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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유화학그룹, 주력사업 연구혁신 강화 노력

금호석유화학그룹은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는 연구 혁신을 통해 대외적인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글로벌 경제 상황 속에서 올해 의미 있는 성장을 이끌어 내기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선도적 기술을 기반으로 제작되는 고성능 제품들과 전문 인력들로 구성된 기술지원 부서의 협업을 통해 고객들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견고히 하고, 부문 별로 지속적인 성과를 창출해 주력 부문의 궁극적인 재도약을 이끈다는 일념으로 모든 연구원이 매진하고 있다. 28일 금호석유화학그룹에 따르면 우선 주력부문인 고형 합성고무제품의 고부가가치 연구활동과 관련해서는 자동차 타이어 등으로 널리 사용되는 BR(브타디엔 고무)의 경우 리튬 촉매를 사용한 LiBR 소재에 타이어용으로 연비특성을 20~40% 개선시키는 기술을 적용한 F-LiBR(펑셔널-LiBR) 제품을 개발 중이며, 올해 말 상업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F-LiBR은 기존 BR의 연비특성을 강화하면서, 낮은 발열특성으로 타이어 파열에 대한 저항이 우수해 중량이 큰 트럭·버스 타이어용 합성고무(TBR)로의 활용에서도 개선된 연비를 기대해 볼 수 있다. 금호석유화학은 NB라텍스 제품의 글로벌 수요가 점차 확대됨에 따라 작년 생산설비의 증설을 단행하고 제품믹스를 다양화하며 시장에서 독보적인 메이커로 도약 중이다. 최근 개발한 산업용 NB라텍스 신제품(KNL870)의 경우, 각종 화학물질로부터 작업자들의 손을 보호할 수 있도록 강도와 내화학성을 갖추고 있어 산업용 라텍스장갑 소재로의 수요 증대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해 가고 있다. 아스팔트 및 플라스틱 개질재, 접착제, 방수시트 등에 사용되는 합성고무제품 SBS는 글로벌 시장에서 안정적인 점유율을 확보해 작년 산업통상자원부의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되었다. 금호석유화학은 추가적인 판매 확대를 위해 올해 SBS의 전 제품군이 FDA규격에 부합하도록 개선하는 연구를 진행 중에 있으며 이후 식품·피부 관련 제품에 대한 고객의 요구사항에 대해 더욱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갈 계획이다. 금호석유화학의 전자소재사업부는 반도체 화학제품 시장에서 첨예해지는 3D NAND 포토레지스트(PR)부문의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평면 형태인 기존 2D NAND와는 달리 3D NAND는 최대한의 단(층)을 위로 쌓아 올려 저장공간을 극대화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회로기판 제작을 위해 도포되는 PR 제품 역시 기존에 비해 두껍고 밀도가 높아야 한다. 이에 금호석유화학은 작년 3D NAND용 포토레지스트를 개발하여 상업화 중에 있으며, 올해는 현재보다 두께를 보강한 제품을 연구 개발 중이다. 화학계열사와의 시너지도 극대할 방침이다. 금호피앤비화학은 연내 김포학운단지로 연구소 이전을 마무리하고 고부가가치 에폭시를 비롯한 복합수지 연구를 본격화한다. 또한 주력 제품 BPA(비스페놀-A)의 원료인 페놀의 글로벌 수급 동향과 폴리카보네이트(PC) 등 엔지니어링플라스틱(EP) 시장의 변화를 예의주시하고 수익성 극대화를 위한 물성개선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금호폴리켐은 자동차 케이블과 웨더스트립 등의 소재인 기능성 합성고무 EPDM의 시장 경쟁이 치열해짐에 따라 EPDM 제품다각화를 중장기 목표로 설정했다.

2019-04-28 13:41:3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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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성장률, 경기부양책 등 힘입어 6% 초중반대 지속"

중국의 경제성장률이 정부의 적극적인 경기 부양정책 등에 힘입어 6% 초중반대를 유지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28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해외경제포커스 '최근 해외경제 동향' 자료에 따르면 중국의 1분기 GDP(국내총생산) 성장률은 지난해 4분기와 동일한 6.4%를 기록했다. 산업생산, 투자 관련 지표의 증가세가 확대됐고 소매판매, 건설투자가 양호한 증가세를 유지한 영향이다. 중국의 산업생산은 전년 동기 대비 6.5% 증가해 전분기(5.7%) 증가세를 웃돌았다. 고정투자도 인프라, 부동산개발투자를 중심으로 지난해 4분기 5.9%에서 1분기 6.3%로 증가세가 확대됐다. 소매판매도 소비심리 개선, 개인소득세 감면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4분기(8.3%)와 같았다. 대외부문을 보면 수출이 3월 들어 크게 반등했다. 수출 증가세는 지난해 4분기 3.9%에서 1분기 기준 1.4%로 둔화했으나 지난 3월 14.2%나 증가했다. 한은은 중국이 정부의 경기 부양책 등에 힘입어 올해 6% 초중반대의 성장률을 지속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중국 정부는 지난 1일부터 기업 증치세 인하, 9일부터는 주요 수입품목 관세 인하 등을 시행하고 나섰다. 다만 미·중 무역협상을 둘러싼 불확실성과 과도한 기업부채 문제 등은 리스크 요인으로 꼽혔다. 한편 미국은 연방정부 셧다운 등으로 소비, 투자 등이 연초 부진했으나 3월 들어 일부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생산이 3월 -0.1%로 제조업을 중심으로 부진한 흐름을 지속했으나 고용 호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3월 소매판매가 2월 -0.2%에서 1.6%로 증가로 전환했다. 한은은 향후 미국 경제가 고용, 소득 여건 호조 등에 힘입어 당분간 경기확장 국면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유로지역은 지난해 4분기 이후 낮은 성장세가 이어졌다. 올해 들어 수출, 투자 등이 부진한 가운데 신규주문 등을 반영한 기업 심리지표도 하락세를 지속했다. 반면 소비지표는 고용시장 호조 등을 바탕으로 상대적으로 양호한 흐름을 나타냈다. 일본은 투자, 수출을 중심으로 성장세가 다소 약화됐다. 자본재 출하가 2월 중 전월 대비 3.8% 증가했으나 전월의 큰 폭 감소(-7.9%)에 따른 기저효과가 주로 작용했다. 3월 중 수출은 전월 대비 1.0% 감소했다. 다만 유로지역 경제는 양호한 노동시장 상황, 확장적 재정정책 등에 힘입어, 일본 경제는 대규모 재정지출 확대 등에 힘입어 완만한 회복세를 보를 전망이다.

2019-04-28 13:34:54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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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P법제화 장기표류, 말로만 '투자자보호'에 답답한 P2P업체

올해 금융위원회와 P2P(개인 간) 금융업계에서 기대한 'P2P법제화'가 국회 문턱을 넘기 어려울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더구나 올 하반기부터 정치권이 총선 국면에 접어들게 되면 국회통과를 더욱 기약할 수 없는 상황이어서 일각에서는 내년 하반기에나 처리되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도 나온다. 업체들은 시장 신뢰도 하락에 따른 투자 감소로 줄폐업 위기에 처했다고 아우성이다. 신속한 법안처리가 요구된다는 목소리다. 28일 금융권과 정치권에 따르면 이달 임시국회에서 통과가 예상됐던 P2P법제화 방안이 국회문턱을 통과하지 못했다. 앞서 금융위원회는 국회에 계류중인 P2P금융 관련법안을 취합하고 P2P특성을 반영한 대안을 마련해 제출했다. 당시 금융위원회 금융데이터정책팀 관계자는 이를 두고 "P2P법제화는 여야간 합의가 어느 정도 된 사안이므로, 이달 3일 정기 국회에서 P2P대출관련 법안이 원만하게 통과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기대와 달리 P2P법제화 논의가 지연되면서 업계는 울상이 됐다. 잇단 횡령 및 사기 등으로 시장 신뢰도가 떨어지며 투자 움직임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P2P금융협회에 따르면 P2P금융 누적대출액은 3월 말 기준 3조6302억원으로 전월 대비 4.7% 증가했다. 하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 10.3%늘었던 것과 비교하면 절반에 불과한 수준이다. 협회 관계자는 "통상 연체율이 30~40% 이상 오르다 그 비용을 감당하기 어려워 폐업하는 경우가 많다"며 "연체가 있더라도 또 다른 상품에 대한 투자가 꾸준히 이어지면 자금 유동성이 높아져 운영이 가능하지만, 최근에는 시장에 대한 불신 때문에 투자도 감소하고 있는 추세여서 이마저도 어렵다"고 말했다. 실제로 올해 초 59개였던 협회 회원사는 44개로 15개 이상 폐업했다. 연체율이 30% 이상인 곳도 8곳에 달했다 특히 업계는 '투자자보호'를 위해서라도 법제화 필요성을 강조한다. 현재 P2P업체는 대부업에 의해 간접적으로 법적 의무를 지고 있다. 대부업 운영 기준과 이에 따른 대출자를 보호하는 법안은 마련돼 있지만 투자자를 보호하는 법안은 없다는 설명이다. 현재 업계는 법제화 지연으로 새 상품을 출시할 수도 없는 상황이다. 모호한 가이드라인에 의존해 새 상품(시스템)을 만들었다간 금융감독원의 검사를 추가로 받을 수 있어서다. 지난해 P2P업체 피플펀드는 분산투자와 리스크를 감소할 수 있는 투자상품을 내놨다. 하지만 금융감독원은 검사과정에서 트렌치 상품간 담보(질권) 중복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해 피플펀드의 트렌치 상품 및 기초자산을 전수조사 한 바 있다. 업계 관계자는 "대형사도 금융감독원의 조사를 받으면 기업운영에 지장이 있기 마련인데, 한참 규모가 작은 P2P업체는 어떻겠냐"며 "좋은 취지(투자자를 보호하는)로 상품을 개발했더라도 법이 마련된 뒤 출시하는 것이 낫겠다 싶어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금융당국도 법제화를 바라긴 마찬가지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P2P업체의 투자원리금 미상환 관련 민원은 지난 2016년 17건에서 2018년 1179건으로 70배 가까이 급증했다. 민원 내용의 대다수는 투자 원리금 미상환과 대출금리 조정요청 등이었다. 금감원 관계자는 "금융기업은 금감원에서 관리인을 파견해 관리할 수 있는 절차가 마련돼 있지만 P2P금융은 아직 법제화가 안 돼 관리감독하기 어려운 상황"며 "가이드라인만으로는 투자자보호도 어려워 법제화가 시급하다"고 말했다. 현재 국회에 계류중인 P2P 관련 법안은 제정안 3건, 개정안 2건(대부업법 개정안, 자본시장법 개정안) 등 총 5건이다. 이들 법안을 을 비롯한 금융위의 종합대안은 정무위 소관 위원들의 검토 후 법사위 수정절차를 거쳐 시행될 계획이다.

2019-04-28 13:31:51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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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5월 가정의 달 맞아 다양한 이벤트·프로모션 기획

백화점, 5월 가정의 달 맞아 다양한 이벤트·프로모션 기획 주요 백화점들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다양한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마련했다. 주변의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을 전하려는 고객을 위해 인기 상품군의 할인해사를 진행하고, 어린이 고객을 겨냥한 체험존도 준비했다. 5월은 어린이 날, 어버이 날, 스승의 날, 부부의 날, 성년의 날 등 각종 기념일로 지출이 늘어나는 달이다. 실제로 2018년 롯데백화점의 5월 상품군 별 매출은 건강가전 24.8%, 명품 15.8%, 명품시계 13% 색조화장품 8.3% 향수 8.2%, 완구 7.3% 등 5월 특수를 맞는 상품군의 매출이 신장했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고객 행사인 'Love & Thanks Festival'을 26일부터 5월 16일까지 전 점에서 진행한다. 우선, 안마의자를 최대 30%, 리클라이너, 암체어 등의 기능성 가구를 최대 20% 할인 판매한다. 백화점 23개 점포에서 유명 안마의자 브랜드 '바디 프렌드'의 특별 기획 상품 2종을 판매한다. 750만원 상당의 '파라오 S Ⅱ' 구매 고객에게 120만원 상당의 '로데' 안마의자를 증정하며(점별 5대 한정), 348만원에 판매되는 아동용 안마의자 '하이키'를 328만원에 판매한다(점별 5대 한정). 어린이날을 위해 다양한 장난감과 아동의류 및 잡화도 판매한다. 국내 완구 업체 '영실업'과 함께 남아 장난감 '베이 블레이드', 여아 장난감 'LOL', 애니메이션 완구 '트레져박스' 등의 상품이 담긴 럭키 박스를 점 별 50~100개 한정으로 2만 9000원에 판매한다. 롯데백화점은 아울렛을 비롯한 전 점에서 "가정의 달 맞이, 사랑과 감사를 전하세요"라는 테마로 선물을 구매하는 고객을 겨냥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우선, 롯데백화점과 아울렛에서 롯데카드나 'L.Point'로 3번 이상 구매한 고객 20명에게 이용금액의 100%를 최대 100만 포인트까지 'L.Point'로 환급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해당 행사는 롯데백화점 어플리케이션의 이벤트에서 응모 가능하다. 현대백화점이 운영하는 현대아울렛은 다음달 1일부터 12일까지 총 12일간 6개 전점에서 가정의 달 맞이 '패밀리 빅 찬스'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200여 개 국내외 브랜드가 참여하며, 기본 할인율(최초판매가 대비 30~70%)에 10~3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현대아울렛은 행사 기간 '키즈&베이비 페어', '슈즈&백 페어', '패션 빅 찬스' 등 3개 대형 행사를 6개 전 점포서 진행할 예정이다. 먼저 다음달 1일부터 6일까지 6개 전 점포서 '키즈&베이비 페어'를 진행한다. 행사에는 오프라벨·빈·래핑차일드 등 50여 개 유아동 브랜드가 참여해 이월 상품을 기존 할인율(30~60%)에 10~30% 추가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슈콤마보니·닥스·MCM 등 40여 개 잡화 브랜드가 참여하는 '슈즈&백 페어'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브랜드별로 이월 상품을 최초판매가 대비 40~6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패션 빅 찬스'는 다음달 12일까지 진행되며 40여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은 다음달 4일 꼬모와 함께하는 퍼레이드를 진행하고, 송도점도 다음달 4일 마술쇼 이벤트를 연다. 쇼핑테마파크 스타필드 고양은 어린이날과 휴일 연휴를 맞아 '벌룬 정글 인 스타필드' 행사를 5월 6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스타필드 고양점 지하 1층 보이드에서 진행되며, 다양한 종류의 풍선 약 3만 개를 활용 5m 높이의 정글 배경과 우거진 수풀, 폭포까지 배치해 풍선으로 완성된 색다른 정글의 느낌을 체험해 볼 수 있다.

2019-04-28 13:30:5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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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더스 에어프라이어 누적 판매 32만대 돌파"

"트레이더스 에어프라이어 누적 판매 32만대 돌파" 전국 트레이더스 16개점, 첫 동시 할인 행사 이마트의 창고형 할인점 트레이더스가 간판상품인 '대용량 에어프라이어(5.2L)' 할인 행사에 나선다. 트레이더스는 오는 5월 12일까지 전국 16개 트레이더스 매장에서 삼성카드 이용 고객 대상으로 '에어프라이어'를 1만원 할인한 7만4800원에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트레이더스 에어프라이어를 출시한 2017년 7월 이후 전국 매장에서 동시에 진행하는 첫 할인 행사로, 총 2만 5000대를 행사 물량으로 마련했다. 이와 함께 오는 29일부터 내달 5일까지 일주간 트레이더스 하남/위례/월계에서는 서울 동부권 3개 매장 공동마케팅의 일환으로2019년형 트레이더스 에어프라어 신상품 '트레이더스 에어프라이어 X'를 8만9800원에 한정 판매한다. 기존 상품인 트레이더스 에어프라이어 플러스(5.2L)'보다 용량을 38% 늘린 7.2L 용량의 대용량 제품으로, 행사기간 동안 하남점에서는 매일 200대를, 위례점과 월계점은 매일 100대를 한정 판매한다. (1인당 2대 한정) '에어프라이어 X'는 이번 정식 론칭에 앞서 지난 3월 월계점에서 특별행사를 진행한 결과, 1시간 만에 준비 물량 500대가 완판되며 앞으로 판매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트레이더스 에어프라이어'는 뛰어난 가성비로 고객 입소문을 타며 국내 주방가전 시장에 에어프라이어 흥행 돌풍을 일으킨 주역이다. 대량 기획과 마케팅 비용 축소 등을 통해 5.2L의 대용량 제품을 8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에 낮춘 결과, 2017년 7월 최초 출시 이후 현재까지 총 누적 판매 수량만 32만개를 넘어서며 트레이더스의 대표 상품으로 자리매김 했다. 업계에서는 불과 2017년만해도 15만대 수준이던 국내 에어프라이어 시장 규모가 지난해 100만대에서 올해는 150만대 규모까지 성장할 것으로 내다보는 만큼 에어프라이어는 전자레인지처럼 주방 필수가전으로 한 단계 도약할 것이라는 평가다. 트레이더스는 지난 4월 22일부터 시작한 서울 동부권 3개 매장(하남/위례/월계) 공통마케팅 2탄으로오는 29일부터 내달 5일까지 삼성카드 이용 고객 대상으로 신선 먹거리부터 최대 33%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펼친다. 대표 미국산 냉장 살치살(1kg 내외 팩)은 5000원 할인하고, 생연어초밥(20입)은 2000원 할인한 1만2980원에 선보인다. 이밖에도 트레이더스 인가 상품인 다우니 에이프릴 프레쉬(3.83L)는 33% 가격을 낮춰 9980원에 행사상품으로 준비하고, CK언더웨어 전 품목은 20% 할인해 판매할 예정이다. 다가오는 여름을 겨냥해 5월 1일부터 7일까지 일주간은 삼성카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에어컨 등 여름 계절가전과 TV, 세탁기, 건조기 등 주요 가전제품을 최대 100만원 할인하는 브랜드위크 행사를 펼친다. 여름 대표 계절가전인 에어컨의 경우 삼성, 엘지, 대유위니아 행사상품 구매 시, 신세계상품권 최대 50만원 추가 증정행사도 동시에 진행한다. 뷰티 가전기기인 엘지전자 프라엘 전품목은 15% 할인하고, 코지마 안마의자 및 해외 직소싱을 통해 들여온 안마부츠 등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프라다, 구찌, 버버리, 페라가모 등 병행수입 명품 럭셔리 브랜드의 핸드백, 지갑과 명품 시계 및 보석류 300여종은 삼성카드 구매 고객 대상으로 10% 할인한다. 이형달 트레이더스 운영 담당 상무는 "가정의 달을 맞아 신선 먹거리를 비롯해 가전제품과 병행수입 명품 등 다양한 행사상품으로 서울 동부 3개 매장의 공동마케팅을 이어 간다."며 "이와 동시에 트레이더스의 간판 상품인 에어프라이어 신상품 론칭 등을 통해 트레이더스만의 차별화된 상품 경쟁력을 강화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4-28 13:09:2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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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인천터미널점 식품관, 유명 맛집 한 자리에!

롯데百 인천터미널점 식품관, 유명 맛집 한 자리에! 신개념 다이닝 트렌드인 '그로서란트' 매장 선보여 원물 즉석 조리 롯데백화점 인천터미널점의 식품관이 5월1일 새로운 모습으로 인천지역 고객들을 찾아간다. 인천터미널점은 1월부터 4개월 동안 대대적인 식품관 리뉴얼을 진행했으며 기존에 볼 수 없던 새로운 식품관을 선보인다. 롯데백화점 인천터미널점은 지난 1월 오픈 후 현재까지 약 월 평균 100만명이 방문할 정도로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점포다. 실제로 인천터미널점은 인천 지역의 명소로 다양한 브랜드가 타 점포 대비 높은 효율을 보이고 있다. 대표적으로 나이키의 대형 매장 중 하나인 '나이키 비콘 매장', 요가 전문 매장인 '피트니스 스퀘어'의 경우 인천터미널점이 다른 점포 대비 2배 이상 높은 매출을 보이고 있다. 인천터미널점은 이번 식품관 리뉴얼에 5가지 혁신을 더했다. '디쉬(DISH) 스캐닝 시스템'과 '터치패드 오더 시스템'을 도입해 접시에 내장된 결제용 칩을 통해 자동으로 금액이 계산되는 회전초밥 코너, 상품 파악이 힘든 와인의 정보를 한 눈에 확인 할 수 있는 '디지털 사이니지', 무선 통신기술을 활용해 가격 정보 표시 시스템으로 상품, 가격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전자쇼카드' 등 롯데백화점 최초의 식품관 디지털화를 통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인천터미널점 식품관은 롯데백화점 전 점 최초로 푸드코트 모바일 주문 서비스인 '오더 나우(Order Now)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오더 나우 서비스를 통해 고객은 푸드코트를 이용할 때 자리에 앉아 QR스캔을 통해 주문, 결제 할 수 있게 된다. 인천 지역 중심 백화점으로 식문화를 새롭게 구현할 맛집 유치에도 힘썼다. 지역 맛집들도 유치해 인천 차이나타운 맛집인 '공화춘', 대구 동성로 맛집으로 시작해 전국에서 인기몰이 중인 '미즈컨테이너', 40년 전통의 대만 철판요리 전문점 '카렌'을 선보인다. 요리와 더불어 다양한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도 선보여 고객이 직접 선택한 원두로 로스팅 할 수 있는 '온드(ONDE)' 를 오픈해 다양한 고객 니즈에 부합할 예정이다 '그로서란트(grocery+restaurant)' 매장 또한 강화했다. '그로서란트'는 정육과 청과 원물을 현장에서 구매해 고객이 원할 경우 즉석 조리를 해주는 신개념 다이닝 트렌드로, 고객들이 직접 조리해야 하는 수고로움을 덜어 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인천터미널 식품관에서 '프리미엄 과일 기프트샵'에서 청과를 선택하면 조각과일이나 과일 주스로 만들어주며, 육류의 즉석 조리도 가능하다. 견과류도 현장에서 직접 로스팅해준다. 식품관 리뉴얼을 기념해 4월 30일에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프리 오픈 행사를 진행하고 오픈 일인 5월 1일부터 5월12일까지 2주 동안은 식품관에서 5만원 이상 구입할 시 선착순 3000명 한정으로 키친 타올을 증정하며, 식품관에서 10만원, 20만원 이상 구매시 구매금액의 5%에 해당하는 롯데상품권 5000원, 1만원권을 제공한다. 롯데백화점 김선민 인천터미널점장은 "인천터미널점의 식품관 리뉴얼 오픈을 오랫동안 기다려주신 고객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며, "이번 식품관 리뉴얼 오픈을 통해 인천지역의 쇼핑 1번지를 새롭게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터미널점은 푸드코트와 식품매장 리뉴얼 오픈을 시작으로 패션 매장 개편을 순차적으로 진행해 인천 지역 최고의 백화점으로 자리매김을 시작할 예정이다.

2019-04-28 12:25:3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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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게이밍폰'·'보급형폰' 자급제폰 판매 라인업 강화

11번가, '게이밍폰'·'보급형폰' 자급제폰 판매 라인업 강화 괴물 게이밍폰 블랙샤크2, 국내 정식 출시 사전예약 진행 11번가가 자급제폰 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판매 라인업을 대폭 강화했다. 11번가는 29일 국내 최초로 출시되는 삼성 미드레인지 스마트폰 갤럭시 A30 의 자급제 모델을 500 대 한정으로 사전 판매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삼성 갤럭시 A30'은 인도 시장에 먼저 출시돼 200만대 판매라는 돌풍을 일으킨 보급형 갤럭시A 라인 중 하나로, 출시 모델 중 국내에 가장 먼저 공개되는 제품이다. 보급형 최초로 후면 지문인식 센서와 삼성페이 기능을 장착했고 6.4인치 FHD 디스플레이에 4000mA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했다. 블랙과 화이트, 레드 세가지 색상으로 11번가에서 제공하는 5만원 할인 쿠폰을 적용하면 29만98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또 출시 전부터 괴물 게이밍폰으로 화제를 모으며 출시 첫날 40만대가 판매된 '블랙샤크2'의 사전 판매를 29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오픈마켓 단독으로 진행한다. 중국의 게이밍폰 제조사 블랙샤크의 최신 제품인 '블랙샤크2'는 고사양 모바일 게임을 즐기는 게이머들에게 초점을 맞춰 터치 조작감을 높이기 위해 반응시간을 최대한으로 줄였다. 본체에 쿨러를 장착해 발열을 차단하고 4000mAh의 대용량 배터리와 게임중에도 고속충전을 지원하는 등 최적의 게임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블랙샤크2' 한글 버전은 11번가에서 판매하는 국내 정식 출시 버전에만 적용 되며, 해외 직구로 구매할 경우 한글 버전 적용이 아직 미정인 상황이다. '블랙샤크2'의 출고가는 쉐도우 블랙 색상의 RAM 8GB+저장용량 128GB 제품이 69만 7400원, 쉐도우 블랙, 프로즌 실버 두가지 색상의 RAM 12GB+ 저장용량 256GB 제품이 82만 5000원이다. NH농협, 비씨, 씨티 3개 카드사 8% 할인의 11번가 단독 혜택과 함께 사전구매 모든 고객에게 블랙샤크2 전용 게임패드와 정품 케이스가 지급되며 고사양 모바일 게임 '헌드레드 소울(하운드13)' 게임 쿠폰도 지급된다 국내 온라인 자급제폰 판매시장을 주도해 온 11번가는 지난해 상반기 삼성 갤럭시 S9/S9+를 시작으로 LG G7, 삼성 갤럭시 노트9, LG V40 등과 올해 초 삼성 갤럭시S10/S10+, LG G8 까지 최신 플래그십 모델들의 사전 예약판매를 진행해 준비수량을 조기 완판 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11번가 양희철 스마트디지털팀장은 "11번가는 최고 사양의 플래그십 모델부터 중저가 보급형 모델까지 고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며 국내 자급제폰 시장 활성화를 이끌어 왔다"며, "11번가 휴대폰샵을 통해 최신 모델들을 11번가에서 가장 먼저 만나고, 온라인에서 가장 편리한 휴대폰 구매를 경험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4-28 12:21:26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