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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건설 '정왕 대명벨리온 만성지식산업센터' 분양

대명건설 '정왕 대명벨리온 만성지식산업센터' 분양 '부동산 시장에 찬 바람이 몰아치면서, 오피스와 오피스텔 등 주택 시장의 반사효과를 얻어 인기가 좋던 수익형 부동산 상품의 투자 수익률도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동일한 면적의 일반공장 토지비 대비 분양가가 저렴하고, 금융 혜택과 세제 혜택이 다양해 합리적인 가격에 사옥을 마련할 수 있는 '지식산업센터'가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각 분야의 기업과 근린생활시설이 대거 입주할 수 있는 복합건물로, 장점이 다양해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다. 현재 지식산업센터 건립이 활발한 곳은 수도권 일대다. 하지만 가격이 저렴하다고 해서 무조건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시화산업단지, 반월산업단지, 2020년 완공을 앞둔 시화멀티테크노밸리 등 굵직한 산단이 밀집한 경기도 시흥시 일대가 최근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인천타워부동산 조경순 대표 "분양가가 저렴한 것에만 혹할 경우 향후 공실 위험을 떠 앉을 수 있다"며 "착한 분양가와 더불어 입지와 배후수요도 꼼꼼히 살펴봐야한다"고 강조했다. 이런 가운데 대명건설이 시화산업단지 일원에 분양하는 '정왕 대명벨리온 만성지식산업센터'가 가성비와 입지, 풍부한 배후수요로 화제가 되고 있다. 브랜드가치도 큰 메리트로 작용되는 수익형부동산 시장에서 대명건설은 구로 대명벨리온 지식산업센터, 문정역 대명벨리온 지식산업센터 등 서울에서 분양한 동 건설사의 동일 콘셉트 상품들 모두 완판'시키기도 했다. 또한시화산업단지 내 최중심 입지도 확보했다. '정왕 대명벨리온 만성지식산업센터'는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1263-1,2번지 일대에 연면적 11만여 ㎡, 지상 10층 1개동으로 건립된다. 시화산업단지 내 최대 규모다. 대명건설은 1~8층에 공장/지식산업센터 382호실, 9~10층에 기숙사 148호실, 1~2층에 상가/근린생활시설 119호실을 각각 조성해 공장 운영은 물론 생활의 편의까지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대중교통의 경우 지하철 4호선 정왕역이 2km 거리에 위치해 있어 도보 또는 버스로 오갈 수 있으며, 시외와 통하는 시흥종합버스터미널이 도보 거리에 위치한다. 차량 이용 시에는 평택시흥고속도로 남안산IC를 통해 빠르게 접근할 수 있다. 영동고속도로, 제3경인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등으로의 진입이 수월해 송도국제도시를 위시한 인천, 부천, 광명, 안산, 안양 등 수도권 각지와 항만·공항으로 이동 또한 용이하다. 최근 경기도가 105.2km 길이의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을 고시한 점도 주목할 만하다. 경기도는 2025년까지 약 3조5,339억원을 투입하고 △동탄도시철도 △수원 1호선 △성남 1호선·2호선 △용인선 △광교연장선 △8호선 판교연장 △오이도연결선 △송내~부천선 △스마트허브노선 등 총 9개 노선의 도시철도를 건설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특히 정왕 대명벨리온 만성지식산업센터는 스마트허브노선의 수혜지로 평가받고있다. 공단지역이지만 지하철 역세권이면서 시화산업단지 센트럴병원과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을 마주보는 공단1대로변의 최중심 입지를 확보했다.. 희망공원, 소망공원, 옥구공원 등 녹지에 둘러싸여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으며 주민센터, 우체국 등 각종 편의시설들도 풍부하다. 뿐만 아니라 시화공구유통상가, 시화기계유통단지, 스틸랜드, 한국산업기술대학교, 경기과학기술대학교 등에 둘러싸여 있어 산·학·연 클러스터 운영에도 효율적이다. 내부 설계도 남다르다. 공구 등 제조업종을 기본 타깃으로 삼은 만큼 주차장의 기둥을 없애고 법정 기준인 6m를 훌쩍 뛰어넘는 국내 최대 수준의 9.2m 광폭 주차램프를 설계해 5톤 화물차의 진입 및 회전에 불편이 없도록 했다. 화물차량을 포함한 동시주차가능대수는 총 627대다. 공장이 들어서는 1~8층은 하중을 1.5t/㎡로 설계해 내구성을 더했으며, 전체 층에 드라이브인 시스템을 채택해 하역작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상가 및 기숙사로의 접근성도 향상시켰다. 주차장과 엘리베이터, 복도 등에는 200만 화소의 고화질 CCTV를 설치해 보안을 한층 강화했다. 9~10층에 조성되는 기숙사 역시 전실을 4.5m 높이의 복층 구조로 설계해 공간활용을 극대화했다. 쾌적한 실내 공기를 책임질 천정형 에어컨과 32인치 LED TV, 드럼세탁기, 냉장고, 인덕션, 붙박이장 등을 기본 탑재해 주거편의성을 높이는 한편, LED 조명과 대기전력 차단 콘센트 등을 통해 에너지 절감에도 앞장섰다. 9층 74실은 주방이 딸린 '취사형', 10층 74실은 동일 면적에서 주방을 없앤 '공간활용형'으로 평면을 차별화해 입주민 각자의 라이프스타일을 배려한 점도 돋보인다. '정왕 대명벨리온 만성지식산업센터'는 제조업, 지식기반산업, 정보통신산업 분야 입주기업들에게 다양한 세제 지원과 금융혜택을 제공한다. 취o등록세 50% 감면, 재산세 37.5% 감면(5년 한정)은 물론 중도금 무이자 대출, 최대 70%의 정책자금 대출도 가능하다. 분양홍보관은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인근에 위치해 있다.

2019-06-12 10:00:23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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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그리스 지역 선주로부터 LNG운반선 1척 수주

대우조선해양이 LNG(액화천연가스)운반선 1척을 수주했다. 대우조선해양은 그리스 최대 해운사인 안젤리쿠시스 그룹 산하 마란가스사 로부터 17만4000㎥ 규모의 LNG운반선 1척을 수주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LNG운반선은 거제 옥포조선소에서 건조되어 2022년 상반기까지 선주 측에 인도될 예정이다. 마란가스사는 올해 대우조선해양이 수주한 6척의 LNG운반선 중 5척을 발주한 대우조선해양 최대 고객사 중 하나이며 현재 LNG운반선 추가발주에 대해서도 논의하고 있어, 추가 수주도 기대되는 상황이다. 이번에 수주한 대형 LNG운반선에는 대우조선해양이 개발한 어드밴스드 부분재액화 시스템 탑재로 기화율이 줄어들게 돼 선주사의 선박 운영비가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대우조선해양은 최근 LNG운반선에 적용되는 최첨단 장비를 미리 체험할 수 있는 VR 선원교육시스템까지 선주사측에 제공하기로 하는 등 건조 이후 고객 서비스 분야에도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우조선해양 관계자는 "대우조선해양은 압도적인 기술력은 물론 최근 VR 선원교육시스템개발, 디지털 트윈십 개발 착수 등 수주 이후 고객 서비스 분야에서도 선주들의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며 "기술력과 고객중심 마인드로 수주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우조선해양은 현재까지 LNG운반선 6척, 초대형원유운반선 6척, 잠수함 3척 등 총 15척 약 26.9억 달러 상당의 선박을 수주해 올해 목표 83.7억 달러의 약 32%를 달성했다.

2019-06-12 09:55:31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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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엠트론, 5년 연속 북미 최고 트랙터 수성

LS엠트론 트랙터가 5년 연속 북미 최고 자리를 지켜냈다. LS엠트론은 12일 북미 농기계딜러협회(EDA) 주관 ''2019 EDA 딜러스 초이스 어워드'에서 트랙터 제조 분야 1위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EDA는 1900년 설립된 북미 농기계 협회다. 매년 딜러들을 대상으로 트랙터 순위를 가리며, 올해에는 2516명 딜러를 대상으로 11개 항목을 평가했다. LS엠트론은 종합만족도 7점 만점에 6.09점을 획득했다. 평균인 5.03점을 한참 상회하는 점수다. 대동공업(6.01점)과 국제종합기계(5.70점), 얀마(5.68점) 등 경쟁사들을 크게 따돌렸다. 제품공급(6.30점)과 부품품질(6.39점)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LS엠트론은 제품 및 부품 재고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빠르게 대응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분석했다. 미국 판매법인이 4개 물류창고를 운영하며, 지난해부터는 물동량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부품창고를 4배 이상 확장하는 등으로 부품 주문 95% 이상을 하루만에 납품할 수 있게 했다는 설명이다. LS엠트론 김연수 대표이사 사장은 "글로벌 농기계가 가장 치열하게 경쟁 중인 북미 지역에서 트랙터 분야 5년 연속 1위 수상은 큰 의미"라며 "긴 시간 글로벌 고객들로부터 쌓아 올린 신뢰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농기계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6-12 09:54:0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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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사상 최초' 폴란드 바르샤바에 트램 수출 쾌거

현대로템이 사상 처음으로 폴란드 철도시장 진출에 성공했다. 현대로템은 12일 폴란드 수도인 바르샤바 트램운영사에서 발주한 3358억원 규모의 트램 123편성을 낙찰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현대로템이 수주한 트램은 바르샤바시 일대 노선에 운행될 계획이며 국내에서 전 편성 생산해 오는 2021년 하반기부터 납품될 계획이다. 트램은 도로 위에 깔린 레일 위를 주행하는 노면전차로 화석연료가 아닌 전기를 사용해 움직여 오염물질 배출이 적고 미세먼지 저감에도 효과적이다. 유럽, 일본, 미국, 홍콩 등 전 세계 각국에서 친환경 대중교통 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다. 현대로템은 이번 사업으로 폴란드 철도차량시장에 처음 진출하게 됐다. 현대로템이 트램 본고장인 유럽에서 경쟁사를 제치고 사업을 따낼 수 있었던 것은 우수한 기술력과 터키에서의 안정적인 트램 납품 실적을 인정받았기 때문이다. 특히 에너지 효율이 높은 추진장치를 적용하고 최적화된 설계를 통해 트램 소비전력을 낮출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발주처에서 높은 평가를 이끌어낼 수 있었다는 게 현대로템의 설명이다. 폴란드에 납품하게 될 트램은 5모듈 1편성(양방향/단방향 운전실)과 3모듈 1편성 세 가지 타입으로 구성되며 최대 시속 70㎞로 설계돼 약 240명(160명/3모듈)의 승객을 탑승시킬 수 있다. 또한 트램의 특수한 운영 환경과 발주처의 요구사항을 고려해 차량이 일정거리(최소 120m 이상)에서 무가선으로도(외부 전력 공급 없이) 운행 될 수 있도록 제작된다. 현대로템은 지난 2014년 8월 터키 이즈미르시에 트램 38편성을 수주하며 국내가 아닌 해외에서 사상 첫 트램 수출을 성사 시킨데 이어 2015년에는 터키 안탈리아에서 18편성을 수주해 해외수출 실적을 쌓은 바 있다. 터키 트램 수주 당시 현대로템은 국내외 트램 납품실적이 없었지만 과거 전동차 사업을 수행하면서 성공적인 사업성과와 글로벌 신뢰성을 인정받아 수주에 성공할 수 있었다. 통상 국내 납품실적을 바탕으로 해외 사업을 수주하지만 국내 실적이 없던 상태에서 계약을 체결한 것은 굉장히 이례적인 일이었다. 최근 국내에서도 미세먼지 문제와 도시재생사업 일환으로 친환경 교통수단인 트램이 부각되면서 대전, 부산 등 6개 지자체에서 18개 트램 노선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현대로템은 이번 폴란드 트램 수주계약으로 해외실적을 다수 보유해 국내 트램시장 개척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국내 상용화 실적이 없는 상황에서도 해외 시장에서 트램을 수주했다는 것은 현대로템의 우수한 기술력과 기존의 성공적인 사업 실적을 인정 받은 증거"라며 "해외에서 인정 받은 실적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에서도 트램을 수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6-12 09:49:57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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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커넥티드카-UBI 특약' 가입대상 확대

현대해상이 '커넥티드카-UBI 특약' 가입대상을 기존 현대차 블루링크 서비스 이용자에서 기아차 UVO 서비스 이용자까지 확대한다. 현대해상은 기아차 UVO 서비스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운전습관연계(UBI) 자동차보험을 오는 13일부터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UVO란 무선통신을 통해 차량정보 자동 송·수신, 사고 자동 통보 등을 제공하는 기아자동차의 첨단 텔레매틱스 장치다. UBI(Usage-Based Insurance, 운전습관연계 보험)는 운전자의 운행습관에 따라 보험료를 차등화한 보험상품을 의미한다. '커넥티드카-UBI 특약'은 지난 3월 26일부터 현대차 블루링크 서비스 이용자를 대상으로 최초 판매 개시됐다. 앞으로는 기아차 UVO 서비스 이용자도 가입을 통해 추가 보험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특약은 기존 '커넥티드카 할인 특약'의 7% 보험료 할인 혜택에 더해 안전하게 운전하는 고객에게는 보험료 5%를 추가로 할인해 주는 상품이다. 안전운전 여부는 UVO 장치를 활용해 급가속·급감속·급출발·운행시간대를 고려해 판정한다. UVO 서비스 내 '안전운전습관'에 기록된 점수가 70점 이상인 경우 보험료 할인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다. 또 이 상품은 고객이 스마트폰을 통해 개인정보 제공에 동의하면 '커넥티드카 할인 특약(7% 할인)', '커넥티드카-UBI 특약(5% 할인)'은 물론 '마일리지 특약(최대 33% 할인)'까지 일괄적으로 보험료 할인혜택을 적용하는 '커넥티드카 스마트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이 상품은 보험료 할인 혜택 제공과 더불어 안전운전을 장려하는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자동차 IT기술과 빅데이터의 결합을 통해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신상품 개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6-12 09:34:50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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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코리아, '뉴 RC' 출시…"트랙에서 태어나다"

렉서스코리아는 12일 서울 잠실 커넥트 투에서 '뉴 RC'의 미디어 행사를 개최하며 'RC F', 'RC 350 F SPORT', 'RC 300 F SPORT' 세가지 모델의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RC F는 렉서스 브랜드의 스포츠 이미지를 강화하는 고성능 모델로, 'F'는 일본 시즈오카에 위치한 후지 스피드 웨이에서 유래됐다. 렉서스코리아에 따르면 RC F는 자연흡기의 감성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5.0리터 V8 가솔린 엔진으로 역동적인 주행감각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다. '론치 컨트롤' 기능이 새롭게 추가돼 한층 다이나믹한 운전을 체험할 수 있으며 브렘보 브레이크 시스템은 어떤 속도에서나 차량을 보다 안정적으로 제어한다. 또한 흡기 시스템 및 서스펜션의 세밀한 튜닝을 통해 뛰어난 응답성과 핸들링을 실현했고 차량 각 부분의 경량화로 이전 모델 대비 공차중량을 35㎏ 줄이며 운동성능을 향상시켰다. '트랙에서 태어나다'라는 콘셉트로 디자인된 모델답게 외관에서 모터 스포츠의 이미지를 엿볼 수 있다. 차량 전면부의 스포일러와 측면의 공기 배출구 등 차량 곳곳의 요소를 통해 공기역학성능을 높여주고 차량 주변의 난기류를 개선해 탁월한 조종 및 직진 안정성을 발휘한다. RC F의 인테리어에는 F 모델 전용 미터, 세미 아닐린 소재의 시트 등 'F' 만의 감성을 적용해 고성능 럭셔리 쿠페로서의 이미지를 실현했다. 또한 17개 스피커의 마크 레빈슨 프리미엄 서라운드 오디오 시스템으로 풍성한 사운드도 즐길 수 있다. 한편 RC F의 역동적인 비율에 LC의 우아함이 더해진 'RC 350 F SPORT', 'RC 300 F SPORT' 모델에는 렉서스의 V6 가솔린 엔진과 L4 터보 가솔린 엔진이 탑재됐다. 또한 뉴 RC에는 렉서스 최초의 수직 형태의 트리플 빔 LED 헤드램프가 적용됐으며 렉서스의 예방안전사양 패키지인 렉서스 세이프티 시스템 플러스도 공통으로 도입됐다. 렉서스 코리아의 이병진 상무는 "뉴 RC는 렉서스 팬뿐만 아니라 모터 스포츠 팬에게도 가슴 뛰는(와쿠도키) 드라이빙의 진수를 보여드릴 모델이라 생각한다"며 "뉴 RC와 함께 더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RC F의 가격은 9710만원, RC350 F SPORT가 8260만원, RC300 F SPORT가 7040만원이다.

2019-06-12 09:26:11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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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제69주년' 이주열 총재 "경제상황 변화에 대응해 나갈 것"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2일 "성장경로의 불확실성은 한층 커진 것으로 판단된다"며 "전개추이와 영향을 면밀히 점검하면서 경제상황 변화에 따라 적절하게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총재는 이날 한은 창립 제69주년 기념사에서 "최근 미·중 무역분쟁이 심화되면서 세계교역이 위축될 가능성이 높아졌다"며 "특정산업 중심의 수출에 크게 의존하고 있는 우리 경제로서는 이 같은 불확실성 요인이 어떻게 전개되는지에 따라 성장이 영향받을 수밖에 없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대내외 여건 변화에 따른 시나리오별 정책운용 전략을 수립해 적기에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할 것"이라며 "가계부채, 자본유출입 등 금융안정 리스크 요인도 함께 고려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 총재는 "불확실성이 한층 높아지면서 시장이 경제여건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며 "통화정책의 결정 배경과 주요 리스크 변화에 대해 보다 상세히 설명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물가가 목표보다 상당폭 낮은 수준에 있다"며 "물가안정목표 운영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이를 충실히 설명함으로써 물가상황에 대한 경제주체들의 이해를 높여 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총재는 성장잠재력 제고를 위해 구조개혁에도 힘써야 할 것을 강조했다. 그는 "신성장동력 발굴, 고부가가치 서비스업 활성화, 노동시장 유연안전성 제고, 규제합리화를 일관되게 추진해야 할 것"이라며 "당장의 어려움 때문에 변화하지 않는다면 훗날 더 큰 비용을 치르게 된다는 절박한 마음가짐이 필요한 때"라고 밝혔다. 이어 "최근과 같이 대내외 경제환경의 불확실성이 상시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중앙은행이 국민으로부터의 신뢰를 더욱 높여 나가기 위해서는 외부와 적극 소통하는 한편 전문성을 강화하여 정책역량을 확충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2019-06-12 09:14:56 김희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