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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수려한 천삼설윤 라인' 출시

LG생활건강, '수려한 천삼설윤 라인' 출시 LG생활건강은 프리미엄 미백 수분 광채 라인 '수려한 천삼설윤' 5종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수려한 천삼설윤'은 떨어진 탄력, 어두워진 피부톤, 거칠어진 피부결 등 복합적인 피부고민을 케어해 아름다운 광채 피부를 선사하는 라인으로 수액, 유액, 에센스, 크림, 마스크 제품으로 구성됐다. 주요 성분인 '천삼설련단TM'은 홍삼 중에서도 가장 우수한 천삼을 비롯, 매화 및 백합, 작약을 담아 피부를 환하게 밝혀주며 탄력있고 건강하게 가꿔준다. 또 산자나무 열매, 홍화씨, 목화씨 등 비타민E를 풍부하게 함유한 8가지 식물 복합 성분으로 피부 노화 등 항산화 케어에 도움을 준다. 대표 제품인 '천삼설윤 에센스'는 핑크빛 진주 텍스처로 한층 더 밝아진 피부를 선사하는 프리미엄 미백 기능성 광채 에센스이다. 다각도로 피부 빛을 반사해 바르자마자 반사판을 비춘 듯 광채가 살아나는 '반사판 효과'를 경험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세라마이드 성분이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주며, 피부 수분막을 형성해 오랜 시간 촉촉한 피부를 유지해 준다. 이밖에 '천삼설윤 수액'은 푸석한 피부결을 정돈해 촉촉하고 환하게 가꿔주며, '천삼설윤 유액'은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 윤택한 피부로 케어해준다. '천삼설윤 크림'은 핑크빛 진주 텍스처가 피부 표면을 한층 밝고 촉촉하게 해주며, 미백 기능성 시트마스크인 '천삼설윤 마스크'는 칙칙해진 피부톤을 밝게 가꿔준다.

2019-05-27 16:22:47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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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어트 인터내셔널, 구로에 세 번째 '포포인츠' 오픈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구로에 세 번째 '포포인츠' 오픈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국내 세번째 포포인츠 브랜드 호텔,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구로를 오는 31일 개관한다고 27일 밝혔다.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은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셀렉트 브랜드 중 하나다. 전 세계 270개 이상의 호텔을 운영 중이며, 국내에는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남산과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강남이 있다. 국내 세 번째 포포인츠 호텔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구로는 국내 IT 벤처 산업의 중심지 구로디지털단지에 위치해 있다. 지난 10년간 베스트 웨스턴 프리미어 구로 호텔로 운영해오다가 올해 초부터 객실 및 공용 부분 레노베이션을 통해 포포인츠 호텔로 탈바꿈 했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한국 담당 남기덕 대표는 "전 세계 7000개 이상의 호텔, 국내 22개의 호텔을 운영 중인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구로 개관을 통해 메리어트 본보이 회원들에게 더욱 강력한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포포인츠 구로가 구로 지역을 대표하는 비즈니스 호텔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3개의 스위트룸 및 12개의 레지던스룸을 포함한 총 202실 규모의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구로는 모던하고 실용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다. 각 객실에는 55인치 LED스마트 TV와 무료 와이파이, 비즈니스 여행객을 배려한 큰 사이즈의 책상이 비치됐다. 2층에 위치한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테이블 32'은 뷔페를 비롯해 조식, 점심 및 저녁 단품 메뉴를 제공하며, 총 136석 크기로 3개의 프라이빗룸을 갖췄다. 2층의 '카페&바 72'에서는 커피 및 브랜드의 시그니처 서비스인 베스트 브루를 즐길 수 있다.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구로는 지하철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 2번 출구에서 도보 2 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현대아울렛, 마리오 아울렛 등이 있는 아울렛 단지로는 도보 15분내 이동이 가능하다. 인천공항으로부터 약 45분, 김포공항에서는 약 30분 거리다. 또한 호텔 인근의 주요 IT 회사가 밀집한 곳으로 무료 셔틀 버스를 운영하고 있어 비즈니스를 목적으로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최상의 편의를 제공한다. 김경윤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구로 총지배인은 "전 세계 최대 규모의 호텔 기업 메리어트 인터내셔널과 함께 포포인츠 호텔을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그 동안의 호텔 운영 경험 및 포포인츠의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비즈니스 및 여행을 목적으로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합리적인 가격과 정성 어린 서비스로 다시 이용하고 싶은 호텔 이미지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호텔은 오픈 기념 객실 패키지를 오는 31일부터 8월 31까지 판매한다. 메리어트 본보이 더블 포인트 적립 혜택 및 테이블 32 와 카페&바 72에서 사용 가능한 식음료 크레딧이 포함돼 있다.

2019-05-27 16:22:44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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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리퍼블릭, 엑소 자카르타 팬사인회 성료…6만명 운집

네이처리퍼블릭, 엑소 자카르타 팬사인회 성료…6만명 운집 네이처리퍼블릭은 지난 26일 오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위치한 초대형 쇼핑센터 코타 카사블랑카에서 그룹 엑소(EXO)와 글로벌 팬 6만여 명이 함께 한 팬사인회를 성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동남아시아 전용으로 개발한 프리미엄 미백 라인 '어라운더네이처'의 글로벌 론칭을 기념해 마련됐다. 네이처리퍼블릭은 현지 소비자들이 미백 효과에 높은 관심을 보이는 것에 주목해 동남아 지역 파트너사들과 2년 간 노력 끝에 공동 기획으로 제품을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네이처리퍼블릭은 지난해 인도네시아에 진출해 현재까지 25개 단독 매장을 운영중이다. 그 사이 '네이처 홀릭'이라고 불리는 팬덤이 자생적으로 생겨날 정도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네이처리퍼블릭의 EXO 팬사인회는 코타 카사블랑카 몰 대규모 야외 특설무대에서 열띤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섭씨 30도를 넘는 덥고 습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행사 10시간 전부터 글로벌 팬들이 몰려들었다. 쇼핑몰 방문객과 취재진까지 몰리면서 주변 일대가 마비됐으며, 안전상의 이유로 출입을 통제하는 사태까지 빚어졌다. 네이처리퍼블릭은 아세안 최대 경제 대국이자 인구 2억6000만명 규모의 소비 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는 인도네시아의 잠재력을 높게 평가해 신제품 '어라운더네이처'를 올해 상반기까지 독점 판매한다. 이어 태국과 미얀마 등 인근 동남아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네이처리퍼블릭 측은 "기존 화장품 업체와는 차별화된 머천다이징 전략과 SNS를 통해 전세계 고객과의 소통을 활발히 전개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현지 시장 내에서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로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첫 선을 보인 '어라운더네이처' 라인은 트리트먼트 에센스와 블루밍 크림, 톤업 크림까지 3종으로 구성돼 있다. 성분 뿐 아니라 품목, 용기 디자인까지 동남아시아 여성들의 기호를 반영해 만든 제품으로 고귀하고 우아한 이미지의 연꽃 추출물과 5가지 발효 성분이 피부에 빛을 채워주어 화사한 얼굴은 물론 보습감까지 전해준다.

2019-05-27 16:22:4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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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늘구멍 된 '인뱅'…무결점 대주주·탄탄 자본력·핀테크 혁신 모두?

금융권을 흔들어 놓을 새로운 '메기(새로운 인터넷은행)'의 출현은 좌절됐다. 키움뱅크 컨소시엄(키움뱅크)은 혁신성에서, 토스뱅크 컨소시엄(토스뱅크)은 자금조달 측면에서 기준을 통과하지 못했다지만 금융당국마저 예비인가 불허에 대해 '당혹스럽다'고 표현했던 대로 낙제점을 받을 만한 상황은 아니었다. 인터넷전문은행(이하 인터넷은행)을 두고 안정성에서는 '은행'에, 혁신성에서는 '인터넷'에 각각 초점이 맞춰졌다. 이미 인가를 받았다고는 하나 기존 '메기'들도 처지는 비슷하다. 대주주로 올라설 수 있는 요건을 금융권에서 가장 엄격하게 정해놓은 탓에 새로운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은 커녕 기존 대주주조차 발을 빼야할 위기다. 금융혁신을 주도하겠다던 인터넷은행에 무결점 대주주와 지방은행 못지 않은 탄탄한 자본력, 핀테크 기업을 능가하는 혁신까지 요구하면서 진정한 '메기'의 탄생은 요원해졌다. 27일 금융당국 등에 따르면 오는 3분기 중 제3인터넷은행에 대한 예비인가가 다시 추진된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전일 "인터넷은행법의 입법 취지와 혁신 성장 기조가 퇴색되지 않도록 조속히 신규인가를 재추진할 계획"이라며 "가급적 3분기 중 신청을 받아 4분기 중 인가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당초 금융권에서는 최소 한 곳 이상은 예비인가를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최 위원장이 예비인가 결과 발표에 앞서 토스뱅크에 대한 금융주력자 여부 논란에 종지부를 찍어주며 키움뱅크와 토스뱅크 모두 인가를 받을 것이란 기대감도 컸다. 인터넷은행 예비인가 신청이 재추진된다지만 흥행이 될 진 미지수다. 최 위원장은 "두 곳(토스·키움뱅크)이 여전히 의지가 있다면 다음번에 문제점을 보완해서 신청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새로운 신청자가 있다면 그들에 대해서도 준비할 시간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새로운 신청자는 물론 키움뱅크와 토스뱅크 역시 재도전 할 지 입장을 정하지 못했다. 보완의 측면에서 볼 수도 있겠지만 당국이 '심사위원을 설득하기에 상당히 미흡했던 것으로 판단된다'고 했던 만큼 몇 달 만에 환골탈태할 사업모델이나 자금조달처를 만들어내기도 쉬운 일은 아니다. 토스뱅크 측은 "인터넷은행 예비인가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인다"며 "새로운 은행 설립의 꿈은 이루지 못하게 되었지만 흔들림 없이 금융혁신의 꿈을 계속 이뤄가도록 하겠다"고 말을 아꼈다. 따라서 향후 관건은 엄격한 인터넷은행 자격 요건이 완화될 지 여부다. 케이뱅크와 카카오뱅크 등 기존 인터넷은행의 대주주 적격 심사 통과는 물론 ICT 기업들의 진입도 쉽게 해줄 수 있다. 김종석 자유한국당 의원 등 11명은 지난 24일 인터넷은행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대주주 적격 심사에서 공정거래법 위반 요건을 제외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김 의원 등은 "현행법은 인터넷은행의 대주주 자격을 기존의 금융회사 수준으로 지나치게 엄격하게 규정하고 있어 ICT 기업 등 산업자본의 인터넷은행 진출을 열어준다는 법률 취지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지적이 있다"며 "금융회사와 달리 각종 규제 위반의 가능성에 노출된 산업자본의 특수성을 고려해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위반 등 요건을 대주주 적격성 심사 기준에서 제외해 혁신적 금융서비스의 발전에 기여해야 한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2019-05-27 16:22:36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