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효성, 유럽 현지 아웃도어 시장 공략 나서

효성이 유럽 아웃도어 시장 공략에 나선다. 효성티앤씨는 8일(현지시간)부터 이틀간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퍼포먼스 데이즈'에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 퍼포먼스 데이즈는 기능성 소재를 소개하는 행사로 2008년부터 이어졌다. 올해에도 29개국 297개사가 참가해 기술 우위를 뽐낸다. 효성티앤씨도 올해 처음 부스를 마련했다. 아웃도어의류 시장을 중심으로 마케팅 활동을 확대하기 위함이다. 효성티앤씨 부스는 전시회 테마 '기능성의 아름다움'에 맞춰 다양한 기능을 선보였다. 시원한 느낌을 주는 냉감성과 자외선 차단, 땀을 빠르게 흡수해 건조하는 흡한속건성, 땀냄새 중화 등이다. 친환경 트렌드에도 맞췄다. 페트병을 이용한 리사이클 폴리에스터 원사 리젠과 공정 폐기물을 재가공한 리사이클 나일론 원사 마이판 리젠 등이다. 이번 전시회는 효성 조현준 회장의 방침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조 회장은 취임 후 고객과 만나고 글로벌 시장 공략을 확대하라는 등 입장을 지속해왔다. 조현준 회장은 "최근의 고객들은 기능과 디자인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모두를 충족시킬 수 있는 제품을 찾는다. 또한 친환경적인 제품 구매로 '가치'를 소비하는 경험을 갖길 바란다"며 "효성티앤씨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고객의 니즈를 더 정확하게 파악하고 업계 트렌드를 선도할 수 있는 제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5-09 15:06:14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인간을 이롭게 하는" 삼성전자 센서사업팀의 꿈

삼성전자가 이미지 센서에서도 초격차 시동을 걸었다. 센서 사업팀 활동도 본격화했다. 삼성전자는 9일 이미지 센서 신제품 출시와 함께 센서 사업 계획을 밝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센서사업팀장 박용인 부사장이 직접 발표를 맡았다. 삼성전자가 이날 공개한 제품은 아이소셀 브라이트 GW1과 GM2 2종이다. 각각 6400만 화소, 4800만화소다. 특히 0.8㎛(마이크로미터) 초소형 픽셀로 만든 6400만 화소 이미지센서는 GW1이 업계 최초다. 모바일에 높은 화질을 내면서도 여러 이미지센서를 탑재하는 멀티카메라 시대에 빠르게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지센서, 0.7㎛ 벽 뚫고 1위로 삼성전자는 GW1으로 이미지 센서 시장에서도 기술력을 뽐낼 수 있게됐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하고 있다. 이미지 센서 시장은 일본 소니가 점유율 50% 수준으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20% 정도로 아직 부족하다. 역사도 삼성전자가 훨씬 짧다. 이미지 센서를 2000년 처음 시작해 2010년에서야 고객 판매를 시작했다. 일찌감치 시장에 뛰어든 소니와 비교하면 한참 느린 행보다. 그러나 삼성전자는 2015년 1마이크로미터(㎛) 1600만화소 제품 출하에 성공하며 세상을 놀라게했다. 당초 업계에서는 쉽지 않다는 평가가 나왔던 기술이다. 삼성전자는 조만간 소니도 따라잡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업계가 0.7㎛ 벽에서 헤매고 있지만, 삼성전자는 반도체에서 쌓은 초미세공정 노하우를 적용할 수 있어서 더 유리하다는 논리다. 멀티카메라 시대를 겨냥한 제품 라인업도 충분히 확보한 상태다. 고화소 제품인 GW1과 GM1, GM2가 후면 카메라로, 크기가 작은 GD1과 3T2가 전면카메라로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미지센서가 아날로그 기술을 많이 필요로 하는데에서도 장점을 찾았다. 많은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문턱만 넘으면 빠르게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다. 우리말이 한가지 색상을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다며 자신했다. ◆오감을 센서로 구현하겠다 이미지센서는 시스템 반도체 생태계 강화에도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이미지센서는 렌즈와 모듈, 프로세서와 솔루션 등 다양한 요소에 따라 다르게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삼성전자는 자사 모바일 사업과는 관련없이 여러 업체들과 협력할 의사가 있다는 입장이다. 이미 샤오미 등 중국 제품에 삼성전자 이미지센서가 사용되고 있다. 특히 솔루션의 경우에는 기술력만 있으면 규모가 작은 회사도 빠르게 성장할 수 있다며, 얼마든지 지원할 수 있다는 뜻을 밝혔다. 삼성전자 센서사업팀은 비이미지 센서 개발에도 총력을 쏟는다는 계획이다. '인간을 이롭게 하는 센서, 사람을 살리는 센서'라는 목표를 위해 인간 오감을 모두 재현하겠다는 포부다. 이는 센서 시장의 변화와 관련이 깊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2030년까지 센서 시장이 5배 가량 성장하는 가운데, 비 이미지 센서 시장이 이미지센서 시장보다 다소 큰 폭으로 커질 예정이다. 전장 센서가 가장 주목받는 분야 중 하나다. 주차보조와 자율주행 등 기술 확대에 따라 차선과 신호등, 표지판까지 읽을 수 있는 제품이 필요해서다. 새로운 센서 라인업도 다양하다. 당장 지문인식 센서와 3D 인식 센서가 모바일에서도 이미 보편화됐다. UV 카메라와 가스 감지기 등도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기술 개발 및 사업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삼성전자는 "사업을 늦게 시작해 최근까지 따라가는 기술이었지만, 앞으로는 만들어갈 것"이라며 "카메라는 꿈을 담기에 너무 작다. 더 많은 것을 준비하겠다"고 꿈을 전했다.

2019-05-09 15:05:50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가계부채 뇌관될라"…제2금융권 대출 깐깐해진다

정부가 차주의 상환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제2금융권의 주택담보대출 분할상환 비중을 늘린다. 신협과 새마을금고의 집단대출에 대한 관리기준도 강화한다. 저소득 저신용 차주가 몰려있는 제2금융권의 가계대출을 관리해 부실위험을 낮추겠다는 취지다. 금융위원회는 9일 제2금융권 가계·개인사업자대출 관계기관 협의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관리방안을 발표했다. 김용범 금융위 부위원장은 "제2금융권은 지역사회와 사회적 약자 등 어려운 분들에 대한 자금공급이라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우리 경제의 약한 고리이기 때문에 대출 취급 실태를 주기적으로 살피고 잠재부실요인 등에 선제적으로 대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금융위에 따르면 저축은행 상호금융조합 등 제2금융권의 가계대출은 2016년 12.9%에서 지난해 2.9%로 10%포인트 가량 하락했다. 반면 개인사업자대출은 부동산 임대업 대출을 중심으로 증가해 지난해 38.1%를 차지했다. 전년(33.5%)에 비해 4.6%포인트가량 증가한 수준이다. 이에 따라 금융위는 올해 가계부채 관리목표인 5%대를 맞추기 위해 2금융권 가계대출을 관리한다. 오는 6월까지 차주의 소득 등 상환능력으로 대출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제2금융권에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관리지표를 도입할 계획이다. 신협과 새마을금고 등 상호금융조합의 건전성에 영향을 미치는 집단대출에 대한 관리도 강화한다. 신협 중 예대율 규제(80~100%)를 미충족한 조합은 집단대출을 취급하지 못하고, 한 분양 사업장에 제공하는 대출한도는 500억원으로 제한한다. 앞서 집단대출 증가속도가 다른 업권보다 빨라 2년간 집단대출이 금지됐던 새마을금고는 집단대출 금지를 풀어주는 대신 엄격한 관리기준이 적용된다. 신협 수준의 관리기준과 함께 대출대비 집단대출 비중을 현 수준인 7.5%(4월말 기준) 이내로 유지해야 한다. 아울러 저축은행과 여신전문금융회사에도 주택담보대출 분활상환 목표비율이 도입된다. 차주들이 만기 일시상환 등 갑작스러운 상환 부담에 겪는 어려움을 줄이겠다는 의도다. 주택담보대출 분활상환 비율을 저축은행의 경우 내년까지 43%로, 여전사는 올해 말 10%를 시작으로 2020년까지 5%포인트씩 높인다. 개인사업자대출에 편중되어있는 부동산 임대업 대출에 대한 점검도 강화한다. 부동산 임대업 대출에 대한 임대업이자상환비율(RTI) 규제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개인사업자 대출 연체율 상황을 모니터링 해 금융회사 부실위험을 관리할 예정이다. 김용범 부위원장은 "개인사업자 대출을 관리하는 과정에서 되레 영세한 개인사업자의 어려움이 가중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며 "추후 2금융권에서 대출받은 개인사업자들이 연체 단계별로 적합한 채무조정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19-05-09 15:05:32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메가 히트 상품 탄생스토리] 국내 최초 식이섬유 음료 '미에로화이바'

[메가 히트 상품 탄생스토리] 국내 최초 식이섬유 음료 '미에로화이바' 1980년대 국민 소득 수준이 점차 높아지고 식생활 변화에 따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건강음료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기 시작했다. 당시 식이섬유가 비만, 성인병 등을 예방하는 효과를 가진다는 학계의 보고가 잇따라 나오며 이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기 시작했다. 이에 현대약품에서는 1989년 6월 채소나 과일로만 섭취할 수 있었던 섬유질을 함유한 국내 최초 식이섬유 음료 '미에로화이바'를 출시하게 됐다. 미에로화이바는 현대인들이 부족하기 쉬운 섬유질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게 도와줌으로써 소비자들의 건강과 아름다움을 가꾸는 데 도움을 준다. 1993년 4월 출시 4년 만에 1억병 생산 돌파했으며, 1994년에는 연간 1억병 생산 돌파, 1993년부터 1995년까지 주요 일간지 히트 상품으로 선정되며 국내 식이섬유 음료 시장의 선두로 자리잡았다. 또한 1997년 5월에는 월 2000만병 판매를 돌파하기도 했다. 지난해 기준으로 현재 누적 판매량이 약 18억병에 달하며, 이는 100㎖ 기준으로 일렬로 나열하면 지구를 약 5.5바퀴 돌릴 수 있는 수량에 달한다. ◆미에로화이바 탄생 미에로화이바는 美(아름다움)으로 가는 길과 식이섬유를 뜻하는 Fiber(화이바)가 합쳐진 것으로, 외적, 내적으로 조화된 건강한 아름다움을 추구한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미에로화이바는 몸과 마음의 균형을 잃어가는 현대인들에게 삶의 자신감과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건강한 아름다움을 가꾸어주는 음료가 되고자 하는 비젼을 지니고 있다. 미에로화이바는 지난 31년간 제품의 디자인적인 부분이나 BI는 세월에 따라 리뉴얼을 진행해왔지만, 제품 용기의 빗살무늬 패턴과 오렌지컬러 만큼은 계속해서 고수하고 있다. 이는 빗살무늬 패턴이 일반적인 민무늬 병보다 안정적인 그립감을 주며 날씬해 보이는 효과가 있어 건강하고 날씬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미에로화이바의 브랜드 콘셉트와 잘 부합되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미에로화이바는 이러한 고유의 빗살무늬를 개수를 세어 응모하는 등, 마케팅에 활용하기도 하며 소비자들에게서 미에로화이바의 빗살무늬 병을 인식시키는 데 노력해왔다. 또한 제품 초기부터 계속해서 가져온 상큼함과 산뜻한 느낌을 주는 오렌지 컬러도 제품의 브랜드 컨셉과 잘 부합된다는 점에서 계속해서 지속되고 있다. ◆해썹 인증 미에로화이바는 2004년부터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발급하는 HACCP(해썹) 인증을 받아 제품에 HACCP 마크를 부착해 생산하고 있다. HACCP 인증은 식품을 만드는 원재료의 관리부터 가공, 유통, 판매까지 모든 과정에서의 위해요서 및 안전성을 평가, 관리하는 식품안전관리제도로, 식약처에서 위생적이고 안전하다고 지정한 식품에만 표시하도록 돼 있다. 미에로화이바는 2014년 단계적 HACCP 의무적용확대가 시행되기 10년 전인 2004년부터 HACCP 인증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소비자들에게 안전한 음료를 마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위생 관리에 신경을 써왔다. ◆제품 용량 및 패키지 변화 현재 미에로화이바는 100㎖, 210㎖, 350㎖ PET, 500㎖ PET / 1.5L 등 소·중·대용량의 SKU(품목수)를 구비하고 있다. 1989년 최초로 출시된 미에로화이바는 100㎖ 용량으로, 국내 최초의 식이섬유 음료, 기능성 음료 시장이 확대되는 시점에서 건강을 생각한 음료라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시작했다. 이후 1999년 210㎖, 2005년 350㎖, 2015년 1.5L PET 제품에 이르기까지, 음용 TPO와 젊은층 중심으로 소·중용량대의 PET 제품 판매 활성화, 대형마트나 할인점 등 유통채널의 변화에 따라 다양한 사이즈로 출시됐다. 새로움을 위한 다양한 시도도 있었다. 현재는 단종됐지만 2005년에는 미에로화이바 복숭아, 2009년에는 미에로 소다/복숭아, 2012년에는 미에로후레쉬 500, 미에로화이바 진, 미에로화이바 플러스, 2014년에는 미에로화이바 레드 등 미에로화이바 브랜드 라인의 새로운 제품들을 한정으로 선보이기도 했다. 제품 패키지 역시 다양한 변화를 겪어왔다. 깔끔하면서 세련된 스타일을 살리기 위해 계속해서 패키지 리뉴얼을 시도해 왔으며, 당시 미에로걸로 활동하는 스타의 모습이 들어간 에디션 제품도 선보이기도 했다. ◆미에로화이바 젤리 현대약품은 '츄잉푸드'에 빠진 20~30대 소비자들을 공략하기 위해 미에로젤리를 선보이기도 했다. 미에로화이바 젤리는 미에로화이바를 젤리 타입으로 변형해 출시한 제품으로, 미에로화이바 고유의 시그니처인 오렌지컬러와 날씬한 병 모양을 강조했으며, 기존 미에로화이바의 산뜻한 맛에 단맛이 살짝 가미됐다. 특히 제품 패키지에는 미에로화이바 특유의 빗살무늬 병 이미지가 디자인 돼 있으며, 식이섬유를 나타내는 캐릭터를 표현해 귀여운 이미지도 더했다. 한 봉지당 용량은 50g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식이섬유는 2.5g이 함유되어 건강하고 가볍게 즐길 수 있다. ◆미에로걸 현대약품은 '미에로화~이바'라는 기억하기 쉬운 로고송, 광고와 프로모션 등을 통해 일관된 메시지를 유지하면서 고유한 브랜드 정체성을 만들어왔다. 특히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들을 '미에로걸'이란 이름의 모델로 발탁해 건강하고 날씬한 몸매를 강조한 광고를 내보냈다. 한때 미에로화이바 광고 모델이 '톱스타 등용문'이라고 불릴 만큼 당대 인기스타들이 모델로 활동했다. 현대약품은 1990년대 톱스타 최수지를 앞세워 기존에 없던 새로운 음료, 식이섬유 음료라는 점을 내세워 미에로화이바를 홍보함으로써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는 데 영향을 미쳤다. 1993년부터는 김혜수를 통해 '빗살무늬를 확인하세요'라는 문구를 사용하며 '빗살무늬 병'의 '식이섬유 음료'라는 점을 내세우기 시작했다. 1996년 건강함을 상징하는 슈퍼모델 이소라를 앞세워 '날씬한 기분, 미에로화이바'라는 광고 문구를 내세우며 10대, 20대 여성층까지 소비층을 확대해 나갔으며 2016년 이하늬부터 강소라, 전소민, 현재 하니에 이르기까지 '마시는 식이섬유' 문구를 강조하고 있다. ◆마케팅 활동 미에로화이바는 다양하고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소비자들이 꾸준히 찾을 수 있도록 노력을 하고 있다. 카카오헤어샵, 아이러브니키, 포트리스 M 등 다양한 업체와 CO-프로모션을 진행하기도 했으며, 프로야구단 키움 히어로즈와 함께 스포츠마케팅, 연극 '스캔들'과의 협업을 통해 문화마케팅을 진행하기도 했다. 또한 매년 현대약품의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인 대학생마케터를 선정,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담긴 미에로화이바 콘텐츠 영상을 SNS에 업로드하며 젊은 대학생들에게도 계속해서 트렌디한 제품으로 자리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9-05-09 15:03:49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롯데제과, 충남 태안에 '스위트홈 7호점' 건립 추진

롯데제과, 충남 태안에 '스위트홈 7호점' 건립 추진 롯데제과가 충남 태안에 '스위트홈 7호점' 건립을 추진한다. 롯데제과는 지난 8일 국제구호개발NGO 세이브더칠드런과 '롯데제과 스위트홈' 7호점 건립을 위한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올해로 7년째 이어지는 지역아동센터 '스위트홈' 건립은 빼빼로 수익금으로 이루어지며, 매년 1개 센터를 설립하고 있다. 2013년 전북 완주 1호점을 시작으로 2호점 경북 예천, 3호점 강원 영월, 4호점 충남 홍성, 5호점 전남 영광, 6호점 경북 봉화로 이어졌다. '스위트홈' 7호점은 올해 11월에 충청남도 태안군에 세워질 예정이다. '롯데제과 스위트홈'은 놀이공간과 학습공간이 부족한 농어촌 지역의 아이들이 방과 후에도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하며 놀 수 있도록 롯데제과와 세이브더칠드런이 함께 추진해온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특히 롯데제과는 작년부터 '스위트홈' 아동들을 대상으로 영양키트를 제공하고 건강 교육을 하는 등 영양지원사업도 실시하고 있다. 영양키트는 성장기 어린이를 위한 종합비타민제와 제철과일, 견과류 등의 간식으로 구성돼 있으며 전문 체육 강사를 초청해 올바른 건강 지식과 다양한 체육 활동도 지원한다. 한편 롯데제과는 스위트홈 설립 외에도 사랑의 열매 등의 사회복지단체에 제품을 기부해 왔다. 지난 4월에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무료치과진료 및 구강보건교육 등을 실시하는 '닥터 자일리톨버스가 간다' 협약식을 체결하며 다양하고 폭넓게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맛있는 나눔, 따뜻한 세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5-09 15:00:00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맥도날드, 어버이날 맞아 어르신께 행복의 버거 증정

맥도날드, 어버이날 맞아 어르신께 행복의 버거 증정 맥도날드는 지난 8일 어버이날을 맞아 부산 해운대구에 위치한 영진종합사회복지관 어르신들께 행복의 버거 200세트를 제공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지난 8년간 꾸준히 지역 내 봉사활동에 앞장서온 부산 지역 맥도날드 직원들의 선행에서 비롯됐다. 이들은 지난 2012년부터 자발적으로 사내 봉사단을 구성, 인근에 위치한 영진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해 매월 복지관 환경정화, 어르신 활동보조,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생일파티 등의 봉사활동을 해왔다. 최근에는 지역 내 독거 어르신 및 장애인 가정을 방문해 반찬 전달 및 청소 봉사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다. 회사도 이와 같은 직원들의 선행에 동참하는 의미로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영진종합사회복지관에 어르신들을 위한 행복의 버거 200세트를 제공했다. 이날 나눔 행사에는 맥도날드 봉사단 직원들이 참여하여 복지관에 모인 지역 어르신과 주민들에게 직접 햄버거를 전달하고 감사의 인사를 나눴다. 김선명 맥도날드 오퍼레이션 컨설턴트(지역 관리자)는 "매월 사내 게시판에 봉사활동 일정을 공지하면 일정이 가능한 레스토랑의 매니저들이 자유롭게 참여하는 형식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며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께 맛있는 버거를 드릴 수 있게 되어서 기쁘고, 앞으로도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이웃에게 베풀며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맥도날드는 2013년부터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사회 발전을 위해 힘쓰는 이웃에게 건강한 한 끼를 제공하자는 취지로 '행복의 버거 캠페인'을 하고 있다. 지금까지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어린이 병원 환우, 장애 학생과 학부모, 환경 미화원, 육군 훈련생, 순직 소방관 유가족 등 다양한 이웃들을 위해 20만개가 넘는 햄버거를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실천하고 있다.

2019-05-09 14:55:14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기자들과 커피숍서 만난 박영선 장관, 취임 1개월 소회는?

젊음 느끼고 싶어 오픈된 공간서 '약식 간담회' 자청 "승자독식 사회서 중기부는 '연결자' 역할 충실" 강조 과감한 재정정책으로 경기 살려야… 3년이 골든타임 "애플이 중견기업이던 때, 미국 정부가 애플 제품을 사용하면서 전 세계를 장악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수 있었다. 우리 정부도 중소기업, 벤처기업 제품을 쓰고, 이들 기업이 3~4년 정도 지났을 땐 세계적인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제도를 만들고 싶다. 장관으로서 꼭 해보고 싶은 일이다."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사진)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의 한 커피숍에서 출입기자들에게 밝힌 포부다. 박 장관은 지난달 8일 문재인 정부의 두 번째 중기부 장관으로 취임해 한 달을 숨가쁘게 달려왔다. 10일은 현 정부가 출범한지 2주년이 되는 날이기도 하다. 취임 후 출입기자들과 사실상 첫 공식 대면 장소를 일반 시민들도 많이 오고가는 다소 시끌벅적한 커피숍을 선택한 것은 젊은 분위기를 느껴보고 싶다며 박 장관이 자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 장관은 국회의원 시절과 비교해 장관이 된 후의 자신을 '고3 수험생'에 비유했다. 박 장관은 "정치인에서 장관이 되고 달라진 것이라면 매일 아침 새벽에 일어나 출근해야한다. (정책 등에 대해)예습과 복습도 해야한다. 고3 수험생이 된 느낌"이라며 웃었다. 한 달간 중소·벤처기업, 소상공인·자영업자 현장 곳곳을 찾아다니며 박 장관이 찾은 중기부의 역할은 '연결자'다. 그는 "1기 중기부가 동토의 땅에 씨앗을 뿌렸다면 2기 중기부는 언 땅에 뿌려진 씨앗에서 싹을 성장시켜야한다"면서 "데이터 질주 시대인 지금은 1등만 살아남는 승자독식의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 인구는 줄면서 기술이 발달하고 생산이 늘기 때문에 점점 갈등의 소지가 많아지고 있는 것이다. 이에 대해 어떻게 대비하고, 어떻게 갈등을 풀어가야 할지 연결자의 역할을 중기부가 해야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대기업과 중소기업 사이에서도 연결자로서의 역할이 요구된다는 설명이다. 박 장관은 "과거처럼 대기업 한 곳이 독주해서 (성과를)이뤄낼 수 있는 시기는 지났다. 앞으로 중기부는 연결자로서의 일을 얼마나 잘 해내느냐가 성공 여부와 직결돼 있다"면서 "예전 대기업에 비해 새롭게 탄생하고 있는 대기업들은 수직적 사고보다는 수평적 사고가 많은 만큼 이런 대기업은 중소기업의 파트너이자 동반자"라고 덧붙였다. 중기부가 서울시와 함께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제로페이'도 밴사와 금융기관 등 민간 참여가 확대되면 정부는 빠지고 민간이 주도해 나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연결자 역할이다. 박 장관은 자신의 스마트폰에도 제로페이를 설치했다고 전했다. 여당 국회의원 출신으로 현 정부가 보다 많은 돈을 풀어 경기를 살려야한다는 의견도 거듭 밝혔다. 박 장관은 "정부 초기부터 재정확대정책을 과감히 했어야했는데 (그러지못해)아쉽다. 지금도 과감한 재정정책을 펴야한다고 생각한다. 이것은 혼자만의 생각이 아니고 IMF(국제통화기금) 등 세계 경제를 보는 이들의 권고사항이기도 하다"고 전했다. 다만 박 장관은 문재인 정부에 대한 평점을 묻는 질문에는 "국무위원으로서 (정부에)점수를 주는 것이 적절치 않다"는 말로 대신했다. 내년도 최저임금 논의가 본격 시작될 예정인 가운데 이에 대해선 국회의원 시절 가졌던 생각과 다르지 않음을 재차 강조했다. 박 장관은 "개인적인 생각은 변함이 없다. 국회 기재위에 소속돼 활동하면서 지역별로 물가가 다른데 왜 최저임금이 같은지에 대해 정부에 두 세차례 질문한 적이 있었다. 사회적 여건이 덜 성숙돼 아직까지 이 질문에 (정부가)답을 못찾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중소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은 가까운 곳에서 찾아야한다고 말도 덧붙였다. 박 장관은 "어느나라나 중소기업을 보호하는 법이 있다. (보호가)과하냐, 적냐는 논란은 있지만 정부가 그렇게 (보호)해주는 만큼 사회적 자산인 기업은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한다고 생각한다"면서 "그늘이 하나도 없고 삭막한 산업단지에 기업들이 나무를 심어 그늘을 만들어주고, 그 나무에 기업의 이름을 붙여놓는 것도 사회적 책임의 한 사례다. 기업인들이 기부를 보다 손쉽게 할 수 있는 제도를 만드는 것도 방법이다. 시간은 걸리겠지만 기업가정신 교육을 통해 사회를 변화시키는 것에도 소홀히 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전직 언론인 출신으로 언론이 많이 도와줘야한다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지금 대한민국은 (국민소득)3만불의 고개에서 치고 올라가느냐, 밑으로 내려가느냐 갈림길에 서 있다"면서 "올해부터 2021년까지가 그래서 굉장히 중요한 시기다. 야당을 설득하고, 정부가 한 쪽에 치우치지 않고 균형점을 찾아갈 수 있게 언론에서 많은 힘을 실어달라."

2019-05-09 14:53:42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삼원가든 '등심 소불고기', 마켓컬리서 판매 개시

삼원가든 '등심 소불고기', 마켓컬리서 판매 개시 삼원가든은 오는 13일부터 대표메뉴인 '등심 소불고기'를 온라인 마켓 '마켓컬리'에서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삼원가든은 지난 1976년 국내 최대의 고급 한식당으로 시작하고, 43년간 갈비, 불고기를 비롯한 다양한 한국 요리의 전통적인 맛을 고집하며 우리 고유의 맛과 문화를 세계 속에 전하고 있다. 미쉐린 가이드에 이름을 올렸다. 등심 소불고기는 삼원가든의 대표메뉴로 손꼽히는 제품으로, 집에서도 매장에서 먹는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삼원가든만의 비법으로 심혈을 기울여 만들었다. 이번 '등심 소불고기' 제품은 품질 좋은 원육을 사용하였으며, 삼원가든이 자랑하는 전통 양념을 포함한 400g 용량 제품을 1만9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삼원가든 관계자는 "이번 마켓컬리 출시를 통해 대중들이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한식당 삼원가든의 고급 음식을 집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많은 고객이 즐길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삼원가든의 대표메뉴를 지속해서 온라인 시장에 출시하여 유통사업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삼원가든'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2호점에 이어 지난해 뉴욕 지점을 오픈하여 성황리에 운영 중이다.

2019-05-09 14:52:28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