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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유니클로 and JW 앤더슨 콜라보레이션' 출시

유니클로, '유니클로 and JW 앤더슨 콜라보레이션' 출시 유니클로는 영국을 대표하는 하이엔드 패션 브랜드 JW 앤더슨(J.W. ANDERSON)과 협업한 '2019 S/S 유니클로 and JW 앤더슨(UNIQLO and JW ANDERSON)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2019 S/S 유니클로 and JW 앤더슨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은 감각적인 캐주얼과 실용성과 위트를 겸비한 디자인으로 출시 이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출시 당일인 이날 오전에는 유니클로 롯데월드몰점 매장 오픈 1시간 전부터 대기줄이 형성됐다. 이번 컬렉션의 대표 상품인 '여성용 리버서블 트렌치 코트'와 '남성용 리버서블 블루종'은 JW 앤더슨을 상징하는 체크 패턴과 단색 두 가지 스타일로 즐길 수 있다. 모자와 백, 삭스 제품들은 젠더 뉴트럴 트렌드를 반영해 남녀 모두 즐길 수 있는 유니섹스 디자인으로 선보인다. 유니클로 관계자는 "유니클로는 협업 대상을 선정할 때에도 입는 사람의 일상을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유니클로의 '라이프웨어' 컨셉을 실현할 수 있는지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세 번째 진행되는 '유니클로 and JW 앤더슨 콜라보레이션'도 JW 앤더슨과 유니클로가 만나 영국의 클래식함을 밀레니얼 감성으로 새롭게 해석했다는 점에서 또 한번 선풍적인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2019 S/S 유니클로 and JW 앤더슨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은 유니클로 글로벌 플래그십 스토어인 명동중앙점을 비롯해 신사점, 롯데월드몰점, 롯데백화점 광복점, 대구 동성로중앙점 등 전국 11개 주요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된다. 유니클로 명동중앙점 4층은 오는 13일까지 다양한 스타일링을 만나볼 수 있는 '유니클로 and JW 앤더슨 콜라보레이션' 특별 매장으로 운영된다.

2019-03-08 17:31:13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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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조종사노조와 단체협약 체결

이스타항공이 지난 7일 이스타항공 조종사노동조합과 단체협약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이스타항공과 조종사노동조합은 최종구 대표이사, 신영근 조종사노동조합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운항과 동반성장을 위한 근로문화 구축 등을 골자로 하는 단체협약에 합의하는 체결식을 진행했다. 이스타항공과 조종사노동조합은 지난해부터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단체협약에 대한 합의안을 도출하고, 지난 1월 조합원의 찬반투표를 거쳐 최종협약안을 타결 했다. 신영근 조종사노동조합 위원장은 "상호신뢰를 기반으로 한 노사의 원활한 소통이 안전운항과 고객편의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며, 이스타항공의 지속성장의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스타항공 조종사노동조합은 2017년 10월 설립되었으며 지난해 3차례 교섭으로 임금협약을 체결했고 단체협약까지 체결하며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상생의 기틀을 마련했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최종구 이스타항공 대표이사는 "바쁜 스케줄에도 교섭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조해 준 노동조합에 감사하다"며 "단체협약 타결로 노조와 회사는 동반성장을 위한 협력의 계기를 마련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2019-03-08 15:39:27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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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重그룹, 대우조선해양 인수 본 계약 체결

현대중공업그룹과 산업은행은 8일 현대중공업지주 권오갑 부회장, 현대중공업 가삼현 사장, 산업은행 이동걸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대우조선해양 인수에 관한 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난 1월 31일 현대중공업과 산업은행이 맺은 대우조선해양 인수에 관한 기본합의서에 따른 것으로 현대중공업이 물적분할을 통해 '한국조선해양(가칭)'을 설립하고 산업은행은 보유 중인 대우조선해양 지분 전량을 출자한 뒤 대신 한국조선해양의 주식을 취득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 밖에도 이날 체결된 본 계약서에는 ▲현대중공업 및 대우조선해양에 대한 실사 실시 ▲'중대하고 부정적인 영향'이 발생되지 않는 한 거래 완결을 위해 최선의 노력 경주 ▲기업결합 승인 이전까지는 현대 및 대우 양사의 독자 영업에 부정적 영향을 끼치는 위법한 행위 금지 등의 내용이 담겼다. 한편 양사는 이날 계약식에서 대우조선해양 임직원의 고용안정 및 협력업체 기존 거래선 유지 등 상생발전방안을 담은 공동발표문을 발표했다. 양사는 공동발표문을 통해 대우조선해양 인수는 궁극적으로 고용을 안정시키고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데 있다고 밝히고, 건강한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대우조선해양의 자율경영체제 유지 ▲대우조선해양 근로자의 고용안정 약속 ▲대우조선해양 협력업체 및 부품업체의 기존 거래선 유지 등의 입장을 천명했다. 이와 함께 학계·산업계 그리고 정부가 참여하는 '한국조선산업 발전협의체(가칭)' 구성을 추진해 기자재업체, 협력업체로 이루어진 각 지역의 조선 산업 생태계를 복원시키겠다는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도 제시했다. 이날 계약식에서 권오갑 현대중공업지주 부회장은 "이번 대우조선해양 인수는 우리나라 조선산업의 성장과 발전을 주도해 온 현대중공업그룹의 사명감과 책임감에서 출발된 것"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현대중공업그룹은 그룹 산하의 4개 조선사를 영업 및 설계, 생산에 최적화시키고, 새롭게 출범하는 '한국조선해양'은 컨트롤타워 겸 R&D 및 엔지니어링 전문회사로 발전시켜 양사의 기술 경쟁력을 한 단계 도약시킬 것"이라고 설명하고 "한 가족이 될 대우조선해양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9-03-08 15:39:18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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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소상공인업계, 박영선 중기부장관 후보자 '현안 해결 적임자' 환영 뜻

중소기업계가 8일 지명된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업계 현안 해결에 앞장설 수 있는 적임자라고 환영을 표시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이날 입장문에서 "박 후보자는 여성 최초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으로 중소기업계가 요구해온 경제 3불(거래의 불공정·시장의 불균형·제도 불합리) 해소에 기여하고, 대기업 일감 몰아주기 근절 등 관련법 통과를 통해 시장 규범을 확립하고 공정한 경제생태계 마련에 헌신해 왔다"면서 "장관으로 임명되면 혁신 창업과 스마트공장 확산에 앞장서고, 대기업의 기술탈취 근절 등 불공정거래 개선과 최저임금 인상, 근로시간 단축 추진에 따른 자영업자 부담 최소화를 위한 대책 마련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중소기업 정책의 컨트롤타워 기능을 수행하고, 대기업 중심의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잡는 역할을 해주길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벤처기업협회도 이날 논평에서 "박영선 장관 후보 지명자는 4선의 여당 중진 의원으로서 민주당 정책위의장과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을 역임한 경험을 바탕으로 여러 부처에 산재된 중소벤처기업 정책을 조율하고 협력을 이끌어내어 벤처육성의 주무부처인 중소벤처기업부가 혁신벤처생태계 조성을 위한 총괄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진두지휘할 적임자"라면서 "앞으로 벤처업계의 현안인 신산업 분야의 규제개혁과 회수시장 활성화 및 스케일업 전략 등의 필수 선결과제들을 속도감 있게 적극 추진해 '제2 벤처 붐' 확산을 위한 범부처간의 협력과 국가적인 관심을 이끌어내고 대한민국이 글로벌 벤처강국으로 도약하는 기반 조성에 심혈을 기울여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소상공인연합회도 환영의 뜻을 전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박 후보자는 의정 활동 내내 올곧게 경제민주화를 위해 매진해 우리 경제의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잡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이런 소신과 신념으로 최저임금 인상, 골목상권 침해 등으로 어려움에 부닥친 소상공인들에게 구체적인 정책을 펼쳐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최저임금, 주휴수당 등 사안에서 소상공인 처지와 입장을 정부 내에서 대변해 주기를 바란다"며 "현안인 '소상공인 기본법' 제정에 나서 소상공인 현실을 타개하는 데 큰 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9-03-08 15:32:2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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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식구 1년' 까사미아, 매장수 100곳까지 늘린다

지난해 3월 신세계그룹 품에 안긴 까사미아가 조직정비를 마치고 약 14조원으로 추산되는 홈퍼니싱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선다. 올해 총 매장수를 100여 곳까지 늘리면서 고객들과의 접점 확대를 통해서다. 기업간거래(B2B) 분야도 강화해 점유율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까사미아는 올해 연말까지 전국에 매장 20여 곳을 새로 내는 등 총 100여 곳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신세계 편입 1주년을 맞아 공격적 행보에 나서겠다고 공언한 것이다. 확장 일환으로 이달 말 서울 스타필드시티 위례점과 4월에는 서울 관악점의 문을 새롭게 연다. 특히 복합쇼핑몰, 아울렛, 이마트 등 신세계 그룹의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시너지를 극대화하기로 했다. 기존 일부 매장은 지역적 특성과 상품 판매 전략에 맞춰 새롭게 단장한다. 신세계그룹은 지난해 하반기 정기 임원인사에서 그룹 업무를 총괄했던 임병선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한 바 있다. 또 신세계백화점의 디자인과 기획 전문 임원을 전면에 배치해 책임성을 강화하고 업무 효율성을 꾀하기도 했다. 상품 경쟁력도 높인다. 까사미아 관계자는 "이달 중순께 하이엔드 가구 '라메종'을 새로 선보이고 하반기에는 해외 유명 디자이너와의 컬래버레이션 라인을 추가로 출시해 프리미엄 상품 라인업을 구축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기존 까사미아 고객에게 신선한 변화를 체험하도록 함과 동시에 새로운 고객을 확보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이런 가운데 까사미아는 신세계그룹 편입 1주년을 기념해 3월 한 달간 특별 행사도 진행한다. 본격적으로 결혼·이사 시즌에 돌입하는 때에 맞춰 '신혼의 완성'을 테마로 신혼 고객을 위한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기위해서다. 특별 행사기간 소비자들은 까사미아의 신혼 가구 및 소품 패키지를 최대 20% 싸게 구매할 수 있고 평형대별 맞춤형 상품도 특가로 만나볼 수 있다. 신혼집 자랑 및 온라인몰 이용 후기 등 다채로운 SNS 참여 이벤트도 함께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까사미아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동시에 진행한다.

2019-03-08 15:32:1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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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 신소재 기술 공모전 '스타트업 플러스' 2기 모집…공유인프라 확대

SKC는 신소재 기술 공모전 'SKC 스타트업 플러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SKC 스타트업 플러스는 우수한 아이디어를 가진 기업에 사업화 지원금, 창업교육, R&D 노하우 등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해에는 스타트업, 벤처기업 8곳을 선발해 지원해왔다. SKC는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산업통상자원R&D전략기획단,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과 함께 'SKC 스타트업 플러스' 2기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창의적인 사업 아이디어나 기술을 가진 예비창업자, 스타트업, 중소기업이 대상이다. 4월 5일까지 '아이디어마루'에서 신청받는다. 최종 선발팀은 10개팀 내외다.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4월 26일 발표한다. 모집분야는 ▲석유화학 소재 ▲필름 ▲반도체 소재 ▲모빌리티 소재 ▲차세대 디스플레이 소재 ▲4차 산업혁명 관련 소재 등 고기능·고부가 산업소재 관련 전 분야다. . 선발팀은 6개월 동안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에 무상으로 입주해 창업교육, 멘토링을 받을 수 있다. SKC는 선발팀에 사업화 지원금과 사무·홍보 공간을 지원한다. 경영 노하우, R&D 인프라 등 40년 소재전문 기업 역량을 공유하고 특허·기술 교육 등 멘토링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지난달 SKC의 '신소재 기술기반 오픈 플랫폼'에 참여한 기관 3곳도 힘을 모은다. 산업통상자원R&D전략기획단은 기업이 잘 모르는 정책 등을 알리고 제도개선을 지원한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은 중소기업 사업화와 연구·기획 역량 업그레이드를 돕는다.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은 회계·세무 자문을 제공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살려 투자전문기관 연계지원을 검토한다. SKC 관계자는 "SK그룹이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가치를 동시에 추구하기 위해 제시한 공유인프라를 적극 추진한 결과 여러 기관과 협력해 지원체계를 탄탄히 할 수 있었다"며 "작은 기업이 성장하고 발전해 고용이 늘고 생태계가 더욱 튼튼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3-08 15:21:53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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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4월부터 고추장·된장 등 제품 가격 인상

대상, 4월부터 고추장·된장 등 제품 가격 인상 대상이 고추장과 된장, 감치미, 맛소금, 액젓 등 일부 제품의 가격을 4월 1일부터 인상한다고 8일 밝혔다. 평균 인상률은 6~9%대 수준이다. 원재료와 포재료 비용 및 노무비, 일반관리비 등 제조경비 상승이 주요인이다. 고추장은 종전 대비 평균 7.1% 인상한다. 고추장의 가격인상은 2015년 이후 4년 만이다. 특히 주요 원재료인 현미는 2015년 ㎏당 1170원이었으나, 2019년 ㎏당 1370원으로 17% 이상 올랐다. 건고추 또한 2015년 600g당 5506원에서 2019년(1~2월 평균) 600g당 8750원으로 60% 가까이 상승했다. 이와 함께 포재료 단가도 2015년 대비 35% 이상 상승했고, 노무비와 일반관리비 등도 20% 이상 올랐다. 된장 또한 평균 6.1% 인상하기로 했다. 된장의 가격인상도 2015년 이후 4년 만이다. 된장의 주요 원재료인 대두는 2015년 ㎏당 1015원이었으나, 2019년 ㎏당 1095원으로 7% 이상 올랐다. 이밖에 파우치, 지함 및 박스 등 포재료도 2015년 이후 23.8% 상승했으며, 제조경비 또한 10% 가까이 증가했다. 감치미도 평균 9% 인상된다. 주요 원재료 가격이 2017년 대비 평균 10% 이상 상승했고, 포재료비와 인건비 등도 각각 15%, 25% 이상 상승했다. 기타 맛소금과 액젓도 각각 평균 7.4%, 9.2% 인상한다. 대상 관계자는 "주요 원재료와 부재료, 제조경비의 종합적 상승으로 인해 가격 인상을 결정하게 됐다"며 "가격 인상에 따른 소비자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한 자릿수 인상률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2019-03-08 15:02:43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