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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한민국 마케팅 페어, 13일 일산 킨텍스서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중소기업유통센터는 오는 13일 국내 중소기업을 대표하는 우수 제품들을 한자리에 모아 국내외 시장진출 기회를 열어주는 '2019 대한민국 마케팅 Fair'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중기부가 주최하고 중기유통센터가 주관하는 '2019 대한민국 마케팅 Fair'는 중소기업 우수제품 전시 및 판매전과 함께 국내외 바이어 90여명이 참여하는 구매상담회, 히든스타제품 TOP5 공개오디션, 판로유공자 포상 등 다채로운 행사로 꾸며진다. 특히 중소기업의 '스타상품'을 발굴하는 '히든스타제품 TOP5'는 지난 5월 10일까지 총 149개사가 예선에 참여한 가운데 1차 서류평가, 2차 전문가 및 소비자 체험단 심사를 거쳐, 최종 5개 제품을 발굴했다. 최종 'TOP 5'에 뽑힌 욕실 복합살균기, 풍기인견소재 언더웨어, 필터식공기청정기, 친환경 음식물쓰레기전용봉투, 가습기는 이날 현장에서 지상파 특별생방송으로 공개오디션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중기유통센터 정진수 대표는 "이번 행사를 디딤돌삼아 국내 우수 중소기업들이 제품에 대한 인지도 개선 및 국내외 판로를 적극적으로 개척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기 바란다"고 전했다.

2019-06-07 07:30: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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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태국 신용보증공사와 양국 진출기업 '지원 약속'

기술보증기금이 우리 기업들의 태국 진출을 돕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기보는 정부가 추진하는 신남방정책의 핵심국가이자 아세안 제2위 경제대국인 태국의 최대 보증기관인 태국신용보증공사(TCG)와 6일(현지시각) '혁신중소기업 해외진출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기보 정윤모 이사장을 비롯해 태국신용보증공사의 락 보라킷포카통 대표 등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소속국의 국민이나 기업이 상대국가에서 사업을 영위할 경우 현지 보증기관에서 보증을 지원하는 '상호간 우대보증' 도입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이밖에 보증제도 및 중소기업 정보교환, 기관 간 전문가 파견, 기술교류 등을 통해 양국 간 혁신중소기업의 해외진출 지원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 기보는 향후 '상호간 우대보증'이 도입되면 국내 기업이 현지 보증기관으로부터 직접 금융 지원을 받을 수 있어 태국시장 진출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태국과의 협업 성과를 바탕으로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혁신중소기업 수요가 많은 아세안 국가로 협약을 확대해 정부가 추진하는 신남방정책을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다. 정윤모 기보 이사장은 "양국 혁신중소기업의 발전 및 상호 진출 지원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이번 협약 체결이 기보와 TCG간의 더 많은 협업을 위한 또 다른 시작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기보는 이번 협약 체결 전에도 경제발전경험공유프로그램(KSP)을 통해 베트남, 태국 등에 기술평가시스템 및 기술보증시스템 구축 컨설팅 사업을 수행해왔다.

2019-06-07 07:00:00 김승호 기자
中企연구원, 인니·베트남등 공무원에 중기 정책 역량 전파

중소기업연구원은 오는 16일부터 2주간 인도네시아, 요르단, 캄보디아, 베트남, 이란, 조지아, 우즈베키스탄의 중소기업 관련 공무원 20명을 초청해 '제3차 중소기업 정책 역량 강화 프로그램' 을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중기연구원은 우리나라에서 중소기업 관련 정책연구를 전문으로하는 국가연구기관으로 중소기업 정책개발, 정책평가, 개도국 정책 컨설팅, 중소기업인 교육 등의 다양한 연구와 프로그램을 수행하고 있다. 연구원은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2012년부터 2016년까지 '개도국 공무원 정책전수과정'을 운영한 바 있다. 2017년 이후에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협력해 3년 과정의'중소기업정책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개론-심화-현지화를 목표로 설계된 본 프로그램은 KOICA의 심층성과관리사업으로 지정돼 올해 4월에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현지연수를 운영한 바 있다. '정책의 현지화'를 목표로 하는 이번 연수과정에서는 ▲중소기업 정책의 조정 ▲FDI와 클러스터의 연계 ▲클러스터 구축 ▲수출과 GVC 편입 ▲한국의 ODA 소개 ▲4차산업혁명과 중소기업 ▲창업생태계 조성 등의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중기연구원 글로벌통상연구센터 심우일 수석연구위원은 "연수사업을 통해 공고해진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개도국과 한국의 중소기업이 협력하여 서로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이 도출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6-07 06:00: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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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공업, KAIST와 자율·전기車 공동 연구 박차

대동공업이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자율·전기차 공동 연구에 나섰다. 대동공업은 KAIST 친환경스마트자동차연구센터와 자율·전기자동차 공동 연구 업무 협약(MOU)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KAIST 친환경차연구센터는 2017년에 설립한 전기차·자율주행차에 특화된 연구소로 현재 대전과 제주도에 연구센터를 두고 있다. 자율·전기자동차 산업분야 인큐베이팅센터를 표방하며 ▲하이브리드 및 전기 트럭 개발 ▲내연기관차의 전기차 개조 기술 ▲딥 러닝 방식 자율주행차 기술을 중점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대동공업은 이번 MOU를 기반으로 KAIST 친환경차연구센터와 함께 1톤 전기·하이브리드 트럭 및 전기 다목적 운반차(UTV) 개발을 적극 추진한다. 하이브리드 1톤 트럭은 디젤엔진과 전기모터를 함께 사용하는 트럭용 개조 플랫폼으로 공동 연구를 통해 최종 사업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후 경유차의 도심 운행 제한 정책의 확대 적용으로 노후 경유차의 하이브리드 개조 수요가 증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추진하게 됐다. 전기 다목적 운반차는 지난해 출시한 디젤 다목적 운반차 '메크론(MECHRON)2450'의 플랫폼을 활용해 국내 및 해외 선진 농기계 시장을 겨냥한 전기 운반차를 개발하는 프로젝트다. 다목적 운반차는 조향 방식이 자동차와 같아 쉽게 운전할 수 있고 적재함이 있어 화물 운반이 가능하며 각종 작업기를 부착해 작업까지 할 수 있는 장비다. 북미 시장 규모만 40만대에 달할 정도로 선진 농기계 시장에서는 널리 보급된 제품으로 산, 들판, 강 등 다양한 환경에서 작업, 운반, 이동의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국내외 운반차 시장은 아직까지 디젤과 가솔린 등이 주를 이루고 있다. 하지만 전기 모델의 수요가 점진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이번 기회에 연구개발을 추진하게 됐다. 대동공업 원유현 전략기획부문장은 "환경 규제로 상용차 및 농기계 시장에서 전기 모터를 동력원으로 하는 친환경 장비 시장이 더욱 커질 것으로 보고 있다"며 "KAIST 친환경차센터와 전기동력 시스템에 대한 공동 연구를 통해 1톤 전기 및 하이브리드 트럭 개발로 매출 다변화를 꾀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확보한 전기 동력 시스템 기술을 농기계 전분야로 확산해 접목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19-06-07 05:00: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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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신동엽·신현준의 '꽐라매직' 단독 출시

세븐일레븐, 신동엽·신현준의 '꽐라매직' 단독 출시 편의점 세븐일레븐'신동엽·신현준의 꽐라매직'을 단독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최근 젊은 주류 소비층을 중심으로 깔라만시 원액을 활용한 새로운 소주 문화가 SNS 등을 통해 확산되면서 신 주류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이에 세븐일레븐은 굿지앤과 손잡고 신동엽과 신현준을 모델로 하고 건강 기능을 강화한 '꽐라매직'을 선보이게 됐다. 세븐일레븐 '꽐라매직'은 소주 맛을 좋게 하기 위해 타 먹는 깔라만시 원액과 함께 간의 피로 회복에 도움이 되는 강황 커큐민을 배합한 상품이다. 여기에 진생베리추출액, 헛개나무추출액, 레몬 농축액도 첨가하여 숙취해소 효과를 극대화했다. 세븐일레븐 '꽐라매직'은 소주 외에도 일상생활에서 다양한 레시피로 활용이 가능하다. 대표적으로 건강전도사 '신현준'이 제안하는 '꽐라매직 에이드'는 탄산수에 꽐라매직을 섞으면 바로 청량감 있는 에이드를 즐길 수 있다. 개인 기호에 따라 다른 탄산음료나 꿀을 첨가하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그 외 뜨거운 물에 꽐라매직을 붓고 꿀을 함께 섞어 주면 '꽐라매직 티'를 만들 수 있고, 요거트에 꽐라매직을 넣으면 새콤달콤한 꽐라매직 요거트 등도 즐길 수 있다. 김준호 세븐일레븐 담당MD는 "꽐라매직은 레몬의 30배가 넘는 비타민C가 함유되어 있는 깔라만시 액기스와 함께 몸에 좋은 요소들을 많이 넣은 만큼 피로 회복 및 숙취 해소에 도움이 된다"며 "친구 및 동료와 함께하는 건강한 회식자리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활용도가 매우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9-06-06 16:54:0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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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이브로쉐 '퓨리티 헤어식초' 출시

올리브영, 이브로쉐 '퓨리티 헤어식초' 출시 국내 헤어식초 신드롬을 선도한 이브로쉐가 지성 두피에 특화된 '2세대 헤어식초'로 올여름 헤어케어 시장 공략에 나선다. H&B(헬스앤뷰티) 스토어 올리브영이 직수입하는 프랑스 토탈 뷰티 브랜드 이브로쉐(YVES ROCHER)는 두피 컨디션 케어를 한층 강화한 신제품 '퓨리티 헤어식초'를 전 세계 최초로 올리브영에서 선출시하고 전국 매장에서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헤어식초는 프랑스 전통 헤어 관리법에서 착안한 워터 타입 린스다. 이브로쉐는 지난 2015년부터 '라즈베리 헤어식초' '리프레시 헤어식초' 등을 국내 시장에 선보이며 헤어식초 열풍을 이끌었다. 초창기 다소 생소한 제품으로 여겨졌던 이브로쉐 헤어식초는 지난 5월말 기준 올리브영에서 누적 판매량 130만 개를 돌파하며 헤어케어 대표 상품군으로 자리잡았다. 이번에 출시한 '퓨리티 헤어식초'는 이브로쉐가 8년의 연구 끝에 선보이는 제품으로, 스칼프(두피) 케어 효과를 한층 강화한 지성 두피용 헤어식초다. 다육 식물 '아가베(Agave)'의 프룩탄 성분으로 기존 헤어식초 대비 근본적인 두피 컨디션을 보다 건강하게 개선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쐐기풀잎추출물이 함유돼 있어 지성 두피의 과다한 피지 분비를 조절해 산뜻하고 볼륨 있는 모발을 연출해 주며, 헤어 큐티클 정돈과 섬유질 보호에도 탁월하다. 청량하고 상쾌한 그린 프루티 향으로 남녀노소 모두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한 제품이다. 올 여름 한층 업그레이드된 성분으로 돌아온 '2세대 헤어식초'는 벌써부터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지난 4월말부터 올리브영 공식 온라인몰에 선출시한 '퓨리티 헤어식초'는 때이른 더위와 함께 본격적인 여름에 접어들면서 최근 2주간(5/23~6/5) 매출이 직전 동기간 대비 5.5배 증가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최근 얼굴 피부를 관리하듯 두피도 꼼꼼히 관리하려는 수요가 지속 증가함에 따라, 두피 관리에 탁월한 '이브로쉐 퓨리티 헤어식초'가 국내 헤어케어 시장에 다시금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며 "올여름 역대급 폭염과 강한 자외선이 예상되는 가운데, 지친 두피와 모발을 가볍고 산뜻한 헤어식초로 건강하게 관리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9-06-06 16:51:00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