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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도 능력!' 단계별로 피부 관리하는 남성 늘어

' 외모도 능력! 단계별로 피부 관리하는 남성 늘어 미세먼지와 자외선 등 외부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자 하는 남자들이 늘어나면서 고가의 피부 관리 기기는 물론 기존 올인원 제품보다도 단계별 기초 제품에 지갑을 여는 남성들의 수요가 크게 늘었다. 실제, 오픈마켓 옥션에 따르면 올 1분기(1월1일~3월31일) 동안 다양한 피부관리 기능을 갖춘 뷰티 디바이스의 남성 구매율이 전년 동기 대비 최대 28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매일 집에서 피부 관리를 할 수 있는 'LED 마스크' 판매량이 28배(2730%) 늘며 불티나게 팔렸다. 매끄러운 피부를 위한 '각질제거기'와 클렌징에 도움을 주는 '진통클렌저'가 각각 72%, 43%로 두 자리 수 성장세를 기록했으며, 얼굴과 목 라인을 탄력 있고 매끈하게 관리해 주는 '피부마사지기'(6%)도 오름폭을 보였다. 같은기간 에센스, 화이트크림 등 기능성 제품을 추가로 바르며 스킨케어 단계를 늘리는 남성들도 늘고 있다.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주는 '남성용 에센스·크림'은 139%로 수요가 껑충 뛰었으며, 피부를 하얗게 만들어주는 '화이트닝크림'은 20% 성장했다. 반면 한번에 관리가 가능한 올인원·스킨로션겸용 제품(1%)은 소폭 성장하는데 그쳤다. 옥션 관계자는 "외모 관리에 관심이 커진 남성들이 늘어나면서 남성 화장품 시장이 계속해서 커지고 있는 추세"라며 "특히, 사회활동으로 피부 관리에 신경 쓰기 어려운 남성들에게 집에서 전문가처럼 관리할 수 있는 LED 마스크 등 고가의 피부관리기기 및 단계별 기초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2019-06-11 11:24:3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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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봉 中企옴부즈만, 서울 25개區서 규제 발굴 '광폭 행보' 눈길

지난달 17일 강북구 시작, 송파까지 만나 이달말 노원구 끝으로 서울 마무리 예정 소공인, 시장상인, 벤처기업인등과 대화 기업인 출신인 박주봉 중소기업 옴부즈만이 규제 발굴을 위해 서울시 25개 자치구와 진행하고 있는 마라톤 간담회가 눈길을 끌고 있다. 서울의 모든 자치구를 6주간 누비면서 현장 간담회를 통해 소상공인, 중소·벤처기업 등이 겪는 애로와 규제를 적극 발굴해 개선해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하나씩 실천해나가고 있는 것. 지난 2월 말 취임한 박 옴부즈만은 메디슨을 창업한 초대 옴부즈만인 이민화 현 KAIST 교수에 이어 기업인으론 두 번째다. 2·3대 옴부즈만은 김문겸 현 숭실대 중소기업대학원장이 역임한 바 있다.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불합리한 기업 규제 및 애로를 발굴해 개선하는 독립기관이며,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차관급이다. 소속은 국무총리실이지만 활동 지원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옴부즈만지원단을 설치해 돕고 있다. 11일 중소기업 옴부즈만지원단에 따르면 박 옴부즈만은 지난달 17일 강북을 시작으로 지난 10일 송파까지 서울시 12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기업그물망 현장공감' 간담회를 마쳤다. 강북에서 출발한 박 옴부즈만의 발걸음은 도봉→용산→영등포→성동→광진→금천→구로→성북→동대문→중구를 거쳐 현재 송파까지 이어졌다. 이날도 강동구에서 간담회를 할 계획이었지만 지자체 일정 때문에 다소 미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옴부즈만은 당초 계획대로 이달 28일까지 서울시 모든 자치구와의 만남을 소화한다는 계획이다. 박 옴부즈만은 "중앙정부의 옴부즈만이 기초단체를 만나러 갔더니 처음에는 의아해하더라(웃음)"면서 "현장을 갈 때마다 깨알같이 많은 애로들이 발굴되고 해소에 견인차 역할을 하는 것에 보람을 느끼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옴부즈만이)해결할 수 있는 것은 즉시 해결하고 규제 해소에 크게 문제가 없는 것 중에서 시행령이나 고시 개정 등이 필요한 것들은 관련 부처와 협의·소통을 통해 꾸준히 체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게다가 이같은 소통 자리가 이미 규제가 풀렸거나 제도가 개선됐는데 현장에선 아직 모르고 있는 내용 등에 대한 홍보 효과도 톡톡히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박 옴부즈만이 간담회를 통해 만나는 업종도 다양하다. 특히 각 구별로 지역에 특화된 대표 업종의 목소리 청취에 집중하고 있다. 수제화 공장이 밀집한 성동구의 경우 수제화소공인, 문래 소공인 집적지구가 있는 영등포구에선 금속소공인, 경동시장과 약령시장 등이 있는 동대문구에선 시장 상인 등을 만나 소통을 하는 식이다. 간담회가 예정된 종로구에선 귀금속 소공인, 중랑구에선 의복 소공인, 서초구에선 여성창업가, 관악구에선 스타트업 등을 두루 만날 계획이다. 지난 10일 송파구청에서 열렸던 간담회에선 ▲기술용역 적격심사 통과 기준점수 상향 조정 ▲ODA(협상방식)에서의 불필요한 저가입찰 유도 ▲제약기업 행사 용역 계약 및 정산 관련 시정사항 ▲화장품 책임판매관리자 자격 및 교육 현실화 ▲청년 추가 고용장려금 지원기준 완화 등의 현장 건의가 나왔다. 박 옴부즈만은 "일단 서울시 25개구와의 간담회를 마친 후 경기도내 자치구 몇 곳, 그리고 인천시 등 수도권 지역 간담회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06-11 11:22:2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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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관리원, '오일톡톡' 1기 SNS기자단 발대식 개최

한국석유관리원은 지난 10일 '한국석유관리원 제1기 SNS 기자단 오일톡톡(Oil-Talk Talk)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석유관리원에서 처음으로 운영하는 SNS 기자단의 명칭은 국민 참여 공모를 통해 '오일톡톡(Oil-Talk Talk)'으로 선정됐다. 제1기 오일톡톡 기자단은 총 20명이 선발됐으며 11월까지 약 6개월간 국민의 눈높이에서 석유시장 유통질서 확립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국민이 필요로 하는 기관 혁신 아이디어 발굴을 비롯해 석유관리원과 관련된 다양한 미션 및 홍보 활동 등을 수행하게 된다. 기자단에게는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되고 기관 주요 시설 투어 및 검사업무 참여 등의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석유관리원은 기자단에게 기자증과 명함 제공 등을 통해 기자단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매월 우수 기자 포상, 활동 종료 시 수료증 지급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석유관리원 손주석 이사장은 발대식에서 "국민 소통의 메신저이자 석유유통시장 발전을 위한 정책 수행 과정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 기대한다"면서 "다양한 소식을 국민의 시선으로 전달해 많은 분들이 석유유통질서 확립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활발한 활동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2019-06-11 11:20:01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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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로엥, 소형 SUV '뉴 C3 에어크로스 SUV' 사전 계약 실시

시트로엥이 11일부터 소형 SUV(스포츠유틸리티차) '뉴 시트로엥 C3 에어크로스 SUV'의 사전 계약에 돌입한다. 한불모터스에 따르면 뉴 시트로엥 C3 에어크로스 SUV는 2017년 10월 유럽에 첫 선을 보인 이래 올해 5월까지 20만대가 판매되며 유럽 내 시트로엥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는 핵심 모델이다. 2018 유럽 오토베스트 '베스트바이', 2018 아거스 어워드 '올해의 차' 및 '베스트 어반 SUV' 등에 선정되며 상품성을 인정받았다. 대부분의 소형 SUV들이 해치백에서 최저 지상고만 높인 스타일인 것과 달리 뉴 C3 에어크로스 SUV는 높은 시야와 최저지상고 등 SUV 본연의 비율을 갖춘 게 가장 큰 특징으로 14가지 첨단 주행보조시스템을 갖췄다. 시트로엥은 뉴 C3 에어크로스 SUV 출시를 기념해 풍성한 사전 계약 혜택을 마련했다. 행사 기간 내 계약 후 차량을 출고하는 모든 고객에게 5년/10만㎞ 지정 소모성 부품 연장 혜택을 제공하며 헤드레스트 옷걸이, 1열 암레스트, 트렁크 트레이, 하이로드 네트 등 120만원 상당의 시트로엥 정품 액세서리 팩을 추가 제공한다. 뉴 시트로엥 C3 에어크로스 SUV는 필(Feel)과 샤인(Shine) 두 가지 트림으로 판매되며 가격은 2925만원부터 시작한다. 트림별 상세 옵션 및 가격 정보는 공식 출시일인 오는 25일 공개한다.

2019-06-11 11:19:37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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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34만원대 스마트폰 'LG X6' 출시…트리플 카메라 탑재

LG전자가 실속형 스마트폰 제품군에도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했다. LG전자는 오는 14일 국내 이동통신 3사를 통해 탁월한 카메라 성능을 비롯해 고성능 멀티미디어 기능과 넉넉한 저장 공간까지 갖춘 'LG X6'를 출시한다. 출고가는 34만9800원이다. LG X6는 제품 후면에 1600만 화소 고해상도 카메라, 화각 120도를 지원하는 초광각 카메라, 사진의 깊이를 추출해 아웃포커스를 구현해주는 심도 카메라 등 총 3개의 카메라를 탑재했다. 1600만 화소 표준 카메라와 심도 카메라가 인물과 배경을 정확하게 구분해 아웃포커스 기능을 지원한다. 배경은 흐릿하게 처리하고 인물은 도드라져 보이기 때문에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사람의 시야각과 비슷한 120도 화각은 보이는 그대로의 넓은 장면을 사진에 담아낼 수 있다. 또한 LG X6는 가장 높은 해상도로 촬영해도 1만5000장 이상 저장할 수 있는 64GB의 대용량 저장 공간과 3500mAh 대용량 배터리를 갖췄다. 화면은 6.26인치 대화면으로 중앙 상단 카메라 부위를 물방울 모양으로 감싼 '뉴 세컨드 스크린'으로 화면을 제외한 베젤을 최소화시켰다. 뉴 세컨드 스크린은 상태표시줄로 쓰거나 메인화면과 합쳐 하나의 화면으로 넓게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외에도 32비트 고해상도 음원도 손실 없이 재생하는 '하이파이 쿼드 댁'과 이어폰 종류에 상관없이 최대 7.1채널 사운드의 입체감을 구현하는 DTS:X 기술이 적용됐다. 고성능 멀티미디어 기능 외에도 다양한 편의기능을 밀스펙으로 완성도 높게 담아냈다. 결제 단말기에 갖다 대기만 하면 신용카드와 똑같이 결제할 수 있는 결제 서비스 LG페이를 넣었으며 일반 마그네틱 결제는 물론 NFC 결제 방식까지 지원한다. 온라인 결제도 가능해 온라인 쇼핑을 하다가 다른 결제 앱을 작동할 필요 없이 지문 인식 센서에 손가락만 갖다 대면 된다. LG전자 오승진 모바일마케팅담당은 "탄탄한 기본기와 차별화된 카메라 성능으로 뛰어난 모바일 경험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9-06-11 11:18:44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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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나라, 중고차 직영매장 1호점 오픈…국산·수입차 등 다양한 차종 전시

국내 최대 중고거래 플랫폼 '중고나라'가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자동차 매매단지 오토허브에 중고차 직영매장 1호점을 6월 11일 오픈 했다. 중고나라 중고차 직영매장 1호점은 중고나라가 오프라인에서 첫번째로 선보인 자동차 매장이다. 수입차와 국산차, 경차부터 SUV까지 40여대의 믿을 수 있는 중고차를 둘러볼 수 있는 전시장과 가족 단위 고객이 편안하게 다과를 즐기며 상담 받을 수 있는 공간을 갖췄다. 중고나라는 10년 이상 경력을 보유한 인증 딜러를 직영매장 전면에 배치해 상담 고객에게 최적화된 중고차 추천은 물론, 차량관리 및 폐차, 금융 상품 등 입체적인 자동차 컨설팅을 제공한다. 이를 위해 중고나라는 2017년 경력심사, 심층면접, 현장실사 등 자체 개발한 5단계 검증 프로그램 'J5(justice 5)'를 통과한 인증 딜러들을 선발해 '중고나라 인증 중고차 딜러'와 '내차팔기' 서비스를 론칭하며 자동차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내차팔기 서비스는 최단 2시간 내에 비교 견적을 받아볼 수 있는 빠른 속도를 강점으로 내세워 지난 5월 기준, 론칭 1년 9개월 만에 누적 등록 4만87대를 기록했다. 이는 하루 평균 64대가 이용한 것으로, 국내 1위 중고차 기업의 동일 서비스 36대보다 두 배 가량 많은 실적이다. 중고나라는 플랫폼 중심축이 네이버 카페에서 독자적인 모바일 앱으로 이동하는 흐름에 맞춰 중고나라 앱 내에 중고차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달부터는 소유 중인 자동차를 중고나라 앱에 등록하면 차량 주기에 맞춰 금융 정보와 중고차 트렌드를 제공하는 '내 차고' 서비스도 시작했다. 장경선 중고나라 자동차사업팀장은 "단일규모 국내 최대 중고차 매매단지 용인 오토허브와 국내 최대 중고거래 플랫폼 중고나라의 상승 효과가 기대된다"며 "중고차를 사러 오는 것이 아닌, 자동차를 즐기러 온다는 느낌을 고객에게 선사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2019-06-11 11:16:0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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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기협회, 한국형 전기설비기술기준 수출길 열어…베트남 산업무역부 MOU 체결

한국형 전기설비기술기준이 해외로 진출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첫 시작은 최근 전기산업 분야에서 신흥 수출시장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베트남이다. 대한전기협회가 6월 10일(현지시간)베트남 하노이에서 베트남 산업무역부(MOIT)와 '전기설비 관리시스템 기반구축을 위한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베트남 산업무역부는 베트남 전력시장을 관리·감독하며 전력 및 에너지 관련 법·정책·발전전략·개발계획 등을 관장하는 정부부처로 우리나라의 산업통상부에 해당한다. 특히 베트남 유일의 전력 구매자이자 전력 유통단계를 단독으로 담당하고 있는 베트남전력공사(EVN)를 산하에 두고 있다. 이번 업무체결로 양 기관은 ▲전기설비 기술기준 및 규정 수립 지원 ▲전기설비 관리시스템과 관련한 법률, 기술기준, 규정의 개선에 대한 컨설팅 지원 등 전기설비 관리제도 개선에 대한 전방위 사안에 대해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 외에도 양 기관은 전기안전관리 분야에 있어 ▲검사·감시평가 및 기술향상을 위한 기술인력양성 교육 훈련 프로그램 개발 ▲기준 및 규정 제·개정 작업, 신기술·신공법 동향 등 전기설비 관리 시스템 구축에 대한 정보교류 ▲전기안전제도 개선을 위한 포괄적 협력 등에 대해서도 손을 맞잡기로 했다. 김동수 대한전기협회 상근부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전기설비 관리시스템 개선에 있어 무엇보다 선행되어야 할 것이 적합한 제도와 규정의 구축"이라며 "해외의 선진기술을 도입해 개선해 나가고자 추진 중에 있는 베트남 정부에 한국의 전기설비기술기준이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전기협회는 전기설비의 안전관리와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전기설비기술기준 유지관리 및 개발업무를 수행하는 전담기관으로 최근에는 한국전기설비규정(KEC)?제정을 완료하는 등 전기 분야 기술기준의 자립 및 국제화를 추진해 나가고 있다.

2019-06-11 11:11:52 양성운 기자
신한은행, 자금세탁방지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 도입

-세계적 컨설팅 기업 '톰슨 로이터社'의 자금세탁방지 교육 프로그램 도입 -해외 주재원, 컴플라이언스 담당 직원 등 600여명 대상 교육 시작 신한은행은 자금세탁방지 업무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톰슨 로이터사의 '자금세탁방지(AML·Anti-Money Laundering) 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했다고 11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최근 자금세탁방지와 관련된 국내외 감독기관의 규제 및 제재가 강화되고 있는 상황을 감안해 해당 업무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업무 수준을 글로벌화 하기 위해 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키로 했다. 톰슨 로이터사는 세계 110개국의 국가 기관과 기업에서 인정받고 있는 컨설팅 선두기업이다. 특히 컴플라이언스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인지도를 갖추고 있다. 신한은행은 지난 10일부터 해외점포 주재원들과 본점의 컴플라이언스 업무 담당 직원 및 관련 부서 실무자 등 600여명을 대상으로 해당 교육 과정을 시작했다. 이들은 3개월 동안 자금세탁방지제도와 경제 제재 조치에 대한 개념, 법규 및 제도, 업무처리 절차, 주요 자금세탁 거래 유형, 최근 동향 등을 숙지하면서 업무 역량을 글로벌 스탠다드 수준으로 높여갈 예정이다. 향후 신한은행은 기존에 활용 중인 국내 전문 교육기관의 프로그램과 이 교육 과정을 병행할 예정이다. 행원부터 경영진까지 이르는 신한은행 전체 직원들은 각 직급별·직무별로 체계화 된 커리큘럼을 이수하면서 국내 법령에 근거한 자금세탁방지 업무에 글로벌 업무 기준을 더한 내용까지 숙지할 수 있게 된다. 또 신한은행은 심화 교육 과정을 추가로 운영해 국내 및 글로벌 자금세탁방지 업무 전문가를 양성해 나갈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자금세탁방지 업무 역량에 선도적인 입지를 다져나가기 위해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동시에 전행적인 차원에서 자금세탁방지 관련 리스크도 점차 감소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6-11 11:11:09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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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아톰릭스랩과 디지털자산관리 업무협약,

KB국민은행은 지난 10일 서울 여의도 전산센터에서 디지털자산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주목해 디지털자산 보호기술을 가진 아톰릭스랩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열린 협약식에는 이우열 KB국민은행 IT그룹 대표와 정우현 아톰릭스랩 대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아톰릭스랩은 금융, 블록체인 설계, 수학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인 블록체인 전문기업이다. 최근에는 차세대 암호 기술을 이용한 블록체인 기반의 디지털자산 보호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양사는 이날 협약을 계기로 디지털자산 보호기술과 스마트컨트랙트 적용 방안 등을 공동으로 연구하면서 디지털자산 분야의 신규 사업 발굴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아톰릭스랩의 혁신 기술과 KB국민은행의 내부통제 인프라 및 정보보호 기술을 결합한 디지털자산관리 서비스도 개발할 예정이며, 블록체인 네트워크와 금융과의 연관 생태계 조성에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 그룹 대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디지털자산관리 분야에 혁신적인 서비스 발굴을 통해 양사가 동반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KB국민은행은 다양한 기술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디지털 생태계 조성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19-06-11 11:03:27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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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오피스텔 투자주의보...수익률 '최하위'

서울에서 오피스텔에 투자하려는 사람은 철저한 수익률 분석이 요망된다. 서울의 오피스텔 수익률이 광역 지자체 중 가장 낮아서다. 리얼하우스가 한국감정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지난 5월 서울 오피스텔 수익률은 4.87%로 5월 전국 평균 오피스텔 수익률(5.46%)에 비해 0.59%포인트 낮았다. 오피스텔 수익률은 투자금액 대비 투자를 통해 발생하는 연 수익을 나타내는 것으로 투자 판단에 필수적인 지표다. 서울 속에서도 도심권과 동남권 오피스텔 수익률은 4.4%로 서울 동북권(5.13%), 서남권(5.28%)에 비해서도 낮다. 경기 지역도 수익률이 낮은 편이다. 경기지역 오피스텔 평균 수익률은 서울 보다는 높지만 전국 평균에 비해 낮은 5.33%다. 반면 광주광역시의 오피스텔 수익률의 경우 8.42%로 전국에서 가장 높다. 이어 대전광역시가 7.12%이며 대구, 인천, 부산, 울산 등도 모두 6% 이상을 기록했다. 서울 오피스텔의 수익률이 낮은 이유는 오피스텔 매매가격이 높기 때문이다. 오피스텔 수익률은 월세를 매매가격으로 나눠 계산한 것이다. 오피스텔 투자수익률 4.4%를 기록한 서울 도심권의 오피스텔 단위면적(㎡)당 가격은 690만원으로 광주광역시 153만원에 비해 4.5배 이상 높다. 서울 동남권도 오피스텔 단위면적(㎡) 당 가격도 680만원으로 상당히 높은 수준이다. 높아지는 오피스텔 분양가도 오피스텔 수익률 하락에 한 몫하고 있다. 최근 공급된 서울 마포 H오피스텔 전용 77㎡의 분양가는 15억9100만원으로 역대 최고 수준이다. 전용면적당 가격으로 환산하면 6785만원에 달한다. 김병기 리얼하우스 분양평가팀장은 "공동주택은 분양가가 분양승인 시 심사대상에 포함되지만 오피스텔은 예외다"며 "오피스텔 분양가가 주변 시세보다 높은 경우 분양가와 임대료를 잘 따져 보고 선택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2019-06-11 10:59:23 이규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