통해 공동주택에 대한 베이핑 룸 설치 시범 사업도 추진된다. 이 프로그램은 부산의 구 도심과 광안리·해운대 지역을 연결하는 수영구 소재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이루어진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아파트 실내와 복도, 출입구와 단지 내 흡연으로 인한 간접흡연 피해를 방지할 수 있다. 정일우 한국필립모리스 사장은 "담배 연기 없는 미래를 만들려면 유해성이 적은 혁신제품으로의 전환과 함께 소비자를 둘러싼 주변 환경의 개선도 중요하다"며 "유해성 감소에 대한 과학적인 정보를 투명하게 전달하고 기업, 지역사회, 전문가 그룹과의 협업을 통해 공중 보건 개선에도 기여하는 것이 프로젝트의 목표"라고 전했다.

2019-04-18 13:55:53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하만, 글로벌 자동차사에 잇딴 러브콜…든든한 삼성전자

하만이 전장 사업 성과를 가시화하면서 실적 향상 기대감도 부풀어 오르고 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하만은 최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019 상하이 국제 모터쇼'에서 자동차 업체들과 전략적 제휴 4건을 연달아 맺었다. '디지털 콕핏'이 선두에 섰다. 중국 전기차 생산업체 베이징일렉트릭비히클(BJEV)의 신형 모델 '아크폭스'가 하만이 만든 디지털 콕핏을 탑재했다. 디지털 콕핏은 차량에 계기반과 헤드업디스플레이(HUD) 등을 통합하는 시스템으로, 프리미엄 자동차 핵심 요소로 꼽힌다.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인기도 높았다. 중국 자동차 업체인 창청자동차와 독일 BMW가 하만이 만든 제품을 공급받기로 계약서를 작성했다. 창청자동차는 사이버 보안과 내비게이션 자동 무선 업데이트(OTA, Over The Air Update) 솔루션도 제공받기로 했다. 자동차용 이더넷·HMA((Human-Machine Interface) 소프트웨어는 중국 리딩 아이디얼에 제공된다. 외부 통신뿐 아니라 운전자와 차량 간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하는 장치다. 이에 따라 하만이 삼성전자 실적에 기여하는 비중도 더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하만은 2017년 3월 삼성전자에 80억달러에 인수돼 미래 먹거리인 전장 사업 핵심으로 역할해왔다. 지난해 매출액이 8조8177억원으로 삼성전자(243조7700억원)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극히 일부이지만, 2025년까지 22조원까지 확대하겠다는 목표로 빠르게 성장 중이다.

2019-04-18 13:51:33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中 노주노교, 신제품 '명냥' 국내 출시

中 노주노교, 신제품 '명냥' 국내 출시 중국 국영 주류기업 '노주노교'가 신제품 '명냥'을 출시하고 한국을 첫 해외진출 국가로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노주노교는 명나라와 청나라 때, 36개의 전통 양조공장을 기반으로 발전한 중국의 대형 양조 국가기업으로 전통적인 양조방법을 23대째 계승해오고 있다. 1573년부터 백주를 만들어온 '국교'라는 오래된 술 발효지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 발효지는 1996년 중국 국가문화재로 지정되어 중국 제일의 발효지라는 영예를 얻고 있다. '명냥'은 노주노교가 건강 백주 시장에 주력하고자 전격적인 투자를 통해 2011년 설립한 자회사인 노주노교 양생주업에서 출시한 제품이다. '명냥'은 기존 노주노교 대표 제품인 '국교1573'의 오랜 역사를 이어받아 건강을 생각하며 마시는 백주로서, 중국 양조대가이면서 국가 무형문화재인 노주노교의 총괄양조사 심재홍이 만들었다. 중국전통의학이론과 음식문화를 토대로 정교한 기술력을 통해 천연식물에서 활성인자를 추출해 도수가 높은 술임에도 목넘김이 좋고 숙취가 없는 장점을 지녔다. 명냥은 곡물(수수)을 원료로 차추출물을 배합하여 만들어졌으며, 그 맛과 향이 부드럽고 고급스러우며 건강까지 생각해 기존의 백주들과는 차별화된 특징을 갖추었다. 명냥은 40.8도의 도수를 기록하고 있는 '명냥 408'과 50.8도로 좀 더 높은 도수인 '명냥 508' 등 총 2가지 형태로 출시된다. 제품 패키지에는 중국 유명화가 푸야오(FUYAO)가 명냥 특유의 감성을 담아 그린 동양화가 활용됐으며, 고량주의 대가이자 중국 국가 무형문화재인 심재홍 선생의 자필 서명 등을 통해 고급스러움을 살렸다. 2017년 중국에 출시된 명냥은 베이징, 선전, 상하이, 선천, 석가장, 광저우, 혜주 등 중국 각 지역에서 활발하게 판매되고 있으며, 중국에서는 2019년 올해 목표 매출액을 1분기에 한 곳의 성에서만 모두 달성 할 정도로 급성장하는 고급 백주로 자리잡았다. 이번에 노주노교 양생주업은 명냥의 전세계 독점 유통권을 가진 한국의 명냥을 통해 한국 시장을 발판 삼아 글로벌 시장으로 전격 진출한다. 이용표 노주노교 양생주업 하북지역 마케팅 유한공사 사장은 "명냥은 690년 전통 양조 기술을 기반으로 현대의 생물과학 기술을 결합시켜 건강을 고려해 출시된 고급 백주"라며 "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고 큰 시장이면서 글로벌한 감각의 소비자층이 많이 분포한 한국시장을 명냥의 첫 해외진출 국가이자 테스트베드로 삼아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명냥은 시내면세점과 인천공항 면세점을 시작으로 판매가 시작되며, 향후 국내 유통망을 통해 배급될 예정이다. 125㎖, 500㎖ 용량으로 구입할 수 있다. 명냥 408은 125㎖가 5만원, 500㎖ 제품은 20만원이며, 508은 125㎖가 6만원, 500㎖는 23만원으로 판매된다.

2019-04-18 13:51:06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저축은행중앙회, 정무위원장·저축은행 대표 간담회

저축은행중앙회는 국회와 저축은행권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서민금융의 현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18일 민병두 국회 정무위원장을 초청해 저축은행 대표들과 조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민병두 정무위원장 및 참석자들은 최근 저축은행의 서민과 중소기업에 대한 역할 확대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국회에 대한 업계 건의사항 등에 대해 격의 없는 논의를 진행했다. 먼저 박재식 저축은행중앙회장은 국회 정무위원장의 방문 및 그 동안의 서민금융에 대한 따뜻한 관심에 대해 감사를 표하며, 저축은행이 부실의 과거를 딛고 믿을 수 있고 안전한 금융기관으로 거듭나고 있으며 금융소외계층을 위한 마지막 제도권 금융기관으로서 공공성과 책임성을 바탕으로 가치를 높여나갈 것임을 강조했다. 저축은행 대표들은 이어 저축은행 업계가 대국민 신뢰를 회복하고 서민금융 본연의 책임을 이행하기 위해 업계 자율적으로 금융소비자들의 부담 완화, 회생 지원을 위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고 서민 등에 대한 자금지원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면서도 건전성이 대폭 개선된 만큼, 국회 차원에서도 저축은행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 민병두 정무위원장은 이번 간담회가 저축은행 업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으며, 어려운 환경에서도 서민금융 일선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하고 있는 저축은행 대표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다만 민 위원장은 저축은행에 대한 일부 우려도 존재하는 만큼 서민에 대한 고금리 대출을 지양하고 중금리대출을 확대해 서민의 부담을 더욱 경감시켜줄 필요가 있으며, 사회적·경제적 약자에 대한 포용적 금융과 생산적인 부문에 대한 자금지원에 좀 더 집중해 서민금융 활성화에 저축은행이 더욱 많은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앞으로도 저축은행 업계는 금융이용이 어려운 서민 및 중소기업, 소상공인들에 대한 금융서비스를 적극 제공해 서민금융산업을 활성화하고,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2019-04-18 13:50:58 홍민영 기자
기사사진
우리은행, 2019년 상반기 300명 신규 채용

우리은행은 청년 일자리 창출과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올해 750명을 채용할 계획으로 상반기 300명 규모의 채용을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일반직 신입행원 공개채용 250명과 사무지원직군 특별채용 50명으로 진행된다. 일반직 신입행원의 서류접수는 다음달 2일까지며, 사무지원직군의 서류접수는 지난 16일 완료됐다. 일반직 신입행원 채용은 나이, 학력 등에 제한없이 지원 가능하며 ▲서류전형 ▲필기전형 ▲1차 면접 ▲인성검사 및 2차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우리은행 홈페이지 채용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채용부터 우리은행은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채용부문을 직무에 따라 6개에서 9개로 더욱 세분화했다. 기존의 일반 부문 대신 개인금융, 기업금융, 글로벌 부문을 추가해 지역인재, 자산관리(WM), 정보기술(IT), 디지털, 투자금융(IB), 리스크·자금과 함께 9개 부문으로 진행한다. 장애인, 보훈대상자, 관련 분야 전공자, 직무관련 자격증 보유자, 어학 우수자 등을 우대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올해 우리은행은 은행권 최대 규모인 750명을 채용할 계획이다"며 "금융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뿐만 아니라 직무 전문성을 갖춘 실무형 인재를 선발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반기에는 직업계고(특성화고) 졸업예정자와 일반직 신입행원 등 총 45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2019-04-18 13:50:30 홍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