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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인구 100만 도시, 올 상반기 총 9531가구 분양

'인구 100만' 도시가 신규 분양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대부분 수도권에 위치해 교통·생활 인프라가 풍부하고, 인구가 많아 주택 수요가 높기 때문이다. 10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수도권 인구 100만 도시에서는 총 1만3274가구(임대 포함, 오피스텔 제외)가 공급된다. 이 중 9531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상반기 수도권 일반분양 물량(6만8558가구)의 약 14%에 해당한다. 지역별로는 ▲수원 6861가구 ▲고양 1697가구 ▲용인 973가구 등의 분양이 예정돼 있다. 최근 인구 100만 도시는 일반시와 차별화된 광역시급의 행정·재정 자치권을 부여 받는 '특례시' 지정에 대한 추진이 활발히 진행 중이다. 특례시는 지방자치단체와 기초지방자치단체의 중간 형태의 새로운 지방자치단체의 유형으로 인구 100만 이상의 대도시가 기준이다. 올해 1월 기준 통계청 행정구역별 주민등록인구 현황(외국인 제외)을 보면 현재 수도권 내 특례시 지정 기준에 해당되는 곳은 수원(120만), 고양(104만), 용인(103만) 등 총 3곳이다. 정부가 지난해 10월, 특례시 지정 기준을 포함한 지방자치법 전면 개정안을 발표, 현재 입법예고를 거쳐 법제처에서 심사 중이다. 업계에선 올 상반기에 개정안이 국회통과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들 지역의 상반기 신규 분양도 이어진다.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수인선, 수원발 KTX 등의 교통 호재를 갖춘 수원시에서는 한일건설이 '우만 한일베라체 ECO PLUS(총 223가구)'를 공급한다. 일산도시재생뉴딜사업과 대곡~소사 복선전철 일산역 연장(예정) 호재가 있는 고양시에서는 대림산업이 'e편한세상 일산 어반스카이(총 777가구)' 분양에 나선다. 제2경부고속도로와 57번 국도(오포~포곡), 양지~포곡 고속화도로 등의 교통 호재가 있는 용인시에서는 대우건설이 '용인 영덕공원(총 680가구)'을 분양한다.

2019-03-10 11:44:55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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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리 은행·금융지주 신종자본증권…투자매력은

최근 발행이 이어지고 있는 은행·금융지주의 신종자본증권이 새로운 투자처로 떠올랐다. 전문가들은 신종자본증권이 일반 채권과 달리 원금손실과 배당중지 위험이 있지만 국내 은행들의 수익성과 자산건전성을 감안하면 저금리 시대에 투자대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달 들어 하나금융지주가 3000억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키로 한 데 이어 IBK기업은행 역시 3500억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했다. 은행과 금융지주는 바젤III 자본규제 강화에 따라 후순위채와 신종자본증권을 지속적으로 발행해 왔다. 특히 기본자본인 신종자본증권은 지난해 발행규모가 전년 대비 두 배 가량 급증했다. 신종자본증권은 주식과 채권의 중간적 성격을 가졌다. 채권과 같이 일정한 이자가 지급되고, 특정 시점에 콜옵션 행사를 통해 원금이 상환될 수도 있다. 반면 기업의 재무상황이 극단적 상황에 몰리게 되면 상환순위가 뒤로 밀리게 된다. 은행의 신종자본증권의 경우 BIS비율이 일정수준 이하로 하락하면 자동적으로 상각되어 원금 손실이 발생하게 된다. 투자자 입장에서 신종자본증권은 금리면에서 매력도가 높다. 신용등급이 낮고, 만기가 길다보니 금리가 높다. DB금융투자 이병건 연구원은 "원금손실 조항이 있어 은행이 발행한 후순위채와 신종자본증권은 선순위채보다 각각 2등급, 3등급 낮은 신용등급을 부여받게 된다"며 "여기에 콜옵션 행사기간인 5년, 혹은 10년으로 만기가 길어진 것을 고려하면 수익률이 올라갈 수 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그럼에도 투자자들의 자금이 신종자본증권에 몰리는 것은 국내 은행들의 건전성을 감안하면 리스크 요인들의 현실화될 가능성이 낮기 때문이다. 국내 주요 금융지주회사의 2018년 말 기준 자본비율 현황은 모두 9%를 웃돈다. 대형 은행지주들은 12%를 상회한다. 이 연구원은 "국내 은행들의 높은 자본수준과 자본적정성의 개선, 잘 분산된 대출포트폴리오를 고려하면 신종자본증권에 내재된 리스크가 현실화될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기는 어렵다"며 "신종자본증권에 내재한 위험성에 대해 충분한 사전 인지와 평가가 이루어진다면 매력적 투자대안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2019-03-10 11:43:08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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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아시아, 2019년 첫 빅 세일 실시…5만9000원부터

에어아시아는 오는 11일부터 일주일 간 2019년 첫 정기 빅세일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에어아시아 빅세일은 최대 1년 후 항공편을 대상으로 최저 운임에 구매할 수 있는 정기 얼리버드 프로모션이다. 이번 빅세일 대상 항공편의 좌석은 총 500만 개이며 여행 기간은 오는 9월1일부터 2020년 6월2일까지다. 이번 프로모션은 11일부터 17일까지 일주일 간 에어아시아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선착순으로 구매할 수 있다. 홈페이지에서 가입할 수 있는 BIG 회원은 하루 전인 10일부터 이벤트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다. 프로모션의 노선별 항공편 가격은 인천 출발 직항 노선의 경우 ▲인천-클락 5만9000원부터 ▲인천-마닐라 7만9000원부터 ▲인천-세부·칼리보(보라카이) 8만9000원부터 ▲인천-쿠알라룸푸르·방콕(돈므앙) 9만9000원부터이고, 부산 및 제주 출발 직항 노선은 ▲부산-칼리보(보라카이) 7만9000원부터 ▲부산-쿠알라룸푸르 9만9000원부터 ▲제주-쿠알라룸푸르 8만9000원부터다. 비즈니스석에 해당하는 프리미엄 플랫베드석의 경우 운임은 ▲인천-방콕(돈므앙) 29만9000원부터 ▲부산·제주-쿠알라룸푸르 29만9000원부터 ▲인천-쿠알라룸푸르 39만9000원 부터로다. 프리미엄 플랫베드 석 운임에는 기내식 및 수하물 40㎏가 포함돼 있으며 VIP 체크인 카운터 이용과 빠른 탑승 및 수하물 수취 등의 서비스가 추가 제공된다. 간편 환승 노선의 운임은 ▲인천-페낭 11만8000원부터 ▲인천-푸켓 12만4000원부터 ▲인천-말레(몰디브) 16만7000원부터 ▲인천-멜버른(아발론) 20만5000원부터이며 부산 및 제주에서도 간편 환승 노선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다. 모든 운임은 BIG 회원 전용 편도 기준 운임으로 제세공과금이 포함된 총액이다. 이번 빅세일 기간에는 사전 기내식 및 좌석 지정 서비스를 구매할 때 각각 2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단 항공권 예약과 동시에 기내식을 구매하거나 좌석을 지정하는 경우에만 할인이 적용되므로 구입 시 주의가 필요하다.

2019-03-10 11:42:35 정연우 기자
10대 그룹, "힘 있는 사외이사 모셔라"..주주 목소리 귀 기울이는 곳도

장·차관이나 법조계, 국세청, 공정거래위원회 등 권력기관 출신들이 주요 그룹 계열사의 사외이사 자리를 꾀찰 것으로 보인다. 일부 기업 사외이사 후보는 노무현 정부 인사나 노동조합 출신 등이 거론되고 있어 '정치 외풍'을 막기 위한 조치라는 해석도 있다. 이에 따라 주주를 대신해 경영진을 감독·감시해야 할 사외이사들이 오히려 외부 방패막이에 활용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주식회사에서 사외이사는 대주주와 경영진의 경영활동을 감시·견제하는 구실을 한다. 외환위기 직후인 1998년 정부는 '견제받지 않는 권력'인 대주주와 경영진의 전횡과 무리한 의사결정이 경제위기의 큰 원인이 됐다고 보고 이들을 견제하고자 사외이사제도를 전격 도입했다. 10일 재벌닷컴이 지난 8일까지 공시된 자산 기준 10대 그룹 상장사 95곳의 주주총회 안건을 분석한 결과, 이들 기업의 신임 및 재선임 사외이사 후보 129명 중 장·차관이나 판·검사, 국세청, 공정거래위원회, 금융감독원 등 권력기관 출신이 26.3%인 34명으로 집계됐다. 세부적으로는 판·검사 출신이 12명으로 가장 많았다. 나머지는 장·차관(10명), 국세청(7명), 금감원(3명), 공정위(2명) 출신 순이었다. 전직 권력기관 출신이 사외이사로 오는 것에 대해 전문가들의 우려의 목소리가 크다. 경영 투명성을 높이고자 도입한 사외이사 제도가 기업의 로비창구이자 방패막이로 악용될 수 있어서다. 안상희 대신지배구조연구소 본부장은 "권력기관 출신 사외이사는 대관성 업무를 맡기기 위해 초빙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견제기능이 비교적 떨어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룹별로 보면 분석대상 10대 그룹 중 권력기관 출신 사외이사 후보 수가 가장 많은 것은 삼성그룹(8명)이었다. 삼성전자 사외이사 재선임 후보인 박재와 전 기획재정부 장관과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외이사 신규 후보인 허근녕 전 청주지방법원 수석 부장판사, 삼성생명은 이창재 전 법무부 차관을 신규 후보로 올리는 등 삼성그룹 사외이사 후보 중 권력기관 출신자의 비율은 36.4%였다. 다음으로 권력기관 출신 사외이사 후보 비율은 GS그룹(57.1%), 현대중공업 그룹(55.6%), 한화그룹(50.0%) 순으로 나타났다. 권력기관 출신이 아닌 사외이사 후보로는 교수가 52명(40.3%)으로 가장 많았다. 또 회계사, 금융인, 전문 경영인 등이 사외이사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삼성화재는 현재 김성진 전 조달청장, 삼성생명에 강윤구 전 보건복지부 차관 등 노무현 정부 인사가 현재 사외이사로 있다. 또 CJ ENM 사외이사인 박양우 중앙대 교수 역시 노무현 정부 시절 문화관광부 차관을 지낸 정통 관료 출신이다. 최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로 내정되면서 반대로 대기업 이익을 대변하는 후보라는 논란을 키우고 있다. 올해로 사외이사 제도가 도입된 지 스물 한 돌을 맞았지만, 여전히 '거수기'라는 오명을 벗지 못하고 있는 것. 금융시장 한 관계자는 "기업들이 힘있는 관료나 정치인 출신 등을 사외이사로 선임해 이사회에서 방패막이로 활용하는 경향이 있다"며 "사외이사 스스로 역할을 명확히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문제가 있는 사외이사를 재선임하지 못하도록 주주가 행동에 나서는 것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주주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거나 전문성을 갖춘 인사를 영입하는 기업들도 하나 둘 생겨나고 있다. 삼성전자는 김한조 하나금융 나눔재단 이사장과 안규리 서울대 의대 교수를 사외이사로 영입힌다. 사내에서는 안 교수가 보건·환경안전부터 사회공헌까지 기업 경영의 ESG(환경·사회책임·지배구조) 분야에 객관적인 조언을 해줄 것이란 기대감이 크다. 현재 서울대 사회공헌교수협의회 회장과 사단법인 생명잇기 이사장, 사단법인 라파엘인터내셔널 이사장 등을 맡고 있다. 외국인 노동자 무료 진료 등의 사회공헌 활동을 해왔고, 이를 인정받으며 앞서 2017년에는 사회봉사상 부문으로 호암상을 받기도 했다. 현대차그룹은 주주추천제를 처음으로 도입해 세계적 금융 전문가인 윤치원 UBS 그룹 자산관리부문 부회장을 선임할 예정이다. 이사회의 투명성과 독립성을 끌어올리고 주주들과 적극 소통하려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의 의지가 담긴 것으로 보인다. SK그룹은 최태원 회장이 지주사인 SK㈜ 이사회 의장직에서 물러나기로 결정한 가운데 사외이사인 염재호 고려대 총장을 후임자로 내정해 주목을 받고 있다. 국내 10대 그룹 중 사외이사에게 이사회 의장을 맡기는 것은 SK그룹이 처음이다. LG그룹은 구광모 회장이 연구개발(R&D) 역량을 강조하고 있는 가운데 주요 계열사들의 학계 인사들을 사외이사 후보 명단에 올렸다.

2019-03-10 11:39:49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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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코란도' 구매 상담 및 11대 한정 판매 이벤트 열어

11번가, '코란도' 구매 상담 및 11대 한정 판매 이벤트 열어 11번가가 쌍용자동차의 신형 코란도 출시에 맞춰 구매 상담 및 11대 한정 판매 이벤트를 진행한다. 11번가는 지난 2월 25일까지 국내 완성차 업계 최초로 쌍용자동차의 신형 코란도 온라인 사전 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당시 업계로부터 신선한 시도라는 반응과 함께 화제를 모으며 일주일 간 약 600여 건의 사전계약을 이뤄내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뒀다. 이에 3월에도 쌍용 신형 코란도 구매 상담 이벤트를 진행한다. 11번가에서 구매 상담을 신청하면 가까운 쌍용자동차 대리점을 연결해 영업담당자로부터 옵션내용 설명부터 시승까지 상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상담완료 고객 선착순 5백명에게는 투썸플레이스 아메리카노 1잔 모바일 상품권을 선물한다. 또한 쌍용 신형 코란도의 11번가 단독 신차 판매 이벤트도 진행된다. 정식 판매는 아니지만 국내 완성차 브랜드로는 최초로 온라인에서 신차 계약/판매가 진행되는 사례다. 11대 한정으로 3주에 걸쳐 3월 11일 4대, 18일 4대, 25일 3대의 판매 이벤트가 진행된다. 11번가에서 계약금 형태로 300만원을 결제하면 다음날 개별 연락을 통해 본계약과 잔금납입, 차량 출고 및 인도가 진행된다. 최종 차량 양수를 마친 구매고객에게는 11번가에서만 제공하는 OK캐쉬백 130만 포인트가 사은품으로 제공된다.

2019-03-10 11:30:4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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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COM으로 오십쇼' 신선식품으로 고객 유혹

'SSG.COM으로 오십쇼' 신선식품으로 고객 유혹 SSG.COM이 11일부터 1주일간 창립기념2차 신선식품 가격할인 행사인'극한신선'과 12일 단 하루 동안 할인쿠폰과 가격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e-장날'을 선보인다. 인기 신선식품을 최대 30%이상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것.. 먼저,캐나다 항공직송 활 랍스터420g을25%인하된1만4800원에 선보이며,보양식품으로 인기 있는 국내산 활 전복 400g을 1만4800원에,영광 민물장어1kg를 2만9900원에 준비했다. 또한,봄에만 맛볼 수 있는'싱싱 봄나물 골라담기'행사도 준비했다.봄동,달래,냉이,방풍나물 등 30개 상품을 총 만원이상 구매 시 20%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국내산 돈육 뒷다리/앞다리/갈비 100g을 각각 480원/880원/980원에 판매하며, 호주산 냉장 척아이롤을 100g당 1580원에,한우 헤비 스테이크를 S포인트 적립 고객에게 20%할인하여 판매한다. 필리핀산 고산지 프리미엄 바나나 1.6kg를 4980원에,칠레산 씨없는 청포도 900g팩을 6480원에 판매하며,국내산 대저토마토 1kg도 5900원에 준비했다. 12일 단 하루만 진행되는 'e-장날'행사도 놓치면 안 될 기회다. SSG.COM은 e-장날을 통해 11%할인(이마트몰 쓱배송 상품 한정)쿠폰과 8%할인(이마트몰 전 상품 사용 가능)쿠폰 주는 등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쿠폰은 SSG.COM 회원 대상으로 당일 1회에 한하여 제공되며, SSG.COM에서 기간 내 구매금액 합산 7만원 이상 구매하는 경우 사용할 수 있다. 또한,이날10시, 13시, 16시 정각에는 '피코크 속이 꽉찬 명란젓', '썸씽스페셜 냉동훈제연어 180g', '흑미주방세제 기획상품(940ml*2)'을 최대 50%이상 할인된 가격인 3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e-장날 선착순 타임세일'을 진행한다. 3000원으로 구매할 수 있는 쿠폰을 각 시간대에 선착순 400명까지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상품별로1일 1회 참여 가능하다. SSG.COM마케팅팀 김진설 팀장은"인기있는 신선식품을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행사를 기획했다"며"특히 올해는 고객의 일상생활에 실질적 도움을 주는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했다.

2019-03-10 11:28:2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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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H몰, 현금간편결제 서비스 'H몰페이' 론칭

현대H몰, 현금간편결제 서비스 'H몰페이' 론칭 현대홈쇼핑이 운영하는 인터넷 종합쇼핑몰인 현대H몰은 모바일 결제 편의성을 강화하기 위해 현금간편결제 서비스 'H몰페이(Hmall Pay)'를 론칭한다고 10일 밝혔다. 'H몰페이'는 상품 결제시 비밀번호 6자리만 입력하면 미리 설정해 놓은 은행 계좌에서 주문금액이 인출되는 간편결제 서비스다. 결제 단계가 기존 무통장입금(인터넷뱅킹 등을 통해 계좌이체)방식보다 대폭 줄어든 것이 특징이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지난해 현대H몰 결제 비중에서 무통장입금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10%로, 300만건이 넘는다"며 "최근에 다양한 '페이'로 간편결제를 하는 고객들이 늘어나는 점을 감안해 H몰페이를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H몰페이'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우선 결제계좌를 연결할 은행을 선택한 후, 결제시 필요한 비밀번호 6자리를 등록하면 된다. 실제 상품 결제시 'H몰페이'를 선택하고, 비밀번호만 누르면 결제가 완료된다. 오는 24일까지 현대백화점그룹 통합멤버십인 'H포인트' 회원을 대상으로 'H몰페이' 론칭을 기념해 'H몰페이' 결제시 사용 가능한 2% 추가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이 쿠폰은 현대H몰 이벤트 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고, 기존 할인 쿠폰과 중복 사용도 가능하다. 상품군의 제약없이 최대 3만원까지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 현대H몰은 현재 모바일앱에서만 사용 가능한 'H몰페이'를 추후 온라인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확대할 예정이며, 온라인(모바일) 쇼핑시 반드시 필요한 가입·결제·로그인·인증 부문 편의성을 업그레이드해 나갈 계획이다. 대표적으로 지난해 카카오에서 제공하는 모든 간편서비스를 인터넷 종합쇼핑몰 최초로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필수입력 항목을 줄이고 본인인증 없이 현대H몰과 통합멤버십(H포인트) 회원을 동시에 가입할 수 있는 시스템도 도입했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전자상거래 시장에서 결제·배송 등 다양한 부문의 '빠른' 서비스가 플랫폼의 경쟁력을 판단하는 기준"이라며 "고객들의 온라인(모바일) 쇼핑 패턴을 지속적으로 분석하고 연구해 고객들이 실제 체감할 수 있는 구매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3-10 11:22:0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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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펀드동향]한국 펀드 내리고, 중국 펀드 강세…"MSCI 편입 영향"

글로벌 주가지수 제공업체인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이 올해 11월까지 벤치마크 지수에서 중국 본토 주식의 편입 비율을 4배로 확대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국내 주식시장에서 외국인의 매물이 쏟아졌다. 이에 따라 국내주식형펀드 수익률도 약세를 보였다. 10일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지난 한 주(2월 28일~3월 7일)간 전주 대비 1.35% 하락한 2165.79포인트를 기록했다. 북미 정상회담이 결렬되며 남북경협주가 하락한데다 D램 가격 하락 등으로 반도체 업종 주가가 하락한 영향이다. 해당기간 외국인이 5362억원 순매도세를 보이며 주가를 끌어내렸다. 외국인의 순매도세는 MSCI가 중국 A주 편입 비중을 확대한다고 발표한 것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된다. 김동영 삼성증권 연구원은 한국에서 이론상 160억달러, 18조 원의 외국인 자금이 이탈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반면 중국 증시는 MSCI의 발표가 호재로 작용해 전주 대비 5.63% 상승한 3106.42포인트를 기록했다. 선진국 주식시장을 반영하는 모건스탠리캐피털지수(MSCI) 월드인덱스(World Index)는 전주 대비 1.17% 하락한 2061.41포인트를 기록했고, 신흥국 주식시장을 반영하는 MSCI EM 지수 역시 전주 대비 0.70% 하락한 1043.56을 기록했다 해당기간 국내주식형 펀드는 1.37% 하락했다. 이에 따라 전체 순자산은 9760억원 감소했다. 해외주식형 펀드는 1.03% 상승했다. 지역별 분류에서는 인도(4.89%), 베트남(2.69%), 중국(2.21%)이 양호한 수익률을 기록한 반면 브라질(-4.29%), 중남미(-3.98%)는 상대적으로 저조한 수익률을 보였다. 전체 순자산은 700억원 늘었다. 한 주간 가장 수익률이 좋았던 국내주식형 펀드는 액티브주식중소형 유형인 '현대인베스트벤처기업&IPO증권투자신탁 1(주식혼합)C'(3.41%)로 나타났다. 해외주식형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신흥아시아주식 유형의 펀드가 우수한 성과를 보였고, '미래에셋인도중소형포커스증권자투자신탁 1(주식)종류C-P2'(6.74%)가 수위를 차지했다.

2019-03-10 11:20:32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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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엔 옥션!' 1인가구 반가워할 '싱글데이' 진행

'11일엔 옥션!' 1인가구 반가워할 '싱글데이' 진행 매월 11일, 1인 가구를 위한 특별한 프로모션이 시작된다.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오픈 마켓 옥션은 매월 11일 '옥션 싱글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인 가구에게 필요한 상품을 모아 오전 11시부터 원데이 스페셜 특가에 판매하고, 쿠폰 제공 등 혜택도 풍성하게 제공한다. 먼저, 11일 1인가구 대표 상품을 쿠폰적용가로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위닉스타워 Q300S'는 18만9000원, 'SK매직 코어 공기청정기 ACL-120Z0'는 16만9550원에 판매한다. 필수 생필품인 '데코화장지 12롤'는 9400원이며, '해피바스 버블 핸드워시(3+1)'는 9900원, 아모레 12종 세트(샴푸, 워시, 치약, 비누)'는 8900원에 선보인다. '배스킨라빈스 싱글콘'도 2410원 특가에 판매한다. 추가 쿠폰 혜택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전 카테고리에서 1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5000원 할인받을 수 있는 '옥션 싱글데이 20%쿠폰'(일부 상품제외)을 제공한다. 또한, 3500원 구매 시 최대 1090원 할인 받을 수 있는 '베스킨라빈스 31%쿠폰'과 15만원 구매 시 1만원 할인 받을 수 있는 '옥션 싱글데이 공기청정기 특가 전용 1만원 중복쿠폰' 등을 추가로 지급한다. 옥션 마케팅실 서은희 실장은 "1인 가구가 계속해서 증가하면서 이에 맞춘 다양한 상품들을 선별해 특가로 판매하는 프로모션을 기획하게 됐다"며 "매월 11일 열리는 옥션 싱글데이를 통해 1인가구를 위한 여러 상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3-10 11:19:39 신원선 기자
민간 수소충전소 시대 개막… 수소충전소 특수목적법인 출범

수소 관련 13개 회사가 모여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함에 따라 수소충전소 확산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3월 11일부터 수소충전소 특수목적법인(SPC)이 가 공식 출범한다고 10일 밝혔다. SPC의 공식명칭은 '수소에너지네트워크㈜(하이넷)'이며 한국가스공사, 현대자동차 등 국내외 수소 연관 사업을 선도하는 13개 회사가 공동으로 설립했다. 이번 하이넷의 공식 출범을 통해 우리나라의 수소충전소 구축·운영 사업에도 새로운 바람이 불 것으로 기대된다. 그간 수소충전소는 지자체 중심으로 구축·운영돼 왔으며, 민간에서는 수소충전소 구축·운영에 참여를 망설이는 경우가 많았다. 하이넷은 올 1월 울산에서 발표한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 등 정부의 수소차 확산목표의 실현에 적극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2022년까지 국내 수소차 누적 6만7000대(수소버스 2000대)를 보급하고, 전국 최대 310개소의 수소충전소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에 하이넷은 2022년까지 정부의 수소충전소 목표(310개소)의 30%를 넘어서는 수소충전소 100개소를 구축·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2028년까지 10년 동안 운영하면서 수소충전소의 효율화 및 규제·제도 개선, 서비스 향상 등도 추진한다. 참여기업 간 협력을 통한 효율성 향상 등을 통해 수소충전소의 구축비용을 절감하고, 수소충전소 확산을 저해하는 각종 규제의 발굴 및 수소차 소유자들의 불편 완화를 위한 수소충전소 서비스 개선도 적극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성윤모 산업부 장관은 "우리나라의 수소차 및 수소충전소 확산을 위한 파트너로서 수소충전소 SPC 설립을 환영한다"며 "수소충전소 확산의 어려움을 타개하고, 수소차 보급 활성화에 기여하는 민관 협력의 가교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3-10 11:10:04 최신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