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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M B&C, 베베숲과 '위 베어 베어스' 물티슈 콜라보레이션 진행

YBM B&C가 대한민국 대표 아기물티슈 베베숲과 함께 세계적 애니메이션 채널 카툰네트워크의 인기 애니메이션인 '위 베어 베어스' 캐릭터가 들어간 '베베숲 위 베어 베어스 에디션' 물티슈를 선보인다. '위 베어 베어스'는 그리즐리(Grizzly), 판다(Panda), 아이스베어(Ice Bear) 곰 삼형제를 그린 코미디 애니메이션으로 곰 캐릭터 특유의 귀여운 외모와 엉뚱한 행동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위 베어 베어스'는 이전에도 스파오, GS25, 올리브영, 두산베어스 등 여러 브랜드와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베베숲 위 베어 베어스 에디션' 물티슈는 부드러움과 수분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레이온 100% 원단으로 제작됐고, 그리즐리, 판다, 아이스베어 캐릭터가 각각 그려진 제품으로 총 3종이 출시된다. '베베숲 위 베어 베어스 에디션' 물티슈 출시를 맞아 베베숲 홈페이지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펼치며, 제품은 카툰네트워크샵 홈페이지(CN Shop)와 각종 온라인 몰에서 29일부터 구매 가능하다. YBM B&C 관계자는 "이번 기획상품은 귀엽고 친근한 위 베어 베어스 이미지와 안전하고 자극 없는 아기용 제품으로 알려진 베베숲 이미지가 잘 어우러져 제작됐다"면서, "앞으로 위 베어 베어스 팬들과 베베숲 고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YBM B&C는 외국어 교육 기업인 YBM의 계열사다. 현재 터너엔터테인먼트네트웍스코리아(Turner Entertainment Networks Korea)로부터 라이센스를 받아 '위 베어 베어스', '핀과 제이크의 어드벤처 타임(Adventure Time with Finn & Jake)' 등 카툰네트워크의 캐릭터를 활용해 국내에서 다양한 머천다이징 사업을 진행 중이다. 파트너 모집과 관련해 더 자세한 내용은 카툰네트워크 샵(CN Shop)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2019-04-29 11:47:27 최규춘 기자
괴산, 서천 등 4곳 청년 농촌보금자리 조성사업 대상지 선정

충북 괴산군, 충남 서천군, 전남 고훙군, 경북 상주시 등 4곳이 '2019년 청년 농촌보금자리조성사업 신규 지구'로 선정됐다. 4개 시·군은 2020년까지 귀농귀촌 청년들을 위한 주거·보육·문화 인프라 예산 80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29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각 단지별로 30호 내외의 공공임대주택과 육아나눔 활동을 위한 공동 보육시설, 문화·여가·체육 활동 등이 가능한 커뮤니티 시설 등 부대시설이 복합된 주거단지로 조성된다. 구체적으로 주택의 임대기간은 최소 5년 이상으로 하고, 임대료는 단지 관리 및 운영에 필요한 최소한의 수준으로 제한해 입주민이 주거 부담 없이 충분한 시간을 갖고 농촌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주택은 청년층의 수요, 주변 경관 등을 고려해 농촌형 단독주택 형태로 조성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 양육 부담 완화와 관련해선 각 단지별로 입주민과 주변 마을 주민들이 함께 모여 영유아 학습, 육아 품앗이, 부모 정보교류 및 친목 도모 활동 등이 가능한 공동 시설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또한 소규모 문화·체육시설, 작은 도서관, 공부방 등 농촌지역에 필요한 생활 SOC시설을 우선 확충하도록 하고, 귀농귀촌한 주민들이 재능나눔 활동 등을 통해 기존 주민들과 함께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적극 제공할 예정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귀농귀촌 청년이 농업·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생활여건을 조성해 출산률 향상과 농촌지역 인구감소세를 완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04-29 11:38:44 최신웅 기자
정부, 내달 '소비재 수출 확대 방안' 발표

정부가 수출활력 제고를 위해 내달 '소비재 수출 확대 방안'을 발표하기로 했다. 또 약 3200억원 규모의 추경예산안을 편성해 무역금융, 수출마케팅 분야 등에 대한 추가지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9일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 주재로 수출통상대응반 제2차 회의를 열어 위의 내용을 포함한 수출활력 제고 대책 추진현황과 향후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5월 발표 예정인 소비재 수출 확대 방안과 관련해 보건복지부, 국토교통부,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등 부처별 계획을 집중 논의했다. 바이오·헬스 분야와 관련해 복지부는 미국, 사우디아라비아, 러시아 등 13개 거점공관을 통해 전략시장에 대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상담회 등을 지원할 계획이며 플랜트·해외건설과 관련해 국토부는 1조500억원 규모의 글로벌 플랜트건설스마트시티 펀드를 연내 조성해 우리기업의 투자개발사업 금융조달 능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화장품·패션의류·생활유아용품·의약품·농수산식품 등 5대 소비재의 작년 수출(277억 달러) 비중이 전체 수출의 4.6%를 차지함에 따라 산업부는 한류마케팅, VR·AR, 전자상거래 수출 등을 활용해 소비재를 새로운 주력품목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내달 발표될 소비재 수출 확대방안에는 한류와 신기술을 활용한 프리미엄 제품 개발, 소비재 특성을 반영한 수출마케팅 지원 강화, 인증·통관 등 비관세 장벽 해소, 지식재산권 침해 대응 등의 내용이 담길 전망이다. 아울러 정부는 이번 추경예산 중 총 3233억원을 편성해 무역금융, 수출마케팅 분야 등에 대한 추가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무역금융 2640억원, 수출마케팅 343억원, 플랜트·건설 해외수주 확대에 25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유 본부장은 "우리경제의 성장세가 다시 회복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수출지원기관 모두 위기의식을 갖고 수출지원 노력을 더욱 강화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4-29 11:38:35 최신웅 기자
'한-인도네시아 CEPA 8차 협상' 서울서 개최

산업통상자원부는 제8차 한국-인도네시아 포괄적 경제동반자 협정(CEPA) 공식 협상이 이달 30일부터 5월 2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된다고 29일 밝혔다. 우리측은 여한구 산업부 통상교섭실장, 인도네시아측은 Iman Pambagyo 무역부 국장을 수석대표로 한 협상단이 참여한다. 양국은 연내 협상 타결을 위해 이번 협상에서 양국의 핵심 관심영역인 상품, 서비스, 원산지, 협력 분야에 협상역량을 집중하기로 사전 합의한 바 있다. 특히, 기존의 한-아세안 FTA와 RCEP을 뛰어 넘는 높은 수준의 상호 호혜적인 성과가 필요하다는데 양측은 공감하고 있다. 인도네시아는 자원이 풍부하고 젊은 인구가 많은 성장잠재력이 큰 시장으로 협상이 타결될 경우 우리 기업들이 경쟁국 기업들보다 유리한 조건에서 경쟁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산업부는 판단하고 있다. 한편, 양국 수석대표는 협력 분야에서 혁신적인 산업 및 에너지 협력 방안도 논의하기로 했다. 통상 협력을 넘어 4차 산업혁명, 신재생에너지, 수소경제 등 최근 화두에 대해 양국의 상호 보완적인 상황을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여 실장은 "이번 협상은 우리기업들이 미래의 주력 시장을 개척하는 기회가 될 뿐만 아니라 새로운 성장동력을 가속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4-29 11:35:18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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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重, LNG 연료추진선 첫 출항 성공…친환경 기술력 입증

삼성중공업이 자체 기술로 첫 액화천연가스(LNG) 연료추진 선박 건조에 성공해 세계 친환경 선박 시장에서 건조 능력과 기술력을 입증했다. 삼성중공업은 올해 초 아시아지역 선사에 인도한 11만3000t급 LNG 연료추진 유조선 2척이 네덜란드 로테르담 항구에서 첫 LNG 벙커링(연료 공급)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친환경 선박으로서 본격적인 운항을 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2015년말 삼성중공업은 회사 최초의 LNG 연료추진 유조선 2척을 수주해 올해 1월과 2월 각각 인도한 바 있다. 삼성중공업이 독자 개발한 LNG 연료공급시스템 'S-Fugas'가 적용된 이 선박은 기존 디젤유 사용에 비해 배기가스 중 황산화물은 99%, 질소산화물 85%, 이산화탄소 25%를 감소시킬 수 있는 친환경 선박이다. 삼성중공업의 'S-Fugas'는 영하 163도의 LNG를 기화시켜 선박의 메인 엔진이나 발전기 등에 공급하는 시스템이다. LNG 연료추진선의 설계 및 건조에 있어 핵심 기술 중 하나다. 또 스마트십 기술인 '인텔리만 십'이 적용돼 선내뿐 아니라 육상에서도 LNG 연료탱크 내 온도압력 변화, 연료 공급 상태 등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어 운영 안전성이 더욱 높아졌다. LNG 연료추진선은 2020년 시행될 황산화물 배출 규제(3.5% → 0.5%)를 충족시키기 위한 대안 중 장기적으로 저유황유 사용 대비 경제성이 높고, 스크러버 설치 보다 친환경적인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삼성중공업은 자체 LNG 연료추진 기술을 바탕으로 현재까지 글로벌 선사들로부터 총 10척의 LNG 연료추진선을 수주했다. 삼성중공업은 역사상 가장 강력한 해양 환경규제인 'IMO 2020'에 대비해 2012년부터 다양한 형태 및 재질의 LNG 연료탱크와 고압/저압 엔진(ME-GI, X-DF) 적용 경험을 축척해 LNG 연료추진선 분야에서 품질 경쟁력을 확보해 왔다. 심용래 삼성중공업 조선해양연구소장은 "FLNG부터 LNG 운반선, LNG 벙커링선, LNG 연료추진선까지 LNG 밸류 체인 전반에 걸친 제품들의 건조 능력이 입증됐다"며 "LNG 관련 기자재의 국산화를 확대하고 시스템 성능을 더욱 향상시켜 품질 및 원가 경쟁력을 계속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9-04-29 11:21:2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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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대학생 봉사단 '비욘드' 13기 단원 모집

포스코가 대학생봉사단 '비욘드(Beyond)' 13기 단원을 모집한다. 29일 포스코에 따르면 지원 희망자는 4월 29일부터 5월 13일까지 비욘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고, 전문대생을 포함한 국내 재학중인 대학생과 올해 7월초부터 내년 2월말까지 국내 체류하는 외국인 대학생도 지원할 수 있다. 비욘드는 미래세대 글로벌 나눔인재를 양성하는 포스코의 대표적인 기업시민 활동이다. 지난 2007년 국내 기업 최초로 대학생 대상 해외봉사단 비욘드를 조직해 국내 건축 봉사는 물론 인도, 인도네시아, 태국, 베트남 등 해외 현지에서도 다양한 봉사활동과 문화공연 등을 전개해왔으며 현재까지 약 1200명의 글로벌 나눔 인재를 배출했다. 이번에 선발되는 13기 비욘드 단원들은 오는 7월 초 발대식을 시작으로 약 8개월 동안 국내봉사, 창의기획 프로젝트, 해외 건축 및 교육 봉사 등에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처음 진행되는 창의기획 프로젝트는 비욘드가 직접 지역사회의 현안과 사회적 이슈를 고민하고 해결하는 기획형 봉사로, 대학생들의 끼와 재능을 활용해 더 나은 사회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서류 결과 발표는 5월 22일이며 오는 6월 11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2019-04-29 11:20:11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