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컨소시엄 아파트 '신동탄 이안파밀리에' 트리플 역세권 생활권 눈길

건설사들이 공동으로 시공하는 '컨소시엄 아파트' 열풍이 거세다. 컨소시엄 아파트는 대형 건설사들의 시공 노하우가 결집돼 설계 및 단지 조경이 우수한 장점이 있고, 특히 대규모로 조성되는 만큼 학교, 교통, 편의시설을 두루 갖춰 수요자들에게도 인기가 많다.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분양된 컨소시엄 아파트는 전국 16곳 23,614가구로, 전년 동기 대비 1.6배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경기도의 컨소시엄 분양 물량이 성남 신흥주공 재건축, 과천주공 2단지 등 9,638가구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서울이 3,681가구, 세종이 3,100가구였다. 부동산 전문가는 "컨소시엄 아파트는 브랜드 가치가 높아 입주 후에도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할 가능성이 크다"면서 "건설사 입장에서도 사업 리스크 분담이 가능하고 대규모 공사를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어서 컨소시엄을 선호하는 편"이라고 전했다. 업계에 따르면, 컨소시엄 아파트는 ▲리스크 분산 효과 ▲건설사간 시너지 ▲분양 마케팅 ▲브랜드 인지도 상승효과 등을 누릴 수 있는 것이 장점인데, 그러다 보니 청약 경쟁률도 치열하다. 실제 금융결제원 자료를 토대로 최근 1년 사이 컨소시엄 형태로 분양한 아파트를 조사한 결과, 전국 16개 사업지 중 3곳을 제외한 13개 단지에서 1순위 청약 마감을 했다. 대표적으로 포스코건설과 현대산업개발이 손을 맞잡은 '평촌 더샵 아이파크'는 1순위에서 36.43 대 1을, 창원 중동 유니시티 3단지에서는 1340가구 모집에 3만631명이 몰려 평균 22.86 대 1을 기록했다. 이렇듯 컨소시엄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높은 가운데, 최단기간 2차 조합원 모집 마감 후 3차 조합원 모집에 나선 '신동탄 이안파밀리에'가 신동아건설(주)와 대우산업개발(주)의 컨소시엄으로 시공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끈다. 신동아건설(주)의 '파밀리에'는 최근 세종시 '캐슬앤파밀리에 디아트'에서 평균 248 대 1의 뜨거운 청약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또한 대우산업개발(주)의 '이안'은 '광주첨단 대우이안'이 평균 청약 경쟁률 263 대 1을 기록한 바 있다. '신동탄 이안파밀리에'는 컨소시엄 아파트답게 1~3층 저층부에는 오픈 발코니를, 4층에는 테라스를, 최고층(탑층)에는 다락방을 시공한 특화 설계를 도입해 층수에 따른 선호도는 줄이고 공간 효율성은 높이는 등 설계 및 단지 조경이 우수하다는 평이다. 지하 1층~지상 25층, 16개동에 1,560여 세대가 들어서는 대단지 아파트로 동세교신도시에 자이와 호반베르디움과 함께 6,000여 세대 미니 신도시급 브랜드 아파트로 불리는 단지이다. 중소형 평형대 위주의 구성과 4Bay 판상형 설계, 테라스 특화 설계, 태양광 설계 등 다양한 특화 설계도 특징이다. 사생활 보호를 위한 동간 거리는 평균 80m, 최대 107m에 달하며 바람길도 시원하게 뚫려 있다. 생활 편의를 위한 커뮤니티 시설로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어린이 도서관, 실내 사우나 등과 조중석식 서비스가 가능한 호텔식 레지던스 라운지를 예정하고 있다. 컨소시엄 시공으로 대규모 조성되는 만큼 학교, 교통, 편의시설을 두루 갖춰다. 인근에는 지하철 1호선 오산대역이 자리하고 있으며 세마역과 동탄역 SRT 고속철도와 GTX가 개통 예정에 있는 트리플 역세권을 자랑한다. 특히 오산대역은 단지에서 800m 거리에 있어 도보 10분 이내로 이용이 가능한 역세권 아파트이며 세마역은 1.8km, 동탄역(SRT)은 3.5km 거리에 있어 차량으로 10분이내로 이용이 가능하다. 동탄역에 GTX가 개통되면 삼성역까지 19분밖에 걸리지 않아 강남 생활권을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 또한 경부고속도로 오산 IC, 동탄 JC, 북오산IC(제2외곽순환고속도로)와 통하고 있어 자차 이용 시 교통망도 쾌적하다는 평이다. 한림대학교병원, 센트럴파크, 동탄2 롯데백화점(예정), 센터포인트몰, CGV, 리베라 CC 등 동탄1,2 신도시와 세교 신도시의 생활 인프라를 하나의 생활권처럼 누릴 수 있는 트리플 생활권으로도 분석된다. 차량 5~10분대로 동탄1, 2 신도시로 접근이 가능하고, 도보 10분 거리에 세교신도시가 있다. 뛰어난 입지와 더불어 개발 호재 또한 풍부하다. 단지 길 건너편에 국내 최대 미니어처 테마파크가 2020년 완공을 목표로 조성되고 있으며, 약 16,000여 평 규모의 오산시 최초의 안전체험관 역시 들어설 예정이다. 학군 역시 잘 조성돼 있다. 단지 인근으로 세미초, 필봉초, 매홀중, 매홀고, 세교고가 있으며 특히 세마고는 자율형 공립고로써 일반 공립학교보다 학비는 저렴하고 교육과정에 자율 편성권을 가지고 있다. 특히, 컨소시엄 아파트답게 '신동탄 이안파밀리에'의 공급가는 3.3㎡당 약 700만 원대부터 책정돼 있어 주변 시세보다 1억 이상 저렴해 높은 시세차익이 예상되며 향후 매매 및 임대 시에도 높은 수익률이 예상된다. 인근 단지보다 유리한 위치를 선점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가입 조건 및 가격 문의는 경기도 오산시 경기대로 868-1 1층에 위치한 신동탄 이안파밀리에 주택홍보관에서 받을 수 있다.

2019-05-16 13:27:36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LG하우시스, 쿠션감·탄성력 더한 바닥재 '엑스컴포트' 출시

LG하우시스는 지인(Z:IN) 시트 바닥재 신제품 '엑스컴포트'(사진)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엑스컴포트'는 '더하다'라는 의미의 '엑스트라(Extra)'와 '편안함'이라는 뜻의 '컴포트(Comfort)'의 합성어로 보행감에 영향을 주는 쿠션감과 탄성력을 더한 발이 편안한 바닥재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 제품은 LG하우시스의 시트(Sheet) 바닥재 가운데 처음으로 고탄성 2중 쿠션층을 적용한 제품이다. 고탄성 2중 쿠션층은 푹신한 상부층과 탄성력이 높은 단단한 하부층으로 나뉘어 보행 충격을 줄여주면서도 발이 푹 꺼지지 않도록 밀어줘 보행감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단일 구조 쿠션층을 적용한 기존 시트 바닥재는 푹신하거나 단단한 것 중 한 가지 특성만 구현할 수 있어 보행감에 영향을 주는 요소인 쿠션감과 탄성력 두 가지 모두를 만족하기는 어려웠다. 실제 LG하우시스는 한국신발피혁연구원을 통해 '엑스컴포트'의 보행 성능을 시험한 결과 쿠션성(압축변화율)과 탄성력(반발탄성력)이 기존 자사의 시트 바닥재 제품인 지아소리잠(4.5T) 대비 약 1.2배 우수한 것으로 확인했다. 제품은 기존 동조엠보보다 더 깊고 넓은 엠보싱(Embossing)을 표현할 수 있는 'Deep & Wide 동조엠보' 기술을 적용, 원목과 대리석의 표면 등 다양한 천연 소재의 질감과 특성을 보다 실제와 가깝게 구현했다. 이러한 디자인을 적용한 우드(Wood) 패턴 8종, 대리석 패턴 4종 등 총 12종의 패턴으로 출시됐다. '엑스컴포트'는 또 피부(발)에 닿는 표면층에는 옥수수에서 유래한 식물성 수지를 사용하는 등 제품의 친환경성을 인정받아 환경부가 부여하는 '환경표지인증'을 획득했다. LG하우시스 장식재사업부장 박귀봉 상무는 "실생활 층간소음 저감에 특화된 기존의 지아소리잠 바닥재에 이어 보행감을 극대화한 엑스컴포트 출시로 프리미엄 바닥재 제품 군에서 소비자의 선택폭을 더 넓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줄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5-16 13:23:50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롯데칠성음료, '마운틴듀' 한정판 아티스트 에디션 출시

롯데칠성음료, '마운틴듀' 한정판 아티스트 에디션 출시 롯데칠성음료은 박재범, 조대, 필독 등 3명의 아티스트와 협업한 마운틴듀 한정판 아티스트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마운틴듀 한정판 에디션은 참여 아티스트의 개성 및 가치관이 담긴 3가지 디자인에 총 3개 패키지(250㎖, 355㎖ 캔 및 400㎖ 페트병)로 출시됐다. 박재범은 그래피티 아티스트 '백하나'와 함께 크루를 캐릭터화하고 음악적 영감과 활동 영역에 제한을 두지 않겠다는 '무한'의 가치를 작품에 그려냈다. 조대는 영문 이름 'JODAE'를 마운틴듀 고유 색상을 이용해 특유의 거침 없는 스타일로 표현했으며, 필독은 긍정적으로 즐기며 살아가는 마음을 시그니처 로고인 입술 드로잉과 함께 작품에 녹여냈다. 롯데칠성음료는 이번 아티스트 에디션 출시를 비롯해 힙합, 그래피티와 관련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며 주 타깃인 젊은 세대를 대상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하고 콘셉트인 '너만의 개성을 보여줘(Show me Your SWAG) 마운틴듀'를 적극 알려나갈 계획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마운틴듀가 젊음, 역동성, 유쾌함, 당당함을 담아낸 이번 한정판 아티스트 에디션을 통해 젊은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5-16 13:22:36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시트로엥, 100주년 기념 두 번째 콘셉트카 '19_19 콘셉트' 공개

시트로엥이 브랜드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두 번째 콘셉트카 '19_19 (나인틴 나인틴)콘셉트'를 16일 공개했다고 밝혔다. 시트로엥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기술 박람회 '비바테크'에서 공기역학적 디자인과 안락한 승차감을 제공하는 전기구동 콘셉트카 '19_19 콘셉트'를 선보였다. 차명에는 100주년을 맞은 브랜드 창립연도를 담았다. '19_19 콘셉트'는 외관에서 트락숑아방과 DS 등 대담한 혁신으로 자동차 업계의 변화를 이끌어온 브랜드의 헤리티지와 미래 디자인 언어를 동시에 보여준다. 항공기 같은 캡슐형 외관과 3100㎜의 휠베이스가 만들어내는 대범한 비율, Y자형의 풀 LED 더블 쉐브론 라이트, 루프에 장착된 두 개의 라이다, 30인치의 거대한 휠은 미래 지향적 에너지를 발산한다. 윈드스크린과 이어지는 상단 후드와 하단 후드가 나뉜 투명한 이중 후드, 높은 최저지상고 등 공기역학적인 디자인 요소를 더해 민첩한 움직임을 발휘한다. 4인이 탑승 가능한 실내는 각기 다른 소재와 형태로 제작된 네 개의 좌석, 개별화된 모빌리티 경험을 기반으로 브랜드가 추구하는 편안함을 갖췄다. 음성인식 기반 AI 비서는 자율주행을 관할할 뿐 아니라 사용자와의 소통과 학습을 통해 그들의 요구를 예측하고 능동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시트로엥 어드밴스트 프로그램'이 적용돼 노면상태와 기후변화를 감지해 소음과 진동을 효과적으로 흡수한다. 19_19 콘셉트는 사륜구동 순수 전기차로 100㎾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WLTP 기준 1회 충전시 800㎞까지 주행할 수 있다. 완전 충전에는 20분이 소요되며 무선 충전 기술을 탑재해 20분 내 600㎞까지 충전 가능하다. 앞뒤에 두 개의 모터를 탑재해 최고출력 340㎾, 최대토크 800Nm를 발휘하며,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5초 만에 도달한다.

2019-05-16 13:18:52 정연우 기자
연평도등대, 45년만에 평화의 불 밝힌다

해양수산부는 연평도해역을 이용하는 선박의 안전한 항해를 위해 5월 17일 19시 20분 연평도등대 재점등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연평도등대는 해발 105m 지점에 위치하고 있으며, 9.5m 길이의 등탑으로 구성돼 있다. 연평도등대는 이번 재점등을 기점으로 매일 일몰 시각부터 다음날 일출 시각까지 15초에 1회 주기로 연평도해역에 불빛을 비추게 된다. 연평도등대는 1960년 3월 연평도해역 조기잡이 어선들의 바닷길을 안내해주고 안전한 항해를 돕기 위해 첫 불을 밝혔다. 1970년대 이후에는 남북 간 군사적 대치가 심화되어 안보문제로 1974년에 소등되고, 1987년에는 시설물이 폐쇄됐다. 남북 간 갈등의 상징처럼 여겨지던 연평어장은 2018년 4월 27일 판문점 선언, 9월 평양공동선언, 9.19 군사합의 등으로 남북 간 긴장이 완화되면서 '평화의 바다'로 다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올해 3월에는 남북 긴장 완화를 반영한 실질적 조치로 서해5도 어업인의 숙원이었던 어장 확대 및 야간 조업시간 연장이 결정되기도 했다. 이에, 해수부는 남북관계의 특수성을 고려하면서 선박의 안전한 항해를 지원하기 위해 연평도등대의 재점등을 추진하게 됐다. 해수부는 국방부 등과 협의를 거쳐 등대 불빛이 발사되는 각도(군사분계선 남쪽)와 도달하는 거리(37Km)를 연평어장으로 제한했으며, 유사시 군(軍)이 원격으로 소등할 수 있는 안전장치를 마련했다. 문성혁 해수부 장관은 "연평도등대가 비추는 불빛이 연평어장과 인근 해역에서 조업하는 선박들의 안전을 지켜주고 경제 번영을 돕는 희망의 불빛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5-16 12:21:15 최신웅 기자
개인도 로보어드바이저 참여 허용…코스콤, 테스트베드 요건 완화

개인도 로보어드바이저 테스트베드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로보어드바이저 테스트베드 운영 사무국을 맡고 있는 코스콤은 법인으로 제한했던 테스트베드 요건을 완화해 다음 달 3일부터 개인도 로보어드바이저에 참여할 수 있게 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개인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테스트베드를 거쳐 실제 비즈니스모델로 확장될 수 있도록 기회를 넓히겠다는 취지다. 테스트베드를 통과한 개인은 외부 투자 등을 유치해 자문·일임업자로 등록하거나 기존 금융회사와 제휴 등을 통해 본격적인 시장 참여가 가능해진다. 특히 자본력이 부족한 개인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구현될 수 있도록 법인과 비교해 실계좌 운용심사 대상을 1/3 수준으로 줄이는 등 진입장벽을 낮췄다. 단 투자자보호를 위해 실계좌 운용실적은 기존 법인과 동일하게 공시해 비교 경쟁을 유도하고 건전한 투자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다양한 위험 유형별 포트폴리오 산출능력과 운용 전략 자동화 구현 정도는 실제 시연을 통해 심사가 진행된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11월 국무총리실 주관 규제혁파 현장대회에서 발표된 금융위원회 로보어드바이저 활성화 과제의 내용으로 이번 규제완화로 로보어드바이저 시장이 활성화되고 핀테크 일자리도 늘어날 수 있을 것으로 코스콤측은 기대하고 있다. 한편 코스콤은 지난해 9월부터 로보어드바이저 테스트베드 접수신청을 연 4회로 확대하는 등 시장에 서비스를 신속하게 출시하려는 사업자들을 위해 폭 넓은 진입기회를 제공해왔다. 자세한 사항은 코스콤 로보어드바이저 테스트베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현재 RA 계좌 개설 가능 증권사는 교보증권·유안타증권·키움증권·NH투자증권·SK증권 등 5곳이며 앞으로 계속 추가될 예정이다.

2019-05-16 11:39:02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아모레퍼시픽그룹, 라자다 그룹과 MOU 체결…동남아 공략 강화

아모레퍼시픽그룹, 라자다 그룹과 MOU 체결…동남아 공략 강화 아모레퍼시픽그룹이 동남아시아 e커머스 시장을 선도하는 라자다(LAZADA) 그룹과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아모레퍼시픽 안세홍 대표이사와 라자다 그룹 피에르 포이그넌트(Pierre Poignant) CEO는 서울 용산구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만나 양해각서에 서명했다. 이번 MOU를 통해 양사는 신규 브랜드 론칭, 온·오프라인 유통을 연계한 신유통 사업 발굴, 데이터를 활용한 혁신적인 마케팅 활동 등에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또 지식재산권 보호를 통해 라자다 e커머스 내 건전한 유통 질서를 확립해나가기로 했다. 이를 계기로 아모레퍼시픽그룹은 라자다 그룹의 광범위한 e커머스 네트워크를 활용해 동남아시아에서 디지털 사업 역량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아세안 고객에게 아시안 뷰티(Asian Beauty)의 가치를 담은 혁신적인 제품과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해 아세안 뷰티 시장에서 입지를 공고히 다질 계획이다. 아모레퍼시픽 안세홍 사장은 "이번 MOU가 아모레퍼시픽그룹과 라자다 그룹이 동남아시아 뷰티 시장에서 윈윈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세안 고객들을 위한 유통 채널 확대와 고객 경험 혁신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라자다 그룹 피에르 포이그넌트(Pierre Poignant) CEO는 "이번 MOU는 라자다의 핵심 카테고리 중 하나인 뷰티 영역에서 아모레퍼시픽그룹의 상품과 라자다의 기술이 접목된 최고의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5-16 11:37:33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