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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그룹 모범규준 1년…금융위, "모범규준 개정 리스크 관리 강화"

금융위원회가 금융그룹 통합감독 모범규준 시범운영을 1년 더 연장한다. 금융그룹 통합감독법이 예상과 달리 국회문턱을 넘지 못하면서 추가 연장하게 된 것. 금융위는 감독대상과 자본적정성 기준을 구체화하는 등 법안이 마련되지 않더라도 모범규준을 개정해 리스크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금융위원회는 11일 금융그룹 CEO·전문가 간담회를 열고, 모범규준 1년 시범적용 성과와 향후 운영방향을 논의했다. 최종구 위원장은 "1년간 금융그룹은 모범규준에 따라 리스크 관리 전담부서를 설치하고 관련 내규를 마련하는 등 리스크 관리를 위한 기본 골격을 구축해 왔다"며 "법안이 아직 국회에서 충분히 논의되고 있지 않아 모범규준 시범운영 시기를 1년 연장하겠다"고 말했다. 금융그룹 통합감독은 금융회사를 둔 금융그룹의 자산건전성을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융그룹내 금융계열사를 한 묶음으로 자본적정성을 평가하는 방식이다. 금융그룹에 소속된 금융회사가 고객 재산을 계열사에 지원하거나, 계열사간 리스크 관리를 소홀히 해 고객에게 손실을 끼지는 것을 막겠다는 취지다. 금융위원회는 연장 기간 동안 모범규준을 토대로 ▲감독대상 지정 ▲자본적정성 기준 ▲위험관리실태 평가 등 향후 금융그룹 통합감독을 위한 운영방안을 구체화 한다. 현재 감독대상은 은행·비은행·보험·금융투자업 중 2개 이상 업종에 금융 계열사를 둔 금융 자산 5조원 이상의 금융그룹이다. 이 기준에 따르면 삼성·한화·교보·미래에셋·현대차·DB·롯데 등 7곳이 감독 대상이다. 금융위는 지정요건을 보다 구체화해 해당 금융 그룹 중 비주력 업종의 자산규모가 5조원 이상인 7개 그룹을 시범운영 대상으로 지정한다. 예컨대 교보생명의 주력업종은 생명보험이고, 비주력 업종은 증권이다. 교보증권 자산규모가 5조원 이상이면 시범운영 대상에 선정되는 셈이다. 다만 금융위는 모범규준 시범운영기간이 연장된 점을 감안해 올해는 현행기준을 유지할 방침이다. 고상범 금융위 지배구조팀장은 "향후 법제정시 국제적 기준을 감안해 비주력 업종 규모뿐 아니라 비주력 업종의 비중까지 고려해 금융그룹 감독대상을 지정하겠다"고 말했다. 자본적정성 기준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금융그룹 통합감독의 자본비율은 실제 손실흡수능력을 보여주는 '적격자본'이 위기 시 필요한 최소자본(필요자본)보다 많아야 한다고 규정한다. 그룹 내 교차 출자가 많거나 특정 계열사와 금융계열사의 출자 고리가 두터울 경우 자본비율이 떨어지는 방식이다. 금융위는 자본비율을 정확하게 판단하기 위해 직접출자가 아닌 교차·우회출자의 경우에도 자본에서 제외한다. 다단계 방식으로 A모회사가 B자회사로 100을 주고, B자회사가 C손자회사에 50을 주는 등의 자본도 추려내겠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7개 금융그룹의 자본비율을 시뮬레이션 한 결과, 이들 모두 모범규준이 정한 합격선(100%)은 넘었지만 자본비율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 말 기준으로 미래에셋의 자본비율은 282.3%에서 194%로 떨어졌다. 삼성, 한화, 교보, 현대차, DB, 롯데 등 나머지 금융그룹도 1.5~28.6%포인트 하락했다. 다만 일각에서 입법이 늦어지면서 금융그룹 통합감독 모범규준의 동력이 상실할 수 있다는 목소리에 대해 고 지배구조 팀장은 "정무위 공청회 개최 등 국회 입법 논의를 적극 지원하겠다"며 "하반기중 2~3개 금융그룹을 평가해 컨설팅과 개선권고를 통해 금융그룹의 리스크 관리가 강화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06-11 14:51:44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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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켈로그, 지속가능성 위한 차세대 사회공헌활동에 박차

농심켈로그, 지속가능성 위한 차세대 사회공헌활동에 박차 농심켈로그가 지속가능성을 위한 차세대 사회공헌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켈로그가 차세대 지속가능성을 위한 글로벌 사회공헌 캠페인 '더 나은 내일'를 발표하고, 식량 안보와 기후, 복지 등 사회문제 해결에 한 걸음 더 앞장서기로 했다. 켈로그는 유엔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연계해 2030년까지 총 30억명의 사람들과 지역사회 그리고 지구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농심켈로그는 이에 동참해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전국푸드뱅크와 손잡고 2019년 하반기에만 '희망 나눔 팩'을 통해 시리얼 총 9000팩을 기부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기부로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등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환경의 1500명의 아동들에게 주말과 방학기간 동안 시리얼을 제공해 결식을 예방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는데 기여할 수 있게 됐다. 푸드뱅크의 '희망 나눔 팩'은 학교 급식이 제공되지 않는 주말과 방학기간 동안에 식료품 조달 능력 저하로 결식 위험에 노출되는 어린이들에게 시리얼 등 식사 대용품, 영양간식, 건강식품, 위생용품 등을 패키지로 구성해서 전국지역아동센터를 통해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송혜경 농심켈로그 홍보상무는 "켈로그 시리얼은 보호자 부재 시에도 아동이 손쉽게 준비해 섭취가 가능한 식품으로 어린이들이 끼니를 거르지 않고 영양가 있는 식사를 할 수 있다"며 "아이들에게 나눔의 기쁨을 알려주고, 어린이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는데 조금이라도 일조하게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켈로그는 세계 환경의 날 발표한 새로운 차세대 지속가능성 공약을 통해 10억명의 결식을 예방하고, 3억7500만명에게 식량을 기부할 예정이다. 또 여성농업인과 소농가를 포함한 100만명의 농부를 지원하고, 책임감 있는 원료 공급과 함께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며, 재활용 가능한 패키지를 공급, 직원들의 자원봉사를 장려하는 등 지구 환경을 지키기 위한 활동에 앞장서기로 했다.

2019-06-11 14:51:3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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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갑 부회장, "기술력 중심의 조선업으로 재도약해야"

현대중공업의 물적 분할로 탄생한 한국조선해양의 대표이사로 선임된 권오갑 현대중공업지주 부회장이 취임 후 첫 담화문을 발표했다. 핵심은 '기술력 중심의 조선업 재도약'이다. 권오갑 부회장은 11일 한국조선해양 대표 취임 후 임직원들에게 보낸 첫 담화문을 통해 "한국조선해양은 기술 중심으로 조선업의 패러다임을 바꿀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그동안 조선업은 대표적인 노동집약적인 산업이었지만 앞으로 '기술'이 최우선시 되는 회사만 살아남을 것"이라며 "한국조선해양은 독보적인 기술력 확보에 모든 투자와 인력을 집중시켜 세계 어느 나라도 넘보지 못할 기술력을 갖출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부문 중간지주사가 될 한국조선해양이 기술 중심 경영을 통해 조선업의 패러다임을 바꾸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지난 달 분할 승인으로 현대중공업은 연구개발과 투자사업을 담당할 존속 법인 한국조선해양과 분할 신설 사업법인 현대중공업으로 나뉘어진 상태다. 추후 대우조선 인수가 마무리되면 한국조선해양은 신설 사업법인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을 자회사로 거느리게 된다. 권 부회장은 "원가를 줄이는 것으로 세계시장에서 승부를 보는 시대는 지났다"며 "값싼 인건비로 무섭게 추격해 오는 중국 등 후발업체와 러시아, 사우디 등 조선업 진출을 서두르는 자원부국과의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과거의 영광이 아닌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혁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를 위해 판교에 건립예정인 글로벌R&D센터에 최대 5000명 수준의 연구개발인력이 근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채용에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현대중공업 그룹의 연구개발인력은 4000여명 수준이다. 여기에 1000명 가량의 추가 인재 확보에 나서겠다는 계획이다. 그는 "이 연구개발인력이 한국조선해양의 미래이자 핵심이 될 것"이라며 "이 인력이 연구개발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김 부회장은 업황에 흔들리는 회사가 아니라 안정적인 단단한 회사를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김 부회장은 "전 세계 해운시장과 조선시장의 변화와 추이를 분석하고 전망하면서 남보다 앞서 관련기술을 개발해 신개념의 선박을 선보여 나가는, 시장을 선도하는 회사가 되어야 한다"며 "친환경 선박, 스마트십 등 앞선 기술력과 품질을 확보한다면 업황의 부침에 상관없이 안정적인 수주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안정적인 수주로 고용안정을 유지하고, 우리나라 조선업 전체 생태계를 지켜야 한다"며 "우리 조선업의 미래를 책임지는 역할, 그것이 우리 한국조선해양의 사명이다"고 천명했다. 권 부회장은 한국조선해양이 그룹 조선 자회사들에 대한 최대한의 지원과 책임에 나서겠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그는 "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 현대삼호중공업은 물론, 기업결합심사를 통해 자회사로 편입될 예정인 대우조선해양의 대주주로서, 자회사에 해야 할 책임과 의무를 다할 것"이라며 "한국조선해양이 갖추게 될 기술력이 각 계열사의 설계 고도화와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고리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권 부회장은 "제 일생의 절반 이상을 한국 조선업의 산실인 현대중공업그룹에서 일해 왔다"며 "한국조선해양의 성공, 한국 조선산업의 재도약을 주어진 마지막 소임으로 여기고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9-06-11 14:51:1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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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썸플레이스, 여름시즌 아이스커피 3종 출시

투썸플레이스, 여름시즌 아이스커피 3종 출시 투썸플레이스가 흑당, 아보카도 등 트렌디한 재료를 활용한 여름 시즌 아이스커피 신메뉴 3종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대표 제품인 '흑당라떼'는 최근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흑당(黑糖)을 사용했다. 흑당의 진한 풍미가 투썸의 두 가지 원두와 만나 각기 다른 조화를 이룬다. '블랙 그라운드'를 선택하면 달콤하고 진한 향을 느낄 수 있고 '아로마 노트'는 부드러운 단맛을 즐길 수 있다. 취향에 따라 버블을 추가하면 '흑당 버블 라떼'로도 가능하다. 깊은 향과 깔끔함으로 여름시즌 효자 품목이 된 콜드브루를 활용한 신제품도 출시했다. '아보카도 콜드브루 프라페'는 콜드브루와 고소한 아보카도가 조화롭게 만났다. 올 봄 시즌 출시해 고객 반응이 좋았던 '스트로베리 아보카도 라떼'에 이은 투썸의 두번째 아보카도 음료다. '코코넛 콜드브루 프라페'는 콜드브루에 달콤한 코코넛을 넣어 이국적인 맛이 특징이다. 지난해 여름 처음 선보인 후 높은 고객 호응으로 재출시했다. 이번 신제품 3종은 재료의 색이 커피와 만나 자연스럽게 층을 만들며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한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트렌디한 재료를 투썸 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색다른 맛은 물론 보는 즐거움을 더한 여름 음료를 출시했다"며 "투썸 아이스커피와 함께 무더위 속 여유를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6-11 14:48:1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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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식품, 유산균 과즙 음료 '자연은 요거 코코' 출시

웅진식품, 유산균 과즙 음료 '자연은 요거 코코' 출시 웅진식품은 유산균을 더한 과즙에 나타드코코가 함유된 '자연은 요거 코코' 2종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자연은 요거 코코는 기존 '자연은 요거' 시리즈의 인기에 힘입어 새로운 컨셉으로 출시됐다. 기존 오리지널 라인의 '자연은 요거' 3종과 지난 2월 출시된 젤리형 디저트 음료 '자연은 요거젤로'에 이어, 씹히는 과즙 읍료 '자연은 요거 코코'를 선보이며 라인업을 확장했다. 신제품은 '자연은 요거상큼 코코&복숭아'와 '자연은 요거풋풋 코코&사과' 2종이다. 상큼한 복숭아와 싱그러운 사과의 과즙에 국내와 일본에서 특허 받은(특허번호: 제10-1800632호) 100억 유산균(사균)에 나타드코코(코코넛 젤리) 알갱이를 넣어 톡톡 씹히는 즐거움을 더했다. 자연은 요거 코코는 최근 가성비 트렌드에 맞춰 음용하기 충분한 용량에 뛰어난 휴대성을 가진 340㎖ 용량의 캔 제품으로 출시됐다. 소비자가는 1캔에 880원이며, 전국 소매점과 개인 대형 마트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전기성 웅진식품 자연은 브랜드 매니저는 "독특하고 트렌디한 음료를 원하는 소비자들이 많아짐에 따라 기존 유산균 음료에 씹히는 재미를 더한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상큼함이 톡톡 터지는 자연은 요거 코코와 함께 색다른 즐거움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9-06-11 14:46:4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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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韓 스타트업 아프리카 진출 발판 마련

코트라(KOTRA)가 국내 스타트업의 아프리카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한다. 코트라는 12일(현지시간)부터 이틀간 케냐 나이로비에서 유니세프, 주케냐 한국대사관, 나이로비대학과 함께 '아프리카 혁신대전'을 연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7월 이낙연 국무총리의 케냐 순방 기간 열린 '한-케냐 비즈니스 포럼 및 비즈니스 파트너십 상담회'의 후속 사업으로 한국 스타트업의 아프리카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트라는 케냐 정부, 유니세프,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등이 공동 주최하는 아프리카 최대 혁신 콘퍼런스인 '나이로비 이노베이션 위크'(NIW)에 한국관을 구성해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NIW는 아프리카의 전력부족, 보편적 교육기회 부족 등 여러 사회문제 해결을 주제로 열려 유엔 지속개발목표 달성에 공헌할 수 있도록 했다. 팀을 구성해 제한된 시간 내 아이디어와 비즈니스 모델을 완성하는 '해커톤', 참가기업 소개(피칭),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 전시 쇼케이스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한국에서는 스타트업 9개사가 참가했고, 케냐에 진출한 글로벌 기업 8개사와 케냐 공공조달 발주처, 현지 혁신기술 개발 관심기업 등 42개사가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전미호 코트라 나이로비무역관장은 "한국 스타트업이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납품계약, 현지창업화(합작법인 설립, 투자유치) 등 현지여건에 맞는 아프리카 시장진출 방식을 모색하고 현지 사회문제 해결에도 기여하는 상호호혜적 해외진출 모델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6-11 14:45:2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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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렌탈 상품 방송서 고급車 경품 이벤트

홈앤쇼핑은 렌탈 상품 방송 경품 프로모션 '렌탈 유토피아'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홈앤쇼핑은 오는 7월 31일까지 TV홈쇼핑에 편성된 ▲렌탈 ▲상조 ▲여행 ▲소개 상품의 방송 중 상담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추첨을 통해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스포츠 1대를 준다. 또 이달부터 8월 31일까지 방송되는 정수기 특집전(쿠쿠, SK매직, LG, 웰니스 외 정수기에 한함)에서도 방송 중 상담예약 고객을 추첨해 재규어XE 1대를 경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해당 방송 중 전화, 모바일, 인터넷을 통해 상담예약을 남기는 고객은 자동으로 응모된다. 당첨자 발표는 각각 8월2일과 9월3일 홈앤쇼핑 홈페이지 게시판에 게시되며 제세공과금은 당첨자 부담이다. 한편, 지난 4월1일부터 5월1일까지 상담예약방송 상담신청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 경품 프로모션은 총 7만 4351건이 응모됐다. 당첨자는 서울 마포에 사는 고객 오 모씨로 지난 4일 '벤츠 E300AV(1대)'를 경품으로 전달받았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최근 렌탈, 상조 등 무형상품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크게 늘면서 대대적인 사은행사를 이어가고 있다"며 "고객들이 평소 원했던 상품을 다양한 경품 혜택과 함께 좋은 조건으로 쇼핑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2019-06-11 14:45:2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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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코웨이, 신입사원·가족 초청 '코웨이데이' 열어

웅진코웨이는 서울대학교 연구공원에 위치한 웅진코웨이 환경기술연구소에서 신입사원 가족들을 초청해 '코웨이데이'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웅진코웨이는 신입사원의 입사를 축하하고 우수한 인재를 키워준 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매년 '신입사원 코웨이데이'를 열고 있다. 입사 100일째를 기념해 열린 이번 행사에는 신입사원 가족과 이해선 대표, 임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사회인으로서 새롭게 출발하는 신입사원들을 격려했다. 이 날 가족들은 웅진코웨이 환경기술연구소를 견학하며 회사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후 의류청정기 체험존이 운영되고 있는 CGV여의도를 방문해 최신 제품을 체험해보고, 신입사원들의 회사 생활을 담은 영상을 극장 스크린으로 감상하는 시간을 가지며 공감대를 넓혔다. 저녁 만찬에서는 신입사원들이 부모님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영상 편지로 전하며 감동을 더했다. 이해선 대표이사는 직접 칵테일쇼를 선보이며 가족들에게 식전주를 대접해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석한 이소정 웅진코웨이 신입사원은 "이번 기회를 통해 부모님께서 평소 궁금해하시던 회사 생활을 보여드리고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어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해선 대표는 "훌륭한 인재를 키워주신 신입사원 부모님께 감사를 표하고 회사에 대한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가족 초청 행사를 준비했다"며 "신입사원들이 세계로 나아가는 웅진코웨이와 함께 성장해 회사의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6-11 14:29:2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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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주요 전시공간 새단장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주요 전시공간 새단장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 오는 15일 전시공간이 새단장을 마치고 오픈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Share the Nature'를 주제로 자연 속에 있는 듯한 분위기 연출을 강화했다. 관람객이 자연 속에 들어온 것 같이 몰입할 수 있도록 했다. 숲과 강 콘셉트의 '네이처존'은 열대우림을 연상케 하는 식물장식과 녹색 톤의 조명이 배치됐다. '바다사자존'은 푸른 조명과 해양생물 미디어아트 등을 연출해 깊은 바닷속에 들어온 느낌을 살렸다. 이와 함께 시각 뿐만 아니라 후각으로도 자연 속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전시 콘셉트에 따라 숲, 바다 향기가 나도록 구성해 다양한 감각을 통해 관람할 수 있다. 강화된 테마와 함께 볼거리도 더욱 풍성해졌다. 이번 새단장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부분은 단연 맹그로브 전시관이다. 한국에서 쉽게 볼 수 없는 맹그로브 나무는 열대 지방 바다 속에 뿌리내리는 식물로, 맹그로브 나무의 뿌리와 주변 환경을 실제처럼 꾸민 수조를 선보인다. 수조 옆에는 나무의 생장 환경과 특성에 대한 생태 설명도 자세히 볼 수 있어 교육 효과가 뛰어나다. 갯벌 전시관도 새롭게 오픈했다. 갯벌 흙과 갈대, 망둥어, 농게와 같은 갯벌 생물들을 그대로 옮겨 놓아 바닷가에 가지 않고도 갯벌 생태를 관찰할 수 있다. 이 밖에 다양한 이벤트 수조들이 일러스트 미디어아트, 네온 조명과 함께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등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아쿠아리움 곳곳에 새로 생긴 포토존에서는 다양한 느낌의 인생샷 촬영이 가능하다. '네이처존'에는 'Share the Nature'와 'Share the Life' 등 레터링 조명이 장식된 포토 스팟을 만날 수 있다. '바다사자존' 에는 중세시대 배 콘셉트의 크로마키 사진부스가 있어 마치 바닷 속 생물들과 함께 사진을 찍은 것 처럼 연출이 가능하다. 한편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 650여종 5만5000마리, 도심 최대 규모인 5200여t 수조 규모를 자랑한다. 또한 해양생태계 보전활동의 일환으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개설, 토속어종의 증식 연구, 수의과대학 및 연구기관들과의 MOU 체결 등 활동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2019-06-11 14:26:4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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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證, '부동산·주식 전망'주제 100세시대 아카데미 개최

- NH투자증권, 2019년 6월 '100세시대 아카데미' 강좌를 18일, 26일 개최 - '하반기 주식시장 전망 및 투자전략'과 '2019년 하반기 부동산시장 전망'을 주제로 진행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는 공개형 생애자산관리 교육프로그램인 '100세시대 아카데미' 6월 강좌를 오는 18일과 26일에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18일에는 NH투자증권 본사 아트홀에서, 26일에는 SETEC 컨벤션 1홀에서 각각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진행한다. 이달 '100세시대 아카데미' 강좌의 주제는 '하반기 주식시장 전망 및 투자전략'과 '2019년 하반기 부동산시장 전망' 이다. 첫 번째 강좌에서는 미·중 무역분쟁에 대한 판단, 주요국 중앙은행의 정책 방향 등 주요 변수를 점검하고, 유망업종 선별 등 하반기 주식시장 투자전략에 대해 NH투자증권 투자전략부 김병연 팀장과 김환 책임연구원이 강의한다. 두 번째 강좌에서는 NH투자증권 자산관리(WM)컨설팅부 김규정 연구위원이 하반기 부동산시장 전망과 불황기 투자전략에 대해 말한다. 전국적인 주택시장의 거래부진과 가격하락 속에서 일부 개발호재 지역과 재건축 등으로 부동산시장 양극화로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내 집 마련 실수요자와 장기 투자자를 위한 투자전략을 점검해 본다. 매월 개최하는 '100세시대 아카데미'는 강의 일자별 사전 참가신청을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NH투자증권 영업점 직원 또는 모바일 링크 및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으며, NH투자증권의 거래 고객이 아니어도 참여할 수 있다.

2019-06-11 14:24:24 손엄지 기자