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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중소가맹점주와 ‘상생'위해 발벗고 나섰다

신한카드는 서울 을지로 신한카드 본사에서 중소 가맹점주 지원 캠페인의 일환으로 '장사의 신' 김유진 대표를 초청해 '2019 신한카드 성공 드림(DREAM)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신한카드는 이번 세미나에 중소가맹점주 200여명을 초청해 사업 성공전략과 금융정보에 대한 각종 강연을 진행했다. 특히 외식업 컨설턴트이자 '장사의 신'으로 유명한 김유진 대표가 '외식업 성공기법'을 주제로 경영의 핵심 노하우를 강연해 인기를 끌었다. 신한은행의 '자영업자를 위한 은행사용설명서'와 신한카드의 '빅데이터 활용 상권 매출관리' 강의도 이어졌다. 또 신한카드는 금융감독원 은행·중소서민금융부원장 직속 포용금융실과의 협업을 통해 '자영업자 금융애로 현장상담반'을 운영했다. 자영업자 금융애로 현장상담반은 금융·경영상의 고충에 대해 상담 받기 어려운 자영업자를 위해 현장에 찾아가는 상담 프로그램으로, 평소 상담 기회가 적은 중소가맹점주들이 고충을 상담할 수 있는 좋은 자리가 됐다. 한편 신한카드는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작년 출시한 가맹점주 전용 마케팅 플랫폼 '신한카드 마이숍 파트너(MySHOP Partner)'를 통해 사업자 대출·사업자 전용몰 등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교육 참여가 어려운 지방거주 자영업자들을 위해 금융감독원이 운영하는 자영업자 금융애로 현장상담반과 함께 지방 현장 지원 세미나를 진행할 계획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소상공인들이 어려운 경제 상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사업 성공을 지원해 가맹점주와 카드사의 지속 가능한 상생을 추진하고 있다"며 "금융감독원 및 그룹사 소상공인 지원 프로그램과의 연계를 통해 가맹점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4-29 09:34:53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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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롬, 5월 한 달간 '휴롬디바' 할인 판매

휴롬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원액기 '휴롬디바'(이미지)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를 위해 5월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이마트와 일렉트로마트에서 휴롬디바 티타늄그레이 색상을 정가에서 4만원 싼 35만9000원에 판매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들의 건강을 위해 건강가전을 선물하려는 소비자 수요를 반영해 기획했다. 휴롬 원액기는 저속 착즙을 통해 마찰열 발생과 공기 유입을 억제해 항산화 효소, 비타민, 파이토케미컬 등 영양소의 파괴 및 산화를 최소화함으로써 채소, 과일의 맛과 영양을 자연 그대로 보존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휴롬디바는 휴롬 원액기 가운데 가장 혁신적인 제품으로 평가받는 모델로, 오랜 연구와 기술력을 집약해 세척 편의성을 높인 제품이다. 신개념 주스 필터를 탑재해 착즙 시 찌꺼기가 끼지 않으며 분리 후 물에 헹구기만 하면 30초 안에 세척이 끝난다. 또한 한번에 간단히 조립 가능하며 주스트레이, 조그 다이얼을 접목한 슬림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은 주방 인테리어의 완성도도 높였다. 휴롬 김재원 대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을 위한 건강 주방가전에 관심을 갖는 소비자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건강한 채소, 과일 주스를 간편하게 만들어주는 휴롬디바 원액기를 통해 가족에게 소중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휴롬디바는 지난달 이마트와 일렉트로마트에 입점해 전국 80여개 지점에서 만날 수 있다. 지난 2월에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세계 최대 소비재 전시회 '암비안테(Ambiente)'에서 사용자 편리성, 혁신성, 디자인 부문에서 호평 받으며 '키친이노베이션(Kitcheninnovation of the Year)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019-04-29 09:29:5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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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5년간 2조원 벤처펀드 조성…'KB혁신금융협의회' 출범

-혁신금융 추진 그룹 컨트롤타워 'KB 혁신금융협의회' 출범 -윤종규 회장을 의장으로 허인 은행장, 김성현 증권 사장 등 계열사 사장 및 임원 등 12명으로 구성 -'지식재산권 담보대출' 신규 출시 예정 KB금융그룹은 지난 26일 창업·벤처·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KB 혁신금융협의회'를 출범시켰다고 29일 밝혔다. KB혁신금융협의회는 윤종규 회장을 의장으로 KB국민은행 허인 은행장과 KB증권, KB인베스트먼트 등 혁신기업 지원과 관련된 계열사 사장 및 임원 등 총 12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미래성장성과 모험자본 중심의 혁신금융을 통해 기업과 금융이 함께하는 혁신성장을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KB혁신금융협의회는 이날 모험자본 활성화를 위한 투자지원 부문과 혁신금융 활성화를 위한 여신지원 부문에 대한 추진 현황을 점검함과 동시에 계열사별 향후 지원계획을 공유하고 구체적인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먼저 모험자본 활성화를 통한 혁신기업지원 전용펀드 조성 및 투자에 적극 나선다. KB인베스트먼트는 창업기업을 위한 벤처펀드를 올해부터 향후 5년간 매년 4000억원씩 총 2조원 규모로 조성해 국내 이노베이션·청년창업 기업 등의 지원에 활용한다. KB증권 또한 모태펀드 등 정책금융의 혁신성장 부문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KB증권은 현재 코스닥 시장 내 저평가된 기업을 발굴, 메자닌 투자를 통해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코스닥스케일업 투자조합을 결성해 운용 중이다. 혁신 스타트업 기업과의 상생을 위해 그룹 내 계열사가 출자한 CVC펀드 100억원도 조성해 운용하고 있다. 혁신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강화를 위해서는 KB국민은행이 지식재산 보유기업 전용 상품인 '지식재산권(IP) 담보대출'을 신규 출시할 예정이다. 또 집합자산의 가치평가·담보물 사후관리 등에 대한 '일괄담보제도 도입' 검토 등 혁신적 방식의 금융지원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KB국민은행은 이미 플랫폼 기반의 공급망금융상품 'KB셀러론'을 출시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금융 애로 사항인 캐시플로우(Cash-Flow) 문제를 해소하는데 앞장서 왔다. 사물인터넷(IoT)기반 동산담보관리 플랫폼인 'KB 핌(PIM)'을 활용한 체계적 동산담보 관리 프로세스 구축으로 '동산담보대출 활성화'를 확대하는 등 기업 수요에 맞는 금융 서비스 제공을 실천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윤 회장은 "일괄담보제도의 도입을 적극 검토하고, 동산금융 활성화를 위한 IoT 기반의 동산담보관리 플랫폼의 활성화 등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윤 회장은 "기술금융과 관련해 성장 단계별 맞춤형 기술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미래성장 가능성이 높은 혁신기술 보유 기업에 대한 지원도 강화하는 등 금융을 통해 혁신기업이 성장할 수있도록 리딩금융그룹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9-04-29 09:24:1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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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닛산, 사회공헌 교육 캠페인 ‘초록천사 미세먼지 탈출교육’ 실시

한국닛산은 지난달부터 전국 5개 지역의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 소속 청소년 약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온 사회공헌 교육 캠페인, '초록천사 미세먼지 탈출교육'을 성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닛산과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이하 녹소연)가 사회 환경과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는 미세먼지의 위험성을 바로 잡기 위해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하고, 이를 위한 기후 환경 교육 캠페인에 한국닛산이 후원금을 지원하면서 추진됐다. 녹소연의 청소년 자원봉사 조직인 '초록천사'를 대상으로 진행된 '미세먼지 탈출교육'은 이론과 체험 수업이 함께 구성되어 학생들이 다각도로 환경문제를 생각할 수 있도록 하는 배움의 장을 제공했다. 이론 수업을 통해 미세먼지가 생기는 근본적인 원인과 기후 변화에 미치는 영향, 위험성 등을 학생들의 눈높이에서 설명하고, 조별 토론 시간을 마련해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해결책과 대안에 대해 참여 학생들이 스스로 고민해볼 수 있도록 장려했다. 허성중 한국닛산 대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세대 주인인 청소년들에게 미세먼지로 인한 기후환경 문제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인간의 삶을 풍요롭게 한다(Enriching people's lives)'는 닛산의 비전을 실현시키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04-29 09:23:5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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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지역 축제 통해 고객 소통강화

쌍용자동차가 지역 축제를 통해 고객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이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일조하는 한편 밀착형 소비자 소통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쌍용차는 올해 초 강원도 화천 산천어 축제 후원에 이어 이번엔 대표적인 지역 축제 함평나비축제를 후원하는 등 고객 소통에 나선다. 29일 쌍용차에 따르면 쌍용차는 전남 함평군과 협약을 맺고 '2019 함평나비축제'를 후원한다. 행사장 입구에 전시공간을 마련해 신차 코란도와 렉스턴 스포츠 칸, 티볼리 아머 등 모델을 전시하여 관람객들이 직접 살펴 볼 수 있도록 했다. 업무용 차량으로 별도 제공되는 렉스턴 스포츠와 코란도는 축제 기간 동안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활용될 계획이다. 함평엑스포공원과 함평천 일원에서 오는 5월 6일(월)까지 개최되는 함평나비축제는 독특한 주제와 고유의 생태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로 매년 3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는 대형 축제로 성장해 왔다. 2019 함평나비축제에서는 야외 나비 날리기, VR 나비체험 등 체험프로그램은 물론 골든벨 퀴즈 대회와 전국 미술대회를 비롯해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쌍용차 관계자는 "한국을 대표하는 겨울축제 화천 산천어축제 등 전국 주요 지역축제를 후원하고 다양한 연계 마케팅을 실시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일조하는 한편 밀착형 소비자 소통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2019-04-29 09:21:3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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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5월 한 달간 '범국민 동전교환운동' 실시

한국은행은 저금통이나 책상서랍 등에 사장돼 있는 동전의 재유통을 통해 화폐제조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5월 한 달간 '범국민 동전교환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08년부터 전국은행연합회, 새마을금고·신협·저축은행중앙회, 우정사업본부와 공동으로 추진해왔다. 지난 10년간 당행, 유관기관이 회수한 주화는 총 31억개, 4154억원으로 연평균 2억8000개의 동전을 회수해 평균 280억원의 제조비용을 절감해왔다. 그러나 그간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주화가 활용되지 않고 있어 매년 상당량의 주화를 제조하는 실정이다. 2018년 말 현재 국민 1인당 동전 보유량은 441개다. 일반 국민은 가정이나 사무실 등에 보관하고 있는 동전을 전국의 은행, 새마을금고, 신협, 저축은행, 우체국 및 농·수·축협 영업점에서 지폐로 교환하거나 입금하면 된다. 금융기관은 회수된 동전을 수요자에게 다시 공급하거나 한국은행에 입금할 수 있다. 은행권으로 교환할 수 없는 자투리 동전은 고객이 희망할 경우 금융기관 창구에 비치된 '자투리동전 모금함'에 모은 후 해당 금융기관이 사회복지단체 등에 전액 기부할 계획이다. 한은은 추후 동전교환운동에 기여한 우수 유공자(개인)를 선정해 한국은행 총재 표창장과 함께 소정의 포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2019-04-29 09:19:40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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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ABS 발행 9.8조원…가계대출 억제에 MBS 발행↓

올해 1분기 자산유동화증권(ABS)의 발행이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의 가계대출 억제정책에 주택저당증권(MBS)의 발행이 줄었다. 2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1분기 ABS 발행총액은 9조8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8% 감소했다. 자산보유자별로는 전년 동기 대비 공공법인과 일반기업은 ABS 발행이 감소한 반면 금융회사는 증가했다. 주택저당채권을 기초로 한 한국주택금융공사의 MBS 발행은 4조8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7% 감소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정부의 가계대출 억제정책으로 지난 2017년 이후 보금자리론과 적격대출이 감소하면서 이를 기초로 한 MBS 발행의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은행과 여신전문회사, 증권 등 금융회사는 전년 동기 대비 72.2% 증가한 3조1000억원의 ABS를 발행했다. 여전사가 할부금융채권을 기초로 2조5000억원 규모로 ABS를 발행했으며, 은행과 증권사의 발행규모는 각각 4000억원, 2000억원이다. 특히 카드사가 조달비용 감축 등을 위해 회사채 발행을 줄이고, ABS 발행을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기업은 단말기할부대금채권,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등을 기초로 38.7% 감소한 1조9000억원의 ABS를 발행했다. 항공사가 항공운임채권 ABS를 발행하지 않으면서 기업매출채권 ABS 발행규모가 크게 줄었다.

2019-04-29 09:02:14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