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부 "4월 1일부터 발전용 LNG 수입부과금 인하"

산업통상자원부는 발전용 액화천연가스(LNG)에 대한 수입부과금을 인하하는 내용의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사업법 시행령' 개정안이 19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4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발전용'으로 수입되는 액화천연가스에 대한 수입부과금이 현행 kg 당 24.2원에서 3.8원으로 인하되며, 열과 전기를 함께 생산하는 '열병합용' 액화천연가스는 인하 조정한 수입부과금 3.8원을 전액 환급할 예정이다. 열병합용은 일반발전 대비 에너지 이용효율이 약 30%p 우수해 오염물질 및 온실가스 측면에서 친환경적인 점을 고려해 환급대상으로 했다. 집단에너지 사업자, 자가열병합 발전, 연료전지 발전이 해당된다. 현행 발전용 연료의 제세부담금 체계는 미세먼지 등 환경비용을 적절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어 그간 문제점으로 지적돼 왔다. 현재 발전용 연료인 액화천연가스의 미세먼지 관련 환경비용은 유연탄의 절반 수준인 반면, 제세부담금은 오히려 2.5배 수준으로 높게 설정돼 있는 상황이다. 이에, 정부는 지난해 7월 발표한 세법 개정안에서 유연탄과 액화천연가스의 제세부담금 비율이 환경비용 비율과 일치하도록 현행 과세체계를 조정하기로 했다. 이번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사업법 시행령 개정안은 이에 대한 후속조치로 이뤄진 것이다. 이번 발전용 액화천연가스 세제 인하에 따라 100MW 미만의 '열병합용' 가스요금은 4월 1일부터 6.9% 인하할 예정이다. 한편, 전월 도입물량을 기준으로 산정되는 100MW 이상의 일반발전용·집단에너지용 액화천연가스 요금의 경우 5월 1일부터 세제 인하분이 반영할 예정이다.

2019-03-19 11:19:33 최신웅 기자
기사사진
신한생명, 차세대 영업지원 시스템 '코코시스템' 오픈

신한생명은 텔레마케팅 채널의 직원 및 설계사의 업무 효율성과 사용자 편의성 향상을 위해 차세대 영업지원 시스템인 '코코시스템'을 오픈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비대면 영업채널인 텔레마케팅(TM) 영업 환경에 최적화됐다. 콜 계약의 진행관리를 비롯해 청약관리, 사후관리, 잠재고객관리, 통계관리 등 대부분의 기능을 한 곳에서 손쉽게 처리할 수 있다. 주요 기능을 살펴보면 IPT(음성 인터넷 프로토콜) 기반의 콜 시스템에 스마트 스크립트 기능이 더했다, 이는 청약 및 STT(Speech To Text) 시스템과 연동되는 형태로 녹취된 스크립트를 확인하고 청약하는 과정이 동시에 이뤄진다. 또 화면 크기를 확대하고 영업활동, 효율과 관련된 필수 업무들을 하나의 화면에 배치해 한눈에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했다. 이를 통해 신계약 및 유지관리에 있어서 적시성 있는 업무 진행이 가능해졌다. 이밖에 비교설계, 가입설계 즐겨찾기 기능 등 효율성 기반의 신규 업무처리 기능이 추가됐다. 신속하고 정확한 고객 상담이 이뤄지도록 시스템 처리속도도 크게 개선했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설계사의 녹취 평가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할 수 있어 완전 판매율을 높이고 생산성 개선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9-03-19 11:16:36 김희주 기자
기사사진
강남 큰 손들 "시중금리 플러스 알파 채권 찾아라"

'시중금리 플러스(+) 알파(α)를 찾아라'. 시중은행 정기예금 금리가 연 1%대에 진입하는 등 초저금리 시대를 맞아 '큰 손'들이 조금이라도 높은 수익을 낼 수 있는 크레딧 채권에 눈길을 주고 있다. 강남 프라이빗뱅킹(PB)센터에는 "투자 리스크에 노출되지 않고 연 3%대 수익만 안정적으로 낼 수 있는 상품을 찾아달라"는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 그러나 국고채 금리 하락으로 채권형 투자상품의 기대수익률이 떨어지면서 적합한 상품을 찾기 쉽지 않은 상황이다. 크레딧 채권(파생금융상품)이 그 대안으로 떠올랐다. 다만 전문가들은 "계란을 한바구니에 담지 말라. 국내 금융기관이나 공기업이 발행한 코리아페이퍼(KP), 물가연동채권, 미국 유럽 등 선진국 기업들이 발행한 회사채 등에 분산투자하라"고 조언한다. 19일 크레딧시장과 미래에셋대우에 따르면 회사채(AA-) 3년 물의 3개월 수익률은 81bp(1bp=0.01%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같은 기간 국고채 5년물의 수익률은 75bp를 나타내고 있다. 1개월 수익률도 회사채 3년 물이 15bp, 국고채 5년물이 10bp의 수익률을 보이고 있다. 강세분위기는 수요예측에서도 잘 나타난다. LG화학은 지난 5일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5000억원 규모의 회사채 수요예측을 실시한 결과 총 2조6400억원의 자금이 몰렸다고 공시했다. 이는 2012년 한국에 수요예측제도가 도입된 이후 역대 최대 규모다. 롯데건설의 800억원 규모 공모채 수요예측에서도 4600억원의 매수 주문이 들어왔다. 한신공영의 공모채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 결과 500억원 모집에 1680억원의 돈이 몰렸다. 미래에셋대우 이경록 연구원은 "3월 이후 신용스프레드가 점진적으로 되돌려지는 예년과 달리 약보합 수준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지만 예상보다 좀더 강한 크레딧 시장이 점쳐지고 있다. 금리의 변동성이 낮을 것으로 예상되는 상반기에는 강세분위기가 훼손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그는 A급 채권을 여전히 선호하며 저평가 매력이 크거나 등급상향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 종목 위주로 크레딧 포트폴리오를 운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A급 캐피탈채의 상대적 매력이 높은 것으로 판단했다. 업종 이슈로 인해 AA-급 캐피탈채와 비슷한 금리수준을 형성하고 있는 일부 카드채도 관심 투자처로 꼽았다. NH투자증권 한광열 연구원은 "국채 금리의 좁은 박스권 내 움직임이 지속됨에 따라 크레딧에 대한 수요가 견고하고, 연초 효과 이후에도 크레딧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면서 "다만 현재 크레딧의 밸류에이션은 적극적인 비중 확대가 부담되는 수준이다. 특히 하위등급은 개별 기업의 펀더멘털을 신중히 살펴 투자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2019-03-19 11:16:22 김문호 기자
기사사진
세븐일레븐, 2019 상품 전시회 개최

세븐일레븐, 2019 상품 전시회 개최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전국 경영주 및 파트너사와 함께하는 2019 상품 전시회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상품 전시회는 오는 21~23일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내달 4~5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순차적으로 열릴 예정이다. 세븐일레븐은 이번 상품 전시회를 통해 2019년 편의점 상품 트렌드를 경영주들과 공유하고 향후 출시될 신상품과 서비스를 소개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1인 가구의 증가, 식생활 변화, 가치소비시대에 대응하는 운영 전략을 강조할 것이라고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말했다. 세븐일레븐은 미래 편의점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프레시 푸드 스토어(FFS; Fresh Food Store)로 정의하고, 올해 핵심 먹거리 전략 상품으로 도시락과 함께 HMR(가정간편식) 브랜드 '소반'을 선정했다. 이에 따라 세븐일레븐은 프리미엄 도시락을 비롯한 해외 유명 먹거리 등 소비자 니즈에 부합하는 도시락 구색을 대폭 강화한다. 또한 편의점 원두커피의 선두주자인 세븐카페의 품질 향상과 차별화 즉석식품 구색 확대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세븐일레븐은 가치소비 트렌드가 사회 전반으로 확대됨에 따라 관련된 차별화 상품 개발에 주력한다. 1인 가구 타깃의 소용량 프리미엄 디저트를 확대하고, 소포장 신선식품 강화에 앞장선다. 글로벌 소싱 상품을 비롯한 콜라보, 뉴트로 등 트렌드에 맞는 차별화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세븐일레븐은 행사장 내에 다양한 콘셉트 부스도 운영한다. 세븐일레븐은 '경영주 노무 상담' 부스를 설치하고 점포 운영 시 노무와 관련된 필요한 정보 제공과 상담을 위한 전문가를 배치해 운영한다. 그리고 부산에서는 경영주 협의회 부스를 통해 경영주들 간 상호 소통과 교류, 상담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아울러 세븐일레븐은 'DT ZONE'을 설치해 세븐일레븐의 미래형 디지털 플랫폼들을 경험할 수 있는 자리를 선보인다. 미래형 스마트 편의점 '세븐일레븐 시그니처', 인공지능 AI 결제 로봇 '브니(VENY)', AI '챗봇 브니' 서비스를 실제 체험할 수 있다. 이번 상품 전시회를 기획한 최경호 세븐일레븐 상품본부장은 "편의점이 일상생활에서 꼭 필요한 생활 밀착형 플랫폼이 된 만큼 매년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를 포착하고 변화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상품 전시회는 세븐일레븐의 경쟁력을 보여주는 자리로 경영주의 자부심을 고취시키고 상품 트렌드와 관련된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3-19 10:59:04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롯데호텔제주, 국내 유일 '헬로키티 캐릭터 룸' 리뉴얼 오픈

롯데호텔제주, 국내 유일 '헬로키티 캐릭터 룸' 리뉴얼 오픈 롯데호텔제주는 헬로키티 캐릭터 룸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웰컴 백, 헬로키티(Welcome Back, Hello Kitty)' 패키지 2종을 오는 5월 31일까지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롯데호텔제주는 오는 4월 1일 국내 특급호텔로는 최초이자 유일하게 '헬로키티 캐릭터 룸' 전 객실 리뉴얼 오픈을 앞두고 있다. 2011년 5월 오픈해 매년 가족 단위 고객에게 사랑 받아온 헬로키티 캐릭터 룸은 올해 한층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돌아온다. 리뉴얼을 거쳐 침대, 객실 데코레이션, 소품 등이 새롭게 채워지고, 캐릭터 룸이 위치한 본관 4층의 엘리베이터와 복도의 분위기도 더욱 사랑스럽고 아기자기하게 꾸며진다. 롯데호텔제주는 '웰컴 백, 헬로키티' 패키지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2019 헬로키티 리미티드 에디션 인형'을 제공한다. 이 인형은 지난 2012년부터 호텔이 매년 한정판으로 선보이고 있다. 올해는 복고 감성이 담긴 '여행을 떠나는 뉴트로 헬로키티' 콘셉트로 특별 제작됐다. 패키지 2종은 여성 고객을 위한 '파티형'과 아이 동반 3인 가족 고객을 위한 '키즈형'으로 구성됐다. '파티형'은 ▲헬로키티 캐릭터 룸(프린세스 혹은 레이디스 타입) 1박 ▲2019 헬로키티 리미티드 에디션 인형 1개 ▲조식 2인 ▲풍차라운지 2인 1회 ▲한국후지필름의 뉴트로 일회용 필름 카메라 1개 등으로 구성된다. '키즈형'은 ▲헬로키티 캐릭터 룸(키즈 타입) 1박 ▲2019 헬로키티 리미티드 에디션 인형 1개 ▲조식 3인(성인 2인, 소인 1인) ▲한국후지필름의 뉴트로 일회용 필름 카메라 1개 혜택을 제공한다. 공휴일이나 대체휴일 등을 이용해 2박 이상 투숙하는 고객은 추가 특전을 이용할 수 있다. 파티형 고객은 상기 특전에서 추가로 ▲카페 해온의 '랍스타 해산물 짬뽕' 1회 ▲객실 내 미니바 무료 이용 1회 ▲본관 6층 패밀리 락 볼링장 '가인' 입장권 2매 ▲해온 스위밍 쿠션 1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키즈형 고객에게는 ▲해온 패밀리 1세트(수제 후라이드 치킨, 프렌치 프라이, 소프트드링크 2잔) ▲본관 6층 어린이 스포츠 클럽 '챔피언 R' 소인 입장권 1매 ▲해온 스위밍 쿠션 1개가 제공된다. 한편, 오는 4월 1일부터 롯데호텔제주 본관 4층에서는 헬로키티 캐릭터 룸 리뉴얼 오픈 기념 '헬로키티 리미티드 에디션 인형 전시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2012년부터 2019년까지 롯데호텔제주와 산리오사(社)가 함께 한정판으로 출시한 인형들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2019-03-19 10:53:31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ABC마트, 새봄맞이 '봄바람 페스티벌' 행사 실시

ABC마트, 새봄맞이 '봄바람 페스티벌' 행사 실시 슈즈 멀티 스토어 ABC마트는 본격적인 봄 시즌을 맞아 따뜻한 봄에 신기 좋은 신발들을 소개하는 '봄바람 페스티벌'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화창한 봄 날씨를 맞아 나들이 및 페스티벌을 떠나는 고객들을 위해 마련됐다. ABC마트는 오는 4월 25일까지 전국 ABC마트 매장에서 인기 상품 및 화이트 스니커즈 등 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신발들을 한 자리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인기 상품으로는 가수 전소미가 TV 광고에서 신고 나와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누오보의 '샤인(SHINE)' 스니커즈가 소개됐다. 누오보 '샤인'은 반투명 PVC 재질로 제작돼 함께 매치한 양말에 따라 색다른 컬러 조합이 가능하다. 'BE MY SUNSHINE' 레터링이 더해져 봄처럼 상큼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배가시켜 벚꽃축제 등 나들이를 떠날 때 신기 좋다. 화이트 스니커즈로는 아디다스 슈퍼스타 80S 하프하트 우먼스를 선보였다. 아디다스에서 발렌타인 데이를 기념해 출시한 제품으로 기존 슈퍼스타 디자인에 신발 안쪽 빨간색의 하트가 반쪽씩 포인트로 들어가있다. 심플하면서도 상큼한 느낌을 동시에 제공해 화사한 봄에 신기 안성맞춤이다. 착화감이 편안하고 가벼워 활동량이 많은 페스티벌에 갈 때 신기 좋은 써코니 '재즈 빈티지 오리지날'은 써코니의 대표적인 클래식 모델이다. 기존 제품들과 달리 힐-컵(heel cup)과 아웃솔(outsole) 부분의 소재 자체를 80년대 빈티지 감성으로 탈바꿈한 점이 특징이다. ABC마트는 오는 26일부터 2019년도 신제품 컬러 라인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ABC마트 관계자는 "본격적인 봄 시즌을 맞아 봄 나들이 및 페스티벌을 떠나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봄 신발을 선보이고자 '봄바람 페스티벌'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더 나은 신발 쇼핑의 기회를 제공하는 ABC마트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3-19 10:53:07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롯데, '유통-드림 메이커스' 가동 "유통 취준생 모여라!"

롯데, '유통-드림 메이커스' 가동 "유통 취준생 모여라!" 롯데장학재단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롯데마트와 함께 유통 분야 취업 및 요식업 창업을 희망하는 취업준비생 대상으로 '유통 - 드림 메이커스(Dream Makers)'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유통 - 드림 메어커스'는 일자리를 구하기 어려워진 현실 속에 취업에 필요한 경쟁력을 사전에 갖출 수 있도록 롯데의 유통 노하우 전수를 통해 유통의 본질과 경쟁력에 입각한 유통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 참가 모집은 이달 31일까지 복지넷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일반 유통 전문가 프로그램과 셰프 프로그램 두 분야에서 총 50명을 선정하게 된다. 참가 기준은 2020년도 고등학교, 대학교 졸업예정자를 포함해 이미 학교를 졸업한 졸업생도 신청이 가능하다. 시설종료예정 청소년 및 기초 생활 수급자, 차상위 계층 또는 NGO단체 및 복지시설 관계자 추천자에게는 우대사항이 적용된다. 선정된 참가자 전원에게는 프로그램 수료 시 인당 최대 10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하며 롯데 공식 인증 수료증을 발급한다. 이외에 롯데마트 본사/점포 실습 및 아르바이트 근무 기회도 제공하며 우수 과제 수행 팀에게는 별도 포상금을 지급한다. 또한, 일반 프로그램 우수 활동자에게는 롯데 해외유통 견학을 지원하고, 셰프 프로그램 우수 활동자에게는 롯데마트 푸드코트에 입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유통 전문 일반 프로그램은 총 9개월에 걸쳐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셰프 프로그램은 총 6개월이 소요된다. 허성관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 지원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우리 주변의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인 만큼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2019-03-19 10:52:33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아시아나항공, 국가고객만족도 '1등'

아시아나항공이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 에서 '국내 및 국제 항공 부문' 1위를 달성했다. 아시아나항공은 19일 서울시 중구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2019년도 NCSI 시상식에서 '국내 항공 부문'에서는 7년, '국제 항공 부문'에서는 5년 연속 고객만족도 1위 항공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 아시아나항공은 ▲최신 항공기 도입을 통한 기재 경쟁력 강화 ▲고급스럽고 품격있는 서비스 ▲세계 최대 항공사 동맹체 스타얼라이언스 회원사의 방대한 네트워크와 회원 혜택 공유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시아나항공은 금년에도 ▲최신예 A350, A321 NEO 항공기 도입 ▲FOQA 데이터 기반 맞춤 훈련, 운항데이터 자동전송시스템, 예방정비시스템 확대를 통한 안전운항 체계 업그레이드 ▲소통, 변화, 혁신을 통한 창의적인 업무환경 조성 등을 통해 수익 역량 강화 및 고객 편의 제고를 위해 노력을 지속할 방침이다. 한편 NCSI는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해 매년 실시하는 서비스 품질 평가 조사다. 최근 1년 사이 동일 항공사를 편도 기준 4회 이상 이용한, 만 20세 이상 59세 이하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지난 2018년 12월 하순부터 2019년 2월까지 일대일 개별면접을 통해 조사가 진행됐다. 한창수 아시아나항공 사장은 "국내 및 국제 항공 부문에서 모두 고객만족도 1위를 달성하게 되어 의미가 남다르다"며 "아시아나항공은 앞으로도 끊임없는 노력과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2019-03-19 10:51:10 정연우 기자
기사사진
대유그룹, 중국 최대 가전전시회로 프리미엄 시장 공략

대유그룹이 중국에서 프리미엄 가전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 대유그룹은 14일부터 17일까지 열린 '상해가전박람회'에 참가해 프리미엄 제품들을 대거 선보였다고 19일 밝혔다. 위니아 프리미엄 제품이 중심이었다. 프리미엄 3도어 냉장고와 20㎏ 마이크로 버블 전자동 세탁기, 다이나믹 인버터 경사드럼세탁기, 45리터 OTR 전자레인지 등이 현지에서 처음 공개됐다. 특히 '더 클래식' 냉장고와 전자레인지, 딤채 마망 등 복고풍 레트로 디자인 제품과 유아용 냉장고 등 신제품이 현지 바이어 시선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그 밖에 900리터 대용량 냉장고와 둘레바람 에어컨, 딤채쿡 밥솥 등도 함께 했다. 대우전자 콤비냉장고와 공기방울 세탁기, 클래식 냉장고와 벽걸이 드럼세탁기도 자리를 잡았다. 아울러 대유그룹은 전시회 기간 현지 유통업체 관계자들과 상담을 통해 판매 기반을 확대키도 했다. 비즈니스 쇼케이스를 열고 신제품을 소개하고 중국사업 비전과 판매전략도 공유했다.앞서 대유그룹은 대우전자와 합병 후 대우전자 유통망을 활용해 위니아를 프리미엄 브랜드로 활용하는 글로벌 전략을 추진해온 바 있다. 대우전자 이종훈 중국법인장은 "이번 상해가전박람회 참가와 비즈니스 쇼케이스를 통해 중국 시장내 프리미엄 시장 공략을 본격화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3-19 10:50:15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